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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김춘곤 서울시의원, ‘강서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6일 강서구 서울시니어스 가양타워 송도홀에서 개최된 강서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전수하고 축하 인사를 했다.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이하 ‘강서 의용소방대’)는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57만 강서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며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관내 우장산, 개화산 등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고 재개발 취약지역을 순찰해 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발생한 관악, 동작지역의 수해복구에 지역을 불문하고 강서 의용소방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이날 행사에서 공로가 큰 강서 의용소방대원 5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김 의원이 전수했고 강서 의용소방대장이 새로 참여하는 40여 명의 강서 의용소방대원에게 조끼를 지급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원님들의 지역을 위한 활동이 강서구의 안전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라며 “처우개선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강서 의용소방대는 1982년 출범해 40년 넘게 소방관을 도와 구조, 구급, 복구 활동과 화재와 재난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본대, 여성대, 전문대와 6개 지역의용소방대 등 220명으로 조직돼 있다.
  • 강서구, 방화2동 주민센터 신청사 이전… 10일 업무 개시

    강서구, 방화2동 주민센터 신청사 이전… 10일 업무 개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0일 방화2동 주민센터를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방화2동 청사는 2만 3000여명, 1만 1900여 세대 주민들의 민원 업무와 복지 서비스를 맡고 있었다. 하지만 좁은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한데다 지하철역과도 멀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다. 특히 지난 1978년에 지어진 터라 낡고 좁은 시설과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방화동 850번지 내에 위치한 신청사는 315세대가 들어오는 행복주택 건립사업의 공공시설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지난 2016년부터 청사 신축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11월 준공 후 실내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이전과 함께 업무가 시작된다. 신청사는 연면적 2048.58㎡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과 인접하고 방화2동 중심부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1층에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해 복지민원실이 들어섰고,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인 작은도서관도 마련됐다. 민원실은 2층에 위치하고, 3층은 회의실과 프로그램실, 4층은 특화 프로그램실, 5층은 다목적실 등이 들어섰다. 지하 1층은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이 자리하게 된다. 구는 더 크고 넓어진 신청사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문화 행사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방화2동 신청사는 설계단계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문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새 청사에서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청사 개청식을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한다. 개청식은 김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청사시설을 둘러보며 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 “인사조치 불만”…대한항공 직원 본사서 ‘도끼 난동’

    “인사조치 불만”…대한항공 직원 본사서 ‘도끼 난동’

    대한항공 직원이 본사 건물에서 도끼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한항공 본사 소속 직원 A씨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비상용 도끼로 난동을 부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직원을 조사 중이다. 해당 직원은 인사 조치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직원 간 소동이 있었다”며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A씨는 흉기로 간주되는 도끼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협박미수죄는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사람을 협박함으로써 성립되는 범죄다.
  • 강서, 무급휴직자에게 최대 150만원 지원

    강서, 무급휴직자에게 최대 150만원 지원

    서울 강서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급(포스터)한다고 5일 밝혔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 예방과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대상은 구 소재 소상공인 및 50인 미만 기업체의 근로자 중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하는 근로자다. 오는 6월 초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급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은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도와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뒤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사업주는 신청이 가능하고, 사업 신청 이후 3개월간 고용보험을 유지한 경우 1인당 300만원이 지급된다. 업체당 신청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근로자 및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전기차 택시, 자동차 매장 돌진했다…5명 부상

    전기차 택시, 자동차 매장 돌진했다…5명 부상

    서울 강서구서 전기차 택시가 자동차 매장으로 돌진했다. 5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신방화사거리 인근에서 전기차 택시가 오토바이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고 인도를 넘어 인근 자동차 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자, 40대 오토바이 운전자, 매장 직원과 손님 등 5명이 얼굴 등을 다쳤다. 자동차 매장 유리문이 산산조각 나고, 차량 7대가 파손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서울 강서구, 취약계층 이사비용 100만원 지원

    서울 강서구, 취약계층 이사비용 100만원 지원

    서울 강서구는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100만원까지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까치익스프레스’ 사업이 서울시가 주관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몇 년 전셋값이 급등하여 취약계층의 이사비용 부담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주거지 이전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취약계층 이사비용 지원사업 까치익스프레스를 도입했다. 지난해 총 38가구가 지원받았지만 취약계층이 많은 구의 특성상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보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구는 사업을 확대하고자 시가 주관한 ‘약자와의 동행’ 공모 사업에 저소득층 이사비용 지원 사업인 까치익스프레스 사업을 제안했고, 지난 20일 최종 선정됐다. 까치익스프레스는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가구에 최대 100만원을 이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0만원이 초과하는 금액은 사회공헌 의사가 있는 이사전문업체를 연결해 이사비용을 절반 이상 줄이거나 무료로 진행하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며, 앞으로 차상위가구나 법정한부모 가구 중 어르신, 장애인,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단 이사는 서울시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 구는 20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사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 내년 예산 주민들과 함께 꾸린다

    서울 강서구는 5월 31일까지 내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제안, 심사, 선정 과정에 함께하는 제도다. 주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지역 특성에도 적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3억원이다. 일반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 22억 5000만원, 아동이 제안하는 사업 5000만원 등으로 지난해와 달리 제안자에 따라 예산을 구분한다. 일반 주민 제안사업은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시설투자 사업 ▲지역 현안 사업 ▲주민건의 사업 등이 대상이다. 아동 제안사업은 만 7~18세의 구 거주 또는 구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복지, 문화, 안전, 환경, 교육 등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구정을 아울러 제안하면 된다. 구는 오는 6월부터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현장 확인,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4년도 구 예산안에 반영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로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자전거 타고 도로 안전점검 나선 김태우 강서구청장

    자전거 타고 도로 안전점검 나선 김태우 강서구청장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봄철 자전거 이용인구 증가에 대비해 31일 직접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도로 점검에 나섰다. 현재 강서구에는 총 85개의 자전거도로가 있고, 일일 따릉이 이용인구가 1만 2600여명에 이를 만큼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다. 특히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안전환경도시 강서구 조성에 앞장서 온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 구청장은 자전거 동호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마곡 자전거도로로 나갔다. 마곡은 한강변 진입이 용이하고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서울시에서 따릉이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역이다.김 구청장은 동호회원들과 자전거도로를 돌며 노면 균열 및 파손 여부, 안전표시 및 안전시설 점검, 자전거거치대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안전모 착용 등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알리고, 구 주민이면 자동 가입되는 자전거보험을 적극 홍보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자전거도로는 작은 돌멩이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직접 도로의 안전상태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자전거보험을 알리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왔다”며 “항상 실무자처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강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자전거보험을 시행하고 있다. ‘강서구민 자전거보험’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구 주민이면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에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다른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장애 시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상해진단위로금은 치료기간(4~8주)에 따라 20만~6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의 입원위로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 김태우 강서구청장,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하겠다”

    김태우 강서구청장,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하겠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지만 ‘아동시설 확충’,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 아동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부위원장 선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에 따른 민·관 협력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권고사항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과 증진에 더욱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는 특정 개인의 노력만으로 조성할 수 없어 각 분야의 전문가인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지난해 11월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하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내년 살림 주민과 함께…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내년 살림 주민과 함께…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서울 강서구는 5월 31일까지 내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강서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단계에서 제안, 심사, 선정 과정에 함께하는 제도다. 주민이 실질적으로 원하고 지역 특성에도 적합한 사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3억원이다. 일반 주민이 제안하는 사업 22억 5000만원, 아동이 제안하는 사업 5000만원 등으로 지난해와 달리 제안자에 따라 예산을 구분한다. 일반 주민 제안사업은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시설투자 사업 ▲지역 현안 사업 ▲주민건의 사업 등이 대상이다. 아동 제안사업은 만 7~18세의 구 거주 또는 구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복지, 문화, 안전, 환경, 교육 등 우리 생활 속에 꼭 필요한 구정을 아울러 제안하면 된다. 단 국·시비 보조사업, 단년도 사업이 아닌 계속사업, 자치회관(헬스장 포함) 시설 개보수 및 기능보강사업, 특정 단체 지원 보조사업, 지방보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제외된다. 구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6월부터 소관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현장 확인, 주민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4년도 구 예산안에 반영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로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서구를 만들겠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하고,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시행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구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강서구 음악예술 페스티벌’, ‘어린이집 모서리보호대 설치’, ‘강서구 모두의 놀이터 조성’ 등 20개 사업에 총 21억 7000여만원을 반영했다.
  • 월 4만 5000원 넘는 대중교통비…부산, 8월부터 지역화폐로 환급

    부산시가 하반기부터 월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일정액을 넘을 경우 초과분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통합할인제도를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대중교통과 공유 킥보드·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 간의 환승 제도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9일 이런 내용의 대중교통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는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도입한다. 시내·마을버스, 도시철도, 동해선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4만 5000만이 넘으면 초과분을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단, 캐시백 한도는 월 4만 5000원이다. 대중교통 무료 탑승 연령도 현재 만 5세까지에서 12세까지로 확대한다. 2025년부터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를 중심으로 통합모빌리티서비스(MaaS)도 운영한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대중교통과 공유 PM을 활용해 목적지까지 가는 최단 경로를 안내하고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내년부터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중교통과 공유 PM 간 환승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성과에 따라 점차 적용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관광 분야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시범 도입하고 2025년에 부산 전역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이 산복도로 등 교통 취약지역의 시간·상황별 교통 수요를 분석해 버스 노선과 승하차 지점 등을 탄력적으로 변경해 주는 이용자 중심형 교통체계다. 시는 혁신 방안을 통해 현재 42.2% 수준인 대중교통 수단을 연내 45%로 끌어올리고 2030년까지 60%로 늘릴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중교통 혁신 방안은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술에서 도시교통 문제의 근본 해법을 찾자는 것”이라며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영웅’ 창작 뮤지컬 역대 두 번째 100만 관객 돌파

    ‘영웅’ 창작 뮤지컬 역대 두 번째 100만 관객 돌파

    뮤지컬 ‘영웅’이 지난 28일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었다고 제작사 에이콤이 29일 밝혔다. 2009년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 기념으로 초연한 ‘영웅’은 그의 생애 마지막 1년을 그린 작품이다. 당시 국내 창작 뮤지컬로는 드물게 대극장 뮤지컬로 만들어져 화제를 모았다. 번역 뮤지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국적인 정서와 한국어 표현의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초연 이후 한국뮤지컬대상, 더 뮤지컬 어워즈,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등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연출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한국 뮤지컬 최초로 동명의 뮤지컬 영화로 제작돼 누적 관객 326만명을 돌파했다. 14년간 9번째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로 ‘명성황후’에 이어 창작 뮤지컬 두 번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영웅’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했고, 지난 17일부터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로 무대를 옮겼다. 이번 공연은 5월 21일까지 이어진다.
  • 초등생 딸 타인에 신체사진 보내자…이불에 불 붙인 아빠

    초등생 딸 타인에 신체사진 보내자…이불에 불 붙인 아빠

    서울 강서경찰서는 딸을 폭행하고 집안에 불을 내려 한 혐의(폭행·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남성 A(55)씨를 29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8일 오후 10시19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딸(10)의 머리를 때리고 이불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딸이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찍어 모르는 성인에게 사진을 전송했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은 피해자인 딸과 동생이 함께 껐으며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딸이 보냈다는 신체사진이 아동 성착취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추가 수사중이다.
  • 강서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으로 약자와의 동행 실천

    강서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으로 약자와의 동행 실천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향상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동보조기기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에 해당돼 인도로 운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이 1800여명으로 가장 많아 보험 가입지원 필요성이 절실했다. 이에 구는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구 거주 등록장애인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 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여 타인에게 신체·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사고당 최대 2000만원으로, 본인 부담은 5만원이다. 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이며, 청구 횟수는 제한이 없다. 단, 장애인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된다. 보험금 청구는 전동보조기기 전용 상담센터(02-2038-0828)를 통해 하면 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안심하고 사회생활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피겨세계선수권 동반 銀’ 차준환·이해인 귀국

    ‘피겨세계선수권 동반 銀’ 차준환·이해인 귀국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한 차준환(오른쪽)과 이해인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차준환은 “목표로 삼았던 메달을 획득해 만족스럽다. 조금씩 발전해서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고 이해인은 “시즌 가장 좋은 연기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펼칠 수 있게 돼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엔 트리플 악셀 점프를 수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 발로 뛰는 강서… 오늘 공공주택 정책설명회

    발로 뛰는 강서… 오늘 공공주택 정책설명회

    서울 강서구가 28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1호 공약 사업인 만큼 김 구청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가 사업 추진 방향, 보상, 교통처리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후보지 토지 소유자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설명회 이후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후보지는 사전검토위원회와 또 한 번의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지정된 날로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어 토지면적 2분의1 이상을 확보하면 본지구로 지정된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9곳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중 우리 구가 약 24만㎡, 5580호로 역대 최대 면적과 최대 공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서 발로 뛰며 빠른 사업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전국 최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본격 추진

    서울 강서구, 전국 최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본격 추진

    서울 강서구가 오는 28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600여명의 주민과 함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1호 공약 사업인 만큼, 김 구청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다. 그간의 사업 진행 과정과 사업 선정을 위해 구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설명하는 업무보고 시간을 갖는다. 이어 사업시행자인 LH 서울본부가 사업추진 방향, 현안사항, 보상, 교통처리계획 등 전반적인 내용과 절차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사업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설명회에는 후보지 토지 소유자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설명회 이후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후보지는 사전검토위원회와 또 한 번의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예정지구가 되면 지정된 날로부터 1년간 토지 등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토지면적 2분의 1 이상을 확보하면 본지구로 지정된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9곳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중 우리구가 약 24만㎡, 5580호로 역대 최대면적이자 최대 공급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빠른 사업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골 대신에 시내로”… 달라진 ‘은발의 청춘’

    “시골 대신에 시내로”… 달라진 ‘은발의 청춘’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자기계발, 건강, 외모에 투자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도심 속 실버 레지던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도심과 떨어진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의료, 여가, 문화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이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국내 ‘실버 이코노미’의 규모는 16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퇴 후에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능동적 소비 주체로 급부상한 베이비붐 세대인 ‘욜드’(YOLD)는 투자나 여가 활동 등에서도 이전 세대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미래지향적이고 트렌디하다. 앞서 2009년 학교법인 건국대 개발사업단이 서울 광진구에 문을 연 ‘더 클래식 500’은 대기자가 130~140명에 달한다. 입주를 위해 1~2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다. 건국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메디컬 서비스는 물론이고 호텔식 생활 서비스, 스파·피트니스, 식음·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 예정일 기준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으로 부부의 경우 한 사람이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보증금 9억원에 계약 기간별로 임대료가 달라진다.호텔롯데는 지난해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 ‘브이엘’(VL)을 론칭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브이엘 브랜드의 첫 레지던스인 ‘VL 라우어 오시리아’는 부산 기장군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된다. 롯데호텔이 운영 컨설팅을 맡은 574가구의 VL 라우어 외에도 썬시티에서 관리하는 헬스케어 하우스 408가구, 라우어 한방병원, 종합 메디컬센터,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았다. 액티브 시니어의 요구에 맞춘 고품격 호텔 서비스가 눈에 띈다. 24시간 응대 가능한 컨시어지 서비스와 주 2회 제공되는 하우스키핑 서비스, 기사 동행 렌터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 대형 의료기관과의 연계로 전문의료진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물론 호텔 셰프가 관리하는 맞춤형 건강 식단까지 제공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도서관, 사우나,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취미 및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인문학·미술·운동 등 다양한 강좌가 열릴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요트 투어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이어 서울에서는 강서구 마곡지구 마이스 복합단지 내 ‘VL 르웨스트’를 선보인다. 총 810실 규모로 마곡역(5호선), 마곡나루역(9호선, 공항철도)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역세권에 서울식물원과 도보 5분 거리의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다. 보바스기념병원, 이대서울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단지 내 건강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전용 창구를 통한 입주민 대상 전문의 진료 및 건강검진도 이뤄진다. VL 르웨스트의 보증금은 7억 5000만원부터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115만~354만원이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과 생활 여건이 뛰어난 도심 역세권 지역과 복합단지 입지 위주로 신규 VL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10년 내 100조원대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실버 이코노미에 대응하는 롯데호텔의 신성장 동력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시행업계 디벨로퍼인 엠디엠그룹도 경기 의왕시에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연내 분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더시그넘하우스 역시 연내 인천에서 ‘더시그넘하우스 청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 왕벚나무 아래서 꽃비 콘서트…파도치는 봄꽃과 힐링 데이트

    왕벚나무 아래서 꽃비 콘서트…파도치는 봄꽃과 힐링 데이트

    남산공원, 4년 만에 음악회 재개서울식물원, 공연·예술작품 풍성부모 위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개나리, 벚꽃 등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공원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공원 곳곳에서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사계축제-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등 17개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봄꽃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공원은 남측순환로와 북측순환로를 따라 왕벚나무가 환상적인 꽃길을 이뤄 봄철 벚꽃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측순환로 입구에서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꽃비 내리는 봄과 어울리는 소규모 음악회 ‘2023년 꽃비놀이 음악소풍’이 4년 만에 재개된다. 오는 4월 5일부터 8일까지 선보인다. 남산북측순환로 안에 있는 전통 활터 석호정에서는 4월 15일부터 9월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매주 토요일)과 성인·단체(매주 수~금요일)를 위한 일일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울식물원에서는 봄꽃들이 파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종 공연과 함께 빛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예술 작품과 조형물 전시, 식재설계 공모전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서울식물원 해봄 축제’가 다음달 21일부터 사흘 간 열린다. 초지원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 반려동식물 상담소 등이 개최된다. 주제정원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랜드마크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도록 식물을 연출한다. 야외공원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4점의 조각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시는 일상과 육아로 지친 엄마아빠를 위한 공원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엄빠공휴일’(엄마아빠가 공원에서 휴식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행사를 연다. 4월 26일 개관하는 강서구 봉제산 공원책쉼터에서는 엄마아빠와 함께 책 읽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4월 중순부터 봄꽃길 중 희망하는 자치구를 모집해 시민들을 찾아가는 ‘움직이는 축제-꽃유랑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에도 봄꽃 축제가 계속된다. 붓꽃이 만개하는 서울창포원에서 ‘사계축제-꽃’ 행사와 서울숲의 ‘봄봄 축제’가 개최되고, 보라매공원 등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팝업모험놀이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에 예약을 접수하고 유료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서울의공원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시가 선정한 아름다운 ‘봄 꽃길 171선’도 ‘서울시 누리집’에서 다음달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공원별 녹색여가·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매력적인 공원 사계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 르네상스 열 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 내달 착공

    강서 르네상스 열 서울 강서구 통합신청사, 내달 착공

    서울 강서구는 지난 6일 조달청을 통해 통합신청사 건립 시공사를 선정, 다음달 12일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착공식’을 시작으로 건립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합신청사는 서울 서남권 교통의 중심지인 마곡지구에 들어선다.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 244㎡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5만 9377㎡의 규모로 건립된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광역 중심이며, 서남권 경제중심지로 편리한 교통과 각종 문화시설,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통합신청사가 건립되면 마곡 MICE 복합단지, LG아트센터, 서울식물원과 함께 강서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 서울의 대표 문화도시이자 미래도시 강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통합신청사 건립 추진 과정에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휴일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 열린청사 구현을 강조했다. 신청사에는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등이 한곳에 들어와 원스톱 행정이 구현돼 주민 중심의 행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신청사는 청사시설 외에도 열린광장, 쉼터,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과 열린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문화쉼터, 북카페 등 문화공간도 마련돼 여가와 휴식이 있는 열린청사이자 문화청사로 조성된다. 김 구청장은 “통합신청사 건립을 통해 원스톱 행정과 부서 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효율적인 업무 처리로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라며 “주민편의 및 문화시설을 갖춘 문화청사·열린청사이자 미래도시 강서구의 100년을 내다보는 친환경 스마트 청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청사 이전과 동시에 현재 화곡동 현 청사를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청사 이전에 맞춰 현 청사를 전시관, 공연장, 도서관, 키즈카페,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문화시설과 주차장 등을 갖춘 공공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통합신청사와 현 청사 자리에 들어설 공공복합문화시설은 마곡 중심의 신도심과 화곡 등 원도심의 문화 앵커시설이자 지역발전 성장축으로 조성해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고품격 균형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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