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수박 큐브 커터’를 이용해 수박을 손질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 수박에 찔러 넣기만 하면 사각 모양으로 깍둑썰기를 할 수 있는 ‘수박 큐브 커터’와 깔끔하게 과육만 도려낼 수 있는 ‘수박 슬라이서’ 등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들을 다음달 2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제공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수박 큐브 커터’를 이용해 수박을 손질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날 수박에 찔러 넣기만 하면 사각 모양으로 깍둑썰기를 할 수 있는 ‘수박 큐브 커터’와 깔끔하게 과육만 도려낼 수 있는 ‘수박 슬라이서’ 등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제품들을 다음달 2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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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를 홍보하고 있다. 남성 래시가드와 비츠팬츠는 1만 5990~2만 5990원, 여성 래시가드와 스윔팬츠는 9990~1만 9990원, 아동 래시가드는 1만 2990원, 아동 스윔팬츠는 9990원이다.
홈플러스 제공
2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F2F 래시가드’를 홍보하고 있다. 남성 래시가드와 비츠팬츠는 1만 5990~2만 5990원, 여성 래시가드와 스윔팬츠는 9990~1만 9990원, 아동 래시가드는 1만 2990원, 아동 스윔팬츠는 9990원이다.
홈플러스 제공
5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강원도산 채소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8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강원 물산전’을 열고 다양한 현지 채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양배추, 고랭지 통배추는 각각 2690원, 3990원에 판매되고, 미니 단호박(2㎏ 박스) 8990원, 애호박(2개) 1490원, 찰옥수수(5개) 2790원, 맑은청 찰토마토(3㎏ 박스) 8990원 등이다.
연합뉴스
3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2018 세계맥주 페스티벌’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전 세계 32개국 330여종의 맥주를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맥주 종류에 관계없이 4캔(대), 6캔(소), 5병당 9000원에 판매한다.
뉴스 1
홈플러스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1~28일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한 달 내내 생일파티’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성비 높은 인기 먹거리생필품 21종을 선보이는 ‘서프라이즈 21’, 우수 농·축·수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신선대표 21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28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5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F2F’ 수면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1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수면의류 47종, 수면양말 38종, 동내의 153종, 덧신 등 다양한 수면 관련 용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23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핼러윈데이 용품과 캔디, 초콜릿 등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캔디, 초콜릿 등에 핼러윈 디자인을 적용한 기획팩을 비롯해 다양한 의상과 분장소품,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박 무드등 겸 바구니’도 증정한다.
홈플러스 제공
14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우박 맞은 보조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여름 우박 피해를 본 충북 충주·제천, 경북 문경, 충남 예산 지역 농가의 보조개 사과 250t을 모아 오는 20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한 봉지(7~15개)당 7990원에 판다.
연합뉴스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창사 후 17년간 머물렀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업무를 종료하고 11일부터 ‘강서 시대’를 연다.
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본사 직원들은 지난 8일 강서구 등촌동에 새로 지은 본사로 이사를 마무리했다. 11일부터 정식 업무를 재개한다. 새 본사는 기존 홈플러스 강서점을 증축한 것으로 공사 비용으로는 550억원이 들어갔다.
홈플러스는 1999년 창사 때부터 대주주였던 영국 테스코와 지난해 10월 작별하고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새로운 주인이 됐다. 이 때문에 홈플러스가 강서 지역으로 본사를 옮기는 것은 새로운 주인 아래 본격적인 경영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은 11일부터 홈플러스의 ‘강서 시대’를 열면서 새로운 경영 방침을 ‘열린 경영’으로 정했다. 임직원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예전 역삼동 본사 시절과 달리 사장실에는 문을 설치하지 않았고 임원실도 없애 직원들과 한 자리에서 일하도록 사무 공간을 꾸몄다.
열린 경영의 또 다른 방침은 본사와 영업 현장에서의 소통 강화다. 이마트는 본사 바로 옆에 이마트 성수점이 있고, 롯데마트 본사는 인근에 롯데마트 잠실점이 있어 본사에서 상품 개발 등을 하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컸다. 반면 이전 홈플러스 역삼동 본사 인근에는 홈플러스 매장이 없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사모펀드로 주인이 바뀐 상황에서 과거 홈플러스가 앞장섰던 가격 할인 정책 대신 김 사장이 내세운 ‘식품 품질 강화’라는 새로운 정책이 현장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주력 점포인 강서점에서 여러 정책 등을 시행해 볼 여건이 마련돼 이전보다 경영 효율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