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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를 빛낸 숨은 얼굴들 추천하세요

    “강서를 빛낸 숨은 얼굴을 찾아주세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27일까지 ‘강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강서구민상은 구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구민의 귀감이 되는 강서인을 발굴하여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 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 발전 ▲미풍양속(효행, 선행 등) 등 5개 부문이다. 추천대상자는 오는 10월 11일 기준으로 강서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주민, 단체 또는 그 구성원 중 부문별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세대원이 아닌 20명 이상의 주민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 방법은 구민 연명에 의한 추천서,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최근 3년간 주소변동 이력 포함),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기타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부문별 관계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수상자는 공적내용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시상은 10월 중 진행 예정이다.
  • 무릎 꿇어 열린 특수학교… 무릎 꿇을 위기 놓인 영화

    무릎 꿇어 열린 특수학교… 무릎 꿇을 위기 놓인 영화

    서울 강서구에 있는 특수학교 ‘서진학교’ 설립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포스터)이 개봉 석 달 만에 상영 중단의 위기에 처했다. 서진학교는 2017년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에 특수학교를 설립하고자 주민토론회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하며 개교를 이끌어낸 사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2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에 따르면 서진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주민토론회에 참여했던 주민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영화의 배급 및 상영을 중지해 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A씨는 “지역 발전 차원에서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 건립을 주장했을 뿐인데 영화에는 마치 님비(지역 이기주의적 행동) 행위를 하는 것처럼 표현됐다”는 취지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아온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에 A씨가 등장하는 부분은 2017년 9월에 열렸던 주민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10초가량이다. 발언자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영화사 측은 A씨가 영화의 의도를 오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의 감독인 김정인 감독은 영화를 단순히 특수학교를 건립하고자 하는 부모와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흑백논리로만 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서진학교 설립에 반대한 주민들도 지역사회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잘못된 사회 구조 때문에 발생한 또 다른 형태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작품을 제작하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해 균형감 있게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A씨는 자신이 등장하는 10초를 영화에서 삭제해도 내용 전달에 무리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김 감독은 효율성을 언급한 A씨의 발언은 “학교 설립마저 효율성과 경제성의 잣대로 바라보는 사회적 단면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서진학교 개교 과정에서 지역사회 갈등과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지난 5월 5일 개봉했다. 주민들은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이 건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극적으로 합의가 도출되면서 2018년 8월 공사에 착수할 수 있었다. 이후 서진학교는 공사가 지연되면서 개교 일정이 미뤄지다가 지난해 3월 문을 열었다. 영화는 지난 5월 개봉 당시부터 배급과 상영을 중지하라는 압박에 시달려 왔다. 일부 주민들과 관련자들이 영화를 개봉하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 등을 보내기도 했으나, 영화사 측이 이를 소명하는 내용증명을 다시 상세하게 보낸 후로 항의가 줄었다고 한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인권단체들은 상영 중지를 막으려고 탄원서를 받는 중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는 상영 금지에 반대하는 누리꾼들의 탄원서 제출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법원의 첫 심문 기일은 일주일 후인 9일 열린다.
  • 특수학교 위해 무릎 꿇은 엄마들의 이야기…영화 ‘학교 가는 길’ 상영 중단 위기

    특수학교 위해 무릎 꿇은 엄마들의 이야기…영화 ‘학교 가는 길’ 상영 중단 위기

    특수학교 건립 반대 주민, 영화 상영 중단 가처분 신청감독 “기획의도는 공존의 가치와 의미 생각해보자는 것”서울 강서구에 있는 특수학교 ‘서진학교’ 설립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학교 가는 길’이 개봉 석 달 만에 상영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서진학교는 지난 2017년 발달장애 아이를 둔 부모들이 지역 내 특수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주민토론회에서 무릎을 꿇고 호소하며 개교를 이끌어낸 사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2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에 따르면 서진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입장으로 주민토론회에 참여했던 주민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영화의 배급 및 상영을 중지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A씨는 “사사로운 이익을 도모하고자 특수학교 건립에 반대한 것이 아니고, 지역 발전 차원에서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 건립을 주장했을 뿐인데 영화에는 마치 님비(지역 이기주의적 행동) 행위를 하는 것처럼 나타났다”는 취지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영화를 ‘님비 현상을 고발하는 영화’로 규정하고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아온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에 A씨가 등장하는 부분은 2017년 9월에 열렸던 주민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10초가량으로, 발언자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영화사 측은 A씨가 영화의 의도를 오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의 감독인 김정인 감독은 영화를 단순히 특수학교를 건립하고자 하는 부모와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흑백논리로만 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서진학교 설립에 반대한 주민들도 지역사회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잘못된 사회 구조 때문에 발생한 또 다른 형태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작품을 제작하면서 이런 부분을 고려해 균형감 있게 담으려 했다. 실제로 관객들도 학교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 처지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A씨는 자신이 등장하는 10초를 영화에서 삭제해도 내용 전달에 무리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김 감독은 효율성에 대해 언급한 A씨의 발언은 “학교 설립마저 효율성과 경제성의 잣대로 바라보는 사회적 단면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영화 ‘학교 가는 길’은 서진학교 개교 과정에서 지역사회 갈등과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지난 5월 5일 개봉했다. 주민들은 특수학교 대신 한방병원이 건립돼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예정대로 서진학교를 짓되 새 부지가 나오면 서울시교육청이 한방병원 건립에 협조한다’는 내용의 합의가 도출되면서 2018년 8월 공사에 착수할 수 있었다. 서진학교는 내진 보강설계와 반대 민원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개교 일정이 미뤄지다가 지난해 3월 가까스로 문을 열었다. 김 감독은 “장애가 있든 없든 아이들을 교육하고, 학교에 보내는 일은 기본적 권리인데 여전히 특수학교를 짓는 문제로 진통을 겪는 부분을 보고 우리 사회가 건강한 모습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면서 “‘학교 가는 길’의 기획의도는 서진학교의 설립 과정을 보여주면서 공존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는 지난 5월 개봉 당시부터 배급과 상영을 중지하라는 압박에 시달려 왔다. 일부 주민들과 관련자들이 영화를 개봉하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 등을 보내기도 했으나, 영화사 측이 이를 소명하는 내용증명을 다시 상세하게 보낸 후로 항의가 줄어든 상황이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인권단체들은 상영 중지를 막기 위해 탄원서를 받는 중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는 상영 금지에 반대하는 누리꾼들의 탄원서 제출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첫 심문 기일은 일주일 후인 9일에 열린다.
  • “비닐봉투 그만!”… 강서, 전통시장 장바구니 대여

    “비닐봉투 그만!”… 강서, 전통시장 장바구니 대여

    ‘전통시장의 검정 비닐봉투, OUT.’ 서울 강서구가 전통시장 내 일회용봉투 없애기에 나선다. 늘어나는 비닐 쓰레기를 줄여 미래 세대에게 좀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다. 강서구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장바구니를 대여하는 ‘전통시장 장바구니 생활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슈퍼마켓과 백화점에 비해 비닐봉투 규제를 덜 받는 전통시장에서도 일회용봉투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다. 무료 장바구니 대여 사업은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사회혁신과제로 최종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특히 시장 상인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장바구니를 빌리는 방법은 두 가지다. 8월 13일까지 헌 장바구니 5개를 기증하거나 8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2만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운영시장은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송화벽화시장 ▲화곡본동시장 ▲화곡중앙시장 ▲방신전통시장 등이다. 시장별로 별도의 공간을 마련, 평일 오후 2~5시 3시간 동안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납은 시장별로 마련된 무인 장바구니 대여함에 하면 된다. 구는 이곳에 기증 장바구니, 주민의 재능기부로 재탄생한 폐현수막 장바구니 등도 비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주민들의 뜻이 모여 시작된 협치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전통시장에서 시작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휴가철 북적이는 김포공항

    휴가철 북적이는 김포공항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 1일 서울 강서구의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는 제주도와 부산 등 지방 피서지로 가려는 여행객으로 종일 북적였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의 이용객이 324만 5393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30만 5997명) 증가한 수치다.
  • 휴가철 북적이는 김포공항

    휴가철 북적이는 김포공항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된 1일 서울 강서구의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는 제주도와 부산 등 지방 피서지로 가려는 여행객으로 종일 북적였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의 이용객이 324만 5393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30만 5997명) 증가한 수치다.
  • [서울포토]가득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주차장

    [서울포토]가득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주차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 성수기가 시작된 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여행객들의 차량이 빈틈 없이 주차돼 있다. 2021.8.1
  • 롯데홈쇼핑, 비대면 나눔 활동 적극

    롯데홈쇼핑, 비대면 나눔 활동 적극

    롯데홈쇼핑은 독거노인을 비롯해 아동·청소년 등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비대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반찬 나눔, 생필품 지원, 비대면 교육 서비스 등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본사가 있는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에 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은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2015년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영등포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 소외계층에 6년째 전달하고 있다. 2016년에는 영등포구청 내에 전용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해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고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더욱 챙기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나눔 활동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하고, 올해는 지원 대상별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을 전달하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문화 소외 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70호점을 완공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워진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비대면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전자도서관을 기획했다. 지난달 서울 강동구 소재의 ‘배움터지역아동센터’, 경기도 여주시 소재의 ‘여주지역아동센터’ 등 2개소에 비대면 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온라인 도서관 1·2호점을 차례로 개관했다. 김태곤 서울비즈 기자 kim@seoul.co.kr
  • 폭염·코로나에도 강서 학생들은 ‘집콕 세계여행’

    여름방학임에도 코로나19로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서울 강서구가 온라인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서구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자치회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글로벌 홈런’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된 학생들에게 세계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7일 ‘방콕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을 시작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미국과 멕시코 등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주제는 ▲수도, 위치, 화폐 등 상식 ▲언어 ▲음식 ▲투어(관광지) ▲축제 등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친숙한 크리스 존슨이 미국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출신의 호르에 알베르토가 멕시코의 설명을 맡아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참여자에게는 체험키트와 교재도 제공돼 세계의 문화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체험키트에는 ‘핼러윈 열쇠고리 만들기’, ‘해골 양초 만들기’ 등 재료가 담겼고, 30페이지 분량의 교재에는 영상요약본, 퀴즈, 재미있는 활동 내용 등이 수록됐다. 수강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다음달 4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00명(동별 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5000원이고, 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은 면제된다.
  • ‘강서 구민 건강·복지 챙기기’ 빈틈없는 현송씨

    ‘강서 구민 건강·복지 챙기기’ 빈틈없는 현송씨

    구민 ‘폭염·코로나 피해 방지 대책’ 시행취약계층 어르신 건강관리·안부 ‘체크’지하철 화곡역엔 ‘움직이는 공원’ 조성노현송 구청장 “주민과 함께 위기 극복”연일 폭염과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함께 진행되면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이들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폭염과 코로나19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강서구는 폭염과 코로나19에 따른 구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여름나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지역 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면서 “구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 복지까지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구는 각 동별로 지정된 방문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및 안부확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만성질환자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체크도 함께하고, 옥탑방·쪽방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는 동주민센터, 무더위쉼터 등 폭염 대피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여기에 생활지원사, 재가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126명의 재난도우미를 편성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1300여 명에 대해 주기적으로 건강·안전을 점검한다.취약계층에 대한 관리와 함께 도심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한다. 구는 총 94개의 무더위 그늘막과 함께 기상 상황에 맞춰 작동하는 친환경 스마트 그늘막 5개도 설치해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게 했다. 또 지하철 5호선 화곡역 1·2번 출구에는 ‘움직이는 공원’도 조성했다. 무더위와 함께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구는 지역 선별진료소에 QR코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전에는 보건소에서 선별진료를 받기 전에 역학조사 목적의 문진표를 수기로 작성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 사이에 코로나19 교차 감염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QR시스템을 통해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주민들은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전자 문진표를 작성한다. 이에 대기줄도 짧아지고 교차감염의 위험도 크게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구는 살수차를 이용해 선별진료소 인근 도로에 물을 뿌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 등을 가지고 오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구가 꼼꼼하게 폭염과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참여 없이는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 노 구청장은 “주민들도 야외활동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경우 폭염행동요령을 잘 지켜 무더위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협조를 구했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현아 후보자,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 불신 조장” 질타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현아 후보자,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 불신 조장” 질타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장상기 부위원장(민주당, 강서6)은 27일 인사청문회에서 “김현아 후보자가 왜곡된 선입견으로 공공개발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장 의원은 “김 후보자는 2016년 국토위 첫 질의, 첫 대정부질문에서 주택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이듬해 8‧2대책 발표 이후에도 향후 3~5년 주택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당시 미분양이 많아 주택공급정책을 펼치지 못한 것이 아직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부동산전문가로 영입된 후보자가 미래 수급대책을 주문했더라면 최근의 부동산시장 혼란이 덜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지금이라도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텐데 후보자의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이 20년, 30년 전에 머물러 있어 공공주택과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지적했다. 지난 22일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민간제안 공모에서 서울시가 제외된 것을 언급하며 “강서구만 하더라도 7~8개 지역의 주민들이 사업추진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서울시의 비협조로 공모 기회마저 사라져버렸다”며 “서울시의 공공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주민들의 피해를 낳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의 공약이자 후보자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시즌2인 상생주택은 SH의 재정난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장 의원은 “후보자는 정부의 8·4대책과 2·4대책에 대해 비난을 넘어 혐오와 저주로 일관해 왔는데 그 사업들을 LH와 SH가 나눠서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야 한다”며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하는 것인지 계속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 장 의원은 다주택자인 후보자가 SH공사 사장이 된다면 무주택 서민의 상실감이 클 것이고 재임기간 내내 다주택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게 될 것이라며 다주택을 해소할 계획이 있는지, 국회의원 시절 강남 거주 공직자들을 투기꾼으로 매도하고 다주택을 해소하기 위한 공직자의 노력을 절세전략으로 폄훼하고 인격적으로 모독한 데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일산사랑 김현아”, “일산에는 김현아가 있습니다” 해시태그를 달고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난하는 SNS 활동을 계속할 것인지 등에 대해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투기를 위한 다주택이 아니고 과거발언에는 전후맥락이 있다며 다주택 해소와 발언 사과는 거부했다. 다만 SH공사 사장에 취임하면 그에 부합하는 공식적인 SNS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인사청문 특위는 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으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 부산서 확진 82명…변이 바이러스 검출률 50.5%

    부산서 확진 82명…변이 바이러스 검출률 50.5%

    부산에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82명이 발생했다.누적 확진자는 8천46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 입국자 1명,접촉자 64명,감염원인 불상자 17명이다. 접촉자 64명 중 가족 27명,지인 18명,직장동료 12명이었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학원 2명,목욕장 3명, PC방 1명,차량정비소 1명이다. 사하구 가족·지인 간 감염으로 12명(가족 3명,지인·동료 4명,다중이용시설 접촉자 3명,동료 2명)이 추가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일가족 5명을 포함해 14명이다. 연쇄감염이 발생한 북구 어학원에서 원생 1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원생 14명,직원 1명 등 15명이 됐다. 동래구 목욕장 관련 이용자 1명 관련 접촉자 4명 등 5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는 94명이 됐다. 동구 목욕장에서도 이용자 1명,접촉자 2명이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39명이다. 사하구 고등학교에서도 관련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접촉 감염자인 강서구 보습학원 원생 4명을 포함해 55명이 됐다. 남구 미용실 관련 접촉자 3명,부산진구 PC방 관련 방문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부산시는 최근 학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늘자 다음 달 7일까지 학원 종사자 전수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지난 한 주(18∼24일) 확인된 부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알파형 11명,델타형 41명 등 52명이다. 알파형 변이는 모두 국내 감염이며, 델타형 변이는 해외입국자 6명을 제외한 46명(88.4%)이 국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이기간동안 변이바이러스 검출률은 50.5%(알파형 15.4%,델타형 35.2%)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난 뒤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는 67명인것으로 알려졌다.
  • 유출 지하수 활용 개화산 되살린 강서

    유출 지하수 활용 개화산 되살린 강서

    서울 강서구 개화산이 맑은 물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변신했다. 강서구는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개화산은 계류와 약수터 수원이 고갈되면서 소생물들의 서식환경이 파괴되고, 나무들이 고사하면서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었다. 이에 구는 2017년 주민설명회와 타당성 검증을 시작으로 인근 김포도시철도 제5공구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2만 2464t을 활용, 개화산 되살리기를 시작했다. 구는 유출된 지하수를 활용해 인근 개화천에 물이 흐르게 하고 중계펌프장에서 이 물을 다시 개화산 정상까지 끌어올려 산 정상부에는 힐링 숲을, 수생 동식물이 사는 생태연못, 인공폭포 등도 설치했다. 생태연못과 폭포를 거쳐 흘러나온 물은 산불방지 용수와 가뭄에 대비한 수목 급수용으로 재사용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개화산이 산림의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서 코로나 신규 확진 100명...돌파감염 사례 14건

    부산서 코로나 신규 확진 100명...돌파감염 사례 14건

    부산에서는 어학원과 목욕장 등에서의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돌파감염사례도 14건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27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 3명, 접촉자 70명, 감염원이 불분명한 27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중이다. 접촉자 가운데 가족 접촉자 19명, 지인 8명, 동료 11명, 학원 16명, 음식점 2명, 일반주점 3명, 카페 2명, 실내체육시설 4명, 목욕장 3명, PC방 1명, 고시텔 1명 등이다.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북구의 어학원 지표환자 접촉자 116명을 검사한 결과,13명이 추가 확진됐다.이 지표환자는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강서구 보습학원에서도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최초 지표환자는 사하구 고등학교의 관련접촉자이며, 금정구의 일반주점에서는 3명이 추가확진됐다. 동래구 목욕탕의 관련접촉자가 방문한것으로 확인돼 조사가 진행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래구의 목욕장은 이용자 2명과 관련 접촉자 5명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71명, 종사자 1명, 관련 접촉자 17명이다. 동구의 목욕장은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36명( 이용자 23명, 종사자 2명, 접촉자 11명)이다. 부산진구의 실내체육시설은 격리해제 검사에서 이용자 4명, 관련 접촉자 2명 등 6명이 확진됐다.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11명, 관련 접촉자 8명이다. 사하구 고등학교는 관련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총 확진자명는 학생 17명과 관련 접촉자 35명 등 52명이다. 수영구의 체육시설에서는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20명, 관련 접촉자 46명이다. 목욕장 관련 돌파감염사례도 14건이 확인됐다. 동래구 목욕장에서 13건, 동구의 목욕장 1건 등이다. 이가운데 돌파 감염이 확정된 사례는 5건이고 추정 사례가 9건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36.7%가 1차 접종,13.7%가 접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된 55세에서 59세 연령층의 1차 접종률은 12.8%,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의 1차 접종률은 7.8%이다.
  • 영국 왕실 후원 국제학교 부산 온다…2024년 개교 목표

    영국 왕실이 후원하는 국제 학교가 부산 강서구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명지국제신도시 내 국제학교 건립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부산시 토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국제학교(K-12)를 건축,부산시에 기부채납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올해 안에 건축설계를 시작해 2024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를 운영할 로얄러셀스쿨은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주에 본교를 둔 168년 역사를 가진 왕실 후원학교다. 학업의 우수성과 사회공헌 전통성을 인정받은 명문 학교로 알려져 있다. 국제학교는 강의동,기숙사,체육관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유치원(pre-K)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전 과정을 영어로 수업한다. 다국적기업 근무자들의 가족을 위한 기반시설이 될 국제학교는 외국기업 투자유치의 견인차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또 동부산권과 달리 교육 환경이 다소 열악한 서부산권에 명품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동·서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하나의 명문 학교는 인구, 인재, 문화, 나아가 경제 등 많은 것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라며, “국제학교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명지국제신도시의 품격과 서부산의 교육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강서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모집 강서구는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5곳과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하려는 예비 창업자 4팀이다. 사무 공간은 26일 기준 법인이 설립된 지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강서구 일자리정책과로 입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주시설은 각 32㎡의 사무실과 책상, 서랍장, 캐비닛 등 기본 사무기기를 갖췄다. 영등포 대림동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영등포구는 지난 22일 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 외국인 자율방범대 및 주민과 함께 대림동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하고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지난 5월 출범한 ‘영등포구 상호문화참여단’의 주도로 진행됐다. 외국인 자율방범대, 지역 주민 등 10여명이 동참해 대림 중앙시장과 상점가를 돌며 캠페인을 벌였다. 주로 시장 상인과 노점상, 소규모 상점 상인들과 만나 여름철 위생 관리 수칙과 식중독 예방 대책을 홍보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상가 소독 및 방역 실시, 불법 노점 행위를 계도했다. 성북 공정무역 제품 입점 카페 모집 성북구는 지속가능한 공정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역 카페를 대상으로 ‘성북구 페어카페’를 모집한다. 공정무역 제품 입점 및 홍보에 관심이 있는 4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달 6일까지 페어라운드(공정무역센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신청하면 된다. 페어카페로 선정되면 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공정무역 가치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가 홍보물 제작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카페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 추진 관악구가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하반기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구는 지난 3월 ▲투명페트병 스마트 수거함 설치 ▲아이스팩 재활용 ▲캔·페트병 스마트 수거함 설치 ▲종이팩(컵) 화장지 보상 ▲초·중·고교 및 유치원 대상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등을 주 내용으로 한 ‘2021년 재활용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이달부터 ‘아이스팩 수거함’과 기존 진행사업 중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캔·페트병 스마트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동주민센터 10곳에 ‘투명페트병 스마트수거함’을 시범 운영한다.
  • 넘치는 유동성 꼬마빌딩으로… 서울 건물주 ‘역대급 체인지’

    넘치는 유동성 꼬마빌딩으로… 서울 건물주 ‘역대급 체인지’

    서울 건물주가 올 상반기 역대급으로 많이 바뀌었다. 주택 시장이 각종 규제로 묶인 가운데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빌딩으로 급격히 몰렸기 때문이다. 상반기 거래 금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5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는 2036건에 거래 금액은 18조 4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434건에 9조 93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건수는 42.0%, 금액은 85.6% 늘어난 것이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상반기 빌딩 거래 금액은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를 공개한 2006년 이후 최대이고, 거래 건수는 2016년 2210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 빌딩 거래 금액이 1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특히 ‘꼬마 빌딩’ 거래가 급증했다. 거래 금액이 10억원 이상에서 50억원 미만인 꼬마빌딩 955건(총금액 2조 4900억원)의 주인이 바뀌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0건( 1조 9000억원)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건수는 34.5%, 금액은 31.1% 늘어난 것이다. 300억원 이상의 대형 빌딩 거래는 102건에 8조 1800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건(3조 4500억원)보다 건수는 200%, 금액은 137.1% 증가했다. 최고가로 건물주가 바뀐 빌딩은 강서구 가양동의 이마트 가양점으로, 지난달 6820억원에 팔렸다. 이어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은 지난 5월 3939억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투타워는 지난 4월 3360억원에, 마포구 동교동의 머큐어앰배서더호텔 홍대점은 같은 달 2430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강남구 영림빌딩 역시 지난 4월 2110억원에 새 건물주를 맞았다. 이 같은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서울의 3.3㎡(평)당 최고 매매 가격도 갱신됐다. 1970년 준공된 삼일빌딩이 건물 면적 기준으로 평당 3720만원에 거래되면서 기존의 을지로 파인애비뉴 B동의 3194만원을 뛰어넘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시중에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투자처가 많지 않다 보니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빌딩 투자에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 “그림에 기후변화 대응 노력 담아보세요”

    강서 “그림에 기후변화 대응 노력 담아보세요”

    서울 강서구가 기후변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포스터 공모전’(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응노력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 등이다. 공모전에는 지역 초·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8절지, 중학생은 4절지에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응모신청서와 완성된 작품을 강서구청 녹색환경과로 우편(양천로59길 38 강서구청 가양동별관 5층 녹색환경과)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구는 제출된 작품들 가운데 교육청에서 추천한 지역 미술교사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월 15일 수상작 2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출품 작품 중 최우수작 1점을 뽑고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등부에서 각각 우수작 3점, 장려작 5점을 뽑는다. 구는 선정 결과를 11월 중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도 할 계획이다. 우수작 선정자 25명에게는 강서구청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 시상식 없이 각 선정자 소속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시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기후변화 대응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넘치는 유동성에 ‘꼬마빌딩’ 건물주 최다 변경

    넘치는 유동성에 ‘꼬마빌딩’ 건물주 최다 변경

    서울 건물주가 올 상반기 역대급으로 많이 바뀌었다. 주택 시장이 각종 규제로 묶인 가운데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빌딩으로 급격히 몰렸기 때문이다. 상반기 거래 금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5일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인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는 2036건에 거래 금액은 18조 4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434건에 9조 93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건수는 42.0%, 금액은 85.6% 늘어난 것이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상반기 빌딩 거래 금액은 국토교통부가 실거래가를 공개한 2006년 이후 최대이고, 거래 건수는 2016년 2210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 빌딩 거래 금액이 1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특히 ‘꼬마 빌딩’ 거래가 급증했다. 거래 금액이 10억원 이상에서 50억원 미만인 꼬마빌딩 955건(총금액 2조 4900억원)의 주인이 바뀌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0건( 1조 9000억원)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건수는 34.5%, 금액은 31.1% 늘어난 것이다. 300억원 이상의 대형 빌딩 거래는 102건에 8조 1800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건(3조 4500억원)보다 건수는 200%, 금액은 137.1% 증가했다. 최고가로 건물주가 바뀐 빌딩은 강서구 가양동의 이마트 가양점으로, 지난달 6820억원에 팔렸다. 이어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은 지난 5월 3939억원에 새 주인을 만났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투타워는 지난 4월 3360억원에, 마포구 동교동의 머큐어앰배서더호텔 홍대점은 같은 달 2430억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강남구 영림빌딩 역시 지난 4월 2110억원에 새 건물주를 맞았다. 이 같은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서울의 3.3㎡(평)당 최고 매매 가격도 갱신됐다. 1970년 준공된 삼일빌딩이 건물 면적 기준으로 평당 3720만원에 거래되면서 기존의 을지로 파인애비뉴 B동의 3194만원을 뛰어넘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시중에 유동성은 풍부하지만 투자처가 많지 않다 보니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빌딩 투자에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 숭실사이버대,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풍성한 장학과 평생무료수강 제공 위탁교육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풍성한 장학과 평생무료수강 제공 위탁교육 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와 ‘뉴노멀 시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교육비 경감’을 위한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이번 위탁교육협약에 따라 부평구 소속 공무원이 숭실사이버대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의 50%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부평구민이 입학할 경우, 매 학기 등록금 30% 감면 및 평생무료수강 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 곽지영 입학학생처장은 “우리 대학은 공무원과 직장인, 지역주민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앙정부부처를 포함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회 및 공기업, 기타 사기업들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며 “이번 부평구 공무원 및 구민들은 물론 더욱 많은 분들이 배움을 통한 자기계발과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숭실사이버대와 위탁교육 협약을 맺은 곳은 중앙정부부처를 비롯해 동작구, 관악구, 구로구, 강서구 등 여러 지자체와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국민연금공단 등으로, 해당 지역의 구민/시민 및 기관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 및 협회 회원들은 최대 입학금 면제와 함께 매 학기 등록금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과 최첨단 모바일 LMS를 구축,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출석과 강의수강 및 시험응시가 가능하고,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 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정시모집이 마무리된 가운데, 숭실사이버대는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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