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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전통음악 축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다음 달 11일까지

    지구촌 전통음악 축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다음 달 11일까지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펼쳐지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12일 개막했다. 다음 달 11일까지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엑스포로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한다. 국악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공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행사, 국악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관, 세계 각국과의 문화교류 행사 등이 30일 동안 영동을 국악의 향기로 물들인다. 13일부터 9일간은 전국 11개 국공립 국악관현악단과 6개 대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하는 영동 국악관현악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코스타리카, 그리스 등 해외 30개국 공연단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국경을 넘어선 음악과 문화의 어울림을 선사한다. 국악을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국악산업진흥관도 운영된다. 전시, 상담, 체험이 이뤄지는 곳으로 국악의 산업적 가치를 엿볼 수 있다. 국악을 체계화한 세종과 박연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국악의 자주적 면모를 조명하고 시대별 국악의 역사를 흥미 있게 풀어낸 국악주제관도 선보인다. 세계의 다양한 음악 문화들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악문화관, 총길이 48m의 3면형 스크린을 통해 국내 최고의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국악관도 마련됐다.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무형유산체험존에서는 악기장, 낙화장 등 13개 기능 종목 장인들이 시연을 펼치고 관람객이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전문 강사 안내로 국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금, 대금, 장구 등을 다뤄볼 수 있다. 엑스포 기간 국악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도 펼쳐진다. 입장권 가격은 현장 판매 기준 성인 1만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2000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된다. 입장권 소지자는 국립국악원, 청주 청남대, 대전 오월드, 무주 태권도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 세계에 국악의 매력을 알리며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 10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다함개 성장해’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다함개 성장해’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월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다함개 성장해 2’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흥동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2024년 개소 이후 본격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제시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나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감을 높인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다. 회차별 15명(15마리) 씩 총 60명(60마리)를 모집한다. 단, 맹견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핫이슈존’, 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시 돌아온 ‘다함개 성장해 2’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파,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운영

    송파,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운영

    서울 송파구는 시니어세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오는 15일부터 5일간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50세 이상 신중년 구직자 중 정보화 교육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디지털 분야 경력이 있는 주민이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앱 활용 ▲지도 앱 경로 검색 ▲키오스크 주문 ▲사진·동영상 촬영은 ▲인공지능(AI) 챗봇 사용 등이다.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저작권·개인정보보호 교육도 포함된다. 앞서 2019~2021년 구는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전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료생 56명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25명이 ‘송파디지털나눔단’으로 활동 중이다.
  • “저가 공세·수요 둔화·美고관세 삼중고”… 포항 철강의 ‘아우성’ [이슈&이슈]

    “저가 공세·수요 둔화·美고관세 삼중고”… 포항 철강의 ‘아우성’ [이슈&이슈]

    현대제철 포항2공장 넉달째 휴업포스코 1제강·1선재공장 등 폐쇄4개 철강사 법인세 84.1% 급감이강덕 시장 美서 관세인하 시위경영 자금·투자촉진 보조금 우대만기연장 등 중기 맞춤형 지원중국산 철강 저가 공세와 글로벌 수요 둔화에 더해 미국발 고관세 등으로 경북 포항지역 철강업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업계 불황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정부 차원의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높은 관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역 철강 업체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이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는 얼마나 더 길어질지 어두운 전망만 나오는 실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거쳐 포항시와 충남 서산시를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 공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 지역은 주력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의 현저한 악화가 우려된다며 지정 신청을 한 바 있다. 특히 포항은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가 멈춰 지정된 이후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긴급 경영안정 자금,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원 강화 등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우대보증 지원과 더불어 기업 맞춤형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에서는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환영하면서도 너무 늦은 것 아니냐는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 김정재(포항 북구) 의원은 “늦은 감은 있지만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환영한다”며 “지정만으로 포항의 산업 위기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 만큼 정부 예산과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철강산업 전용 전기요금제 한시적 도입을 건의했는데 포함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쉽다”면서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절체절명의 어려움에 직면한 철강산업을 지켜내고 지역경제가 하루속히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현대제철은 철강 업황 부진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자 지난 6월부터 포항2공장 휴업에 들어갔다. 희망퇴직 접수, 전환 배치, 임금 삭감 등을 시행하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 또한 지난해 7월 포항제철소 1제강공장을 폐쇄했고 넉 달 뒤인 11월엔 1선재공장을 폐쇄했다. 장기간 이어진 불황에 겹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예견됐음에도 정부 대응은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한 달 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정부 기능은 사실상 마비된 상태였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텃밭인 포항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포항 철강 산업을 기어코 무너뜨리네”라는 쓴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이처럼 철강산업이 부진하면서 관련 기업들이 포항시에 낸 법인소득세 또한 급감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등 지역 대표 4개 철강사가 포항시에 낸 법인소득세는 2022년 967억원에서 지난해 154억원으로 84.1% 감소했다. 전체 법인소득세에서 이들 철강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2년 64.9%에서 2024년 26.6%로 쪼그라들었다. 미 철강 관세 50%와 유럽 탄소국경세 부과 본격화로 이는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다. 최근 포항상공회의소 조사에서는 지역 기업 중 53.5%가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상권이었던 중앙상가는 거리를 오가는 사람이 급감했을 뿐 아니라 임대 딱지가 붙은 건물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포항시는 빈 점포가 급증하면서 일대 슬럼화가 지속되자 빈 상가를 재정비해 무상으로 임대하는 ‘상생임대인’ 모집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달 정상회담에서 상호관세 15%에 합의했지만 철강은 예외로 남았다.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K스틸법’ 통과가 더욱 절실해진 이유다. 국민의힘 이상휘(포항남구·울릉)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야 의원 106명이 함께 이름을 올리며 조속한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중이다. 이 법안은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5년 단위 기본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다. 포스코가 공을 들이는 수소환원제철 개발 등 ‘녹색철강기술’ 등에 대한 투자 지원과 함께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담았다. 이 법안에 담길 세부 내용에 대해 철강 산업 기반 지자체는 추가 지원 방안 조율도 기대한다. ‘대한민국 철강 산업 출발지’ 지자체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직접 미국 현지로 달려갔다. 이 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대표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이틀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버지니아한인회 관계자들도 동참했다. 워싱턴에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북미지역본부와 세계적 정책자문사 DGA그룹을 방문해 한국 철강산업 현실과 관세 인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금하 KOTRA 북미지역본부장과 만나 “한국 철강산업이 미국 시장에서 과도한 관세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계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기업이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방미 기간 무역대표부 및 상무부 등에 ‘한국 철강 제품 관세 인하 건의서’도 제출했다. 건의서에서 그는 “한국산 철강은 미국 내 건설, 자동차, 에너지 등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뒷받침해 왔다”며 “관세로 인해 세계 철강 가격이 상승하고 관련 산업 비용 증가로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 높아 낮춰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방미 후 가진 간담회에서 “계란으로라도 바위를 쳐야 할 만큼 어려운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전한길 “미국 내부서 망명 제안” 주장…국힘은 조용히 ‘거리두기’

    전한길 “미국 내부서 망명 제안” 주장…국힘은 조용히 ‘거리두기’

    보수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55)씨가 미국 체류 중 “망명 제안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워싱턴D.C.로 출국한 뒤 2주 넘게 현지에 머물고 있는 전씨는 구체적인 거처는 공개하지 않았다. 전씨는 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저보고 현재 망명하라, 미국 내부에서 저보고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는가 이런 제안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신변의 안전을 위해 거처 위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두둔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 온 전씨는 이번 방미 목적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과 내란 특검의 부당함, 언론 탄압 등의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씨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채널 가입자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독려하며 “국민의힘을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전한길”이라며 “(이 때문에) 장동혁 대표와 이간질하고 나를 배제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자신이 지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막상 전당대회 승리 이후 거리를 두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영향력을 과시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재섭 “장동혁, 전한길과 바로 거리두기”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전씨와 거리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제가 보기에 장 대표는 전씨를 약간 버린 것 같다”며 “처음 장 대표가 당선됐을 때 ‘전한길이 이제는 당의 중책을 맡는 것 아니냐’ 이런 말까지 나돌았지만, 장 대표는 바로 거리 두기를 시도하면서 (전씨를) ‘의병’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시 장 대표가 전씨에게 당 바깥에서 활동하라면서 손절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 이후에도 ‘먹이 금지’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 부정선거 앵무새, 계몽령 앵무새한테는 먹이를 주면 안 된다”며 “그 사람들은 국민의힘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호가호위하면서 공천 장사를 하려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가능하다면 한국 위해 망명해라” 비판도 전씨의 망명 언급에 대해서도 비판적 반응이 나왔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0일 페이스북에 “과대망상의 증상은 다양하군요. 전한길씨는 자신을 군사정권 시절의 DJ(김대중 전 대통령)쯤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망명 제안? 미국의 어떤 극우가 그런 말 같지 않은 제안을 하던가요”라며 “가능하다면 망명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정치판이라도 좀 덜 혼탁해지게 말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온라인에서도 전씨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 반응이 나왔다. 극우 추적자 ‘카운터스’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서 “극우 트럼프는 전씨를 그저 불법 이민자로 볼 뿐, 망명은 커녕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붙잡혀 추방당할 신세”라며 “전씨는 시카고부터 가서 반트럼프 시위에 동참하라”고 꼬집었다.
  • 경기도의회, 의원과 직원 대상 소통을 통한 공감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의회, 의원과 직원 대상 소통을 통한 공감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0일(수)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의 언어, 변화를 만드는 의정’이라는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의정활동에서 언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 속에서, 공감과 품격 있는 언어를 통한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회탐구 분야 대표강사이자 인문학 대중강연가인 이지영 강사가 ‘말의 힘과 공감의 언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지영 강사는 말의 태도와 표현의 방식이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소통을 통해 변화와 신뢰를 이끄는 언어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말의 품격이 곧 의정의 품격이라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의정활동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 도민과의 더 많은 소통과 신뢰 강화를 위해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인문학 교육뿐만 아니라 정책 이해력, 지역현안 대응력, 공공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 “시험+수행평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중등인강 엠베스트 2학기 내신 전략 제시

    “시험+수행평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중등인강 엠베스트 2학기 내신 전략 제시

    중학교 내신은 중간·기말고사 성적과 함께 수행평가 결과까지 반영되기 때문에 균형 잡힌 대비가 중요하다. 특히 학생부 관리는 추후 고교 및 대학 입시까지 영향을 미치기에 지필고사 및 수행평가에 대한 우수한 성취도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1위(2016~2024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매출 비교 및 성적 장학생 배출 기준) 엠베스트가 2학기 중간고사를 비롯해 수행평가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먼저, 엠베스트는 중등 내신 전문 강사진의 ‘족집게 시험 특강’, 실제 학교 시험지를 기반으로 한 ‘실전 기출 내신 마스터’, 핵심 개념과 필수 암기 내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사과암기마스터·암기과목 개념마스터’와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는 ‘중간고사 실시간 게시판’을 운영해, 시험 직전 궁금한 점을 실시간 답변으로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수행평가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최근 내신 평가 흐름에 맞춰, 과목별 수행평가 대비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예체능 과목을 비롯해 각종 보고서 작성, 영어 작문, 영상 제작, 발표형 과제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출제되는 수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예시 자료를 제시한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지필고사 성적은 물론 수행평가 결과까지 내신에 반영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단순히 시험만 준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라며, “엠베스트는 유명 강사진들의 내신 강의와 기출 문제, 수행평가 대비 자료, 그리고 중등 전문 관리 선생님들의 1:1 학습 관리까지 제공해 중학교 내신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베스트는 7일간 전 과목 내신 강좌 및 수행평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수원 월성본부, 인근 주민 대상 안전체험 실시…“안전문화 조성”

    한수원 월성본부, 인근 주민 대상 안전체험 실시…“안전문화 조성”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인근 지역민과 함께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10일 월성본부는 본부 내 산업안전체험장에서 에너지와 여성 울산 동구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체험활동 1회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포항·울산 등 원전 인근 지역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6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월성본부 산업안전체험장 탐방 ▲생활 속 다양한 재난 유형 이해 ▲고소지역 완강기를 활용한 탈출 실습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응 요령과 대피 등을 체험한다. 전문 강사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안전훈련으로 기획됐다. 정원호 본부장은 “시민들이 몸으로 익힌 대응 요령이 실제 위기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안전체험장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광주경찰청, 전남도립대 압수수색···무자격 강사 채용 등 혐의

    광주경찰청, 전남도립대 압수수색···무자격 강사 채용 등 혐의

    전남도립대 A학과장이 무자격자를 강사로 쓰고 일부 강의료를 돌려 받는 등의 비리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남도립대 A학과장 사무실과 관계자 등에 대해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남도립대 A학과장이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배정하고 강의료 일부를 돌려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학이 특정 학과 정원 미달 문제를 피하려고 가짜 학생을 유치해 등록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측은 전남도 감사관실에 그동안 의혹을 밝혀달라고 감사를 요청해 왔지만, 전남도는 자료 수집 수준의 감사만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과천시-경기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분야 강사 양성 협약 체결

    과천시-경기대 산학협력단, 인공지능 분야 강사 양성 협약 체결

    경기 과천시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9일 ‘디지털새싹 AI 강사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 주관의 ‘디지털새싹 사업’과 연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여성비전센터를 통한 교육생 모집, 교육 장소 제공, 홍보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경기대 산학협력단은 교수 인력과 교육 자료를 지원하고, 협력 기관인 와이즈교육을 통해 교육 수료생의 강사 채용과 출강 연계가 이뤄지도록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 양성은 미래 세대에 대한 중요한 투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들이 전문성을 키워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과천시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대 산학협력단 주상현 단장은 “과천시와의 협력은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라며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 취지에 맞춰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분야 강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좋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인증제’ 도입으로 고령친화도시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나서”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좋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인증제’ 도입으로 고령친화도시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나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급증하는 고령인구와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자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좋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인증제’를 도입하는 ‘서울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서울시는 2025년 6월 기준 고령인구 비율이 약 19.5%에 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재 서울시 내 170여 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중 일부 기관에서 출석부 허위 작성, 강사 및 직원 미상주 등 교육 품질에 문제가 발견되어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좋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인증제’를 신설하고,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을 통한 출결현황 관리, 우수한 강사 인력 확보, 적합한 교육환경 등 구체적 인증 기준을 마련하여 교육기관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좋은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인증제’로 교육기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양질의 요양보호사를 양성해 돌봄 서비스 전반의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고령친화도시로서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일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며,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주민이 지키는 생활 안전망…동작구 ‘365 안심감시단’ 활약 빛난다

    주민이 지키는 생활 안전망…동작구 ‘365 안심감시단’ 활약 빛난다

    서울 동작구가 생활 속 위험 요인을 감시하고 신속 대응하고자 운영 중인 ‘365 안심동작 구민감시단’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365 구민감시단은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출범한 주민 주도형 안전 네트워크 조직이다. 현재 8개 분야에 437명이 생활 현장 구석구석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올 1월부터 8월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209명 참여, 520회)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 순찰(269명 참여, 63회), 공중화장실 비상벨 및 불법 촬영 장비 등 점검(112명 참여, 30개소)과 산불 예방 캠페인 및 감시단 홍보(20명 참여, 1회), 안전 신고 처리 27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고자 15개 동에 특별감시단을 구성해 ‘물 한 잔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무더위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다가올 겨울철 한파에도 특별감시를 이어가는 등 재난과 시기별로 맞춤형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이달 중으로 전문 강사 초빙 안전 교육을 실시해 감시단의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안전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전문성을 갖춘 구민을 감시단으로 상시 추가 모집,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365 구민감시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켜내는 생활 속 안전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제일 안전한 도시 1위 동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240억 풀어 경기 침체 넘는다”… 강남, 소상공인 지원 드라이브

    “240억 풀어 경기 침체 넘는다”… 강남, 소상공인 지원 드라이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곳간을 푼다. 강남구는 24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융자지원은 기업들의 자금 사정을 보다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먼저 융자 신청을 연 2회 공고·한정 접수 방식에서 상시 접수 방식으로 바꾸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시 추가보증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이제까지 제외됐던 숙박업과 전용면적 330㎡ 이상 음식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밖에 기존 융자를 상환 중인 업체도 사업자별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 가능 등 네 가지다. 이로써 자금 사정이 열악해 기존 제도에서 소외됐던 업종과 업체들도 보다 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사업자 등록 후 1년이 지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운전자금·시설자금·기술개발자금 등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3억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다만, 올해 매출액이 없는 사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업체, 휴·폐업 상태 업체, 숙박·도박·향락 등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장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강남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인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3개 시장, 총 6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집합교육과 점포별 1대1 컨설팅을 병행한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고교 선택 길잡이 동작구…특강·설명회로 학생과 학부모 돕는다

    고교 선택 길잡이 동작구…특강·설명회로 학생과 학부모 돕는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7일 구청 신청사 4층 대강당과 소회의실에서 ‘고교 선택 가이드 특강 및 고등학교 설명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며 겪는 고민을 덜고, 학교별 특성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메인 프로그램인 ‘고교 선택 가이드 특강’은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EBS 입시 전문 강사인 정제원 숭의여고 교사가 강연자로 나서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일반고와 특성화고 진학 전략을 상세히 안내한다. 아울러 ‘고교 설명회’에는 지역 내 7개 학교와 관악구 2개 학교가 참여한다. 학교별 담당 교사가 직접 특화 프로그램과 진학 사례 등을 소개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1회차는 서울공고와 당곡고, 2회차는 경문고와 숭의여고, 3회차는 영등포고와 수도여고, 4회차는 성남고와 서울문영여고 순이다. 특히 오후 3시 10분에는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칭)흑석고등학교’의 현재 개교 준비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참가 대상은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다. 참여 신청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선착순 접수 방식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과 목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책 상인·골목 다 살린다

    강남구 소상공인 지원책 상인·골목 다 살린다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곳간을 푼다. 강남구는 24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융자지원은 기업들의 자금 사정을 보다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먼저 융자 신청을 연 2회 공고·한정 접수 방식에서 상시 접수 방식으로 바꾸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 시 추가보증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이제까지 제외됐던 숙박업과 전용면적 330㎡ 이상 음식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밖에 기존 융자를 상환 중인 업체도 사업자별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 가능 등 네 가지다. 이로써 자금 사정이 열악해 기존 제도에서 소외됐던 업종과 업체들도 보다 쉽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사업자 등록 후 1년이 지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운전자금·시설자금·기술개발자금 등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3억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 균등 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다만, 올해 매출액이 없는 사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업체, 휴·폐업 상태 업체, 숙박·도박·향락 등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장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강남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인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3개 시장, 총 60여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집합교육과 점포별 1대1 컨설팅을 병행한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교육 및 청렴서약을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지난 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에서 2025년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확립하고, 의회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영진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조항과 사례, 청탁금지법의 기본 개념과 위반 사례,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의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청렴서약식에는 김대진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하고, 전체 의원들이 함께 서명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으로 도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성을 유지하고 부정과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됐으며, 의원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병준 부의장은 “오늘 청렴서약식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더욱 신뢰받는 경북도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경주에서 2025년 의원연수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주에서 2025년 의원연수회 개최

    경북도의회(부의장 최병준)는 제357회 임시회를 마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를 개최했다.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챙겨보고 적극 지원하기 위해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회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경북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연수회 첫 번째 특강에서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안영진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반부패청렴법과 제도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미정 전문강사는 4대폭력 예방교육에서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성희롱과 성폭력의 배경을 실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직자의 올바른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 강연은 인기 방송인 윤형빈 강사가‘리더십’을 주제로 지방의원의 리더십을 비롯해 현대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해 유쾌하게 소개했다. 실제 이번 경북도의회 의원연수는 전문가들의 특강시간을 늘려 매년 실시하던 화합의 행사를 없애고 의원연수의 내실화를 기하여 이번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양성평등기본법’ 등에 따라 실시된 법정의무교육을 위주로 구성하여 도민들에게 공부하는 경북도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APEC 정상회의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경주에서 개최하는 의원연수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강을 통해 경북도의회 구성원 모두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인식을 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경북을 이루는 힘의 원천은 청렴에 있다”고 말했다.
  • 김종국, 아내 정체 드디어 밝혔다 “20살 연하 LA 사업가? 사실은…”

    김종국, 아내 정체 드디어 밝혔다 “20살 연하 LA 사업가? 사실은…”

    김종국이 아내에 대한 세간의 추측에 직접 답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최근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내가 LA 출신 화장품 사업가라는 말이 있더라”는 김희철의 질문에 직접 입을 열며 폭탄 고백을 예고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런닝맨’ 멤버들조차 기사 보도 직전에서야 사실을 알게 됐다. 심지어 일부 하객들 역시 전날에서야 장소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불거진 관심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정체로 이어졌다. 온라인에는 “20살 연하” “화장품 회사 CEO” “LA 출신” “유명 강사의 딸” 등 여러 추측이 나돌았다. 김종국은 방송을 통해 “사실은 내가…”라며 직접 해명에 나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종국은 이어 “유일하게 다툰 건 운동뿐”이라며 달달한 러브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 상사와 ‘백허그’ 생중계된 女임원의 최후…한 달 만에 결국

    상사와 ‘백허그’ 생중계된 女임원의 최후…한 달 만에 결국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직장 상사와 다정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이 객석을 비추는 키스캠에 포착돼 전 세계적 화제가 된 여성 임원이 결국 한 달 만에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전 최고인사책임자(CPO) 크리스틴 캐벗이 남편 앤드루 캐벗과의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캐벗은 지난 7월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직장 상사이자 같은 회사 최고경영자(CEO)인 앤디 바이런과 백허그를 하고 콘서트를 관람하다가 무작위로 객석을 비추는 카메라인 키스캠에 포착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보통 키스캠에 비춰진 커플은 다정하게 키스를 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각자 가정이 있던 두 사람은 황급히 얼굴을 가리며 자리에서 빠져나가 현장에서 곧바로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한 관객이 전광판 상황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서 두 사람의 불륜 논란은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크리스틴은 지난 8월 13일 뉴햄프셔주 포츠머스 법원에 남편과의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이혼이 성사될 경우 남편인 앤드루 캐벗에게는 세 번째 이혼이 된다. 앤드루는 키스캠 사건 당시 일본 출장 중이었으며, 집에 돌아와서야 현재 아내인 크리스틴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해진다. 앞서 앤드루와 결혼했던 전처 줄리아 캐벗은 이번 사건에 대해 신랄한 반응을 보였다. 요가 강사인 줄리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앤드루와 결혼 생활을 했다. 줄리아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 앤드루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그녀의 삶은 나와 상관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줄리아는 또 “그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이제 그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을 뿐”이라며 “그는 좋은 남편이 아니지만, 크리스틴도 아내감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틴과 앤드루 부부는 스캔들이 터지기 불과 5개월 전인 올해 초 4개 침실이 갖춰진 220만 달러(약 31억 원) 상당의 주택을 구입한 상태였다. 뉴욕포스트는 크리스틴과 앤드루 캐벗 측이 이와 관련한 입장 표명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왜 말 안해? 뚫어져라 보는 Z세대…“무례하다”vs“방어기제”

    왜 말 안해? 뚫어져라 보는 Z세대…“무례하다”vs“방어기제”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매장 점원의 질문에 Z세대는 말 대신 ‘응시’로 답한다. 무표정한 얼굴로 3초간 빤히 바라보다가 뒤늦게 반응하는 이른바 ‘젠지 스테어(GenZ stare)’ 현상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젠지 스테어’는 ‘GenZ(Z세대)’와 ‘stare(응시)’를 합친 신조어다. 1997~2012년생 Z세대가 질문이나 대화에 곧바로 반응하지 않고 공허한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모습을 뜻한다. 틱톡을 중심으로 영상이 퍼지며 밈으로 자리잡았다. ‘#GenZStare’ 해시태그가 달린 영상은 1만건을 넘었고, 조회 수 수백만 회를 기록한 영상도 속속 등장했다. 한 영상에서는 고객이 “우유 들어간 라떼가 가능하냐”고 묻자 점원이 몇 초간 응시만 한 뒤 대답했다. “카드로 할인 체크 가능하냐”는 질문에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앨라배마대 제시카 매독스 교수는 수업 시간에 질문을 던져도 학생들이 무표정하게 바라보기만 해 “대답 좀 하라”고 애걸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국내서도 “우리도 겪었다” 증언 이어져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쏟아지고 있다. 방송인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댄서 가비는 화장품 매장에서 점원이 “뭐 필요하세요?”라고 물어도 젠지들은 무표정으로 3초간 쳐다본다며 직접 재연하기도 했다. 한 학원 강사는 “아이들에게 ‘이해했니?’라고 물으면 대답 없이 바라보다가 몇 번을 반복해야 반응한다”고 말했다. 직장에서도 “우리 회사 신입이 그렇다” “무표정에 기분이 상한다” “온라인 소통만 익숙해 대화법을 모른다”는 불만이 나온다. 기성세대는 젠지 스테어를 두고 “무례하다”는 반응이 많지만, Z세대는 “소통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어이없는 질문에 반응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반박한다. 틱톡에서 160만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에서는 한 Z세대가 “손님들이 ‘치즈 없는 치즈버거’를 달라고 하거나 품절 상품을 찾는다. 그런 질문에 당황해서 젠지 스테어가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이 만든 ‘사회적 고립’ 후유증 ‘예의 없다’는 기성세대의 지적이 결국 세대론의 반복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과거 X세대 역시 ‘슬래커(slacker·나태한 세대)’라 불리며 비슷한 꼬리표를 달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예의 부족이 아니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미국 NBC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소통이 줄면서 Z세대가 불안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장 과정에서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관계를 맺은 이들은 온라인에서 조롱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오프라인에서도 느낀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젠지 스테어를 감정을 절약하고 과잉 반응을 피하는 전략적 태도로 해석하면서 “팬데믹을 거치며 혼밥, 혼코노 등에 익숙해진 Z세대는 관계 맺기에 낯설 수 있기에, 조직에서는 세대 차이를 이해하고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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