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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호화생활 ‘얌체’ 체납자 가택 수색

    서울시가 1000만원 이상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하고도 수도권 고가 아파트에 사는 등 호화롭게 생활하는 175명의 가택을 수색해 동산을 압류한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 양도소득세 36억원을 체납한 A씨가 175명의 동산 압류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이며 강남 32평형 이상·강북 45평형 이상에 거주하는 호화생활자, 경영인, 의사 등이 포함됐다. 이는 수도권 아파트에 거주하는 체납자 5579명(체납액 1515억원)의 거주지를 전수조사해 사회 저명인사 위주로 추려낸 것이다. 단 세금을 모두 납부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병으로 입원 중인 전경환씨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시는 이달 말까지 가택수사를 벌여 귀금속과 골프채 등 고가의 동산과 현금은 현장에서 바로 압류하고 에어컨과 냉장고 등 이동이 어려운 물품은 공매 처분한다. 이날 오전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용산 파크타워 등 고액 체납자 거주지 5곳을 수색해 현금과 수표, 주식, 미화, 골드바, 보석류, 명품가방, 악기 등을 압류했다. 또 시는 심사를 거쳐 12월 15일에 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3000만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해외 출입국이 잦은 5000만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 출국금지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김영한 시 재무국장은 “체납처분 중 가장 강력한 절차인 가택 수사와 동산 압류를 통해 ‘얌체 체납자’로부터 실질적으로 체납세금을 받아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영등포뉴타운 첫 아파트 분양 신호탄 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영등포뉴타운 첫 아파트 분양 신호탄 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영등포구 일대가 서울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다양한 개발과 주택 공급이 이뤄지며 과거 공장밀집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 -화려하게 부활하는 영등포, 공장지대를 벗어나 첨단 주상복합타운으로 비상 2000년대 즈음하여 영등포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복합쇼핑몰 등이 차례로 들어서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문래동 3가 일대 23만3571㎡에 이르는 면적의 방림방적 부지에는 1300여 가구 규모의 ‘문래 자이’ 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영등포동 일대의 경성방직 37만㎡ 부지에는 2009년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지어졌다. 이외에도 하이트맥주 공장부지에 지어진 2400여 가구 규모의 ‘영등포 푸르지오’를 비롯해 인근 신도림동 연탄공장 부지의 복합몰 ‘디큐브시티’ 등 영등포 일대는 대변혁을 일으키며 최첨단 주상복합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 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 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이런 연이은 개발에 힘입어 영등포 지역은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우수한 주거지구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지난 1년 간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영등포 개발은 아직 진행형 또 영등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9월 발표한 ‘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 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며 강남,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기존의 도심(광화문 일대의 한양도성)은 세계적 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함과 동시에, 이미 도심급의 중심지로 성장한 강남이나 영등포•여의도는 도심 위상으로 격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르면 영등포와 강남은 각각 ‘국제금융중심지’와 ‘국제업무중심지’로 국제기능을 분담하게 된다. -9.1대책 훈풍 입은 아파트 공급 시작… 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사업까지 가속화이렇게 영등포 지역이 10년 넘게 눈부신 발전을 이어온 가운데, 이달에는 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지역에 드디어 첫 아파트 공급이 시작돼 기대를 모은다. 뉴타운은 서울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02년 시작한 도시개발사업이다. 도시개발과 주택 재개발을 함께 추진해 ‘새로운 마을’을 만들겠다는 목적이었다. 한동안 서울시 뉴타운 출구전략으로 인해 좀처럼 맥을 못추고 있었지만 최근 이 출구전략도 마무리돼 가면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뉴타운을 중심으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정부의 부동산대책에 따라 입지 좋고 개발속도가 빠른 뉴타운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사업의 포문을 연 첫 단지는 대림산업이 1-4구역에 짓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 ‘아크로타워 스퀘어’로, 최근 오픈 3일만에 1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모델하우스에 다녀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의 7개동 총 1221가구 중 전용 59~142㎡의 아파트 655가구가 일반분양 분으로 배정된다.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리는 직주근접환경이 강점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국회의사당역도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인접하다. 오는 2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수) 1•2순위, 23일(목) 3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되고 당첨자는 29일(수)에 발표된다. 계약은 11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플러스]

    강북구 24일 실버악단 연주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오는 24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구립 실버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무료. 선착순 입장이다. 90분간 탱고음악 라쿰파르시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라밤바, 고향생각 등 12곡이 연주된다. 문화체육과 901-6205. 금천구 구로공단 그림·영상 공모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다음달 21일까지 ‘구로공단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초·중·고교생 대상 그림·영상공모전을 갖는다. 옛 공단 노동자들의 삶과 구로공단 변천사 등 공단 역사와 발전에 대한 것이면 된다. 지역경제과 2627-1309. 은평 급식개선 학부모 커뮤니티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다음달 28일까지 역촌동 ‘꿈꾸는 다락방’에서 친환경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모니터링단과 지역 초·중학교 급식위원을 대상으로 ‘2014 은평이랑 함께하는 학부모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교육복지과 351-7250. 동대문구 토요일 학습클리닉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다음달 1~29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 교육비전센터에서 ‘자녀 학습 클리닉’ 토요 프로그램을 꾸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지역 학부모와 학생이다. 교육비전센터 2127-5198.
  •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타워팰리스’ 2위는 도대체 어디?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타워팰리스’ 2위는 도대체 어디?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타워팰리스’ 2위는 도대체 어디? 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전세가액이 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작년 10월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44.66㎡(74평)로 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 가격(3억 3000만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43억 7000만원에 팔리는 등 매매가격이 40억∼45억원 선에 형성돼 있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절반을 웃도는(51∼57%) 셈이다.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고가 전세 상위권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서초구에 집중돼 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의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34㎡,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 전용 244.32㎡, 서초 잠원 빌 폴라리스 전용 244.76㎡로 세 아파트 모두 전세가격이 각각 20억원이었다. 이들 아파트는 모두 봄 이사철이던 지난 3∼4월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또 3월에 계약된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44.63㎡가 18억원, 2월에 거래된 강남구 청담동 파라곤2단지 241.88㎡가 17억 5000만원, 역시 2월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15㎡가 17억 5000만원에 계약되며 그 뒤를 이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어포레 전용 170.98㎡가 4월 17억원에 거래되면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비해 최근 1년간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저가에 신고된 곳은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성재아파트 전용 39.24㎡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주공2차 전용 35.64㎡로 각각 800만원이었다. 최고가인 타워팰리스 1가구 전세(23억원)를 얻기 위해서는 칠곡 성재 또는 나운 주공2 아파트 287가구의 전세를 얻는 돈을 들여야 하는 셈이다. 서울지역에서 가장 싼 값게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동대문구 답십리 센시티16 전용 14.24㎡로 작년 12월 말 2000만원에 계약됐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동 파크뷰 전용 182.23㎡가 올해 1월 8억 5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로 기록됐고, 최저가 전세는 포천시 신북면 거산아파트 43㎡로 작년 10월 1500만원에 계약됐다. 지방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전용 234.58㎡로 올해 4월 말 8억원에 거래됐다. 올해 4월 말 계약된 대구 수성구 수성동 롯데캐슬 전용 211.60㎡가 7억원, 4월 초 거래된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222.78㎡가 6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노근 의원은 “최근 전국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선 곳도 많아 실수요자들의 전세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전세 수요를 매매로 유인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저 정도면 정말 대단한 건데”,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너무 비싸서 정말 엄두가 안날 수준이네”,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비싼 줄은 알았는데 정말 너무 비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타워팰리스’ 도대체 1채 면적이 얼마길래?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타워팰리스’ 도대체 1채 면적이 얼마길래?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타워팰리스’ 도대체 1채 면적이 얼마길래? 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전세가액이 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작년 10월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44.66㎡(74평)로 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 가격(3억 3000만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43억 7000만원에 팔리는 등 매매가격이 40억∼45억원 선에 형성돼 있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절반을 웃도는(51∼57%) 셈이다.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고가 전세 상위권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서초구에 집중돼 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의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34㎡,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 전용 244.32㎡, 서초 잠원 빌 폴라리스 전용 244.76㎡로 세 아파트 모두 전세가격이 각각 20억원이었다. 이들 아파트는 모두 봄 이사철이던 지난 3∼4월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또 3월에 계약된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44.63㎡가 18억원, 2월에 거래된 강남구 청담동 파라곤2단지 241.88㎡가 17억 5000만원, 역시 2월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15㎡가 17억 5000만원에 계약되며 그 뒤를 이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어포레 전용 170.98㎡가 4월 17억원에 거래되면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비해 최근 1년간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저가에 신고된 곳은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성재아파트 전용 39.24㎡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주공2차 전용 35.64㎡로 각각 800만원이었다. 최고가인 타워팰리스 1가구 전세(23억원)를 얻기 위해서는 칠곡 성재 또는 나운 주공2 아파트 287가구의 전세를 얻는 돈을 들여야 하는 셈이다. 서울지역에서 가장 싼 값게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동대문구 답십리 센시티16 전용 14.24㎡로 작년 12월 말 2000만원에 계약됐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동 파크뷰 전용 182.23㎡가 올해 1월 8억 5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로 기록됐고, 최저가 전세는 포천시 신북면 거산아파트 43㎡로 작년 10월 1500만원에 계약됐다. 지방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전용 234.58㎡로 올해 4월 말 8억원에 거래됐다. 올해 4월 말 계약된 대구 수성구 수성동 롯데캐슬 전용 211.60㎡가 7억원, 4월 초 거래된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222.78㎡가 6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노근 의원은 “최근 전국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선 곳도 많아 실수요자들의 전세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전세 수요를 매매로 유인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대단하네”,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엄청나게 비싸다”,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무시무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최고가 전세 23억원 타워팰리스, 가장 싼 아파트 전세는?

    전국 최고가 전세 23억원 타워팰리스, 가장 싼 아파트 전세는?

    전국 최고가 전세  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 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밝혀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의 7배 수준인 20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23억 원(전용 244.66㎡)으로, 서울 전체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금(3억 3000만 원)의 7배에 달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초구 잠원동 빌 폴라리스(244.76㎡),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244.32㎡),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195.34㎡)로 모두 전세값이 각각 20억원이었다. 이어 서초구 반포자이 244.63㎡ 18억원, 강남구 청담동 파라곤 2단지 241.88㎡ 17억 5000만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15㎡ 17억 5000만원 순이었다. 고가의 전세 아파트는 대부분 서울 부촌인 강남구와 서초구에 몰려 있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170.98㎡가 지난 4월 17억 원에 거래되면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에서 가장 싼 전세 아파트는 동대문구 답십리 센시티 14.24㎡ 2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30일 확정일자를 받았다. 최근 1년간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저가에 신고된 곳은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성재아파트 전용 39.24㎡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주공2차 전용 35.64㎡로 각각 800만원이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동 파크뷰 182.23㎡가 8억 5000만원(1월 13일 확정일자)으로 최고가로 확인됐다. 최저가는 지난 10월 확정일자를 받은 포천시 신북면 거산아파트 43㎡ 1500만원이다. 그 외 지방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전용 234.58㎡로 올해 4월 말 8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4월 말 계약된 대구 수성구 수성동 롯데캐슬 전용 211.60㎡가 7억원, 4월 초 거래된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222.78㎡가 6억 5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 최고가 전세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여전하네”, “전국 최고가 전세 20억이라니”, “전국 최고가 전세 집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네”, “전국 최고가 전세 싸다는 곳도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최고가 전세 도곡동 타워팰리스, 가장 싼 아파트 어디?

    전국 최고가 전세 도곡동 타워팰리스, 가장 싼 아파트 어디?

    전국 최고가 전세  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 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밝혀졌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의 7배 수준인 20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1차 23억 원(전용 244.66㎡)으로, 서울 전체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금(3억 3000만 원)의 7배에 달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초구 잠원동 빌 폴라리스(244.76㎡),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244.32㎡),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195.34㎡)로 모두 전세값이 각각 20억원이었다. 이어 서초구 반포자이 244.63㎡ 18억원, 강남구 청담동 파라곤 2단지 241.88㎡ 17억 5000만원,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15㎡ 17억 5000만원 순이었다. 고가의 전세 아파트는 대부분 서울 부촌인 강남구와 서초구에 몰려 있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170.98㎡가 지난 4월 17억 원에 거래되면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에서 가장 싼 전세 아파트는 동대문구 답십리 센시티 14.24㎡ 2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30일 확정일자를 받았다. 최근 1년간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저가에 신고된 곳은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성재아파트 전용 39.24㎡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주공2차 전용 35.64㎡로 각각 800만원이었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동 파크뷰 182.23㎡가 8억 5000만원(1월 13일 확정일자)으로 최고가로 확인됐다. 최저가는 지난 10월 확정일자를 받은 포천시 신북면 거산아파트 43㎡ 1500만원이다. 그 외 지방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전용 234.58㎡로 올해 4월 말 8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4월 말 계약된 대구 수성구 수성동 롯데캐슬 전용 211.60㎡가 7억원, 4월 초 거래된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222.78㎡가 6억 5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국 최고가 전세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전세 타워팰리스 여전하네”, “전국 최고가 전세 20억이라니”, “전국 최고가 전세 집 구하기 점점 어려워지네”, “전국 최고가 전세 싸다는 곳도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내부 크기 보니 ‘입이 떡!’ 어디길래?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내부 크기 보니 ‘입이 떡!’ 어디길래?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내부 크기 보니 ‘입이 떡!’ 어디길래? 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전세가액이 2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작년 10월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44.66㎡(74평)로 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 가격(3억 3000만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43억 7000만원에 팔리는 등 매매가격이 40억∼45억원 선에 형성돼 있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절반을 웃도는(51∼57%) 셈이다.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고가 전세 상위권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서초구에 집중돼 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의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34㎡,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카일룸2 전용 244.32㎡, 서초 잠원 빌 폴라리스 전용 244.76㎡로 세 아파트 모두 전세가격이 각각 20억원이었다. 이들 아파트는 모두 봄 이사철이던 지난 3∼4월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또 3월에 계약된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44.63㎡가 18억원, 2월에 거래된 강남구 청담동 파라곤2단지 241.88㎡가 17억 5000만원, 역시 2월에 거래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22.15㎡가 17억 5000만원에 계약되며 그 뒤를 이었다. 강북에서는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어포레 전용 170.98㎡가 4월 17억원에 거래되면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비해 최근 1년간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저가에 신고된 곳은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성재아파트 전용 39.24㎡와 전북 군산시 나운동 주공2차 전용 35.64㎡로 각각 800만원이었다. 최고가인 타워팰리스 1가구 전세(23억원)를 얻기 위해서는 칠곡 성재 또는 나운 주공2 아파트 287가구의 전세를 얻는 돈을 들여야 하는 셈이다. 서울지역에서 가장 싼 값게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동대문구 답십리 센시티16 전용 14.24㎡로 작년 12월 말 2000만원에 계약됐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동 파크뷰 전용 182.23㎡가 올해 1월 8억 5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로 기록됐고, 최저가 전세는 포천시 신북면 거산아파트 43㎡로 작년 10월 1500만원에 계약됐다. 지방에서 전셋값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아이파크 전용 234.58㎡로 올해 4월 말 8억원에 거래됐다. 올해 4월 말 계약된 대구 수성구 수성동 롯데캐슬 전용 211.60㎡가 7억원, 4월 초 거래된 인천 연수구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222.78㎡가 6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노근 의원은 “최근 전국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선 곳도 많아 실수요자들의 전세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전세 수요를 매매로 유인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전세 가격이 왠만한 아파트 몇 채 값이 되네”,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전세가 저정도니 매매가가 엄청나지”, ”전국 최고가 전세 아파트, 저런 집에 전세로 사는 사람은 얼마나 부자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열 기리며 고사리손으로 그리는 그림

    서울 강북구가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오는 18일 ‘제16회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분야는 유치부, 초등학생 저학년부(1~3학년)와 초등학생 고학년부(4~6학년)다. 경연 주제와 심사 기준은 현장에서 발표된다. 지난해 주제는 ‘나의 꿈’과 ‘4·19의거’였다. 참가자는 반드시 접수 때 받은 도화지를 사용해야 출품할 수 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저학년부에겐 8절지, 고학년부에겐 5절지가 주어진다. 그림도구, 필기도구, 돗자리, 도시락, 간식 등 기타 필요한 물품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3일 구청 홈페이지(www.gangbuk.go.kr)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13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선열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역사적 의미를 오롯이 간직한 곳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며 “많이 참여해 그림도 그리고 가족 화합의 시간도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식자지구 일산자이 신분당선 최대 수혜자로 주목

    식자지구 일산자이 신분당선 최대 수혜자로 주목

    신분당선을 일산 킨텍스까지 연장하는 건의안이 경기도 의회를 통과, 현재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사가 이뤄져 일산 일대의 새로운 길이 뚫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노선은 서울을 직접적으로 관통해 강북 및 강남 중심가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만큼 신분당선 역세권 단지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운행 중인 신분당선은 강남-정자구간 17.3km로 정자~광교구간과 강남~용산구간이 추가적으로 개통 예정이다. 여기서 용산~삼송역까지 19.7km 추가 연장 안이 발표된 이후 고양 연장 서명활동 및 청원서 제출을 통해 ‘삼송~킨텍스 구간’까지 연장선을 건의, 이를 받아들여 지난 6월경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 도내 대상사업으로 결정됐다. 지난달 국토교통부에서 사업성 여부를 판단 중에 있다. 고양시에는 현재 킨텍스~삼성~동탄을 잇는 GTX 사업 및 소사~대곡선(경인선) 등의 교통망 계획이 많지만, 실제 이용 편의에 있어서 가장 메리트 있는 노선은 신분당선 연장선이 될 전망이다. 서울 중심권역인 광화문, 용산, 강남을 갈아타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기존에 공급된 3호선보다 더욱 이용객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분당선 연장 건의안 내 B/C(비용편익비) 비율이 높아 현재 유력노선을 살펴보면, 삼송-원흥역-원당역-고양시청-동국대-중산역-정발산역-킨텍스로 이 중 기존 역사가 없는 고양시청~식사동~증산역 부근이 수혜 집중 구간이다. 특히 대규모 택지지구가 들어서 주거생활 정비를 마친 동국대 주변 일대가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지목된다. 이 중 ‘일산자이’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지로 직접적인 가격상승이 기대된다. 최근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일산자이의 해지 물량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으로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자가 낮아져 매수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GS건설이 공급한 일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0층 43개 동, 총 4683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그 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노출되면서 일산 최고의 고급 주거지라는 인식이 높아진 곳이다. 단지 내 조경수준은 국내 최고라 해도 손색없다.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포함해 명품 소나무 2200여 그루가 식재돼 있어 마치 오래된 소나무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을 받도록 꾸몄다. 또한 물, 산 등을 테마로 해 설치된 미니석산인 ‘진경산수’와 분수 실개천 등으로 꾸민 ‘레이크 프라자’, 잔디광장 등 블록별로 차별화시켜 수요자들이 단지 안에서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교통환경도 좋다. 일산I.C,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풍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의 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역급행버스(M버스)도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이 이뤄질 경우 서울 진·출입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일산 아람누리 아트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위치한 동국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등 의료기관을 인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도 자랑거리다. 3개 아파트 단지의 자이안센터 면적은 총 9787㎡에 달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를 위한 시설들로 채워져 있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어 입주민들에게 운동·문화·레저 등 다양한 문화·여가혜택을 제공한다. 학군도 좋다.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원중·양일초, 양일·저현고 등 초중고교 5곳을 도보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분양문의: 1577-95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능·소음·소모전력 3박자 갖추니 ‘입소문’

    성능·소음·소모전력 3박자 갖추니 ‘입소문’

    151㎡(45평형) 초대형 공기청정기(공청기) 삼성 블루스카이는 지난 6월 출시된 이후 월평균 1000대 이상 팔렸다. 기업용으로 보기 드문 히트상품이다. 최근엔 입소문을 타고 가정용으로도 많이 팔린다. 이전 최대 용량(93㎡·28평형)과 비교하면 62.4%나 커진 세계 최대 용량 공청기의 개발 뒷이야기를 임영석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캐어 그룹장, 고영안 부장, 이승현 과장 등 블루스카이 개발 주역 3인방으로부터 들어봤다. 13일 블루스카이가 가장 먼저 설치된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다. 임 그룹장은 “내년부터 환경부가 미세먼저 예보제를 시행하기로 하는 등 최근 공기 질에 대한 소비자의 사회적 관심이 커졌다”면서 “그럼에도 구석구석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확실한 성능의 공청기가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6월 개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일단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해 목표를 기존 대용량 공청기 대비 2배(150㎡)로 잡았다. 고 부장은 “용량을 키우려고 팬을 강하게 돌리면 소음이 지나치게 커졌다. 공청기의 기본 설계부터 뜯어고쳐야 했다”고 설명했다. 보통 공청기는 뒤쪽을 통해 들어온 오염된 공기를 필터를 통해 걸러낸 다음 위로 깨끗한 공기를 내뿜는 구조로 공기를 정화한다. 유로(流路·공기통로)가 90도로 꺾여 있는 것이다. 개발팀은 이 유로를 180도로 폈다. 즉 뒤로 오염된 공기를 받아서 앞으로 내보내는 식이다. 또 팬도 기존 1개에서 3개로 늘렸다. 공기가 장애 없이 흘러 팬에 들어가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소음도 줄일 수 있었다. 이 과장은 “언뜻 보면 쉬운 발상 같지만 공청기 유로가 정형화돼 있어 유로 설계에만 수개월이 걸렸다”면서 “기존 공청기에 이용되던 시로코팬은 직각 유로에 어울렸지만 에어컨에 쓰이던 사류팬을 공청기에 적용하면서 문제가 풀렸다”고 말했다. 그 결과 성능, 소음, 전력소모 3박자를 두루 갖춘 공청기 블루스카이가 탄생했다. 45평 면적의 지름 0.02㎛(마이크로미터·1㎛=0.000001m) 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0분. 최대 소음은 45㏈이다. 다른 대용량(50㎡급 이상) 공청기의 소음이 50~60㏈ 정도인 것과 비교된다. 여기에 대용량 공청기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하루 8시간 기준 한 달 전기료 2500원) 인증을 받았다. 블루스카이의 출고가는 189만원이다. 시중 20~30평형 공청기 가격이 150만원 정도여서 파격적인 가격인 셈이다. 강북삼성병원 변장원 파트장은 “처음에 블루스카이 6대를 설치했다가 고객 반응이 좋아 현대 강북·서울·수원병원에 모두 40대를 설치했다”면서 “카페 시설을 이용하는 일부 고객이 ‘커피향을 못 맡는다’고 말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블루스카이는 국내 공기청정기 중 유일하게 공기청정협회로부터 탈취 효율 100% 달성을 인증받았다. 글 사진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수능 한 달 앞으로… 간절한 모정

    수능 한 달 앞으로… 간절한 모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고득점과 대학 입시 합격을 간절히 빌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가을을 들어요] 18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강북구 공연… 유명 OST 등 연주

    [가을을 들어요] 18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강북구 공연… 유명 OST 등 연주

    강북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의 순회공연인 ‘클릭! 국악 속으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악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초가을 무대를 달군다. 공연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의 공식 주제가였던 ‘프런티어’ 연주로 시작된다. 가야금 소리로 듣는 ‘애니메이션 메들리’도 연주한다. 유명 애니메이션인 인어공주, 언더 더 시(Under the sea),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가야금 삼중주로 전달한다. 이 밖에 해금 독주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연주하고, 사물놀이 협주 ‘신모듬’도 공연한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는 공연 1시간 전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전통악기 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공연은 총 60분이다. 5세 이상이어야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1~3급 장애인 및 동반 1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경로자, 초·중·고교생에겐 50% 깎아 준다. 예매는 강북공연예매시스템(ticket.gangbuk.go.kr)에서, 공연 관련 문의는 구 문화운영기획팀(901-6232)으로 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국민연금 수령은 32만원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월평균 연금 수령액이 최저생계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2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민연금공단의 가입자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전국 348만 4149명에게 국민연금(노령·장애·유족연금) 1조 1039억원이 지급됐다. 1인당 월평균 수령액은 31만 7000원으로, 내년도 1인 가구 최저생계비(61만 7281원)의 51% 정도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생활할 수 없다는 얘기다. 보건사회연구원도 최근 보고서에서 국민연금만 받아서는 은퇴 전 경제활동 당시 월소득의 10분의1만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지역별 국민연금 수령액 차이도 매우 커 울산이 43만원으로 가장 많이 받고, 최저 수준인 전남은 25만 1000원. 같은 서울에서도 강남구의 평균 수령액은 48만 9000원에 이르지만 강북구는 이보다 20만원 적은 29만 7000원에 그쳤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D라인 DAY] 강북구 15일 ‘임산부의 날’ 태교 강연·음악회

    강북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제7회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 10월 10일은 풍요를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음악회는 1부 음악공연과 2부 태교특강으로 150분간 진행된다. 1부에서는 토스티, 푸치니 등 유명 작곡가의 작품을 모은 ‘오페라 갈라’와 태교 음악으로 사랑받는 모차르트의 음악 모음 ‘모차르트 이펙트’를 진행한다. 특히 ‘오페라 갈라’는 소프라노 윤정인이 해설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부에는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이교원 박사가 ‘쉬운 태교’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생애 첫 한 시간이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건강한 태교와 출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대공연장 로비에는 아기 영양이유식 상담, 임산부 구강검진, 대사증후군, 운동비만교실, 금연클리닉 등 건강코너를 운영한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다. 임신부 및 예비부부, 가족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까지 가능하다. 희망자는 전자메일(green0909@gangbuk.go.kr) 또는 건강증진과(901-7672)로 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태교는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 선물이니 많은 분들이 즐기시기를 바란다”면서 “모두 모여 임신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면서 임신과 출산을 권장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확산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뛰어난 교통, 교육환경에 저렴한 분양가로 연일 성황을 이루는 “일산 위시티 블루밍”

    뛰어난 교통, 교육환경에 저렴한 분양가로 연일 성황을 이루는 “일산 위시티 블루밍”

    심각한 전세가 상승세와 정부의 거침없는 부동산 정책이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매매시장을 녹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아파트 중 분양가대비 가치가 뛰어난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연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 사흘간 전국적으로 약 3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신규아파트 시장에서 내집마련을 조율해봤다. 이 같은 분위기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강남과 송파 강북 일산지역에는 떴다방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야 생겨난다는 떴다방의 등장은 부동산 매매시장의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가고 있음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서울내의 중소형아파트 위주인 단지와 경기권의 대형평형 위주의 고급아파트 단지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의 남궁현 팀장은 “현재 공매물건을 특별할인분양으로 진행하다보니 대단지 명품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드리고 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왜 위시티블루밍의 미래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하느냐” 는 질문에 “현재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어 현재 7200세대 대단지로 형성된 이런 명품단지를 만들려면 할인전 초기 분양가 3.3㎡당 1,480만원은 물론이고 2,000만원에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산의 경우만 보더라도 기존 2~30년 된 아파트보다 더 나은 곳을 찾는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계획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 가치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현재 위시티블루밍 5단지의 57평형의 경우 전세대 계약완료가 되자 호가가 적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이상 오른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말하고 있다. 심각한 전세난과 전세가 상승을 동시에 직면하고 있는 서울의 중고가 전월세 세입자들은 기존지역 터전을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원분양가 1,480만원이었던 위시티블루밍을 지금의 전세난을 피해 파격할인된 평당가 1,000만원대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군구성도 매우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요진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운정 캐슬앤칸타빌, 한강 센트럴자이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전화 1566-7870 / www.wicity-blooming.com )
  • “비만하면 알코올 지방간 위험 최대 13배나 높아”

     비만한 사람이 음주를 통해 알코올을 섭취할 경우 정상인에 비해 간손상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다는 사실이 대규모 코호트 조사에서 확인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팀은 이 병원 종합건진센터에서 검사를 받은 20~64세의 성인 남녀 중 과거 질병력과 약물 복용력이 없는 건강한 성인 남성 1만 4388명 등 2만 9281명을 대상으로 4년에 걸쳐 알코올 지방간 발생여부를 추적했다.  연구팀은 비만과 음주량에 대한 상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3년 대한간학회가 마련한 ‘알코올 간질환 진료가이드라인’의 ‘음주량 위험수준 4단계’를 기준으로 알코올 지방간 발생 위험을 측정한 뒤 이를 체질량지수(BMI)와 연계시켜 분석했다.  체질량 지수(kg/m2)는 WHO 아시아 태평양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라 23 미만은 정상, 23이상~25미만은 과체중, 25이상은 비만으로 간주했다. 또 음주량은 1일 알코올 섭취량 기준으로, 남성은 적정 40g 미만, 위험 40~60g, 유해 60g 이상으로, 여성은 적정 20g 미만, 위험 20~40g, 유해 40g 이상으로 구분했다.  그 결과,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에 한 번 이상 알코올 지방간이 발견된 사람은 4889명(남성 3497명, 여성 1392명)으로 나타났다. 또 과체중이면서 음주량이 많으면 남성은 약 2배 이상, 여성은 약 11배 이상 알코올 지방간 위험이 높았다. 특히 BMI 25 이상의 비만 여성은 최대 13배까지 위험도가 높아졌다.  과음하는 사람의 80~90%에서 발생하는 알코올 지방간은 중성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 초과하는 경우로, 알코올을 많이 섭취 할수록 중성지방의 합성 촉진과 에너지 대사작용이 낮아지면서 발생한다. 이런 알코올 지방간은 상복부 초음파에서 확인되거나 혈청 AST/ALT가 300IU/L를 안 넘으면서 AST/ALT가 2 이상일 때에 해단된다.  조용균 교수는 “비만하면 지방 대사에 장애가 생겨 간에 더 많은 지방이 모여 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진행할 위험성이 높아진다”면서 “살찐 사람이 술을 마시면 지방간염으로의 진행이 빨라지면서 알코올성 간질환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소주 1잔(50ml)에 알코올 8g이 들어있으므로 1일 기준 남성은 5잔, 여성은 2.5잔 미만의 음주가 적절하며, 남성은 7.5잔, 여성은 5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이 간 건강을 위한 음주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與 혁신위, 개헌 빼고 ‘체포동의제 개선’ 첫 의제로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초미의 관심사였던 개헌 문제는 의제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혁신위 대변인인 민현주 의원은 3일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의제 선정의 최우선 기준을 실천 가능성에 둔다는 위원들 간 합의에 따라 개헌 논의는 의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면서 “개헌 논의는 여야가 함께 하고 있는 개헌추진의원모임에서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혁신위는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권 신뢰 회복 ▲공천제 개선을 포함한 정당 개혁 ▲정치 개혁 실천을 3대 과제로 정해 6개월간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의제로는 김용태 의원이 제안한 ‘국회의원 체포동의제 개선 방안’을 뽑았다. 혁신위는 6일 전체회의에서 현재 무기명 투표인 본회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기명으로 바꾸고, 회기 중 국회 동의 없이 의원이 법원에 자진 출두할 수 있게 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야당과의 협의를 거쳐 법률 개정안도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위는 최근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 3.8% 인상안에도 반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혁신위는 전날부터 1박 2일간 서울 강북구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밤샘 워크숍’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민 대변인은 “지금껏 혁신안은 의원 및 국민 여론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부족했는데 혁신위는 국민과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의제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혁신위가 개헌 문제를 의제에서 제외한 데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김문수 혁신위원장의 뜻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혁신위 출범 당시부터 김 대표와 김 위원장은 혁신위에서 개헌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반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원희룡 제주지사는 첫 회의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이번 의제 선정에 참여하지 않은 원 지사나 홍준표 경남지사가 혁신위 결정과는 다른 의견을 낼 가능성도 있다. 또 향후 의제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 과정에서 다시 개헌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의 궤적 좇는 ‘현대판 택리지’

    서울의 궤적 좇는 ‘현대판 택리지’

    서울 택리지/노주석 지음/소담출판사/304쪽/2만원 우리나라 지리서의 효시인 ‘택리지’ 저자 이중환이 오늘의 서울을 돌아봤다면 ‘서울 택리지’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됐을까. 저자가 옛날과 오늘날 서울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서울의 궤적을 좇게 된 화두다. 저자는 서울의 기원에서 시작해 강남 개발 비화로 글을 맺는다. 삼국사기의 백제 건국설화에 따르면 서울은 기원전(BC) 18년에 조성됐다. 2000년을 훌쩍 넘긴 고도다. 임진왜란, 한국전쟁, 근대화 등을 거치며 민족의 혼이 서린 유적과 건물은 대부분 파괴됐다. 한강의 기적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불과 60년밖에 안 걸렸다. 저자는 이런 서울의 변화상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좇으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광화문, 운종가, 청계천, 궁, 성곽, 사대문 등 공간의 의미를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저자는 강북이 조선왕조의 도읍 한양이라면 강남은 우리 손으로 건설한 ‘진짜 서울’이라고 말한다. 18세기 인물인 이중환은 당대 서울을 풍속이 고르지 못하다며 사람이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평했다. 당파 싸움의 희생양이었기에 사색당파의 본거지인 서울을 곱게 보지 않았던 것. 지금은 어떨까. 저자는 오늘의 서울인 강남을 한강의 기적이라는 축복과 천민자본주의의 저주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규정했다. 빈부 격차의 압축판이라는 의미다. 이중환이 정치적인 관점에서 서울을 비판적으로 봤다면 저자는 경제적인 시각에서 사람이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판단한 듯하다. 기자의 시각과 감각이 학술지의 딱딱함을 벗어나게 했다. 지난해 6~12월 서울신문에 연재한 칼럼에 외부 기고 등을 덧붙여 재구성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베이징특파원 준비 이창구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정책국장 윤헌주△중앙전파관리소장 이동형△정보통신산업과장 이은영△소프트웨어산업과장 최우혁◇우정사업본부△서수원우체국장 배준호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남봉림(10월 1일자)△사회문화교류과장 김용규△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제도개선팀장 배윤수△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과장 김영일△한반도통일미래센터 교류운영과장 이정택(이상 10월 6일자)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산업진흥과장 오병석◇과장급 승진△국립종자원 최호종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박영선 ■공정거래위원회 △정보화담당관 전현식△전자거래과장 박세민△할부거래과장 김근성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진 <부이사관>△안전정책과장 이재성<서기관>△원자력안전과 채희연△원자력심사과 안지현 ■관세청 △광주세관장 김재일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상호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장 조병철△남부지방산림청장 배정호 ■경기도 ◇승진△도시주택실장 하대성△대변인 소통담당관 이상진△관광과장 이재영△가족여성담당관 지재성△사회적경제과장 라호익△택시정책과장 이영종△장애인복지과장 서동완△다문화가족과장 이순늠△입법정책담당관 이철상△예산정책담당관 이계환△의회사무처 이상범△건설본부 관리과장 정태열△황해경제자유구역청 남기문△안산시 전흥식△식품안전과장 조정옥△수질관리과장 공정식△토지정보과장 유병찬△철도건설과장 신용천△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 박기종△건설본부 신청사건립추진단장 홍중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개원준비단장 김덕수△경영지원실장 김상채◇지사장△대구달서 신진량△안동 김용우△울진영덕 황경섭 ■한국기계연구원 △기업기술지원실장 임채환 ■KBS △콘텐츠창의센터장 오진산△인재개발원장 이준안△혁신추진단장 오강선△편성주간 박종기△정보화기획국장 이제학△콘텐츠창의센터 편성정책부장 이태현△콘텐츠창의센터 CP 임세형 한경천△정보화기획국 정보인프라부장 김진권△남북교류협력단장 백인순△광복70년방송기획단장 김영식△미래공간추진단장 조현인 ■중앙일보 △정치국제에디터(논설위원 겸임) 이정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김상은△국제농업기술대학원 부원장 이상기△협력부처장 김재영 ■인제대 백병원 ◇서울백병원△건강증진센터소장 최석구△건강증진센터 부소장 박현아△Q·I실장 류수형◇해운대백병원△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 이정선 ■라이나생명 ◇승진△계리리스크관리부 전무 백의지 ■현대해상 △개인융자부장 이혁△영등포사업부장 서해민△중부본부지원부장 최석 ■현대증권 ◇상무 승진△부동산본부장 조병헌△리테일부문장 이재형◇상무보 승진 <본부장>△경영기획 김명섭△고객신용사업 이완규△법인영업 조성현△상품전략 박두현△온라인사업 김재봉△퇴직연금 김동기△강북지역 박경△남부지역 강용학△동부지역 원철희△중부지역 김성익△IT 박창선◇임원 전보 <본부장>△채권 이창용△고객자산운용 이선근△PB사업 허재호△에쿼티 변종기 ■현대상선 ◇전입△재무총괄(CFO) 문동일△재무1팀장 김한수◇상무 승진△감사실장 박병주△NVOCC영업팀장 이동훈△재무2팀장 최윤성△트레이드&MKT총괄(CTMO) 이경욱◇보직△영업총괄(CCO) 최준영△벌크사업총괄(CBBO) 김정범△동서남아본부장 성혁제△중국본부장 이주명△홍콩법인장 김경훈△구주본부장 박승준 ■SPC그룹 ◇임원 승진△에스피엘 대표이사 사장 이명구△에스피씨 대표이사 사장 서병배△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부사장 권인태△파리크라상 부사장 황재복△삼립식품 전무 서석조△파리크라상 전무 신우진 백영호△비알코리아 전무 이경일△삼립식품 상무 정구중 조병훈△파리크라상 상무 안태주△비알코리아 상무 김희원△에스피씨 상무 김범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컨수머채널본부 이석현△개발자플랫폼사업본부 호웅기◇이사△기업고객사업부 박찬근 오경묵△회계·재무/경영지원본부 유호석△일반고객사업본부 정석원△컨수머채널본부 엄용웅△마케팅오퍼레이션즈본부 유현경△컨수머채널본부 이병준 ■극동건설 △대표이사 박상철◇상무 승진△전략기획본부장 심남진△토목사업본부장 임익배△건축사업본부장 이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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