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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6, 시속 240㎞ 질주… 90초에 트랙 한바퀴

    M6, 시속 240㎞ 질주… 90초에 트랙 한바퀴

    8년 전 BMW M5 운전대를 처음 잡았을 때의 강렬함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생긴 것은 보통의 세단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녀석으로부터 느껴지는 힘이 운전석 시트를 통해 온몸으로 전해졌다. 마치 거대한 짐승의 등에 올라탄 느낌이었다. 5ℓ 10기통 엔진이 무려 507마력(4세대 기준)을 낸다는 기본 스펙조차 모르고 탄 차였지만 몸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첫 만남의 짜릿함 때문이었을까. 최근 BMW가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개최한 M트랙데이로 향하는 발걸음이 설렜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다리가 일자로 펴지면 사고 때 충격이 무릎 관절 등으로 바로 전달됩니다. 안전을 위해 운전대 위 오른손은 3시, 왼손은 9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운전이 쉽고 에어백이 터지는 순간 자기 손이나 팔에 다치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시승에 앞서 독일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첫 교육 주제는 ‘운전석에 제대로 앉는 법’이었다. “M을 타러 왔으니 랩타임을 줄이는 법 정도는 일러 주겠지”라는 기대는 무너졌지만 교육이 이어지면서 20여년간 어떤 자세로 운전을 해야 하는지조차 몰랐다는 생각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M 전문 강사인 플로리언 비머(42)는 트랙을 도는 법을 가르칠 때도 속도보다 안전을 중시했다. 기본기를 중시하는 독일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했다. 행사엔 M3, M4, M5, M6 등 BMW의 고성능 라인업이 총동원됐다. 겉모양은 대량생산되는 일반 모델과 별 차이가 없지만 도로 위를 달리는 내공만은 웬만한 스포츠카에 뒤지지 않는 것들이다. 한 예로 신형 M5에 장착된 V8 4.4ℓ 엔진은 다운사이징을 거쳤음에도 무려 560마력을 낸다. 컨테이너를 나르는 수입산 대형 트레일러가 500마력 내외의 힘을 낸다는 점을 생각하면 세단에는 가당치도 않은 힘이다. 첫 코스는 ‘다이내믹코스’. 빗길에서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을 재연해 충돌을 피하는 체험이었다. 물이 뿌려진 트랙 위를 시속 50㎞ 정도의 속도로 달리면 지면에 설치된 플레이트가 올라와 순간적으로 차량이 미끄러지도록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장애물(물기둥)을 피하는 게 미션이다. M시리즈에 장착된 고성능 제동장치와 다이내믹 스태블리티 컨트롤(DSC)이 긴급 상황에서 얼마나 기민하게 반응하는지를 보여 주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생각보다 미끄러운 노면에 차가 휙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약간 브레이크를 밟으며 핸들을 고정하니 M은 다시 장애물을 피해 의도한 방향으로 질주했다. 순간적인 대응을 잘했다기보다는 첨단 기술의 덕이다. 이어진 ‘멀티플코스’는 총면적 1만 1000㎡에 세워진 기물을 피해 가며 정해진 구간을 도는 일종의 단거리 장애물 코스다.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슬랄롬과 360도 회전, 급차선 변경을 거쳐 마지막으로 목적지에 급정지를 하면 개인별로 기록이 나온다. 랩타임은 기물 하나를 쓰러뜨릴 때마다 5초씩 가산되기 때문에 무조건 내달린다고 능사는 아니다. 아마추어는 30초대 초반이면 최고 수준이지만, 전문 인스트럭터의 기록은 20초대 초반까지도 나왔다. 제법 빠르게 달렸다고 생각했지만 기자의 랩타임은 35.5초. ‘더 빨리 달릴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운전석을 나와야 했다.  이어 체험한 ‘가속 및 핸들링코스’는 M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서킷 구간이다. 총길이는 2.6㎞로 4㎞가 넘는 영암이나 태백, 인제 서킷보다는 짧지만 일반인들의 주행 체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만큼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보통 서킷 트랙은 극한의 속도와 제동력을 위해 도로의 마찰계수를 높여 놓지만 영종도 트랙은 일반인을 위한 시설인 만큼 도로포장도 일반적인 국내 도로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었다. 짧은 직선 주로였지만 기자가 탄 M5는 시속 200㎞를 가볍게 넘겼다. 기존 M은 운전자가 괴물 같은 힘에 적응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신형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세팅했다는 느낌이다. 핸들링도 제동 능력도 뛰어나 어렵지 않게 속도를 높일 수 있었고 연이은 곡선 구간을 미끄러지듯 빠져나갔다. 다만 구형 M5에 비해 가벼워진 탓인지 묵직한 맛은 덜했다. 또 선도 차량의 진행에 따라 운전해야 했기 때문에 560마력에 달하는 M5의 힘을 고스란히 느끼기에는 부족했다.  아쉬움은 독일의 전문 인스트럭터와 동승하는 M택시 드라이빙을 통해 달래야 했다. 주인이 전문가로 바뀌니 M6는 괴물 본색을 드러냈다. 드리프트를 반복하며 최고 시속 240㎞까지 내달리는 느낌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찔했다. 트랙 한 바퀴를 도는 데 불과 1분 30초지만 멍한 여운은 블록버스터 영화 한 편을 본 듯했다. 트랙데이 이후에도 M은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10분간 조수석에서 M을 경험하는 M택시가 3만원, 1시간 이론교육을 마치고 2시간 동안 트랙과 각종 장애물 코스를 도는 비용은 22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10월 12일 삼성채용 SSAT시험, 난이도 높은 상식영역 대비방법은

    10월 12일 삼성채용 SSAT시험, 난이도 높은 상식영역 대비방법은

    삼성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발표했다. 삼성채용 원서접수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며 SSAT(삼성직무적성평가)는 10월 12일에 진행된다. 올 상반기에만 10만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SSAT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네이버 대표 취업카페 ‘독취사’가 올해 상반기 치러진 삼성채용 SSAT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직무상식영역이 가장 어렵다고 답변했다. 또한 전체적인 난이도에 대해서는 약 80%가 어렵다고 답변하는 등 전반적인 SSAT의 난이도와 시험준비가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스잡 취업특강 상식영역의 김태형 강사는 “상식영역 학습의 키워드는 시간과 효율성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부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란 문제유형에 적응하고,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라며 “최근 SSAT는 종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유형에 적응하지 못하면 알고 있는 내용도 시간 때문에 놓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삼성채용 SSAT 교재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SSAT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반기 SSAT상식영역은 새로운 유형이 반영되고 많은 문제가 수록된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상식 영역을 완벽 대비하기 위해서는 공신력있는 교재와 함께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알찬 구성의 인강을 수강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잡 SSAT 유형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SSAT 유형서 교재 중 2014년 상반기에 새롭게 추가된 시각적 사고의 문제수가 가장 많이 수록되어 있어, 취업 준비생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상식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교보문고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 2014.08.12-09.02 /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현재 해커스잡에서도 상식영역 김태형 강사와 영역별 전문강사들이 진행하는 오프라인 강의와 SSAT각 영역별 대비방법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강의는 9월 22일부터 SSAT 시험 전일인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 에서는 해커스잡 2014 하반기 SSAT인강 6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잡 SSAT 최신 기출유형 교재와 인강을 제공하며 올 상반기에 새롭게 변행된 SSAT신유형 문제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챔프스터디에서는 SSAT강의 외에도 기초수리강의를 별도 패키지로 구성해 수험생들이 수리과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기간 SSAT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SSAT인강이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험일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추가비용 없이 모바일 수강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 인강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자기소개서/면접 인강 30% 할인 쿠폰과 교재 무료배송도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가대표선수회, 청소년 대상 스포츠교실 ‘훈훈한 마무리’

    국가대표선수회, 청소년 대상 스포츠교실 ‘훈훈한 마무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해 나섰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회장 장윤창)는 사회 소외계층 청소년과 학교장 추천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주말 스포츠교실을 운영한 것. 이 스포츠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7개 지역에서 배구, 탁구, 농구, 유도, 복싱 등 5개 종목의 내로라했던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도 교사로 대거 참여하면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요 참여 강사로는 ▲배구(장윤창, 이경석, 정의탁, 박주점, 유애자 선수) ▲탁구(홍차옥, 이은실 선수) ▲농구(손경원, 이한권 선수) ▲유도(김재엽, 양종옥, 이경근 선수) ▲복싱(김광선, 송경섭 선수) 등 이다. 수업이 진행된 기간 중 4, 7, 8주차에는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임원 및 강사들이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국가대표 경험담 및 운동선수로서의 자세 등을 전수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스포츠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수업 마지막 주인 8주차에 치러진 자체 평가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특히, 농구 종목의 경우 ‘제1회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는 총 52개 팀, 446명이 참가했으며, 초등부(3학년~6학년), 중등부(1학년~3학년), 여자부 등 총 7개 부로 나눠 SSA스포츠클럽과 중일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장윤창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회장을 비롯, 선수회 임원인 신대철 부회장, 양종옥 사무총장, 홍차옥(탁구) 등 선수회 관계자와 백군기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고찬석 용인시의회 의원, 홍성운 용인시 기흥구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윤창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회장은 “총 8주간 진행된 스포츠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체력적 한계와 인내를 극복해야 하는 스포츠를 경험했다”며 “아이들이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강한 정신력을 통해 더욱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회사보유분 마지막 신규입주 기회~!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회사보유분 마지막 신규입주 기회~!

    일산의 부촌으로 널리 알려진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절찬리에 분양중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위시티 블루밍은 현재 47평형, 55평형, 62평형이 마감을 임박해 두고 있으며, 위시티가 전체적으로 가격상승시기를 맞고 있어서 신규입주에 가지는 관심이 대단히 높아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위시티 블루밍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보안과 안전이 다소 취약했던 1기 신도시, 교육 시설이 다소 약했던 2기 신도시의 일반적인 문제점을 모두 보완한 프리미엄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그 첫째로 명품학군을 들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 중 고가 전부 인접해있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있는 일산에서 손꼽히는 초, 중교에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약학대, 한의대 등 모든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대단하여, 자연스럽게 일산 주요 학군으로 부상하였다. 둘째로는 안전함이다. 보안 및 안전은 첨단 시스템을 통해 최고를 자랑한다. 지상에는 아예 차도가 없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지 내 조경을 미국 디즈니랜드를 설계하였던 SWA社가 담당하여 작품전시, 북카페, 키즈놀이방 등을 갖춰 안전한 예술공원을 구현하여 조각공원 안에 있는 아파트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신도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교통이다. 식사지구가 현재 7천여세대, 향후 1만 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의 큰 지구로 계획되면서 부터 광역교통망에 대한 끊임없는 요구가 반영되고 있다. 현재 M버스를 통한 서울 중심부이동, 광역버스를 이용한 여의도, 강남으로의 이동, 서울 각지역은 물론 일산 구도심과도 활발한 노선이동을 통해 입주민들의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해졌다. 또한 GTX 노선 확정, 신분당선 연장 추진(경기도의회 통과, 유력)을 통해 그토록 염원하던 철도교통망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물론 현재도 경의선이나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하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공매물건으로 아파트 가치가 높고, 80%대출을 받고 입주하여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계약진행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존의 집을 정리할 여유를 가지고 입주하여 단기간에 융자 일부를 정리 하는 등의 합리적인 자금계획을 세워서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위시티 블루밍은 입주 아파트이므로 계약할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나 보안이 철저하여 세대 내 방문은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가능하여 원활한 상담과 입주할 세대 방문을 위해서 방문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니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은 필수이다.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 홍보관은 연중 무휴로 오전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화상담은 24시간 가능하다. 분양문의 : 1800 - 41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D -30… 7급 지방직 선택과목 대비법

    D -30… 7급 지방직 선택과목 대비법

    다음달 11일로 예정된 7급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이 완료되면 올해 7·9급 공채의 전체 일정이 사실상 마무리된다. 서울시와 인천시, 제주도를 제외한 14개 지방자치단체의 7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일반행정직)은 평균 170대1로 나타났다. 모두 144명을 뽑는 시험에 지원자는 2만 4485명으로, 지난해 경쟁률(148대1)보다 높아졌다. 7급 지방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국어, 한국사, 영어, 헌법, 행정법, 행정학 등 필수 5과목 외에 추가로 선택하는 1과목을 두고 고민에 빠진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7급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에 대비해 선택과목 공부법을 박문각 남부고시학원을 통해 알아봤다. 일반적으로 7급 국가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필수과목인 경제학을 공부하게 된다. 이 때문에 경제학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들은 지방직 시험에서도 지방자치론보단 경제학원론을 선택하는 추세다. 김기동 박문각 남부고시학원 부장은 “경제학원론 점수가 오를 가능성이 낮은 경우 지방자치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치론은 행정학에서 다뤄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선택과목 결정은 수험생의 몫이기 때문에 과목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학원론은 이해 위주의 과목이다. 지금까지 개념 이해 중심으로 공부했던 방대한 분량을 시험 출제 경향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함경백 강사는 “객관식 사지선다형 문제이기 때문에 출제 포인트를 중심으로 반복 암기하고, 지금부터는 계산 문제에 대비해 매일 1시간 정도 실전 문제를 풀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세부과의 효과, 완전경쟁, 게임이론(미시경제학)과 솔로 성장모형, 통화정책, IS-LM균형 기울기와 정책효과(거시경제학), 이자율평가설, 구매력평가설(국제경제학) 등 최근 10년간 4회 이상 출제된 개념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반복 학습해야 한다. 올해 국가직 7급 경제학에서 출제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재무이론과 금융이론 등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 지방자치론은 행정학과 연계돼 있어 충분한 학습이 된 수험생이라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신용한 강사는 “2011년 국가와 지방 간 재정비교, 2013년 지방공기업 등 7급 지방직 시험에서 행정학 과목의 난이도 조절은 지방자치론 문제로 이뤄져 왔다”고 분석했다. 다만 경제학원론에 비해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 풀이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2008년 이후부터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는 지방자치론은 2013년도에도 기출문제를 일부 변형시키거나 행정학 교과서의 이론을 토대로 기본적인 부분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았다. 신 강사는 “올해 역시 예년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될 것”이라며 “파트별 기출문제 재점검과 전 범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지방자치 파트에서는 특색 있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파트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가위 눌리는 한가위

    가위 눌리는 한가위

    “할머니가 보고 싶지만 당장 공부가 급해서….” 서울의 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2학년인 이모(17)군은 이번 추석 연휴 때도 광주의 할머니 댁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추석 당일인 8일부터 대체휴일인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언어영역 고전문학 특강’을 듣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도 특강을 듣기 위해 혼자만 집에 남아 있었다. 이군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명절 때조차 손자를 못 봐 아쉬워한다”면서도 “아이가 공부한다는데 대한민국 어떤 부모가 건드릴 수 있겠느냐”며 쓴웃음을 지었다. 추석은 모처럼 가족이 재회하는 명절이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일부는 명절조차 여유롭게 보낼 수 없다. 귀성을 포기한 중고생과 취업 준비생(취준생), 직장인 등에겐 올해 추석이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요즘 중고생들은 명절 연휴에도 바쁘다. 이군처럼 입시를 앞둔 많은 학생이 학원 추석 특강을 들어야 하는 까닭에 시골 할머니 댁에 다녀올 엄두를 내지 못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주요 학원가에선 유명 강사의 특강이 줄줄이 열린다. 주부 유모(42·서울 송파구)씨는 “특강이 아니더라도 학원들이 수업 일수를 맞추기 위해 명절에도 수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원이 ‘갑’이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논술 등 코앞에 다가온 입시를 겨냥한 불법 고액 과외도 기승을 부린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치동 등 학원가를 중심으로 법정 수강료 이상을 받고 수업하는 학원과 그룹지도 등을 단속하라고 각 교육지원청에 공문을 내렸다”고 말했다. 취준생들도 고향에 내려갈 여유가 없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9월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귀성을 포기하고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구직 활동을 하겠다’고 답했다. 강모(28)씨는 “부산 고향 집에 가 봤자 친척 어른들이 ‘직장을 왜 아직 못 구했느냐’며 잔소리하실 것 같아 안 가는 게 마음 편하다”고 말했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취업철이라 명절에도 책상에 앉아 있는 마음이 이해는 되지만 가족과 수다라도 떨며 취업 스트레스를 잘 날려 보내야 심리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국내에 50여만명으로 추정되는 ‘기러기 아빠’들은 명절조차 외롭게 보내야 한다. 5년 차 기러기 아빠인 신모(50)씨도 그중 한 명이다. 신씨의 아내는 대학생, 고등학생인 두 아들과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신씨는 “추석 당일 차례만 지내고 곧장 서울로 올라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씨는 또 “평소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지만 남는 시간이 많은 추석엔 외로움이 정말 한없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정부 대변인 ‘우먼 파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정부 대변인 ‘우먼 파워’

    지난달 26일 오후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부두에 정박 중인 해군 88함선의 기자회견장. 하얀색의 여름 해군 장교복에 옅은 화장을 한 40대 여성이 사뿐히 걸어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섰다. 인민해방군 해군 최초의 여성 대변인으로 발탁된 싱광메이(邢廣梅·44) 해군 대교(大校·준장급)가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다. 싱 대교는 “27~28일 해군 88함선에서 청·일전쟁 120주년 연구토론회를 개최하고 부근 해역에서 해상 제례의식을 거행하겠다”며 “지금은 (중국이) 해양 강국을 건설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북양해군의 장병들을 위한 제례의식을 통해 청·일전쟁의 치욕과 처참한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려는 것”이라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중국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 호감을 샀다. 해군군사학술연구소 세계해군연구실 주임인 그는 지난해 11월 해군 대변인에 발탁됐지만 단독 기자회견에 등장하기는 처음이었다. 법학박사 출신으로 중국군사과학회 군사분회 부비서장을 지낸 해상안보정책 전문가로만 알려졌을 뿐 개인 정보는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첫 등장을 계기로 인터넷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인민해방군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 계급이 높고 미인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싱 대교는 남자 대변인인 량양(梁陽) 상교(上校·대령)보다 한 단계 높은 계급이다. ●해군 최초 싱광메이 대교 발탁 중국 정부 부처에 여성 대변인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과 국무원 타이완(臺灣)사무판공실, 교육부, 국가위생계획생산위원회, 최고인민검찰원 대변인에 이어 인민해방군 대변인에도 늠름함과 지혜를 겸비한 여성이 처음으로 공식 등장했다고 신경보(新京報)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주요 부처에 여성 대변인을 잇따라 발탁하고 있는 이유는 ▲대내외적으로 정치체제의 폐쇄성을 불식시키고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포석이며 ▲최근의 여성파워를 반영한 것이라는 게 베이징 정가의 분석이다. 현재 활약하는 여성 대변인은 푸잉(傅瑩)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신문사(국) 부사장, 쑹수리(宋樹立)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선전사 부사장, 쉬메이(續梅) 교육부 대변인, 샤오웨이(肖瑋) 최고인민검찰원 신문대변인, 판리칭(範麗靑) 타이완사무판공실 신문국 부국장 등이다. 푸잉 주임은 이들의 ‘대모’ 격이다. 몽골족 출신인 그는 1988년 필리핀 대사로 임명돼 첫 소수민족 여성 출신 대사, 최연소 여성 대사라는 명예를 얻었다. 1977년 중국 외교관의 산실로 불리는 베이징 외국어학원 영어과를 졸업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 덩샤오핑(鄧小平)·장쩌민(江澤民) 등 최고 지도자들의 통역을 맡으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호주·영국 대사 등 영어권 대사를 주로 맡았다. 지난해 3월 전인대에서 중국의 개혁 방향을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여성의 섬세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푸잉 전인대 외사위 주임이 ‘대모’격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012년부터 외교부 다섯 번째 여성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친강(秦剛)· 훙레이(洪磊) 대변인과 함께 매일 내외신 브리핑을 번갈아가며 맡는다. 친강 수석 대변인은 발탁 이유와 관련, “20년 외교 업무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양호한 소통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일본이나 베트남 등과 해상 영유권 분쟁이 심해질 때 화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면 중국에 우호적인 외신기사가 많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여성이 하늘의 반쪽을 떠받치고 있다’(婦女能頂半邊天)는 말을 남겼다. 마오는 외교부에 여성 대변인을 두는 걸 염두에 뒀으나 이루지 못했다. 중국에 대변인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마오의 생각은 1987년 리진화(李金華)가 외교부 대변인에 기용되면서 실현됐다. 난카이(南開)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그는 중국 외교부에 대변인 제도가 생긴 이후 7대 대변인이다. 외교부 신문사의 전신인 정보사 도서자료실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대변인 역할을 깔끔하게 수행했다. 중국 외교정책의 원칙적 입장을 분명히 밝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대 여성 대변인은 판후이쥐안(範慧娟) 전 아일랜드 대사다. 외교학원 외교학과 영문반을 졸업한 그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 등에서 근무한 뒤 56세이던 1991년 외교부 대변인에 임명됐다. ●마오쩌둥 “여성이 하늘 반쪽 떠받쳐” 최연소 외교부 여성 대변인 기록을 가진 장치웨(章啓月)는 부부 외교관이다. 남편은 류제이(劉結一) 주유엔 대사다. 아버지가 일본 대사 등을 지냈으며 어머니도 외교부 관리였다. 3대 여성 대변인인 그는 당시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는 “답변이 간결하고 시원시원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01년 발생한 중·미 정찰기 충돌 사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등을 보여주며 중국의 입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 진가를 높였다. 단아한 미모로 유명한 장위(姜瑜)는 네 번째 여성 대변인이다. 2009년 스페인의 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정치인 및 공직자’에 중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차갑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상냥한 편이다. 그는 대변인 시절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줄 때마다 옅은 웃음을 띠어 ‘미소 대변인’이라는 별칭도 있다. 쑹수리 국가위생계획생육위 대변인는 베이징중의약대를 졸업한 뒤 10년간의 강사 생활을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중의학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는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의 중국 내 상황을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전해 중국 보건 정책에 대한 해외 불신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쉬메이 대변인은 2008년부터 교육부 대변인을 맡아 대변인 경험이 풍부하다. 베이징사범대를 졸업한 뒤 교육부 산하 언론기관에서 일하며 언론 감각을 키웠다. 샤오웨이 최고검찰원 대변인은 20여년간 검찰일보에 근무한 덕에 법 집행에 따른 검찰의 딱딱하고 강한 이미지를 순화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출신인 판리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홍콩의 ‘점령시위’와 ‘타이완독립’ 통합물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홍콩 사회를 어지럽히고 양안관계를 깨뜨려 국가를 분열시키는 세력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며 중국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hkim@seoul.co.kr
  • 세계 최고령, 97세 요가 강사 할머니 화제

    세계 최고령, 97세 요가 강사 할머니 화제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요가 강사는?’ 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012년 당시 93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른 미국인 타오 포촌-린치(97) 할머니에 대한 영상과 함께 기사를 소개했다. 타오 포촌-린치는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9살 때 해변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에 매료된 후부터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다. 가족들과 프랑스로 건너온 그녀는 패션 업계에서 모델로 일하며 ‘유럽 최고의 다리 콘테스트’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영국 런던으로 이주해 카바레 무용수로 이름을 떨쳤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미국으로 이주한 그녀는 배우가 되었으며, 1954년 영화 ‘내가 마지막으로 본 파리’에서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녀는 1967년인 48세 나이에 요가 강사 일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1982년엔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에 요가 학원을 차려 지금까지 수강생들 직접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2012년 5월 93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 요가 강사’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플로리다주 91세 베로니스 베이츠의 기록을 경신했다. 2013년에는 그녀의 요가 DVD와 명상에 관한 책을 출판하면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상에는 현재 97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수강생들에게 요가를 가르치는 열정적인 그녀의 모습과 함께 85세부터 배우기 시작한 사교춤을 추는 장면, 자동차 운전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사진·영상= Tao Porchon-Lynch facebook / Barcroft TV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 승인… 연말 첫삽

    부산 에코델타시티사업이 오는 연말쯤 첫 삽을 뜬다. 국토교통부는 친수구역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확정하고 5일 이를 승인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4대강사업을 벌이면서 진 빚을 갚기 위해 마련된 첫 친수구역사업이다. 2018년까지 5조 4386억원을 투입, 부산 강서구 명지·강동·대저2동 일원 11.88㎢에 첨단산업·국제물류·주거·문화예술·레저시설 등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부터 주택 3만 가구(인구 7만 5000명)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도시형 첨단산업도 유치할 계획이다. 에코델타시티는 그동안 사업성을 놓고 논란을 벌이다가 지난 5월 국토연구원의 재무적 타당성 검증 용역 결과 2513억∼5602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부산시와 수공, 부산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나선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영단기 토익 RC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8주 연속 1위…기념 이벤트 진행

    영단기 토익 RC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8주 연속 1위…기념 이벤트 진행

    영단기(www.engdangi.com)는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RC>가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에서 8주 연속 1위 달성(예스24기준, 7월 2째 주~9월 1째 주)이라는 기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단기 토익RC>가 출간 1주일 만에 예스24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 자리에 오르고,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7월 2째 주, 3째 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를 달성한 데에 이어 여름방학 기간 내내 총 8주째 외국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며 기록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영단기 강좌 수강 기간 30일 연장 혜택과 최신 토익 경향을 완벽 분석해 반영한 ‘최신 토익 최다 빈출 필수 보카북’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영단기 및 취업단기, 공단기 등 단기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포인트도 제공한다(단, 스펙업, 슈퍼패스, 환급반, 평생프리패스 상품은 제외).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영단기 토익RC>가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던 요인으로는 더 이상 낡은 교재와 문제가 아닌, 최신 토익 출제 경향이 반영된 교재에 대한 수험생들의 니즈를 온전히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험생들의 입장에 서서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 토익RC>는 기존 토익교재들 사이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빠른 속도로 1위 자리에 오른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다.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완벽 반영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최적화 되어 토익 기본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단기 토익RC>는 올컬러로 제작돼 수험생들의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진단부터 개념정리, 유형정리, 실전문제 등 체계적인 4단계 학습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의 기본 토익 개념부터 실전스킬까지 토익 리딩파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익 기출문제와 최근 5년간의 문제 유형을 집중 분석해 ‘토익에 특정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토익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풀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영단기의 첫 번째 토익교재 <영단기 토익 RC>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정 포커스]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 “의욕보다 원칙·순리로 협력하는 상생의회를”

    [의정 포커스]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 “의욕보다 원칙·순리로 협력하는 상생의회를”

    “마포구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무엇보다 서로서로 협력하는 ‘상생 의회’를 이끌겠습니다.” 4일 집무실에서 만난 차재홍(새누리당) 마포구의회 의장은 인터뷰 내내 소통, 화합, 상생, 협력이란 단어를 쏟아냈다. 이유를 물었다. 그는 “지난해 성산로 옛 구청사 부지에 들어설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집행부와 갈등을 겪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열악한 교육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400억원대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다 보니 조례에 대해 보류와 부결을 거듭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건립하기로 목소리를 모았으니 구의원과 시의원, 국회의원 모두 힘을 합쳐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안전분야다. 의원 9명으로 재난안전점검특별위원회(가칭)도 꾸렸다. 차 의장은 “현장을 누비며 위험지대나 안전시설이 부실한 공사장을 제재할 것”이라며 “다음달부터 특위를 6개월 한시로 운영한 뒤 필요할 경우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 확대, 경의선 공원화 사업현장을 이용한 공영 주차장 건립 방안도 연구하겠단다. 의원 18명이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각각 9명에 초선 의원이 13명이다. 차 의장은 “저마다 소신파·개성파여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국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상임위원회별로 7~8회 교육을 마쳤다”며 “의원 세미나 등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임한 지 두 달을 넘겼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9시부터 저녁 늦도록 민원처리 및 집행부 사업에 대한 상호협의 등으로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불편하고 부당한 문제들이 많다는 것인 만큼, 의욕을 앞세우기보다 원칙과 순리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변신! 동화속 주인공으로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보세요.’ 마을 도서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송파구에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첨단 동화구연 체험관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송파구는 3일 구립 글마루도서관에 이 같은 시설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지난 4월 전국 870여개의 공공도서관 중 8곳이 시범 선정됐다. 따라서 송파글마루도서관에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가운데 처음으로 체험관을 선보이게 됐다. 동화구연 체험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는 가상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영상과 동화구연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듣고 볼 뿐 아니라 특수 카메라를 이용, 직접 동화 속 영상으로 들어가는 짜릿한 시간을 갖기도 한다. 체험관은 글마루도서관 1층 버들배움터에 들어섰다. ‘아기돼지 삼형제’, ‘오즈의 마법사’ 등 10종의 동화 콘텐츠를 갖췄다. 동화구연 전문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평일(화~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주말 오후 2~4시에 운영한다. 하루 2회씩이다. 1회 1시간씩 12명의 어린이가 입장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6~9세 어린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꾸리는 것은 물론 책의 내용에 더욱 흥미를 불러일으켜 독서의 생활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즐거운 방법으로 독서습관을 갖도록 이끌어 독서 인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왕톡 왕영은,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 불러…숨은 매력 발산

    왕톡 왕영은,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 불러…숨은 매력 발산

    왕영은이 지난 31일,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세운 인기 홈쇼핑 방송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토크 콘서트에서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을 불러 화제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토크 콘서트는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는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우수고객 100명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와 아침방송에 다수 출연한 인기 강사 ‘소통의 달인’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휘슬러, 르크루제, 포트메리온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 패밀리 세일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7주년을 맞아 리뉴얼된 컨셉을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오는 13일 토요일부터 3주간 꼬달리, 포트메리온, 르크루제 등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상품을 비롯해 웨지우드 퀸오프하트 티세트, 가에따노 파리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구성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그동안 TV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제품만을 엄선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온 CJ오쇼핑 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CJ오쇼핑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학년도 대입 정보 여기서] 영등포 수시 전략 설명회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1일 오후 3~5시 당산동3가 영등포아트홀에서 ‘2015학년도 수시 성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수시 지원 파이널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학생부 교과 전형, 대학별 고사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 어학 및 자연계열 특기자 전형 등 수시 전형별로 성공적인 입시 전략 핵심 팁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대표 입시 전문 기관인 ㈜진학사와 공동 주관한다. 고교 입시설명회 국내 최다 강의 경력을 가진 컨설턴트, 진학사 김희동 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참석 대상은 고3 학생 및 학부모다. 따로 절차를 밟지 않고 당일 30분 전부터 선착순(500명)으로 입장하면 된다. 참석자에겐 진학사에서 제작한 입시정보자료집, ‘2015 수시 지원 전략 리포트’를 무료로 나눠 준다. 교육특구를 최우선 목표로 삼은 영등포구는 곧 청사 별관에 대학입학정보센터를 개관해 진학사에 위탁 운영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물이 넘쳐도

    [안전을 일상으로… 주민 교육 강화한 자치구] 물이 넘쳐도

    “물속의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래요. 아이와 함께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동작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응급수영교실’에 신청한 한 가족은 3일 참여 이유를 이렇게 소개했다. 구는 9월 한 달에 걸쳐 흑석초등학교 3학년 107명을 대상으로 응급수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에는 부모와 자녀 16명이 함께 참여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을 열 계획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사회적으로 응급수영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6·4지방선거 무렵 앞다퉈 응급수영 공약을 내세웠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동작구에서 가장 먼저 시범사업을 펼치게 됐다. 학교 응급수영교육은 우선 흑석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존 수영교육에 응급수영 과정을 포함시킨 것이다. 안전한 입·퇴수, 구명조끼 제대로 입기, 물 안에 떠있기, 구명줄 던지는 법 등을 참여놀이와 함께 교육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교실’은 지난달 25일부터 신청을 받았다. 그런데 접수 당일 모집인원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응급수영 교육을 내년 10개 초등학교로 늘리고, 아빠와 함께하는 응급수영 교실은 내년부터 총 16회 실시로 상설화할 방침이다. 응급수영 강사 30명도 양성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면서 “응급수영교실을 시작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전체의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2015학년도 대입 정보 여기서] 성동구 1대1 진학 컨설팅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대입 수험생들의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직접 소매를 걷어붙였다. 구 관계자는 “대입 수시 비중 확대에 따른 진학 상담 수요 급증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 서비스를 상시로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며 3일 구청사 2층에 입시진학상담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구는 센터 개관일부터 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40명을 대상으로 ‘고3 1대1 맞춤 진학 컨설팅’을 실시했다. 오는 6일 시작되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원서 접수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진학 컨설팅은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토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입시 전문 컨설팅업체인 ‘거인의 어깨’ 강사들이 학생과 1대1 상담을 통해 맞춤형 합격 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예약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를 상담 1주일 전에 제출해야 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추석연휴 마라톤특강 진행, 역시 영어강자 해커스

    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추석연휴 마라톤특강 진행, 역시 영어강자 해커스

    최단기합격 1위 공무원시험 전문학원 해커스패스 공무원 (www.PASS.com)이 추석 연휴중에도 공부를 계속하려는 수험생들을 위해 노량진 캠퍼스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우선 연휴 첫날인 6일에는 수험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 문제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루 종일 마라톤특강을 실시하고, 10일에는 영어 기초특강을 진행한다. 4일 해커스패스 공무원에 따르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영어 문법·독해 유형 중 가장 어려운 유형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문법에서는 수강생의 30%가 영어구문이, 독해에서는 48%가 빈칸넣기가 가장 어렵다고 답했다. 해커스패스 공무원학원은 이같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먼저 추석연휴 첫날인 6일에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제 유형을 선별해 단 하루만에 많이 틀리는 영어문제를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김형구 강사가 <이정도 구문을 알아야 공무원 영어 합격할 수 있다>는 주제로 구문강의를 실시하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김철용 강사가 <빈칸 넣기 문제+연결어(독해)>주제로 이론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마라톤 특강은 문법과 독해 기본이론 뿐만 아니라 2014년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이론과 기출문제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최단기 합격 비법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추석 다음날인 10일에는 <하루동안 영어 기초 완벽 정리>라는 주제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해커스패스 스타강사인 김형구 강사가 문법 기초 강의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해커스패스 스타강사인 김철용 강사가 독해 기초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마라톤 특강 및 추석특강을 시작하기 전에 2014년 공무원 영어시험 기출 및 2015년 공무원 시험 출제경향을 분석하는 미니설명회가 진행되어 공무원 영어시험의 흐름과 전반적인 경향을 분석해줄 예정이다. 해커스패스 공무원에서는 추석 연휴 중에도 특강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강의와 함께 점심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라톤 특강 및 추석특강은 해커스패스 공무원 (gosi.PASS.com)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6일, 10일 진행되는 추석대비 영어특강 참석자 전원에게 해커스패스 공무원 인강 50% 할인권과 하프모의고사 6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영어 집중관리 필수과목 종합반 필수 3과목 65%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하프 모의고사 8개월 무료 수강권, 종합반 무료 수강권, 슈퍼패스 인강 무료 수강권을 증정하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모의고사 무료 응시쿠폰을 증정한다. 해커스패스 공무원 박규명 사장은 “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문제 유형을 하루만에 완벽히 정리할 수 있어 영어에 대한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며 “영어강자 해커스의 노하우, 해커스 스타강사인 김형구, 김철용 강사의 마라톤 특강 뿐만 아니라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특강을 계속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어 프랜차이즈 잉글리쉬무무가 전하는 학원장이 갖춰야 할 자세

    영어 프랜차이즈 잉글리쉬무무가 전하는 학원장이 갖춰야 할 자세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아마도 아이들의 실력과 성적이 향상되어 보람도 느끼고,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안정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우선, 영어 학원장으로서 꼭 필요한 다음 3가지를 체크해 보자. ▶학원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정말 당연하지만 많은 원장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은 학원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다. 그러니 강사나 학생들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것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학부모는 첫 상담에서 원장의 정보력과 말투, 행동만을 보고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중고 영어 교과서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바뀌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학원은 공교육 과정과 공생 관계이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매년 다양하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잘 따라가 최종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학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공교육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적용해 가는 것이 요즘 같은 불경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이다. ▶학원의 10년 혹은 20년의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오래 살아남는 학원이 되기 위해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세계 교육의 흐름이다. 특히 우리는 영어권 국가의 교육 흐름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미국만 살펴봐도, 내년부터 46개 주(州)에서 공통핵심학습기준(CCSS, Common Core State Standards)을 최초로 적용하고, 온라인 시험(SBAC, Smarter Balanced Assessment Consortium)의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흐름 합류해 전자책, 온라인평가시험 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고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어떤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학원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신뢰하지 않을 수 있을까. 위 세가지 항목이 모두 중요하다고 여겨지거나 대답을 하지 못하겠다면 읽기 쓰기 영어교육전문 ㈜잉글리쉬무무를 주목하자. 잉글리쉬무무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더 빠르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매년 수시로 최신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잉글리쉬무무의 원장들에겐 익숙한 일이다. 부산의 한 원장은 “무무의 변화된 교육정책 정보가 간혹 학교 선생님들보다 빠를 정도”라고 말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빠른 적용 속도는 창립 4년 만에 전국 1,000개 가맹점을 만들어낸 핵심이다. 잉글리쉬무무는 국내 최초로 주입식의 학원 형태에서 탈피해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한 ‘학습관’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보급한 곳으로, 초중등생을 위한 파닉스•문장•실용문법•콜로케이션•다독 등의 탄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영어 학원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최근 교육정책 변화가 궁금하다면 잉글리쉬무무 사업설명회에 방문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잉글리쉬무무 사업설명회는 광주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9월 25일 10시), 부산 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9월 26일 10시),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9월 27일 10시)에서 열린다. 관련 문의는 전화(1544-9905)또는 홈페이지(www.moumou.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부모님 볼까봐 걱정되는 화보 ‘최강 베이글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부모님 볼까봐 걱정되는 화보 ‘최강 베이글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배우 이솜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정우성과의 파격 멜로로 화제가 되며 과거 화제도 시선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정우성, 이솜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이솜과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이솜을 보고 20대의 청순함과 30대의 농염함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했다. 무척 매력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솜은 정우성은 어땠냐는 질문에 “평상시에도 모습이 조각 같은데 연기할 때도 조각 같다”고 화답했다. 특히 영화 속 노출에 대해 “어머니가 시나리오를 보시고 뭐라고 하셨냐”고 묻자 이솜은 “그냥 ‘재밌네’ 하시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출신인 이솜은 과거 화보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미를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농염한 매력이 남심을 자극했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파격 멜로, 정말 기대돼”,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보기만 해도 섹시한 두 배우가 만났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영화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담 뺑덕’은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 분)와 고여 있는 일상에 신물이 난 젊은 여인 덕이(이솜 분)의 걷잡을 수 없는 사랑과, 이로 인한 비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서울신문DB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인터뷰 중 기습키스 날려? ‘이솜의 도발’ 화들짝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인터뷰 중 기습키스 날려? ‘이솜의 도발’ 화들짝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의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일 영화 ‘마담 뺑덕’ 공식 페이스북에는 “말하는 조각, 정조각의 원근법 무시 셀카 & 인터뷰 중 정우성에게 기습키스(?) 날리는 매력녀 이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솜은 정우성과 키스를 나누고 있는 포스터를 배경으로 입술을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마치 실제로 키스를 하는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정우성은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귀여워”,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정말 잘 어울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영화 완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담 뺑덕’은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 분)와 고여 있는 일상에 신물이 난 젊은 여인 덕이(이솜 분)의 걷잡을 수 없는 사랑과, 이로 인한 비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마담 뺑덕’ 페이스북(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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