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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변에 세계 최대 대관람차·수상예술무대… ‘석양 명소’로 띄운다

    한강변에 세계 최대 대관람차·수상예술무대… ‘석양 명소’로 띄운다

    한강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서울아이’가 들어선다. 물 위에 떠 있는 수상 공연장 ‘서울형 수상예술무대’도 최대 3만석 규모로 만들어지고, 노들섬에는 지붕형 ‘선셋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높여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일 세계도시정상회의(WCS) 참석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대표적인 석양 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그레이트 선셋(GREAT SUNSET)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는 저녁 한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뷰 포인트를 곳곳에 마련하는 내용이다. 상암에서 여의도, 용산, 노들섬, 반포, 뚝섬, 잠실까지 강남·강북을 지그재그로 연결하는 선셋 한강 라인에 대관람차, 수상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이상을 내다본 중장기 계획으로 ▲선셋 거점 명소화 ▲선셋 명소 발굴·조성 ▲수변 활용성 강화 등 3대 전략을 토대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먼저 한강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 서울아이(Seoul Eye)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는 아랍에미리트의 ‘아인 두바이’로 250m 높이에 달한다. ‘싱가포르 플라이어’는 165m 높이로 최대 780명까지 동시 탑승이 가능하며, 영국의 ‘런던아이’는 135m 규모다.오 시장은 “서울아이의 위치는 잠실, 반포, 여의도 등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상암동이나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 등도 후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교통 편의, 접근성, 강남·강북 균형 발전 등의 요소를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선택한다는 입장이다. 서울형 수상예술무대도 만든다. 수상예술무대는 수상 무대와 수변 객석을 갖춘 대규모 공연장인 싱가포르의 ‘플로트 앳 마리나 베이’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시는 케이팝 콘서트 등 각종 공연, 스포츠 이벤트 등 다양한 수상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최소 3000석에서 최대 3만석 규모의 형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재구조화를 준비 중인 노들섬에는 조형미와 예술성이 느껴지는 지붕형 선셋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산타 카테리나 메르카트, 세비아의 메트로폴 파라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처럼 석양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조형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노들섬의 ‘글로벌 예술섬 마스터플랜’ 수립과 연계해 추진하되 현상 공모도 검토한다. 잠수교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차 없는 다리’로 조성된다. 차가 다니지 않는 잠수교에서 버스킹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는 ‘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적응기를 거친 뒤에는 보행교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오 시장은 “한강의 숨겨진 매력인 석양을 3000만 서울 관광 시대의 전략적 포인트로 삼아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혁신파크’ 서울연구원 이전 및 서울시립대은평캠퍼스 건립 이행 촉구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혁신파크’ 서울연구원 이전 및 서울시립대은평캠퍼스 건립 이행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제31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자로 나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연구원 이전과 서울시립대은평캠퍼스 건립을 최초 계획(안)대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연구원 이전은 서울시 공공기관 강북 이전 사업중 하나로 2018년부터 추진해 2019년 확정됐고 2021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인 올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4년까지 완공과 이전을 계획 했으나 현재 추진중인 ‘서울혁신파크’ 재조성 사업 기본계획에는 사라진 상태이다. 성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다음 세 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서울혁신파크’ 재조성 사업은 2020년 발간한 「서울혁신파크 개발대상부지 기본구상 수립 최종 보고서」에 준해 진행할 것. 둘째 ‘세대공존형’ 임대주택 부지는 ‘서울혁신파크’가 아닌 지역으로 검토하고 서울연구원과 서울시립대은평캠퍼스 건립을 신속 추진할 것. 셋째 ‘서울혁신파크’내 주택 사업시 은평구청과 주민들에게 즉시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추진할 것.  성 의원은 “서울시에서 추진되어온 10년 이상의 장기 계속 사업이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렵 과정을 거치지 않고 변경되고 폐기되는 행정은 자제 하길 바란다” 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광복 77년 만에 국립묘지 가는 광복군

    광복 77년 만에 국립묘지 가는 광복군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와 싸우다 순국해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합동묘소에 안장된 광복군 17명의 유해가 광복 77년 만에 국립묘지로 이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1~14일 수유리 한국광복군 합동묘소에 있는 광복군 선열 17위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한다고 7일 밝혔다. 수유리 합동묘소는 광복 후 애국선열을 위한 별도의 국립묘지가 없어 조계사 등에 임시 안치된 독립운동가를 안장하면서 1961년에 조성된 곳이다. 수유리 애국선열 이장은 11일 묘소 개장과 12~13일 임시 안치, 국민 추모·참배 기간 운영에 이어 14일 합동봉송식 및 합동안장식 순으로 거행된다. 국민 추모·참배 기간은 국민이 광복군 선열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12~13일 운영된다. 합동묘소는 1957년 별세한 한국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의 옛 수유리 묘소(1994년 서울현충원 이장) 아래에 조성된 뒤 1981년까지 안장이 이뤄졌다. 현재 봉분 1기에 선열 17위가 함께 안장됐다.
  • 수유리 안장 광복군 17명, 광복 77년만에 국립묘지로 이장

    수유리 안장 광복군 17명, 광복 77년만에 국립묘지로 이장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와 싸우다 순국해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합동묘소에 안장된 광복군 17명의 유해가 광복 77년 만에 국립묘지로 이장된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1~14일 수유리 한국광복군 합동묘소에 있는 광복군 선열 17위를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한다고 7일 밝혔다. 수유리 합동묘소는 광복 후 애국선열을 위한 별도의 국립묘지가 없어 조계사 등에 임시 안치된 독립운동가를 안장하면서 1961년에 조성된 곳이다. 수유리 애국선열 이장은 11일 묘소 개장과 12~13일 임시 안치, 국민 추모·참배 기간 운영에 이어 14일 합동봉송식 및 합동안장식 순으로 거행된다. 국민 추모·참배 기간은 국민이 광복군 선열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12~13일 운영된다.합동묘소는 1957년 별세한 한국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의 옛 수유리 묘소(1994년 서울현충원 이장) 아래에 조성된 뒤 1981년까지 안장이 이뤄졌다. 현재 봉분 1기에 선열 17위가 함께 안장됐다. 합동묘소의 애국선열 17위 중 김유신(1991년·애국장), 김찬원(1991년·애국장), 백정현(1991년·애국장), 이해순(1991년·애국장), 현이평(1995년·애국장), 김순근(1990년·애족장), 김성률(1991년·애족장), 김운백(1991년·애족장), 문학준(1991년·애족장), 안일용(1991년·애족장), 전일묵(1991년·애족장), 정상섭(1991년·애족장), 한휘(2022년·애족장 예정) 등 13명은 중국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순국했다. 이한기(1990년·애족장), 이도순(1990년·애족장), 동방석(1990년·애족장), 조대균(1990년·애족장) 등 4명은 광복 후 국내 등에서 세상을 떴다. 이들은 1990년 이후 차례로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으나, 대부분 젊은 나이에 순국해 후손이 없어 70년 넘게 국립묘지로 이장되지 않았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광복군 선열 17위 이장이 국가적 예우와 국민적 추모 분위기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마저 상승 멈춰…서울 아파트값 10주 연속 하락

    서초구마저 상승 멈춰…서울 아파트값 10주 연속 하락

    극심한 거래 침체 분위기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서초구 집값마저 상승 행진을 멈췄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주(8월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7% 하락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시행(5월 10일) 이후 10주째 하락이다. 다만 하락폭은 지난주보다 커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됐다. 서울 내 25개 자치구 중 최근 유일하게 상승을 이어오던 서초구마저 이번주 보합 전환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없고 상대적으로 신축과 재건축 단지가 많은 서초구는 3월 21일 조사 이후 지난주까지 19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왔다. 한국부동산원은 이와 관련해 “선호도가 높은 반포·잠원동은 상승세지만 그 외 단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도 지난주(-0.01%)보다 낙폭이 커진 -0.02%를 기록하며 5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내에서 하락폭이 가장 큰 ‘노·도·강’ 중 강북구는 지난주 -0.14%에서 이번주 -0.16%로 더 많이 떨어졌다. 노원구는 지난주와 동일한 -0.15%였고, 지난주 -0.17%를 기록했던 도봉구는 이번주 -0.15%로 낙폭이 줄었다. 반면 용산구는 지난주 -0.05%까지 확대됐던 낙폭을 단번에 메우고 보합 전환됐다. 지난달 26일 서울시가 용산정비창 부지를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는 구상을 발표한 호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주 -0.08%를 기록하며 3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던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은 이번주 -0.09%로 낙폭이 더 확대됐다. 인천(-0.10%→-0.11%)과 경기(-0.08%→-0.09%) 모두 매물적체가 심화하고 가격이 하향 조정되며 하락폭이 커진 영향이다. 전셋값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3주째 -0.03%를 기록하고 있고, 수도권은 -0.07%로 3주 연속 낙폭을 0.01% 포인트씩 키우며 하락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신축 필요성 공감”

    윤영희 서울시의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신축 필요성 공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 현장 방문했다. 강북농수산물검사소는 서울 강북지역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하는 시설로 학교 급식재료에 활용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등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밀접히 닿아있는 검사기관이다. 그러나 23년간 사용하고 있는 현 건물의 극심한 노후화로 인해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안전 연구공간으로는 부적합해 2016년부터 신축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으나 부지 확보 곤란 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 청사는 신종유해물질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식품 안전 연구 공간으로 불리한 실정”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 규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윤영희 의원은 “현장에 직접 와보니 듣던 것보다 환경이 더욱 열악하여 신축 이전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신청사 이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세훈 세대공존 주택, 혁신파크엔 안 돼”

    “오세훈 세대공존 주택, 혁신파크엔 안 돼”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불광역 인근 옛 질병관리본부 부지(11만 234㎡)에 조성 중인 ‘서울혁신파크’에 ‘세대 공존형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계획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 구청장은 1일 입장자료를 내고 “서울혁신파크는 강북 균형발전 최적의 유일한 장소”라면서 “그동안 서울시와 함께 검토한 계획안처럼 성장 동력 클러스터로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세계도시정상회의(WCS)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오 시장은 캄풍 애드미럴티 등 현지 공공주택단지를 둘러보며 서울의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3대가 함께 살 수 있는 세대 공존형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세대 공존형 주택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던 은평구민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면서 “인구는 많지만 재정자립도가 낮고, 대기업과 대형 컨벤션센터 같은 경제 인프라가 부족한 은평구의 서울혁신파크에는 상업·업무·쇼핑 등 경제 활성화 시설 및 4차산업 기업을 유치해 강북의 랜드마크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니어를 위한 주택 공급’을 하기 전에 지역 주민인 은평구민과의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도 아쉽다”고 했다. 이에 시는 설명자료를 내고 “세대 공존형 임대주택은 혁신파크 부지 내 기존 공급 규모인 1000여 가구에 포함돼 추진되는 것”이라면서 “혁신파크를 고밀개발을 통한 신(新)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계획은 변함없다. 향후 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은평구와 협력·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강북,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단 구성

    민선 8기 출범 한 달을 맞은 서울 강북구가 핵심 공약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지원과 신강북선 개통 등 핵심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의 핵심은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신강북선추진태스크포스(TF)팀 신설이다. 재개발재건축지원단은 강북구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다. 구의 미래 비전을 반영한 주택정비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단은 건축계획,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 사업 구역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교통 문제 관련 갈등 조정을 포함해 법률자문·감정평가 등의 전문 상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강북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한 신강북선추진TF팀은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게 목표다. 신강북선은 4·19민주묘지역에서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로 지하철 1·4·6·7호선, 우이신설선과 곧 개통될 동북선을 경유한다. TF팀은 조례 제정과 정책자문단 구성 등을 추진하며 신강북선 유치에 나선다. 강북권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북선 조기 개통, 우이신설선 종점 연장 등의 사업도 검토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서둘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주신 신뢰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강훈식·박용진 맞붙는다…민주 당대표 ‘3파전’ 압축

    이재명·강훈식·박용진 맞붙는다…민주 당대표 ‘3파전’ 압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은 이재명(인천 계양을·초선)·강훈식(충남 아산을·재선)·박용진(서울 강북을·재선)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8일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이재명·강훈식·박용진 의원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컷오프는 중앙위원 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비경선에는 중앙위원 선거인단 383명 중 344명(89.82%)이 투표에 참여했다. 구체적인 득표율과 후보별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다음 달 2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최종 선출한다. 차기 당대표는 2024년 총선에서 거대 야당의 공천권을 행사하게 된다.
  •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하락…매매·전셋값 동반 하락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하락…매매·전셋값 동반 하락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거래절벽’ 속에 서울 아파트값이 9주 연속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추가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하방압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하락했다. 지난주(-0.05%)보다 낙폭도 확대됐다. 2020년 4월 27일(-0.07%) 조사 이후 2년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특히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하방 압력이 강했다. 도봉구 아파트값은 지난주(-0.14%)보다 0.03%포인트 확대된 0.17%가 하락하면서 서울 25개구 가운데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강남권도 0.01% 상승한 서초를 제외하고 약세가 이어졌다. 강남구는 0.01% 하락했고, 송파구도 0.04% 떨어졌다. 용산구도 이번주 0.05% 떨어지며 지난주(-0.02%)보다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조사 날짜 기준이 25일로 서울시가 지난 26일 발표한 용산정비창부지 개발 계획에 대한 기대감은 시세에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0.08%)와 인천(-0.10%)도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 낙폭은 지난주 -0.06%에서 이번주 -0.08%로 확대됐다. 수도권 아파트값 하락폭 또한 2019년 4월 22일(-0.10%) 조사 이후 3년3개월 만에 가장 큰 것이다. 전셋값도 하락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고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전세 매물을 찾는 세입자가 많지 않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3% 떨어졌고, 경기도(-0.07%)는 지난주(-0.05%)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 -0.03%에서 금주 -0.05%로 낙폭이 확대됐다.
  • 서울, 거동 불편한 퇴원 환자 ‘맞춤 돌봄’

    서울시가 12개 상급종합병원과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병원 퇴원환자 돌봄SOS센터 연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돌봄SOS센터 서비스는 혼자 거동하거나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대상이었다면 이번에 그 대상을 퇴원 환자(예정자)까지 확대했다. 퇴원 환자 본인 또는 의료진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일시재가·단기시설·동행지원·주거편의·식사지원 등 5대 돌봄 서비스와 안부확인·건강지원·돌봄제도·사례관리·긴급지원 등 5대 돌봄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컨대 돌봄 종사자가 퇴원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수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필수적인 외출 활동에 동행한다. 가정 내 간단한 수리·보수·청소·방역을 비롯해 식사 배달도 해 준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50대 이상 중장년, 65세 이상 어르신, 6세 이상 장애인이다. 기준중위소득 100%(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94만 4812원) 이하일 경우 시가 이용 금액을 전액 지원한다. 그 외에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12개 상급종합병원은 강북삼성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대병원 등이다.
  • 고금리에 매물 속출… 서울 아파트 전셋값 3년 만에 콧대 꺾여

    고금리에 매물 속출… 서울 아파트 전셋값 3년 만에 콧대 꺾여

    최근 금리 인상으로 전세 수요가 줄며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약 3년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 물량이 쌓이면서 당초 예상됐던 ‘8월 전세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월세의 전세화’ 현상이 가속화되면 서민 주거 비용이 상승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26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가격통계에 따르면 7월 서울 지역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6억 7788만원으로 지난달(6억 7792만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의 월평균 전셋값이 떨어진 것은 2019년 4월(4억 6210만원)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강북 지역 14개 구의 평균 전셋값은 지난달 5억 6066만원에서 이달 5억 6059만원으로 하락했고, 강남 지역 11개 구는 7억 8820만원에서 7억 8809만원으로 떨어졌다. 전셋값이 꺾인 것은 전세 매물이 늘어났는데 금리 인상에 따른 월세 선호 현상,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에 따른 재계약 증가 등으로 수요는 감소했기 때문이다. 부동산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전월세 물건은 전날 기준 4만 9819건으로 한 달 전(4만 4625건)에 비해 11.6% 증가했다. 금리 인상 여파로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월세를 선호하거나 전세 대신 월세를 낀 반전세 수요가 크게 늘었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3.20%로 지난달(3.19%)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6월(3.22%)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높은 전셋값과 대출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상환 부담 확대로 전세의 월세화가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런 추세를 볼 때 2020년 7월 말 임대차 2법 도입 이후 계약갱신권을 소진한 이들이 대거 시장에 나오면서 전세가 비싸지고, 구하기도 힘들 것이라는 ‘8월 대란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법이 통과된 2020년 7월 4억 9922만원이던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은 2년 새 1억 8000만원 가까이 올라 세입자들의 부담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전셋값은 소폭 하락했어도 경기침체와 맞물리면 향후 전월세 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윤 연구원은 “유동성이 떨어진 경기 침체기에는 매수 심리가 약해져 무주택자들이 전월세를 선호하며 임대료는 오르고 매매 가격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계약갱신권 기간 보증금 인상분이 대출로 넘어가 월세화되면서 주거비용 또한 늘어났기 때문에 임대 시장이 안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 강북, 한부모가족 ‘꿈자람’ 응원할게

    서울 강북구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한 ‘꿈자람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여행이 쉽지 않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 간 추억을 쌓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다음달 5일 경기 양평에 있는 질울고래실마을에서 진행된다. 산이 마을을 울타리처럼 휘감은 동네라는 뜻의 ‘질울’과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을 뜻하는 ‘고래실’이 합쳐진 지명으로, 마을 공동체가 모여서 운영하는 체험 마을이다. 캠프에서는 ▲옥수수·방울토마토 수확 ▲명주실 뽑기 체험 ▲트랙터 마차로 마을 탐방하기 등 농촌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앞서 구는 동별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 40명을 선정했다. 전년도 미참여자를 우선으로 선발해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 했다. 행사가 끝나면 만족도 설문조사를 해 내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공간위원회 회의 개최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공간위원회 회의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공간위원회(위원장 도문열, 국민의힘·영등포3)는 지난 22일 제11대 도시계획공간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해 서울시 도시계획국, 공공개발기획단, 미래청년기획단 등 소관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고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 심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공간위원회는 제11대에 신설된 위원회로서 도시계획, 도시경관, 도시건축디자인, 공공개발 등 서울 도시공간의 계획과 디자인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와 청년 등을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 업무를 소관한다. 도문열 도시계획공간위원장은 “미래지향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배려와 안전의 도시로 서울을 거듭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집행기관에 합리적 견제는 물론,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다각적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도시계획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는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과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이 선임됐다.
  • 이상훈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 신설 추진

    이상훈 서울시의회 부위원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 신설 추진

    강북구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교통인 지하철 이용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환승역도 없으며 행정동별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적은 편에 속한다.  천준호 국회의원도 지난 해 11월, 서울시의 균형 발전과 강북구의 도시철도망 개선을 위해 신규 도시철도 노선인 ‘신강북선’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강북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강북선’ 노선은, 4.19사거리를 출발해 광산사거리~강북구청사거리~번동사거리~강북구보건소~광운대학교~장위뉴타운~신이문역~상봉역을 연결하는 약 10km에 이른다.   도시철도 ‘신강북선’이 신설되면 1호선과 4호선, 6호선과 7호선, 우이신설선과 경춘(경의)선을 포함해 개통 예정인 동북선까지 모두 6개 노선과 연결될 수 있다. 동북권역 지하철 인프라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이상훈 의원(강북 2)은 동북권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강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강북선’을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자들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와 강북구의 도시철도망이 보다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 식수원 코앞에 두고… 불법 커피숍 난립

    파주 식수원 코앞에 두고… 불법 커피숍 난립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 임진강변에 단독주택을 지은 후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으로 불법 용도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 지역으로부터 임진강 하류 지점에는 파주시민들의 상수원인 금파취수장이 있다.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토지 용도지역상 생산관리지역에는 제조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등이 들어설 수 없다. 그러나 임진강이 내려다보여 풍광이 좋기로 유명한 고랑포구 인근 강변에 2015년쯤부터 단독주택으로 건축 허가를 받은 뒤 커피숍 등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영업 중인 곳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강변 농지에 불법주거시설을 설치해 놓고 주택처럼 거주시설로 사용하거나 무허가 음식점을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 지역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인 데다 홍수관리구역이어서 붕괴 등 자연재해도 우려되지만 연천군은 단속에 손을 놓고 있다. 이곳은 고랑포역사공원 인접 지역으로, 향후 고랑포 도심 복원사업이 진행될 경우 보상가 상승 등으로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특히 커피숍 등이 들어선 지역에서 강 하류 5~6㎞ 지점인 파주시 파평면 금파리 427-32에는 파주 북부 주민들의 식수원인 금파취수장이 있다. 이 때문에 파주시는 금파취수장에서 고랑포를 지나 호로고루성(고구려 최남단 성터) 앞까지의 7㎞ 구간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묶어 음식점·공장 등의 신축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 즉 커피숍 등이 있는 강북지역은 행정구역상 연천군 장남면에 속하고, 강남에 해당하는 파주 적성면 장좌리는 상수원보호구역이다. 박은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장은 “상수원 수질은 임진강 양쪽 강변에서 똑같이 영향을 받는데 남쪽(파주)만 상수원보호구역이고 북쪽(연천)은 아니라는 게 납득이 되질 않는다”면서 “파주 식수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랑포는 6·25 전쟁 전까지만 해도 화신백화점 분점과 한국전력사무소가 들어설 정도로 서울~개성 사이 도시 가운데 가장 번성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울 마포로 연결되는 임진강 뱃길의 상류지역 종점으로, 문산과 함께 농산물을 운반하는 주요 내륙항 역할을 했다.
  •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열어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에 강북권 첫 단독 매장 열어

    아미(AMI)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아홉 번째 단독 매장이자 서울 강북권에서는 첫 매장으로, 규모는 58.81㎡(약 17.8평)다. 아미는 이 매장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신규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적용했다. 벽체는 화이트 대리석과 짙은 그린 톤의 커튼으로 밝고 깨끗한 인상을 줬고, 천장은 부분적으로 금속 메시 디테일을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냈다. 바닥은 시그니처 패턴이 두드러지는 우드 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으로 밝은 인테리어에 안정감을 더했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하트 컬렉션’과 ‘2022년 가을·겨울 시즌 남성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은 컬러가 돋보이도록 꾸몄다. 푸시아, 네온 그린, 퍼플, 오렌지와 아미의 시그니처 레드 등의 강렬한 컬러가 그레이, 블랙, 베이지 같은 기본적인 컬러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해당 매장은 의류 컬렉션 외에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도 판다.
  • “구민 목소리 듣겠습니다”…강북구, 구정 제안사업 공모

    “구민 목소리 듣겠습니다”…강북구, 구정 제안사업 공모

    서울 강북구가 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구현을 위한 구정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구민 뜻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에는 구민, 지역 내 직장·학교 구성원 등 강북구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 의견 ▲신규 제안 또는 기존 사업의 개선 방안 등 내년도 강북구 사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사항들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정책제안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구는 공모한 의견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등급은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으로 나뉘며 시상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거래절벽’ 속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년 만에 최저

    ‘거래절벽’ 속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년 만에 최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절벽’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남3구가 포함된 동남권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주 전(86.4)보다 0.7포인트(p) 내린 85.7로 집계됐다. 2019년 7월15일 주간 조사 조사(85.6)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수급지수는 0~100 사이면 매도세가,100~200 사이면 매수세가 더 크다는 의미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로 시장에 절세 매물은 늘어나는데 한국인행의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으로 매수세는 위축되며 집값 고점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포함된 동남권만이 91.9로 지난주와 같았다. 서울 5개 권역 중 유일하게 하락하지 않았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있는 서북권은 전주 97.3에서 79.1로 내려 서울 권역 중 지수가 가장 낮았다.‘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포함된 동북권은 지난주(81.4)에서 0.7p 내린 80.3으로 집계됐다. 용산·종로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역은 84.7에서 83.2로 1.5p 떨어졌다.영등포·양천구 등이 속한 서남권만 지난주 90.7에서 90.0로 떨어졌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2020년 5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지난주 -0.04%에서 이번주 -0.05%로 하락폭이 늘었다. 경기도와 인천도 90.0와 88.5으로 각각 0.5p,1.1p 떨어지면서 매수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 ‘빅스텝’에 가팔라지는 집값 하락세…서울·전국 일제히 낙폭 커져

    ‘빅스텝’에 가팔라지는 집값 하락세…서울·전국 일제히 낙폭 커져

    한국은행의 ‘빅스텝’(한 번에 0.5% 포인트 금리 인상) 이후 서울을 비롯한 전국 아파트값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특히 서울은 2년 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지난주(-0.03%)보다 0.01% 포인트 더 떨어졌다. 하락폭 확대는 서울(-0.04%→-0.05%)과 수도권(-0.05%→-0.06%), 지방(-0.02%→-0.03%)에서 일제히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이 0.05% 하락한 것은 2020년 5월 4일 조사(-0.05%)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이로써 전국 및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11주 연속, 서울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종로·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구는 하락폭이 0.10%를 넘었다. 주간 조사 기준으로 서울에서 아파트 매매가 낙폭이 0.10%를 넘는 자치구가 나온 것은 2013년 8~9월 이후 약 9년 만이다. 대선 이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던 용산구와 강남구도 각각 ?0.02%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0.01% 포인트씩 더 빠졌다.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없는 서초구만 반포동의 재건축이나 신축 위주의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0.03%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면서 매수 수요 감소로 매물 적체가 지속되는 등 부동산 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셋값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0.03%, 0.05% 하락하며 지난주보다 0.01% 포인트씩 낙폭이 확대됐다. 서울 전셋값은 매매시장 위축 속에서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반전세 등 월세로 돌리는 세입자가 많아지고 신규 전세수요는 감소하며 25개 구 모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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