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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난이 매매가 상승 부채질

    전세난이 매매가 상승 부채질

    전셋값이 꺾일 줄 모르고 연일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전셋값 상승이 매매가 상승으로 번지고 있어 추석 이후 안정될 것이라던 정부의 발표를 무색하게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9∼14일)서울 전체 전셋값 변동률은 0.22%로 전주(0.28%)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초 요주의 지역으로 지목됐던 강북 전셋값은 서울 평균을 웃돌며 여전히 상승세다. 강북지역 전셋값 상승률이 0.83%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강서(0.55%), 광진(0.26%), 구로구(0.49%)등이 눈에 띄게 올랐다. 강북구 길음동 래미안1차 31평형 전세가는 연초 1억 3000만원에서 최근 1억 8000만원으로 뛰었다. 미아동 동부센트레빌 31평형은 최근 1000만원 오른 3억 4000만∼3억 8000만원이다. 5대 신도시는 평균 0.10% 올랐다. 전주(0.22%)보다 상승률은 주춤했지만 일산신도시(0.23%)는 유독 강세다. 수도권에서는 구리(0.58%), 남양주(0.64%), 시흥(0.51%), 안산(0.42%), 의왕(0.40%), 하남시(0.44%) 등도 수도권 전체 평균(0.30%)을 웃돌며 상승세다. 전세난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매매가격도 불안하다. 서울 매매가 상승률은 0.42%로 5월 버블경고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서(0.86%), 관악(0.59%), 광진구(0.64%) 등 아파트값이 눈에 띄게 올랐다. 그동안 오름폭이 적었던 구로(0.58%), 금천(0.33%), 동작구(0.51%)도 큰 폭으로 올랐다. 주춤했던 서초(0.22%), 송파(0.60%), 양천구(0.44%) 등 ‘버블세븐’ 지역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염창동 길훈 아파트 32평형은 6500만원, 화곡동 우신 24평형은 4750만원 올랐다. 잠실동 주공5단지 36평형은 5000만원 올라 13억 5000만∼14억원을 호가한다. 신도시 가운데는 일산 아파트값이 0.44% 올랐다. 재정경제부는 전세 시장에 국지적인 불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계절적 요인이 사라지는 10월 이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는 전셋값 불안이 내년 이사철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호 부동산랜드 사장은 “정부 예측과 달리 전셋값이 쉽게 잡히지 않는 것은 2년 전 싸게 전세를 준 집주인들이 최근 시세에 맞춰 보증금을 올려 내놓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환경·생명] 환경호르몬 농약 검출률 서울 강서 ‘최고’

    [환경·생명] 환경호르몬 농약 검출률 서울 강서 ‘최고’

    지난달 전국 44개 폐광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유해 중금속(납·수은·카드뮴)으로 오염돼 유통됐다는 정부 발표의 충격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농산물의 환경 호르몬 문제가 불거졌다. 이번 실태 조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한해 동안 서울에서 유통된 농산물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농산물의 오염 실상도 이와 대동소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농약 과다 사용 국가여서 이번 조사 결과는 ‘이상 현상’이 아닌 ‘필연적 산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환경호르몬 농산물은 필연” 실태 조사는 총 50여 품목,1만 2077건의 농산물을 시료로 썼다. 강남·강서·강북 등 3개 농산물검사소는 가락시장 등 지역별로 위치한 도매시장은 물론 백화점·할인마트·재래시장 등에서 농산물을 구입해 농약 함량을 분석했다. 한달 평균 1000여건에 달하는 분석이 매일 수행되고는 있지만 전체 유통물량에 비추면 고작 1%에 미치지도 못하는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점은 환경호르몬 농산물의 검출 비율이 강서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높았다는 점이다.2044건의 시료 가운데 461건(22.6%)에서 엔도설판·클로로타로닐 같은 10종의 환경호르몬 농약이 검출됐다. 강남은 시료 5925건 중에서 482건, 강북은 4108건 가운데 358건으로 검출률이 각각 8.1%와 8.7%였다. 유독 강서지역의 검출률이 높았던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다만 농산물검사소 관계자들은 “출하지 특성이 반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서지역 유통 농산물은 강서구의 일부 농가와 경기도 고양시, 김포시 그리고 인천시 등에서 70% 가량 반입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강서농산물검사소 신재민 연구사는 “전국 각지에서 출하된 농산물이 집결하는 강남농산물도매시장(가락시장)과는 출하지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강서지역에 해마다 3∼4차례씩 뿌려지는 항공방제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농산물연구소는 현재 원인규명 연구에 들어간 상태다. 시료로 쓰인 농산물 1만 2077건엔 친환경농산물도 일부 포함됐지만 검출비율은 아주 낮았다. 강남농산물검사소 윤은선 연구사는 “아주 어쩌다 한번씩 환경호르몬 농약이 검출될 뿐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기준치 171배 비름나물도 유통 환경호르몬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공전에서 제시한 최대잔류농약허용기준(MRL)을 초과한 비율은 강남지역 농산물이 가장 높았다.482건의 검출 농산물 중 73건으로 초과율이 15.1%였다. 이에 반해 강서지역은 461건 중 33건(7.2%), 강북지역은 358건 가운데 26건(7.3%)으로 절반 수준이었다. 잔류허용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폐기조치된 강남지역 농산물은 시금치가 9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추(8건)-돌나물(7건)-치커리잎·근대·들깻잎(6건)-상추·대파(5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겨자잎과 열무, 참나물, 파슬리, 배추, 아욱, 미나리 등도 2건 이상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강서지역에선 최대허용기준의 171배에 이르는 환경호르몬 농약이 비름나물에서 검출됐고, 강북에선 기준치의 45배 가량인 부추가 발견돼 폐기조치됐다.(그래프 참조) 이들 농산물에 뿌려진 환경호르몬 농약의 종류는 다양했다. 이 중 가장 빈도가 잦게 검출된 농약은 엔도설판과 프로시미돈 그리고 클로로피리포스 등이었다. 강북농산물검사소는 “엔도설판은 배추·오이·대파·시금치 등 채소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유기염소계 살충제로 강한 잔류 독성을 지닌데다, 지용성이어서 우리 몸속 지방조직에 쌓여 만성 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상추·파슬리 같은 엽채류와 양파·마늘·당근 같은 근채류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살균제인 프로시미돈은 체내 남성 호르몬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해 생식기 이상 등을 초래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클로로피리포스는 기억력·집중력 저하 등 부작용을 불러 미국 환경청(EPA)이 환경호르몬으로 지정한 물질인데, 아직 우리나라에선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 강서농산물검사소 신재민 연구사는 이에 대해 “유기염소계 농약에 비해 만성 독성이 비교적 약한 편이고 자연환경에서도 잘 분해되기 때문에 대상에서 제외된 것 같다.”면서 “그러나 최근 국내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역시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잇따라 신경내분비계와 면역계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대 김판기 교수는 “(환경호르몬은 생태계·공산품 등에 광범위하게 존재하지만)특히 먹는 것에 대해선 사용금지 조치를 비롯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다른 유해물질과는 달리 미량이더라도 부작용을 나타내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공무원정원 강남구 53명↑·송파구 26명↓

    총액인건비제도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서울시 25개 자치구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인건비 총액은 지방자치단체별 행정수요를 근거로 공무원 정원을 산출한 뒤 1인당 평균 인건비를 곱해 산정된다. 정원에는 소방·보건복지 수요, 외국인 거주자 수, 인구 증감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정 정원’이 추가된다. 이같은 계산을 거쳐 나온 서울시 예상 정원은 지난 6월 현재 정원 1만1079명보다 156명(별도정원 제외)이 많아진다. 여기에 1인당 인건비 예상액 5700만원을 곱하면 서울시 인건비 총액은 6505억원이 된다. 서울시는 6505억원 한도에서 인력과 조직을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25개 자치구에서는 현재 정원 3만 1491명에서 276명이 증가하게 된다. 인건비 총액은 1조 5437억원이다.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자치구는 강남구로,53명이다. 늘어나는 정원만큼 인건비 총액에도 여유가 생기게 된다. 이어 양천구 47명, 도봉구·강북구 43명, 강동구 42명, 서초구 39명, 구로구 33명, 은평구·영등포구 28명, 광진구 27명 등이다. 반면 송파구는 현 정원보다 26명이 축소된다. 성북구는 25명, 마포구 24명, 종로구·중구 23명, 용산구 22명, 동대문구 17명, 서대문구 13명, 관악구 9명 등 모두 9개 자치구에서 각각 정원이 적게 산출됐다.때문에 정원이 줄어드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불만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조덕현 장세훈기자 hyoun@seoul.co.kr
  • “밋밋한 구민회관은 가라”

    “밋밋한 구민회관은 가라”

    ‘구민회관? 문화회관이야.’ 강북구의 삼각산문화예술회관이 구민회관이라는 껍질을 벗었다. 세종문화회관에 버금가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했다. ●고급화·차별화 전략 삼각산문화예술회관의 전략은 차별화다.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만 봐도 여느 구민회관과는 수준이 다르다. 올 들어 선보인 공연들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과 화제를 일으킨 유명 작품이 주를 이룬다. 오페라 ‘리골레토(오페라쁘띠)’, 어린이 연극 ‘팥죽할멈과 호랑이(극단 사다리), 청소년 오페라 ‘바스티앵과 바스티엔느(서울시립오페라단)’, 뮤지컬 ‘알타보이즈(뮤지컬 해븐)’ 등 면면이 화려하다.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실속도 챙겼다. 관람료가 시중보다 50% 이상 싸다. 일반 공연장에서 R석 티켓 1장에 6만원이 넘던 알타보이즈는 삼각산문화예술회관으로 옮겨와 2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지난달 선보인 아카펠라 뮤지컬 ‘거울공주와 평강이야기’ 역시 3만원이 넘던 관람료가 1만 2000원으로 낮춰졌다. 또 지난 7월부터 온라인 공연예매시스템(ticket.gangbuk.go.kr)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공연정보와 예매정보를 전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 문화회관의 한계도 뛰어넘게 됐다. 엄마 손에 끌려온 아이들의 공간이었던 공연장이 10대는 물론 20∼30대 관객으로 넘치게 됐다. 회관 관계자는 “이제는 관내 주민뿐만 아니라 강남에서도 관객이 찾아올 정도가 됐다.”고 했다. 또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공연에는 팬클럽까지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미지 변신 시도 최근 들어 확 달라진 삼각산문화예술회관이 처음부터 이런 모습은 아니었다. 이름도 다른 구청의 문화시설이 그렇듯 강북구민회관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삼각산문화예술회관으로 개명했다.‘수준 높은 문화공간이 되려면 이름부터 그럴 듯해야 한다.’는 김현풍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그리곤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구민회관 공연은 무료’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무료 공연은 가능한 한 배제했다. 유료 공연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대신 공연의 질로 승부수를 던졌다. 정길용 문화운영기획팀장은 “무료 공연은 관객의 기대도 높지 않고 반응도 좋지 않다.”면서 “적은 돈이라도 대가를 지불해야 공연 수준도, 관람 문화도 높아질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 결과는 지금까지 성공적이다. 여전히 적자에 허덕이기는 마찬가지지만 공연 수익만 놓고 보면 2배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워 공연이 내걸리는 속속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 사각지대 해소 숙제 숙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3000원짜리 구민회관 공연을 기대하는 주민들에게 기만원이 넘는 공연은 부담스럽다. 회관 홈페이지에는 “공연 내용은 정말 좋지만 가격을 내려달라.”는 요구가 적지 않다. 회관이 고급화되면서 문화 사각지대에 놓일 구민들을 배려하는 것도 구청의 몫이다. 또 명실상부한 문화회관으로 자리잡으려면 공연의 다양화와 전문화가 필수다. 공연 횟수도 대폭 확대돼야 한다. 회관측은 “서울시에서 받은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무대 시설을 보완하고, 보다 다양한 공연을 유치할 것”이라며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하는 등 다각도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부고]

    ●이종환(포항건축회관 대표)창환(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장)명환(캐나다 거주)상환(한일정식 대표)씨 부친상 김현국(한비통상 대표)서만규(사업)씨 빙부상 11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4)245-0420●오광용(운수업)씨 모친상 윤치흥(회사원)김석훈(안산시의회 의장)씨 빙모상 11일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31)416-1356●이창성(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장)광성(캐나다 거주)경성(증권예탁결제원 부장)씨 모친상 10일 한양대부속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90-9457●피재년(이천서비스 대표)재호(개봉중 교감)재만(삼성에버랜드 상무)씨 모친상 김상태(금천구청 녹지과장)이재희(경인교대 교무처장)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박태기(부산진경찰서 팀장)성기(김앤장법률사무소 부장)찬기(사업)씨 모친상 11일 건국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윤증호(알프스21 관리부)성명(조선대 생물학과 교수·해양생물연구센터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지경희(국민대 교원지원팀 차장)씨 별세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92-3499●이상철(미국 거주)상봉(번영교통운수)상헌(KT링커스 강북지사 부장)상엽(시네마서비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921-1099 ●김부겸(대우증권 둔산지점 부장)인겸(서울시 강북구청)씨 모친상 11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41)732-9244●박우배(성빈센트병원 외과교수)순배(미국 거주)형배(제일산부인과 원장)창배(화인건축 대표)종배(미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958-9548●경인수(사업)용수(칩솔루션 대표)씨 모친상 박창진(전 LG생활연수원 소장)이주열(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신원섭(하나은행 카드사업부장)씨 빙모상 11일 미국 LA 로스 알라미토스병원, 발인(현지시간) 14일 오전 10시 (562)622-9093●이춘복(공인회계사·전 삼성증권 상무)인복(티지엠상사 대표)씨 모친상 11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327-4004●방성근(MBC 예능국 부장)씨 부친상 11일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478-9899●김영선(영진3M테이프 대표)씨 별세 대용(영진케미컬 과장)미정씨 부친상 11일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002-8934
  • [부고]

    ●강병산(예임 회장)시영(대경CRE 사장)씨 모친상 정우택(삼성물산 사장·상담역)박정환(삼보지질 부사장)씨 빙모상 9일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792-1656●오재관(파주YMCA 사무총장)대성(외교통상부 본부 대사·고려대 정외과 겸임교수)정자(덕성여대 동양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문언(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최옥자(금화초등학교 교사)강신영씨 시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0299●이재실(서울사대부고 교사)재정(형제실업 이사)재면(프레임아웃 팀장)씨 부친상 이완범(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신경철(서울도시가스 팀장)이진백(유신코퍼레이션 차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40분 (02)2290-9458●임행자(순천왕지초등학교 교사)규석(스타덴트 대표)규현(자영업)규준(매일경제신문사 부동산부장)씨 모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2●장영진(리바트 홍보과장)씨 부친상 김용호(우리은행 IB사업단 부부장)박상규(대신증권 안중지점장)김태우(트랜스코스모스 부장)씨 빙부상 10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386-2345●김종발 종도(수원대 교수)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9●홍병진(중소기업진흥공단 부장)성철(부산대 교직원)성언(노벨리스코리아)씨 모친상 한기석(자영업)씨 빙모상 10일 경북 영주시 상줄동 추모의 집, 발인 12일 오전 7시 (054)633-4441●박지현(대한생명 대구영업지원단장)홍석 형기 종필(IBM코리아 이사)씨 부친상 이미옥(광민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윤영근씨 빙부상 10일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4)371-5792●송치호(LG상사 상무)치영(국민대 교수)치윤(LS전선 부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4●조원제(세무사)씨 모친상 정민(액센츄어 부장)윤구(리앤목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조모상 박영호(사업)씨 빙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2●정준기(유베이스 연구원)은희(동인천여중 교사)씨 부친상 정태영(대우증권 부장)정용익(실리콘웍스 주임연구원)씨 빙부상 10일 인천 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2)472-0871●이철환(한주전자 대표)철성(우지하이텍 〃)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1●윤병무(비엠월드 대표)병돈(〃 대전지사장)씨 부친상 배인환(우리은행 논현지점장)씨 빙부상 9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42)220-9971●김광섭(사업)규섭(현대KT 대표)씨 부친상 조규화(익산 남성여중 교사)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4●김희중(서울경제 논설위원)태중(사업)씨 부친상 양회관(사업)씨 빙부상 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001-1093●박준천(한국신에츠실리콘 부장)미경(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교사)씨 부친상 신용원(성재의원 원장)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오수환(신용보증기금 부장)병환(좋은유치원 이사장)정환(드래곤정기 이사)씨 부친상 10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42)544-4634●이팔성(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영길(사업)씨 모친상 이정룡(GE바이오사이언스 이사)씨 빙모상 10일 부산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1)240-7848●이진호(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씨 별세 상(삼성SDS)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61●이우명(전 KPGA 프로골퍼)씨 별세 상구(소니 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씨 부친상 김태연(CJ홈쇼핑)씨 시부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030-7903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입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 기획총괄팀장 韓京泌■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정책조정국장 盧大來△대통령 국민경제비서관 李昇雨■ 교육인적자원부 △대전광역시 부교육감 이원근△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파견연장 노진영■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지방행정혁신관 丘冀贊◇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鄭宗題△지방감사팀장 金基植△의정〃 尹泰重△조직관리〃 申東寅△전략기획〃 朴堤國■ 소방방재청 △정책홍보본부장 鄭炳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장 鄭昌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 김흥식△전남동부지역본부장 직대 박영진■ 한성대 △학생처장 신민철■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김승익△고객지원〃 김병대△IT〃 김원걸△기획실장 김혁주△영업지원팀장 겸 KAM팀장 윤제범△송파지점장 윤기정■ 신영증권 ◇승진 (이사) △투자금융부 趙賢武 ◇신임 (이사)△투자금융부 琴政皓 (부장)△투자금융 許永範■ 한국투자증권 (지점장) △종로5가 李洪潤△유성 高孝俊△명일동 韓國男△부평 金鍾星△상봉 金丙模△신반포 韓晶牟△광명 鄭鍾五△전주서신동 李銀娥△남원 南廷洙△포항 張進榮△연산동 李成春△강서 宋敬燮△신촌 崔鎭文△방화동 辛東雨△영등포 柳天秀△광화문 金義元△청량리 邊貴勇△상계동 金圭容△돈암동 金學俊△군자 都德載△서초동 朴泳孝△사당역 朴英仁△반포 韓明載△방배 李在福△마포 金榮鎬△청담 車堯燮△강동 張慶洙△훼밀리 曺大鉉△대전 金容武△분당 朴振壽△서현동 金民燦△동수원 趙成九△광주 朴原玉△광주중앙 洪仁杓△대구센터 權寧珠△광장 崔泰煥△구미 李春燮△범어동 金好鎭△사하 裵鉉烈△울산 張賢植△남울산 河相龍■ KT파워텔 △전략기획실장 안기수△사업협력팀장 정종복△재무팀장 이진곤△경영지원팀장 박병학△홍보팀장 김정태△정보시스템팀장 오원석△콜센터사업팀장 맹웅재△기술기획실장 이종국△기술개발팀장 손동우△품질개선팀장 최의용△통신망구축팀장 황종옥△망관리팀장 박상철△마케팅기획팀장 박진석△마케팅운용팀장 정규봉△솔루션개발팀장 김대규△유통관리팀장 임육영△고객지원팀장 정수홍△시장개발본부장 김길선△시장전략팀장 주한서△특수영업팀장 김경태△블랙베리팀장 최훈△서울영업본부장 이상구△강남지점장 구본창△강북지점장 김진관△경인영업본부장 박천근△경기남부지점장 김기영△인천지점장 홍명춘△영남영업본부장 최문일△부산지점장 권오철△울산지점장 이상화△경남지점장 김경원△충청남부지점장 채수옥△충청북부지점장 최춘수△광주지점장 김학곤△전주지점장 차부근△제주지점장 문병휘■ 동양레저 △상무보 丁昌佑
  • 집값 오름세 강북으로 확산

    ‘강남→양천→강서→강북’ 집값 오름세가 서울 강북 지역으로 확산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강북·동대문·성북·관악·서대문구 등 주요 강북지역도 주택투기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상위 10위 중 9개가 강북 지역에 몰려 있다.1위인 서초동 세종아파트(상승률 14.93%)만 강남권에서 나왔을 뿐이다.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2위·11.54%), 영등포구 문래동 문래현대5차(3위·8.29%), 서대문구 천연동 천연주공그린빌(4위·7.10%), 마포구 신수동 대원칸타빌(5위·6.16%) 등 강북권 아파트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한 관계자는 “이사철 수요와 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 기대감, 전셋값 상승에 따른 매매수요 증가 등이 강북 지역 집값 상승세를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오세훈시장 ‘시정 4개년 청사진’] 오세훈시장 ‘시정 4개년 청사진’

    서울시가 9일 발표한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은 오세훈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내놓은 임기 4년의 청사진이다. 세계 10대 도시로 진입하기 위해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을 포함해 471개 사업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경제·문화·복지·환경·시민행정 등 5개 분야로 나눠 도시목표를 선정했다.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서울은 금융·정보·비즈니스 산업 등의 경쟁력이 높고 양질의 인적자원도 풍부한 편이다. 하지만 정부의 수도권 억제정책 등에 따라 산업경쟁력은 전국 5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2010년까지 6조 7743억원을 들여 5개 핵심·중점과제와 76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 일대를 패션·디자인 중심지로 만들고 상암·마곡·공릉·용산·여의도 등은 기술산업단지와 국제업무지구로 집중 개발한다. 애니메이션·의료서비스·컨벤션·줄기세포 사업 등을 육성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과 산학연을 맺은 대학에 집중된다. 서울의 균형발전을 위해 뉴타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강북의 업그레이드에 개발전략을 맞췄다. 임대주택 10만호도 신규 건설한다. ●첨단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연간 관광객 600만명을 2010년에 1200만명으로 늘리기 위해 전통문화 사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사업으로 발전시킨다. 문화사업을 한류마케팅과 서울관광에 연계하기 위해 2조 1569억원을 들여 95개 사업을 펼친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매년 50여개국이 참가하는 서울현대음악축제도 유치한다. 서울시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문화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회동∼삼청동∼원서동 등을 4대문안 전통문화 벨트로 묶는다. 테마별 행사와 사적을 개발하고, 디지털청계천 등 관광명소를 늘린다. 외국인을 겨냥해 음식·숙박시설의 수준도 높인다. 한강을 생태·관광자원으로 집중 개발한다. 또한 잠실운동장∼코엑스∼세텍(SETEC)을 컨벤션 사업의 벨트로 묶는다.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복지도시 복지분야 예산의 비중은 2003년 11.5%에서 올해 14.7%,2010년 19.0%로 늘린다. 저소득층 자녀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 지원의 현실성을 높였다. 장애인은 ‘원스톱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한다. 특히 치매노인에 대한 예방과 치료, 보호까지 수요를 100%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여성인력 개발사업의 확충과 함께 522개 모든 동에 1개 이상의 공공보육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보육관련 사업은 저출산 문제의 해소를 위해서라도 집중 지원한다.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CCTV를 설치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자연과 사람이 숨쉬는 환경도시 대기질·생활쓰레기, 수돗물, 생태녹지 사업에 집중한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적더라도 145개 단위사업에 무려 9조 5771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의 공기를 환경선진국 수준으로 맑게 하기 위해 2010년까지 시내버스 7054대를 압축천연가스(CNG) 버스로 교체한다. 반면 대기오염 발생자에 대해선 엄격히 행정조치를 취한다. 생활녹지 100만평을 추가로 조성한다. 또 생태통로 6곳을 만드는 등 서울시 전역을 ‘그린네트워크’로 묶는다. 저상버스 보급을 확대하고, 지하철 265개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다.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을 크게 강화하며, 보행자와 대중교통 우선의 교통정책을 펴기로 했다. ●참여와 신뢰로 열어가는 시민도시 민원서비스는 ‘한번에’ ‘빠르게’ ‘공정하게’를 기본목표로 삼는다. 모든 행정을 민·관이 함께하는 정보시스템을 통해 처리한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119 응급전화에 원격화상 의료지도시스템을 구축, 이송 중에도 전문의 원격진료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우리구 구청장 궁금하시죠] 김현풍 강북구청장

    [우리구 구청장 궁금하시죠] 김현풍 강북구청장

    김현풍(65) 강북구청장은 자칭 ‘행복구 행복구청장’이다. 그는 주민에게 “행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발로 뛰는 남자 김현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행정 목표가 뭐냐고 묻는다면 단연 주민의 행복이라고 말한다.”는 그는 “마음의 행복이 행복구의 기본철학 아니겠느냐.”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각산 문화사업 행복 전도사를 자처하는 김 구청장이 주민행복을 위해 추진하는 역점 사업 중 하나는 삼각산을 랜드마크로 한 지역 개발이다. 관광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풍요롭게 하겠다는 복안이다. 삼각산은 강북구의 대표적 브랜드다. 구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데다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깊기 때문이다. 김 구청장은 “삼각산은 5000년 우리 역사의 브랜드”라며 “단군 이래 삼국시대, 고려, 조선을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건국의 중심에 항상 삼각산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삼각산을 역사, 문화, 자연을 테마로 한 관광특구로 개발한다는 계획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지역경제는 문화관광사업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다양한 축제를 기획해 등산만을 위해서가 아닌 문화를 즐기기 위해 삼각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봉황각 3·1독립운동 재현행사,4·19희생영령추모 소귀골 음악회, 진달래 축제, 삼각산 축제, 삼각산 국제산악문화제 등의 행사로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지만 질적, 양적으로 성장을 꾀하겠다는 설명이다. 삼각산에 1만여평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삼각산 자락에 우이동 유원지를 개발하는 계획도 이같은 관광 사업의 일환이다. 그는 “삼각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강북구에서 수용할 수 있도록 문화 상품 외에 먹을거리와 잠자리를 위한 시설 확충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북 지역의 균형 개발 교통 개선 사업 역시 김 구청장이 주력하는 분야다. 지역 경쟁력을 위해 원활한 교통망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아직은 여건이 열악한 탓이다. 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미아삼양선 지하경전철 사업이 2011년에 완공되면 교통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아역에서 번동까지 도로를 개설해 강북구 동서간을 연결할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뉴타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즐거움이 찾아드는 아름다운 마을’이란 뜻의 ‘행복마을 래오미아(來娛美衙)’를 테마로 미아 6·7동에 미아뉴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아 4·5동 일대를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해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선 복합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개발지역에서 소외된 미아 1·2·8동도 뉴타운 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강북구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글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고침]

    ●고침 지난 5일자 7면의 서울인 면에 보도한 ‘강북구 난치병 청소년돕기 콘서트’ 제하의 구정소식 가운데 강북구 구청장을 김현풍 구청장으로 바로잡습니다.
  • [부고]

    ●유장희(전 이화여대 부총장)씨 상배 시왕(TSA건축설계사)건왕(미국 연방주택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1●조재회(월드세운 관세사)재원(BAN TREL)씨 모친상 배성기(한국생산성본부 회장)최상일(사업)씨 빙모상 3일 순천성가롤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1)720-2316●조문수(신우엔지니어링 이사)진수(삼성전자 온양공장 과장)씨 모친상 안성자(신정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18●박재웅(코아테크 대표)주경(대한이엔씨 〃)주필(맑은기획 〃)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9 ●홍광희(선바위미술관 관장)씨 상배 수연(TIP여행사 대표)연주(TIP여행사 감사)지윤(에비뉴엘 롯데화랑 큐레이터)씨 모친상 김남윤(관동실업 상무이사)씨 빙모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001-1092●정수익(국민일보 종교부 차장)씨 모친상 3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2)471-1667 ●온영길(서영엔지니어링 이사)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1●강용석(오버추어코리아 이사)용인(차병원 마취과장)씨 부친상 이병희(을지대학병원 부교수)이동훈(기업은행 과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7●조병규(회사원)병태(〃)병순(공인중개사)미숙(사업)창숙(〃)묘숙(〃)씨 모친상 혜정(한겨레신문사 24팀 기자)씨 조모상 4일 경기도 김포 우리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30분 (031)985-1743
  • 자치구 실업팀 실업자 되나

    비인기종목으로 이뤄진 서울시 자치구 직장 운동부(실업팀)의 상당수 팀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서울시가 내년에 지원금을 반으로 깎은 뒤 차츰 지원을 중단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전국체전 1위 위해 창단 재촉 2000년 3월 서울시는 자치구에 ‘서울이 실업팀이 적어 전국체전에서 경기도한테 진다. 자치구의 예산이 부족하니 팀 정착 때까지 운영비를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하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A구청 관계자는 “팀을 창단했는데도 또 팀을 만들라고 할 정도로 재촉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설득은 최근까지 지속돼 동대문구청 탁구팀은 지난해 6월, 도봉구청 테니스팀은 올 2월 창단됐다. 체육진흥법에 1000명 이상 회사는 실업팀을 만들도록 하고 있지만 강제성은 없다. ●올해 초 지원 삭감 공문 하지만 서울시는 지난 1월 ‘내년 지원을 50%이상 줄일 계획이다.’라는 공문을 실업팀이 있는 17개 자치구에 보냈다. 자치구는 이에 대해 “열악한 재정에도 시가 재정 지원을 약속하고 재촉해 팀을 창단했다.”면서 “지원을 줄이면 몇몇 선수를 내보내거나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A구청 기획예산과장은 “인건비와 기초수급대상자 복지비 등 경직성 비용이 예산 대부분을 차지, 여분이 없다. 실업팀 운영비 3억∼5억여원을 자체 마련하면 직원 월급을 깎아야 한다.”고 답답해했다. 특히 강북지역 자치구 재정자립도는 30∼40%수준이어서 더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시 행정과 윤한홍과장은 “특별교부금은 1회성 사업 지원용으로 정기적인 실업팀 지원과 성격이 맞지 않아 이같은 방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9월부터 세율이 낮아져 교부금 재원이 부족해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재원 부족은 설득력이 없다. 서울시 세무총괄과 관계자는 “주택 유상거래 세율이 2%에서 1%로 낮아졌지만 과세 표준이 실거래가로 변해 교부금 재원인 등록세와 취득세 수입은 지난해보다 730억원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일부 자치구는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실업팀 지원금을 특별 교부금이 아닌 일반 교부금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국가대표도 무적될 위기 서울시에서는 특별교부금 지원액을 연초에 확정한다. 실업팀 지원 수준을 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확답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내년초에 지원액이 결정되면 실업팀 선수 가운데 상당수가 실업자나 무적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1월 초쯤 대한체육회에 선수 등록을 한다. 때문에 선수는 연말까지 소속팀을 구하는 것이 관례다. 가능성은 낮지만 내년 초쯤 자치구에서 교부금이 적다며 팀을 폐지하면 선수들은 설 곳을 잃게 된다. 자치구엔 태백장사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7명 등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밝혀 자치구가 ‘실업팀 해체’라는 강수로 맞설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실업팀 지원금 삭감은 이명박 전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 ‘자치구 실업팀 지원을 줄이고 중단하라.’는 이 전 시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seoul in] 강북구 난치병청소년돕기 콘서트

    강북구(구청장 최선길) 13일 오후 7시 구민운동장에서 ‘제8회 난치병청소년돕기 한마음 콘서트’를 연다. 이날 파란과 바다, 서영은, 하리수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구와 평화방송, 조계종 봉은사가 함께 여는 이 콘서트는 난치병 청소년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문화공보과 901-6323.
  • 서울시 선정 걷기좋은 코스 16선

    서울시 선정 걷기좋은 코스 16선

    떠들썩한 명절 분위기도 좋지만 텅빈 도심의 여유도 매력적이다. 어두컴컴한 극장가나 인파가 몰리는 놀이동산은 진부하다. 한적한 오솔길이나 호젓한 가로수 길에서 나만의 여유를 가져보자. 서울시가 최근 선정한 ‘2006 걷기 좋은 코스’ 16곳을 소개한다.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산책 코스다. ●강남구 수서역∼세곡동 사거리 밤고갯길로 불리는 전원 내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주말농장 덕에 가을 농촌풍경을 맛볼 수 있다. 수서역 6번 출구에서 세곡동 방면 내리막길이 좋다. 벼가 무르익은 황금빛 들녘은 평화롭기만 하다. 강변오솔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뒤편에 있는 아파트숲 속의 오아시스다. 버스로 압구정2동사무소에서 내려 한양아파트와 현대아파트 사이 길로 들어서면 입구가 있다. 흙으로 된 길이 적막할 정도로 고요해 명상에 딱이다. 영동2교∼영동3교 양재천의 대표적인 걷기 코스다. 물내음과 시원한 바람이 인상적이다. 바닥이 우레탄으로 포장돼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없다. ●강북구 번동 오동근린공원 산책로 나무 숲에 취할 수 있는 숨은 장소. 번2동 어린이집을 지나 꽃샘길을 따라가면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우거진 수풀은 산행을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지만, 반듯하게 닦아놓은 산책길 덕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귀여운 다람쥐의 재롱도 볼 수 있다. ●금천구 금천 한내천 운동하기에 그만인 코스다. 시흥전철역 뒤쪽에서 기아대교까지 고가밑 1.8㎞ 구간에 마련된 휴식공간. 원래 찻길이었지만 차량을 통제하고 벤치 등 휴식시설과 운동시설을 설치했다. 자전거 도로가 따로 나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다. ●도봉구 쌍문근린공원∼세심천약수터 쌍문동 선덕중학교 뒤쪽에 자리한 숲속 산책로다.성릉교회∼초안산 헬기장 역시 가벼운 등산로다. 경사가 완만해 가볍게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방학3동사무소∼어울교 ‘발바닥 공원’으로 불린다. 아파트촌 사이에 조성된 1.2㎞구간의 공원으로 자연생태학습장과 환경교실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묘목전시장∼창골 인조잔디축구장 창1동에 위치한 이곳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인조잔디 축구장과 테니스장이 들어섰고, 생태연못과 잔디광장 등은 앞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노원교∼방학교 중랑천변의 산책코스다. 다진 흙길을 따라 조깅하기에 그만이다. ●은평구 비단동산∼시루뫼중턱 증산역 인근의 신사근린공원으로 주민들에게 비단동산으로 불린다. 배드민턴장, 자연학습장 등이 조성돼 있다. 녹번동 대림아파트∼거북약수터 급경사 구간이 있긴 하지만 빼곡하게 우거진 소나무에서 뿜어내는 솔잎향이 상쾌하다. 야트막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주변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노원구 노원구민체육관∼충숙근린공원 차도를 따라가는 코스지만 차량이 적은 연휴라면 추천할 만하다. 중간에 양지근린공원을 지나 충숙근린공원까지 가로수도 많고 공원의 정취도 한껏 느낄 수 있다.중계근린공원∼삿갓공원 역시 한가한 도심의 여유를 느끼기 좋다. ●구로구 개웅산근린공원 산책로 천왕역 근처 개웅산은 어르신들에게 인기좋은 등산코스. 등산로 주변에 체육시설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가볍게 운동하기에 제격이다.1시간 정도면 오르내릴 수 있다. ●동작구 동작고등학교∼까치산 산책로 목재계단이 조성돼 산책하기에 좋고 지난해 완공된 아치모양의 생태육교의 매력이 쏠쏠하다. 글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서울광장·한강·남산골 도심 곳곳서 한가위 축제

    서울광장·한강·남산골 도심 곳곳서 한가위 축제

    ‘서울에서 한가위 즐기자.’ 한가위 축제가 추석 보름달만큼이나 서울 곳곳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주최로 풍성하게 열린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료 민속공연과 전통 체험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가족·친지들과 함께 추석연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흥겨운 도심속 전통·민속공연 추석인 6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국악 명인들의 공연, 영화 ‘왕의 남자’로 널리 알려진 줄타기의 명인 권원태의 줄타기 공연 등이 펼쳐진다.5∼7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전통타악, 동춘서커스, 경기민요, 퓨전국악공연, 판소리 등 공연마당과 추석차례상 차리기, 전통주 빚기, 송편빚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청계광장에서는 6일 오후 6시30분 마당놀이 창극 ‘뺑파전’ 공연을 비롯해 수표교 다리밟기, 부채춤 등 민속공연과 비석치기, 널뛰기, 돈치기 등 놀이체험이 준비돼 있다. 운현궁에서는 5∼7일 세시풍속놀이와 도자체험이,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6일 마당극 ‘똥벼락’, 마당창국 ‘심청이는 외로워’를 관람할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와 잠실지구에서는 6∼8일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굴렁쇠 등 5가지 민속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는 한가위 민속퍼포먼스와 국악공연이, 잠실 한강유람선에서는 남미 전통악기인 팬플루트 연주가 울려퍼진다. ●자치구 행사 풍성 강동구는 4일 오후 3시 천호동공원에서 주민과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강동 한가위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타악그룹 ‘광명’의 오프닝 공연과 경기 민요, 외국인 노래자랑, 가족 송편빚기 행사 등도 열린다. 구로구는 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10개국이 참가하는 ‘미니월드컵 축구대회’와 ‘외국인과 함께하는 구민노래자랑’을 준비했다. 강북구는 3일 오전 10시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제10회 삼각산축제’를 개최한다. 단군제례와 전통문화공연, 단군과 고조선 역사배우기, 한지그림, 도자기체험, 태권무, 서도민요, 경기민요, 줄타기 공연도 볼 수 있다. 강남구는 4일 오후 1시부터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 4∼5학년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참그루 송편만들기·민속놀이’를 개최한다. 도봉구는 7일 오전 11시 시립창동운동장에서 ‘도봉가족 한가위 큰잔치’를 연다.‘왕의 남자’ 줄타기 공연과 떡메치기, 투호, 고누, 윷놀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볼거리·놀거리 풍성한 재래시장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한 동네 재래시장에서는 ‘한가위 큰 장터’가 열린다.10∼30% 할인된 가격에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할 수 있고, 시장별로 풍성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종로구 통인동 통인시장에서는 4일 오후 1시 송편빚기대회가 열리며, 종로구 예지동 광장시장에서도 4일까지 풍물패 공연과 막걸리마시기 대회, 떡메치기 체험, 투호던지기 등이 열린다. 중구 남창동 삼익패션타운과 성동구 성수동 뚝도시장, 중랑구 면목동 동원골목시장에서도 풍물놀이와 사은품 증정 행사가 펼쳐진다.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3일 떡메치기가 열리며, 양천구 신월1동 신영시장에서는 4일까지 품바 공연이, 강동구 암사종합시장에서는 5일까지 세일행사와 풍물패 공연이 준비돼 있다. 동대문 일대 두타와 밀리오레, 청대문 등 20여개 도매상가에서는 10∼50% 할인행사가 실시된다.3∼4일 청계천 버들다리에서는 록밴드 페스티벌과 베스트 드레스쇼, 퓨전국악, 비보이 댄스 등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심상찮다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심상찮다

    전세난과 고분양가 논란으로 주택 매매가 살아나면서 재건축으로 불길이 번지는 등 연말 집값 상승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22∼28일) 아파트값은 서울이 0.31% 올라 전주(0.17%)보다 상승폭이 높아졌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2%와 0.36% 올라 오름세를 지속했다. 서울은 강동(0.82%), 강서(0.68%), 관악(0.58%), 구로(0.51%), 광진구(0.5%) 등이 눈에 띄게 올랐다. 지난 25일 재건축 개발부담금제가 시행됐지만 재건축 아파트들은 강세다. 강동구 둔촌 주공과 고덕 주공, 강남구 개포 주공 등 초기 재건축 단지가 평형별로 1000만∼2000만원 정도 올랐다. 인근 중소형 아파트 값도 고루 올랐다. 지난주 강동구 재건축 매매가 상승률은 0.10%였으나 이번주에는 1.54%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49%), 일산(0.38%), 평촌(0.28%), 중동(0.21%) 등의 순으로 올랐다. 줄곧 약세를 보이던 분당도 0.07% 뛰었다. 특히 산본은 전세난으로 인해 소형 평형 매매가 살아나며 가격 오름세가 뚜렷하다. 산본 지역 전세는 최근 한 주 만에 0.72%나 오르는 등 최근 3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는 물건 부족 현상이 여전한 가운데 서울 0.28%, 신도시 0.22%, 수도권 0.36%로 전주와 비슷했다. 서울의 경우 도봉(0.58%), 성동(0.51%), 강북(0.49%), 성북(0.49%) 등 강북 지역의 상승률이 높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 강북구◇사무관△감사담당관 함기봉△기획예산과장 김희동△문화공보과장 이찬우△민원봉사과장 임봉섭△재무과장 이중근△세무과장 최장헌△주민생활지원과장 장태성△가정복지과장 김영진△청소행정과장 김창인△건설관리과장 황치선
  • 강북세금으로 강남 개발했듯이 강남세금 강북에 투자를

    강북세금으로 강남 개발했듯이 강남세금 강북에 투자를

    “서울시가 뉴타운 개발사업에서 도봉구만 빼놓은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봉구민들이 착해서 홀대를 하는 것인지 참….” 도봉구의회 한석구(70) 의장은 구민과 동료 의원들이 모두 인정하는 ‘점잖은 분’이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고 의견을 듣는다. 그런 그가 ‘뉴타운 문제’에 대해서는 정색을 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럴 만한 이유가 뉴타운 사업에 은평 등 25곳, 촉진지구 사업에 성북 등 8곳이 예정되면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구, 서초구, 중구와 더불어 도봉구 등 4곳만 개발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중구와 강남구, 서초구는 서울에서 대표적인 3대 ‘부자 자치구’들이지만 재정자립도가 38.5%에 불과한 도봉구로선 억울한 일이다. 한 의장은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한번 끼어 보자는 게 아니라 울고 보채야 젖 주는 식의 행정이 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도봉구는 도로 사정이 비교적 괜찮은 편이어서 굳이 서울시 예산을 들여 버스중앙차로제를 할 필요가 없어 시행보류를 스스로 건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도봉구는 좋은 일이라면 무작정 떼를 쓰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뉴타운 문제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는 “뉴타운 대상으로 이미 신청한 창2·3동이 결격 사유가 있어서 탈락했다면 도봉구에서 보다 적합한 곳을 찾아 반드시 1곳 이상을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전 강남 개발을 빗대 “그때 잘 나가던 강북의 세금으로 강남을 개발했듯이 이제는 강남의 세금으로 강북을 개발해야 한다.”면서 “서울시는 균형발전이 서울시 전체의 발전을 이끈다는 점을 인식하고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경찰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구의장이 되기까지 그가 생각하는 자치행정의 목표가 ‘주민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도봉구청이 ‘웰빙 쾌적구의 실현’이라는 구정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을 약속한다.”면서 “동료의원들도 젊은 편이어서 발로 뛰고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는 데 익숙해 과거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난치병 어린이 돕기 바자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관내 화계사, 천주교회, 송암교회 등 종교연합이 30일 수유동 한신대학원 운동장에서 제7회 난치병 어린이돕기 종교연합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종 의류와 식품·과일, 건강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판매되는 물품은 신자들의 기증품과 사업체의 후원품들이다. 먹을거리 장터와 축하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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