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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담당관△재정계획 서형진△공직감사 정상구◇과장△수출진흥 김태곤△표준기획 차태환△사업분석 정재운△기술기획 한경수△방산지원 김동춘◇팀장△전자전사업 김성호△무인기사업 원종대△물자규격 윤여철△국제부품계약 정만호 ■충북도 ◇3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이진규◇3급 전보△청원 청주통합추진지원단장 김광중△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양권석△총무과(교육) 박승영 김진형◇4급 승진△총무과(교육) 임성빈△세정과장 이정호△수질관리과장 이재경△기획조정과 신윤식△축산위생연구소장 곽학구△농산사업소장 이종길△세종사무소장 이경호△진천군 전출 맹정호◇4급 전보△창조전략담당관(교류) 안석영△법무통계담당관 김태왕△총무과(교육) 정성엽 정인성 민범기 박승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강성택△자치연수원 도민연수과장 박영선△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구정서<전출>△제천시(부시장요원) 권석규△영동군(부군수요원) 정헌성△진천군(부군수요원) 정연철△음성군(부군수요원) 조병옥△충주시 신선기<과장>△안전총괄 손자용△복지정책 전원건△식품의약품안전 피의섭△일자리창출 장화진△원예유통식품 신용수△축산 신유호△문화예술 김선호△체육진흥 박기익△균형개발 송재구△토지정보 김상선△바이오정책 민광기△환경정책 박노영◇직위 승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장 김이기 ■국립생태원 ◇실장△기획 방의석△경영관리 윤남호◇처장△전시기획관리 서대수△생태교육 김태식△대외협력 임순호 ■한국은행 ◇신규 보임△준법관리인 정길영△국제국 외환업무부장 은호성△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최동현△목포본부장 전경진△인천본부장 이홍철△강릉본부장 박운섭△울산본부장 오호일◇승진·유임△법규실장 이희원△비서실장 정상돈△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 조용승△통화정책국 금융시장부장 김남영△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강성경△전북본부장 박진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원 오인석◇1급 이동△커뮤니케이션국 손동희△전산정보국 성상경△인사경영국 김한중 서영식 이종규 정남석△인재개발원 이상우 황인용△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국제국 강순삼△감사실 신수용△한국금융연구원 파견 정규일△금융감독원 파견 이인규 ■서울대 ◇의과대학△교육부학장 정승용△연구부학장 윤영호△기획부학장 김용진△대학원학사부학장 김상정△분당부학장 김관민△국제협력실장 김정은△비전추진단장 임재준△건강사회정책실장 이종구 ■한국금융투자협회 ◇임원 승진△전략·홍보본부장 김경배△정책지원본부장 박중민◇본부장 <파견>△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김동철<직무대리>△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파생상품지원실장 겸직) 정규윤△자율규제본부장(자율규제기획부장 겸직) 오무영◇부서장 <보임>△기획실장 이창화△경영지원부장 박응식△채권부장 최병철△광고심사실장 조진우<전보>△홍보실장 김정아△부산지회장(금융중심지지원실장·파생상품지원센터장·동남권교육센터장 겸직) 이수원△법무지원실장 나석진 ■우리투자증권 △정자동지점장 이한길 ■현대증권 ◇신규△차이나마켓센터장 윤종원△FICC파생운용부장 황제성◇전보△투자컨설팅센터장 김임규<부장>△국제기획 류상인△국제영업 이용출△리스크심사 이석△주식운용 박성영△채권마케팅 이병희△퇴직연금컨설팅 박주철△파생S&T 이승립△FICC Sales 김승철△IT기획 신용철△PI 탁병석<실장>△발행시장 이병주△법무 이해근△종합투자 장호석<현지법인장>△뉴욕 송형진<지점장>△김포 김영수△김해 김홍윤△방배 성창현△장안 김재훈△주안 이창복△화곡 하용현 ■KDB대우증권 △기업금융본부장 김상태 ■메트라이프생명 ◇신규 선임△개인영업담당 부사장 김종원△자산운용담당 상무 윤중식 ■유유제약 △부사장 유원상△이사 하백진 박노용 안성철 이영홍 ■블랙야크 ◇상무△기획본부장 이명호◇이사△경영지원본부 재경부서장 김영민△영업본부 영업1사업부장 김창식 ■동진레저 ◇이사△상품기획부 부서장 박만식
  • [2014 업종별 기상도] 조선업·철강산업

    [2014 업종별 기상도] 조선업·철강산업

    올해 조선업은 소폭의 상승세를 탈 전망이다. 조선업은 최근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지난해부터 수주량이 증가세로 전환된 데다 올해 세계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면서 국내 조선업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선 - LNG선 수주 견인 ‘상승세’ ‘빅3’ 450억 달러 수주 전망, 중국 조선 구조조정도 호재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계 ‘빅3’(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는 지난해 연간 수주 목표를 거뜬히 달성한 뒤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정도 높게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빅3의 수주 목표가 지난해 398억 달러에서 올해 450억 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면서 “올해 수주 목표는 지난해 수주실적 대비 1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선 수주 증가의 견인차는 글로벌 LNG선이다. 북미 셰일가스 수출과 이에 따른 글로벌 LNG 가격 하향 안정화로 각국의 대규모 LNG선 발주가 기대되고 있다. 또 중국 정부가 자국 조선 산업의 구조조정에 나선 것도 우리 조선업계 입장에선 호재다. 우려감도 있다. 조선업의 특성상 자동차와 정보기술(IT) 업계처럼 수주가 곧바로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조선업은 수주를 받고 대략 2년 뒤 매출로 이어진다. 즉 올해 매출은 2011~2012년 수주한 선박을 건조해 올리게 된다. 문제는 2011~2012년 당시 선박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간 데다 극심한 불황으로 수주 부진까지 겪었다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올해 조선업계의 건조량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한국의 건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는데, 이러한 감소세는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조선업의 올해 생산량 전망치는 1211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추정치 1345만 CGT 대비 10% 줄어든 수준이다. 한국기업평가는 “올해 조선업계의 수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수년간 이어져 온 극심한 불황에 따른 기저효과와 불투명한 해운시장 등의 불확실성이 존재해 아직 본격적인 회복을 논하기는 이르다”고 평가했다. ■철강 - 내수 증가… 수출은 부진 공급과잉에 가격경쟁력 심화, 마이너스 성장 여파 이어질 듯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철강산업은 올해도 부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데다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심화하면서 철강사들의 실적 전망이 밝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철강 수요는 소폭 증가세로 전환되겠지만, 국내 주요사업의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없어 2012년, 201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철강산업이 크게 회복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포스코 경영연구소는 올해 철강 내수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에 따르면 내수는 상반기 1.3%, 하반기 0.6% 수준의 미약한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자동차·건설용 수요의 소폭 증가와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조선용 수요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경기 역시 철강 수요를 뒷받침하기 어려워 보인다. 공공건설 시장은 LH나 SH공사 등의 공기업 부채와 세수 감소 등으로 침체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민간 건설 수주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올해도 저조한 수준이 될 것이란 분석이 많다. 수출 여건도 낙관적이지 않다. 세계철강협회(WSA)에 따르면 올해 세계 철강수요는 15억t 규모로 지난해보다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의 철강수요는 경기회복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 최대 철강소비국인 중국의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라서 전체적으로 제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게다가 지난해 국내 기업들은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에다 철강 제품에 대한 무역 분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국내 철강업계 수출량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4.2% 줄었다. 올해도 철강 수출의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오지로 간 ‘꿈의 교실’

    오지로 간 ‘꿈의 교실’

    삼성그룹이 7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도서지역에 사는 중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2014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서울대, 연세대(송도),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수원),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부산대 등 10개 대학에서 합숙하며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배울 예정이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한 반을 이뤄 학습지도가 이뤄진다.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 오페라 공연, 프로농구와 배구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진행된다.
  • 연예인 평균소득도 양극화… 가수 4476만원·모델 943만원

    연예인 평균소득도 양극화… 가수 4476만원·모델 943만원

    같은 연예인이라도 가수, 모델 등 직종에 따라 수입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소득을 원천징수하는 보험설계사는 평균 소득이 5200만원으로 나타났다. 5일 국세청의 ‘2012년 사업소득 원천징수 신고현황’에 따르면 2012년 원천 징수 대상 가수(4319명)의 평균 수입은 4476만원이다. 배우(1만 4716명)가 3713만원으로 뒤를 이었지만 모델(6918명)은 943만원으로 1000만원도 안 됐다. 사업소득은 의료보건 용역이나 저술가, 작곡가, 기타 자유직업인들이 인적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수입이다. 다만, 법인에 소속돼 급여를 받으면 급여소득자로 분류되는 등 사업소득 통계가 직종별 소득 추이를 완벽하게 반영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사업소득 원천징수 대상인 보험설계사 7만 7160명의 평균 소득은 5235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수입이 7500만원이 넘는 설계사들이 그 대상으로, 억대 연봉자가 대거 포함돼 평균 소득이 높다. 반면 2012년 기준 전년 수입 7500만원 이하로 보험사 등에서 연말정산을 대행하는 설계사 54만 6138명의 평균 수입은 1580만원이다. 이들을 모두 합친 설계사 62만 3298명의 평균 수입은 2040만원에 그친다. 고령화로 수요가 늘고 있는 간병인(4만 1220명)은 평균소득이 3168만원으로 비교적 상위권에 속했다. 직업운동가(1만 9426명·평균 2959만원), 음료배달원(1만 7514명·1699만원), 화가(1만 3281명·1467만원), 작곡가(9794명·1247만원), 학원강사(33만 9333명·1239만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리운전(4만 3153명·203만원), 행사도우미(10만 3421명·346만원) 등은 신고 소득이 하위권을 기록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작은 행정이 만든 큰 행복 전북도 ‘작은 시리즈’ 확대

    전북도가 농어촌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은 시리즈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도는 올해 ‘작은 목욕탕’, ‘작은 영화관’, ‘작은 도서관’, ‘작은 미술관’, ‘동네 체육시설’ 등 5대 작은 시리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가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작은 시리즈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돼 지난해 국가사업 롤모델로 선정될 만큼 호평을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작은 목욕탕 등 작은 시리즈만큼은 우리 전북이 국가대표”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작은 목욕탕은 목욕탕이 없는 읍·면지역에 올해 15곳을 더 지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작은 목욕탕은 32개에서 47개로 늘어나게 된다. 작은 영화관도 완주, 진안, 순창, 고창, 부안, 무주 등 6곳에 추가로 건립한다. 장수군 등 농촌지역 군청 소재지에 들어선 작은 영화관은 주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 도서관은 7곳을 더 만들고, 작은 미술관은 3곳을 확충한다. 작은 미술관은 주민들이 한 달에 1만원만 내면 다양한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비와 강사비를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네 체육시설도 46곳을 더 설치해 118곳으로 늘린다. 특히 도는 이들 작은 시리즈 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충해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작은 목욕탕에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혈압, 당뇨, 치매 등 건강검진을 추진하고 뜸치료도 병행한다. 작은 영화관은 주민 시네마스쿨,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작은 도서관도 지역사회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교실 등이 도입된다. 동네 체육시설은 길거리 농구, 여성 족구, 가족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대회와 연계해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윤재구 삶의질정책과장은 “도민들이 누구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 예술, 체육, 여가 등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은 시리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문화시설 향유계층을 중산·서민층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까지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대문, 초등 1~2학년생 돌봄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맞벌이가정의 초등학교 1, 2학년생 자녀를 위해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레크리에이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견학, 다문화 요리교실, 색지공예, 라이스클레이, 영양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점심도 제공되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여 가능 인원은 30명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322-7595) 신청하면 된다. 구는 초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오는 7월 말에도 맞벌이가정 지원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불교와 심리치료가 만난다

    통찰명상과 숙고명상, 치유적 간화선으로 불성(佛性)을 깨우는 이색적인 워크숍이 열린다. 불교상담개발원(원장 도현 스님)은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국제선센터 바라밀실에서 ‘불성 깨우기’를 주제로 동계산사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불교와 심리치료를 명상에 적용해 진정한 ‘나’(불성)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꾸미는 게 특징. 최훈동 한별정신건강병원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비롯해 숙고명상, 통찰명상, 치유적 간화선, 가피 명상 기도를 진행한다. 최 원장은 강의에서 불교의 심리분석적 재해석과 체험적 재발견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불교의 사성제와 12연기의 치유명상 적용, 대승불교의 불성 실현, 간화선과 염불의 치유명상 적용 등이 포함된다. 워크숍은 총 4부로 진행될 예정. 1부가 실상을 자각하고 마음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숙고명상이라면 2부는 심리치료에 대한 12연기와 사성제의 가치를 조명한다. 3부에서는 초기불교의 무아, 대승불교의 불성, 선불교의 견성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체험을 시도하며 마지막 4부에선 참가자들이 함께 경험을 나눈다. 승려와 신도 등 사부대중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02)737-7378. 한편 불교상담개발원과 국제선센터는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 양 기관이 불교상담 전문인력을 함께 보급하고 전용 교육공간을 갖춰 불교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올 대학 입시부터 ‘지역인재 전형’ 시행

    올해 대학 입시부터 비수도권 지방대가 정원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역 고교 졸업자로 선발하는 ‘지역인재 전형’이 전면 시행된다. 의대나 치대, 의학전문대학원과 로스쿨 등을 보유한 지방대에 해당 지역의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 육성법)이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방대 육성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우수 인재가 인근 대학에 진학하고 그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았다. 지방대는 모집 정원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역의 고졸자(학부)나 지방대 졸업자(대학원)로 선발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공무원을 임용할 때에는 지역인재를 일정 비율 이상 뽑아야 한다. 공공기관과 300명 이상의 상시 근로자를 둔 기업들이 신규 채용할 때에도 일정 비율 이상의 지역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교육부는 지역의 범위나 선발 비율 등 세부사항을 규정할 시행령을 곧 제정할 예정이다. 교육부 장관 산하에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가 설치돼 세부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강사의 대량 해고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던 ‘강사법’을 2년 동안 유예해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신문이 되길/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신문이 되길/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철도노조 업무 복귀… ‘민영화 갈등’ 국회가 푼다’(12월 31일자 1면). 키예슬로프스키의 영화 ‘블루’를 경험한 듯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나간 느낌이다. 철도 파업이 끝났다. 무엇보다 아직 국회가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물론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수서 KTX 자회사의 소유형태와 사업영역, 철도공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파업 참가자에 대한 중징계와 손해배상청구문제 해결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그러나 불통으로만 치닫던 정부와 철도공사, 철도노조의 대립이 정치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은 커졌다. 지난 22일간 철도파업에 대한 언론보도는 갈등 해소와는 거리가 멀었다. 언론의 역할은 갈등을 부추기거나 한쪽 편들기가 아니라 갈등조정과 원인분석에 있다. 그럼에도 철도노조를 마치 ‘타도해야 할 적’처럼 비난하거나 철도공사의 경영구조 악화가 ‘귀족노조’의 책임인 양 몰아붙였다. 이러한 극단적 상황에서도 서울신문은 보도의 균형추를 잘 맞추었다. ‘철도노조 파업 강경 대응만이 능사 아니다’(12월 30일자 사설)에서처럼 극단적인 노사대립보다는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라고 주문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12월 27일자 사설)며 노조의 강경노선도 비판했다. 둘째로 철도공사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국민 부담으로 건설된 공공재의 민영화보다는 효율적인 경영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의료법인 자회사를 비롯한 민영화 논쟁에서 대화와 설득보다 옹색한 변명만 거듭하는 오류를 더 이상 범하지 말라는 충고도 했다. 반면 ‘중환자’인 철도공사의 방만 경영과 개혁의 원인과 필요성은 명확하게 보도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다. 12월 26일자 사설에서처럼 2005년 이후 철도공사의 영업적자가 4조 5000억원이고, 작년도 정부지원금이 5700여억원이었는데도 임금상승률은 연평균 5.5%였다고 보도했고, 12월 24일자 전문가 인터뷰에서는 철도공사의 단위당 생산성이 KT(1인당 5억원 이상)의 절반에 불과(1억 5000만원)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보도의 문맥만 읽어선 과도한 인건비 지출과 상승률이 방만 경영의 원인처럼 들린다. 그러나 2005년 이후 철도공사 경영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용산개발 실패와 공항철도건설 등 무리한 시설투자가 더 컸다. 그럼에도 철도파업 기간 동안 철도공사 방만 경영의 원인 분석 기사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빠져 있다. 또한 공항철도 건설에서처럼 재무적 투자 자본을 끌어들여 사회간접자본을 확충하면서 발생한 기회비용이 고스란히 국민의 혈세로 연결된 문제점도 간과할 수 없다. 철도노조의 조직이기주의는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발생한 손실은 정확히 짚어줬어야 한다. 새해가 시작되었다. 푸른 말의 해는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다고들 한다. 역사적으로 항상 그렇지는 않았다. 1894년에는 김홍집 내각의 정치개혁과 농민의 민란, 한반도에서 청·일전쟁이 있었다. 암울한 때도 있었지만 지금이 그때와 다른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민주주의와 아직까지 사회갈등을 중재할 수 있는 언론이 있다는 점이다. 서울신문이 사회적 갈등중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 책도 문화도… 작지만 꽉찬 ‘언니네 도서관’

    책도 문화도… 작지만 꽉찬 ‘언니네 도서관’

    서울 영등포구는 대림동에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을 꿈꾸는 마을 사랑방인 ‘언니네 작은 도서관’을 정식으로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성폭력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꾸준하게 지역 공동체 활동을 해 온 비영리 민간단체인 서울여성회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도서관이다. 지난달 서울시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사업으로 뽑혔다.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주민들이 기부하거나 구입한 책 4000여권을 소장했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엔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22일 개관식 때 공개 수업으로 ‘언니네 작은 도서관이 들려주는 동지 이야기’를 선보였던 도서관은 새해 1월 야심차게 준비한 ‘언니네 학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삶의 지혜를 나누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리다. 성장기 아이들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부모를 위한 강좌,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강좌, 마을 활동가 양성 강좌 등 교육과 문화 관련 주민 모임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책과 친해지자는 취지로 주민들과 함께 책 벼룩시장 등 여러 체험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배재두 자치행정과장은 “언니네 작은 도서관은 주민끼리 삶의 지혜를 나누는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재능과 뜻이 있는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이 더욱 가치 있게 퍼져 나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대 비전임 교원 5년간 60%선 급증

    서울대의 교원 숫자가 최근 5년간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한시적으로 고용된 비전임 교원은 60% 가까이 급증했다. 30일 ‘2013 서울대 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대 교원 수는 2008년 3427명에서 올해 4540명으로 32.5%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교수와 부교수, 조교수 등 전임교원 수는 2008년 1751명에서 올해 1895명으로 8.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비전임 교원은 큰 폭으로 늘었다. 초빙교원과 겸임교원, 시간강사, 전임대우 강의교수 등 비전임 교원은 2008년 1676명이었지만 올해 26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57.8% 증가한 셈이다. 전임교원은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정식으로 임용된 이들로, 전공 분야를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본업이다. 초빙교수는 외부에서 초청된 교수를 뜻하고, 1곳 이상의 대학에서 강의하거나 실무와 교직을 겸할 때에는 겸임교수로 불린다. 서울대에는 영어와 수학, 물리 등 기초과목의 수준별 강의를 하는 전임대우 강의교수도 있다. 비전임 교원 수가 급증한 것은 정부로부터 받는 운영비 예산 중 전임교원 관련 비용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란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한강 이촌2지역서 낚시하면 벌금”

    새해부터 한강 이촌2지역 이촌전망데크와 양화3·강서1지역 안양천 합류부∼마곡철교 하류 400m 구간에선 낚시가 금지된다. 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나 보행로에서도 낚시가 원천 금지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생태계 보호를 위해 낚시금지구역 2곳을 추가 지정, 유예기간을 거쳐 7월부터 단속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지구역에서 낚시하다 처음 적발되면 50만원, 2회 땐 70만원, 3회 땐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어분이나 떡밥을 사용해 하천을 오염시키는 경우 최고 300만원을 부과받을 수 있다. 반면 마곡철교 400m∼방화대교 50m 구간은 해제됐다. 이에 따라 한강 낚시금지구역은 28.28㎞(25개 구역)로 3.22㎞ 늘어났다. 잠실수중보 하류 한강기슭 57㎞ 가운데 49.6%에 해당한다.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 강서나 이촌 지역 일부 자전거도로나 보행로에서 낚시하는 통에 갈등을 빚는 사례가 있었는데 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원천적인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해제된 곳이라도 낚싯대 3대까지만 허용되며 갈고리 모양 도구를 이용한 훌치기, 은어 포획, 떡밥을 이용한 행위, 쓰레기 투기는 금지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평가ㆍ기관등급제서 ‘우수’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평가ㆍ기관등급제서 ‘우수’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13년 학점은행제 평가인정에서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를 받았으며, 금번부터 시행된 기관등급제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설립한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이다. 지난 3년간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자체점검 2회 연속 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심사와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금번 부 터 시행되는 등급제와 관련하여 126개 기관 중 상위 2%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하였다. 교육원에 따르면 2012년 부실기관을 견제하고 자율적, 적극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도입된 우수기관 제도에서 최초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국가정책수용, 철저한 학사관리로 다시 한 번 A등급에 선정됐다. 원격교육기관의 학습과목 평가인정은 시설 및 설비기준, 교육훈련기관 질 관리, 평가인정 신청 정원, 교육훈련기관 홍보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여 등급이 부여되고, A, B, C, D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A등급의 경우 운영여건 기준 점수 80% 이상, 학습과목 합격률 90% 이상으로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 평가인정이란 교육기관이 설치•운영하는 학습과정에 대하여 학습내용, 시설•설비, 교수 또는 강사 자격 등의 기준을 갖추었는지에 대하여 평가하여 학점인정 학습과정으로 인정하는 행위이다. 또한, 평가인정 등급제를 도입, 학습과정에 대한 평가인정 결과에 대해 등급화 하여 유효기간을 차등 부여하고, 우수기관에게는 차년도 평가인정 시 재평가 및 사후관리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이번에 인가받은 신규 교과목은 아동학 전공 5과목, 경영학 전공 10과목 등 15과목. 이로써 기존 교과목을 포함해 총 60과목이 개설 됐으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목을 보유하고, 사회복지학사, 아동학사, 경영학사 타전공 학위과정까지 완비하게 됐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 평생교육원의 맞춤식 학습지원 서비스를 접목하여 기존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뛰어넘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014년을 기준으로 장학제도를 개편하여, 장학혜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현재 12월 31일(화)에 개강하는 1학기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실습과목 보장 등 5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자격증특별반, 무료학습설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644-8209)와 홈페이지(www.sdulif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방학 이용해 토플 목표 달성하고 교환학생 도전

    겨울방학 이용해 토플 목표 달성하고 교환학생 도전

    겨울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토플 공부에 들어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년 초에 있을 교환학생 준비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토플 성적이기 때문이다. 교환학생은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와 협력 체결한 외국대학에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휴학을 하고 유학을 가는 것에 비해 부담이 적고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어 신청자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교환학생 준비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토플 점수다. 학교마다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토플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EBSlang(www.ebslang.co.kr)이 ‘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을 운영하고 있어 겨울방학 동안 토플 점수를 올리려는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플목표달성은 EBSlang에서 기초부터 고득점을 받기 위한 코스로 마련한 토플목표달성 온라인 강의이다. 철저히 검증된 최고의 강사진, 유일무이한 온오프라인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 토플러들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짜여 있다. 65 LC/RC 코스는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LC/RC 기초 다지기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긴 지문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을 통해 토플에 대한 쉬운 접근법을 제시한다. 매주 10강씩 12주, 총 120강이다. 80 SP/WT코스는 스피킹 12회, 라이팅 8회, 총 20번의 1:1 첨삭으로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충분한 훈련을 통해 스피킹, 라이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주 10강씩 8주 완성 과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 영어회화, 온라인 강의로 습관화 먼저

    기초 영어회화, 온라인 강의로 습관화 먼저

    최근 입사지원자에게 요구되는 외국어 역량이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취업준비생의 고민은 커져만 가고 있다.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공인영어회화평가 성적을 입사지원 자격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EBS 토익스피킹 목표 달성(이하 킹목달)에서는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동시에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강좌 무료제공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2013년 12월 30일(월)부터 2014년 1월 5일(일)까지이며, 킹목달 365코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킹목달은 EBS 외국어학습콘텐츠를 제공하는 EBSlang(www.ebslang.co.kr)이 운영하는 영어 스피킹 강의로 365코스, 180코스, 100코스로 나뉜다. 365코스는 총 9개의 강좌(스피킹 강좌 7개, 문법 강좌 1개, 발음 강좌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80코스는 총 6개의 강좌, 100코스는 총 3개의 강좌로 이뤄져 있다. 100일, 200일, 300일 단위로 1일 1강씩 매일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강의가 마련돼 있어, 영어회화 공부가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구조와 패턴, 표현 익히기 등 발음과 훈련프로그램까지 EBS 최고 스피킹 전문강사들이 영어 입에 붙이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래로 문장을 외우는 ‘2000문장 Stalking 암기코스’를 통해 쉽고 재미 있는 영어 회화 학습을, 매일 10분 동안 영어회화 학습을 할 수 있는 EBS야나두’를 통해 영어 회화 공부 습관을 기르고, 이 밖에도 ‘3030 English’, 일상생활 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이현석의 입트영 기초’ 등 EBSlang의 스피킹 인기 9개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 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각 강좌를 통해 문법, 작문, 패턴, 표현 등 다각도로 스피킹을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킹 강좌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1일 1천원씩 365일간 100% 환급해 주며, 연속으로 학습했을 경우 최대 16만원의 장학금까지 지급하기 때문에 공부습관 형성은 물론 원하는 스피킹 실력을 목표 달성 할 수 있다. EBS 킹목달 관계자는 “영어는 언어이며, 언어는 실제 대화 속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무조건적인 암기식 학습법은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길이 아니다”며, “영어를 사용하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며 영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킹목달을 완강하고 스피킹 초보를 탈출한 수강생에게는 EBSlang의 오픽, 토플 스피킹, 토익스피킹, IELTS, 취업스피킹 강의 50%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킹목달 수강 신청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면서 배우는 분당·성남 키즈카페 ‘야탑 에그빌’

    놀면서 배우는 분당·성남 키즈카페 ‘야탑 에그빌’

    ‘키즈테마파크’. 간혹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해 들렀던 키즈카페와는 분명 차원이 다른 이름 같다. 테마파크라 하면 규모도 크고, 놀 것도 많고, 말 그대로 ‘테마’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공간이 과연 테마파크로 불릴 만한 요건을 갖출 수가 있는 것일까? 이는 ‘키즈테마파크’라는 이름을 듣고 떠올린 학부모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여기엔 기대나 관심보다 우려가 담겨 있다. 이름에 맞는, 실제로도 그러한 놀이공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이 더 지배적인 까닭이다. 그런데 최근 분당, 야탑, 죽전, 판교를 아우르는 성남시의 중심에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만한 대규모 키즈테마파크가 들어서 화제다. 5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은 물론, 해외 직수입한 특별한 놀거리와 교구를 비롯해, 아동의 행동발달을 고려한 11개 테마까지 갖췄다. 이름하야 그곳은 신개념 키즈테마파크 ‘에그빌(대표 동성원, www.eggvill.co.kr)’이다.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큰숲에듀가 야심차게 선보인 에그빌은 동성원 대표의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동 대표는 “암기와 주입을 요구하는 학문 중심의 교육 문화를 바꾸고 놀이와 교육을 접목시킨 창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에그빌이 목표로 하는 각종 체험교육은 누리과정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그빌은 누리과정 5개 영역인 신체운동 및 건강영역, 자연탐구영역, 예술경험영역, 의사소통영역, 사회관계영역을 토대로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영상으로 띄우는 상상디지아트 ▲공을 갖고 놀면서 숫자를 익히는 볼그라운드 ▲해외 최신 놀이기구들을 모아 놓은 에그빌 놀이터 ▲영아의 성장발달을 돕는 영아존 ▲각종 이벤트와 교육 관련 강의가 진행되는 이벤트/강좌존 ▲파티와 심리상담이 진행되는 힐링존 ▲방송국•아트•미술•동물병원 체험이 가능한 체험교육존 ▲발표 및 공연 등을 선보일 수 있는 에그빌극장 등 다채로운 공간들이 이에 속한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발표나 공연을 할 수 있는 ‘에그빌극장’이다. 에그빌극장에서는 원어민 강사들의 율동(댄스), 마술공연, 뮤지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그빌은 특히 강좌 부분을 특성화한 키즈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이벤트/강좌존’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부모 강좌, 아이 강좌는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강좌도 진행되며, 전문가를 초빙해 성교육, 진로, 진학 등의 교육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에그빌은 해외에서 직수입한 최신식의 놀이기구 및 교구들을 갖추고 있으며, 매월 1회씩 대규모 정기소독으로 청결을 유지한다. 테마파크 내 이탈리안레스토랑 ‘보니시모’를 함께 오픈해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도 눈길을 끈다. 현재 에그빌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큰숲에듀는 이번에 오픈한 에그빌 1호점(야탑점) 외에도 각 지역에 프랜차이즈 지점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플러스]

    28일 구립 미래어린이집 개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의 일환으로 28일 구립 미래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후암로16나길 13에 대지 272㎡, 연면적 5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리했다. 조리실과 교재실, 교사실, 원장실 및 6개 보육실과 유희실 등을 갖췄다. 65명을 보육할 수 있다. 인근 영주교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가정복지과 2199-7153. 겨울방학 청소년 테니스교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다음 달 2일부터 29일까지 경기상업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2014 겨울방학 청소년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고등학생 30명이다.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오는 30일까지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광체육과 2148-1883. 정보화교육 단기 특강방 개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다음 달부터 정보화교육 단기 특강반을 개설한다.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포토샵으로 사진 작품 만들기, 나만의 영상 만들고 유튜브로 공유하기, 파워포인트로 성장 앨범 만들기 등 16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전화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544-7086.
  • 만화가가 꿈이세요?

    송파구가 26일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행복한 직업인 양성을 위한 만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상문화의 인기에 떠밀려 사라지는 듯했던 만화가 웹툰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영화 등 다른 장르로 도로 번져 나가는 경우도 숱하다. 만화아카데미는 이에 착안한 것이다. 신천동 한국만화인협동조합 ‘만화로’와 손잡고 최근 만화계의 전반적인 흐름, 만화와 관련된 직업군 소개, 만화 작법의 기초, 만화와 저작권 문제, 원고 제작법과 캐릭터 그리기, 만화 연출법 등의 강의와 실습이 이어진다. 서찬휘 만화 칼럼니스트, 염진아 만화가가 지도 강사로 초빙됐다. 내년 1월 말까지 교육을 마무리한 뒤 3월쯤엔 수료생들의 만화 작품 전시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강의의 대상은 송파공고 학생 120명으로 한정했다. 프로그램 진행 상황과 학생 및 학부모의 반응, 만족도 등을 따져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박춘희 구청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이나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만큼 교육 이후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꼼꼼히 챙겨 확대 개편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취업스펙의 기본 영어, 온오프 통합 프리패스로 마스터한다

    취업스펙의 기본 영어, 온오프 통합 프리패스로 마스터한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취업 기본 스펙은 학벌과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이었다. 최근에는 여기에 봉사와 인턴, 수상경력이 추가되어 ‘8대 취업 스펙’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시대가 흐름에도 영어 능력은 기본적인 스펙으로 인정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토익부터 토플, 오픽, 토익스피킹까지 취업준비생이 준비해야 하는 영어 시험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또 비용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토익 스타강사 유수연이 원장으로 있는 강남 유스타 잉글리쉬 어학원에서 대안을 제시해 이목을 끈다. 바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는 ‘유스타 통합 프리패스’를 출시한 것. 프리패스를 이용하면 ‘토익의 메카’ 강남 유스타 잉글리쉬 어학원 본원에서 스타 강사들의 현장 직강 2과목과 인터넷 강의 2과목을 들을 수 있다. 수강료 역시 정상가 대비 최대 62% 절약된다. 선택할 수 있는 영어 강의의 폭도 토익부터 토익스피킹, 오픽, CNN청취 및 회화, 유스타 비즈(Biz) 잉글리쉬 코스 등 총 82개로 다양하다. 이 중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강의를 고르면 된다. 특히 비즈 잉글리쉬 코스는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맞춤 강의로, 유스타 잉글리쉬 어학원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과정이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Job hunting의 4개 과정으로 나뉘며, 다시 일상생활 및 업무에 필요한 회화부터 기획안 및 계약서 작성, 원어민과의 프리토킹, 국내외 기업의 영어면접 및 PT에 대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였다. 강남 유스타 잉글리쉬 어학원은 이 외에도 수강 후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강료의 50%를 환불해주는 스파르타식 강의 ‘명품 보장반’과 토익스피킹, 오픽 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각종 특강을 통해서도 영어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오늘 27일(금)에는 올해 마지막 토익 시험대비 유수연 원장의 특강이 열린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무료 수강권과 기프티콘, CGV 영화 예매권, 토익교재 등 다양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토익 기프티박스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sta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재현장 생생 스토리, 대학생들과 나눈다

    취재현장 생생 스토리, 대학생들과 나눈다

    서울신문과 한양대가 26일 강사 파견과 강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식(MOU)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신문은 2014학년도 1학기부터 한양대 ERICA 캠퍼스에 개설된 교양 과목 ‘대한민국 트렌드’(가제)에 매 학기 기자 12명을 강사로 파견한다.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를 방문한 임덕호 한양대 총장과 협약서를 교환하고 “언론사가 대학과 산학협력한 사례가 그리 많지 않다”면서 “긴 역사를 가진 한양대와 서울신문이 보다 큰 일을 해 나가는 시초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 총장은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 내몰리면서 사회적 책무에 소홀하다는 아쉬움을 느껴 왔다”면서 “저널리스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통해 잠자고 있는 학생들의 의식을 깨우고 건전한 비판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또 “이번 협약은 기존의 수익사업 중심인 산학협력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서울신문과 지식, 정보 교류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언론사와 대학이 교육 과목에 관해 협력식을 갖은 것은 처음이다. 협약식에는 임 총장 외에도 박상천 한양대 ERICA 부총장, 한상필 한양대 ERICA 기획홍보처장, 전범수 한양대 ERICA 기초융합교육원장이 참석했다. 서울신문에서는 이 사장과 안용수 전무, 이목희 이사, 오병남 이사, 구본영 논설위원실장, 곽태헌 편집국장이 자리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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