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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아이 돌봄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될 것”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 참석… “아이 돌봄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2일 강서구 화곡로31나길 35에 조성된 서울키즈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아동 돌봄·놀이·미래역량을 통합한 새로운 시립 아동 복합시설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울키즈플라자는 서울형 키즈카페(1층), 강서 거점형 키움센터(2층),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3~4층)로 구성된 아동복합시설로 아동의 놀이권 보장부터 돌봄 공백 해소, 마음건강 및 미래역량 진단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연면적 3786㎡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기부채납 부지 및 건물에 서울시가 내부 시설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오세훈 시장, 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린이·학부모, 돌봄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설 현황 소개,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에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키움센터, 미래활짝센터로 이어지는 라운딩이 진행됐다. 강 의원은 “서울키즈플라자는 단순한 돌봄시설을 넘어 놀이와 배움, 마음건강, 미래역량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아동공간”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저출생 시대에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서울시가 아이 돌봄 인프라를 더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추진했던 아동 복합시설이 오늘 드디어 그 결실을 맺은 날”이라며 “서울키즈플라자가 아동 돌봄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설의 주요 특징으로는 1층 키즈카페에는 대형 정글 미끄럼틀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갖춘 놀이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 키움센터는 지역 내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일시·연계돌봄을 수행한다. 3~4층 미래활짝센터는 7~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및 진로탐색을 위한 진단·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끝으로 강 의원은 지난 1년동안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아동돌봄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만큼, “서울키즈플라자가 서울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아동 돌봄·놀이·미래역량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대장-홍대선 착공…고양 덕은지구 ‘철도 교통섬’ 탈출

    대장-홍대선 착공…고양 덕은지구 ‘철도 교통섬’ 탈출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한다.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노선 경유 지자체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의 출발을 함께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점으로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0km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2조 1287억원으로, 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양-대장선은 덕은지구에 의미가 크다. 서울과 연접해 있음에도 철도 교통망이 없어 ‘교통섬’으로 불려왔던 덕은지구에 (가칭)덕은역이 신설되기 때문이다. 당초 덕은역은 난지도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모퉁이에 있는 구룡사거리 부근에 설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다. 그러나, 고양시가 사업 초기부터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 역사 위치를 덕은지구로 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덕은지구 주민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국방대 도시개발사업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현재 위치로 최종 결정됐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덕은지구에서 9호선 가양역까지 한 정거장, 홍대입구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중심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 날짜에 차질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국토부는 물론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공항 고도제한 2030년 변경…서울시, ICAO 적용 방안 세미나

    김포공항 고도제한 2030년 변경…서울시, ICAO 적용 방안 세미나

    2030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와 전문가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을 합리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오는 19일 김포공항 주변 고도관리 방향과 국내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 방안’ 세미나(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주민, 서울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국토교통부·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현재 김포공항 주변에는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해 일정 높이 이상 건축·구조물 설치를 제한하는 장애물제한표면이 적용된다. ICAO 개정안에는 장애물제한표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 침투금지구역)과 장애물평가표면(OES, 공항여건·비행 절차에 따라 조정 가능)으로 이원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미나에서는 곽수민 항공전문업체 이노스카이 대표가 주제발표를 통해 ‘ICAO 국제기준 개정 배경과 주요 개정 내용’을 설명한다. 유태정 극동대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는 ‘신 ICAO 기준에 따른 장애물평가표면 적용 및 항공학적 검토 수행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패널 토론은 최연철 한서대 헬리콥터조종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근영 한국교통대 항공운항과 교수, 송상배 한국교통관제사 이사,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시는 항공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 부담 최소화를 원칙으로 강서·양천구, 경기 부천시·김포시, 인천 계양구 등과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TF에서 마련한 기준안을 국내 기준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세계와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서남권 신성장·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김포공항은 ‘도시성장’과 ‘항공안전’이라는 복합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고도의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도제한 기준의 합리적 적용 방안을 찾고, 공항권역 발전 전략 마련에 실질적인 기준점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서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 대상

    강서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 대상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경진대회 ‘등록-사례관리’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광역치매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5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고 등록-사례 관리, 조기 검진, 기억친구 리더, 민관협력 특화, 인식 개선 등 5개 분야에서 평가하고 있다. 강서구는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다시 빛나는 일터’ 사업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치매 친화적 일자리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장년층 주민은 치매 돌봄가와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직무전문교육을 수료한 뒤 초기 치매 대상자 471명을 발굴하기도 했다. 65세 미만의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초록기억카페’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했다. 치매환자 가족의 일자리 지원도 병행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지원 모델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원,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한의학을 활용한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 의원은 “서울시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 성과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의약을 통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김인제 부의장과 신복자·김규남·윤영희·이소라·정지웅 의원, 이경희 서울시 정신건강 과장 등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보건소 관계자 및 참여 한의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9월까지 1년동안 운영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고령사회의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서울시의 고령화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 수상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지난 10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화곡로63길 65)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표준안전재단에서 주최한 ‘2025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나눔봉사 공헌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지대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고자 시상하고 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동대문구 3선 의원과 동대문구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제11대 전반기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및 제11대 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 더 나은 교통정책 개발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에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대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위원장은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K-컬처 나눔봉사 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됨을 매우 큰 영광이라 생각하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시 교통뿐만 아니라 동대문구의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또한 끊김없이 해 나가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 어린이도 오가는 정류장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찰 송치

    어린이도 오가는 정류장서 음란행위…80대 남성 검찰 송치

    대낮에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지난달 25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3시 37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아파트 상가 앞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는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인근을 배회하던 A씨를 검거했으며,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 서울 강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서울 강서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서울 강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복지 사업평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시·도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0개 분야의 지역복지 사업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는 ▲ 복지체계 구축 ▲ 중앙기관과의 협력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의 13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강서구는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는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복지플래너와 지역안전경찰 87명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관리 사업을 기존 4개 동에서 16개 동으로 확대했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도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센티브를 높였다. 20개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팀을 설치하고 저소득층 대상으로 10만 0854건의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강서구는 위기가구 1만 8617세대를 발굴하고 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강동·강서에 모아타운·모아주택 1093세대 공급

    종로·강동·강서에 모아타운·모아주택 1093세대 공급

    서울 종로구, 강동구, 강서구에 약 1000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과 모아주택 총 3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 강동구 천호동 338번지 일대 모아타운 ▲ 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 모아주택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임대 275세대를 포함해 총 1093세대(임대 275세대 포함)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 239세대에서 179세대 늘어난 총 418세대(임대 88세대 포함)가 공급된. 용도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지봉로와 연결되는 지봉로12길의 폭을 기존 4m에서 9m로 넓혀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한다. 강동구 천호동 338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기존의 473세대에서 113세대 늘어난 총 586세대(임대 167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올림픽로77길을 기존 4∼5m에서 9m로, 구천면로11길은 10m로 각각 폭을 확장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개선하고 보도를 신설한다. 60면 주차공간도 확보한다. 건물 앞 3m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설정해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강서구 등촌동 649번지 일대는 소규모재개발 사업으로 기존 42세대에서 47세대 늘어난 총 89세대(임대 20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지하 3층 지상 19층 규모의 아파트 2개동을 건설하며, 준주거지역 종상향으로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공공임대로 기부채납하는 특례를 적용했다. 인근 백석초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대지 안의 공지를 통해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계획했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I·BIM 센터 오픈 기념식

    AI·BIM 센터 오픈 기념식

    박재희(왼쪽 세 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AI·BIM 센터 오픈 기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 휴식공간 ‘카페 겸’ 생겼다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 휴식공간 ‘카페 겸’ 생겼다

    서울 강서구는 겸재정선미술관 3층에 개방형 휴식공간인 ‘카페 겸(謙)’이 오는 12일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립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조선 후기 대표 화가인 정선과 그의 화풍을 이은 그림을 더욱 편히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페 이름인 겸도 겸재 정선의 이름을 뜻한다. 카페 겸은 234㎡ 면적으로 총 60석 규모다. 누구나 전시 관람 전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뒤뜰 데크와 수변 공간을 정비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머물 수 있게 했다. 커피, 궁중한차, 유자차등 음료를 2000원에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카페 한쪽의 아트숍에서는 겸재정선미술관 소장 작품을 활용한 부채, 자석, 그림 액자, 가방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인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전시 관람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카페 겸’이 주민 일상에 문화적 여유를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서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수사

    부산서 불에 탄 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수사

    부산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대저동 한 골목길에서 훼손된 후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고양이 사체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가 지난 9일 오후 6시쯤 발견했다. 단체는 심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는데, 당시 사체는 토막 난 상태로 불에 타 털이 대부분 벗겨져 있었다. 동물단체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사이비 종교단체가 고양이를 제물로 제를 올렸던 것”이라며 “이번 현장에서 밤, 대추, 닭 등 제수용 음식이 있었다. 특정 종교가 벌인 일은 아닌지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단체로부터 지난 10일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 밤·대추와 함께 발견된 ‘불탄 고양이 사체’…“사이비 종교 단체 범행일 수도”

    밤·대추와 함께 발견된 ‘불탄 고양이 사체’…“사이비 종교 단체 범행일 수도”

    부산에서 훼손된 채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부산 강서경찰서와 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단체는 지난 9일 오후 6시쯤 강서구의 한 골목길에서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다. 사체는 훼손돼 있었으며 불에 타 털이 벗겨져 있었다. 또 밤과 대추, 칼로 깎아낸 과일 껍질 등이 옆에 있었다. 고양이를 발견한 단체 측은 사체와 발견된 음식들을 근거로 사이비 종교단체가 이같은 범행을 했을 수 있다고 추정한다. 단체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고양이를 제물로 올렸다”며 “이번에도 현장에서 제수용 음식이 발견됐다. 경찰에서 다각도로 수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체는 “사람이 고의로 학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으로, 법정 최고형이 내려져야 한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에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동물보호법 제46조에 따르면 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거나 상해를 입힌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 ‘2025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 위원장과 함께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의회와 자치구 행정을 이끄는 두 리더가 나란히 수상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과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고수해 온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다. 수상 직후 김 위원장은 “오늘 이 상은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서울, 살고 싶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 공로자들을 격려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화곡~홍대 10분… ‘철도 허브’ 꿈꾸는 강서

    화곡~홍대 10분… ‘철도 허브’ 꿈꾸는 강서

    서울 강서구민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오는 15일 착공된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를 잇는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2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2031년 개통 목표다. 착공식은 15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강서구를 포함한 서부권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장지구~홍대입구 간 이동시간은 현재 50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된다. 화곡역에서 10여분 만에 홍대입구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원종(서해선), 화곡(5호선), 가양(9호선),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을 통해 주요 노선 환승도 가능하다. 이번 착공으로 또 다른 숙원 사업인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강서구는 기대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목동 25.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강서구에는 등촌역 등 3개 역이 포함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장홍대선 착공은 강서를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강북횡단선 등 남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5분 정원도시’ 순항… 3곳 동행가든 조성

    서울 ‘5분 정원도시’ 순항… 3곳 동행가든 조성

    서울시는 10일 서울국립맹학교 종로캠퍼스 등에 약 5800㎡ 규모의 동행가든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걸어서 5분 거리에 공원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5분 정원도시 서울’ 구상의 일환이다. 사업 대상은 서울국립맹학교 종로캠퍼스, 고려대 구로병원,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이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로 확보한 복권기금 7억 3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서울국립맹학교 정원(2500㎡)을 시각장애 학생들이 만지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오감형 공간으로 구성하고 산수유, 수수꽃다리, 맥문동 등 다양한 식물을 심었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원(2500㎡)은 소나무 숲 아래 산책로를 정비하고 삼색버들 등을 심어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유 기능을 제공한다. 또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정원(800㎡)은 펜스를 제거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별 수종을 심었다. 공원 접근성을 높이는 ‘나눔길’과 ‘도시숲 환경 조성’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은평구 백련산근린공원에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강서구 봉제산과 도봉구 쌍문근린공원에는 나눔길을 조성해 보행 약자의 이용 편의를 넓힌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9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송현문화공원 주차장 등 3건의 개발 사업을 통과시켰다. 임시 개방 중인 열린송현녹지광장의 지상공간은 문화공원, 지하는 주차장(360면)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되며, 구로구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과 개봉역 일대 청년 공공임대주택, 공공산후조리원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인요한 “희생 없이 변화 없다” 의원직 사퇴…계엄 이후 국민의힘 첫 사퇴

    인요한 “희생 없이 변화 없다” 의원직 사퇴…계엄 이후 국민의힘 첫 사퇴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전격적으로 의원직을 사퇴했다.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인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의 만류에도 “저는 1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의원직을 사퇴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에서 의원직을 내려놓은 첫 사례다. 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긴급 기자회견에서 “헌법기관이자 국민의 봉사자로서 제 거취에 대한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을 말씀드리겠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인 의원은 “오직 진영 논리만을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흑백논리와 진영논리를 벗어나야지만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가 통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 등이 인 의원의 사퇴를 만류하고자 회견장을 찾았으나 인 의원은 전격적으로 의원직을 내려놨다. 비례대표 정당명부 순번에 따라 인 의원의 의원직은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이어받게 된다.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이던 인 의원은 지난 2023년 10월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았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 패배로 휘청이던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혁신 메스’를 들고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과 다선 의원들을 직접 찾아가 용퇴를 압박했다. 그러나 고(故) 장제원 전 의원 외에는 당사자들이 이를 거부해 혁신 수술은 미완성으로 끝났다.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순번 8번을 받아 여의도에 입성했고, 지난해 7·23 전당대회에서 당선돼 ‘한동훈 지도부’에서 최고위원을 지냈다. 호남 태생이자 첫 귀화자 출신으로 자신을 ‘순천 촌놈’이라고 소개하는 인 의원은 19세기 미국에서 건너온 ‘선교의 아버지’ 유진 벨의 외증손자다. 유진 벨은 호남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러 학교와 광주 최초의 병원인 제중병원 설립에 힘을 보탠 인물이다. 인 의원의 본명은 ‘존 린턴’으로 귀화와 함께 자신의 성을 ‘린턴’의 린을 두음법칙에 따라 ‘인’으로 정했다. 정치권 인연은 2012년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시작됐다.
  • 대장홍대선 15일 착공…강서구 “수도권 서부 교통허브로 도약”

    대장홍대선 15일 착공…강서구 “수도권 서부 교통허브로 도약”

    서울 강서구민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오는 15일 착공된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를 잇는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2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2031년 개통 목표다. 착공식은 15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강서구를 포함한 서부권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장지구~홍대입구 간 이동시간은 현재 50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된다. 화곡역에서 10여분 만에 홍대입구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원종(서해선), 화곡(5호선), 가양(9호선),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을 통해 주요 노선 환승도 가능하다. 이번 착공으로 또 다른 숙원 사업인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강서구는 기대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목동 25.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강서구에는 등촌역 등 3개 역이 포함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장홍대선 착공은 강서를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강북횡단선 등 남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안아주는 식물원’ 앙상블 공연서 “조화와 치유의 시간” 강조

    김춘곤 서울시의원, ‘안아주는 식물원’ 앙상블 공연서 “조화와 치유의 시간” 강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7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1에서 열린 ‘안아주는 식물원’ 장애·비장애인 앙상블 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예술을 통한 치유와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식물원이 마련한 이번 ‘안아주는 식물원’ 행사는 빛·향·문학·예술이 어우러진 치유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연말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쉼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서울시와 시의회도 앞으로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비장애가 함께 어울리는 환경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식물원의 2025 겨울행사 ‘안아주는 식물원’은 식물이 주는 위로를 시각·청각·후각으로 표현한 감성 치유 전시로, 전시온실과 식물문화센터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함께하는 린챔버 앙상블 공연은 행사 기간 중 시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서울식물원이 도심 속 치유의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의정 활동에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 2000년 이전 ‘강서 옛 모습’ 담은 사진 찾아요

    2000년 이전 ‘강서 옛 모습’ 담은 사진 찾아요

    서울 강서구는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신청사 이전에 맞춰 문을 여는 ‘강서역사문화관’의 상설·기획 전시와 디지털 기록보관소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든 사진 자료다. 구 청사나 공공기관, 거리 풍경,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일상과 지역 축제 현장 등 강서구의 과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한다. 인물 사진이나 합성·편집 이미지,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저작권·초상권 등 법적 문제 소지가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본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해도 된다. 부서 검토를 거쳐 전시작으로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내년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전시작에는 기증자 이름을 함께 표기하고, 제출 원본은 반환되지 않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간직해 온 사진 한 장 한 장이 강서의 역사적 순간을 증언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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