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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곤 서울시의원,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제12회 사회공헌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제12회 사회공헌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지난 16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지역 활동과 시민에 대한 의정활동 공로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지역의 명소인 서울식물원이 웰니스 문화관광특구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했고 서남집단에너지시설(마곡열병합발전소) 관련해 주민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 의원은 기피 시설인 서남물재생센터 인근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했으며 방화건폐장 이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활동 부분에서 김 의원은 ‘이태원 참사 예방 조례’를 전국 최초로 발의했고 학생들에게 ‘동물 학대 예방 교육을 제도화하는 조례’를 발의했다. 그리고 물재생센터와 같은 혐오시설 주변 주민의 편익 증대를 위해 시설 사용료를 감면하는 조례도 발의했다.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자살 방지시설이 전혀 없는 가양대교에 안전난간 CCTV 설치, 좁고 위험한 보도 정비 요구 ▲개화육갑문 상습 침수 근절 대책 마련 및 방재시설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방지 대책 마련 ▲시민 안전 보험에서 자연재해 사망 누락 지적 및 개선 요구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익에 밀접한 사안들을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조례와 행정사무감사 외에도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연구단체인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을 결성하여 분야별 전문가들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고 관련 기관들을 현장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2회를 맞은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사회공헌대상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에서 매년 사회 지도자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공헌한 다양한 분야 인물들의 공적을 엄격하게 평가하여 수여하는 상이며 같은 기관으로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이명규 국회의원, 지성호 국회의원,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 방송인 샘 해밍턴 등이 수상했었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2023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문 서울시의원, ‘2023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강서6)이 지난 15일 ‘제13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시민의 행복을 모토로 시정 현안에 대한 견제, 대안 제시, 지역 간 상생협력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의원들을 발굴·전파하고 의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경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수한 행정사무감사활동과 적극적인 현장방문 등으로 의정활동을 높히 인정받고,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이나 서울메트로환경 등 서울교통공사 자회사의 근로 여건 개선, 지하철 차량과 역사의 공기 질 개선사업을 위한 대책을 촉구하는 등 서울의 교통현안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 의원은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믿음과 다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 할 줄 아는 의원으로서 서울의 발전과 강서구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강석주 위원장,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사생대회 시상식에서 장애인 사회참여 격려

    강석주 위원장,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사생대회 시상식에서 장애인 사회참여 격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2일 서울 신서중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열린 ‘2023 이만수 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에 참석해 참여 선수단에 글로브와 유니폼 등 대회 기념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는 ‘두 팔 벌려 세상 속으로, 우리 함께 더 아름답고 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발달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직접 선수가 되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한 새로운 희망을 기량으로 펼쳐 보였다. 본 티볼야구대회는 신서중학교(교장 손기서), 한국발달장애인 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갑용), 헐크 파운데이션(명예회장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공동주관하고 서울서진학교와 서울애화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 팀이 승패를 떠나 꿈과 희망을 펼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강 위원장은 “우리나라 발달장애인들은 25만여명에 달하지만, 스포츠를 경험한 비율을 3.5%에 불과한데, 티볼야구대회를 통해 경기 승패와 관계없이 참여자 모두 성취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와 같은 체육활동이 장애·비 장애를 넘어 다양하게 확대되어 장애의 장벽을 넘어 평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 시상식에 참여해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사생대회와 시상식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역량을 알리고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이정식 협회장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최선자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강 위원장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문래동 아트필드 갤러리를 시작으로 경복궁역 미술관 및 압구정동 갤러리 마노까지 이어지는 수상 작품 전시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작품을 관람하길 바라며, 긍정적인 장애인식 개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 장애인 정책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분들과 가족 여러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의 확대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들이 공존할 수 있는 가치 실현이 가능하도록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정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강으로 뭉치는 지자체… 낙동강·섬진강·남강권 ‘한마음’ 상생발전

    강으로 뭉치는 지자체… 낙동강·섬진강·남강권 ‘한마음’ 상생발전

    강을 끼고 이웃한 지방자치단체들이 강 자원을 교류와 상생발전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손을 맞잡고 나서 관심을 끈다. 15일 경남 양산시에 따르면 낙동강 이웃 도시인 김해시·양산시와 부산 북구·사하구·강서구·사상구 등 6개 기초지자체는 낙동강협의체를 구성하고 낙동강을 매개로 문화관광 교류를 본격 시작하는 ‘낙동강 시대’를 선언했다. 이들 6개 지자체 단체장은 지난 3일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에서 선언식을 갖고 낙동강권역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황산공원은 낙동강 고수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187만 3000㎡에 이르는 낙동강변 최대 수변 공원이다. 6개 지자체는 낙동강권역을 새로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고 이를 통해 도시발전과 주민의 삶이 풍요로운 낙동강권역 공동번영 시대를 여는 데 힘을 합치기로 다짐했다. 앞서 6개 지자체 시장·구청장은 지난해 10월 낙동강협의체를 구성했다. 낙동강협의체는 한강의 기적이 대한민국을 경제강국으로 이끈 것처럼 낙동강이 혁신적인 문화관광을 창출해 동남권 미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는 기적의 강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들은 우선 낙동강에서 운항하는 생태탐방관광선을 유람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사업부터 추진키로 했다. 6개 지자체 인구를 합치면 180만명이 넘는다.섬진강을 두고 이웃한 경남 하동군과 전남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등 영호남 4개 시군도 섬진강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이 선포한 ‘섬진강 관광시대’는 지자체가 힘을 합쳐 통합된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전국 최초 통합관광 모델이다. 2020년 집중폭우로 큰 피해를 본 4개 시군은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데 힘을 합치자며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4개 시군은 지역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13개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제를 운영한다. 섬진강권을 생태·문화·레저가 복합된 국내외 최고 수변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섬진강권 전역과 남해안을 연결한 ‘ㅗ’자형 관광벨트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경호강에서 진양호를 거쳐 남강으로 이어지는 수계 이웃인 경남 산청군과 진주시도 2018년 상생발전 협약을 맺은 이후 동반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이어 오고 있다.
  • 김경 서울시의원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위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방문 추진”

    김경 서울시의원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위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방문 추진”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결단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문제해결을 위해 직접 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이하 “ICAO”라 한다)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항 주변 지역의 경우 고도제한으로 인한 발전 저하, 도시 노후화, 항공기 소음 문제 등 많은 문제를 겪고 있으며 고도제한 문제는 오랫동안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들의 불편함을 초래함과 동시에 헌법이 보장한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하기에 이르렀다. 전국 공항 주변 지역의 경우 고도제한에 묶여, 건축이 제한되면서 누적된 피해 손실액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항이 위치한 지역 중 한 곳에서는 지난 2014년 30만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구민 30만명 서명운동’이 벌어져 항공학적 기준 및 방법 등에 따른 검토 결과 항공기의 비행안전을 해치지 않는 경우 고도제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항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구청 차원의 공동 용역 실시, 국제세미나 개최 등 구민 숙원사업을 이뤄내기 위한 큰 노력을 하고 있다. 고도제한 완화의 법적 근거는 마련되어 있지만 이를 의결해 판단하는 항공학적 검토위원회는 ICAO에 채택된 방식에 부합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국제기준의 변화 없이는 고도제한의 완화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만들어진 지 80년이 다 되어 현실과 동떨어진 국제기준을 이유로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의 발전을 막고 구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현 상황을 속히 해결해야한다”라며 “지금은 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 설명하며 서울시와 ICAO 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김용학 도시계획과장은 국토부와 ICAO 담당자와의 협의회 조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 강서구서 힐링 걷기 운동교실 참가하고 심신 건강도 챙겨요

    강서구서 힐링 걷기 운동교실 참가하고 심신 건강도 챙겨요

    “평지, 언덕, 계단 다양한 상황별 걷기 훈련법 몸에 익히며 함께 힐링해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29일 강서평생학습관과 증미산 둘레길에서 진행하는 ‘힐링 걷기 운동교실’의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맨몸으로 하는 ‘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지방 감소 및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또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완화 등 안정적인 정서감을 제공한다. 운동교실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를 설명하고 걷기 속도 조절법, 상황별 걷기법 등을 알려준다. 이어 증미산 둘레길을 직접 걸어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신청자는 체성분 검사도 받을 수 있다. 만 20세 이상 구민 또는 지역 내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2시간 이상 신체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행사 당일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오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강서구보건소 운동처방실로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 강서, 퇴근 후 연기의 꿈 펼쳐볼까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직장인들이 퇴근 후 연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 연극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직장인 연극교실은 지역 내 직장인들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고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립극단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연극교실은 다음달 3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가량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구립극단 소속 단원들이 강사로 나서 ▲연극놀이를 통한 게임 ▲사물을 이용한 즉흥극 ▲작품 읽기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의 이론과 실기 수업을 진행한다. 9월 2일에는 직접 준비한 공연을 통해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관객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교실은 선착순 20명 모집으로 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희망자는 28일까지 ‘강서구청 누리집-통합예약-행사/문화-온라인 신청’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내 통합시행시 임대주택 최소비율로 규정”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내 통합시행시 임대주택 최소비율로 규정”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은 지난달 30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의 임대주택 비율 등을 담은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올해 4월 개정된 상위법령인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 정비법)의 개정 사항을 발 빠르게 반영한 것이다. 상위법에서 시·도조례로 위임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모아타운)내 통합시행 시 임대주택 최소비율을 100분의 10으로 정했다. 이는 상위법에서 관리지역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경우, 공공임대주택 또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주택 비율을 100분의 20 미만의 범위에서 시·도조례로 정하는 비율 이상이 되도록 공급해야 하는 내용이 신설된 데 따른 것이다. ‘소규모주택 정비법’과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서는 임대주택 비율이 100분의 10 이상 100분의 20 미만이 되도록 건설할 때, 임대주택 비율에 비례해 용적률의 상한까지 건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를 고려해 임대주택 최소비율을 법령에서 위임한 100분의 20 미만의 범위 안에서 서울시 조례에서 정하는 용적률의 상한이 가능한 임대주택 비율 100분의 10 이상으로 비율을 정한 것이다. 최 의원은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발빠른 조례 개정을 통해 조례의 적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의 노후·불량 주거지의 환경 개선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가 찍는다, 사람은 거들 뿐… 소니 A7R5[아재가 써봤어]

    AI가 찍는다, 사람은 거들 뿐… 소니 A7R5[아재가 써봤어]

    가전, 음향기기, 게임, 앱, 서비스 등 전기가 통하는 것은 뭐든 써 본다. 충분히 써 보기 전엔 리뷰를 쓰지 않는다. 전문가도 ‘덕후’도 아닌 그냥 40대 아저씨라서 써 보지 않고는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용자 시점에서 솔직히 쓴다. 구매하고 말고는 독자의 선택이다. [소니 A7R2·SEL2470GM 사용자가 써 본 A7R5·SEL2470GM]전작들보다 무겁지만 크기는 작아져6100만화소… AI, 집요하게 얼굴 추적초보자도 쉽게 좋은 사진 촬영 가능‘금계륵2’ 렌즈는 크기·무게 확 줄어 옛날 아버지의 오래된 카메라로 사진을 배웠다. 2015년 출시된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R2(R2)’를 물려받아 쓰고 있다. 모델이 돼 주던 애인이 아내가 되고, 아이가 모델이 되는 동안 R2로 사진을 찍었다. 최대 4240만의 고화소에, 재작년부터 ‘금계륵’이란 별명을 가진 렌즈 ‘SEL2470GM’을 물리니, 8년 된 바디임에도 결과물에 아주 만족해 왔다. 동일 제품군 3기 후속 모델인 ‘알파7R5(R5)’를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R5에 렌즈까지 기자의 것 후속인 ‘SEL2470GM2’를 물려 2주 간 빌려 써 봤다. 전문가가 아니니 자세한 스펙이나 새로운 기능을 연구하기보다, 그냥 쓰던대로 써보고, 찍던대로 찍어 봤다. 이제 아버지의 오래된 카메라로는 사진을 배워도 써먹을 수 데가 없는 시대가 됐다. 고작(?) 8년 만에 강산이 변했다. 좋은 사진 찍기가 너무 쉬워졌다.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잔디밭을 질주하는 망아지 같은 아이의 한쪽 눈동자를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추적해 초점을 맞춰 준다. 사람은 그냥 보고 셔터만 누르면 된다. 제품을 받아서 처음 들어 보니 가벼운 느낌이었다. 실제 제품 무게는 늘어났으니, 물린 렌즈가 현저하게 작아졌기 때문이다. R2는 582g, R5는 723g이다. 2470GM은 886g, 2470GM2는 695g이다. 금계륵을 구매한 것은 아이 때문이었다. 좀처럼 가만히 서서 포즈를 잡지 않는 피사체가 메인 모델이 되면서, 쓰던 국산 호환 렌즈는 느려도 너무 느렸다. 아이가 너무 다가오거나 이미 초점 구간을 벗어난 뒤에야 렌즈가 움직였다. 그래서 2470GM 구매 뒤 사진을 찍으면서 크게 불편한 줄 몰랐다. 부지런히 반셔터를 누르면 웬만해선 초점이 어긋나지 않았다. 기자 개인의 체감 상 2470GM과 2470GM2의 차이는 크기와 무게 외엔 없는 듯했다. 물론 획기적으로 줄어든 크기와 무게는 무시하기엔 너무 커다란 차이다.사용하던 전,전,전작 바디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달라졌기 때문이다. 전작인 R4보다 피사체의 인식 정확도를 더 끌어올린 신형 AI 프로세싱 유닛이 탑재됐다고 하는데 R2엔 아예 그런 게 없었다. 셔터 소리마저 전혀 다르다. AI는 집요하게 아이의 눈을 추적했다. 달리는 아이를 연사로 찍어도 초점을 놓치지 않았다. 아이가 나무 뒤로 뛰어 들어가서 가려지거나, 양 손을 올려 얼굴을 가려도 초점은 얼굴에 맞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사진 초보자도 아주 쉽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만 적절히 맞추고 초점 영역을 뷰파인더 전체로 넓힌 뒤 얼굴 추적 모드로 찍으면, 웬만해선 초점이 나가거나 흔들리지 않은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6100만에 달하는 초고화소 모델인만큼 접사에도 강했다. 체감 상 접사 초점 거리도 R2보다 짧아진 것 같았다.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동영상 촬영 성능이 강화됐다고 한다. 터치 디스플레이는 상하 좌우로 모두 회전한다. 동영상이나 셀피 촬영이 더 쉬워질 것 같다. 단점은 역시나 5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다. A7 시리즈는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미드레인지 제품군인데, 가격은 상위 제품군인 ‘A9’ 시리즈의 인터넷 최저가 수준이다. 리뷰를 진행하며 생겼던 구매 욕구가 가격 앞에서 사라졌다. 2470GM2까지 구매하려면 800만원이 넘게 든다. 그렇다고 R5 바디에 호환 렌즈를 물릴 수도 없다. 일반 소비자는 물론, 전문가도 수익성을 따져 봐야 하는 수준이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8일 대방동 스페이스 살림 2층에서 진행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학부모, 전문가, 보육관계자 등과 현판식 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해 나이에 맞는 발달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기관으로,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목적으로 영유아의 경우 뇌 발달 골든타임 18~3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시행, 발달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계군 ▲위험군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경계군 아동에게는 부모와 아이의 애착 및 상호작용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6개월 후 재평가를 시행해 지속 관리한다. 위험군에는 전문가 심화 검사와 함께 인근 바우처 기관·전문 치료기관 연계 등을 연계해 치료 방안 컨설팅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전문 검사자가 방문해 발달검사를 진행하며, 서울시보육포털 누리집에 신청하면 전문가를 통한 심층 상담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영유아 발달지원사업은 이미 발달 지연이나 발달 경계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보다는 사후 치료 중심의 서비스에 치우쳐 왔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영유아 뇌 발달에 필수적인 다양한 경험과 자극의 제한으로 아동의 발달 지연 및 심리적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부터 나이별 적정 검사와 치료, 상담이 가능한 전문기관인 서울아이발달센터의 개소는 그 의미가 뜻깊고 기대 역시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사전 발달검사에 대한 신청이 폭주해 2만여명이 넘는 아동들이 신청했지만 지원이 가능한 아동은 5000여명 정도이기에 향후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서울 시내 4개 권역으로 확대해 현장의 수요를 맞출 필요성이 있다”라며 센터의 권역별 개소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서울시와 함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아이들이 발달 단계에 맞게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전문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꼼꼼히 잘 살피겠다”라며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전문적 지원 기능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모두 행복한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정진술 의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요구”

    김춘곤 서울시의원 “정진술 의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요구”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곤, 국민의힘·강서4)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고 그 동안의 조사 결과를 정리한 ‘서울시의회 의원(정진술) 특정사안 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윤리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다수의 언론을 통해 정 의원에 대한 성비위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으로부터의 제명 결정이 있은 4월 19일 관련 자치법규에 따라 윤리특별위원회에 조사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지난달 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약 40일간의 조사를 마무리했다. 김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조사계획에 따라 정진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에 회의 출석과 자료제출을 여러 차례 요구했으나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하고, “조사 당사자가 간담회에 출석해 일부 자료 열람을 통해 본인에 대한 의혹을 적극 해명했으나 자료 전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조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품위위반을 이유로 제명이라고 하는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린 것이 확인됨에 따라 이와 같은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함과 동시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 조사를 마무리하면서 “지방의원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윤리특별위원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소속 의원에 대한 각종 의혹 조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윤리특별위원회에 조사와 관련한 권한을 부여하고, 출석과 자료제출 의무를 담보하기 위한 벌칙 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 돌려차기’ 성폭력 혐의도 인정…항소심서 징역 20년

    ‘부산 돌려차기’ 성폭력 혐의도 인정…항소심서 징역 20년

    재판부 “성폭행 실행 위해 의식 잃을 정도 폭행” 새벽에 귀가 중인 20대 여성을 뒤쫓아 아무런 이유 없이 무차별 폭행을 가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고인에게 항소심 법원이 성범죄 혐의까지 추가로 인정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부산고법 형사 2-1부(최환 부장판사)는 1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망에 10년간 신상 정보 공개,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 부착을 명령하고 야간 외출 금지 등 준수사항을 부과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전 5시쯤 귀가 중이던 피해자 B씨를 따라가 부산진구 서면 한 오피스텔 1층 엘리베이터 홀에서 머리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B씨가 쓰러진 다음에도 여러 차례 발로 머리를 폭행해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 A씨가 쓰러진 B씨를 CCTV 사각지대로 옮긴 뒤 건물을 떠나기까지 7분 동안 성범죄를 했느냐가 쟁점이었다. 당시 B씨 최초 발견자와 출동 경찰관 등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B씨의 바지가 체모가 보일 정도로 내려가 있었다고 증언했고, 검찰이 B씨의 옷에 대한 DNA 감정을 실시한 결과 옷 안쪽에서 A씨의 염색체가 검출되면서 검찰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A씨 측은 살인과 강간 의도 모두 없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강간 의도가 있었다면 오피스텔 입구에서 옷을 벗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처음 B씨의 바지가 제대로 입혀져 있었으나, CCTV 사각지대에 있던 시간에 벗겨졌고, B씨나 수사기관이 성범죄 가능성을 의심하기 전부터 A씨가 인터넷에 ‘부산강간사건’, ‘실시간 서면 강간미수’, ‘부전동 묻지마 폭행강간미수’ 등을 검색한 점으로 미뤄 성폭행 의도가 있다고 판단했다. “환청 들려 폭행” 변명에 “사망 가능성 인식” A씨는 또 폭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B씨가 자신을 욕하는 듯한 환청이 들려 순간적으로 범행했을 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A씨는 신장 172㎝에 체중 88㎏인 건장한 남성이고, B씨는 마른 체격의 여성인 점을 고려하면 누구라도 매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B씨가 머리에서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있는 7분 동안 A씨는 아무런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도주한 이후 인터넷에 ‘부산 서면 살인 사건’, ‘살인사건 수사과정’ 등도 검색해 A씨 스스로도 B씨가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충분히 인식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머리에서 많은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도 성범죄 실행으로 나아가려했고, 과도한 공격적 특성과 반사회적 성격을 보여 법을 준수하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문”이라며 “살인에 대한 고의가 미필적인 점, 모친의 가출로 비교적 불안정한 성장과정을 거친 점 등이 참작되지만 엄정한 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보복 예고에 피해자는 “어떻게 살라는 건지….” 피해자인 B씨는 머리만 집중적으로 노린 A씨의 폭행으로 때문에 뇌신경 손상에 따른 오른쪽 다리 마비 , 두통 등을 겪고 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해리기억상실 등의 정신적 후유증도 있으며, 습관적으로 뒤를 돌아보게 되고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A씨가 구치소에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보복하겠다는 말을 다른 수감자들에게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포심, 심리적 혼란과 우울감, 기억력 저하 등을 겪어 지속적인 정신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이날 선고 공판 이후 자신의 A씨의 구치소 동기라고 밝힌 C씨는 “A씨가 나에게 B씨의 주소 등이 적힌 노트를 보여주면서 보복하겠다고 2주동안 수없이 말했다. 출소 후에 B씨를 만나 물어봤더니 그 주소에 살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C씨는 이어 “A씨를 석 달 만에 봤는데 살은 더 쪘고 더 건강해진 것 같아서, 많이 화가 난다. A씨는 재범을 예고하고, 언제든 기회가 생기면 탈옥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인데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씨는 선고 결과에 대해 “(나에게는) 죽으라는 이야기와 똑같다. A씨는 출소하면 50대로 나와 네살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저렇게 대놓고 보복하겠다는 사람에게서 아무도 지켜주지 않으면 나는 어떻게 살라는건지….” 라며 울먹였다. “신상 공개 규정 다듬어야”…헌법소원 청구 재판부는 이날 A씨의 성폭력 관련 혐의를 인정 10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 A씨의 형이 확정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성범죄자 알림e’ 에 얼굴, 이름, 나이, 주소와 실제 거주지, 키·몸무게 등 신체정보, 성범죄 사실 요지, 성폭력 범죄 전과사실, 전자장치부작여부 등이 공개된다. 다만 피해자측 남언호 변호사는 “이런 강력범은 피고인 단계가 아닌 피의자 단계에서 신상 공개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범죄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경찰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범행이 잔인성·중대성이 인정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할 수 있다. 또 재판 단계에서 성범죄 혐의가 인정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공개할 수 있다. A씨의 신상은 수사 단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A씨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주거지, 신장과 체격 등 정보를 공개하면서 ‘사적제재’ 논란이 일었다. 서울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도 “A씨가 출소 후에 강서구에 올 수 있으므로 구민을 위해 공개한다”며 자신의 SNS에 신상정보를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B씨 측은 신상정보 공개 규정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남 변호사는 “피의자 신분에서 신상을 공개하려면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해야 한다는 요건이 있는데,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정유정은 잔인한데, 이번 사건은 잔인하지 않은가? 수사기관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지 않은지, 언론에서 집중하느냐에 따라 공개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이어 “이런 의견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전해 개정을 촉구하겠다. 또, 관련 조항이 명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판단하므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활비 다툼’ 동거녀 살해 후 자수 20대男 구속

    ‘생활비 다툼’ 동거녀 살해 후 자수 20대男 구속

    부산 강서경찰서는 20대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쯤 부산 강서구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자친구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관리비 체납 등 경제적 문제로 함께 살던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뚜렷한 직업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4시간여 만인 9일 오후 6시 20분쯤 강서경찰서에 자수했고,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수 시간 동안 사건이 발생한 오피스텔 인근을 맴돌다가 경찰서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며 현장 검증 등 추가 수사를 벌인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SNS로 투신 생중계 20대女…경찰 기지로 구했다

    SNS로 투신 생중계 20대女…경찰 기지로 구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시간 방송을 켜놓은 채 극단 선택을 시도하려던 20대 여성이 시청자의 신고와 경찰의 재빠른 대처로 극적으로 구조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쯤 강서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20대 여성 A씨가 극단 선택을 시도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여성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파트 계단에서 극단 선택을 하는 과정을 생중계하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한 시청자가 “어떤 사람이 극단 선택을 시도 중인데 댓글을 잘 보지 않는다”며 112로 신고했다. 사건을 접수한 경기남부경찰청 상황실은 곧바로 사건 관할 지역인 강서경찰서로 이 내용을 전달했다. 당시 신고에 따르면 투신 예정 추정 장소는 2곳으로, 경찰은 2대의 순찰차를 각각 보내 A씨를 찾아 나섰다. 이에 출동한 경찰이 한 곳에서 먼저 사이렌을 울렸고, A씨의 방송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확인, 투신 장소를 특정해 구조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병원으로 옮겨 응급조치했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오후 10시 25분쯤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유튜버 A씨가 라이브 방송 중 유서를 쓰고 극단적 선택을 기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송 시청자로부터 “A씨가 유서를 쓰고 화장실로 들어갔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땐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서건우 WT 월드그랑프리 1차 동메달

    서건우 WT 월드그랑프리 1차 동메달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80㎏급에서 서건우(한국체대)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서건우는 올림픽 랭킹 1위 시모네 알레시오(이탈리아)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었다. 알레시오는 지난해 월드 그랑프리 시리즈 1차, 2차,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한 이 체급 최강자다. 알레시오를 상대로 1라운드를 6-3으로 가져온 서건우는 2라운드를 3-5로 내줬으나 마지막 3라운드에선 치열한 난타전 끝에 14-13으로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서건우는 앞서 열린 16강에선 숙명의 라이벌인 박우혁(삼성에스원)을 라운드 점수 2-1(6-9 17-17 17-12)로 꺾기도 했다. 하지만 4강에서 만난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엘샤라바티 샬레(요르단)에게 라운드 점수 1-2(13-16 11-9 6-16)로 패해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 태권도 그랑프리는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4강에서 탈락한 선수 2명에게 동메달을 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서건우는 “시모네, 박우혁과 경기를 치르며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느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초까지 큰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서건우는 지난해 6월 무주 월드 그랑프리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뒤, 지난해 10월 열린 2022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에서는 알레시오를 꺾고 우승하며 이 부문 강자로 급부상했다. 한국은 남자부 동메달 2개(서건우, 58㎏급 장준)와 여자부 동메달 1개(57㎏급 김유진)를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지하철 공기청정기 운행실태와 개선방안 해답 찾아

    경기문 서울시의원, 지하철 공기청정기 운행실태와 개선방안 해답 찾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경기문 위원(국민의힘·강서6)은 지난 9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철 주요역사 및 지하도상가 내 공기청정기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관리실태를 점검하면서 안일한 필터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54개 역사에 4106대의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운영중이고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의 경우 역사 특성을 고려해 연간 2회~6회 탄력적으로 적용하고 있다.이번 실태점검은 시청역, 종로3가역, 삼각지역, 이수역, 청담역, 종합운동장역과 종로4가 지하도상가 등 한군데 치중된 것이 아닌 여러 호선과 장소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관리 상태를 점검한 것으로 2020년 도입 이후 필터 점검 등 의회 차원에서 실시한 최초 실태점검 사례로 경 의원은 “서울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과 지하도상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질 관리에 노력하시는 공사·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대다수 역사가 규칙적인 필터 관리 등으로 공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역사의 경우에는 필터 상태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임을 지적했다.경 의원은 “필터에 먼지가 쌓인 채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대용량 공기청정기는 예산만 투입된 오히려 설치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시설물”임을 강조하고 “서울교통공사는 이용 시민의 건강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유지 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 의원은 “차량 및 이용객 유입이 많음에 따라 공기질 악화가 우려되는 바 환승 역사의 경우에는 필터 교체주기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보다 논의가 필요할 것”임을 강조하고 “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의 경우처럼 단순히 공기청정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수경재배시스템을 통한 녹지공간을 통한 공기질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보다 심도깊은 검토가 필요할 것”임을 밝혔다.청담역 미세먼지프리존은 서울교통공사와 강남구청간 MOU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하3층 650m 구간에 테마녹지공간 4개소를 비롯해 수직수경재배시스템 및 벽천폭포 및 포토존을 조성했다. 경 의원은 “지하역사 및 상가 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것은 하나의 팀, 부서가 할 일이 아닌 서울시 전체가 노력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고 “서울시는 물론 서울시의회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모집

    서울 강서구는 허준박물관의 전시와 행사를 홍보하고, 허준과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릴 ‘제5기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인 유튜브·블로그·카페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9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까지로 희망자는 허준박물관 누리집을 방문, 서포터즈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heojun@heojunmuseum.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SNS 팔로워 수와 박물관, 문화행사 등에 대한 관심 등을 고려해 활동자를 선발, 오는 16일 개별 통보한다. 홍보 서포터즈는 개인 SNS에 허준박물관 전시, 교육,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허준과 동의보감을 알리는 일을 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인증물을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오는 24일 오후 2~4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5월까지로, 활동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과 제작에 따른 활동비 지급 외에 허준박물관 전시 초대, 우수활동자 수상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2심은 다를까…신상공개는?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2심은 다를까…신상공개는?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항소심 판결이 12일 나온다. 부산고법 형사 2-1부(부장 최환)는 이날 오후 2시 피고인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작년 5월 22일 오전 5시쯤 귀가하던 피해자 B씨를 10여분간 쫓아간 뒤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기소됐다. 전직 경호업체 직원 출신인 가해자는 돌려차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뜨린 뒤 여러 차례 머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밟았다.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어깨에 들쳐메고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로 끌고간 뒤 약 7분간 머물렀다. 이후 CCTV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가해자는 입주민의 인기척이 들리자 피해자를 그 자리에 둔 채 서둘러 건물을 빠져나갔다. 범행 직후 가해자는 여자친구 집으로 도피했다가 사흘 만에 붙잡혔다. 상해 및 폭행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그는 당시 출소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 CCTV에 잡히지 않은 ‘사라진 7분’ 동안 A씨가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검거 직전 그가 스마트폰으로 ‘서면 살인’, ‘서면 강간’ 등을 검색한 기록도 포렌식을 통해 확인됐다. ‘살인미수’ 혐의로만 기소1심서 징역 12년 선고 하지만 피해자 속옷에서 가해자의 DNA가 나오지 않았고 가해자 본인도 혐의를 전면 부인해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로만 기소했다. 재판에서도 가해자는 폭행 사실만 인정했다. 술에 취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도 주장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면서 CCTV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뒤를 돌아보는 등 여러 측면에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가해자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묻지마 범죄’ 예방 차원에서 엄벌이 필요하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작년 10월 1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상대로 단지 자신을 째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나빴다는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뒤쫓아가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묻지마 범죄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도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피고인 A씨와 검찰은 모두 항소했다.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사라진 7분’ 성범죄 의혹 1심 판결 후 피해자는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피해자는 작년 1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프로파일러 보고서에서 A씨의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했고 사이코패스 검사에서도 점수가 높게 나왔다. 저는 10㎏ 정도가 빠졌는데 재판장에 올 때마다 몸집이 커지는 범인을 보면 아직도 화가 난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정황 증거, 직접 증거가 넘치는데 범인은 12년 뒤 다시 나온다. 고작 40대”라며 “어릴 때부터 범죄를 저질렀던 범인에게서 보이는 뻔한 결말에 피해자인 저는 숨이 턱턱 조여온다. 사회악인 이 사람이 평생 사회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후 피해자는 성범죄 의혹을 밝히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언론도 해당 사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피해자 측은 수사기관이 사건 초반 폭행 범죄 입증에 집중한 측면이 있었고, 피해자의 옷이 소변 등으로 오염된 상태여서 제대로 된 감정을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청바지 재감정서 가해자 DNA 검출‘강간살인미수’로 공소장 변경, 사건 새 국면 그리고 지난달 17일 피해자 의복에 대한 검증기일에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청바지가 구조 특성상 저절로 풀어질 수 없다는 점이 입증됐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피해자의 옷이 벗겨져 있었다는 점, 속옷이 소변 등으로 오염된 상태라 제대로 된 유전자(DNA)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피해자 측 주장을 고려해 추가 감정을 결정했다. 재감정 결과 피해자 청바지 안쪽의 허리·허벅지·종아리 등 4곳과 카디건 1곳에서 가해자의 Y염색체 DNA가 검출됐다. 검찰은 이를 토대로 가해자가 피해자 뒷머리를 강타해 실신시킨 후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가 피해자의 옷을 벗긴 사실에는 성폭력 목적이 있었다고 봤다. 같은 달 31일에는 공소장을 변경했다. 검찰은 가해자 A씨에게 강간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징역 35년과 위치추적장치 부착, 보호관찰명령 20년을 구형했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는 “공소장이 살인미수에서 강간 살인미수로 바뀌었을 때 마치 수시로 대학에 합격했을 때처럼 방방 뛰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가해자가 내 주소 달달 외워”“그냥 좀 살려달라” 보복 두려움 호소 부산고법은 오늘 오후 2시 피고인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사회악이 평생 사회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던 피해자의 바람은 끝내 이뤄지지 않겠지만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라고 호소하는 피해자의 불안을 덜어 주는 결과는 나오지 않겠느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온다. 항소심을 앞두고 피해자는 직접 방송에 출연해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친 바 있다. 지난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피해자는 “가해자가 탈옥해서 나를 때려죽인다고 했다더라”라며 “제발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가해자의 구치소 동기를 수소문해 직접 들은 증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가해자의 구치소 동기는 가해자가 피해자의 주소와 주민등록번호를 달달 외워 본인조차 피해자의 인적 사항을 기억할 정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집과 가까운 부산구치소에 있는데 소름 돋는다”며 “나중에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어떻게 올지 모르겠다”고 불안에 떨었다. 아울러 “가해자가 보복을 예고하고 있는데 이 사람을 풀어준다면 나는 예견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나 너무 불안하다”며 “그냥 저 좀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부산 돌려차기男’ 신상 정보 공개될까 이처럼 피해자가 극도의 보복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항소심 결과에 따라 가해자의 신상 정보가 공개될지도 관심사다. 앞서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가해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9일에는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무소속)이 가해자의 사진과 이름, 생년월일, 출생지 등 신상정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김 구의원은 “강서구민을 위해 혹시나 출소 후에도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가 올까 봐 강서구의원인 저 김민석이 ‘공익 목적’으로 가해자 일부 신상을 저 또한 공개하겠다”고 했다. 앞서 가해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한 유튜버를 언급, “신상 공개로 인해 유튜브 개인이 공개에 대한 처벌을 감내하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약 가해자가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한다면 유튜브 개인이 아닌 의원인 저를 직접 고소해달라”고 했다. 일단 피해자 측은 항소심 재판부에 가해자 신상 정보 공개 명령도 요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재판부가 유죄 판결이 내려진 성범죄자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하면,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를 거쳐 ‘성범죄자 알림e’ 시스템에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다만 피고인이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면 유죄가 확정되기 전까지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
  • 전신주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 고압선 치우다 감전사

    전신주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 고압선 치우다 감전사

    전신주를 들이받은 대형 트럭 운전자가 차에 떨어진 전선을 치우다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6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7.5t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전신주가 부러지면서 고압 전선이 트럭에 닿았고, A씨가 전선을 치우려다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사고로 주변 373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가 2시간 50여분 만에 복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대표의원 김춘곤, 이하 ‘연구단체’)은 연구활동의 목적으로 지난 9일 강서구에 소재한 ‘대한한의사협회’, ‘허준박물관’, ‘서울식물원’, ‘이대서울병원’을 방문했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웰니스 산업 관련 한의 난임치료 사업과 한의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으나 국가가 난임치료에 체외수정과 인공수정만을 한정 지원해 문제가 있고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공립한방병원 설립이 시급하다고 간담회에서 언급했다.이어 방문한 허준박물관은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 선생님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기리고자 지난 2005년 설립된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 명소로, 대한민국 한의학의 중요 의서인 구급간이방(보물 제1236-2호)과 신찬벽온방(보물 제1087-2호) 등 다양한 전시물들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한의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세 번째로 연구단체는 서울식물원을 방문해 열대와 지중해의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된 전시온실과 사색의 정원, 추억의 정원, 오늘의 정원, 바람의 정원 등 서울식물원 전반을 돌아보고 보타닉홀에서 간담회를 가졌으며 웰니스 산업 관련 서울식물원의 치유기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식물원장은 소방공무원들에 직업상 많이 발생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치료에도 프로그램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고 강사 등의 인건비 문제는 예산 지원 필요 여부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마지막 방문한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1014병상의 최신 대형 대학병원으로 기존의 병원들보다 시설과 진료를 한 단계 끌어올려 치료는 기본이고 정서적 안정감과 치유까지 선사하고 있다고 관계자가 안내했다. 특히 ‘웰니스 건강진흥센터’는 기존의 건강검진과 차별해 한국인에게 유전적으로 발병할 수 있는 암, 심혈관, 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My WELLNESS Upgrade’ 프로그램과 최고급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My WELLNESS PRIME’을 운영하고 있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 치매를 예측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건강진단 프로그램으로 ‘My WELLNESS SUPERAGING’도 운영하고 있었다. 현장방문에는 남창진 부의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김춘곤 연구단체 대표의원, 김경훈 의원, 김규남 의원, 윤영희 의원, 이민석 의원, 이봉준 의원, 이은림 의원, 최진혁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연구단체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은 시의회로부터 지난 2023년 2월 설립을 승인받고 5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후 6월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앞으로 ▲후반기 연구용역 추진 ▲전문가 초청세미나 ▲시장님과의 간담회 ▲2차 현장방문 ▲정책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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