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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노후 든든한 첫걸음’ 돕는다…부동산 기본지식 특강

    도봉구, ‘노후 든든한 첫걸음’ 돕는다…부동산 기본지식 특강

    서울 도봉구는 이달 22일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기본지식’ 특강(포스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구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김무진 강사가 진행을 맡았다. 김 강사는 다년간의 금융·부동산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실제 생활과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진행된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2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도봉배움e)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총 8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강좌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노후 준비를 계획하는 모든 구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구민들이 노후 준비와 재테크에 필요한 부동산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재정 계획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의정부서 ‘빌리그래함전도대회’…5만 명 운집 목표

    의정부서 ‘빌리그래함전도대회’…5만 명 운집 목표

    5월 17일 경기 의정부시 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기독교 복음축제가 열린다.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고 2026의정부빌리그래함전도대회준비위원회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장벽을 넘어 열방으로”를 주제로 오후 3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의정부와 경기북부, 수도권 및 전국에서 목회자·성도·다문화 가족 등 5만 명 참석이 목표다. 주강사는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맡는다. 찬양팀 아이자야 61과 타야,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전도 축제의 장을 꾸민다. 대회장인 이정재 목사는 “1973년 5월 여의도 광장에서 연인원 320만 명 이상이 모였던 그 감동을 53년 만에 의정부에서 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원회 현경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 북부가 한국은 물론 세계적인 복음의 발원지가 되어 한국교회를 깨우고 열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MBC연합캠프, 미국 LA Pre-SAT 방학 단기캠프 운영

    MBC연합캠프, 미국 LA Pre-SAT 방학 단기캠프 운영

    국제학교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해외캠프 전문 기관 MBC연합캠프가 국제학교 학생들의 방학 일정에 맞춰 타 주니어 캠프보다 빠른 출발일을 특징으로 하는 ‘미국 LA Pre-SAT 방학 단기 해외캠프’를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캠프 프로그램은 중급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춘 국제학교 재학생들을 위해 설계된 집중형 과정이다. 아울러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단기캠프 형식을 갖추면서도 SAT 준비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미국 LA Pre-SAT 방학 단기 해외캠프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풀러턴(Fullerton)에 위치한 SAT 전문 학원에서 진행된다”며 “스탠퍼드, UC버클리, UCLA 등 명문대 출신의 검증된 강사진이 직접 지도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미국 현지 교육 환경 속에서 리딩(Reading), 문법(Writing), 수학(Math)의 기초부터 SAT 핵심 개념 및 문제 접근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미국 LA Pre-SAT 방학 단기캠프는 단순한 선행 학습을 넘어 실제 SAT 시험에서 요구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소수 정예 집중 케어 시스템을 통해 개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지며, 미국 Top 30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캠프 측은 밝혔다. 학업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현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칼텍, UCLA 등 LA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마지막 일정으로 샌프란시스코 3박 4일 투어가 포함된다. 해당 투어에서는 구글, 애플, 인텔 본사 방문과 스탠퍼드, UC버클리 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동기 부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은 미국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이번 해외캠프는 국제학교 학생들의 방학 특성을 반영해 학업과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SAT 준비의 방향성과 자신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단기캠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연합캠프는 미국 동부·서부, 캐나다, 영국·유럽,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필리핀, 제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정규 스쿨링 영어캠프도 운영한다. 아울러 ESL 영어 집중 프로그램과 다국적 캠프까지 폭넓은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 강서구, DL이앤씨와 초등학생 창의예술교육 지원

    서울 강서구, DL이앤씨와 초등학생 창의예술교육 지원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지난 8일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잘 먹고 잘 걷기만 해도…우울 위험 절반 뚝

    잘 먹고 잘 걷기만 해도…우울 위험 절반 뚝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함께 실천하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절반 가까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나 운동 중 하나만 관리할 때보다 두 가지를 병행할 때 효과가 가장 컸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4·2016·2018·2020년)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1만 7737명을 분석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우울증은 국내 주요 공중보건 문제로 꼽힌다. 식습관과 운동이 정신건강과 관련 있다는 연구는 있었지만,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두 요인의 결합 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기존 우울증 환자를 제외한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의 질(한국인 건강 식생활 지수), 주간 신체활동량, 우울 증상 여부를 평가했다. 이후 대상자를 ▲식사·운동 모두 부족 ▲식사만 양호 ▲운동만 활발 ▲두 가지 모두 양호한 그룹으로 나눠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전체 참가자 중 우울 증상이 확인된 4.6% 가운데 식사와 운동을 모두 실천한 그룹은 두 가지 모두 부족한 그룹보다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약 45% 낮았다. 반면 운동만 활발한 경우 26% 감소에 그쳤고 식사 질만 높은 경우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효과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두 가지를 모두 실천했을 때 위험이 약 52% 감소했고 중장년층(45~65세)과 노년층(65세 이상)에서도 58~59%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통한 근력과 이동 능력 유지가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45세 미만 젊은 층과 남성에서는 뚜렷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김소영 서울대병원 임상강사는 “젊은 층은 신체활동이나 영양 수준보다 아침 결식 등 불규칙한 식사와 생활의 불안정성이 우울 증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민선 교수는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정책을 연계하면 정신건강 개선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영양학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 호에 실렸다.
  • “덕분에 1급 받았다”…서경석 ‘한국사 강의’ 화제

    “덕분에 1급 받았다”…서경석 ‘한국사 강의’ 화제

    방송인 서경석이 한국사 강사로 활약 중인 근황이 화제다. 그의 유튜브 강의를 본 수험생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경석은 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을 통해 한국사 강의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그는 채널 내 ‘한국사경석’ 콘텐츠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역사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언급하며 단종과 세조, 계유정난 등을 상세하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당 콘텐츠에는 서경석의 강의 덕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합격했다는 댓글이 잇달아 게시됐다. 수험생 대부분이 감사함을 표현했다. 서경석은 지난해 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연예인 최초로 100점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됐다. 그는 한 방송에서 “하늘이 내려준 점수”라며 “그날 컨디션과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 얼마나 나왔느냐에 달렸다. 모든 기운이 그날 나에게 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경석은 연예계 대표 인재로 꼽힌다. 그는 육군사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후 적성에 맞지 않아 자퇴한 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했다.
  •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

    놀면서 재활한다…강북구보건소·국립재활원,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체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국립재활원과 ‘강북구 지역사회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수중재활운동은 물의 특성을 이용해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재활 방식이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중 환경을 활용해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개선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수영장에서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지체 및 뇌병변·척수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강사와 담당 인력, 활동보조 인력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영된다. 강북구보건소와 국립재활원이 시범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된다. 기존 치료 중심 재활에서 벗어나 여가 요소를 접목해 참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지속적 신체활동으로 평생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북구보건소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해 운동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관리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은 장애인 체력인증 평가로 체력 수준 변화를 분석할 계획이다. 김은주 국립재활원 원장 직무대리는 “장애인의 평생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재활체육 서비스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기후 위기 대응 이끈다…‘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기후 위기 대응 이끈다…‘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 은평구는 오는 20일까지 은평구 환경교육센터를 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감탄리더’는 탄소 감축 실천을 이끌고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과정은 강의 경력과 역량을 갖춘 주민들과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 주민 중 강사 경력이 있거나 교육 전 과정에 참여가 가능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20명을 뽑으며 대기자 5명을 추가로 선정한다. 선발은 자기소개서(70%)와 수업·시연·출강 참여 의지(30%)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결과는 오는 23일 센터 블로그에서 발표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6회차(12시간)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은평구 환경교육센터다. 주요 내용은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의 필요성, 환경교육 및 교구 사례 분석 실습, 교육 기획 및 지도안 작성, 프레젠테이션(PPT) 및 교구 제작·발표 등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지만 실습을 위한 개인 노트북은 가져와야 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수료생은 초등학교에서 환경교육 강사 및 센터(보조)강사 등으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또는 구 환경교육센터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감탄리더 양성으로 은평구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역량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진구청 옛 청사, 청소년과 구민 학습공간으로

    광진구청 옛 청사, 청소년과 구민 학습공간으로

    서울 광진구가 옛 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구민을 위한 공부방을 조성하고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향후 개발 예정인 옛 청사 부지의 유휴공간을 공공시설로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공부방은 자양로 117 옛 청사 행정지원동 1·2층, 총면적 263.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형 열람실(42석)과 소규모 협업 학습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을, 2층에는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개인 열람실(33석)을 배치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4월부터 운영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공부방 조성을 통해 옛 청사는 단순한 유휴공간을 넘어 주민 일상과 연결된 공공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기능하게 됐다. 또 행정지원동 지하에는 방음·흡음 시설과 탈의실을 갖춘 ‘청소년 댄스·음악교실’을 조성해 전문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으며, 전문 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안전관리동 3층 대강당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배뱅이굿’ 전수교육관으로 재탄생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신청자 몰려

    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 신청자 몰려

    농어촌 지역이 많아 교육시설 접근성이 열악한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운영한다. 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전남도가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하고 강사가 주민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 124개 강좌에 186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전남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총 155개 강좌에 20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창업을 돕는 직업교육과 건강·취미·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경력 단절 도민들의 재취업과 창업 등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까지 배움의 기회를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전한길 “국힘에 ‘탈당 처리’ 문자 받아…‘한미동맹단’ 창설”

    전한길 “국힘에 ‘탈당 처리’ 문자 받아…‘한미동맹단’ 창설”

    유명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장외 투쟁 중심의 새로운 행보를 선언했다. 전씨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지난 5일 자로 국민의힘 탈당 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탈당 이유에 대해 “최근 국민의힘의 행보를 보면, 과연 진정한 보수정당인지 깊은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저들(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고, 새롭게 창당을 하든 국민의힘이나 원외 정당이 몇 석을 더 얻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씨는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노리는 좌파들의 퍼즐이 완성 단계에 있다”고 진단하며 “미국의 적극적인 개입 없이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홍콩 시민들이 노란 우산을 들고 세계를 향해 자유를 호소했듯 우리도 태극기와 우산을 들고 우산혁명을 시작하겠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석방,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여의도 정치가 아니라 혈맹인 미국에 직접 도움을 요청하려 ‘한미동맹단’이란 시민단체를 창설했다”고 밝혔다. 전씨가 이끄는 한미동맹단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학원비 月400만원”…서울대 치대생이 밝힌 대치동 가격

    “학원비 月400만원”…서울대 치대생이 밝힌 대치동 가격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초·중·고를 거쳐 서울대 치의학과에 진학한 학생이 자신의 사교육 경험과 비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샤’에 공개된 영상에서 A씨는 대치동 학생들의 학원 중심 생활을 설명하며, 특히 고등학교 3학년 시기에는 사교육비 부담이 많이 늘어난다고 전했다. 그는 “대치동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학원 일정이 촘촘하다”며 “고등학교 3학년엔 학원비로 약 400만원에서 500만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사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일상처럼 이어졌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는 국어·영어·수학·과학 학원을 주 4일 정도 다녔고, 남는 시간에는 수영이나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을 병행하는 식으로 하루 일정을 채웠다. 그는 “주 4일 정도 국어, 영어, 수학 및 과학(물리, 화학) 학원에 다녔고, 학원 사이사이 시간에 수영, 농구, 복싱 등 예체능 수업을 끼워 넣는 방식으로 시간을 활용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서 일정은 더욱 빡빡해졌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는 “학교가 끝난 후 밤 10시까지 학원 수업을 듣고, 이후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독서실에서 개인 공부를 한 뒤 오전 7시에 기상했다”며 “수면 부족 상태도 겪었다”고 했다.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생활 방식도 시험 시간에 맞춰 조정됐다. 그는 고3 시기를 떠올리며 “밤 11시 30분에 취침, 오전 5시 30분 기상 루틴을 유지하고, 총 학원 이용 시간은 주당 약 40시간 정도”라고 했다. 특히 사교육 방식 역시 단순히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따라 나눠 운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전까지 고교 과정의 국·영·수 문법과 개념을 어느 정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수학의 경우 ‘심화 문제 풀이’ 혹은 ‘중상위권 다지기’ 등 강사별 주제에 맞춰 여러 개의 강의를 동시에 수강하기도 했는데, 고3 때는 과목별로 한두 개씩 총 9개의 학원을 병행하기도 했다”고 했다. 고등학교 2학년까지는 주요 과목과 제2외국어까지 포함해 학원을 병행했으며, 독서실 이용료와 교재비, 온라인 강의 비용을 합치면 월 4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수능을 앞둔 이른바 ‘마지막 기간’에는 강의 수와 교재비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더 증가했다고 전했다.
  • 중장년층 재취업 돌파구 ‘전기기능사’, 전액 무료교육과정 개강

    중장년층 재취업 돌파구 ‘전기기능사’, 전액 무료교육과정 개강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맞춤형 취업훈련으로 취업경쟁력 극대화 서울시는 50플러스재단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40~64세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매칭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취업 과정’을 오는 5월 6일 개강하고, 4월 24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재)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의 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취업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2026년 5월 6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관련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용산캠퍼스에서 실시되며, 총 21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기 분야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기기능사 자격증은 현장 중심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경력 전환 및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자격증으로 평가된다. 특히 필기와 실기를 통합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40~64세 서울시민으로,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 및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또는 경력 전환 희망자다.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시 50플러스 ‘일자리몽땅’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전기기능사 필기 이론과 실기 훈련을 연계해 진행되며, 이론 강의와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1:1 취업 상담과 이력서 작성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처 발굴 및 협약을 통해 일자리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모집 인원의 95% 이상 수료와 수료 인원의 75% 이상 취업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 환경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한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은 중장년층의 전기 업종 재취업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자영업자 최대 200만원 지원할 터”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자영업자 최대 200만원 지원할 터”

    민선 7기 순천시장 재직 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에게 최고 300만원을 지급했던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현 상황은 코로나 시기보다 더 심각하다”며 “다시 순천시장에 취임하면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의 아픔을 달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6일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물가 고유가로 파탄 지경인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식당·카페, 학원과 체육시설, PC방, 목욕장업, 상점·마트, 이·미용업, 숙박시설, 운수업 등 일반 자영업자들에게는 2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문화예술인, 프리랜서 강사, 방문판매업자와 노점상 등에게는 100만원씩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민주당 경선 승리가 곧 본선 승리다”며 민주당의 승리를 확신했다. 사퇴한 한숙경 예비후보에 대해 “여성 후보로서 참신하고 산뜻한 자극을 주었다”고 평가한 허 예비후보는 “남은 네 명의 후보들도 선명한 개성으로 외연을 확대하는 등 민주당 경선 과정이 이미 컨벤션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민주당 원팀을 강조하고 있는 허 예비후보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각 후보들의 면면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동욱 예비후보는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함께 했으며 평생을 정치권에서 단련한 유능한 후보, 손훈모 예비후보는 같은 교회를 다니는 후배이자 전문 법조인으로서 늘 낮은 곳으로 임하는 후보, 오하근 예비후보는 실물경제에 밝은 전문경영인이자 경제전문가로서 정치에도 유능하다”고 칭찬했다. 그는 또한 공직 사회의 엄정 중립을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최근 사무관 단톡방에 공무원의 중립 의무 위반 사안이 드러나기도 했다”며 “시키면 어쩔 수 없이 시늉을 보이더라도 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말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순천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신이 유치한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의 제1청사로 만들고 특별부시장을 상주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특별시장을 한 달에 최소한 2~3일은 근무하게 하고, 통합교육청사 역시 3청사 시대에 맞게 신대지구에 전남동부교육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허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그 승리를 자신이 이끌겠다”며 “누가 진정 순천의 경제를 살릴 적임자이고 순천을 발전시킬 인물인가, 누가 순천에 미친 예산을 가져올 사람인가, 누가 과연 순천을 순천답게·순천을 평화롭게 만들 사람인가”를 판단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 [길섶에서] 균형 감각

    [길섶에서] 균형 감각

    “하체를 오른쪽으로 조금만 움직여 보세요.” 요가 매트에 누워 있는 내게 필라테스 강사가 말했다. 천장을 바라본 채 최대한 일자로 균형을 맞추라고 한 뒤였다. 내 기준에는 분명 매트 중앙에 똑바로 누운 것 같았는데 다리가 왼쪽으로 기울어 있었던 모양이다. 남이 지적해 주기 전까지는 알 수 없었던 내 몸의 불균형이 새삼 당황스러웠다. 사람의 몸은 완전한 대칭이 아니다. 오른팔과 왼팔, 오른 다리와 왼 다리 중 어느 쪽을 더 자주 쓰느냐에 따라 비대칭은 점점 굳어진다. 한쪽 어깨가 유독 처지거나 다리 길이가 미묘하게 달라지기도 한다. 오랜 세월 쌓인 무의식적 습관이 빚어낸 결과다. 불균형을 줄이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칭으로 평소 잘 쓰지 않는 부위에 꾸준한 자극을 주고, 거울 앞에서 몸의 변화를 찬찬히 살피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어디 몸뿐일까. 생각의 불균형과 비대칭에 대한 경각심 역시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보수도 진보도 아닌 합리적인 중도라는 내 믿음이 실은 나만의 착각일 수 있으니까.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김동연 표 도정’ 긍정 평가…감사패 & 지지선언 잇달아

    ‘김동연 표 도정’ 긍정 평가…감사패 & 지지선언 잇달아

    경기도수의사회, 반려동물 복지정책 공로 감사패 전달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5일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로부터 경기도의 동물복지 향상과 반려동물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민선 8기 경기도는 2023년 7월 여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경기 반려마루 여주’를 개관한 데 이어 이듬해 5월 화성에 ‘반려마루 화성’을 추가로 개관했다. 이후 유아동·청소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반려마루 여주와 화성이 입양문화 확산과 보호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기도 최초의 공설동물장묘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조성했다. 경기도수의사회 손성일 회장은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김동연 후보는 그동안 경기도 동물 정책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수의사회와의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특히 유기동물 입양을 하면 지원 프로그램까지 해주셔서, 유기동물 입양이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점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연 후보는 “동물 행복한 사회에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 경기도민들이 우리 ‘댕댕이’ ‘댕냥이’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사단법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경기피해자연합회, 경기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남부회, 경기도 장애인연대,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캠프 인구미래-건강사회행복위원회 소속 7개 단체 16개 특보단,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 경기창업기업인협회 등이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 경기아트센터,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참여 기관 모집

    경기아트센터,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참여 기관 모집

    경기도 예술대학·공공문화시설 5곳 내외 선정…최대 5000만원 지원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 거주 청소년의 공연예술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창작 뮤지컬 ’는 청소년이 창작 뮤지컬 교육과정을 통해 공연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실제 무대 참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사업이다. 협력과 소통, 자기표현의 과정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함께 추구한다. 올해부터 기존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하던 사업이 경기아트센터로 이관되면서 운영 방식이 일부 개편됐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기존 창작 작품뿐 아니라 각색·번안·편집 형태의 제작도 제한적으로 허용해 창작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결과발표회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등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정 기관은 ▲청소년 창작 뮤지컬 신작 개발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 운영 ▲참여 청소년 중심의 공연형 결과발표회 등을 맡게 된다. 특히 결과발표회는 교육과 창작 과정을 실제 공연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청소년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뮤지컬 교육 운영과 창작 개발이 가능한 경기도 내 예술대학 및 공연장 보유 공공 문화시설로, 총 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관은 예술감독과 주 강사 등 전문 인력을 구성해 청소년 대상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 접수는 4월 3일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설명회는 4월 6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진행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올해는 사업 운영 방식을 일부 개선해 교육과 창작 과정이 보다 탄탄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 공연예술 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셀럽도 열광하는 다이어트 운동…살사·탱고 섞었다

    셀럽도 열광하는 다이어트 운동…살사·탱고 섞었다

    다이어트 줌바 댄스는 라틴 음악과 댄스·피트니스가 결합한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줌바 댄스는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어로빅 강사이자 댄서인 콜롬비아 출신 트레이너가 에어로빅 강의에 쓸 음악을 가져오지 않아 궁여지책으로 라틴 음악을 틀고 동작을 맞춰 추었으며, 이것이 새로운 운동 장르로 확장됐다. 메렝게·살사·탱고 등 춤의 기본 동작을 기반으로 구성돼 동작이 비교적 단순해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을 늘리고 열량 소모를 높여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마돈나, 제니퍼 로페즈, 미셸 오바마 같은 셀럽들도 열광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종목의 댄스 스텝에 전신 운동을 하는 재미로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상·하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반복 작업으로 경직되기 쉬운 어깨와 허리, 무릎 부위 근육을 이완하고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시간당 최대 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개그우먼 이수지도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으로 줌바 댄스를 꼽았다. 그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에 ‘무조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줌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씨는 “줌바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며 “열량 소모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밌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열량이 타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모델 겸 배우 최여진도 줌바 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결혼식에서 줌바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 해달유치원, 광주 유치원 최초 어린이 파크골프 수업

    해달유치원, 광주 유치원 최초 어린이 파크골프 수업

    해달유치원은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가 천연 잔디 위로 물결처럼 번지는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콘크리트 숲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에게 500평에 달하는 푸른 운동장은 그 자체로 거대한 교실이자 해방구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장난감 대신 골프채를 쥐고 초록빛 대지를 누빈다. 지역 유아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해달유치원의 일상이다. 해달유치원은 약 1,000평 규모의 광활한 부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자연의 박동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유치원 부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500여 평의 천연 잔디 운동장은 일반적인 교육 시설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이곳만의 자랑이다. 이 드넓은 녹색 공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어린이 파크골프’ 수업은 해달유치원이 자랑하는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 지역 유치원 중 최초로 도입된 이 과정은 단순한 체육 활동의 범주를 넘어선다.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아이들은 작은 공에 집중하며 협응력을 기르고, 필드 위에서의 예절을 통해 사회성과 자기 조절 능력을 체득한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이 특별한 경험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해달유치원의 이 같은 외적 성장은 송선자 원장의 확고한 교육 철학이라는 뿌리에서 묻어난다. 송 원장은 “좋은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학부모의 경제적 수고를 덜어주는 합리적 운영을 지향한다. 불필요한 비용을 걷어내고 그 역량을 오롯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쏟아붓는 방식은 공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에 있어서는 타협 없는 엄격함을 유지한다.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빈틈없는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관련 법령에 따른 종합 평가에서 시설 및 환경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요람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스스로 탐색하고 함께 성장하는 ‘놀이 중심’ 특화 교육 해달유치원은 아이가 주체가 되는 ‘아이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체험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놀이를 접목함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스스로 풀어나가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한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창의·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자라난다. 자연이라는 캔버스 위에 놀이라는 붓으로 꿈을 그려나가는 해달유치원의 교육 실험은, 유아 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 서대문구 “홍보 기여자 표창으로 나눔과 봉사의 선순환”

    서대문구 “홍보 기여자 표창으로 나눔과 봉사의 선순환”

    서울 서대문구가 ‘구정 홍보 우수 주민 시상식’에서 개인 7명과 단체 7곳을 표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들은 수여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보내왔다. ‘서대문구 SNS 서포터스’인 이한민씨와 임중빈씨는 SNS로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지역의 축제와 명소 등을 홍보했고, 이화여대 유학생인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씨는 서대문구 소식지 표지모델로 두 차례 참여했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는 이남희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해 센터 홍보에 이바지했다. ‘수신당’ 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서대문형 나눔 사업인 ‘1%의 기적’ 후원자로 훈훈한 나눔 문화를 널리 알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25개 자치구 중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를 달성하고 ‘10년 이후 거주 의향률’ 역시 1위에 올랐다”면서 “행복지수 순위가 4년 만에 23위에서 4위까지 상승한 결과는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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