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북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오픈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18개월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공채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5억원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23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 위한 TF 구성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마포3)이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 TF’를 구성했다. TF를 통해 이태원 참사의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희생자 및 유가족, 부상자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 TF’는 참사 이후 우리 사회의 충격과 불안을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모색하고, 사회적 참사 재발방지를 위한 메뉴얼 마련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TF는 ▲정진술 대표의원(마포3, 단장)을 비롯해 ▲이병도(은평2) ▲김성준(금천1) ▲이민옥(성동3) ▲서준오(노원4) ▲한신(성북1) ▲박수빈(강북4) ▲박강산(비례) 부대표로 구성된다. 특히 정 대표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과 함께 참사를 겪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의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TF의 활동 계획과 방향을 밝혔다.
  • 강북청솔학원, 2023 윈터스쿨 모집 및 설명회 개최

    강북청솔학원, 2023 윈터스쿨 모집 및 설명회 개최

    강북청솔학원이 내년 1월 2일 예비 고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윈터스쿨을 개강한다. 개강에 앞서 예비고2·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윈터스쿨 고 2·3과정 설명회’를 오는 5일 오전 10시 30분에, 예비고1~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한 ‘윈터스쿨 설명회’를 이달 13일 오후 2시에 갖는다. 또 예비고3 학생들을 위한 ‘2023학년도 수능 국·수·영 분석 및 고3 단과 1차 설명회’를 과목별 대표 강사인 국어 신영균, 수학 양지용, 영어 조종현 강사를 연사로 19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강북청솔학원은 노원, 강북, 성북, 중랑, 동대문 등 서울 강북지역과 의정부, 구리, 남양주 등 인접 경기 지역까지를 포괄하는 입시학원으로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빠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새롭게 고교에 입학해 입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예비고1 학생들뿐 아니라,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게 되는 예비고2, 예비고3 학생들에게도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학원 관계자는 “100% 개인 맞춤 학원인 강북청솔학원의 수업시스템은 학원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진 수업시간표로 운영되는 기존 윈터스쿨과 다르게 약 100여개 이상의 강좌 개설과 진단평가를 통해 ▲개념 학습 ▲심화 학습 ▲킬러 학습 ▲실전 학습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학습을 담임선생님과 논의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선택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 “수강 정정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수업임에도 본인과 맞지 않는다면 정정 기간을 통해 다른 수업으로 선택변경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수업시스템은 짧은 시간 학습 효율을 극대화해야 하는 윈터스쿨 학생들에게 큰 장점이라는 것은 전년도 윈터스쿨에서 이미 증명됐으며 내년도를 준비하는 예비고1~3학년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3 강북청솔학원 윈터스쿨’은 이투스 주요 인강강사와 강남하이퍼학원, 청솔학원의 최정예 출강강사진이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학년별, 수준별로 국·수·영뿐 아니라 탐구과목까지 전체과목에 대한 수준별 선택수업을 제공한다. 또 올바른 학습방법과 학습습관 형성을 위하여 재원생 전원은 자습전용공간인 ‘라이브러리’에서 전문인력인 학생지도팀의 관리하에 자습을 진행해 학습의 질과 더불어 자습시간의 양적, 질적 확보와 안정화에 도움을 받게 된다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내년 1월 2일 개강하는 ‘강북청솔학원 윈터스쿨’ 프로그램 및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북청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 폐쇄 예정 공간 주민 뜻 따라 공원으로… ‘경청의 강남’[현장 행정]

    폐쇄 예정 공간 주민 뜻 따라 공원으로… ‘경청의 강남’[현장 행정]

    선선한 가을밤 청담대교를 중심으로 한강과 강북지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레나데가 울려 퍼졌다. 지난 28일 오후 6시 강남구 삼성동에 새롭게 조성된 삼성해맞이공원에 주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열린 음악회 ‘가을밤의 세레나데’가 개최됐기 때문이다.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한 주민들은 오후 6시 공연 시작 시간이 되자 400명이 넘게 공원을 채웠다. 준비된 자리가 부족해 늦게 온 주민들은 공원 곳곳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멋진 서울 야경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삼성해맞이공원은 상수원 공급 시설인 ‘삼성·봉은 배수지 상부공간’을 공원으로 바꿔 지난 15일 문을 연 곳이다. 당초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강남구가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요청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방문했는데 ‘강남에 이런 곳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망이 좋고 훌륭했다”면서 “개인적으로도 앞으로 자주 찾는 공간이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조 구청장은 이곳 방문 이후 주민 요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신속하게 예산을 투입해 지난 7월 공사를 시작해 세 달 만에 개장했다. 문을 연 지 아직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워낙 전망이 좋아 사진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삼성해맞이공원 출사 후기’ 등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공연이 열린 이날 밤 삼성해맞이공원에서 내려다본 야경은 환상적이었다. 영동·청담대교, 잠실롯데월드타워 등에서 나오는 불빛이 한눈에 들어와 멋진 야경을 연출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강남구 주민은 “이런 경치는 산에 올라가아만 볼 수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강남 한복판에 이런 장소가 있을 줄은 몰랐다”면서 “앞으로 가족과 자주 나올 예정”이라고 반겼다. 이날 음악회를 함께한 조 구청장은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행정문화복합타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조 구청장은 “삼성해맞이공원처럼 행정문화복합타운 역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새로운 강남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현재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남구는 삼성동에 있는 현 구청사와 강남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구 관련 기관을 한데 모아 대치동 세택(SETEC) 부지에 ‘행정문화복합타운’(G PLEX)을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 소유인 세택과 현 강남구 소유 부지를 등가 교환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일본 도쿄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지역 명소로 꼽히는 도쿄도청처럼 강남구 하면 떠오르는 명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속보]‘이태원 핼러윈 참사’ 146명 사망·150명 부상…희생자 늘어날 듯

    [속보]‘이태원 핼러윈 참사’ 146명 사망·150명 부상…희생자 늘어날 듯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최소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났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4시 기준 이태원 핼러윈 압사 사고로 146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29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은 “30일 오전 4시 0분 현재 사망자 146명, 부상자 150명 등 사상자 296명이 발생했다”면서 “150명을 병원 이송했으며 현장에 안치된 사망자 13명 포함된 수치”라고 밝혔다. 희생자는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20여명이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중이라서 희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20여개 병원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최 서장은 “긴급상황이라서 각 병원에 소방대원을 보내서 사상자 관리중”이라면서 “사망한 사람들은 각 병원 영안실로 옮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22분쯤 이태원에서 호흡곤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서울 용산구 해밀톤 호텔 인근인 이태원동 119-7번지 인근 내리막길로 된 좁은 골목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 김모(22)씨는 “108 클럽 인근에서 넘어지기 시작해 내리막길 아래까지 넘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이모(24)씨도 “어디서부터 넘어졌는지 잘 모르겠는데 파도처럼 사람들이 넘어져서 나도 따라 넘어졌다”고 말했다. 20대 여성 박모 씨는 ”나처럼 키 작은 사람들은 숨을 못 쉴 정도로 사람 사이에 껴 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며 ”그나마 (우리는) 골목에서 옆쪽에 있어서 살았는데 가운데 있었던 사람이 많이 (피해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친 친구를 돌보던 다른 20대 여성도 ”지하철역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떠밀려서 앞뒤로 오가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밀리면서 친구가 아래에 깔렸다“고 설명했다.
  •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 현장은 아비규환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 현장은 아비규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서 핼로윈을 앞두고 수만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났다. 소방당국은 29일 벌어진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4시 기준 146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사상자 296명이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은 “병원으로 74명이 이송됐고, 원효로 다목적 체육관에 안치된 사람은 46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대 사망자가 가장 많고 미성년 사망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서울 20여개 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사고는 이태원동 119-7번지 인근 내리막길로 된 좁은 골목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22분쯤 이태원에서 호흡 곤란 환자가 발생했다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 김모(22)씨는 “클럽 정문에서부터 넘어지기 시작해 내리막길 아래까지 넘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이모(24)씨도 “어디서부터 넘어졌는지 잘 모르겠는데 파도처럼 사람들이 넘어져서 저도 따라 넘어졌다”고 말했다. 몽골 국적의 A씨는 “10시 20분쯤 앞에 서 있던 여자 세명이 그 앞의 인파가 넘어지면서 윗방향으로 도미노처럼 함께 넘어졌다”며 “그 위로 다른 사람들도 넘어지면서 서로 다리가 엉켰고 졸도하면서 살려달라는 소리도 못 냈다”고 말했다.과도하게 몰린 인파에 제대로 구조 활동이 되지 않았던 것도 화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다. 인근에 있던 이모(30)씨는 “사람들이 우르르 넘어졌는데 주위가 너무 시끄러워 살려달라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며 “의식을 잃은 사람들이 넘어져 있는데도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 위로 계속 지나가려고 하면서 서로 뒤엉켰다”고 말했다. 현장은 말 그대로 아비규환이었다. 사고가 발생한지 약 2시간이 지난 0시 30분쯤에도 사고 현장 인근에서는 현장을 가로질러가려는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를 하는 등 혼란이 계속됐다. 인근 술집에서는 커다란 음악 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통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의식 확인을 위해 소리를 질러야 했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통제선을 치고 경광등을 흔들며 현장을 통제했지만 바로 앞 인도에서 리어카에서 파는 닭꼬치를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구급 현장 사진을 찍으러 몰려드는 등 현장은 통제되지 않았다. 사고현장에서 불과 50m도 떨어지지 않은 술집에서도 여전히 술을 마시는 사람들로 붐볐다. 술집 인근에서는 구두 등 수습되지 않은 유류품들이 여전히 나뒹굴고 있었다. 연락이 되지 않는 자녀를 찾아 부모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현장에 급히 찾아오기도 했다. 딸의 이름을 부르던 한 중년 부부가 구급대원들에게 딸이 타고 간 구급차 번호를 부르며 어느 병원으로 갔냐고 물었다. 오전 1시쯤에는 한 중년 여성이 현장에 찾아와 자녀의 친구에게 “왜 너만 살았냐”고 절규하기도 했다. 서울경찰청은 수사본부를 구성해 이태원 일대 업소들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1시 50분 대응 3단계로 격상하고 구급차 142대를 비롯해 구조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했다. 현장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구조를 지휘하고 행정안전부 장관도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속보]‘이태원 핼러윈 참사’ 120명 사망·100명 부상…희생자 늘어날 듯

    [속보]‘이태원 핼러윈 참사’ 120명 사망·100명 부상…희생자 늘어날 듯

    소방당국은 29일 이태원동 핼러윈 압사 참사로 120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22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은 “30일 오전 2시 40분 현재 사망자 120명, 부상자 100명 등 사상자 220명이 발생했다”면서 “150명을 병원 이송했으며 현장에 안치된 사망자 13명 포함된 수치”라고 밝혔다. 희생자는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20여명이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중이라서 희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옮겨진 상태다. 최 서장은 “긴급상황이라서 임시의료소를 거쳐서 순천향 대학병원으로 보냈다”면서 “사상자 숫자가 시시각가 변하고 있어 소방대원이 가서 사상자를 관리중이다”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태원에서 호흡곤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이날 오후 10시 22분쯤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해밀톤 호텔 인근인 이태원동 119-7번지 인근 내리막길로 된 좁은 골목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 김모(22)씨는 “108 클럽 인근에서 넘어지기 시작해 내리막길 아래까지 넘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이모(24)씨도 “어디서부터 넘어졌는지 잘 모르겠는데 파도처럼 사람들이 넘어져서 나도 따라 넘어졌다”고 말했다. 20대 여성 박모 씨는 ”나처럼 키 작은 사람들은 숨을 못 쉴 정도로 사람 사이에 껴 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며 ”그나마 (우리는) 골목에서 옆쪽에 있어서 살았는데 가운데 있었던 사람이 많이 (피해를)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다친 친구를 돌보던 다른 20대 여성도 ”지하철역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도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떠밀려서 앞뒤로 오가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사람들이 밀리면서 친구가 아래에 깔렸다“고 설명했다.
  • [속보]소방당국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 59명 , 부상 150명”…오전 2시 현재

    [속보]소방당국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 59명 , 부상 150명”…오전 2시 현재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백명이 넘어지면서 50여명이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30일 오전 2시 현재 사망 59명 사망, 부상 150명으로 확인됐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20대 젊은층으로 10대도 1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50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또 이태원역 인근 한강로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 중이다. 서울대 병원과 강동 경희대 병원, 한양대 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울소방재난 본부장이 구조를 지휘 중이고 행안부 장관도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경찰은 비상조치를 발령하고, 현장에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현장에 나가 지휘하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 ‘핼러윈’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명 심정지

    ‘핼러윈’ 이태원, 대규모 압사사고…수십명 심정지

    ‘이태원 사고’ 수사본부 설치사상자 100여명 추정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로 추정되는 대규모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쯤부터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호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구조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1시까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수십 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심정지 환자 50여 명, 부상자를 포함한 사상자를 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인명피해 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4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서울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태원역 인근 한강로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 중이다. 사고는 해밀톤 호텔 인근 내리막길로 된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수사본부를 구성해 이태원 일대 업소들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수사할 방침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3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11시50분 대응 3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차 142대를 비롯해 구조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구조를 지휘하고 행안부 장관도 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 [속보]응급실 이송된 심정지 환자 21명…대부분 20대 여성

    [속보]응급실 이송된 심정지 환자 21명…대부분 20대 여성

    ‘이태원 사고’ 수사본부 설치사상자 100여명 추정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로 추정되는 대규모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쯤부터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인근에서 호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구조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1시까지 심정지 상태에 빠진 수십 명을 상대로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심정지 환자 50여 명, 부상자를 포함한 사상자를 1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인명피해 현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서울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 [속보]이태원 ‘핼러윈 인파’ 수십명 깔려…사상자 100여명 추정

    [속보]이태원 ‘핼러윈 인파’ 수십명 깔려…사상자 100여명 추정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면서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이태원 중심에 있는 해밀톤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인파에 깔리면서 심정지 상태에 빠져 도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다. 30일 오전 0시23분 기준 100여명 이상의 심정지 추정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 중이다. 사상자가 너무 다수라서 확인이 안 된다. 100명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1시50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또 이태원역 인근 한강로에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을 치료 중이다. 서울대 병원과 강동 경희대 병원, 한양대 병원 재해의료지원팀도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서울소방재난 본부장이 구조를 지휘 중이고 행안부 장관도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경찰은 비상조치를 발령하고, 현장에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현장에 나가 지휘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이태원에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이태원동에서대규모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애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조속히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귀국하는 대로 사고 수습 및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 [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속보]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부상 사고가 발생하자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급거 귀국길에 올랐다. 오 시장은 이날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소화하던 중 최태영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에 대해 유선으로 보고받았다. 이후 즉시 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귀국하기로 했다. 애초 귀국 예정일은 31일이었다. 오 시장은 행정1부시장과 통화해 “조속히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귀국하는 대로 사고 수습 및 현장 지휘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행사장에 수십만명의 핼러윈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0시23분 기준 100여명 이상의 심정지 추정 사상자가 발생했다.소방 관계자는 “수십여 명 심폐소생술 중이다.사상자가 너무 다수라서 확인이 안 된다. 100명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소 사고 신고일시는 오후 10시15분쯤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용산구 이태원로 173-7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 행사장이다. 30일 오전 1시 현재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심정지 상태 환자는 총 21명으로, 대부분 2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에는 10대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이들은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인파들이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소방당국, 이태원동에 소방대응 3단계 발령했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 강북구 국민의힘 의원들 “거짓 업무일지 논란 이순희 구청장 사과해야”

    강북구 국민의힘 의원들 “거짓 업무일지 논란 이순희 구청장 사과해야”

    서울 강북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8월 당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는 ‘거짓 업무일정’을 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에 대해 “80년 만의 집중호우에 업무추진비로 회식을 하고 거짓 업무일지를 작성해 강북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 구청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27일 강북구의회에 따르면 유인애 부의장과 조윤섭·노윤상·정초립·윤성자 등 국민의힘 소속 강북구의원들은 26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지난 8월 8·9일 저녁 집중호우 당시 이 구청장이 업무추진비를 사용하여 식당에서 다수가 모인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고, 현장방문 일정을 적은 업무일지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사실이 보도(서울신문 10월 25일자 1·9면)됐다”면서 “이런 상황에 대해 강북구청은 명쾌하게 소명하지도 못하고 의혹을 키워가며 후속 보도(서울신문 10월 26일자 1·8면)가 이어지게 하는 등 사태를 키워 강북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 구청장의 미숙한 구정 집행과 대응으로 인해 강북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상황은 명백한 잘못”이라면서 “그간의 문제가 된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밝히고, 이 청장이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들은 구청장 근무일지와 언론보도 등에 잘못 대응한 공무원들에 대해 엄중한 문책을 할 것도 주문했다. 의원들은 “이러한 요구에 대해 이 청장의 제대로 된 사후 조치가 없는 경우 구의회 조사특위 구성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하겠다”면서 “구의원들은 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자세로 구정을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 청장의 진지한 성찰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이 구청장의 ‘거짓 업무일정’ 논란과 업무추진비로 회식한 것에 대해 “자치단체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논평을 낸 바 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이 구청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 ‘거짓 동선’ 이순희 강북구청장,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당해

    ‘거짓 동선’ 이순희 강북구청장,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당해

    시민단체가 서울에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8월 당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는 ‘거짓 업무일정’ 공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6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 구청장을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작성, 업무상 배임, 국고손실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이 구청장이 지난 8월, 80년 만에 수도권의 기록적인 집중폭우라는 재난 속에서 회식을 강행하면서 수해현장을 직접 다녀오지 않고 동선을 허위 기재한 사실 등은 직무유기, 허위공문서작성, 업무상배임, 국고손실 등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 사무총장은 “폭우로 주민들은 공포에 부들부들 떨던 날 구민 세금을 구청장이 쌈짓돈처럼 쓰면서 회식을 하고, 이러한 사실이 들통 날 것을 두려워해 거짓말과 허위 문서 작성을 한 만행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이 구청장을 비판했다. 이 구청장은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8월 8일과 9일 저녁 정보공개를 통해 우이천과 인수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지만, 비슷한 시간 인근 다른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업무추진비를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신문 10월 25일자 1·9면> 강북구청은 이에 대한 해명 과정에서도 말을 바꾸고 폭우 현장 방문 일정을 뒤늦게 업무일정에서 삭제하는 등<서울신문 10월 26일자 1·8면> 의혹을 키우고 있다. 강북구는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에서 “이 구청장은 8월 8~9일 수해피해 위험지역 현장에서 수해 대응에 나섰다. 현업 부서의 문서 작성에 시간적 오류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폭우가 쏟아지고 한창 복구 작업이 진행되던 이틀 동안 내외부 인사와 굳이 저녁 식사를 하고, 전화로 보고 받은 시간을 현장 방문 시간으로 허위 작성하고, 추후 취재가 시작되자 이 구청장의 동선을 누락하려 했다는 등의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이 없었다.
  • 이순희 강북구청장, 시민단체로부터 직무유기 등 경찰고발

    이순희 강북구청장, 시민단체로부터 직무유기 등 경찰고발

    시민단체가 서울에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8월 당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는 ‘거짓 업무일정’ 공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6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 구청장을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작성, 업무상 배임, 국고손실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이 구청장이 지난 8월, 80년 만에 수도권의 기록적인 집중폭우라는 재난 속에서 회식을 강행하면서 수해현장을 직접 다녀오지 않고 동선을 허위 기재한 사실 등은 직무유기, 허위공문서작성, 업무상배임, 국고손실 등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 사무총장은 “폭우로 주민들은 공포에 부들부들 떨던 날 구민 세금을 구청장이 쌈짓돈처럼 쓰면서 회식을 하고, 이러한 사실이 들통 날 것을 두려워해 거짓말과 허위 문서 작성을 한 만행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이 구청장을 비판했다. 이 구청장은 폭우가 쏟아졌던 지난 8월 8일과 9일 저녁 정보공개를 통해 우이천과 인수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지만, 비슷한 시간 인근 다른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업무추진비를 결제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신문 10월 25일자 1·9면> 강북구청은 이에 대한 해명 과정에서도 말을 바꾸고 폭우 현장 방문 일정을 뒤늦게 업무일정에서 삭제하는 등<서울신문 10월 26일자 1·8면> 의혹을 키우고 있다. 강북구는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에서 “이 구청장은 8월 8~9일 수해피해 위험지역 현장에서 수해 대응에 나섰다. 현업 부서의 문서 작성에 시간적 오류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폭우가 쏟아지고 한창 복구 작업이 진행되던 이틀 동안 내외부 인사와 굳이 저녁 식사를 하고, 전화로 보고 받은 시간을 현장 방문 시간으로 허위 작성하고, 추후 취재가 시작되자 이 구청장의 동선을 누락하려 했다는 등의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이 없었다.
  • 대구 매천시장 화재 원인 본격 조사

    대구 매천시장 화재 원인 본격 조사

    25일 밤 70개가량의 점포를 태우고 3시간 반만에 진압된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현장 합동감식에 나섰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서부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현장감식을 진행했다. 현장 감식은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과물 구역 동편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감식 결과가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불은 이날 0시쯤 불이 진화돼 점포 70곳이 소실되는 등 8000㎡가량이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본격적인 조사를 하면 피해 점포 수가 다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당시 가스통이 터지는 듯한 폭발음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시장 건물 안에 페인트나 시너 등 인화성 물질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대구시는 화재로 인한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복구 및 지원대책 마련했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화재사고 대책반(총괄반?응급복구반?상인지원반)’을 즉시 구성해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시설복구와 지원책 마련을 위한 기관별 주요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유통종사자와의 대책회의에서는 임시경매장과 점포를 최대한 빨리 마련해 신속하게 영업을 재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김장철 농산물 출하기에 도매시장 화재로 인한 농산물 경매와 물량분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라인 거래를 확대하고 유통종사자와 협의하여 우선적으로 도매시장 내 주차장 등을 활용해 임시경매장과 중도매인 점포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화재원인 조사를 신속하게 완료해 화재피해를 보지않은 공간을 최대한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 피해상인들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필요시 긴급생계지원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도매시장 내 상인들의 애로와 의견청취, 자금지원 신청을 위한 창구를 마련해 도매시장 종사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지방재정공제회 손해보상보험 청구 등을 활용하여 피해를 지원하는 데에도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신속한 피해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를 위해 관련기관들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면서, “피해자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 오후 8시 27분 대구시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청과물 구역 동편 한 점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11시 58분 진화됐다.
  • ‘흡연 단속’ 아버지뻘 공무원 발로 찬 ‘수유역 폭행’ 20대 결말

    ‘흡연 단속’ 아버지뻘 공무원 발로 찬 ‘수유역 폭행’ 20대 결말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단속하던 아버지뻘 공무원을 폭행한 영상으로 논란이 됐던 20대 여성이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추가 입건된 끝에 결국 구속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폭행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강북구 번동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가로막고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에서 내린 피해자를 향해 침을 뱉고 여러 차례 때린 혐의도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흡연 단속을 하던 70대 공무원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는데 해당 수사를 받던 중 다시 폭행 혐의로 입건된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A씨는 흡연 단속을 받자 해당 공무원을 여러 차례 걷어차다가 움직이지 못하게 아예 가방을 꽉 붙잡고 8차례 머리를 가격했다. 경찰은 지난 20일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가 차량을 손괴한 혐의(재물손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KT, 지역 주민·시각장애인 이어주는 스물두 살 ‘사랑의 봉사단’

    KT, 지역 주민·시각장애인 이어주는 스물두 살 ‘사랑의 봉사단’

    KT는 강남서부광역본부를 통해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지역사회 사랑 나눔 축제’에 참여했다. KT의 이번 축제 참가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한 제43회 ‘흰지팡이의 날’(매년 10월 15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KT 사랑의봉사단 25명은 지역사회 사랑 나눔 축제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또 후원 물품으로 흑토마토 70상자를 기증했다. 흑토마토 역시 이달 초 강남서부광역본부와 강북강원광역본부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자는 취지로 강원 화천군 정보화마을을 방문해 직접 수확한 것이다. 축제는 지역 주민과 시각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게 짜였다. 먹거리와 물품 판매 외에도 장애인 인식 개선 체험, 시각장애인 안마 시연, 시각장애인 대상 메이크업 시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KT가 후원한 물품은 지역 주민에게 저렴하게 판매됐다. 수익금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활용된다. 2021 사회공헌백서에 따르면 국내 100대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평균 지속 기간은 7.7년이다. 이에 견줘 KT는 사랑의봉사단(22년), 소리찾기(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20년), IT서포터즈(15년) 등을 통해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장 정정수 전무는 “KT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이번 행사가 배려자와 수혜자라는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며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확 바뀌는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향 전용 ‘클래식홀’ 만든다

    확 바뀌는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향 전용 ‘클래식홀’ 만든다

    세종문화회관에 서울시립교향악단 전용 클래식 콘서트홀이 생긴다. 공연장 건물 외벽 영상을 통해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공연 실황을 볼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문화예술시설인 ‘필하모니 드 파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세종문화회관을 광화문광장과 연계해 서울을 대표하는 ‘차세대 감성 문화 플랫폼’으로 전면 새단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978년 개관한 세종문화회관은 국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공연장이지만 4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건물이 오래되고, 관객의 다양한 수요와 문화예술 환경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는 개관 50주년을 맞는 2028년 공사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문을 열 계획이다. 우선 기존 대극장은 공간의 상징성을 고려해 외관 디자인은 유지하되 내부 공간은 완전히 손본다. 지나치게 큰 규모 탓에 공연 관람 집중도가 떨어지고, 전체 객석(3022석) 중 약 10%가 사석으로 남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객석 수를 줄이고 객석과 무대 간 거리도 좁힌다. 또 뮤지컬과 오페라를 선보일 수 있는 첨단 음향·조명 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극장 이외의 공간은 전면 개축해 서울시향 전용 ‘클래식 콘서트홀’을 새로 조성한다. 서울 강북 지역에 들어서는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이다. 라이브 음향에 최적화된 음악 전용 홀로서 풀(full) 편성 오케스트라 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 8월 개장한 광화문광장과의 연계성도 극대화한다. 광화문광장에서 누구나 공연 실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콘서트홀 외벽에 대형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대극장과 클래식 콘서트홀 사이에는 광화문광장과 바로 연결되는 대규모 열린 공간을 만들어 스탠딩 공연, 세미나, 설치 미술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필하모니 드 파리는 2015년 1월 개관한 클래식 공연장이다. 최대 2400명을 수용하는 공연장인 ‘피에르 불레즈 그랜드홀’을 비롯해 콘서트홀(1600석), 원형극장(250석), 교육 시설, 악기 박물관 등 복합 문화 시설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세종문화회관에 필하모니 드 파리보다 훨씬 수준 높은 수준의 음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며 “문화예술 측면에서 강남과 강북이 불균형한 상황인데 세종문화회관 새단장을 통해 강북 시민도 문화예술을 즐기는 데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與 “이순희 구청장 자질 의심… 책임져야”

    與 “이순희 구청장 자질 의심… 책임져야”

    국민의힘은 25일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수도권 집중폭우 당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고 거짓으로 업무일지를 작성하고, 업무추진비로 회식한 것에 대해 “자치단체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임형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구청장의 시간과 동선을 고려하면 순간이동을 하지 않은 이상 폭우 대비상태 점검 후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할 수 없다”며 “강북구민들이 밤새 물을 퍼내며 폭우와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구청장은 한식집에서 회식을 벌이고 있던 것 아니냐는 합리적 추론을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임 부대변인은 또한 “심지어 간담회에서 발생한 식비를 업무추진비로 결제했는데, 참석인원과 식당 메뉴 가격을 고려하면 사용 내역이 허위로 작성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초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는 지방의회에서 감사 권한을 갖고 있지만 유명무실한 상태”라며 “구민 세금으로 운용되는 업무추진비가 구청장의 쌈짓돈으로 전락한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업무추진비의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부대변인은 “무엇보다도 이 구청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부족하다”며 “자연재해가 닥친 상황에 회식을 한 것도 문제거니와 이에 대해 거짓 해명을 늘어놓으며 국민을 기만하려 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관련기사 [단독] 폭우 현장 갔다더니 수십만원 법카 회식… 강북구청장의 거짓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5001016 [단독] 80년 만의 폭우에도 회식 강행… 식당 “그날 단체손님 안 왔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5009021 [단독] 구청장 거짓 동선… 강북구 뒷북 시인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6001010
  • [단독] 구청장 거짓 동선… 강북구 뒷북 시인

    [단독] 구청장 거짓 동선… 강북구 뒷북 시인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8월 서울에 폭우가 쏟아졌을 당시 폭우 현장을 방문했다고 한 거짓 업무일지<서울신문 10월 25일자 1·9면>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강북구의 오락가락 해명이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강북구가 구청장의 거짓 업무일정을 뒤늦게 감추려고 한 정황도 드러났다. 2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북구는 이 구청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결제 기록과 업무일정 동선이 일치하지 않는 데 대해 최초엔 ‘공개한 업무일정 동선이 맞다’고 했다가 이후 ‘법카를 긁은 간담회 뒤에 폭우 현장에 간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강북구는 서울신문이 지난 18일 사실확인을 요청하자 20일에서야 구두로 “(구청장의) 8일 일정은 맞다. 9일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 중”이라고 했다. 업무일지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8일 오후 8시 강북구 우이천을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지만,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서는 10분 뒤인 오후 8시 10분 우이천에서 1.1㎞가량 떨어진 A한식집에서 법인카드로 16만 3000원을 결제했다. 마찬가지로 9일 업무일지에는 오후 8시 30분 인수천(우이동 숲속문화마을)을 찾았다고 기록됐고,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에서는 약 20분 뒤인 오후 8시 49분 차로 20분 거리(약 6.5㎞)인 B고깃집에서 41만 9000원을 썼다. 서울신문은 1차 구두 답변 뒤 “시간과 이동 경로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강북구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을 피했다. 이후 강북구는 최초 사실확인 요청 이후 4일 뒤인 22일에야 서면으로 최종 답변을 보냈다. 강북구는 답변서에서 “8, 9일 구청장의 폭우 현장 방문 시간은 현장 대응 부서인 안전치수과가 현장에 도착한 시간”이라면서 “이 구청장은 안전치수과의 현장 상황 보고를 받고, 간담회 일정을 마친 뒤 폭우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해명했다. 사실상 거짓으로 업무일정을 공개했다고 시인한 것이다. 그럼에도 폭우 당시 이 구청장의 행보에는 의구심이 남는다. 불과 두 달 전의 구청장 일정을 확인하는 데 나흘이 소요됐고, 그마저도 해명이 한 차례 바뀌었기 때문이다. 폭우 현장에 구청장이 얼마나 머물러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 강북구가 구청장의 거짓 업무일정을 숨기려고 한 정황도 포착됐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폭우가 쏟아졌을 당시인 8월 8~10일 구청장의 업무일지를 9월에 확보한 뒤, 이달 초 정보공개를 통해 강북구로부터 구청장의 8월 전체 업무일지를 추가로 받았다. 그런데 8월 전체 업무일지에서는 8일 오후 8시 ‘우이천 하천 순찰’과 9일 오후 8시 30분 ‘인수천(우이동 숲속문화마을) 현장방문’ 일정이 삭제됐다. 강북구는 이에 대해 “수해 당시 18시 이후의 (음식점 방문 등 실제) 일정 기록은 비서실의 기본일정표에 없는 것이고, 따라서 (실제) 구청장 동선 기록과 (정보공개상) 기본일정 기록은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다. 두 차례 정보공개를 통해 내놓은 일정에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과 겹치는 특정 일정만 삭제됐음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은 셈이다. 더욱이 강북구는 “구청장 등 현장 직원들의 노고로 재난대응을 할 수 있었다. 강북구의 노력에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구청장의 동선을 확인하자 오히려 ‘노력을 오해한다’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는 셈이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개될 경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형사피고인의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는 정보공개를 하도록 돼 있다. 강북구청장의 폭우 현장 방문 일정은 이 같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강북구가 법률에 어긋난 자의적 판단으로 구청장 일정을 정보공개에서 누락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승수(변호사)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8월 8~10일과 8월 전체에 대한 두 업무일지 모두 구청의 공식문서인데, 비서실의 기본일정표와 구청장의 실제 일정이 다르다는 해명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의 감사가 필요한 사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단독] 폭우 현장 갔다더니 수십만원 법카 회식… 강북구청장의 거짓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5001016 [단독] 80년 만의 폭우에도 회식 강행… 식당 “그날 단체손님 안 왔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5009021 與 “이순희 구청장 자질 의심… 책임져야”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60080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