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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위 경기도 국감, 양평고속도로 놓고 날선 공방전

    행안위 경기도 국감, 양평고속도로 놓고 날선 공방전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해법 등을 놓고 여당 의원과 김동연 지사 간 공방이 벌어졌다. 김 지사는 지난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기자회견을 열어 강상면 종점인 ‘대안’에 반대하고 양서면 종점의 ‘원안’에 IC(나들목)를 추가하는 안이 가장 합리적 이라고 주장하며 중단없는 추진을 정부에 요구한 바 있다. 이날 국감 첫 질의자로 나선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 논란을 언급하고 김 지사가 양평군민의 의견을 듣지 않고 분열을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현안이 생기면 현장점검하고 주민 목소리 듣는 게 도지사 책무인데 6월 말 양평고속도로 논란이 시작됐지만 김 지사는 10월 13일 잠시 현장을 방문했다”며 “분열 봉합이 도지사 책임인데 김 지사는 ‘모든 게 가짜뉴스다. 국민 분열만 일으키는 게 양평고속도로다’고 기자회견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취임 후 4번 양평을 방문했다”며 “가짜란 말 쓴 적 없다”고 반박했다. 전 의원은 “원안, 대안이 있으면 어떤 게 좋은지 경기도 검토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김 지사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의혹이 밝혀져야 한다’고만 한다”고 재차 몰아세웠다. 김 지사는 “당초안과 변경안(대안)을 비교해봐야 한다는 것은 틀린 말 아니지만 ‘당초목적 부합’,‘조속 추진’,‘주민숙원·정부약속 이행’ 3가지가 중요하다”며 “변경안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새로 해야 할 가능성도 있어 시기적으로 불리하고,주민 숙원이라든지 정부 약속한 게 있어서 원안 추진을 주장했다”고 응수했다. 두 번째 질의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국토부가 국감을 앞두고 B/C(비용 대비 편익)를 발표했는데 의도적 논쟁을 야기한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김 지사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김 지사는 “B/C를 0.1, 0.01까지 다룰 문제냐”라며 “2년간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천신만고 끝에 원안이 14년 만에 통과됐다. 누가, 왜,어떻게 (노선이) 바뀌었는지 언론·정치권에서 제기한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빨리 추진해야 한다는 충정으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 강병원 의원의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강상면(대안 종점) 일타 강사인가, 일타 선동꾼인가”라는 질문에 김 지사는 “제가 평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정부의 오랜 의사 결정 절차가 있었는데 단순 백지화시키는 측면에서 국정 난맥상 초래에 대해서는 지적할만하다”고 답했다. 사설//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서대문 모바일 시민대학Ⅱ 개강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서대문 모바일 시민대학Ⅱ 개강

    아프리카 정치사와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달 탐사 현황까지…. 서울 서대문구가 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2023년 모바일 시민대학Ⅱ’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총 7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단 마지막 7회차 강의는 다음달 24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강사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이다. 프로그램은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와 헌법(19일, 최희경) ▲아프리카에 봄은 오지 않는가(26일, 황규득) ▲지성사로 본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11월 2일, 김민철) ▲국내외 달 탐사 동향(11월 9일, 심채경) ▲고고학자가 이야기하는 한국인의 기원(11월 16일, 강인욱) ▲소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11월 23일, 김진성) ▲발달장애인 통합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11월 24일, 이숙향) 등의 제목 아래 강의한다.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매회 100명씩 사전 수강 신청한 서대문구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5회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도 발급한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하거나 해당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 경찰은 ‘사교육 카르텔’ 수사… 교육부는 ‘불안 마케팅’ 단속

    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과 대형 학원 간 사교육 카르텔 의혹과 부조리 의심 사례 75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 수사 의뢰 15건, 자체 첩보 3건, 고발 건을 포함해 모두 75건을 수사 중”이라며 “사교육 카르텔 6건, 부조리 69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과 출제위원 간의 유착 의혹 등은 사교육 카르텔, 교습비 게시 의무 위반 같은 행정 위반 사안은 부조리로 분류된다. 교육부는 수능이나 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 24명이 대형 학원 등에 문제를 판 사실이 드러나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고 22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문제를 사들인 사교육 업체와 강사도 같은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교육부의 수사 의뢰와 별도로 지난 11일 시대인재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 가고 있다. 여기에 교육부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과 관련한 허위 광고를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2주간 사교육 업체 거짓·과대 광고 집중 신고 기간도 운영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일부 사교육 업체가 대입 개편 설명을 명목으로 입시설명회를 열어 사교육 소비를 부추기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도입되면 기존 17개 과목이 모두 출제돼 학습량이 늘고 사교육과 선행학습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은 거짓·과대 광고로 분류돼 단속 대상에 오를 수 있다. 통합형 수능의 사회·과학탐구는 1학년 때 주로 배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에서만 나온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관련 신고는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홈페이지나 교육부 홈페이지의 국민참여·민원란을 통해 할 수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13일 서대문구 북가좌동 경로당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에 참석했다. 이 교육은 NH농협은행 신촌중앙지점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교육이다. 김 의원은 예방교육에 참여하기 전 경로당을 먼저 찾아 어르신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주요내용은 금융사기 유형별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대응조치를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영상으로 안내하며 어르신들 대상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예방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특히 “누군가 공공기관을 칭하고 개인정보나 통장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일정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도 클릭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대응조치 방법을 실천하여 금융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히 쉬실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서대문 지역 현장을 자주 방문하겠다. 어르신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유정 “같이 죽어 환생하고 싶었다”…작년 7월 우울증 검사 권유 거부

    정유정 “같이 죽어 환생하고 싶었다”…작년 7월 우울증 검사 권유 거부

    일면식도 없는 또래 과외 강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이 범행 이유에 대해 “같이 죽을 사람이 필요했다. 환생해서 제대로 된 부모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유정을 양육한 조부는 손녀가 지난해 7월부터 과격한 행동을 보여 심리검사를 권유했지만, 정유정이 거절했다고 증언했다. 정유정은 16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산의 살인, 사체손괴, 시체유기 등 혐의 두 번째 공판 기일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검찰은 정유정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정유정은 이날 본인 신문에서 “불우한 성장 과정과 가정환경으로 쌓인 분노를 풀기 위해 범행했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분노를 풀고자 한 것은 아니다. 같이 죽으려 했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검찰 측이 “경찰 조사에서 살인해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게 맞나”고 묻자 “조사가 여러 차례 장시간 진행됐고, 내내 힘들어서 허위로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으면서도 피해자의 사체를 훼손하고 유기하려 한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집에서 가족 사진을 봤다. 살아있다는 생각을 하도록 실종으로 위장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체 유기 후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지만, 그 전에 체포됐다는 주장이다. 정유정이 처벌을 의식한 듯 기존 진술을 번복하자 검찰은 피해자의 손톱에서 정유정의 DNA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저항이 없었다고 볼 수 있는데, 110여 차례 흉기를 휘두른 이유를 묻는 등 범행 과정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에 정유정은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과 욕설을 했고,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고 반박했다. 자신의 가정 환경에 대해서는 비교적 적극적으로 진술했다. 정유정은 “할아버지가 청소기로 때린 적이 있고, 음식물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다고 내 방에 엎은 적이 있다. 할아버지의 재혼으로 새할머니와도 생활할 때, 할머니가 담배를 피면 집 밖으로 나가면 머리채를 잡혀 끌려들어 왔다. 훈육 차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가정환경과 관계없는 피해자를 왜 살해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는 “같이 죽으면 환생할 것으로 생각했다. 다시 태어나서 제대로 된 부모가 생겼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판에는 정유정을 양육해온 친할아버지 A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유정은 부모의 이혼으로 2살 때 할아버지 손에 맡겨졌다. 어머니는 재혼했고, 아버지는 수감 중이어서 함께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증언을 종합하면 정유정은 중학생 때까지는 친구를 집에 데리고 오는 등 명랑하게 생활했지만,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교류가 줄었다. 특히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정유정이 난폭한 행동을 보여 심리 검사를 권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물건을 던져 TV 화면을 깨뜨리는 등 평소와 다르게 화를 많이 내고 성격이 달라진 게 느껴져 구청에 심리 검사를 받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구청 직원이 두차례 방문해 손녀를 만났는데, 우울증이 심해 보인다고 내게 말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이어 “손녀가 거부해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이번 일을 미리 막지 못해 후회가 크다. 피해자 가족을 만날 길이 없어 사죄도 못 했는데, 이 자리를 빌려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정의 결심공판은 오는 11월 6일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 경찰,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75건 수사중

    경찰,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75건 수사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들과 대형 학원 간 유착 의혹 등 사교육 카르텔과 부조리 의심 사례 75건을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가 수사의뢰 한 15건, 자체 첩보 3건, 경찰에 직접 고발된 사건 등 사교육 관련 75건을 수사 중”이라면서 “사교육 카르텔은 6건, 사교육 부조리는 69건”이라고 밝혔다. 학원과 출제위원 간의 유착 의혹 등은 사교육 카르텔로, 교습비 게시 의무 위반 등 행정 위반 사안은 부조리로 분류된다. 앞서 교육부는 수능이나 모의고사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 24명이 대형 학원 등에 문제를 판 사실이 드러나자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고, 22명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의뢰했다. 문제를 사들인 사교육 업체와 강사도 같은 혐의로 수사의뢰했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교육부의 수사의뢰와 별도로 지난 11일 시대인재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수원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임대인 3명, 공인중개사 4명, 공인중개 보조원 2명 등 9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전날까지 피해자 134명은 전세 보증금 19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요 피의자 3명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변호인을 통해 피의자 소환 조사를 위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행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배임 건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이송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후보자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지난 10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김 후보자는 언론사 ‘위키트리’의 경영권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으로 공동창업자의 퇴직금 등을 회삿돈으로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 “퇴직금을 회사에서 주는 것이 당연하고, 경영권 인수의 대가가 아니”라며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초보운전자 차량 정비 겁내지 마세요”…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초보운전자 차량 정비 겁내지 마세요”…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서울 양천구가 차량 관리 방법과 기초 정비 요령을 전수하는 ‘자가 운전자를 위한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정비교실은 다음 달 5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과 양천문화회관 동측 주차장에서 열린다. 올바른 운전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이론 지식과 정비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자동차 구조 및 차량 관리 ▲교통사고 및 차량고장 시 대처요령 ▲올바른 운전방법 등을 다루고, 실습교육은 ▲오일 및 부동액 점검 방법 ▲벨트류와 배터리 점검방법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공기주입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Car Pos) 회원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무료이며 다음 달 3일까지 선착순 25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 교통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구는 2017년부터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해 총 1733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량 관리에 대한 기초지식과 실습 요령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동차 정비교실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차량 관리비용을 아끼는 방법을 배우고 안전한 운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49살’ 임형준, 늦둥이 낳고 결혼식 올렸다

    ‘49살’ 임형준, 늦둥이 낳고 결혼식 올렸다

    배우 임형준(49)이 지난 15일 13세 연하 요가 강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혼인신고 했으며, 올해 4월 딸을 안았다. 개그맨 김구라가 사회를 보고, 가수 백지영이 축가를 불렀다. 영화 ‘범죄도시1’(2017)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손석구, 마동석, 강윤성 감독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다음 달 결혼을 앞둔 배우 손은서(38)와 범죄도시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47) 대표도 자리를 빛냈다. 오나라와 한정수, 그룹 ‘샵’ 출신 이지혜, 가수 신정환, 작곡가 윤일상 등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임형준은 지난달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아내는 가평에서 요가 학원을 운영 중”이라며 “아내 학원에 다니던 지인이 ‘한 번 만나봐’라고 하더라. 조심스러운 마음에 난 이혼 경력이 있고 ‘재혼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용기를 줬다”고 했다. 임형준은 1999년 연극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 시즌2~4(2005~2011)와 ‘범죄도시’ 시즌1(2017),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카지노’(2022~2023) 등에서 활약했다. 2012년 열 살 연하 재미교포와 결혼, 6년여 만인 2018년 갈라섰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 역사부터 달탐사까지…서대문구 모바일 시민대학Ⅱ 시작

    역사부터 달탐사까지…서대문구 모바일 시민대학Ⅱ 시작

    아프리카 정치사와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달 탐사 현황까지…. 서울 서대문구가 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2023년 모바일 시민대학Ⅱ’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총 7회에 걸쳐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단, 마지막 7회차 강의는 11월 24일 금요일에 진행된다. 강사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이다. 프로그램은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와 헌법(10월 19일, 최희경) ▲아프리카에 봄은 오지 않는가(10월 26일, 황규득) ▲지성사로 본 민주주의 혐오의 역사(11월 2일, 김민철) ▲국내외 달 탐사 동향(11월 9일, 심채경) ▲고고학자가 이야기하는 한국인의 기원(11월 16일, 강인욱) ▲소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11월 23일, 김진성) ▲발달장애인 통합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11월 24일, 이숙향) 등의 제목 아래 강의한다.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매회 100명씩 사전 수강 신청을 한 서대문구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5회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도 발급한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하거나 해당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 전남동부지부 코사 성폭력상담사 수료식 및 희망나눔 장학수여식 ‘성황’

    전남동부지부 코사 성폭력상담사 수료식 및 희망나눔 장학수여식 ‘성황’

    법무부 등록 비영리·공익사단법인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가 지난 14일 순천제일대학교에서 성폭력상담사 교육 수료식 및 희망나눔 장학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와 MOU 과정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총 22회기에 걸쳐 100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재학생과 전남동부지부 코사 정회원 등 40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총 16명의 전문강사가 맡았다. 아동학대와 성폭력 상황에 노출된 피해자를 돕고 성폭력 전문상담사가 갖춰야 할 성폭력 개념과 특징 이해, 성폭력 관련 법령 및 정책, 의료지원 실무, 상담 사례 연구와 실무실습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전남동부지부 코사 자문위원장인 김도형 변호사는 축사를 통해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폭력 상담사 수료생들이 책임감을 갖고 힘써 달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성혁제 순천제일대 사회복지과 교수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상담사를 배출한 코사의 부흥을 응원한다”고 축하했다.이날 수료식에는 ‘희망나눔 장학 수여식’을 함께 열었다. 대학생 4명과 초등학생 1명, 관내 대학 두 곳에 학과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웅지 전남동부지부 코사 대표는 경과 보고에서 “지난해 10월 시작한 이래 1년 만에 장학사업에 2200만원을 지급하고, 코사 회원은 170여명으로 늘어나는 등 단기간에 큰 성장을 했다”며 “이같은 모습은 우리 코사 회원이 이룬 성과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가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로 성폭력 예방과 코사 대표 프로그램 서클 멘토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법인으로 성장하도록 힘써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42주년 기념 2023년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규모를 키우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초구는 19일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기존 반포1동주민센터서 양재공영주차장 4층으로 확대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규모를 키우고, 좀 더 내실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이전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으로 연면적 55㎡였던 센터의 규모는 10배 이상 커진 607㎡가 됐다. 또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2곳) ▲프라이빗존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으로 내실도 강화했다. 전용 607㎡는 서울 자치구 내 1인가구지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서초구의 1인 가구는 9월 기준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달한다. 구는 이번 확대 이전으로 다양한 공간 이점을 최대한 살려 1인 가구들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강좌와 동아리 활동 등 각종 문화·건강·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상담 서비스도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법률상담만 운영했던 전문상담을 재무 및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고,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내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층이 청년층(46%)을 위한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바로 ‘프라이빗존’이다. 구 관계자는 “카페처럼 온화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트북 작업, 독서 등을 하며 쉴 수 있는 1인용 부스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4인 테이블 2개, 창가 의자 6개를 비치했다”면서 “특히 서울 자치구 내 센터 중 유일하게 ‘혼자만의 방’도 갖췄다”고 자랑했다. 혼자만의 방은 ‘여기서 쉬다가(家)’라는 이름으로 오롯이 자신을 위해 자유롭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정리정돈 클래스 ▲요리교실(제과제빵, 펫베이킹) ▲라탄 공예 등의 강좌와 커뮤니티실을 활용한 동아리 모임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1인 가구들을 위해 건강·안전·생활·관계돌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스마트 돌봄플러그’ ▲정기적 음성메세지 발송 후 방문확인하는 ‘안부 문안 서비스’ ▲범죄 대응에 취약한 1인가구의 안전돌봄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 설치’사업 등이 인기다.19일 개소식에는 1인 가구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싱글톡톡 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지친 삶에 활력을 되찾아 주는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싱글톡톡 콘서트’에서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타일러 라쉬가 특별강사로 외국인 1인 가구로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도전적 삶에 대해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서초 1인 가구들의 문화·건강·안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라도 함께여서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치명적인 매력의 소녀?...‘롤리타 패션’ 베트남서 열풍 [여기는 베트남]

    치명적인 매력의 소녀?...‘롤리타 패션’ 베트남서 열풍 [여기는 베트남]

    머리에 달린 커다란 리본, 프릴 달린 풍성한 드레스, 호치민시의 대학 1년생인 히에우(19,여)씨의 등교 복장이다. 마치 동화 속 어린 공주님의 차림새로 눈길을 끈다. 그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일명 ‘롤리타 패션’의 옷차림을 좋아했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야 이런 옷차림을 하고 외출을 할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롤리타 패션에는 여러 스타일이 있다"면서 “나는 주로 학교에 어울리는 ‘클래식 롤리타’를 입는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모든 사람들이 쳐다봤는데, 지금은 반 친구들이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히에우 씨는 현재 300개가량의 롤리타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다. 롤리타 패션은 1980~90년대 일본에서 스트리트 스타일의 한 형태로 등장해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속 소녀 ‘롤리타’(1955)가 기원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풍기는 소녀의 이미지를 창출하려는 시도는 비슷해 보인다. 베트남에서 5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롤리타 스타일을 사랑하는 젊은이들’ 그룹의 관리자인 응웬 투이 짱(28,여)씨는 “약 10년 전 롤리타 패션이 베트남에 소개되었지만, 최근 2~3년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부터 14~27세의 젊은이들이 롤리타 드레스를 입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투엣 웅(30,여) 씨는 지난 5년간 롤리타 상품을 판매해 왔다. 주로 하노이와 호치민에 거주하는 14세~29세의 여성 100명가량이 매달 방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방문객 수는 지난해의 2배, 3년 전의 10배가량으로 급증했다. 웅 씨가 판매하는 아이템들은 주로 중국과 일본에서 들어오며 가격은 50만~400만동(약 2만7000원~22만원) 가량이며 일부 제품은 수천만 동에 이르기도 한다. 하노이에서 중고 롤리타 가게를 운영하는 키우 뉴(26) 씨는 9월에만 물건을 빌리거나 사 간 손님이 200명을 훌쩍 넘겼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달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그는 "기존 고객 외에 최근에는 화려한 공주풍의 드레스를 원하거나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롤리타 드레스를 빌리거나 구매하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고 설명했다.롤리타 드레스는 주로 해외 주문이라 물건이 도착하기까지 한 달에서 최대 3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한 번 주문 시 3~4개의 드레스와 양말, 리본, 신발, 브로치 등의 액세서리도 세트로 주문한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롤리타 패션 관련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다. ‘롤리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의상 축제의 조직위원장은 “호치민시 담센 문화공원에서 매년 1회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관심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 행사가 시작된 2019년에는 2000명 이상이 참가했고, 지난해에는 약 1만 명이 축제를 찾았다. 참가자 중 14~28세 청년층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한편 심리학자 짠 흐엉 타오 씨는 “오늘날 젊은이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하고, 군중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롤리타 패션이 인기를 끄는 것”이라면서 “착용자가 행복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면 지역 사회는 이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롤리타 복장이 지나치게 화려해 공공장소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나온다.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아카데미 강사인 루 후엔 짱 씨는 “롤리타 패션은 파티나 축제 등의 사적 공간에나 어울리는 복장이지, 일상생활에서는 실용성도 떨어지고 베트남 문화에도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 인천 아동학대 예방 상설교육장 문 열어…전국 최초

    인천 아동학대 예방 상설교육장 문 열어…전국 최초

    전국 최초의 아동학대예방 상설교육장이 인천에서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13일 인천아이사랑교육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대폭 강화해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는 안정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 지난 2개월간 리모델링을 거쳐 40석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했다.인천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 직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92명의 강사풀을 구축해 공직자와 신고 의무자는 물론 부모와 아동, 아동지킴이, 보육교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 약 5만2000명을 대상으로 620회에 걸쳐 교육을 했다. 아동 학대의 약 83%가 부모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부모 대상 교육도 강화했다. 시는 올해 명사초청 부모교육을 신설 확대하고 아동의 안전을 주제로 부모 교육 영상콘텐츠를 새로 만들어 보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영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현무도, 한혜진도 진심이었다…“기다려주면 돼요” 울컥

    전현무도, 한혜진도 진심이었다…“기다려주면 돼요” 울컥

    최고의 ‘열혈’ 티처들과, ‘공부’ 때문에 좌절한 학생들이 30일 간의 ‘감동 여정’을 시작한다.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가 단순한 성적 컨설팅이 아닌, ‘진심’이 담긴 길잡이를 예고했다. ‘티처스’ 제작진이 새롭게 공개한 티저 영상은 ‘학창시절’이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아름다운 광경으로 시작된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웃고 떠드는 ‘추억 쌓기’가 전부인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학업에 대한 부담으로 곪아가는 10대들의 처절함이 있다. 학생들은 저마다 “저는 전교 꼴찌도 해 봤어요.” “죽을 만큼 노력했는데” “좌절을 많이 하죠”라며 눈물 나는 속내를 고백했다.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이들은 바로 내로라 하는 ‘수학 1타’ 정승제와 ‘영어 1타’ 조정식이다. 정승제는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라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고, 조정식은 “제가 또 맨땅에 헤딩은 잘하거든요”라며 될 것 같지 않은 일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분 1초가 중한 1타 강사들이지만, 이들은 맡은 학생의 공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직접 집까지 찾아가는 한편, 학생의 방 책상 옆에 붙어 “아예 같이 살까?”라는 폭탄선언까지 하며 ‘감동의 여정’을 진심으로 함께했다. ‘열혈 1타’ 티처들의 열정에 결국 눈물을 쏟고 마는 학생의 모습은 물론, 울컥함에 말을 잇지 못하는 3MC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의 표정은 최고의 티처들과 함께하는 30일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인다. 정승제는 “계속 기다려주면 돼요. 내가 먼저 포기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요. 된다고 확신하니까”라는 말로, 학생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성적의 벽 앞에서 모든 걸 쏟아부었던 ‘우리’의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1타강사들 정승제X조정식이 MC 전현무X장영란X한혜진과 함께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는 오는 11월 5일에 첫 방송된다.
  • [하마스가 끌고 간 사람들 3] 팔레스타인 권리 옹호했는데 하마스 인질로

    [하마스가 끌고 간 사람들 3] 팔레스타인 권리 옹호했는데 하마스 인질로

    이모티콘을 섞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폴 출신의 신디 플래시(67)는 지난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와 가까운 이스라엘 남부 크파르 아자 키부츠(집단농장)에서 딸 커런(34)과 격려의 인사를 나눴다. 어머니는 아끼는 반려견 툿시 사진을 보냈다. 커런은 몇 집 떨어진 자신의 집에 숨어 있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장대원들이 어머니와 이스라엘인 아버지 이갈(66)이 사는 집에 들이닥쳤다. 신디는 “그들이 안전실(safe room) 문앞까지 왔다. 누군가 당장 우리 집에 들러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문자를 보냈다. 가자지구 사람들은 허술한 주택 구조 때문에 지하실에 들어갔다가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깔리거너 갇히는 일이 적지 않은데,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이스라엘인들은 키부츠 집에 콘크리트 벽으로 두른 안전실을 갖춘 경우가 적지 않다. 커런은 지방 대학의 행정직으로 일하는 어머니가 “가장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다며 평생을 팔레스타인 사람들, 특히 가자지구에 사는 이들을 옹호하는 데 헌신했는데 지금은 하마스에 끌려간 신세가 됐다고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워낙 가자지구와 가까운 곳이라 걱정하는 친척들이 많긴 했지만 지금까지는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조용하며 이웃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여겼다고 했다. 그 날(7일)도 부모와 딸네 부부는 색다른 토요일을 즐길 생각에 들떠 있었다. 오후 늦게 축구장에서 연을 날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DJ가 초대된 파티를 가기로 약속했던 것이다. 그런데 필라테스 강사인 커런과 미디어 컨설턴트인 남편 아비도 슈워츠먼(37)은 오전 6시 30분쯤 경보와 폭발음에 화들짝 놀라 일어났다. 거실로 나와 한살배기 딸 사르와 젖병, 기저귀, 약간의 음식 등을 챙겨 안전실로 들어간 뒤 문을 잠갔다. 동시에 신디 부부도 안전실로 들어갔는데 폭발음이 자동화기 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하마스 대원들이 집집마다 뒤지고 있었다. 왓츠앱 대화방에서 문자를 주고받은 게 마지막이 되고 말았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커런네 가족은 이스라엘 군인들에 의해 구출됐다. 신디는 10여년 전 이스라엘을 찾았을 때 키부츠의 집단농장 매력에 흠뻑 빠져 이민을 결심했던 것이라고 했다. 얼마 전 리노베이션을 한 뒤 이 집에 이주하며 부모들은 무척 마음에 들어했다는 것이다. 커런은 현재 텔아비브에서 북동쪽으로 떨어진 해변 키부츠에 피신해 있는데 지난 10일 “그들(하마스)은 이럴 자격이 없다. 누구도 이럴 자격이 없다”며 부모를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키부츠 크파르 아자를 탈출한 300명이 이곳에 머무르고 있다고 했다. 원래 그곳에는 800명정도 살고 있었는데 이제는 몇 명이나 생존해 있는지 누구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 “다시 날개를”…용산구, 자립·자활 지원하는 힐링콘서트

    “다시 날개를”…용산구, 자립·자활 지원하는 힐링콘서트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자산형성지원 통장가입자와 함께하는 ‘2023년 자립역량교육 및 힐링콘서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 통장 가입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 전문강사가 ‘서민금융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 앞서 ‘서울드림윈드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공연을 관람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 참석자는 “사실 시간을 내서 참석하는 것이 번거롭고 의무교육이라 지루할 줄 알았는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면서 격려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후 교육도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자산형성지원 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인 저축액을 납입하고 근로유지 및 만기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정부에서 일정금액의 근로장소득장려금을 매월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효과적인 금융자산 관리에 대한 역량을 키우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설] ‘황제숙박’ 채희봉 전 가스公 사장, 세상이 우습던가

    [사설] ‘황제숙박’ 채희봉 전 가스公 사장, 세상이 우습던가

    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지난해 4월 재임 중 영국 런던을 방문하면서 하룻밤 숙박비가 260만원인 호텔 스위트룸에 사흘간 묵은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장관급 공무원의 해외 숙박비 상한이 95만원인데 그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펑펑 썼다. 이런 ‘황제숙박’이 가능했던 이유는 가스공사가 자체 ‘여비 규정’에 임원과 고위 간부의 해외 출장 숙박비를 무제한으로 허용하고 있어서다. 채 전 사장의 몰염치한 행동도 놀랍지만 사기업도 아닌 공공기관이 해외 출장 숙박비 상한 규정을 두지 않았다는 사실에 기가 막힌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8조 6000억원의 미수금을 기록하는 등 재무건전성이 크게 악화됐다. 문재인 정부가 물가 안정을 이유로 가스 요금 인상을 유보하면서 손실이 급증했다. 채 전 사장은 문 정부에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지낸 뒤 201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가스공사 수장을 맡았다. 문 정부 탈원전 정책의 주역으로 월성 원전 조기 폐쇄와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다. 그릇된 정책으로 나라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안겨 놓고도 자신은 하룻밤 자는 데 수백만 원씩 펑펑 써댄 것이다. 채 전 사장만 나무랄 일도 아니다. 감사원이 그제 발표한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및 경영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를 보면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과 도덕적 해이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참담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77억원어치 노트북 5690대를 3급 이하 직원 모두에게 지급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직원 12명만 다니는 사내 대학을 운영하며 퇴직자 57명을 시간강사로 고용해 제 식구를 살뜰히 챙겼다. 공공기관 직원들의 불법·갑질 행태도 여럿 적발됐다. 공공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와 아울러 신속한 혁신 실행이 필요하다.
  • ‘오디션만 1000번’ 오정세,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사연

    ‘오디션만 1000번’ 오정세,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사연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할 수 있다!’ 특집을 마련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14회에서는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 이다슬,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배우 오정세가 출연한다. 6개의 직업을 가진 이다슬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첫 직업인 댄서는 물론 아나운서·성우·쇼호스트·요가 강사·스피치 강사 이력을 가진 그는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룹 원더걸스·빅뱅 댄서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와 주변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이야기도 전한다.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비만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만병의 원인인 비만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준다. 원칙을 지키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과 거짓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지난 8일 폐막한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도 ‘유퀴즈’를 찾는다.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합계 15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황금세대의 탄생을 알린 이들은 아시안게임 전 고난도의 호주 전지훈련부터 800m 계영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 금메달 획득 당시 짜릿했던 감정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진한 우정, 독특한 룸메이트 정하기 방식, 선수들의 팔 길이 측정 타임도 예고돼 있다. 마지막으로 ‘유퀴즈’를 찾아온 손님은 오정세다. 데뷔 후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이를 위해 10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보는 열정을 지닌 그는 ‘살인의 추억’ 오디션에서 봉준호 감독을 당황하게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코믹 연기와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 등도 소개한다. 슈퍼집 아들이었던 어린 시절의 일화와 따듯함이 묻어나는 연기 비결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 홍콩 음식점서 마작을… 백화점 문화센터, MZ 따라 밖으로

    홍콩 음식점서 마작을… 백화점 문화센터, MZ 따라 밖으로

    마작 역사·게임 방법 강의 후 실습코스 요리도 맛봐 젊은층 입소문학생·직장인 자기계발 강좌 인기SNS 올릴 만한 장소 섭외도 늘어“브랜딩 효과… 고객 지속유입 관문”문화센터 회원 충성도 높아 ‘효과’ 지난 7일 서울 용산구의 한 홍콩 음식 전문점. 어두운 조명과 초록색 소파, 높은 파티션으로 꾸며져 마치 영화 ‘화양연화’와 흡사한 분위기의 실내가 마작 수업을 듣기 위한 수강생 20여명으로 가득 찼다. 대부분 2030세대 젊은층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나만의 인생 취미 발견 홍콩 마작 클래스’ 수업을 신청한 이들이다. “우리나라는 여럿이 모이면 고스톱을 치죠? 그런 것처럼 우리나라를 제외한 아시아 문화권, 심지어 서구권에서 마작은 흔하게 즐기는 대중적인 게임입니다. 사행성이 짙다는 것은 편견이고 사교 게임에 가까워요. 일본 마작은 문화예술가들이 주도했고,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는 싱가포르 화교들이 마작패에 숨겨진 뜻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는 장면도 나오죠.” 이날 강사로 나선 이명석 작가가 마작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자 수강생들의 눈과 귀가 일제히 그를 향했다. 약 30분간 진행된 강연에선 150년 전쯤 중국 상류층의 사교 게임으로 시작된 마작의 역사와 장국영, 임청하 같은 홍콩 영화배우나 할리우드 영화에서 다뤄진 마작 게임 장면 등을 예로 들며 설명을 이어 갔다. 수강생들은 간간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가며 진지한 태도로 수업을 경청했다. 설명이 끝난 후 실습 시간이 이어졌다. 4명씩 마작 게임 세트가 올려진 테이블에 둘러앉았다. 강사의 가르침에 따라 뒷면은 노란색이고 앞면에는 한자와 대나무, 새 그림 등이 새겨진 136개의 플라스틱 마작패 짝을 맞춰 봤다. 달그락 소리가 실내를 울리는 가운데 마작패 모양이 찍힌 호지차 초콜릿이 한 조각씩 제공되자 들뜬 수강생들은 저마다 ‘인증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기초적인 게임 방법을 배우는 2시간 동안 ‘사교 게임’답게 테이블마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갔다. 우혜지(35)씨는 “우연히 혼자 마작 수업을 들어 본 뒤 같이 할 사람이 필요해서 남편과 지인을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게임 후에는 중국식 오이 요리인 파이황과, 표고버섯 딤섬, 고기덮밥인 루러우판, 디저트 행인두부 등의 음식이 코스로 제공됐다. ‘레미마틴 1738’ 꼬냑과 아몬드 술도 한 잔씩 맛볼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알찬 수업 내용과 음식, 기념품 등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용산에서 회사에 다니는 김예림(30)씨는 “백화점 문화센터 수업은 처음인데 가격 대비 알찬 것 같다”면서 “오늘 배운 마작은 집에서 매일 휴대전화만 만지고 계시는 부모님께 가르쳐 드려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호평이 이어지면서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도 마작 수업을 대표적인 인기 강좌로 꼽고 있다. 김영림 롯데백화점 ESG팀 문화센터 실장은 “올 초 해외여행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홍콩관광청에 콘텐츠 연계를 제안해 경품 등을 제공받으며 수업을 구성했다”면서 “국내엔 마작이 낯설어서 호응이 높을 줄 몰랐는데, 5개월째 매번 신청 때마다 순식간에 정원이 차며 대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날 진행된 마작 수업은 롯데백화점이 요즘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브리드형’ 강좌이기도 하다. 음악과 요리, 전시, 술, 여행 등 두 가지 이상의 다양한 요소를 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식이다. 기존 강좌보다 수강료가 높은 편이지만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2030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2030은 백화점 문화센터의 새로운 주고객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회원 중 2030 비중은 절반에 달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15% 포인트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기존 30대 고객이 대부분 아동용 수업을 듣는 학부모였다면 최근에는 주 52시간제 확대로 학생이나 직장인이 참여하는 자기계발용 성인 강좌가 늘어나는 추세다. 2030의 취향에 맞춰 백화점 내부에서 진행하던 기존 문화센터 수업과 달리 외부의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장소를 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날 수업을 기획한 김수민 롯데백화점 ESG팀 문화센터담당 책임은 “트렌디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의 브랜딩 효과가 높고, 강의에 만족한 수강생들이 다른 강좌를 찾아오기 때문에 고객을 지속 유입시키는 관문 역할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백화점이 문화센터 수업에 공을 들이는 것은 고객 이탈을 막는 락인(잠금)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문화센터는 얼핏 백화점 매출과 직접적인 연계성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골을 유치하는 효과가 크다. 최근 5년간(2018~2022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회원의 백화점 상품 구매 횟수는 일반 고객보다 4배 많았고 1인당 구매 금액은 5배에 달했다. 특히 우수 고객의 20%는 문화센터 회원일 정도로 충성도 높은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우수 고객인 ‘에비뉴엘’ 전용으로 예술, 사교 등에 중점을 둔 고가의 문화센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 ‘절세 미인’ 서초

    ‘절세 미인’ 서초

    서울 서초구가 잦은 세법 개정으로 복잡해진 세금 관련 구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2시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2023년 반포권,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앞서 구민의 관심도가 높은 부동산 세금 분야에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4월 서초권, 6월 방배권 등 권역별로 나눠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2023년 달라지는 재산세 개정사항 ▲상속·증여세와 재건축 관련 세제 ▲부동산 시장 동향 및 보유세·양도세 절세 방안 등이다. 이번 반포권 설명회에는 그간 구민들이 궁금해했던 사항을 반영해 내용을 구성했다. 오는 12월 ‘종합부동산세 납부의 달’을 앞두고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동산 세금전문강사인 김호용(미네르바 올빼미)이 ▲취득세 세율특례 ▲종합부동산세 계산구조 및 사례 설명 ▲상속·증여세 절세 방안 ▲상생임대주택 비과세 특례 등 올해가 가기 전에 구민이 꼭 알아야 할 세제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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