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북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제조업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412
  • [부동산시장 전망] 집값 어떻게 될까

    [부동산시장 전망] 집값 어떻게 될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부동산에 관련된 일부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새해에 부동산이 뛸 가능성도 일부에서는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부동산 시장은 전체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고 오름폭도 미미해 체감지수는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있다. 서울신문이 부동산 전문가 10명에게 올해 집값 전망을 물어본 결과다. 상승과 하락을 점치는 비율은 비슷했다.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 방안,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 대한 세제 및 전매제한 완화 등 분양시장 정상화 대책,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완화, 대출 규제 완화 등 거래 활성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부동산 전문가 10명중 4명은 이명박 실용정부 원년인 올해에도 집값은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지역 개발에 따른 일부 지역의 가격 상승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집값이 오를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주택 구매력 약화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및 지방 미분양 증가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특히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세부담 증가, 청약가점제 및 분양가 상한제 실시, 전매제한 기간 연장 등 수요 억제 정책을 주택시장 침체 요인으로 꼽았다. 이들은 올해 전국 아파트 값이 평균 3%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던 지난해(11월말까지) 전국 아파트 값이 국민은행 기준 2.1%(다세대 등을 포함한 전국 집값은 3.0%)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낮은 수준이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PB팀장은 “금리 수준이 높고 주택 실거래가제, 부동산세제, 분양가 상한제, 대출 규제 등 부동산 시장 전반이 투기 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해도 집값은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분위기”라면서 “재건축규제 완화와 세금완화 등 이명박 당선자에 대한 기대가 크고 이게 이뤄지면 상승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두가지 요인은 금리와 정책인데 대출 금리는 오름세여서 부동산 시장에 악재이고, 새정부 정책은 참여정부 때와 달리 친시장적이어서 호재”라면서 “주택 신규 구입 및 대체 수요층인 30∼40대의 주택 구매력이 풍부해 급매가 나오면 주택을 구입, 집값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이영호 닥터아파트 팀장은 “참여정부 기간 동안 아파트 값이 많이 올라 이명박 당선자의 실용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면 아파트 값이 과열될 우려가 있어 2008년 한해는 시장 안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면서 “분양가 상한제와 전매제한기간 강화로 미분양은 계속 증가하겠지만 매매가 자유로운 기존 아파트 시장으로 수요가 몰릴 수 있어 집값 불안 요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까지 대출 규제가 덜한 기존 매매시장의 소형 아파트로 몰려 소형 주택 가격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뉴타운·재개발 기대감이 높았던 강북(8.0%)과 경제자유구역개발 등의 호재가 있는 인천(아파트 11.0%)의 경우 지난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세 상승과 대세 하락을 점치는 견해는 엇갈렸다.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PB팀장은 “이미 지방은 지난해부터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 등 규제 완화 기조로 돌아섰고 이명박 당선자가 재건축·재개발·세제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 집값은 오를 것”이라며 “재건축 규제를 풀어줄 경우 높은 금리 수준이나 대출 규제와 상관없이 투자 자금을 끌어모아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참여정부가 만든 각종 부동산 규제 장치는 여야 합의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법적으로도 이를 단기간에 바꾸는 것은 무리”라면서 “올해 4월에는 총선까지 예정돼 있어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펴는 일이 물건너갈 가능성도 적지 않아 집값이 하락할 요인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시장 전망] 전셋값 동향은

    응답자 10명중 7명은 새해에 서울 강북지역의 전셋값이 불안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올해는 전세 계약을 새로 해야 하는 짝수년이고, 청약가점제를 통해 아파트를 분양받기 희망하는 사람들이 기존 전세에 눌러앉을 가능성이 높은 데다 강북 재개발에 따른 이주 수요까지 많아지면서 대체적으로 불안해질 것이란 견해가 많았다. 그러나 서울 강남권은 입주 물량이 많아 안정을 보이거나 오히려 전셋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스피드뱅크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새해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는 전년보다 8015가구 줄어든 26만 284가구로 예상된다. 강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입주 물량은 2007년(1만 1451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만 5756가구로 2004년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에서는 잠실동 주공1단지(5678가구)와 주공2단지(5563가구), 신천동 잠실시영(6864가구) 등 1만 8000여가구가 나온다. 반면 강북 지역은 1만 7014가구로 강남권보다도 적다. 강북·관악·금천·도봉·성동구에는 입주 물량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강북 지역은 지난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피해 서둘러 사업승인이나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재개발, 뉴타운 사업장이 많다.”면서 “이들 철거 이주 수요만 4만∼5만가구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사업장들이 한꺼번에 철거 이주를 할 경우 인근 아파트, 다세대, 빌라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세의 경우 평형간 양극화도 심해질 전망이다. 김희선 부동산114 전무는 “중대형 아파트는 입주물량이 많은 데다 불황으로 찾는 사람이 줄고 있다.”면서 “반면 소형의 경우 입주가 줄어든데다 재개발 뉴타운 철거수요도 대부분 소형이어서 가격이 뛸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 [추락하는 만화산업] “100만부 팔아도 가스비도 못내요”

    “100만부를 팔았던 제가 우리집 가스비를 못낸다면 믿겠습니까. 언젠가는 다시 빛을 볼 것으로 알고 일하지만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네요.” ‘힙합’으로 국내 출판 만화계에 마지막 ‘밀리언셀러’로 남은 만화가 김수용(36)씨.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작업실에서 만난 그는 이미 스타 만화가라는 어깨의 짐을 덜어버린 듯 홀가분해 보였다. ●정당한 고료 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절실 “우리 주변에는 불과 3000부를 찍는 만화가도 있어요. 작품을 만들어봤자 팔려나갈 필드도 없어 만화가가 뛰어다니고, 저작권 소송도 변호사를 직접 사서 합니다. 만화 시장은 분명히 살아있는데 단행본을 빼면 제대로 된 매체가 없으니 작가들의 설 땅은 사라질 수밖에 없죠. 정부에 고료를 맞춰 달라고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정당한 고료를 받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외치고 싶어요.”97년 IMF 당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만화방과 대여점은 그에게 애증의 대상이 됐다. 예전에는 2000여곳에 불과한 대여점에 한 번 만화책을 갖다 줄 때마다 만화가들이 직장인 한달 월급도 손에 쥘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그나마 요즘은 그런 만화방조차 사라지고 있으니 더욱 우울할 수밖에 없다. “한 해에 5억원도 안 되는 돈이 만화계에 지원된다는 사실은 잘 모를 거예요. 그것도 신인 공모전에만 지원되니 업계의 창작 지원금은 사실상 ‘0원’이나 마찬가지죠. 문화 관계 기관들이 뭘 한다고는 하는데 현실로 느껴지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차라리 법률 문제 만이라도 정부가 대행해줄 수 있다면 감지덕지할 것 같아요.” 같은 작업실에서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강의를 끝낸 중견 만화가 권가야(42)씨도 한 마디 거들었다.“만화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있는 한 폭삭 무너지지는 않겠죠. 한국 영화가 어느 정도 기본이 다져졌듯이 만화도 뿌리만 잘 내려주면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정부가 뿌리에 물을 줄 만큼 여력이 안 된다면 연구라도 해서 왜 뿌리가 내리지 않는지 그 답이라도 제시해야 합니다.” ●스타급 외에는 생활고 허덕 만화가들의 생활고는 비단 출판 만화업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일부 스타 작가를 제외하면 온라인 연재 작가의 고료는 많아야 오프라인 작가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 심지어 회당 8만원 정도의 고료를 받고 생활하는 만화가조차 무료로 만화를 게재하는 만화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다. ‘마음의 소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조석(25)씨. 그는 온라인 만화 업계에 대해 “(원고료가) 100이 아니면 0인 비정한 세계”라고 토로했다.“온라인 만화 시장이 결코 만만하지 않아요. 기업들은 무료로 광고용 만화를 그려달라고 하고 온라인 만화가를 전문가로 취급조차 하지 않아요. 저는 그나마 포털 사이트에서 데뷔할 때 고료를 받고 시작했지만 돈 한푼 받지 못하고 일하는 형들도 많아요.” 그는 무엇보다 국내 시장에서 만화가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창작 기반을 만들어주는 일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 법무부 (보호국) ◇4급 승진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윤웅장△광주〃 〃 한양석△서울소년원 서무과장 이경호△대구〃 분류보호〃 임채황△광주〃 서무〃 장인기△광주〃 분류보호〃 김현균△전주〃 분류보호〃 오창규△대덕〃 서무〃 황계연△치료감호소 감호〃 한봉철◇4급 전보△법무부 보호국 범죄예방정책과 이형섭△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이우권△춘천〃 이형재△청주〃 김인상△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신완섭△수원〃 안산〃 최성학△광주〃 순천〃 윤애현△부산소년원장 이동환△광주〃 김한태△대덕〃 신양수△춘천〃 김정규△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박영주△제주소년원장 고봉용(교정공무원) ◇서기관 전보△법무부 분류처우과장 김영권△법무연수원 교정연수〃 김재곤△전주교도소장 류종하△순천〃 정종신△군산〃 김영식△공주〃 강영길△충주구치소장 유승만△홍성교도소장 임광기△장흥〃 박현조△영등포구치소 총무과장 이봉연△법무부 교정기획과 최강주■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교육파견 △국외직무훈련(미국 보훈부) 李成春◇서기관 전보△수원보훈지청장 金虎烈△안동〃 朴魯振△국립영천호국원장 李喆洙■ 중소기업중앙회 ◇이사대우△편집국장 조유현 ◇1급△소기업유통서비스팀장 유옥현△조사통계팀장 최윤규△총무회계팀장 최재한 ◇2급△비서실장 김경만△예산운영팀장 박동하△제주지역본부장 이재원△산업인력팀장 정일훈■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승진△상무 김영오△이사 박찬용 ◇전보△홍보팀장 김휘△정책연구팀장 강수길■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급 승진△국토도시연구원장 유인출△특별사업본부장 박종천 ◇부서장 승진△도시사업처장 하진수△지역균형개발처장 황의창△해외사업처장 한헌△강원지역본부장 김홍수△제주지역본부장 명용주△판교사업본부장 윤동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2본부장 구관서 ◇팀장급 승진△예산팀장 김양수△전략기획팀장 현도관△택지사업처 판매팀장 이익수△〃 보상심사팀장 조성현△도시사업처 개발2팀장 조현태△환경교통처 환경평가팀장 모기만△산업단지처 용지팀장 홍춘기△〃 개발팀장 임승택△국유재산처 국유재산2팀장 김회철△경제자유구역사업처 부산진해사업단장 하병순△〃 용지팀장 서국열△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개발처 개발팀장 김형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본부 용지1팀장 조승용△고객처 고객만족센터장 이재식△인재육성팀장 조병일△인사처(교육파견) 전택배 유호진△재무회계팀장 김원주△공사계약팀장 이영진△본사이전추진단 신사옥기획팀장 유신현△양산사업단장 이효관△오송사업단장 최석재△전북지역사업단장 곽명수△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발전협력단장 김복식△영종사업단장 엄철용△동탄사업단장 장영수■ 한국수자원공사 ◇지역본부장△수도권 安昌鎭△강원 鄭鎭達△경북 李龍憲△전남 宋基根 ◇처·실·단장△비서실장 趙載弘△정보관리〃 沈明根△물관리센터장 成永斗△해외사업처장 尹在興△재무관리〃 崔元植△수자원개발〃 金鍾海△수도관리〃 梁海鎭△수도기술〃 金永道△단지기획〃 徐允錫△단지사업〃 魏玉良△수자원연구원 상하수도연구소장 鄭南貞△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全燦求△충청〃 張瑢植△팔당권관리단장 元喜英△태백권〃 黃在赫△횡성권〃 李泰鎬△천안아산수도〃 韓濟郁△보령권〃 金正浩△대청댐〃 文泰完△동화수도〃 閔俊植△부안댐수도〃 任一淳△섬진강댐〃 崔炳晩△전남서남권〃 李官孝△여수권〃 黃必善△주암댐〃 金峯洙△운문수도〃 李弼宰△포항권〃 李鎭五△안동권〃 崔炳贊△합천댐〃 車大鉉△울산권〃 邊斗均△영남내륙권수도〃 金興年△평림댐수도〃 宋又復△전북지역본부 운영처장 朴弘圭△경남〃 趙南彬△전남지역본부 관리처장 梁基鉉△경북〃 李成雨△굴포천건설단장 鄭鎭雄△성덕댐〃 金正洙△송산신도시〃 金萬基△수도권수도〃 安孝源△시화첨단도시〃 金鎭洙△임진강〃 李孝鎭△거제수도서비스센터장 全秉九■ 농협중앙회 △상무 김일군 박치봉 박원식 이정대 구기인△상무대우 김광옥 최상국◇지역본부장△충남 전영완△제주 신백훈△부산 홍성웅△대구 정태호△대전 오윤환■ 경남기업 ◇상무보 승진 △이윤상 강희승 김성식 ■ 현대건설 ◇전무△토목사업본부 薛平國 孫文榮△건축사업본부 金仁洙 林洪圭△플랜트사업본부 金宗澔 金源福△해외사업본부 李相奇 ◇상무△토목사업본부 金炯 權五赫 朴贊壽 金鍾憲△건축사업본부 金亨一 吳鎭元 諸葛星△플랜트사업본부 李英鍾 林瀅鎭 이원우△전기사업본부 李和鍾△주택영업본부 李定根 馬起赫△해외사업본부 李炳準 權五植△호남지사 朴長洙△고객만족실 朱炳基 ◇상무보△토목사업본부 金靖衛 金汶顯 金濟邦 申榮澔 兪炳一 全晧權△건축사업본부 南在祐 李泰濬△플랜트사업본부 金榮基 李璟雨△전기사업본부 金承浩 李永極 林京栽△해외사업본부 李惠主△인천지사 趙東桓△회계부 김민호△국내공사관리부 朴炳寬△재정부 金信煥△법제부 朴玄基△기획실 朴相文 ◇상무보대우 △토목사업본부 金起兌 金寬彦 김성지 吳成根 金伸坤 李潤範 趙成日 李鍾斌 崔雄△건축사업본부 金在慶 임병대 金致淵 張健植 朴栽秀 張東權 李炅郁△플랜트사업본부 廉宥信 金永珪 車載龍 兪琬載 許明烈 崔鍾聲△전기사업본부 金容旭 權相潤 韓致雲 李鍾憲△주택영업본부 金榮魯 金鍾澤△해외사업본부 金澤源 任鎭模△국내공사관리부 黃龍順△안전환경관리실 趙來善△기술연구소 朴煐浩△설계실 朴鍾和 沈東炫△사업개발실 張宰勳 曺明鉉△외주구매실 朴慶圭△서산개발사업단 朴贊鎬 李東遠 △현대도시개발 사장 金鍾學△〃전무 李相奇△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車成春△현종설계 상무 吳鎭元■ 현대증권 ◇본사본부장△운용업진출추진본부장 鄭泰旭△IB〃 孔賢茂△IB부〃 任仁赫△마케팅〃 金榮福△연금신탁〃 張勝哲△경영관리〃 姜善求△자산관리영업〃 崔輟圭△지원〃 吳斌永△리스크관리〃 金元培△파생상품〃 朴汶根△기획〃 朴載萬△IT〃 朴善武△법인영업〃 崔寅燮△PI부〃 金澤東◇지역본부장△강남지역본부장 金秉濚△강서지역〃 金學經△중부지역〃 李載虎△강북지역〃 李起東△동부지역〃 金鎭英△강동지역〃 韓錫△남부지역〃 張允炫◇본사부서장△국제금융부장 金應植△감사실장 金舜謙△업무개발부장 李大熙△고객만족센터장 尹炳基△Principal Investment부장 趙璟勳△정보시스템〃 李相世 △부동산금융〃 金燦百△자산관리영업기획〃 朴聖浚△법인영업2〃 曺盛鉉△금융상품법인〃 金鍾旭△법무실장 金奎植△법인영업1부장 南奇君△Structured Finance〃 朴柱鐵△주식〃 梁光玄△파생상품운용〃 朴天秀△뉴욕현지법인장 徐東潤◇지점장△잠실지점장 鄭振郁△도곡〃 沈玧燮△동교동〃 金炳鎬△영동〃 朴承權△개포〃 曺在炯△상인〃 郭鎭國△동대문〃 金在洙△대구동〃 徐相澤△방배〃 田炳元△상계〃 朴柱寬△포항〃 金性旭△대천〃 李鐘佑■ 웅진그룹 ◇승진(웅진씽크빅)△대표이사 전무 최봉수△상무 윤석범 김경환△상무보 이남진 (웅진코웨이)△상무 유제강△상무보 김경기 조정현 (웅진식품)△상무 가중현 (극동건설)△상무보 유병택 김규남 이민호 김상렬 (웅진쿠첸)△상무보 백용훈 (렉스필드 컨트리클럽)△상무 이중식 (웅진홀딩스)△상무 김동현■ 한미파슨즈 ◇승진△부사장 이순광△전무 오현석 임현용△상무 김용진 김창경 원경수 한동수△상무보 김기인 김세연 노송근 양대룡 임용묵■ 파라다이스그룹 ◇승진 (파라다이스 글로벌)△전무 정주갑△이사대우 김진모 (파라다이스 케냐)△전무 노영관 (파라다이스 본사)△상무 최승무△이사대우 최성욱 (파라다이스 인천)△이사 김대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사대우 최용하 신용두■ 보광훼미리마트 △대표이사 백정기△강북부문장 정기철△중부〃 김동우△호남〃 김진권△부산〃 송재국△강서〃 김동근△인천〃 김기헌△경동〃 장인용△강동〃 서유승△경북〃 이병주△인사총무팀장 박대하△강남영업1〃 김훈△FC교육〃 최복근△개발기획〃 견병문△강서영업1〃 김민형△강동개발〃 신진철△FF신규사업추진TF〃 김영석■ 성균관대 △총무처 혁신TF팀장 金守俊△산학협력단 산학기획〃 李承宰△〃 연구지원〃 李在元
  • [인사]

    ■서울소방방재본부△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이상구△서울종합방재센터소장 김덕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곽세근△ 〃 재난대응과장 황순철△ 〃 예방과장 서상태△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김학준△서울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허종범△성북소방서장 조남승△도방소방〃 최정현△노원소방〃 김옥주△은평소방〃 이상윤△마포소방〃 유건철△강서소방〃 우병호△강동소방〃 최정열△관악소방〃 김위환△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반장 문성준△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박선권△종로소방서장 진준호△광진소방〃 임종수△구로소방〃 하석균△송파소방〃 이한철■서울시설공단△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강남공사관리팀장 백동현△강북공사관리팀장 이청한△상수도공사관리팀장 강신정△도로환경관리팀장 김윤기△교통운영팀장 김광
  • [Metro] 당현천 복원사업 기공식

    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노원구 상계역 환승주차장에서 열린 ‘당현천 친환경하천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당현천을 강북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이노근 노원구청장을 비롯, 주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기공식에서 “비가 올 때만 물이 흐르는 당현천에 하루 4만 4000여t의 물을 방류해 친환경 하천으로 바꾸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오는 2010년까지 총 사업비 232억원을 투입, 당현천 3.15㎞ 구간을 생태·문화·체육·안전이 융합된 테마형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류 구간인 당현4교∼당현3교 사이 0.8㎞에 물고기 등이 서식하는 섬을 조성하는 등 자연생태구간으로 복원한다.중류인 당현3교∼당현2교간 0.9㎞는 친수구간으로 수변무대 및 분수, 벽천(壁泉),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2곳 등을 설치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승진 (이사관)△행정관리국장 신판식△심판사무〃 박부용(부이사관)△총무과장 김정성△심판사무1〃 권오섭(과장)△심판사무2〃 황병일△자료편찬〃 심온섭(서기관)△재정기획과 김기호△인사관리과 김희◇겸임△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김복기◇전보 (이사관)△심판자료국장 김광수(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주범종(과장)△정보화기획과장 김성수△인사관리〃 이규현△법무감사〃 김정희△심판행정〃 양철수△정보관리〃 남궁황(서기관)△공보관실 김병운△총무과 정원국△심판행정과 장유식◇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우△통일교육원 전득환 ◇임용△헌법연구관보 최희수■ 행정자치부 ◇전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李相福△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林相景△〃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장 朴龍天◇부이사관 승진△대통령비서실 전출 郭任根△UN거버넌스센터 파견 韓唱燮 ◇팀장급 전보△상훈팀장 裵允晧△정부혁신본부 조직혁신단 조직제도〃 鄭善溶△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 정책운영〃 朴鎭佑△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安榮煥△UN거버넌스센터 파견 張金龍△대전시 지방공무원 전출 姜哲植〃전라남도 〃 〃 朴基烈 林根琪■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철도안전팀장 李濟學△철도산업팀장 方胤錫△국토정보기획팀장 韓昌燮△건설환경팀장 金珍淑△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曺鍾培△제주〃 康榮瑞△대전국토청 논산국도소장 任秉玉△부산국토청 도로시설국장 權五成◇서기관 전보△도시정책팀 朴鍾哲 金福煥△환경부 金永佑△통일부 柳世馨■ 문화관광부 ◇팀장급 전보 및 파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朴周煥△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 李漢照 金熙周△체육국 스포츠산업팀장 金現模△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홍보〃 宋哲炫△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孫進鎬◇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팀장 吳永雨△문화산업본부 문화산업진흥단 영상산업〃 崔秉九■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김노운△정책홍보본부 행정법무팀장 김태화△선병자원본부 선병자원〃 임재하△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제주지방병무청장 정석진△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영철△운영지원팀장 박희관△정책홍보본부 혁신성과〃 남재우△정책홍보본부 정책홍보〃 홍승미△선병자원본부 징병검사〃 황평연△동원소집본부 공개심사〃 신현삼△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김수익△인천경기지방병무청 〃 김지환△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철수■ 농촌진흥청 △한국농업대학장 정명채△정책홍보관리관 나승렬△연구개발국장 강상조△농업공학연구소장 윤진하△원예〃 서효덕△난지농업〃 오대근△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조은기△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송근우△교육훈련 파견 나승용◇과장△축산과학원 행정과장 김진국△청장비서관 황정환△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 신태철△작물과학원 행정과장 김주원△농업공학연구소 〃 원종석△원예연구소 〃 정상옥△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김은미△교육훈련 파견 이영진 김영수■ 산림청 △산림이용본부장 南成鉉△북부지방산림청장 具吉本△동부지방〃 金鉉植△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金龍河△산림재해상황팀장 黃義植■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식품미생물팀장 黃仁均■ 코레일 △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洪成伯△수도권북부지사 전기팀장 呂德九△경북북부지사 〃 李永炯△철도인재개발원 인재개발팀장 金亨植■ 한국농촌공사 △농촌활력사업본부장 金容文△농어촌연구원장 林鍾完◇부서장△경영관리실장 朴正煥△정보관리〃 金柱寅△전원마을사업처장 姜尙基△용지보상팀장 趙南七△해외사업처장 朴光洙△농지은행사업〃 李揆福△기금관리〃 柳明澈△인력개발〃 裵溥△경영지원〃 徐三石◇팀장△전략기획 李鍾玉△예산 金性洙△법무 咸興洙△성과관리 李銀洙△마을사업 沈左根△경관사업 宋基龍△사업개발 崔在喆△김포사업 韓吳鉉△미래농촌 李廷洙△농촌정보서비스 柳大熙△사업기획 鄭洛敎△조사계획 尹洪一△사업관리 朴鍾大△대단위 盧石煥△특수사업 남규진△친환경에너지 朱潤泰△이전건설 文濟筵△농지규모화 張城源△조사분석 李承哉△기금조성 洪榮基△농지관리지원 李在鵬△인사 金曠泳△재무 金泰煥△감사총괄 李康煥△경영감사 李德範△정책조정 金鍾弼△사업총괄 文相玉△역량강화 金相淳◇지역본부△제주지역본부장 梁圻△경북지역본부 관리실장 芮秉勳◇부설부서△농어촌연구원 농촌지역사회연구소장 金容億△〃 농촌자연환경〃 曺國鉉△〃 생산자원〃 安榮泰△농촌인재개발원 연수기획팀장 張英禹△〃 운영〃 崔龍奎◇사업단△화안사업단장 李澈五△ 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朴完鎭△〃 환경관리〃 金相武△〃 유지관리팀장 金昌鎬△〃 공무〃 沈鉉燮△〃 지역사회지원〃 鄭東換△영산강사업단 경영지원〃 金外出△천수만사업단 유지관리〃 崔範壽■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원자력정책처장 노명섭△안전기술〃 이태호△원자력발전기술원장 이주상△관리처 재무실장 우중본△〃 노무〃 최승경△발전처 정보통신팀장 이복규△〃 발전운영실장 하태근△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 장응수△사업처 신월성1,2사업관리〃 이순형△〃 신울진1,2사업관리〃 이영일△사업기술처 입지관리〃 유춘기△〃 설계기술〃 조태형△해외사업처 사업전략팀장 이종호△방폐물운영처 방폐물전략실장 구권회△고리원자력본부 부처장 강봉기 이광우 허열△월성원자력본부 〃 김영호 진형주 고대학 강윤기 이승호 김기연△영광원자력본부 〃 오상권 김경구△울진원자력본부 〃 소성수 이희용 하수영 구양서 김광수△방폐장건설처 〃 정형종 정명섭△원자력발전기술원 〃 황규헌 김종민 김세태 최영부△한강수력발전처 〃 송병진△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설동욱 김재혁 최선봉■ 언론중재위원회 ◇승진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차장 김문성◇전보△운영본부 기획혁신팀 차장 손정배△경남사무소장 조준원△부산〃 직무대리 이재범■ 한나라당 ◇승진 (1급) △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김외철△정책위의장실 보좌역 이민수△여성국장 강월구△원내기획국 국장 고제영△민원국 〃 김희태△정책위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 이동주△경남도당 사무처장 김호열(2급)△원내대표실 팀장 이재성△사무총장실 〃 황우진△조직국 조직팀 국장 유재현△〃 청년팀장 이준우△여성국 여성1팀 부국장 김영미△홍보국 홍보팀장 김영중△〃 미디어〃 임한규△디지털팀 부국장 박종철△대변인행정실 운영팀장 김영인△원내행정국 의사팀 부국장 이승진△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익훈△정책위 과기정위 전문위원 채성령△정책위 보복위 〃 이상로△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팀장 권택용△〃 여론조사팀 부국장 김철희△경기도당 사무부처장 겸 조직팀장 김홍선△강원도당 〃 노용호△경남도당 〃 차주목△경남도당 여성팀장 김정자(3급)△대표최고위원실 부장 이호근△사무총장실 〃 허성철△당무조정국 심사팀 〃 조창수△총무국 총무팀 〃 이활△조직국 조직팀 〃 김민△〃 중앙위팀 〃 조용철△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 〃 서지영△홍보국 미디어팀 〃 강지연 박준구△디지털팀 〃 권영희△대변인행정실 운영팀 〃 홍창훈△원내기획국 기획팀 〃 고연림△부산시당 조직팀장 김호현△국회부의장실 파견 김일호■ 성신여대 △금융정보대학원장 겸 인력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신철호△인문과학대학장 유병례△자연과학〃 우종정△미술〃 김정희■ 신한금융지주△리스크관리팀장 민정기△재무〃 전영교△홍보〃 양광우△전략기획〃 박용식■ 신한은행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고종철△김덕기△김형정△박대득△박두학△심용하△안양정△윤용진△이상복△한종헌△홍만기△홍일표△서승교△김갑회△오세일△이동대△임행열 ◇본점 본부장△멀티채널본부장 조현태△가치혁신〃 송병국 ◇부서장 승진△대구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창우△강서소호금융센터 〃 길양배△서초소호금융센터 〃 위성근△충청소호금융센터 〃 이상봉△강북소호금융센터 〃 이광일△호남소호금융센터 〃 정만근△검사부 검사역 곽호영△고객지원부장 권오균△프로젝트투자〃 오창수△자금〃 박희성△IT개발〃 서춘석△기업영업〃 김혜민△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전해동△글로벌사업부 조사역 박요섭△안양비산동지점장 안재성△동인천역〃 김민영△매탄동〃 한재봉△모란역〃 김기호△침산동〃 구태본△포항남〃 김국환△덕계〃 정용기△덕소〃 정흥교△도농〃 유성철△수지성복〃 김완수△신갈〃 윤창길△호성동〃 이상준△홍천〃 권봉창△마포〃 고윤주△원주중앙〃 이한우△백궁중앙〃 남석희△북수원〃 허윤영△익산중앙〃 성백선△장산역〃 장용운△장전동〃 이상목△전주남〃 김맹연△산곡동〃 원구희△서현동〃 이상용△송도신도시〃 박종득△증평〃 배지수△지산동〃 이상우△진영〃 이상철△천안불당〃 김윤해△한티역〃 손연환△행당동〃 맹성준△홍제동〃 이수원△흑석동〃 이상화△부산중앙〃 김태곤△부전동〃 이동원△분평동〃 김제헌△비산동〃 임연택△송탄〃 김정실△송현동〃 조성규△수원중앙〃 이달성△수지〃 한영옥△풍납동〃 강형석△서산〃 이범재△서산중앙〃 신영신△속초설악〃 경기정△순천〃 배상덕△가좌동〃 임영하△강화〃 신재준△검단〃 윤완중△과천〃 이원호△관양동〃 김근호△금왕〃 권무상△후쿠오카〃 김재우△화명동〃 한인현△부천중동〃 장길현△산곡중앙〃 최미중△당진〃 김혁중△대곡〃 신성화△분당서울대병원〃 윤미경△고양법원〃 김현대△인천남구청〃 박문진△김해공항〃 김문광△남부법원〃 김영희△김포공항〃 임영석△익산〃 최두열△반월〃 염창학△풍무동〃 박영식△대전롯데〃 연경환△울산SK〃 최상열△강동타운〃 조덕현△의정부서〃 이용범△이태원〃 최주환△인천서구청〃 서용근△대전법원〃 김태형△사북〃 김원일△울산남〃 차동근△부산법조타운〃 오기영△의정부법원〃 노성우△태릉역〃 김대영△목동11단지〃 박수용△상암동월드컵파크〃 임숙영△돈암동〃 나훈진△둔촌동〃 정상혁△둔촌주공아파트〃 양순철△삼양동〃 정진철△상도동〃 이희성△상도역〃 김형수△등촌서〃 박광현△뚝섬역〃 박충호△호치민〃 박인호△보라매〃 장연순△구로중앙〃 허흥진△금호역〃 김기춘△낙성대역〃 엄진섭△난곡〃 김태준△난곡입구〃 배을용△남가좌동〃 이문재△남대문〃 박동옥△당산동〃 김영수△대방역〃 예정호△응암동〃 안계원△이대역〃 조원면△이촌동〃 최종원△잠실남〃 김광조△잠실롯데캐슬〃 박광옥△장위동〃 김영근△장한평역〃 이강덕△정릉〃 김광소△종로3가〃 허일곤△종로5가〃 지준호△종로6가〃 최성훈△종로광장시장〃 최의범△중계본동〃 정운진△창동〃 정용욱△창동아이파크〃 김승홍△롯데월드〃 박성용△영통대로〃 이준구△목동현대백화점〃 백필조△반포터미널〃 노수현△방배중앙〃 한상민 △동광양〃 정광균△동래〃 이공환△마산역〃 윤기달△반월당〃 장필규△봉명동〃 이영근△중화역〃 이준권△테크노마트〃 한호성△역곡〃 이홍병△원주남〃 김화균△용인〃 박성현△용인구갈〃 강성문△원당〃 정창해△의왕〃 최두연△이천〃 박호광△인계동〃 임행환△호평〃 류성현△제주〃 김창열△성산동〃 왕미화△수유동〃 최성호△시흥남〃 최태석△신내동〃 김승진△신답〃 이평태△신당동〃 차기승△신당역〃 윤태문△인천삼산동〃 전수동△일산가좌〃 최영근△일산역〃 이병규△용산전자〃 민병학△서울롯데〃 박현태△양재스포타임〃 이상원△양재하이브랜드〃 신헌호△양평동〃 심우범△일산탄현〃 공수항△장암〃 최현용△죽전〃 권하연△죽전중앙〃 이인승△중동〃 이영호△평촌남〃 최성걸△신사남〃 정봉순△신월중앙〃 이연호△신정동〃 김태용△신촌중앙〃 김재구△압구정갤러리아〃 윤명기△하안중앙〃 전귀환△행신중앙〃 김희언△화도〃 조우형△화성봉담〃 김광연△화정은빛마을〃 송영림△후곡마을〃 안진한△가경동〃 서용규△역삼중앙〃 설영복△개금동〃 권정욱△광주〃 김영진△구미〃 고연호△교하〃 황대원△금오〃 김현혜△금촌〃 최형규△김포〃 허춘도△구포〃 방우건△양산중앙〃 김인태△양정동〃 이병곤△여수〃 조경현△여천〃 한봉규△영도〃 박창원△오창〃 이강휴△동대문〃 홍성철△시화공단 기업금융〃 김기영△시화 기업금융〃 현기주△신갈 기업금융〃 조용길△울산중앙 기업금융〃 고태석△천안 기업금융〃 안치완△순천 기업금융지점 〃 김해동△성서 기업금융〃 이대희△강남중앙 기업금융〃 김동균△디지털센터 기업금융〃 정종민△창원공단 기업금융〃 오승배△연산중앙 기업금융〃 신동욱△당산동 기업금융〃 임시혁△종로중앙 기업금융〃 안국환△명동 기업금융〃 신의상△이천 기업금융〃 임윤택△인천 기업금융〃 조성윤△인천남동 기업금융〃 김선기△녹산중앙 기업금융〃 이명해△대구 기업금융〃 강정택△포항 기업금융〃 홍순욱△파주LCD 기업금융〃 류국현△화성발안 기업금융〃 이상현△여의도중앙 기업금융〃 이수진△역삼동 기업금융〃 현홍주△안산에스버드 기업금융〃 정남회△신한PB 강남센터장 이금철△〃 방배센터장 이정우△〃 잠실센터장 진영섭△현대모터타운 종합금융센터장 주창민△광교 〃 최상문△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이화영△투자자문팀장 신동민△모형검증〃 장래관△전략기획부 〃(이하 부서장대우) 변상모△재무기획부 〃 강신태△인사부 〃 박석희△인사부 〃 이영철△멀티채널부 〃 신태웅△IB RM센터 〃 이병연△개발총괄부 〃 배시형△가치혁신본부 〃 임영균△개인고객부 〃 김인기△프로젝트금융부 〃 신상일△프로젝트금융부 〃 이영일△FSB연구소 〃 황규현△글로벌사업부 〃 나종윤△금융공학센터 〃 김병돈△총무부 〃 이재효△신한PB 강남센터 〃 배두원△신한PB 부산센터 〃 김경윤 ◇부서장 전보△서부 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장병찬△검사부 검사역(부서장대우) 한상연△수탁업무부장 윤상돈△펀드사무관리〃 김인환△마케팅〃 장민기△기관고객〃 임종식△인력개발〃 이창구△안전관리〃 박현진△외환사업〃 이을기△기업여신관리〃 김상현△직원만족센터〃 한소순△광교영업〃 유희숙△자금결제〃 조수환△홍보〃 왕태욱△전략투자〃 강봉구△상품개발〃 윤태웅△콜센터〃 이하영△고객만족센터〃 이숙우△개인t공학센터〃 서태원△기업영업〃 한상국△기업영업〃 김갑수△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김대수△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장기래△종합금융영업부 센터장 함상철△광교 종합금융센터 〃 신태순△신한PB 부산 〃 장동기△신한PB 여의도 〃 하상봉△여의도남 종합금융 〃 고석진△강남 종합금융 〃 최병화△시화중앙 기업금융 〃 이동준△동경지점 조사역(부서장대우) 진옥동△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 공종민△중국 북경현지법인장 김해수△신한크메르은행장 이재준△안양지점장 김병효△안양중앙〃 김영호△만수동〃 김동구△미금동〃 최영수△미금역〃 김의환△대야동〃 강미선△신갈중앙〃 국성호△후평동〃 박동균△울산성남동〃 강인석△울산중앙〃 주현중△울산현대〃 김재겸△부천중앙〃 황규철△부평금호타운〃 조병만△인동〃 유재정△분당시범단지〃 이상룡△산본〃 임명수△상록수〃 박인혁△성남중앙〃 김익환△성남태평〃 민병옥△천안두정동〃 김인중△하계동〃 김봉길△한강로〃 이충기△흥인동〃 손원조△송림동〃 임재훈△수지동천〃 박종린△수지상현〃 이병일△테헤란로중앙〃 김지욱△파이낸스센터〃 정경원△성서〃 박시진△하남〃 정해선△과천중앙〃 정병목△금정〃 류문선△상해〃 김성수△야탑역〃 박민영△대구〃 김익목△천진〃 나진형△안동〃 김영모△법조타운〃 유춘환△포항〃 이만근△천안〃 정병현△춘천중앙〃 이덕수△건국대학교〃 최철수△구월동〃 구재신△인천법원〃 유흥렬△강서〃 이화섭△개봉동〃 지승창△개포남〃 오인택△광장동〃 박우혁△구로역〃 고승환△강남역〃 윤병인△K.B.S〃 박우균△한남동〃 박존하△성동〃 송태식△구리〃 이창희△미아동〃 이영기△서울대학교〃 함영훈△인천국제공항〃 이효선△군산〃 임홍섭△장승배기역〃 한민희△동부법원〃 박숭걸△인천남동〃 신인재△오류동〃 김성은△양재역〃 정찬일△도봉동〃 이병희△도봉로〃 이춘환△독산남〃 박병철△독산동〃 이종선△동여의도〃 임대연△등촌동〃 장춘호△상계북〃 이상진△마포중앙〃 김한진△서대문역〃 김희석△구산역〃 곽노찬△구의동〃 장희석△길음동〃 문상흠△당산역〃 박하룡△대림동〃 박한호△대치동센트레빌〃 이민호△원효4가〃 조영환△응암중앙〃 최진우△일원역〃 장민석△자양동〃 박희용△전농동〃 김동현△제기동〃 이상헌△청담역〃 최태영△청량리〃 이용성△마들역〃 박상호△서교동〃 이환익△만리동〃 이철재△명일역〃 이재영△목동중앙〃 박경식△반포남〃 문만호△방산시장〃 김근배△방학동〃 최종호△대신동〃 이승오△대전역〃 강희태△둔산〃 김연태△범어동〃 김춘환△복대동〃 이동섭△충북영업부〃 송재혁△서여의도〃 박창화△서초중앙〃 이상재△석촌역〃 정혜경△연수동〃 박용길△영화동〃 이형훈△의정부〃 김수진△강북〃 김형진△성수동지점 〃 이호봉△송파〃 박기준△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정자역〃 전재원△파주〃 임성기△팔달문〃 손주경△평내〃 김영우△신설동〃 김천식△압구정동〃 이광직△하안동〃 양철수△화정〃 김춘수△역삼역〃 이승일△연신내〃 이영국△영동〃 오기석△강원영업부〃 임영표△용산〃 온준호△구리중앙〃 송학진△일산강촌마을〃 전병석△원주 기업금융〃 최병옥△분당 기업금융〃 한광열△전주 기업금융〃 문광석△창원 기업금융〃 강우구△학동 기업금융〃 조석환△한남동 기업금융〃 박문근△충북 기업영업부〃 김종필△테헤란로중앙 기업금융〃 이익수△양산 기업금융〃 임준효△성수동 기업금융〃 안상선△광교 기업영업부〃 오배록△광화문중앙 기업금융〃 한용석△가락중앙 기업금융〃 이환용△강남중앙 기업금융〃 이준규△퇴계로 기업금융〃 최용진△성서공단 기업금융〃 윤주해△남산 기업금융〃 김창성△오창 기업금융〃 윤보한△보라매역 기업금융〃 양철민△남부터미널 기업금융〃 신순철△잠실기업금융〃 오정환△장안동 기업금융〃 장기현△선릉중앙기업금융〃 조근수△선릉기업금융〃 하영배△강북기업금융〃 최흥민△강서기업금융〃 김운영△시흥남 기업금융〃 안성규△양재동 기업금융〃 김형섭△양재동 기업금융〃 정명수△신사동 기업금융〃 박형 △역삼동 기업금융〃 최재열△강서 기업금융〃 강명훈△남동공단 기업금융〃 이흥수△평촌 기업금융〃 황복선△마산 기업금융〃 김이현△서초3동〃 어태수△나라사랑카드팀장 조태원△자산운용〃 박부기△사회협력〃 마경환△IB RM센터 〃(부서장대우) 한창우△IB RM센터 〃(부서장대우) 이상수■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사장 金鍾殷 金忠鎬 申鉉奎 鄭泰煥△전무 金容七 金泰潤 金會鎰 譚道宏 朴秀徹 朴旱雨 吳碩根 林永哲△상무 金庚秀 金根植 金盛培 金正準 金俊相 文容鎬 閔王植 朴一濬 朴弘栽 辛明基 吳永根 柳相浩 李庸培 李在錄 林永得 張泰鉉 鄭必慶 千貴一 崔圭勳△이사 姜求泰 姜錫鉉 高乙碩 金成龍 金盛煥 金世鎰 金宇泰 金泰男 盧珍錫 羅玄根 柳秉完 朴廣植 朴東郁 朴東哲 朴商福 朴午圭 朴平根 徐補信 孫漢奎 申鉉淙 呂洙東 柳炳喆 兪榮日 尹甲漢 尹汝誠 李相壎 李完洙 李鍾旭 張東熙 張壬植 張千愚 張華燮 鄭宰旭 鄭亨重 鄭虎仁 諸葛鍾浩 趙萬英 車仁圭 韓昌煥△이사대우 金榮泰 金泳鉉 金英孝 金卓根 金泰式 都晟燮 朴泰元 方昌燮 卞大錫 申炳泰 申龍秀 梁晉模 吳祥圭 柳鐘興 尹夢鉉 李廣杰 李圭午 李錫東 李榮淵 李殷贊 李柱夏 李泰煥 張元新 田溶碩 鄭永哲 鄭鎭盛 曺誠煥 趙永濟 車鍾珍 崔光鎭 崔正然 崔震吉 河彦泰 河仁喆 洪尙昊 △부사장 高昇煥 安熙奉 崔成起△전무 孟鍾鎬 朴宗沃△상무 金鉉鎭 蘇南永 宋廣秀 張龍鉉 崔振 韓成權△이사 姜炳旭 金得柱 金良洙 朴祐烈 裵泰模 宋榮鉉 吳世坤 林相奉 趙賢來△이사대우 康起範 金奉仁 朴廣植 朴泳壽 徐春寬 孫章源 宋敎晩 宋虎聲 柳鍾炫 李炳鉉 李承哲 李一燮 林炳權 曺鍾善 朱禹貞 △부사장 林采英△상무 郭正龍 李元洙 崔秉喆△이사 康弘基 金翊煥 金重根 沈在鎭 李載滿 李亨鎔△이사대우 高在翼 權寧澈 朴洵朝 朴熙甲 全容德 △부사장 金潤基 洪昇秀△전무 李鍾仁△상무 金範洙 金相坤 宋忠植 吳春煥 趙源哲 崔元鏶△이사 康大福 金元植 金一漢 朴承培 朴泳洙 吳泰夏 崔昌永 韓天洙 黃在玉△이사대우 金祺城 金相榮 吳京鎭 尹德華 李在坤 李夏衡 李炯哲 任龍彬 鄭奉浩 鄭元喆 許政憲 △상무 權正遠 金仁洪 朴在完△이사 朴鐘睦 車東秀△이사대우 金洛會 朴允吉 申大燮 李基哲 崔宗默 韓興洙 許桐翰 △상무 金貴善 金鐘煥 朴治澔 宋昌鉉△이사 沈豊洙 趙奉寬△이사대우 裵振基 吳勝鐸 李元熹 △상무 徐東周△이사 金龍九 崔正奉△이사대우 金鎭錫 朴昶鉉 周載均 △부사장 申鉉奭△상무 孫將翼△이사대우 郭仁煥 金賢秀 △상무 方鐘國△이사 陳聲源△이사대우 劉炳玉 △상무 朴性直 △전무 羅祥默△상무 鄭順天△이사 權一 金孝均 李相菊 李典鰒△이사대우 李鍾九 △부사장 鄭鎭行△전무 鄭鉉聲△상무 金基俊 朴善奎 諸亮弦△이사대우 權相千 △상무 鄭建泳△이사 朴悌緖△이사대우 成承鏞 △이사 閔庚一△이사대우 李錠先 趙成鎬 △이사 金赫中△이사대우 朴炳龍 △상무 姜永帝△이사 李善雨 △이사 尹熒眞△이사대우 白承國 △전무 姜億植△상무 金化東 △상무 李容佑 △상무 裵成孝 △이사 李秀遠 △상무 吳成薰 △이사 金照虎 △이사 李東殷 △이사 朴贊雄■ 한진해운 △전무 李原佑△상무 朴吉永 柳在爀 田溶一△상무보 權海龍 宋永圭 鄭國威 趙宰熙 咸鍾聲 네스터 데카스트로■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玄栽承 李王喜
  • [기고] ‘경제 살리기’ 불합리한 규제완화부터/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

    우리 국민들은 제17대 대통령으로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선택했다. 청계천 복원과 복잡한 서울의 버스 교통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수도 서울의 수장으로서 보여준 능력에서 국민들은 경제회생의 적임자를 찾은 것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선택은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들의 열망임을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일자리를 늘리고 투자를 촉진하는 등 그동안 성장의 발목을 잡던 사회의 구조적 문제들을 개선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리라고 믿는다. 국민들의 피부에 와닿도록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쟁력을 높이려면 우선 기업의 활발한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 그러려면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 기업도 기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각종 법적, 제도적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한다. 기업을 짓누르는 무형의 심리적 규제, 즉 기업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각도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요인이다. 이를 풀기 위한 정치권 및 사회의 노력과 여건도 이끌어내야 한다. 나아가 도시경쟁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풀어야 한다. 일선 단체장이 보면 이런 규제는 수두룩하다. 이를 다소나마 풀어보려고 지난 11월 각종 규제 개선 가이드북을 시민단체인 희망제작소와 공동 발간했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불합리한 사례 53건, 제도개선 아이디어 20건을 담았다. 이 책을 정부와 각 지자체에 보내 관련법 개정을 촉구했다. 제안 내용 중 하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무너질 우려가 있는 건물이 있는데도 제도 때문에 철거를 하지 못하고 위험 속에서 그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중앙정부나 광역지자체의 과도한 규제다. 서울시의 용적률과 층수 제한이 그 실례다. 강남권에 비해 상업지역이 적어 용적률과 층수 제한을 받는 강북에서는 반듯한 건물이 들어설 수 없다. 규제가 균형 발전의 걸림돌이다. 20층 건물 3개 동보다 60층짜리 한 동을 짓는 게 경제적 부가가치가 증대되고, 환경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더 확보되는 등 효과가 높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것이다. 재건축·재개발을 할 때도 각종 위원회 등 거쳐야 할 절차가 복잡해 시간, 인력, 금융비용, 주민불편 등 사회적 비용이 과다하다. 이런 불필요한 위원회를 없애고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 규제는 사회 생산성을 20% 정도 떨어뜨린다고 한다. 건축 및 도시계획 규제 등을 조속히 손질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각종 권한 중 중요한 것은 광역행정이 맡고, 그 외의 것은 지역 실정에 맞게 지자체에 위임하면 행정의 효용성과 탄력성은 한층 높아진다. 또한 국민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이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은보화라도 발굴·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제도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일부 시민사회단체가 이런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따라서 범정부 차원의 국민운동을 벌여 나갈 것을 제안한다. 이는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져 사회적 손실을 10%가량 줄일 것으로 본다. 규제완화를 통한 사회 생산성 향상 20%와 아이디어 발굴에 의한 사회적 손실 제거 10%를 합치면 총 30%의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것이다. 규제완화 효과는 정부에서 매년 지자체에 예산을 지원해 거둘 수 있는 도시경쟁력을 돈 안 들이고 얻는 순기능이 된다. 시간과 비용,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 소모적 각종 규제를 이제는 과감히 풀어 경제를 살리고, 도시경쟁력을 이끌어 내 국가경쟁력으로 이어가자. 이노근 서울 노원구청장
  • 영등포구, 대형건물 녹지기준 강화

    영등포구, 대형건물 녹지기준 강화

    ‘도심에 푸르름을….’ 영등포구는 건축물을 지을 때 녹지를 조성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히 공개공지의 면적만 확보하면 용적률이나 높이에 인센티브를 주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도심속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녹지기준을 만들었다. ●옥상녹화·분수대 등 갖춰야 영등포구는 지난달 16일부터 대형건축물의 공개공지 면적 중 40∼50%에 생태녹지를 반드시 조성해야 건축물 용적률과 높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또 공개공지의 녹지비율을 맞추더라도 추가로 옥상녹화를 하거나 분수대와 같은 친수공간을 만들어야 인센티브를 주도록 했다. 공개공지란 건축면적의 일부를 조경이나 공원, 공터 등의 자리로 남겨 두는 곳을 말한다. 도시가 콘크리트 숲으로 변하고 과밀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쉼터다. 공개공지를 많이 확보하면 세제혜택 등을 준다. 실제 현행 건축법 등에선 연면적이 5000㎡가 넘는 건축물(문화·집회시설, 판매·영업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 위락시설)은 대지면적의 10% 이내 범위에서 공개공지 또는 공개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이 경우 용적률과 높이제한 등에서 20%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히 공개공지의 면적만 규정하는 것으론 쓸모있는 녹지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 구 관계자는 “인센티브를 받으려고 공개공지의 면적을 맞추어도 공터처럼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면서 “이번 조치는 자연녹지나 옥상녹화, 분수대, 친환경 주차장 등 실제 생태녹지 공간을 만들었을 때에만 경제적 이익을 주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인당 녹지면적 1.5㎡에 그쳐 영등포가 도심녹화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서울시 최하위인 도시 녹지면적 때문이다. 서울의 1인당 도시공원면적은 10.6㎡인 반면 영등포는 1.5㎡다. 전체 평균의 7분의 1 수준인 셈. 또 5.5%인 녹지면적률은 1위인 강북구(60.9%)와 비교하면 11분의 1 수준이다. 공장지대였던 1970∼80년대 수준 그대로이다. 구 관계자는 “영등포는 산이 없고 준공업지역(전체의 22.32%)이 상대적으로 많아 한강을 제외하곤 녹지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라면서 “자투리 땅 녹화나 가로숲 조성 등을 벌이는 것도 같은 이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는 2005년 10월부터 서울의 자치구로서는 최초로 건축물의 디자인과 녹지를 심의하는 건축디자인 심의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심의위원회에선 3000㎡ 이상이거나 10층 이상 건축물에 대해 ▲생태면적 반영 ▲건축입면 계획 ▲야간경관계획 등 녹지와 디자인의 가이드라인을 정해 건축주가 이를 지키도록 하고 있다. 특히 법적의무 조경면적 외에 별도로 대지면적의 10% 이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토록 해왔다. 현재까지 영등포구가 디자인심의 등을 통해 확보한 녹지면적은 총 2734㎡ 정도다. 김형수 구청장은 “잇따른 조치로 매년 1300㎡ 이상의 녹지가 추가 형성되고 연간 96억원의 예산절감효과도 생길 것”이라면서 “준공업지역의 개발이 활성화되면 녹지가 늘어나는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세운상가 초고층빌딩’ 주민들이 나섰다

    ‘세운상가 초고층빌딩’ 주민들이 나섰다

    중구 주민이 세운상가 초고층빌딩 해결을 위해 칼을 빼들었다. 건축물 고도 제한과 녹지축 개발에 따른 비용을 주민들에게 부담시키려는 서울시의 방침에 반기를 든 것이다. 중구 주민대표 10여명은 27일 서울시를 찾아 시민 15만 6000여명이 서명한 ‘도심의 획일적 높이 규제 해제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서명추진위원회 김기태 위원장은 “서울시의 개발 방법은 잘못됐다.”면서 “지역 실정에 맞게 높이 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녹지축 개발에 따른 부담을 주민들에게 지운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반발했다. 한 주민대표는 “지난 20년간 수립된 도시환경정비계획에서 세운·대림·진양상가가 있는 폭 50m는 서울시가 녹지축을 조성하고, 양쪽의 폭 20m는 주민들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기부채납하는 방식이었다.”면서 “그러나 정비촉진계획안은 90m에 이르는 녹지축 조성 비용을 주민에게 모두 부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심부 높이 제한은 풀지 않고 블록내 용도 규제까지 더해져 명칭만 재정비촉진계획이지 ‘도심 황폐화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주민 대표들은 이와 함께 주민 의견이 빠지고 서울시 입맛대로 만들어진 ‘세운재정비촉진계획안’의 공람 공고를 중구가 거부하라고 요구했다. 김길원 주민 대표는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풀어 달라고 했지만 지금껏 허공의 메아리여서 시민들이 직접 16만명의 탄원서를 접수하게 된 것”이라며 최창식 부시장의 면담을 촉구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여전히 문화재 보호를 위한 ‘4대문안 고도 90m 제한’을 고수하고 있다. 이날 주민대표 면담에 나선 이건기 도심재정비1과장은 “4대문안 고도 제한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처리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도 글로벌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라며 서울시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심은 이미 지하철 1∼5호선이 지나고 있으며, 금융과 언론은 물론 SK, 삼성전자,KT 등 대기업 본사가 위치한 도시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강북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 지역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여기에 도심권인 용산과의 차별에 따른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도심인 용산이 상업지역으로 상향되고, 건물 높이가 620m로 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있는데 비해 세운지구는 오히려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태 위원장은 “초고층빌딩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인 만큼 서울시가 고집만 부릴 것이 아니라 정부와 협의해서 풀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중구는 43만 8585㎡ 규모의 세운상가 일대에 220층 이상의 세계 최고의 초고층빌딩 신축을 추진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더 힘들어진 ‘내집 마련’

    더 힘들어진 ‘내집 마련’

    결혼 뒤 내집마련까지 걸린 기간이 올해 조사에서 평균 9.4년을 기록, 지난해에 비해 1년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급등한 주택 가격이 올해까지 영향을 미친 탓이다. 국민은행연구소가 26일 발표한 ‘2007년 주택금융수요실태조사’에 따르면 결혼 후 주택 장만에 소요된 기간은 평균 9.4년으로 지난해 8.2년보다 1.2년 이상 더 늘어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내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2003년 6.7년에서 4년 만에 3년 가까이 늘어나는 등 최근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국민은행연구소 나찬휘 팀장은 “이는 최근 소득 증가보다 주택가격 증가 폭이 더욱 컸다는 의미”라면서 “특히 지난해 급등한 주택가격 상승률이 올해까지 여진을 남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평균 주택구입 가격은 2억 3599만원. 구입 가구의 59.2%는 금융기관으로부터 평균 8378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주택을 구입한 가구의 경우 연소득 대비 구입주택 가격비(PIR)는 6.6배로 지난해 6.5배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연소득을 한푼도 쓰지 않고 6년 이상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북권의 PIR는 7.9배인 반면 강남권은 12.3배로 지역별 집값에 따른 편차가 심했다. 또 월 평균 대출금 상환액은 55만 2000원으로 월 소득의 15.5%를 대출금 상환에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소득이 1500만원 미만인 저소득층 가구는 소득의 39.2%를 대출을 갚는 데 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Seoul In] 푸드마켓 회원 1500명 등록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지역에 ‘행복나눔 푸드마켓’ 1호점이 등장했다. 후원자로부터 생필품 등을 기증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가게다. 가오리길 50에 107㎡ 규모로 지어진 푸드마켓에는 라면, 장류, 통조림, 쌀, 채소, 화장지 등이 진열돼 있다.1500명이 첫 회원으로 등록, 매달 5개 품목까지 가져갈 수 있다. 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한다. 주민생활지원과 901-6807.
  • [Seoul In] 대학로서 은하수 축제 개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내년 1월1일 오전 7시 삼각산 시단봉에서 구민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삼각산 해맞이’를 연다. 옛날부터 서울의 진산(鎭山)이자 종산(宗山)으로 추앙받는 삼각산에서 한 해의 평안과 행복을 비는 자리다. 오전 6시 우이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출발,1시간 정도 등산하면 시단봉에 도착한다. 이날 일출시간은 오전 7시 47분. 자치행정과 901-2041.
  • [Zoom in 서울] 서울시 모범납세 14만명 ‘특급대우’

    지방세를 제 때 잘 내는 서울 시민은 앞으로 ‘특급시민’ 대우를 받는다. 서울시는 악성 체납세 징수 방안을 강화한 데 이어 처음으로 모범납세자에 대한 우대 방안을 만들어 납세자 대우 차별화 시책을 펴기로 했다.●“자랑거리 아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원구 공릉동에서 작은 식당을 하는 이모씨는 2004년 6월∼2007년 5월에 부과된 주민세 등 14건,701만원을 한 푼도 연체하지 않고 납부했다.동네 식당에서 해마다 233만원씩 꼬박꼬박 납부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이씨는 모범 납세에 감사해 하는 구청 공무원에게 “시민이면 누구나 낼 세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하고 있을 뿐,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다.”고 당연해했다.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시내버스회사 ㈜○○교통은 시세와 자치구세 151건,3095만원을 모두 제 때 납부했다.1981년 회사 설립후 구청에서 연말연시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하고 학생 장학사업도 착실하게 실천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한 모범납세자들은 우리은행 담보대출 때 금리를 연 0.5%포인트 인하받고,22종의 수수료도 면제를 받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용대출받을 때 평가의 가산점 혜택도 받는다.●3년간 체납사실 없어야 서울시는 이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 14만 7882명(유공 49명 포함)을 선정,26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을 공개했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사실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안에 지방세를 전액 납부한 개인 13만 1357명(외국인 300명)과 법인·단체 1만 6525명이다. 이는 서울시 전체 납세자 587만여명의 2.5%(14만 7882명)에 해당된다. 이들이 3년 동안 납부한 지방세는 개인 1조 4827억원(219만 8000건), 법인 1조 5829억원(71만 9000건) 등 총 3조 656억원이다.이 가운데 최고 납세액을 기록한 법인은 수입담배회사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로 납세액이 무려 5733억 6300만원에 이른다. 개인은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이모(56)씨로 36억 6400만원이다. 최다건수 납세 법인은 2418건(1408만원)을 낸 신용카드대금 채권 추심업체인 S사, 개인은 897건을 납부한 정모(72·성동구 성수2가)씨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조 55억원의 지방세를 거둔 데 이어 올해에는 10조 2168억원에 이른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악성 체납자와 모범납세자를 비교하면 세금에 대한 기본 의식이 다르다.”면서 “모범납세자에게 혜택을 줌으로써 바로잡겠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열린세상] 크리스마스와 양극화/이성형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열린세상] 크리스마스와 양극화/이성형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강북으로 이사를 온 뒤 유난히도 좌판이나 구멍가게와 자주 부딪친다. 추운 날씨에 손님도 별로 없지만 가게 주인은 근심 가득한 눈초리로 거리를 바라본다. 가끔 과일 같은 것을 사기도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양극화 경제에 비공식 부문은 줄기는커녕 증가하고만 있는 것 같다. 반면에 백화점이나 큰 마트에 가면 낮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붐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인지라 가족들이 함께 나와 선물을 고르고, 먹을거리도 챙긴다. 주차장은 만원이고,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들로 뒤엉킨다. 서울 강북의 하늘 아래서 볼 수 있는 두 풍경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구유에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날이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모두 이 시즌을 즐긴다. 모두가 1년 동안 숨 가쁘게 지나온 나날을 반성하고 휴식, 반성, 그리고 나눔의 계기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유파에 따라 이날을 기념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그 기원은 동짓날을 기념하는 로마 축제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동짓날은 추운 계절이고, 먹을 것도 점점 줄어드는 시즌이다. 가난한 자들은 함께 모여 가진 떡을 나누고 추위를 견디는 나눔의 날로 삼았다. 부자들에게는 이런 종류의 연대가 필요하지는 않았으리라. 동짓날 축제는 당대 로마에서 ‘불멸의 태양 탄생일’로 불렸다. 이 축제는 12월22일에서 25일 사이에 행해졌는데, 동짓날 이후 낮이 점차 길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태양신의 재탄생을 기념했다고 한다. 제국의 영토를 안정화한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274년에 축일을 12월25일로 확정했다. 이 황제는 태양 숭배를 미트라 신으로 단일화하고, 이를 기념하여 자신을 격상하는 ‘태양, 로마제국의 군주’란 동전도 주조하였다. 제국 내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독교회는 이교 신앙인 태양신 축일을 ‘그리스도 탄신일’로 점차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13세기가 되어서야 크리스마스 축일이 일반화된다. 오늘날처럼 크리스마스의 상징물이 확정되는 과정도 여러 군데의 관습이 반영되었다. 아시시의 성프란시스코 성인은 성탄일의 상징물로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림이나 조형물을 퍼뜨렸다고 한다. 당시 로마 기독교인들은 푸른 나뭇가지로 집안을 장식하고 손님들과 선물을 나누고 축하했다고 한다. 오늘날처럼 푸른 나뭇가지를 전나무로 바꾸고 조그만 장식물이랑 전구를 다는 관습이나 화려한 루미나리아를 만든 것은 독일인들이었다. 결국 독일인들이 만든 상징이 세계화된 것이다.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부활절은 친구들과 함께”란 말을 가끔 한다. 부활절은 봄철 대지의 기운이 솟아오르고, 음식물도 비교적 풍부한 시즌인지라 굳이 나눔을 강조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독일인들이든 로마인들이든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파티를 했다. 부유한 대갓집도 집주인 가족이랑 일꾼 가족이랑 모두가 함께 모여 시즌을 즐겼다. 인색한 스크루지는 모두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고, 크리스마스는 오랫동안 나눔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던 것이다. 독일의 신학자 한스 큉은 오늘날 기독교회 내에서 공동체적 연대 감정이 약화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구유에서 난’ 예수의 삶과 말씀에 좀 더 충실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이웃에 대한 사랑, 가난한 자와의 연대, 부정한 구조에 대한 저항, 자선, 자유, 온유함, 청빈, 기쁨, 관대한 용서와 봉사’의 정신이야말로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이라고 한다. 이제 새해에는 새정부도 출범한다. 세계화의 수준이 높아지고 심도가 강화될 때마다 양극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하지만 사회가 깨어지지 않고 유지되려면 약자와 가난한 자에게도 최소한의 생계수단이 주어져야 하고 희망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 새정부가 사회정책 분야에서도 해야 할 일이 엄중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이성형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 후카가와 와세다大 교수 한국 경제 전망

    후카가와 와세다大 교수 한국 경제 전망

    |도쿄 박홍기특파원|“대운하 건설에는 국민적 합의가 절대적이다.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원하는 것은 대운하 건설이 아닌 일자리의 창출이 아닌가 싶다. 더욱이 60∼70년대식의 토목공사는 현실에 맞지 않는다.” 한국 경제 전문가인 후카가와 유키코(深川由起子·49)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 교수는 이명박 당선자의 향후 경제적 과제와 관련, 한국의 가장 심각한 경제 현안으로 고용 문제를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한국 경제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동에 대한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다. 혼란도 적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서브프라임은 현재로선 금융의 문제이다. 경제 전반에 걸친 영향은 없다. 특히 한국의 실물 경제는 분산돼 있기 때문에 서브프라임의 영향권에서 비교적 벗어나 있다. 한국은 미국에만 의존하는 경제가 아니다. 중국·인도·러시아 등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고 있다. ●운하 통한 경기 부양효과 불투명 ▶이 당선자의 공약인 대운하 건설에 대한 의견은. -운하 건설은 갑자기 추진할 수 없다. 청계천 업적에 견줘 가능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운하 건설을 통한 경기 부양책은 마땅치 않다. 부지, 건설 인력, 소요 예산 등의 확보를 비롯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다. 또 운하 건설에는 컨소시엄이 필요한데 해외 투자가들이 나설지도 불투명하다. 더욱이 투자에 대비한 효과도 미지수다. 차라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프라 정비가 시급한 것 같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강북의 교통체증 해소,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의 이용률 제고 등이 우선시될 필요도 있다. ▶한·일 양국간의 경제 전망은. -비즈니스는 신뢰관계다. 솔직히 정치적 문제에 얽혀 양국 기업들 사이의 관계도 다소 껄끄러웠다. 따라서 금방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지 않다.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은 내년에는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상징적인 측면이 강하다. 일본에게 한국은 큰 시장이 아니다. 경쟁 산업의 상당 부분이 겹쳐 있는 탓이다. 그러나 서비스 시장의 개방은 필요하다. 한국은 일본의 농산물 개방에 집착하기보다는 원천 기술 쪽에 비중을 둬야 한다. ▶한·일 간의 무역역조 현상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은 성장 구조에 있다. 외환보유액 등 국가 재정이 어려울 땐 심각성을 띠겠지만 한국의 경제 사정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만 한국은 연구·개발(R&D)에 획기적인 투자가 요구된다. ●고용 증대돼야 저출산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은 간단찮은 문제인데. -한국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고용이다. 일자리 창출은 생산성 향상과 직결된다. 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다. 일자리가 없는데 애를 낳겠는가. 고령화 문제도 함께 생각해야 한다. 노후에 대비하도록 간단한 일자리라도 만들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기업의 고용능력은 한계에 달했다. 세계적인 추세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다만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면 모르겠다. 결국 다양한 서비스업과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육성을 통한 고용의 증대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한국 경제에 대해 조언한다면. -경제에 분명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현 정부는 전부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달려들었기 때문에 전부 못했다. 한국의 노동시장은 선진국 수준이 아니다. 정규직 고용은 무너졌고, 노조는 강성이다. 합리적·합법적인 경제환경이 요구되는 이유다. 부동산 시장은 최근 6개월 동안 얼어붙었다. 위험한 상황이다. 세금 조정 등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의 형성이 필요하다. hkpark@seoul.co.kr ●후카가와 유키코 한국 경제와는 2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교수로 재직하기 전 일본무역진흥회(JETRO)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할 때부터 한국을 담당했다. 와세다대 정경학부를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에서 석사, 와세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와 도쿄대 대학원 교수도 거쳤다. 저서로는 ‘대전환기의 한국경제’‘동아시아 공동체의 구축’(공저) 등이 있다.
  • 어린이집 5m앞 퇴폐마사지

    어린이집 5m앞 퇴폐마사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구립 A어린이집은 폭이 5m도 안 되는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퇴폐 마사지 업소와 이웃해 있다.‘여대생 24시간 대기’ 등 낯 뜨거운 전단지가 어린이집 앞마당에 어지럽게 날린다. 학부모들은 6개월 전에 이런 전단지들을 모아 종로구청에 고발했지만 영업은 계속되고 있다. 이 어린이집에 여섯살 난 딸을 맡기고 있는 박모(35·여)씨는 “아이가 옆 건물에서 야한 옷을 입고 나와 담배를 피우는 여성을 보며 ‘엄마, 저 언니들은 누구냐.’고 묻는데 기가 찬다.”고 하소연했다. ●학부모 6개월전 고발했지만 버젓이 영업 러브호텔, 퇴폐 이발소, 퇴폐 마사지 업소 등 성인위락시설이 어린이집 주변을 야금야금 침범하고 있지만 이를 막을 제도가 없어 학부모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현행법은 유치원과 학교 주변의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지만, 어린이집 주변 규제는 없다. 요즘은 7세 어린이들도 유치원 대신 3∼4세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에 그대로 다니는 경우가 많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B어린이집 바로 앞에는 지난 7월 러브호텔이 생겼다. 학부모들은 2004년부터 러브호텔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지만 끝내 이를 막지 못했다. 서울 강북구 C어린이집 옆에 있는 러브호텔도 학부모들의 반대 속에 신축돼 성업 중이다. 종로 A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최모(36·여)씨는 “아이들이 유해업소를 잘 모른다고 하지만 부모들은 늘 불안하다.”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비슷한데 왜 어린이집 주변의 유해업소는 막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유치원은 학교보건법의 적용을 받지만,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학교보건법은 학교와 유치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는 ‘절대정화구역’으로 어떤 유해시설도 들어설 수 없다. 또한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로 200m까지는 ‘상대정화구역’으로,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은 후 유해시설을 세울 수 있다. 대상 업종은 호텔·여관·단란주점 등 성인위락시설뿐만 아니라 고압가스 저장소 등 위험시설도 포함된다. 그러나 영유아보육법에는 어린이집 주변 50m내에 가스충전소 등 위험시설을 설치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지만 유흥업소에 대한 규제는 없다. 위험시설 규제도 2005년 이후에 설립된 시설에만 적용되고, 위반시 벌칙조항도 없다. ●영유아보호법엔 성인시설 규정 없어 영유아 보육 관련 주무부서인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영유아보육법에 ‘어린이집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포괄적 조항이 있으므로 업소 인·허가권을 가진 지방자치단체가 규제하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선 지자체는 학교보건법에는 익숙하지만 영유아보육법은 잘 모르는 데다 포괄적 적용도 힘들다고 주장한다. 업소 인허가권을 가진 종로구청 위생보건과 관계자는 “학교보건법에 어린이집은 해당되지 않아 주변 업소를 규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종로의 경우 상업지역이어서 주변 상인들의 반발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보육시설 연합회 최창한 회장은 “주점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퇴폐 업소는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최근에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 교육까지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어린이집 주변의 환경도 학교, 유치원과 동일하게 규제할 수 있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신혜원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북구 3.3㎡당 1000만원 돌파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 평균가격이 처음으로 3.3㎡(1평)당 1000만원을 넘어섰다. 경전철 건설, 뉴타운 개발, 드림랜드 녹지공원 조성 등 호재로 매수 문의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서울에서 3.3㎡당 아파트 가격이 1000만원 미만인 곳은 금천, 도봉, 중랑, 은평 등 4개 구만 남았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시, 내년 교육예산 496억원 편성

    서울시, 내년 교육예산 496억원 편성

    내년에 서울시는 전문기능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는 디자인·관광·컨벤션 등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교육지원 예산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08년도 교육지원 예산을 496억원으로 편성하고 초·중·고교에서 오래된 책·걸상과 화장실을 완전히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43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내년에 130억원을 들여 10년 이상 된 책·걸상 45만 5000쌍을 100% 교체한다. 또 13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54개교의 15년 이상된 화장실 162개 동을 개선한다. 세척형 비데 사용은 학교장의 재량으로 신청하도록 했다. 사교육비 경감과 저소득층 자녀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방과후학교(282개교)와 원어민 보조교사(83개교) 등 학습프로그램 사업에 80억원을 지원한다.2010년 고교 선택권 확대에 대비해 5260개 학급에 ‘빔프로젝트’ 등 영상장비(79억원)를 설치하고, 지역에서 선호하지 않는 학교에 대한 집중적인 시설 개선(29억원)을 통해 학교간 격차를 줄이기로 했다. 특히 77개 특성화고교 지원을 위해 실험실습실 개설(5억원), 창의 아이디어 경진대회(2억원),2000여명 장학금 지원(40억원) 등 총 예산의 4분의1인 121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이는 산업사회 변화에 맞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청년층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배려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강북구 미아동 성암여자정보산업고를 방문하고 “교육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것이 결국 서울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