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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화재’ 학원 강사들 대형 인명피해 막았다

    지난 11일 오후 8시 18분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12층짜리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형 인명 피해를 낼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 위기를 모면한 것은 학원강사들과 옆 건물 관계자들의 침착하고 발 빠른 대처 덕분이었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화재 당시 이 건물 2층 학원 17개 교실에서 고교생 300여명이 10~20명씩 모여 야간 수업을 받고 있었다.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불길과 연기를 처음 발견한 수학강사 공상태(38)씨는 복도로 뛰어나가 최대한 큰 소리로 “불이야”를 외쳤다. “연기가 건물을 뒤덮어 더 지체할 수 없었다”는 그는 “학생들과 함께 휴지에 물을 묻혀 입과 코를 막고 건물에서 빠져나왔다”고 긴박한 순간을 전했다. 다른 강사들도 교실마다 보관하던 손전등과 휴대전화로 계단을 비추며 지하와 옥상으로 대피해 긴급 출동한 119 등에 의해 구조됐다. 강사들은 현장에 남아 모든 학생들의 안전을 확인한 후에야 병원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가까운 건물 관계자들도 구조에 한몫했다. 옆 건물 입주자대표 A씨는 불길을 발견하고는 바로 철제 사다리를 불난 건물 창틀에 고정한 뒤 30~40여명이 대피하는 것을 도왔다. 이날 불은 이 건물 1~2층 등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1층 주차장에서 원인 불명의 스파크가 일어난 흔적을 발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프로파간다 파워(데이비드 웰치 지음, 이종현 옮김, 공존 펴냄) 선전은 ‘정보 전달’이나 ‘교육’과는 다른 정치적 행위다. 프로파간다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굳어진 건 제1차 세계대전이었다. 선전이 전쟁의 조직적인 공략 수단으로 대규모로 이용되면서 대중은 선전의 목적과 방법을 의심하게 됐고, 거짓말, 속임수, 세뇌와 같은 단어와 동의어가 됐다. 저자는 선전이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초고속 정보통신 사회관계망이 특징인 21세기까지도 더 정교해지고 효과가 커졌다고 지적한다. 역사상 가장 유능한 프로파간다 전술가로 꼽히는 나폴레옹은 “1000명의 적군보다 3개의 적대적 신문이 더 무섭다”며 1801년 프랑스 신문 73개 중 64개를 폐간했다. 북한 김일성 주석도 절대적 지도자 숭배라는 프로파간다로 새로운 왕조를 건설했다. 255쪽. 3만원. 역사 책에는 없는 20가지 의학이야기(박지욱 지음, 시공사 펴냄) ‘진료실의 고고학자’로 자평하는 저자는 의학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저자는 뇌졸중이 스탈린을 쓰러뜨리지 않았다면 6·25전쟁은 훨씬 더 길어졌을 것이라고 말한다. 근대에 만연했던 결핵은 낭만주의 작가들의 염세적 세계관에 영향을 끼쳤다. 책에서는 한국의 비극적 운명이 결정된 회담으로 유명한 1945년 2월 얄타회담에 대한 의학적 진단도 내리고 있다. 얄타회담의 거두인 영국 처칠 총리는 심한 건망증을 앓았고, 소련 스탈린은 과도한 의심증을, 그들에 비해 젊은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심각한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이들 셋은 공교롭게도 모두 뇌졸중으로 숨졌다. 뇌기능이 완벽하지 못했거나 이상으로 인해 판단력이 약해졌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328쪽. 1만 3000원. 플레이(김재훈·신기주 지음, 민음사 펴냄) 작은 벤처에서 시작한 게임 회사 넥슨은 어떻게 글로벌 공룡이 됐을까.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던전앤파이터’ 등 우리나라 게임 역사를 새로 쓴 기업이 넥슨이지만 회장도 없고, 비서도 없고, 직함도 없는 독특한 기업 문화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넥슨 창업주이자 은둔의 경영자로 꼽히는 김정주와 그의 친구인 송재경의 만남부터 시작한다. 21년 된 청춘 기업 넥슨의 역사는 한 편의 게임을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어제의 친구가 넥슨을 떠나 강력한 라이벌이 되고, 경쟁자가 회사의 기둥이 된다. 넥슨과 관련된 수십명의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해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들이 교본서로 삼을 만하다. 글과 카툰으로 구성됐다. 376쪽. 2만원. 멸종하거나 진화하거나(로딘 던바 지음, 김학영 옮김, 반니 펴냄) 인간의 진화를 다룬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다. 인간은 대형 유인원 과에 속한다. 현존하는 대형 유인원은 약 2만년 전 번성했던 유인원 종의 후손이다. 기후 변화로 숲이 사라지면서 수십종이 멸종하고, 영장류가 사라진 무대는 원숭이가 재빠르게 차지했다. 인간이 인류로 진화한 데는 언어를 기반으로 한 종교와 스토리텔링이라는 문화적 행위가 자리잡고 있다. 인간은 진화 과정을 통해 뇌 크기가 비약적으로 커졌고, 현재와 같은 골격 구조가 만들어지는 등 다섯 단계의 전환점을 거쳤다. 이 책은 뇌의 절대적 부피와 사회적 관계망 크기가 관련돼 있고, 뇌에 필요한 에너지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시간과 예산을 효과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다고 진단한다. 416쪽. 1만 9000원. 정의:세상이 정의로워지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최진기 지음, 휴먼큐브 펴냄)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문학 강사인 최진기가 쉽고 재미있게 정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펴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으로 대변되는 공리주의 개념부터 칸트의 ‘정언명령’과 ‘가언명령’을 통한 절대 선에 대한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윤리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책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작이 된 하버드대 교수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의 해설서 격이다. 샌델의 정의를 설명하면서 저자는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정의를 제시한다. 184쪽. 1만 2000원.
  • 한강철교 교각서 450kg짜리 ‘항모 파괴용’ 불발탄

    한강철교 교각서 450kg짜리 ‘항모 파괴용’ 불발탄

    서울 한강철교 수중에서 발견된 불발탄이 11일 새벽 인양된 가운데 불발탄이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군 폭격기가 투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위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폭탄은 태평양 전쟁 때 미군이 일본 항공모함 파괴용으로 사용했을 정도로 파괴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한강철교 남단 5번째 교각 인근 수중에서 발견된 불발탄은 태평양 전쟁과 한국전쟁에서 미 공군이 적 살상 및 주요 시설 파괴에 사용한 ‘AN-M64’ 폭탄으로 추정된다. 이 폭탄의 제원은 길이 130㎝, 무게 450㎏으로 알려졌다. 군과 경찰은 이 폭탄이 한국전쟁 당시 한강 상공에서 투하됐으나 터지지 않고 수장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군은 과거 태평양 전쟁 당시 폭격기로 이 폭탄을 투하해 일본군 항공모함을 파괴하는 등 전시 주력 폭탄으로 사용했다. 폭탄의 화력은 수중에서 폭발했을 경우 300m, 지상 2.4km까지 피해를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10일 한강철교 인근 수중 청소를 하던 중 포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고 군과 경찰은 폭발 가능성에 대비해 이날 새벽 1~2시쯤 한강철교 교통을 통제하고 해체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 영상=한강경찰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디아스포라포럼’ 새달 첫 개최

    월드디아스포라포럼은 내년 1월 18일부터 3일 동안 인천 송도 한국뉴욕주립대에서 ‘지구촌 디아스포라의 재발견’을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한다.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캐나다), 스티브 황보 전 라팔마시 시장(미국), 아시아 디아스포라 전문가인 필립 워커리 박사(홍콩)가 발제하며 유수연 의원(캘리포니아 교육위원) 등이 분야별 강사로 나선다. 월드디아스포라포럼은 “각국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리더들을 통해 한국 교회와 사회를 새롭게 하는 대안을 찾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 [국회 통과 새해 예산안 심층분석] 저작물 보물찾기·유아 문화교육 등 7개 사업에 82억 6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새해 증액 예산 363억원 중 82억6000만원은 내년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이색 사업’에 사용된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무대예술종합아트센터 건립’ 등 7개 사업이다. 문화 저변 확대와 문화 융성 기반 구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국민저작물 보물찾기 공모전’은 공모전 개최를 통해 산업 현장 등에 활용 가치가 높은 저작물을 구매해 공공재 성격의 공유저작물로 만드는 사업이다. 공유저작물은 지식재산 재창출과 창업 및 비즈니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된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은 국정 과제인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 대상 범위를 어린이집·유치원 3~5세 유아까지 확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250개소 유치원·어린이집에 연극, 무용, 음악, 미술 등 문화 예술 강사를 파견한다. ‘재외 한국문화원 케이팝 아카데미 운영’은 재외 한국문화원에 케이팝 전문 강사를 파견해 현지 외국인이 케이팝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무대예술종합아트센터 건립’은 무대장치, 무대의상, 소품 등 무대 용품을 제작, 보관, 전시, 대여하는 종합 공간을 경기 파주시에 2019년까지 세우는 사업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사업, 정책 등이 국민 문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는 ‘문화영향평가제도’, 개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영세 공연장 200개소의 노후 안전시설을 교체하는 ‘안전한 공연 관람 지원’, 지역 명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명사와 함께하는 지역 이야기 여행’ 등도 이색 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게시판] 한양대, 통일시대 헌법과 헌법재판연구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서울대병원, 서울시

    [게시판] 한양대, 통일시대 헌법과 헌법재판연구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서울대병원, 서울시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 국제학대학원장)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교내 국제관 6층 화상회의실에서 유길재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 ‘한반도 통일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통일시대 헌법과 헌법재판 연구소(대표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청계천로 헌법재판연구원에서 통일헌법을 주제로 제1회 학술세미나를 연다. 김선택 고려대 교수, 이효원·전종익 서울대 교수가 각각 통일헌법의 정당성, 기본방향, 헌법재판 등을 소주제로 발제하고 종합토론을 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에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B에서 “국제개발아젠다로서의 젠더 : 동북아 3국의 Beijing +20 성과 및 SDGs 이행 전략”을 주제로 제7차 개발과 젠더에 관한 아태개발협력포럼을 개최한다.■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지난 7일 원내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가족(부인 김소현, 아들 손주안)을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손씨 가족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분야의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강공원에서 1000명 이상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 개최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단체별로 1회만 가능하며, 참가인원이 1000명 미만인 소규모 대회는 위 접수 기간과 관계없이 행사예정일 100일 전부터 1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대회 개최를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단체 소개서를 작성해 전자우편(yunsukim@seoul.go.kr)이나 등기우편(서울시 성동구 강변북로 257 한강사업본부 운영총괄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양식은 누리집(http://hangang.seou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해커스, 유학준비생 위한 최신 토플인강 수강료 지원

    해커스, 유학준비생 위한 최신 토플인강 수강료 지원

    교환학생과 해외유학준비를 위해 다가오는 겨울방학 동안 토플공부를 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해커스는 최신 토플인강 수강료를 최대 60% 할인받을 수 있는 ‘조건없는 리얼 할인반’을 운영 중이다. 해커스 리얼 할인반에서는 종합강의는 물론 보카 강의까지 수강료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실전 형식의 강의와 영역별/레벨별 스타강사가 전하는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도 전수한다. 또한 타사 강의와 차별되는 ‘체계적 6가지 학습법’으로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이 가능해 확실하고 빠르게 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강생들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쿠폰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제공 ▲교재 포함 강의의 교재 무료 배송 ▲토익/토스/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30% 할인쿠폰 제공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해커스인강은 매일 밤 10시 선착순 200명에게 ‘해커스 토플 리스닝’ 교재의 mp3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토플 리스닝 2015 최신개정판은 토플 리스닝의 최신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교재다. 해당 교재는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의 억양과 발음 학습법은 물론 실제 토플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리스닝 빈출 유형 분석 및 실전 공략법을 제시해 단기간 토플 고득점 달성을 지원한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한국소비자협회 선정 ‘201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온라인 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 유형 변경 신토익 대비!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신청자 전원 ‘0원’

    토익 유형 변경 신토익 대비!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신청자 전원 ‘0원’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 세트 무료 배포 이벤트 10년만에 바뀌는 토익 유형 변경 소식으로 불안해하는 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에서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신청자 전원에게 신토익 대비 토익교재를 제공하는 ‘신토익 패키지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는 토익 유형 변경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토익교재로, ‘신토익 완벽분석 강좌’,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 ‘신토익 완벽분석 자료집’ 등 총 3개의 토익문제집이 세트로 구성됐다. 신토익 변경 전 토익 목표 달성을 위한 수험생들에게는 영단기 토익인강 ‘0원 환급반’이 인기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에서 토익, 토스, 오픽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으며 출석만 해도 수강료가 100% 환급되고, 목표 달성 점수에 따라 최대 200%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영단기 ‘0원 환급반’은 단기고득점 강사진, 1:1약점보완 서비스 등 영단기만의 철저한 성적향상시스템이 특징이다. 친구와 함께하면 토익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단기 신토익 패키지 0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단기는 <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 <201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온라인 교육-외국어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토익인강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익 유형 변경 대비한 영단기의 발빠른 신토익 전략과 영단기 강남학원(강남역 10번출구 도보 1분거리)의 겨울방학 토익 공부 방법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nownews@seoul.co.kr
  • 2017년 재수선행반, 일찍 시작하는 자가 앞서간다

    2017년 재수선행반, 일찍 시작하는 자가 앞서간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 성적을 받아들자마자 일찌감치 재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도 나오고 있다. 앞으로 1년 동안 더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하기도 하지만,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만큼 철저한 계획을 세우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강남청솔기숙학원 관계자는 “재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마구잡이로 씨앗만 뿌리는 게 아니라, 씨앗을 뿌리고 기른 다음 추수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금까지 무엇을 공부했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이 부족했고 어떻게 보충을 할 것인지, 다음으로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항상 정리하며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위치를 항상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나가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는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의지를 다잡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강남청솔기숙학원 재수선행반은 학생들이 제대로 학습하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약점을 정확히 분석해 성공적인 재수생활이 가능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취약과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취약과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시행하고, 나머지 과목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까지 제공한다. 본인의 취약 과목에만 몰입하다 보면 자칫 다른 과목의 성적까지 동반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정과목의 특정 부분 때문에 전 과목이 흔들리고 마침내 대학 진학실패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최근 탐구 과목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됨에 따라 ‘탐구과목 완벽대비 시스템’도 마련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수시 최저학력 기준으로 탐구과목을 포함시키고 있는데, 이는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전반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강남청솔기숙학원에서는 효과적인 입시전략을 위해 탐구영역까지 완벽한 대비를 약속하고 있다. 오랜 기간의 데이터 축적을 통한 강남청솔기숙학원의 ‘입시 컨설팅 시스템’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강남청솔기숙학원을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다. 수시모집의 핵심적인 특징은 ‘6회 지원제한’, ‘수시 추가모집 실시’, ‘수시 모집비율 증가’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수시모집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정시 지원자들은 보다 정밀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게다가 선택형 수능과 과목별 난이도의 차이는 정시 지원에서 더 큰 혼란을 예고하고 있다. 강남청솔기숙학원은 이러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전문적인 입시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입시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이외에도 강남청솔기숙학원은 논술시스템과 수능 필수 지정 한국사 대비 커리큘럼도 갖추고 있다. 논술의 경우문과계열과 이과계열로 나눠 대학별로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제공한다. 1학기 때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해 대응능력을 강화하며, 이투스청솔 대학별고사 연구소 소속 논술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만날 수 있다. 또 대학별 출제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대면첨삭, 수시직전 대학별 특강 프로그램 등 완벽한 논술 대비 프로그램을 갖췄다. 또 2017학년도부터 필수 지정된 한국사에 대해 학생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만큼, 선행반 기간에 한국사를 철저히 대비해 불안감을 잠재우고자 한다. 강남청솔기숙학원의 ‘2017 재수선행반’은 오는 1월 4일 오전 7시 개강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angnam.cheongsol.c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자격증 취득!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민간자격증 취득! 학점은행제 우수기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이인숙)이 온라인,모바일로 취득이 가능한 민간자격증 8개를 출시했다. 휴넷 민간자격증은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은 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와휴넷 온라인 MBA 이수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경영능력인증시험’ 자격증 등 총 8개다. 휴넷의 민간자격증은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학습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모바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고의 강사진이 최신 유형을 완벽에 가깝게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며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의 전문운영자를 통해 1대1 학사관리를 받을 수 있다.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기관이자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학점은행 우수기관으로 수험생 만족도가 높은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와 1:1 담당자의 철저한 학습관리, 모바일 출석인정 등 수강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센터’를 오픈해 자격증 취득 이후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은 민간자격증 출시를 기념해 휴넷 교육 수강시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bank.hu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ID: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nownews@seoul.co.kr
  • [사설] 시간강사 내모는 시간강사법 돼선 안 돼

    법대로라면 이른바 시간강사법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시간강사법은 2010년 조선대 강사 서정민씨의 자살을 계기로 2013년 대학 강사의 신분을 보장하고 열악한 처우를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본래 뜻과는 달리 시간강사 대량 해고라는 우려 탓에 이미 두 차례나 유예됐었다. 더욱이 대다수 시간강사들은 “시간강사의 씨를 말리는 악법”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대학 측도 재정부담 때문에 마뜩잖게 여기고 있다. 시간강사, 대학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법이다. 그런데도 주무부처인 교육부는 3년 동안 손놓고 있다가 시행을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유예, 폐지, 보안입법’ 등을 국회에 건의했다. 국회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등의 프레임에 갇혀 심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정부도, 국회도 시간강사들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셈이다. 시간강사법의 핵심 내용은 강사에게 교원 지위인 강사직을 주고 1년 이상 임용, 일주일에 9시간 이상 강의 전담, 4대 보험을 적용 하는 것 등이다. 임용도 투명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인사위원회를 거치도록 규정했다. 강사들을 제도로서 보호하고 복지를 향상시켜 주기 위한 법임은 틀림없다. 문제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다. 시간강사법이 시행도 되지 않았는데도 일부 대학들은 시간강사를 줄이거나, 교수들에게 강사들의 강의를 떠넘기고 있다. 시간강사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초빙교수·겸임교수, 시간제 교원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 퇴직금과 보험료 등의 재정부담을 꺼려서다. 시간강사들의 대량실직 조짐이 가시화된 것이다. 탁상행정이 빚은 결과다. 국·공·사립대 시간강사는 8만여명이다. 교수신문이 지난달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시간강사의 93.9%가 시간강사법을 반대했다. 대학과 전문대의 협의체 등도 국회에 유예나 폐지를 요구했다. 시간강사법이 모든 시간강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대거 강단 밖으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 보따리장수로 불리는 시간강사들의 열악한 삶을 개선은커녕 악화시킬 수는 없다. 법의 효용성 차원에서도, 학문 후속 세대의 보호를 위해서도 옳지 않다. 시간강사법은 국회의 결정에 달렸다. 국회는 곧 열릴 임시국회에서 시간강사법을 또다시 유예해 보완하게 하거나 아예 폐지하는 쪽으로 깊이 심의하기를 바란다. 시간강사를 위한 실질적인 법을 만들어야 하는 까닭에서다.
  •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1) 주민이 앞장서 체육관 만드는 일본… “강사 섭외도 직접” 생각부터 다르다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1) 주민이 앞장서 체육관 만드는 일본… “강사 섭외도 직접” 생각부터 다르다

    일본 도쿄 아라카와구 시오이리 초등학교 3학년 간다 우시오(9)의 삶은 방과 후 학원을 전전하는 한국 학생들과는 많이 다르다. 오후 2~3시 수업이 끝나면 곧바로 교내 체육관에 있는 실내 축구 교실과 수영장으로 향한다.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공을 차고 물장구를 치며 땀을 흠뻑 흘린다. 또래보다 머리 하나가 큰 간다는 중·고등학교에서도 계속 축구를 할 예정이며 기회가 되면 프로에도 도전할 생각이다. 간다는 “축구 교실에 오면 여러 가지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이겼을 때의 쾌감도 알게 된다”며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간다의 축구 강사는 일본프로축구 J리그 도치기에서 활약했던 사사키 류타(27). 학교가 운영하는 방과 후 클럽이라고 해서 강사의 질이 낮지는 않다. 고교 시절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유망했던 사사키는 프로에서 성공하지 못하자 유소년 양성의 길을 택했다. 한 번 수업에 받는 강습료는 1만엔(약 9만 4000원)밖에 되지 않지만,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사사키는 “내가 유치원 때부터 배웠던 축구를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학교에 왔다. 프로 생활을 그만둔 뒤 주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내 재능을 살릴 기회를 얻었다. 긴 안목으로 어린 선수들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습을 통해 학창 시절 이루지 못했던 꿈을 찾은 이도 있다. 실내 비치발리볼 강사 다카다 아키히토(28)는 중학교 때 부활동으로 이 종목을 처음 접한 뒤 흠뻑 빠졌다. 하지만 비치발리볼은 일본에서 활성화된 운동이 아니라 고교 졸업 뒤에는 더이상 할 수 없었다. 다카다는 일반 대학으로 진학했으나 중퇴하고 현재 강사와 선수의 삶을 동시에 살고 있다. 다카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려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내가 좋아하는 비치발리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만족한다. 내 수업으로 인해 비치발리볼이 더욱 보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2년 개교한 이 학교는 5년 전부터 교내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했다. 축구, 농구, 배구, 가라테, 배드민턴, 실내 비치발리볼 등 20개 종목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은 물론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 남녀노소 750여명이 이용 중이며 회비는 성인 기준 월 1500엔(약 1만 4000원)을 낸다. 강습료와 시설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 부과한다. 이 학교가 지역 생활체육의 메카로 자리잡은 건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는 지역 재력가이자 비치발리볼 강사 다카다의 아버지 다카다 다다노리(61)를 중심으로 학부형들이 뜻을 모은 덕이다. 학창 시절 배구를 좋아했으나 마땅히 할 곳이 없어 아쉬운 기억만 가졌던 그는 학교의 탁월한 체육 시설을 주민을 위해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농구코트 2면을 설치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25m 레인이 설치된 옥상 수영장, 육상 트랙까지 갖춘 운동장이 주민들의 체력 증진 시설로 탈바꿈했다. 도쿄도체육협회 요시다 아키코 스포츠진흥과장은 “시오이리 초교는 민과 관이 합심해 생활체육 증진에 앞장선 모범적인 사례다. 일본의 학교와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건 정부의 노력보다도 민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게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오이리 초교의 프로그램은 정부가 약간의 비품 구입비를 지원한 것 외에는 모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운영된다. 주민이 직접 강사를 섭외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모든 것을 도맡는다. 일본 내각부가 올해 성인 18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 1회 이상 운동을 한다고 밝힌 비율은 40.4%에 달한다. 특히 60대는 50.3%, 70대는 46.4%가 꾸준히 운동한다고 답해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일본은 은퇴로 인해 경제적 여유가 없는 노인들도 발달된 생활체육 인프라를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다. 일본 스포츠청 히토코토 다로 지역진흥 담당 참사관보좌는 “일본에는 총 1만여개의 야구장이 있으나 1997년 이후 중앙정부가 야구장 건립에 예산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지역에서 필요한 체육시설은 민간 등이 나서 자체적으로 건립하는 문화가 활성화돼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천대교 등 14곳 긴급점검

    국토교통부는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 사고와 관련, 전국 주요 특수 교량(사장교·현수교) 14곳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에는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교량은 물론 인천대교 등 민간 사업자가 관리하는 다리까지 포함됐다. 오는 14~18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도로공사, 국토관리청 도로관리자,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특수교 주탑의 보강거더나 케이블 정착부의 구조적 이상 여부와 유지관리 및 지진 계측시스템, 화재대비 소방시설, 낙뢰대비 피뢰침 등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에 맞춰졌다. 안전시설 정비, 교량노면 포트홀 보수, 배수구 퇴적물 제거 등도 실시한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결함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특수교는 다음과 같다. 목포대교, 거금대교, 소록대교, 거북선대교, 완도대교, 진도대교, 제2진도대교, 돌산대교, 남해대교, 동강대교, 서해대교, 인천대교(사장교), 인천대교(강사장교), 영종대교 등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단독]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자] (1) 잠재적 실업자 낳는 ‘엘리트 체육’

    우리나라에서 운동선수로 산다는 것은 인생을 건 모험이나 다름없다. 오로지 운동에만 매달려 온 많은 학생 선수들이 ‘엘리트 체육’이라는 낡은 틀에 갇혀 좌절한다. 현재 시스템에서는 프로·실업팀에서 선택받지 못한 선수들을 제대로 보듬지 못하면서 잠재적 실업자로 만들어 스포츠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결국 ‘선진국형 체육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내걸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체육단체 통합은 낡은 스포츠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8일 대한체육회 체육정보센터에 따르면 야구, 축구, 육상 등 57개 종목에 선수로 등록된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9만 8346명에 이른다. 그러나 프로 선수는 야구와 축구, 농구와 배구 등 4개 종목에 현재 1770명뿐이다. 시·도체육회와 공공기관 등 실업팀 선수도 7626명에 불과해 운동선수라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학생 선수는 10%도 채 되지 않는다. 야구의 경우 현재 1만 247명이 초·중·고교와 대학에서 기량을 닦고 있으나 올 시즌 1, 2군에서 프로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외국인을 포함해 628명에 불과하다. 특히 돋보이는 성적을 거둬 신인드래프트에 나가더라도 10대1 가까운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지난 8월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는 860여명이 참가했으나 100명만이 취업에 성공했다. 프로축구 K리그 등록 선수도 1, 2부 리그를 합쳐 728명이지만 현재 1만 8103명의 학생 선수가 활약 중이다. 지난해 12월 K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선 526명이 지원해 84명만이 선택을 받았다. 또 억대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특급 선수를 제외하고는 은퇴 이후의 삶도 녹록지 않다. 지난해 대한체육회 국정감사에서는 은퇴선수 2942명 중 1272명(48%)이 무직이었고 강사나 심판 등 관련 업종 종사자도 18%에 불과했다. 류태호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교수는 “현재 시스템에서는 운동선수들이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태도, 역량은 제쳐 놓고 오로지 메달에만 맞춰 선수를 육성한다”며 “은퇴하거나 부상당한 선수는 잠재적 실업자가 되는 만큼 생활체육 활성화를 연결 고리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백숙현, 김민서 전문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전공 교수됐다

    백숙현, 김민서 전문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전공 교수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가 뮤지컬 전문가 백숙현 교수와 방송연예 연기전문가 김민서 교수를 신임 교수로 임용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뮤지컬연기를 전공하고 오사카예술대학교에서 뮤지컬 연기, 연출 석사과정 중인 백숙현 교수는 뮤지컬 ‘베이비 베이비’, ‘장보고’, 오페라 ‘사랑의 묘약’, 창극인 ‘수궁가’, ‘박씨전’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또한 제3회 뮤지컬 시상식에서 ‘뮤지컬 42번가’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오사카예술대학교 무대예술을 전공한 백 교수는 일본 현지에서 뮤지컬 연출과 연기를 직접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김민서 교수는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영화 ‘사랑이 이긴다’ 슈퍼바이져, 한국 영상교육학회 교재편찬 집필위원, 한국 청소년 영화제작협회 강사를 역임했다. 한편 서종예 연기예술계열에는 현재 영화 역린과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감독,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대상을 받은 배우 이유리,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가상을 수상한 이기도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동작 ‘터치오케스트라’ 희망음자리표 첫 터치

    동작 ‘터치오케스트라’ 희망음자리표 첫 터치

    서울 동작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동작터치오케스트라의 첫 정기공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터치오케스트라는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30명의 학생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휘자와 강사까지 합하면 45명 규모다. 터치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단됐다. 2013년 구와 ‘사단법인 터치’가 운영협약을 체결해 같은 해 12월 창단식을 열었다. 구는 연습 및 공연장소 등을 지원하고 터치는 강사와 악기 지원 등을 맡았다. 아이들의 악기는 모두 무상으로 지원됐고 지휘자와 강사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처음에 대다수가 악기를 다루지 못했지만 2개월간의 개별연습과 주 1회 악기별 수업을 하면서 실력이 급속히 늘었다. 이후 매주 일요일 구 대강당에서 합주를 통해 화음을 맞췄다. 이선택(성남시립합창단 전임 작곡자) 지휘자는 “음악을 통해 말이 없던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여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봤다”면서 “악보도 볼 줄 모르던 아이들이 첫 정기연주회를 앞두었으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연주회에서 이들은 ‘라데츠키 행진곡’,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을 연주한다. 공연은 무료다. 이창우 구청장은 “많은 이의 도움과 아이들의 노력으로 동작터치오케스트라가 창단연주회를 갖게 됐다”면서 “연말에 이들이 전하는 따스한 희망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푸른눈 한국말 달인들, 오늘 용산에 모인다

    용산구가 8일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한국어 강좌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지난 11월에 열린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12명이 참여한다. 이들의 국적은 미국,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인도, 홍콩,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모두 9개국이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말하기 주제는 한국 생활 이야기, 모국 소개, 자기소개 등이며 3분 분량이다. 심사는 이태원 글로벌빌리지센터의 한국어 강사 8명과 센터장이 맡았고 원고 쓰기 능력, 발음, 말하기 속도, 주제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상을 주며 1등 2명, 2등 2명, 3등 2명, 참가상 6명 등으로 구분한다. 구는 대회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말하기 대회 중간에 합창, 전통의상 패션쇼 등을 마련했다. 합창 시간에는 ‘손에 손잡고’ ‘만남’ 등 우리나라 노래를 한국어로 부를 예정이고 스페인 및 인도 노래도 선보인다. 또 모국의 전통음식을 준비해 소개하는 시간도 있다. 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의 한국 적응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 생활 지원 및 정보 제공,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이태원동, 이촌동에 2곳이 운영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다”면서 “이런 관심이 한국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소통의 힘에 대한 유쾌한 수다

    ‘소통의 달인’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세바시’ 김창옥 교수가 유쾌한 수다에 나선다. 송파구는 9일 오전 10시 30분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유쾌한 소통 토크쇼’를 연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여자가 리더가 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크쇼에서는 박 구청장과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스타 강사 김창옥 교수가 특별한 토크쇼를 선보인다. 먼저 주민들의 생각을 귀담아 행정을 펼치는 박 구청장이 ▲여성 리더로서의 소통 기법 ▲주민들과의 눈높이 소통 이야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어 김 교수가 ‘세상과의 유쾌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여성의 소통이 가족 및 주변에 미치는 파급효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방법 등을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담아낼 예정이다. 토크쇼의 사회는 전문 MC인 김학도가 맡는다. 구는 여성의 지위와 역할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소통의 기법 활용과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리더로서의 능력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자리가 소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간관계의 기술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한강관광화사업 여의도 위한 사업?

    한강관광화사업 여의도 위한 사업?

    서울특별시의회 진두생 의원(새누리당, 송파3)이 지난 3일 한강사업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특정지역에 편중된 개발거점 지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강 여의도 지구에는 인공섬(부두형 수상데크)이 생길 예정이다. 여기에는 선착장과 계류장이 설치될 계획이며 고속페리 정거장도 들어선다. 또한 여의도와 합정, 홍대를 왕복하는 수륙양용차와 한강공원 일대를 도는 전기관람차 도입도 예정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윤중로에는 각종 상점과 카페를 비롯한 문화시설들이 조성되며, 여의도 샛강을 생태거점으로 지정해 자연성을 회복하는 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한강 여의도 지구에 대규모 개발의 막이 오른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많은 사업들과 투입될 자금이 모두 ‘여의도’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이 사업들의 소요재원은 민자와 국·시비를 포함해 4,000억여 원에 이른다. 진 의원은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개발거점이 여의도 한 지역에 편중된 경향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 같은 여의도 개발 편중 경향은 과거 ‘한강 르네상스’ 계획에서도 도마 위에 오른 적이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여의도권역 특화’란 이름의 사업으로 890억 원을 쏟아 부으며 각종 문화예술 기반시설과 체육·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했다. 진 의원은 이 같은 서울시의 계획을 두고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라기보다는, 여의도 관광자원화 사업에 가깝다”고 꼬집고, 관광자원화 사업이 여의도로 집중되는 탓에 다른 지역은 소외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자원인 한강의 효율적인 개발과 이용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특정지역에 개발을 집중 할것이 아니라 잠실지구 처럼 관광인프라가 구축되고 인구밀집지역이 인접한곳에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통놀이 하러 한강에 오세요

    전통놀이 하러 한강에 오세요

    6일 서울 광진구 뚝섬 복합문화공간 자벌레에서 열린 ‘겨울 전통놀이 마당-한강에서 응답하라’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등 시민들이 한복을 차려입은 채 대형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절기 한강 홍보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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