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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곡도 마곡된다! 국회대로 상부 ‘서울광장 8배 규모 공원’ 조성

    화곡도 마곡된다! 국회대로 상부 ‘서울광장 8배 규모 공원’ 조성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 등 원도심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에 대한 구의 입장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에서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공원개발팀장,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안) 구청장보고회’를 열었다. 국회대로 상부 공원조성사업은 신월IC와 국회의사당 교차로를 잇는 국회대로(7.6㎞)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숲·광장·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원 면적은 약 11만㎡이며, 서울광장의 8배에 달한다. 공원 내에는 ▲친환경 녹지공간(그레이트 필드) ▲아이를 위한 체험공간(키즈팜 빌리지) ▲수변공간(물의 정원) ▲주민 편의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실질적인 부분과 예술성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이 구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자연적인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에 중점을 두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두걸 기자
  • 서울 강서구, 인천, 경기 안산 상록구 ‘전세사기’ 경보

    서울 강서구, 인천, 경기 안산 상록구 ‘전세사기’ 경보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인천 남동구 남촌동,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 등 수도권 12개 동(洞)에서는 연립·다세대주택 전세가율이 100%를 넘어 ‘전세사기’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별 전세가율·보증사고·경매낙찰 통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통계는 매달 발표하며, 수도권 전세가율은 읍·면·동 단위로 공개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기준으로 서울 강서 등촌동의 연립·다세대주택 전세가율은 105%로 조사됐다. 인천에서는 남동구 남촌, 계양구 효성, 서구 당하·마전, 미추홀 용현동의 연립·다세대주택 전세가율이 100%를 넘었다.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 오산 오산, 포천 선단, 화성 병점, 고양 일산동구 성석동, 광주 도척면에서도 연립·다세대주택 전세가율이 100%를 넘어 ‘깡통주택’을 조심해야 한다. 서울 강동 길동(97.5%)·성내(96.3%), 동작 신대방(94.9%), 강서 염창(96.4%), 은평 응암(91.7%), 구로 독산(91.1%), 광진 구의동(90.6%)도 전세가율이 90%를 넘었다. 서울 기초 지자체별로는 강동구(88.7%)가 가장 높았고, 이어 광진(86.5%), 강서(84.4%), 강북구(84.6%) 순으로 분석됐다. 서울의 최근 3개월 기준 아파트 전세가율은 금천(76.6%), 강서(71.9%), 은평구(70.2%) 순으로 나타났고, 연립·다세대주택보다는 10% 포인트 정도 낮았다. 8월 한 달간 발생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준으로 511건이며, 보증사고 금액은 108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고는 서울(178건), 인천(170건), 경기(130건) 등 수도권(478건·95%)에 집중됐다. 보증사고가 자주 발생한 지역은 서울 강서( 60건)·구로(26건)·양천(21건), 인천 미추홀(53건)·부평(41건)·서구(40건), 경기 부천(51건) 등이다. 최근 3개월간 경매에 부친 주택이 많은 수도권 지자체는 서울 강서(418건)·은평(141건)·양천(140건)·금천(135건), 인천 미추홀(218건)·남동(183건)·서구(151건)·부평(101건), 경기 광주(184건) 등으로 나타났다. 김효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시·군·구별로 전세피해 우려 지역을 뽑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라며 “전세가율과 보증사고가 잦은 곳에서 전셋집을 얻을 때는 권리관계, 시세, 임대인 체납 여부 등을 꼼꼼히 따지고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 독서의 계절… 강서는 클래식 들으며 책 봐요

    독서의 계절… 강서는 클래식 들으며 책 봐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서울 강서구 대표 독서 축제 ‘강서마을책축제’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강서구는 오는 30일까지 구립도서관 8곳을 중심으로 도서관으로 떠나는 가을 소풍 ‘제7회 강서마을책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문화산책 ▲책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 ▲작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 ▲도서관 솜씨 자랑대회 등 네 가지 테마, 3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에서 즐기는 문화산책은 해설이 있는 현악 연주 공연(17일), 클래식 음악회(24일), 그림책 농부달력 아트프린팅 전시회(1~30일) 등이 열린다. 책과 함께 떠나는 가을소풍과 관련해서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곰달래 마을 책잔치(25일), 방화근린공원에서 길꽃 백일장(24일)이 진행된다. 작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는 가양도서관에서 ‘신의 한 수’의 심아진 작가와의 만남(17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20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은 김금희 작가의 북토크쇼(17일) 등이 진행된다. 도서관 솜씨 자랑대회는 ‘빙고미션! 도서관 구석구석 맛보기’(1~24일) 등이 이어진다. 영어 원서를 읽고 직접 스토리텔링 원고를 작성해 발표하는 제7회 강서영어도서관 스토리텔링대회에는 39명이 참여해 우수한 외국어 실력과 열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에 독서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독서 애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단독] 민주 강선우 의원, 지역사무소 ‘등신대 테러’ 경찰 신고…“일종의 협박인 듯”

    [단독] 민주 강선우 의원, 지역사무소 ‘등신대 테러’ 경찰 신고…“일종의 협박인 듯”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이 13일 서울 강서구 지역사무소에 세워둔 강 의원의 등신대를 훼손한 혐의로 한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강 의원과 지역사무소 직원들은 이를 강 의원 및 민주당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고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 상황이다. 강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연휴 전에 지역사무소의 의원님 등신대를 파손한 ‘테러 아닌 테러’가 있었다. 그 남성을 오늘(13일) 오전 10시 강서경찰서 지구대에 신고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고민하다가 직원들의 걱정이 크고 의원님도 감정적으로 힘든 상태여서 신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강서경찰서 형사과로 넘기고 이날 오후부터 수사관을 배정하는 등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의원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6일 새벽 1시37분쯤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지역사무소 입구에 위치한 강 의원 등신대의 허리 부분을 반으로 접어 훼손하고 곧장 건물을 빠져나갔다. 남성은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 안에서 등신대를 파손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빠져나가는 모습이 CCTV에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7일 출근한 지역사무소 사무국장이 해당 상황을 처음으로 포착하고 강 의원에게 알렸다. 의원실 관계자는 “해당 등신대는 지역위원회 행사 등에서 당원과 사진을 찍기 위해 사용하던 것으로 일반 주민들께서 모양과 위치 등을 다 아시기 어렵다”면서 “새벽 시간을 이용해 등신대와 건물 내 CCTV 위치까지 알고 빠르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를 향한 일종의 ‘협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을 포함한 모두가 추석연휴 내내 지역에서 의원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하는 주민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을 힘들어했다”며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사무실을 자주 찾는 당원들의 안전도 우려돼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국회의원 지역사무소는 정치적 이유로 테러 위협에 종종 노출되는 만큼, 해당 남성이 테러를 벌인 배경에도 이같은 요인이 깔려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6월 홍영표 민주당 의원의 인천 지역사무소에는 ‘치매가 걱정되니 병원을 가 보라’는 내용의 비난이 담긴 3m 길이의 대자보가 붙었다. 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홍 의원은 6·1 지방선거 직후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 강성 지지층의 표적이 됐었다.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김부겸 민주당 의원의 대구 지역사무소에서는 한밤 중 출입구에 계란을 투척하고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써붙이는 테러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김 의원 사무실에 테러를 가한 남성은 우리공화당 지지자로 알려졌다.
  • “김포공항 고도제한 해결해 강서 구도심 개발 추진할 것” [의정 포커스]

    “김포공항 고도제한 해결해 강서 구도심 개발 추진할 것” [의정 포커스]

    고도제한에 주민 재산 피해 59조 30층 이상 지을 수 있게 완화해야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회 만들 것6·1 지방선거 결과 민선 8기 구 집행부와 더불어 서울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담당할 9대 구의회가 출범했다. 서울 내 25개 구의회는 최근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신문은 9대 구의회 전반부를 이끌 구의회 의장들을 만나 의정 계획과 목표 등을 들어봤다. “김포국제공항에 따른 고도제한 문제가 해결돼야 강서구민의 재산권을 지키는 동시에 구도심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이 가능합니다. 9대 강서구의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입니다.” 최동철(강서 가선거구, 화곡 1·2·8동) 강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구민들의 선택을 받고 9대 구의회에 입성했다. 5, 8대에 이어 3선이다. 이어 다른 동료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앞으로 2년간 구의회를 이끌게 됐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8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최 의장은 “8대 의회 때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9대 의회는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과 여성 등 초선 의원들을 위해 연구단체들을 운영 중”이라면서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다선 의원들의 경륜이 조화를 이루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9대 구의회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현안을 묻자 곧바로 ‘고도제한 완화’라는 답이 돌아왔다. 강서구에는 김포국제공항이 자리하고 있어 구 전체의 97.3%가 고도제한 지역으로 묶여 있고 15층 정도인 57m 규제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른 구민들의 재산상 피해액만 59조원에 달한다. 최 의장은 “화곡동 등 구도심 지역은 주거나 교통 환경 등이 열악하지만 고도제한 문제가 개발의 결정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마곡지구가 들어선 강서구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도제한 완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 사례를 감안하면 강서구는 30층 이상 지을 수 있는 119m까지 고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 강서구 등과 함께 협력해서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구도심 주거환경과 관련해서도 최 의장은 “서해안고속도로와 김포공항, KTX 광명역 등이 인접한 교통의 요지”라면서 “모아주택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된다면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업무 복합 지역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의장은 구민과의 소통 강화도 약속했다. 그는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만큼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과 의회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산후조리원 2주에 3800만원”…최저가는 209만원

    “산후조리원 2주에 3800만원”…최저가는 209만원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최고가는 3800만원으로 최저가 209만원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의 ‘산후조리원 이용요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시내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 117곳 가운데 2주 이용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A 산후조리원으로 조사됐다. 이곳의 특실 요금은 3800만원에 달했다. 일반실 요금도 1200만원으로 다른 산후조리원의 특실 요금보다 비쌌다. 요금이 가장 낮은 곳은 송파구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일반실 요금이 209만원이었다. 공공산후조리원을 제외하면 동대문구 B 산후조리원과 광진구의 C 산후조리원이 230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서울 지역 평균 요금은 일반실 406만원, 특실 646만원이었다. 조사 대상 중 일반실을 운영 중인 117곳과 특실을 운영하는 86곳의 요금을 분석한 결과다. 일반실 최고가는 1500만원, 최저가는 209만원이었으며 특실 최고가는 3800만원, 최저가는 250만원이었다. 조리원이 2곳 이상인 자치구의 일반실 평균 가격을 비교해보면 강남구가 75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또한 일반실 비용 상위 10곳 중 7곳이 강남구에 몰려있었다.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485만원), 종로구(455만원), 강서구(433만원) 순으로 이용요금이 비쌌다. 평균 요금이 가장 저렴한 자치구는 금천구(275만원)로, 강남구의 37% 수준에 그쳤다.
  • 1인가구 추석상도 푸짐하게

    1인가구 추석상도 푸짐하게

    1인가구가 늘고 명절을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델리 상품과 간편식을 이용해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홈플러스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올 추석 델리·간편식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할인 행사를 펼친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 소외계층에 추석 인사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지역 소외계층에 추석 인사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지난 7일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화곡동 교남소망의집과 등촌3동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다고 8일 밝혔다. 1982년 개원해 올해 40주년을 맞은 교남소망의집은 집중 돌봄이 필요한 이부터 자립 생활이 가능한 장애인까지 수준별로 차별화된 관리와 지원을 제공해 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강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취업 알선, 맞춤돌봄 사업 등을 지원하며 노인들의 복지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장애인들이 단순히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실질적으로 자립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뛰고 있다”며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취약계층 위한 추석맞이 성품 전달식

    서울 강서구, 취약계층 위한 추석맞이 성품 전달식

    서울 강서구는 지난 6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코스콤(대표 홍우선)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꾸러미 12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모듬전, 과일, 떡 등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사랑 꾸러미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코스콤은 지난해부터 홀몸어르신 보양식 나눔행사,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보화교육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000여만원에 달한다.
  • 멍! 댕댕이가 서울 거리 지켜요, 멍!

    멍! 댕댕이가 서울 거리 지켜요, 멍!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반려견 순찰대 ‘초코’ 팀은 아파트 단지 순찰 중 목줄 없이 혼자 불안에 떨고 있는 미아견을 발견했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자 미아견은 겁을 먹고 도망쳤지만 순찰견 초코가 따라가자 냄새를 맡으며 멈췄다. 초코의 견주 김병규씨가 아파트 단지를 수소문한 끝에 미아견의 집을 찾아갔더니 집 문이 열려 있었다. 집 안에 인기척은 없는 상태였다. 알고 보니 잠금장치 문제로 문이 잘 닫히지 않아 미아견이 홀로 나와 배회한 것이었다. 김씨와 초코는 집 앞 택배물을 통해 빠르게 집주인에게 연락을 취하고 문단속을 해 주는 등 침입절도 범죄를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초코와 순찰한 김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기존에 반려견과 산책할 때는 내 강아지에게만 집중했다면 순찰대 활동을 통해서는 주변 유치원이나 학교같이 지역의 주변 시설물에 더 관심을 갖고 안전을 신경 쓰게 된다”며 순찰 효과를 전했다. 서울시는 6일 앞서 강동구에서 시범사업을 했던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이달부터 9개 자치구(강동·서초·송파·금천·강서·마포·서대문·동대문·성동)로 확대해 순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행동 전문가 참여하에 반려견의 명령어 수행 능력, 외부 자극 반응 정도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248팀의 반려견과 견주 정예팀을 선발했다. 청각장애로 소통에 두려움을 가졌던 견주가 반려견과 산책하며 두려움을 극복한 사례인 ‘라이크’ 팀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교육을 이수한 훌륭한 재원인 ‘샤샤와 헤븐’ 팀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순찰팀이 합류했다. 확대 출범하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주민·구청·경찰서·자치경찰위원회(민·관·경·위) 간 협업으로 경로당 등의 약자 보호나 동물복지 캠페인 등 자치구별 실정에 맞는 특화된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우리 동네 자율방범 의식 형성과 자연스러운 이웃 소통의 효과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일상적인 산책 활동에 공적 가치를 부여해 만족감을 주는 일석이조의 기능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 위원장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를 통해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치경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흰남노 지나간 부산, 해안가 중심 피해 속출

    흰남노 지나간 부산, 해안가 중심 피해 속출

    태풍 힌남노가 부산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월파로 쓸려온 토사가 해수욕장 도로를 뒤덮고, 인근 상점이 침수되는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6일 부산시와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강서구에 순간 최대 풍속이 초당 35.5m인 바람이 불고, 금정구 누적 강수량이 152.5㎜로 집계되는 등 부산 전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이 영향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5시 서구 송도해수욕장 주변 도로에서는 50대 운전자가 불어난 물 때문에 자동차 문을 열지 못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유리를 깨고 운전자를 구조했다. 오전 7시쯤 부산진구 전포동에서는 30대 남성이 강풍으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마감재를 머리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의 지장은 없는 상태다. 사하구와 북구에서도 강풍으로 깨진 유리조각을 맞아 2명이 다쳤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4명이 다쳤고, 1명이 구조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총 15곳에서 배수를 지원했고, 간판 고정 33건 등 총 286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특히나 해운대구 마린시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서구 송도해수욕장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도로는 파도에 쓸려온 토사가 뒤덮으면서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송도 해수욕장 주변은 아스팔트가 뜯겨져 나가고, 자전거 보관대 등 철제 구조물이 엿가락 처럼 휘었다. 송도 해수욕장 주변 한 카페 관계자는 “합판으로 유리창을 가리고 모래주머니로 물막이를 만들었는데도 역부족이었다. 장비가 침수돼 며칠은 영업을 못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 추석에도 빈틈없다! 서울 강서구, 추석 종합대책 가동

    추석에도 빈틈없다! 서울 강서구, 추석 종합대책 가동

    서울 강서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2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구민안전 ▲따뜻한 명절 보내기 ▲풍수해 ▲구민편의 ▲의료 ▲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및 청사관리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에 대해 집중 관리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는 계속 유지한다.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사를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자에 대해서는 24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 등에는 명절 전에 위문금이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수해피해가구에 대한 지원도 새롭게 신설됐다. 풍수해 등 기상재해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폭우로 서울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기습폭우 등으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과 함께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비상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다. 구민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교통 위반 현장에 대한 단속과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전 추석맞이 특별대청소를 실시해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청소를 진행한다. 쓰레기 배출금지 기간(9일~10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내와 연휴 직후인 13일 쓰레기 일제 수거 및 주요도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거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의료 대책도 마련했다. 보건소 의료대책반은 연휴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의료기관 4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이 가동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50개소와 문 여는 약국 150개소를 지정, 순환 운영을 통해 위급한 환자를 신속히 소화한다. 이밖에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상황실 운영과 대책반에 대한 복무점검을 실시해 모든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구는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추석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살필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연휴기간 구민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들도 가족, 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천시,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사업 방향 이달 중 결정

    부천시,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사업 방향 이달 중 결정

    경기 부천시가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사업 방향을 이달 중 결정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사업은 7786억원을 투입해 쓰레기 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주민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완공시 하루 평균 쓰레기 처리량은 300t에서 900t으로 늘어나며 시는 인근 인천 계양구·서울 강서구의 쓰레기를 모두 처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타지역 쓰레기 유입을 반대하면서 2020년 11월 추진한 사업이 2년째 공회전하고 있다. 시는 2025년 착공, 2029년 준공 계획을 맞추기 위해서는 이달 중 사업방향을 결정하고 후보지 선정 및 예비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만약 2029년 준공이 늦어진다면 같은해 준공되는 대장동 3기 신도시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어 ‘쓰레기 대란’이 우려된다고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내 사업 방향을 결정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남집단에너지시설 건설 반대”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남집단에너지시설 건설 반대”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구 양천로 255 일대에 서남집단에너지시설(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갈수록 반대 여론이 비등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강서구청 앞에서 서울시의회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제안한 ‘서남집단에너지시설 건설 반대’ 관련 성명서 발표 및 긴급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김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일각에서 서남집단에너지 시설은 LNG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지역 주민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무책임한 주장”이라고 지적하고, “주민의견을 묵살한 채 강행하고 있는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 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강서구에는 이미 서울지역 9개구의 하수와 분뇨를 받아 처리하는 서남물재생센터가 있고, 서울시 전 지역의 건축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화건폐장’, 지하철 5호선, 9호선 차량기지 등 각종 기피시설이 있으며,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에도 장기간 시달리고 있다”며, “유독 강서구에만 다른 지역에서 기피하는 시설을 집중 설치하려는 작금의 상황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와 주민의견 수렴없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남집단에너지시설 건설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에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와 방법으로 환경영향분석을 의뢰하고, 그 결과를 숨김없이 주민들에게 공개할 것 ▲주민과 환경단체, 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보장하는 제대로 된 주민공청회를 즉시 실시할 것 ▲혐오·기피시설 건축허가 등 행정적 절차를 거부하고 서울시의 일방적인 사업부지 선정에 적극 대응할 것 등을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 강서구에 촉구했다.
  • 김태우 강서구청장,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김태우 강서구청장,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이 1일 오후 화곡본동시장,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9일 방신시장, 송화벽화시장에 이은 두 번째 전통시장 민심 소통 행보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불안감 제거와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상인들에게 추석 성수품 가격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주요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물가를 꼼꼼히 살폈다. 추석을 앞두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과 치솟은 물가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는 한 상인의 이야기를 들은 김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추석 상차림 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훨씬 저렴한 점을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물가 안정 대책 마련과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올해 1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객 주차장 및 고객지원센터 건립, 아케이드 지붕 교체, 노후전선 정비 등 다양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배송서비스, 마을버스 무료 승차 지원 등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사업에 약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8월 서울시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신청, 선정시 내년에 17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까치산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는 강서구의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면서 “구청도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적극 홍보하고,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 사업 등에 에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오는 6일 화곡중앙시장, 까치산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 “직접 들어 보세요”… 양천, 김포공항 소음에 원희룡 모셨다

    “직접 들어 보세요”… 양천, 김포공항 소음에 원희룡 모셨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과 함께 양천구 신월동을 찾아 김포공항 소음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 양천구는 지난달 31일 오후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 원 장관이 이 구청장과 함께 공항 인근 지자체장 간담회를 열고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문헌일 구로구청장,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 구청장이 김포공항 전체 소음 피해 지역의 65%를 차지하는 양천구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원 장관을 초청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소음 기준 강화를 통한 소음대책지역 확대 ▲전기료 지원 현실에 맞는 증액 ▲항공기 운항 시간 축소 운영 등을 건의했다. 이 구청장은 “김포공항 소음 피해는 다른 지자체 주민들도 고통을 받고 있는 문제”라면서 “인근 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양천구 내 공항 소음 피해가 가장 심한 신월동 소재 아파트를 현장을 찾아 항공기 소음 피해를 직접 확인했다. 원 장관은 “정부는 방음 시설과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피해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해 왔지만 주민의 눈높이에는 부족함이 있었을 것”이라면서 “기획재정부 및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 드릴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거안전 위협하는 깡통전세…총력 대응 나선 서울 강서구

    주거안전 위협하는 깡통전세…총력 대응 나선 서울 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전국적으로 급증한 ‘깡통전세’로부터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구는 깡통전세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전세가격이 매매가격과 비슷한 거래가 잇따라 체결되면서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는 세입자들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서울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서구는 2분기 연립·다세대의 신규 전세가율이 96.7%에 달해 서울시에서 가장 깡통전세의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강서경찰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깡통전세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구는 강서서와 깡통전세,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대응에 나섰다. 협약에는 ▲깡통전세, 전세사기 및 불법중개행위 예방 적극 협력 ▲개업공인중개사 정보 공유 ▲전세사기 혐의자 조사 및 고발·수사의뢰 시 적극 협조 등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김원태 강서서장은 손을 맞잡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9일 부동산 관련 3개 부서와 강서서,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깡통전세 피해 예방 TF팀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TF팀은 ▲불법 중개행위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집중단속 및 행정처분 ▲사기혐의 등 수사대상 여부 및 형사사건 적정성 검토 ▲중개사무소의 고의·과실 여부 및 전세시세 적정성 검토 ▲중개대상물 및 주변지역 매매가격 적정성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 25일 구 홈페이지에 부동산 깡통전세·중개분쟁 상담 창구를 개설했고, 오는 6일부터 구청사 1층 부동산정보과에 상담 창구를 마련해 본격적인 피해예방 활동에 들어간다. 상담 창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전화로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깡통전세는 주민들이 평생 모은 재산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지만 해결이 쉽지 않아 여러 기관과 손을 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라며 “강서구 범죄사기 뿌리를 뽑아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곡도 마곡된다”…서울 강서구 재개발·재건축 전담 조직 구성완료

    “화곡도 마곡된다”…서울 강서구 재개발·재건축 전담 조직 구성완료

    서울 강서구는 김태우(사진) 구청장이 후보 시절 제 1순위 공약으로 내건 “화곡도 마곡된다”는 슬로건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를 최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마곡 개발로 중심기능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강서구 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다. 구는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는 ‘원도심개발팀’과 모아주택·모아타운을 전담하는 ‘모아타운팀’을 신설하고,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고도제한 완화지원팀’을 하나로 뭉쳤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구청장 공약사항 1호인 ‘원도심이 살아나는 고품격 균형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셈이다.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 추진계획은 전담조직 및 지원조직 구성을 시작으로 ▲원도심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민관합동 원도심 추진위원회 구성 운영 ▲구민 소통서포터즈 모집 운영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지원 조례 개정 등에 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를 위해서는 공항 주변 고도제한 등 지역 개발을 가로 막는 규제 개선이 절실하다. 이에 구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국제규정에 대한 재검토와 정부 부처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비행안전과 지역발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와 ‘공항 고도제한 완화’의 병행 추진은 향후 다양한 정비계획 수립시 건물 높이 제한의 완화로도 이어져 지역 발전과 주민 혜택을 가져올 전망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를 위한 전담조직 구성의 완료로 재개발·재건축을 향한 강서구의 변화가 시작됐다”며 “구민 소통서포터즈, 민관·전문가 삼각편대로 구성된 원도심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변화에 대한 구민의 열망을 가시적인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당당치킨 노동착취… 화장실 못 가고 150마리 튀겨”

    “당당치킨 노동착취… 화장실 못 가고 150마리 튀겨”

    대형마트 초저가 치킨 경쟁을 불러온 ‘당당치킨’의 인기가 거센 가운데 조리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 요구에 나섰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는 3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치킨 조리인력 충원을 요구했다. 홈플러스 노조는 “하루에 30∼40마리 정도 튀기던 치킨을 이제는 150마리까지 튀겨야 하지만 매장당 5∼8명에 불과한 노동자 수는 그대로”라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당당치킨 조리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은 기존 1시간이던 점심시간이 반 토막 나고, 치킨을 튀기느라 화장실 갈 틈도 내기 힘들 정도로 악화했다. 노조는 “조기출근과 연장근무가 일상이 되고 휴무일에도 불려 나오는 살인적인 노동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지만 개선될 여지가 없다”며 “국민의 사랑을 받는 당당치킨은 노동착취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홈플러스 측은 당장의 인력 충원은 힘들다는 입장이다. 생산 물량을 제한하고 있고, 당당치킨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신규 채용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하루 생산 물량을 제한하고 있고, 휴식 시간도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가 지난 6월 30일 출시한 1마리 6990원짜리 당당치킨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1분에 5마리씩 팔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후 경쟁 대형마트들도 속속 초저가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 서울 강서구-신한-우리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맞손

    서울 강서구-신한-우리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 맞손

    서울 강서구는 30일 신한은행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융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우 구청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1억 5000만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구는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에게 2000만원 내에서 총 28억 8000만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해 준다. 융자 이후 1년간 이자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 지원에도 나선다. 31일 구청에서 우리은행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우리은행이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위한 총 2억원의 특별보증 재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는 업체당 5000만원 내에서 총 24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경기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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