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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錢뚱뚱 有錢튼튼… 부모 소득수준 낮을수록 비만 위험 크다

    無錢뚱뚱 有錢튼튼… 부모 소득수준 낮을수록 비만 위험 크다

    먹고살기 어렵던 시절 풍요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비만은 어느새 가난을 대표하는 질병이 됐다.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비만의 양극화’가 깊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초·중·고교생의 비만 유병률이 부모의 소득 수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정황은 곳곳에서 포착된다. 서울시교육청이 2012년 595개 초등학교 6학년생 9만 6471명을 대상으로 비만율을 조사한 결과 재정 자립도가 높은 자치구의 아동 비만율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자치구의 비만율은 높았다. 강재헌 인제대 서울백병원 비만센터 교수는 15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위험이 커지는 것은 절대 빈곤에서 벗어난 국가들이 공통으로 겪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25개 자치구 중 재정 자립도(2012년 기준)는 가장 높고,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0.68%로 가장 낮은 서초구(81.5%)는 초등 6학년생 비만율이 10.7%로 가장 낮았다. 재정 자립도 2위인 강남구(80.5%)의 비만율은 11.7%로 두 번째로 낮았다. 반면 6학년생 비만율이 가장 높은 금천구(17.2%)의 재정 자립도는 42.2%(12위)에 그쳤다. 비만율이 네 번째로 높은 강북구(15.7%)의 재정 자립도(29.6%)도는 두 번째로 낮았다. 강북구와 금천구의 인구 대비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3.17%와 2.9%로 각각 두 번째·네 번째로 높았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 아이가 뚱뚱해지기 쉬운 이유를 식습관에서 찾았다. 맞벌이 부부들은 자녀 식습관을 챙기기 어려워서 아이가 끼니를 거르거나 햄버거 등 정크푸드(고열량·저영양 식품)를 먹기 쉽다는 것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09년 ‘아동·청소년 비만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형편이 ‘하’라고 답한 아이 중 ‘당분이 많이 든 과자·음료수 등 인스턴트 음식을 잘 먹지 않는 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6.9%였다. 반면 ‘상’이라고 답한 아이 중 40.3%가 잘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운동 부족도 비만을 부른다. 청소년연구원 조사에서 규칙적인 운동 여부를 묻는 항목에 부모의 경제 수준이 높은 아이 중 52.5%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경제 수준이 낮은 아이 중에는 31.0%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어린 시절 뚱뚱한 아동은 평생 비만과 성인병으로 고생할 확률도 높다. 학계에서는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60~80%로 본다. 비만으로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관절염 등 만성질환이 일찍 찾아오면 개인이나 사회가 떠안아야 하는 부담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김혜련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기에 뚱뚱해지면 자신감을 잃고 낙인감(印感)에 휩싸여 따돌림을 당하는 등의 문제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가정 형편 탓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없는 아이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오상우 동국대 일산병원 교수는 “학교 내에 건강 매점을 설치해 과일 등을 값싼 가격에 먹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방학 중에도 사회체육 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병호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소아과 교수는 “유럽에서는 콜라, 햄버거 등 비만 유발 식품에 ‘비만세’를 붙여 소비량을 줄이려는 시도가 있다”며 “정크푸드에 세금을 매겨 거둬들인 돈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사]

    ■감사원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김기영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박재문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승진△종무실장 김용삼 ■소방방재청 ◇본부장 승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이양형△충남도소방본부장 정문호 ■중소기업청 ◇국장급 <국장>△소상공인정책 이상훈△창업벤처 정윤모△경영판로 성윤모<지방청장>△대구경북 김흥빈△경기지방 서승원◇과장급△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정기환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정연명 ■도로교통공단 △교육본부장(직무대행) 장영채△본부이전추진단장 공석용◇실장△감사 최원일△경영지원 하미용△교통과학정책 김만배◇처장△예산운영 황강주△단속장비 박길수△교육교재 이두희△사회교육 정재욱△면허관리 신승철△면허시험 김상규△면허민원 권성언△면허전산 양청문△면허장비 허종철△교통과학지원 김용호△경영복지 강석원△인사교육 김연화△건설사업 김기석 △이전지원 이후방◇국장△방송기술 황수일△교통정보 한영섭△방송심의 이재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윤양배 ■한국조폐공사 ◇신임△감사 권형중 ■예금보험공사 △청산회수기획부장 김장수△채권관리1실장 정대영△조사지원부장 서승성△정리제도TF 한효섭◇신규 보임△비서실장 하홍윤△홍보실장 박현숙 ■정책금융공사 △리스크관리부장 양승남△광주지사장 신정식△중소기업금융1부장 김철신△신성장금융부장 황진훈△감사실장 장성탁◇신규 보임△창조금융실장 오세열△홍보실장 전종명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중개의학연구소장 박경수△연구지원본부장 김희찬△임상시험부센터장 장인진△전임상실험부 GLP연구실장 정철우◇홍보실△홍보담당 김승기 ■KB금융지주 △홍보부장 문익환 ■KB국민은행 ◇승진 <수석부장>△여의도법인영업 정용택<수석지점장>△강남대로 안상균△강북 임호영△고현 김남일△과천 손탁원△길동 김창원△남영동 손주섭△대림동 조영혁△대치동 이윤희△도화동 김창덕△명학 김갑신△봉천동 강길호△삼성타운기업금융 이홍교△성남하이테크밸리 박현배△소사 고재성△수원 정현호△스타타워기업금융 김동익△시화 정경섭△시흥 한영원△신림본동 박현석△신사동 김영연△신중동역 최수영△압구정서 강대명△양재남 최원우△양평동 이정호△여의도 이종신△영통 공승배△왕십리 이상열△용산 김진구△울산 최상국△이천 김청겸△증권타운 주왕식△진접 김영민△철산역 신덕순△충무로역 이민수△평택 이종훈△포항남 윤장섭△하당 박경욱△호계동 허진<수석센터장>△광산종합금융 문성주△구월동종합금융 이윤선△압구정PB 김성학△의정부중앙종합금융 이종일<부장>△수신IT 박상선△IT기획 김용재<수석심사역>△기업여신심사부 김난영△개인여신심사부 이재갑<지점장>△가평 우명규△강남타운 이해룡△강일 김홍렬△강화 이재복△거창 박현만△계룡대 우금호△고양동 이동현△고양행신 이동일△광교신도시 이인식△광명사거리 홍운△광명소하 곽채원△광양 김상철△구리 이해창△구의남 남궁천△김제 이용술△나운동 문희영△나주 정종희△남가좌동 이미화△남악 박해관△내서 노수익△다사 김동형△대구이시아폴리스 김형근△대방로 송재종△대천 나민수△대청동 이상영△도마동 박용운△돈화문 김현수△밀양 정차영△반석동 송석찬△반야월 김명인△백운동 김제평△범박동 정영일△범어사역 구일천△벽제 왕덕봉△복수동 조정호△봉화산역 홍진식△부안 임관규△부여 김재홍△부천내동 이근식△부천시청역 이국형△산남동 김영민△산본북 홍기화△삼천포 김환구△서수원 김명권△서울대입구역 이미선△서판교 김상연△성수역 김성기△송내역 유관권△수락산역 정문철△수영 이강수△수유동 김건권△시흥신천동 오광옥△신마산 박철용△신탄진 박조호△신흥동 김일형△쌍촌동 강병남△아산배방 박명수△안양동 배병수△양주테크노 이방형△엄사 박장수△여서동 김용연△역삼서 이영직△연산동역 이춘근△영도 이경수△영등동 최종현△오송 최성인△왕십리역 임기완△울산매곡 이화걸△울진 이욱재△을지로입구 임대환△이매동 이창은△인천논현 한희성△인천한화 이선우△장기동 박평길△정관신도시 김한순△정림동 김영철△종암1동 문동준△죽전역 김종규△중동 김상연△중동교 윤종길△중촌동 심승섭△지산동 이상달△창동아이파크 홍경표△창원내동 신정현△첨단 박정훈△청량리역 김용우△청주금천 임창진△춘의역 김철수△춘천 조영식△침산동 손갑헌△태안 변필수△평내동 김두전△평리롯데캐슬 김민석△평촌 강인석△한남동 정진호△한티역 전종근△해남 모규성△화곡역 박종권△화성봉담 양석환△화순 김효찬△회천 안성근△LH 하태완◇전보 <수석부장>△서여의도법인영업 신선균△서여의도영업 박찬일△여의도영업 김효종<수석지점장>△가락동 곽수석△남양산 박헌종△내당동 최기흥△동암 최진복△마포역 신홍섭△부평 정기영△사상 김병남△서교동 최현규△서대문 김승수△성남 최병인△세종로 백동호△신림남부 원유훈△야탑역 안현수△영등포2가 김진형△오산운암 이창주△온천동 안상현△종로5가 문경호△진주 박용진△평촌범계 이충열△포항중앙 박임성<수석센터장>△달동종합금융 이상우△무역센터종합금융 박기암△부산종합금융 김이열<부장>△경영감사부장 직무대행 최평현△기관영업 김정권△기업경영개선 김운태△기업여신심사 이계성△담보평가 최봉문△대기업영업 강순배△스마트금융 정공훈△신탁 맹진규△여신IT 노설균△여신상품 서진섭△영업감사부장 직무대행 정회철△인재개발 구승열△자금 하정△직원만족 이인호△퇴직연금사업 송동섭△IT운영 김명원△IT채널개발 윤영환 ■KDB생명 ◇이사대우 승진△고객서비스팀 김천수△마케팅전략팀 명경호△투자팀 서용학△감사팀 정종기 ■레드페이스 ◇신임△부사장 박현수
  • 소통단절 옛말…조합-건설사 협력통해 ‘서울 도심권 대표아파트 짓는다’

    소통단절 옛말…조합-건설사 협력통해 ‘서울 도심권 대표아파트 짓는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 투명한 조합 운영 내세워 사업진행 ‘순항’ 부담 낮추고 상품성은 끌어올려 전용면적 114㎡ 제외하고 완판 조합원과 건설사가 협력해 투명한 조합 운영으로 빠른 계약 성과를 보이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분양 중인 ‘아현 래미안푸르지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조합원들이 하나로 모여 의사소통을 하면서 투명한 조합 운영을 내세웠다. 기존 조합원들이 보였던 부정 부패 모습을 없애고 아파트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꾸준히 건설사와 소통을 나누며 협력했다. 그 결과 아파트 용적률을 20% 더 높였으며 에너지효율 1등급 단지로 친환경건축물인증 최우수 등급까지 받는 쾌거를 이뤘다. 그덕에 입주민들은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잇게 됐다. 더불어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재개발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게 일반분양 886가구의 절반인 400여가구가 5층이상 로얄층에 배정됐다. 조합원, 일반분양을 구분하는데 있어 조합원들이 자신들만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아파트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공사와 적극 협력한 결과다. 이러한 협력들이 화제가 되고 수요자들에게 신뢰를 더하면서 계약률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미 중소형 물량은 모두 완판 됐으며 전용면적 145㎡도 대형임에도 불구하고 100% 계약을 성사 시켰다. 현재 전용면적 114㎡의 물량만 남아있으며 이 마저 빠른 소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조합원과 시공사 등의 잦은 문제 등이 많아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 수요자들이 꺼려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조합원들이 하나 되어 투명한 운영을 하면서 재개발 아파트의 단점을 극복 했다“며 “이는 아파트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형성시켜 추후 매매가도 크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지하 6층~지상 30층 44개동, 전용면적59~145㎡로 이뤄진 총 3885가구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전용면적 기준 59㎡ 1241가구, 84㎡ 1458가구, 114㎡ 499가구, 145㎡ 26가구로 구성돼 있다. 현재 전용면적 59~84㎡, 145㎡는 완판됐으며 114㎡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아현 래미안푸르지오는 마포 도심권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망과 도심 접근성 가졌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 2~3분 거리며, 도보 10분 거리에 5호선과 6호선, 경의선, 공항선인 공덕역까지 이용할 수 있어 트리플 역세권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북 도심의 대표적 주거단지로서 높은 조경률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일조권과 조망을 고려해 대부분의 주택들을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최저층의 경우 천장고를 10㎝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더 넓게 보이도록 설계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조경률을 41.5%까지 높인 자연친화형 단지로 넓은 부지를 활용해 단지 전체로 이어지는 1.1km의 왕벚나무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또한 하늘공원, 레포츠공원, 데크마당, 암석정원, 거울연못마당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다양한 꽃나무와 유실수를 식재한포시즌가든과 어린이놀이터 12곳, 주민운동시설 11곳, 주민휴게소도 6곳이 조성돼 단지 전체가 공원같이 꾸며진다. 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8500여㎡에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은 블록별로 1곳씩 총 4곳을 나눠입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보육시설, 게스트룸, 독서실, 휘트니스센터, 연회장 등이 있어 단지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신세계(명동)•현대(신촌) 등의 백화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세브란스•강북삼성•적십자 병원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단지 주변 문화시설로는 세종문화회관•서울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상담제를 실시하며, 전화예약 시 대기시간 없이 상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로 나와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m 부근에 있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여성 가장 100만 시대

    서울, 여성 가장 100만 시대

    서울의 여성 가구주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8만 4000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449만 7000가구의 22%다. 여성 가구주 비율은 강남구가 32.6%로 25개 자치구 중 최고를 기록했다. 자치구 평균 28.1%에 견줘 4.5% 포인트나 높았다. 서울시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3 자치구 성(性) 인지 통계’를 발간했다. 서울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지난해 6~12월 행정통계자료를 분석했다. 서울 인구는 경기도보다 200만명이나 적지만 여성 가구주는 10만명 넘게 더 많았다. 관악구 여성 가구주는 6만 7000명으로 자치구 중 가장 많았고 중구는 관악구의 5분의1 수준인 1만 4000가구에 그쳤다. 반면 서울 전체 사업체 75만 2000여개 중 24만 5000개(32.7%)를 차지하는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따지면 중구가 2만 957곳으로 가장 많았다. 여성 CEO 비중은 3분의1에 못 미치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 분야에서 여성 CEO 비율은 58.6%로 절반을 넘었다. 교육·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의 여성 CEO 비율도 44.3%로 업종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한부모 가구는 서울 전체를 통틀어 35만 1000가구로 노원구(2만 3000여 가구)에 몰려 있다. 특히 한부모 가구의 79.9%는 모자 가구로 부자 가구(20.3%)의 4배에 가까웠다. 인구 부문에서는 송파구가 67만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고령자 비율은 8.7%로 가장 낮아 젊은 자치구로 조사됐다. 1995년 4.3%였던 기초의회 의원 여성 당선자 비율은 2010년 18.6%로 확대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여성 기초의원 비율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북구(46.2%)였다. 5급 이상 행정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최고인 자치구는 강서구(16.7%)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통계집은 서울의 정책에 남아 있는 남녀 불평등 요소를 해소하는 한편 양성평등 도시를 만드는 기초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엄홍길 대장과 태백산 오르자!

    히말라야 16좌 정복의 전설 엄홍길 대장과 함께 아이들이 강원 태백으로 원정을 떠난다.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호연지기를 길러주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희망원정대’가 16~17일 이틀간 강원 태백시로 떠난다고 14일 밝혔다. 태백산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겨울 캠프에는 중학생 53명을 비롯해 박겸수 강북구청장, 엄 대장, 엄홍길휴먼재단과 강북청소년수련관 소속 산악지도자 등 70여명이 참가한다. 첫날인 16일 청소년수련관에 모여 출발한 뒤 태백산 8.5㎞ 구간 산행을 한다. 특히 태백산 최고봉인 장군봉(해발 1567m), 개천절 때마다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천제단, 신라 진덕여왕 때 창건한 망경사 등을 둘러보게 된다. 눈이 만들어낸 설국의 풍경은 덤이다. 이어 태백석탄박물관으로 가서 강원도 석탄산업의 변천사 등을 살펴본다. 이날 저녁엔 엄 대장의 강연을 듣는다. 높이 8000m 이상 되는 히말라야 16좌 완등과 관련한 경험담을 들으며 희망과 도전정신을 배운다. 둘째 날에는 태백시 장성동 ‘안전 테마 체험 파크’를 방문한다. 산불, 지진, 눈 피해, 풍수해, 대테러 등 다양한 재난과 관련된 체험을 해 보고 안전불감증을 해소한다. 2012년 시작한 희망원정대는 자연을 통해 호연지기를 길러줄 뿐 아니라 진로 문제와 고민 상담 등을 통한 멘토링 기능까지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학부모 간담회에 가면 자기 아이들이 대원으로 뽑히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 뿌듯하다”면서 “희망원정대가 지역의 대표적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우리 아이들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저작권정책관 박영국△관광국장 김기홍△관광레저기획관 박태영△미디어정책국장 박민권 ■보건복지부 ◇부이사관 승진△정보화담당관 정채용△보건산업정책과장 신꽃시계△보건산업진흥과장 이석규△보육정책과장 김현준△국민연금재정과장 이형훈◇서기관 승진△김혜래△운영지원과 정경덕△기획조정담당관실 오상윤△재정운용담당관실 고태근△국제협력담당관실 남복현△보건의료정책과 변효순△건강정책과 박창규△보험정책과 장영진△기초의료보장과 왕형진△장애인정책과 이춘기△인구정책과 김기석△아동복지정책과 서일환△노인정책과 김현주△국민연금재정과 백형기△의료기관정책과 김유석△공공의료과 김주심 신지명△보험평가과 손성창△보험약제과 오창현 ■국가인권위원회 △정책교육국장 심상돈△조사국장 안석모 ■충남도 ◇3급 승진△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정책기획관 오세현◇4급 승진△안전행정부 계획교류 류재흥 ■근로복지공단 △감사 류중하 ■신용보증기금 △감사 조인강 ■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북지역본부 오숙희△남부지역본부 조헌수△남중지역본부 천정표△인천지역본부 김창호△부산지역본부 장세홍△부산·울산지역본부 김성태△대구·경북지역본부 이창용△정보보호센터 박선△검사부 강남희<전보>△강동·강원지역본부 황기순△중부지역본부 윤상국
  • 서울 강북아파트 전셋값 3.3㎡당 1000만원 돌파

    새해 들어서도 전셋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강남에 비해 비교적 가격이 낮았던 서울 강북의 아파트 전세가가 3.3㎡(1평)당 1000만원을 넘어섰다. 13일 KB국민은행의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강북 지역 14개구의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이 1026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까지 3.3㎡당 평균 989만원으로 1000만원을 밑돌던 강북 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1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강남 11개구에 위치한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은 1306만원, 서울 전체의 평균 전셋값은 1178만원(3.3㎡당)을 기록했다. 한편 부동산 전문업체 부동산114의 통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서울 강북 지역 가운데 3.3㎡당 아파트 평균 전세가가 높은 자치구는 용산구(1115만원), 광진구(1084만원), 중구(1075만원), 성동구(1066만원), 마포구(103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강북구 고지서 없이 공과금 납부 서비스

    따로 챙기기 번거로운 각종 공과금 고지서를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 강북구는 13일 각종 과태료 등의 납부 편의를 위해 ‘간단 e납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과금 고지서 없이 은행 현금 입출금기,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도 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지방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은 납부고지서를 가지고 전용수납기나 은행창구를 찾아야 납부할 수 있었다. 또 자기 명의의 카드나 통장이 아니거나 다른 사람이 지방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을 대신 내주려고 할 때는 고지서에 기재된 19자리 전자납부번호만 알면 납부할 수 있다. 여기에다 이전엔 거주지별로 납부 가능한 은행이 정해져 있었으나 이젠 전국 22개 은행 전체로 확대돼 다른 지역의 공과금을 낼 경우 겪었던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 인터넷 납부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위택스, 은행, 인터넷뱅킹 등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바로 조회와 납부가 가능해진다. 납부 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쓰더라도 별도 수수료는 없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세수도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미아삼거리역? 미아사거리역!

    삼거리 없는 삼거리역이 사거리역으로 제 이름을 되찾았다. 서울 강북구는 9일 지역 내 지하철 4호선 역 이름이 ‘미아삼거리역’에서 ‘미아사거리역’으로, ‘수유역’에서 ‘수유(강북구청)역’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미아삼거리역은 길음동에서 수유 방면으로 넘어가는 고가도로가 철거되며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미아삼거리역이라는 이름이 계속 쓰여 혼란스러웠다. 또 수유역 역시 구청과의 거리가 11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민원인들의 접근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라도 ‘강북구청’역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나왔다. 이에 맞춰 구가 지난해 1월부터 역명 변경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추진한 결과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됐다. 역명 변경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표지판, 열차정보안내시스템 등의 정비를 2월 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미아사거리 같은 경우 복합빌딩 건설, 먹자골목 재정비 등 역세권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데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역명의 현실화가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미아사거리, 강북구청을 찾는 데 혼동을 느끼지 않도록 보완책을 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건치 강북

    서울 강북구가 8일 아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2014 치아 홈 메우기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치아 홈 메우기란 칫솔질로도 잘 닦이지 않는 치아 표면의 틈을 메워서 음식물이나 세균막이 끼는 것을 방지하는 작업이다. 성인처럼 꼼꼼하게 칫솔질하는 것이 어렵고 충치가 생기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효과적인 충치 예방법이다. 혜택을 볼 수 있는 치아는 제1대구치(영구치 첫 번째 어금니)다. 대개 초등학교 취학 무렵 올라오는 영구치열이 바르게 자리 잡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치아다. 이 때문에 지원 대상도 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 2학년이다. 치과 검진을 통해 충치가 있거나 영구치가 불완전할 땐 치료해 준다. 혜택을 원하는 사람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www.ehealth.or.kr) 공지사항에서 사업에 참여하는 치과 병의원 74곳의 명단을 확인해 예약한 뒤 방문하면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다. 보호자의 주민등록증, 아동건강보험증 등을 가지고 가야 한다. 따로 기한을 두지 않고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영구치는 평생 써야 하기 때문에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초등학교 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들의 치아 발달 상태를 꾸준히 관찰해 치아 홈 메우기 시술을 꼭 받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스마트폰에 빠진 당신… 새해엔 ‘디지털 디톡스’

    스마트폰에 빠진 당신… 새해엔 ‘디지털 디톡스’

    이성수(31·가명)씨는 지난 연말을 떠올리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무단 주차를 막으려고 설치해 둔 돌기둥에 걸려 넘어졌기 때문이다. 휴대전화의 페이스북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걸음을 재촉한 게 화근이었다. 이씨는 “전에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다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친 게 셀 수 없을 정도”라면서 “새해에는 걸을 때만이라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멀리할 생각”이라며 웃었다. 새해를 맞이해 ‘디지털 디톡스(Detox)’를 결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이들의 새해 다짐이자 ‘작심 3일’의 대상이던 금주·금연과 더불어 디지털 디톡스 역시 목록의 한 자리를 차지한 셈이다. 디지털 디톡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려는 움직임으로, ‘독을 뺀다’는 의미의 디톡스에서 유래했다. 신동원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이들에게 2세대(2G) 휴대전화를 사주는 등 ‘물리적 장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 교수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삼겹살집에 데려가 놓고 먹지 말라고 하면 참기 어렵듯이 아예 데려가지 않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다. 게임기나 대화프로그램 역할이 제한된 2G 휴대전화를 쓰도록 해 디지털 중독 가능성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 중독은 이미 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 지난해 초 방송통신위원회의 ‘2012 하반기 스마트폰 이용 실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의 77.4%가 “특별한 이유 없이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한다”고 답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라고 호소한 사람도 10명 중 3명이나 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66분이다. 이해국 가톨릭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사용 목적과 시간을 명확히 정할 것을 권했다. 차단이 힘들 때 시도해 봄직한 차선책이다. 이 교수는 “디지털 중독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안구질환이나 근골격질환이 2배 정도 더 발생한다”면서 “사용하기 전에 용도를 명확히 하고 스마트폰 중독 방지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 하루 2시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 인터넷중독 치료기관인 ‘인터넷 꿈희망터’의 이형초 센터장은 집에 휴대전화를 모아놓는 공간을 따로 만들라고 권했다. 이 센터장은 “가족들이 집에 오면 휴대전화를 묵음으로 해놓은 뒤 한 곳에 모아놓고 한번에 몰아서 메시지를 확인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알림음이 울리는 데 따른 부작용이 있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사]

    ■서초구 ◇5급 승진△일자리지원과장 김원행△청소행정과장 조장현△반포본동장 김재팔△반포3동장 서경란△방배3동장 남현종△방배4동장 조경순△잠원동장 직무대리 김수원△반포2동장 직무대리 권오유 ◇5급 전보△세무2과장 임두순△도로관리과장 황병관 ■동대문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오문숙 ◇4급 전보△행정국장 홍종선△기획재정국장 김동준 ◇5급 승진△일자리창출과장 하인수△사회복지과장 김미영△교통행정과장 김성국△주차행정과장 박명찬△보건정책과장 허정△답십리1동장 김영우△장안1동장 오석길 ◇5급 전보△총무과장 오영덕△문화체육과장 나휘수△경제진흥과장 김미자△세무1과장 이인철 △가정복지과장 최창범△맑은환경과장 박숙희△자동차관리과장 김진상△제기동장 권오형△전농2동장 김문필 ■동작구 ◇4급 승진△구의회 사무국장 박기서△도시관리국장 장기헌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신동수△문화체육과장 정혜옥△일자리경제과장 김종섭 ◇5급 전보△교육지원과장 유재문△주택과장 김병종△도심발전추진기획단장 유제환 ■용산구 ◇4급 승진△도시관리국장 신태경 ◇5급 승진△홍보담당관 황용식△보건위생과장 박용진△구의회 전문위원 전중식△구의회 전문위원 조희주 ◇5급 전보△민원여권과장 허봉애△재무과장 최원훈△세무1과장 박재은 ■강북구 ◇4급 승진△건설안전교통국장 이우준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상만△주민생활국장 고한석 ◇5급 승진△재무과장 서대석△도시계획과장 심원택△주차관리과장 이재진△인수동장 김희수△생활보장과장 이흥국 ◇5급 전보△세무과장 장광순△주택과장 김남규△환경과장 정길용 ■마포구 ◇4급 승진△건설교통국장 김석원 ◇4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영남△기획재정국장 이영복△주민생활국장 김용남 ◇5급 승진△세무2과장 김민중△청소행정과장 김종웅△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건립추진단장 김성균△교통지도과장 박근식△아현동장 반경호△도화동장 황병진△망원2동장 차상호△성산1동장 김애련△성산2동장 권종하 ◇5급 전보△총무과장 이의택△공보과장 최병헌△민원여권과장 박인기△세무1과장 임인규△일자리진흥과장 엄은성△주택과장 선우근△환경과장 이기락△위생과장 이윤우△용강동장 박영철△대흥동장 이명성△서교동장 김현종 ■성동구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안대희 ◇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유정섭△주민생활국장 은희소 ◇5급 승진△보육가족과장 고영희△금호2·3가동장 이호욱△성수1가1동장 김유식△용답동장 박재순 ◇5급 전보△교통지도과장 겸임 교통행정과장 이창호△성수2가1동장 조덕현 ■송파구 ◇4급 승진△경제환경국장 정구혁 ◇5급 승진△주차관리과장 김정선 ◇5급 전보△일자리지원담당관 이진우△재무과장 정규우△민원여권과장 김용주△클린도시과장 이춘복△노인청소년과장 이형구△녹색교통과장 신용섭△잠실2동장 손양태 ■중랑구 ◇4급 승진△재정경제국장 박병진△안전건설교통국장 유경애△구의회 사무국장 안준모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김영시△교육지원과장 신태화△일자리창출추진반장 신인숙△보건행정과장 박해천△상봉1동장 고정숙△신내1동장 신희승 ◇5급 전보△기획홍보과장 김미경△면목7동장 김승명△중화1동장 허정학 ■은평구 ◇4급 승진△주민복지국장 김진택△재정경제국장 명노항△구의회 사무국장 백윤호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봉호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박남춘△주민복지과장 김영도△생활복지과장 김미영△어르신복지과장 유병학△교육복지과장 정동섭△재무과장 나승복 ◇5급 전보△맑은도시과장 정수해△교통행정과장 박현청△구의회 전문위원 임태수
  • [인사]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 이상덕△아프리카중동국장 권희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기훈△농촌정책과장 김정희△지역개발과장 박선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임기성 ■환경부 ◇고위공무원단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 서민환◇서기관 승진△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이형섭△기획재정담당관실 강중회△창조행정담당관실 문제원△환경보건정책과 심광현△생활환경과 김홍균△제2차수도권대기개선특별대책TF 최선두△유역총량과 전형률△자원재활용과 장치승 ■문화재청 ◇과장급 임용△경복궁관리소장 강재수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부이사관 승진△상표심사1과장 백흠덕◇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순호 신준호 황은택◇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김신용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유영봉△경제기획관 류광열△인사과장 박덕순◇국·실장△자치행정국 최원호△보건복지국 이한경△환경국 오병권△안전행정실 이병관△균형발전국 오후석◇부시장△수원 전태헌△용인 황성태△안산 김진흥△남양주 양진철△부천 박춘배△의정부 손경식△양주 박원석△오산 이강석△하남 김복운△여주 이영하△동두천 김성재△의왕 이계삼△군포 배수용△평택 서강호◇직무대리△경제투자실장 최현덕△정책기획관 최원용△복지여성실장 김복자△축산산림국장 서상교△기획조정실장 최형근◇전출△안전행정부 유정인◇파견△수도권교통본부 한배수◇부군수△양평 이부영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송경창△일자리투자본부장 이병환△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송문근△교육파견 정병윤 정만복 김정일◇국장△안전행정 우병윤△문화관광체육 김남일△환경산림 윤정길◇도의회△총무담당관 김중권△입법정책관 이왕용◇부시장△포항 김재홍△구미 최종원△경산 김학홍△김천 허동찬△상주 민인기◇부군수△군위 심상박△청송 정창진△성주 전화식△예천 김상동△봉화 김원석△울진 김경원 ■경남도 ◇3급 승진△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지현철 강호동 박구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천성봉△복지보건국장 신대호◇3급 전보△안전행정부 정구창△경남발전연구원 강효봉△국방대 교육 서일준△통일교육원 교육 정재민◇4급 승진△농산물유통과장 김종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상훈△국립외교안보연구원 교육 이명규△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안상용△함안군 정판용△환경정책과장 전수광△농업자원관리과장 박석제△산림녹지과장 정한록△보건행정과장 홍민희△수질관리과장 정석원△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이인덕△거제시 정경섭△안전총괄과장 김승재△재정점검단장 정홍섭△농업기술원 홍광표△수산자원연구소장 박경대△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최형섭△입법정책담당관 조종호△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박달호 오시환△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정수철△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이수근△환경교육원장 최재영◇4급 전보△공로연수 옥광수 김재석△경남발전연구원 서기용 이효수 김해용△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진말연 신도천 강동수 이병희△세종연구소 교육 민정식△정책기획관 조규일△안전행정부 이상훈△국제통상과장 박성민△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곽진옥△건축과장 지영오△공보관 이동찬△기업지원단장 김종호△고용정책단장 정기방△투자유치단장 직대 김기영△예산담당관 홍덕수△법무담당관 정기호△정보통계담당관 진윤생△경제정책과장 여태성△성장동력과장 하태봉△미래산업과장 공대일△균형발전단장 권현군△개발사업추진단장 이동규△행정과장 장민철△인사과장 이학석△회계과장 강해룡△항만물류과장 백운갑△체육지원과장 민병완△복지노인정책과장 김종연△장애인복지과장 이지환△의사담당관 황용우△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최우철△인재개발지원과장 이승렬△인사과 김용석 조현준△해양수산과장 정운현△어업진흥과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허동식△치수방재과장 손병권△식품의약과장 권근현△도로관리사업소장 김윤곤 ■전남도 ◇3급 승진 및 전보△안전행정국장 명창환△녹색성장정책실장 나승병△해양수산과학원장 이인곤△공로연수 서복남 배양자 임영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고성석◇4급 전보△보건복지여성국장 직무대리 신현숙△안전행정국 인력관리과 대기 박영윤 박기열△무안군 부군수 전영재△영광군 부군수 손영호△장성군 부군수 정현호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전보△석탄지역진흥본부 석연탄지원실장 강유천△석탄지역진흥본부 지역진흥실장 이낙운△분석센터장 심연식<지사장>△충청 박철량△영남 서영택△경인 이경진△호남 류광열 ■안전보건공단 ◇본부장 전보△대구지역 김동춘◇실장급 승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 최병남△안전연구실 연구위원 신운철△교수실장 함완식<교육센터소장>△부산지역본부 신통원△광주지역본부 박상우<지도원장>△대구서부 박대식△경북동부 김철현<공단>△송재성 배영복 유호진 이주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이동△전기안전연구원장 송종규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고객홍보실장 장재경<처장>△기준 지덕림△석유화학진단 이진구△시험검사 손상근<지역본부장>△울산 김한국△전북 서준연◇1급 전보△감사실장 장현동△배관진단처장 양해명<지역본부장>△서울 안완식△대구경북 오병생△대전충남 김성문△경기 이창수△충북 윤시중 ■대한적십자사 △정책지원본부장 정하광△인도주의사업본부 사업추진국장 손정희△특수복지사업소장 조진웅△전북지사 사무처장 우경미△혈액관리본부 혈액기획국장 김영수△충북혈액원장 최인식 ■스포츠서울닷컴 △경영기획실 국장 김성근△사업국·대외협력국 국장 이영근△뉴미디어부 부장 민경호△웹솔루션팀 부장 박재관 ■OBS △보도국 부국장(취재2팀장 겸임) 이윤택△경영국 전략기획팀장 김태우△편성제작국 제작1팀장 공태희△영상제작팀장 조용선 ■성균관대 △자연과학대학장 권영욱△정보통신대학장 신동렬△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이경수△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손용근△번역·테솔 대학원장 김유△박물관장 이준식△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금융·서비스학부장 김성영△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장 김강현△자연과학대 가정학과장(대학원 가정학과장 겸임) 곽호경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 배만종△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변준석△한방산업대학원장 신승렬△한의과대학장 김은하△웰빙복지대학장 이상화△의과대학장 박홍경△교양과정부장 피영규 ■HMC투자증권 ◇전보 <본부장>△기업금융 김득주△중부지역 박병수△재경지역 유영재△남부지역 박진열<실장>△경영관리 강성모△퇴직연금 유병하◇신임△전략기획실장 조영래 ■동부증권 △스마트마케팅본부장 김현국△스마트지원팀장 정재균△양산지점장 김찬환△준법감시팀장 김명규△금융소비자보호팀장 김진환 ■동부화재 ◇부문장 승진△신사업 조방래◇본부장 승진△호남사업 정병선△대구사업 유주현△직판사업 홍명우◇본부장 전보△장기일반보상 황보윤△자동차보상 박찬선△경인사업 구본기△강남사업 문수원△충청사업 박문규△부산사업 노삼식△강북사업 배종문 ■대신증권 ◇승진 <부서장>△법인영업1 이상헌△파생상품영업 김두환◇전보 <이사대우부서장>△패밀리오피스상품 문남식△신탁 정기동<이사대우지점장>△명동 박진규△부천 윤원철<부서장>△금융주치의전략 정재중△스마트비즈니스 진수민△IB1본부 민정식△IB2본부 박성준 ■대신자산운용 ◇승진 <부서장>△마케팅1본부 최규철 ■대신저축은행 ◇승진 <부서장>△개인금융부 이성재 ■KB금융그룹 ◇부사장 선임△KB부동산신탁 김주수△KB인베스트먼트 양동호△KB신용정보 김태운◇전무 승진△KB생명보험 유재준△KB자산운용 송성엽◇상무 승진△KB자산운용 김민호△KB부동산신탁 임금상 ■종근당 △상무 이승희△이사 박종한 김윤태 ■종근당바이오 △이사 김한준 ■경보제약 △전무 서생규 ■벨이앤씨 △전무 이환영 ■벨커뮤니케이션 △전무 김상엽 ■JW홀딩스 ◇전무△JW경영지원실장(비서실장 겸임) 함은경◇상무△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이사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 ■JW중외제약 ◇전무△의약사업본부장 신영섭△원료합성본부장 최승호◇수석상무△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상무△영업지원실장 한상영△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이사대우△북부의원지점장 이희종△프로세스연구팀장 편도규 ■JW중외신약 ◇상무△영업본부장 전영철 ■JW생명과학 ◇전무△생산본부장 유동열◇이사대우△수액연구소장 최윤식 ■JW중외메디칼 ◇상무△마케팅전략실장 이준호◇이사대우△진단영업 1부장 진용태△영상서비스영업부장 임상영 ■일동제약 ◇지점장 전보△남부 김근태△경기남 신영철△충청약국 가국진△충정의원 장동순△충청종병 서대일△호남 허중△대구약국 황의선△울산 김성철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 한국 대표 김선아△백신사업부문 아시아클러스터 대표 오동욱◇전무△대외협력부 황성혜△헬스&밸류 고수경△GCO 한국/인도 총괄 박성열△인사부 한국/동남아시아 총괄 김은주◇상무△인사부 신경호△재정부 임현정△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 송찬우△GEP 사업부문 영업 정민화△GIP 사업부문 마케팅 김혜자◇이사△GEP 사업부문 영업 예민수△GIP 사업부문 영업 한정원△품질관리부 최혜령△백신사업부문 영업 김주환 ■동부대우전자 ◇상무 승진△아웃소싱사업담당 임동초△주방기기사업담당 김봉용△냉장고마케팅팀장 채수석△세탁기연구소장 강수향△제어기술연구소장 한인철 ■한일시멘트 ◇승진△전무 전근식△상무 심용석 정욱준△상무보 조성회 ■한일산업 ◇승진△상무보 오석환 박진규 ■한일개발 ◇신규 선임△대표이사 부사장 김명호◇승진△상무보 조병기 ■한일네트웍스 ◇승진△부사장 박지훈 ■휠라코리아 ◇승진△수석부사장 정성식△부사장 이성훈△이사 정진호
  • 수도권도 전세가율 70% 넘는 아파트 속출

    수도권도 전세가율 70% 넘는 아파트 속출

    전셋값 강세가 새해 들어서도 꺾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마저 아파트 전셋값이 매매가격의 70%를 넘는 곳이 속출하는 양상이다. 전셋값이 매매가를 바짝 쫓아가면서 집값 하락으로 세입자가 보증금을 떼일 가능성이 있는 ‘깡통주택’에 대한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2일 KB국민은행의 부동산정보사이트 ‘KB부동산알리지’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율이 70%를 넘은 곳은 경기 군포시(70.9%), 의왕시(70.2%), 수원시 영통구(70.5%), 장안구(70.2%) 등 4곳이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매가격이 싼 지방에서는 전세가율이 70%를 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전세가율 70%가 넘는 지역이 같은 달에 두 곳 이상 나타난 것은 처음이다. 수도권 전세가율이 70%를 돌파한 것도 2002년 3월 인천(71.4%)과 4월 서울 강북(72.1%) 등 두 차례에 불과했다. 군포, 의왕, 영통, 장안은 지난해 11월 말 전세가율이 각각 69.3%, 69.5%, 69.7%, 68.6%를 기록하더니 1개월 만에 나란히 70%를 돌파했다. 이들 지역은 소형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수원 영통구처럼 집을 사지 않고 거주하는 젊은층 비율이 높다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 등으로 빠져나가는 ‘전세난민’이 늘면서 수도권 전세가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계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시도별 인구 이동 결과에 따르면 전출자를 빼고 순수하게 유입된 인구의 숫자는 경기도가 3461명, 인천 2383명 순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서울에서는 전입 인구보다 전출 인구가 많아 한달새 1만 1357명이 빠져나갔다. 박원갑 국민은행 WM사업부 부동산전문위원은 “과거에는 수도권에서 전세를 살다가 매매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전세가율 60%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전세가가 치솟아도 선뜻 집을 사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 전세가율이 지속적으로 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깡통주택’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불안감이 매매 수요를 유도할 수도 있다고 국민은행은 분석했다. 박 위원은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이 80% 초반을 기록하고 있는 최근 상황에서 전세가율이 70%를 넘는다는 것은 세입자들이 전세 보증금을 통째로 날릴 위험성이 커진다는 뜻”이라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질수록 일부 전세 수요자가 매매나 반전세로 돌아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내비도 헷갈리는 도로명주소, 강북구만 따라와

    서울 강북구가 2일 도로명주소 도입에 따른 총력 홍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가까운 큰길 중심으로 주소 체계를 개편하는 것으로, 올해 본격 시행된다. 그런데도 아직 익숙지 않아 하는 주민들이 많다. 실제로 최근 안전행정부 조사에 따르면 바뀐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다는 응답자는 30%에 불과하고, 도로명주소를 우편물에 쓰는 비중은 17.2% 수준에 그쳤다. 오래된 주택가가 많은 구의 입장에서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구는 우선 지역 34개 초·중·고교 학생들을 찾아가 홍보 활동을 벌인다. 도로명주소 퀴즈, 도로명주소로 엽서 쓰기 등을 통해 재미까지 누리도록 했다. 의약인협회, 음식업중앙회 등의 협회와 비영리단체에도 인터넷홈페이지 주소, 약도, 계약서, 명함 등에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기로 했다. 아파트단지 승강기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 등에 도로명주소 안내 글을 부착하고 각종 안내도, 교육용 책자 등도 배부키로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한지적공사 등과 함께 민관 협의회를 만들어 도로명주소 전환에 따른 불편 사항이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우체국, 법인택시, 개인택시 지부 등도 참여시키기로 했다. 연말쯤에는 도로명주소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훼손, 수리 접수를 받는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도 운영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도로명주소가 아직까지 주민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라면서 “시행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지만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용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동북권 체육메카’ 도봉구가 딱 좋다

    ‘동북권 체육메카’ 도봉구가 딱 좋다

    도봉구에 종합스포츠타운(조감도)이 솟는다. 도봉동 8 일대 3만 3819㎡ 규모 시유지에 다목적운동장과 보조운동장을 갖춘 종합 체육공간이 조성되는 것. 도봉구는 서울시 주관 ‘동북권역 체육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도봉·성북·강북·노원 등 동북 4개구 대상 부지 가운데 도봉구가 최우선 순위로 뽑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으로 21억원이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의정부시와 맞닿은 부지로,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과 8차로인 도봉로와 연결된 교통 요지로 접근성이 좋다. 도봉산과 수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경치도 빼어나다. 도봉구는 이곳에 다목적운동장이 지어지면 바로 옆 식물원인 서울창포원과 연계한 최고의 레저 스포츠 공간 및 주민 쉼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북권에 생활 체육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시는 지난 4월 공공 체육시설을 확충하기로 하고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동북권역에는 시 전체 인구의 17.3%에 해당하는 180만 2000여명이 살고 있다. 그럼에도 체육관은 11곳, 유소년야구장은 1곳, 축구장은 9곳뿐이어서 다른 권역에 견주면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도봉구는 지역 숙원 사업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애썼다. 원래 시는 2009년 남산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도봉동 8 일대를 장충테니스장 이전 장소로 선정했고, 이후 도시계획시설상 체육공원 조성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사업이 차일피일 지연되며 숱한 민원을 낳았다. 중간에 지역 의견과 배치되는 창포원 확대나 생태광장 조성 계획이 검토되며 명확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9월 박원순 시장이 현장시장실 운영 때 종합스포츠타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공공 체육시설 설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강북구와 노원구도 각각 수유동 축구전용구장과 상계동 종합체육관 및 시민야구장 건립 등을 내세워 유치전에 나섰으나 시는 용역 조사 결과 도봉구의 손을 들어 줬다. 이동진 구청장은 “체육시설 유치를 위한 걷기대회와 서명 운동을 벌이는 등 체육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들이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구민의 뜻을 지속적으로 모아 생활체육 발전에 반환점이 될 명품 종합운동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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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팍팍한 2013년… 부동산·주가 2제] 치솟는 전셋값에 가정경제 ‘비틀’

    [팍팍한 2013년… 부동산·주가 2제] 치솟는 전셋값에 가정경제 ‘비틀’

    올해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3.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은 29일 부동산정보사이트인 ‘KB부동산알리지’를 통해 올해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9.03%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난이 심했던 2011년(13.91%)보단 낮지만 지난해(2.49%)보단 3.6배 높은 수치다.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방 5개 광역시 상승률(4.94%)을 넘어선 것은 2009년 이후 4년 만이다. 수도권 내 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경기(9.28%)가 가장 높았고, 서울(8.97%), 인천(8.04%) 순이었다. 올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7.15%다.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용인 수지구(15.96%)이며, 이어 성남 분당구(15.64%), 안양 동안구(14.07%), 부천 원미구(13.74%) 등 경기 남부 지역이 상승순위 상위를 휩쓸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판교 디지털 밸리 등 각종 산업단지의 주거 수요가 전세시장으로 몰린 데다 비싼 서울 전세금이 오르자 상대적으로 싼 지역으로 이동한 세입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은 젊은 층 전세 수요가 많은 강서구(13.73%), 성동구(11.48%), 강북구(10.9%), 마포구(10.79%) 등이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의 경우 강남구(9.09%)와 송파구(11.23%)는 서울 평균을 웃돌았으나 서초구(7.39%)는 평균보다 낮았다. 전북 익산(-1.73%), 부산 기장군(-0.99%), 전남 광양(-0.6%)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0.33% 올라 지난해 하락세(-0.18%)에서 벗어났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강북구 봉사동아리 ‘다솜바리’ 선행실천감동상 수상

    강북구 봉사동아리 ‘다솜바리’ 선행실천감동상 수상

    “부상으로 받은 100만원도 디딤씨앗통장에 전부 기부해야죠. 항상 기쁜 마음으로 활동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수 서울 강북구청 민원행정팀장은 환하게 웃었다.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3 선행실천감동상’ 시상식에서 김 팀장은 강북구 봉사동아리 ‘다솜바리’ 회장 자격으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다솜바리란 사랑이라는 뜻의 ‘다솜’, 그릇이라는 뜻의 ‘바리’를 합쳐 사랑을 가득 담은 그릇이란 의미로 2008년 결성됐다. 회원 6명에서 시작해 45명으로 불어났다. 매주 둘째주 토요일에는 장애 때문에 입양이 안 되는 영·유아를 모아둔 ‘디딤자리’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활동을 나간다. 이들에겐 바깥 나들이 자체가 큰 행복이다.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도 마련해 줬다. 다솜바리가 3만원을 기부하면, 국가도 그 액수에 맞게 기부하는 형식이다. 김 팀장은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면서 우리 회원들도 덩달아 성장하는 것 같아 오히려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독거노인들도 돌본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구의 정책 방향이 직원들 마음속에 자리한 결과인 만큼 구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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