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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집값 ‘중위가격’ 첫 3억 돌파…수도권 4억 넘어

    전국 집값 ‘중위가격’ 첫 3억 돌파…수도권 4억 넘어

    서울 강남 등 한강 이남 11개구 주택 중위가격 첫 7억 뚫어…전달보다 1214만원 껑충 8·2 부동산 대책이 무색하게 전국의 집값이 매매 기준 중위가격이 3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재건축 바람이 휩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은 처음으로 4억원을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 8500만원으로 전달보다 1194만원이나 껑충 뛰었다.4일 KB국민은행의 2017년 12월 월간 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중위 매매가격은 3억 259만원으로 전달 2억 9978만원보다 281만원 올랐다. 전국의 주택 매매 중위가격이 3억원을 돌파한 것은 국민은행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전국의 주택 매매 중위가격은 2015년 말 2억 6000만원대에 이른 뒤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 6월 2억 9000만원을 넘어섰으며 이번에 3억원 고지에 올랐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2억 3000만~2억 4000만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중위가격은 ‘중앙가격’이라고도 한다.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가격을 의미한다. 초고가 또는 최저가 주택은 제외되고 중앙에 분포한 가격만 따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택가격의 흐름을 설명하는 데 적합하다. 매매 평균가격은 일부 고가 주택들이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중위가격은 그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8··2 부동산 대책의 규제 영향으로 단독과 연립·다세대 주택이 타격을 받아 지난해 9월에는 3년 4개월 만에 전국의 주택 중위가격이 처음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12월에는 아파트의 꾸준한 가격 오름세와 함께 주춤하던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의 가격도 동반 상승하며 전국의 주택 중위가격을 끌어올렸다. 12월 전국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3억 2283만원으로 11월(3억 2042만원)보다 241만원 올랐다. 단독주택(3억 778만원)과 연립주택(1억 6382만원)도 11월(3억 432만원, 1억 6107만원)보다 각각 346만원, 275만원 상승했다.지난달 전국 주택의 중위가격 3억원 돌파에는 수도권, 특히 서울의 집값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2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주택 중위가격은 4억 59만원으로 11월(3억 9521만원)보다 538만원 올라 처음 4억원대로 올라섰다. 서울의 경우 강남권이 포함된 한강 남부 11개구의 주택 중위가격은 7억 451만원으로 전월(6억9237만원) 대비 무려 1214만원이 오르며 7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강북 14개구의 주택 중위가격은 4억 2908만원으로 전월(4억 2585만원)보다 323만원 올랐다. 여러 주택 유형 가운데서도 서울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6억 8500만원으로 전월(6억 7306만원)보다 1194만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강남권을 비롯한 한강 남부 11개구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8억 6645만원으로 전월(8억 4760만원)보다 1885만원이나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은 “서울 등 수도권의 집값이 올라가면서 전국의 주택 중위매매가격이 오른 셈”이라며 “‘전국’ 주택 중위가격이 올랐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오른 것으로, 지역별로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관리실태 최우수구 송파

    송파구는 서울시가 지난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와 서초구는 송파구를 이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강북구, 동작구, 강남구는 장려상을 받아 뒤를 이었다. 평가는 자치구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등 정보관리 ▲환경 위임업무 관리 등 총 3개 분야 9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송파구는 수질·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위반 적발률,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공무원 인력운영, 언론홍보 실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2위를 차지한 성동구는 지역 특성상 관리해야 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타 자치구에 비해 많고 업종도 다양해 점검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점검률과 위반 사업장 적발률이 가장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구는 자율점검업소 관리상태가 우수하며, 환경감시공무원의 교육 및 인력확보 등 공무원의 역량강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모범사례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치구와 해당 공무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인근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올해도 시와 자치구가 공동협력 및 소통강화로 시민의 건강과 투명한 환경행정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제조세제도과장 김정홍△기업환경과장 이승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담당관 박노재△정보활용지원팀장 이영철 ■병무청 ◇과장급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종훈△자원관리과장 오찬석△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김은순△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송태의◇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김주영△혁신행정담당관 정제원△병역판정검사과장 이관연△병역조사과장 정복양△현역입영과장 최규석△현역모집과장 이영희△동원관리과장 김종철△사회복무정책과장 서창률△사회복무관리과장 임태군△병역공개과장 황영석△경인지방병무청 경기북부지청장 최재숙△사회복무연수센터장 김용두△병무민원상담소장 이기△부산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정명근△경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한석희△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이계용 ■한국고전번역원 △역사문헌번역실장 양기정△출판콘텐츠실장 정영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 홍영진 ■동국대 ◇의료원 파견△일산행정처장 이형열◇의료원△일산불교한방병원장 김동일△일산불교병원 진료부원장 권범선△일산불교병원 연구부원장 김광기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장 조영민△진료지원실장 한일규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장 박종훈△구로병원장 한승규△안산병원장 최병민△의무기획부처장 오재령△연구부처장 윤승주△대외협력실장 한창수△교육수련실장 이헌정△정보전산실장 손장욱 ■서울에너지공사 △감사실장 이순재△서부지사장 강노△기술처장 신병국△건설처장 강용훈 ■한국신용평가 ◇승진△기업RM본부장 김용건△IT센터장 전용석△평가기준실장 양진수△금융1실장 위지원△산업3실장 원종현△IS실장 최영◇전보△금융·구조화평가본부장 양현조△평가정책본부장 송병운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사 승진△주식운용중소형본부 김진성 ■KTB금융그룹 ◇KTB투자증권 <전무 승진>△구조화금융센터 이승대<상무 승진>△전산실 김영호<상무보 승진>△PI팀 인준용△채권금융팀 장혁수△대체투자팀 유병수△인사총무팀 곽황영△감사실 한승환<이사대우 승진>△영업부 김종덕△크레딧마켓팀 이동현△법인영업2팀 류종열△대체투자팀 정상민△재무팀 김덕연△기업분석1팀 이혜린<부장 승진>△영업부 윤성희△자산운용팀 박승환△IT운영팀 김홍규△기업금융2팀 손광수△SF 사업팀 이주형△기획팀 김윤주<전무 선임>△투자금융본부 홍영길◇KTB자산운용△상무보 엄재상 권정훈◇KTB네트워크△전무 정도△상무 이승호 임동현 박선배△상무보 김재한◇KTB PE△전무 최명록△상무 이상범 신용훈 ■DB저축은행·DB캐피탈 ◇승진△DB저축은행 부사장 신진승△DB캐피탈 상무 변준권 ■DB하이텍 ◇승진△부사장 최영제△상무 나현철 장준태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경영관리팀 조원성△보험금융연구소 김남호<부문장>△고객상품전략실 박성식<상무>△융자사업본부 유재호△총무팀 이우열△호남사업본부 이석동△법인1사업본부 이남규△리스크관리팀 고인철△U/W팀 남승형<담당>△방카사업본부 신환순△GA사업본부 이화석△전략마케팅팀 안승기△강북사업본부 남석원△법인2사업본부 박철△다이렉트사업본부 여태훈◇임원 이동 <상무>△대구사업본부 김덕출△소비자정책팀 홍기창△준법감시팀 고영주△보험금융연구소 유욱종△경인사업본부 정병선△강남사업본부 이득수<담당>△충청사업본부 김현수◇부서장 승진△경영혁신파트 심진섭△자산RM파트 민승환△부동산파트 김종호△자동차업무파트 김성훈△강북대인보상부 박순만△동서울대인보상부 안영수△인천대인보상부 김형인△조직지원파트 이강훈△서부사업단 조재면△강릉사업단 정강익△영등포사업단 윤중근△부천사업단 박병형△진주사업단 백외철△호남本마케팅팀 황성택△부경사업단 김태식△다이렉트사업3부 김정철△일반상품기획파트 박영준△기업3부 신경철△퇴직연금부 이은수△캘리포니아지점 변상호△법률리스크관리파트 김용석△미주지원부 신인항◇부서장 이동△농구단사무국 김현호△총무파트 한순철△인사파트 심재철△HRD파트 이태호△상품전략파트 이정형△장기보전파트 박정호△U/W센터 노병국△보상기획파트 조화태△수도권장기보상부 임혁수△지방장기보상부 이정구△수도권스피드대인보상부 김영현△강북本마케팅팀 윤상봉△북부사업단 노상래△동부사업단 안광도△성남사업단 이연희△동래사업단 강훈△부산사업단 김승철△동부산사업단 강정석△울산사업단 강석천△충청本마케팅팀 박기영△충북사업단 김재민△청주사업단 김병덕△대전사업단 김명남△목포사업단 박호석△전주사업단 기현△GA본부마케팅팀 이문훈△광화문사업단 피재윤△성동사업단 강민규△서울사업단 권순태△경인사업단 고기현△대경사업단 이성태△호남사업단 심경정△경인방카사업부 강영선△신채널지원파트 조성호△다이렉트사업2부 손정호△환경책임보험TFT 김현용△특종업무파트 손석기△일반보상파트 전흥태△ICT보험부 강점수△신시장보험파트 류석△GA채널혁신TFT 정광수◇DB손사△경영지원본부 이형천△지방보상본부 박순범◇DB CAS△대표이사 윤석준◇DB CSI△대표이사 나대두 ■DB금융투자 ◇임원 승진△WM사업부장 부사장 강석윤△프로덕트센터장 상무 이명기◇보임△양산지점장 김서원△법인영업2팀장 태일중△종합금융팀장 정동철△재무파트장 김구◇전보△압구정금융센터장 이상용△천안지점장 김창호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부사장 이삼수△전무 명제혁△상무 지왕하 박시홍 김영석 김달현△이사 김기덕 신상수◇보령홀딩스△이사 이영◇보령메디앙스△대표이사 이훈규◇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이사 박인호◇보령바이오파마△상무 이소영 ■종근당 ◇종근당△전무 이윤한△상무 강종한△이사 이성규 문승기 구태영 유근호 백인현◇경보제약△전무 손회주△이사 이춘봉◇종근당바이오△상무 최인석△이사 김세진◇종근당건강△사장 김호곤△전무 박성선△이사 김영우 ■신동아건설 △금융지원 상무 박기훈
  • 우이신설선 타고 추억을 달린다… 역사를 만난다

    우이신설선 타고 추억을 달린다… 역사를 만난다

    “지역 상인들이 체감할 정도로 관광객이 많이 늘었습니다.”(박겸수 강북구청장) 서울 강북구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지난해 9월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개통이 촉매제가 됐다. 1·2호선 환승역인 동대문구 신설동역에서 강북구 북한산우이역까지 11.4㎞를 약 23분 만에 주파하는 노선이다. 소요시간이 기존 50분대에서 30분가량 줄었다. 지하철이라고는 4호선밖에 없어 접근성이 떨어졌던 강북구에 ‘가뭄의 단비’였다. 박겸수 구청장은 “도시철도가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를 관통하면서 역사문화관광벨트와 북한산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문화·관광도시’ 강북구에 대한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개통 100여일을 맞이해 가볼 만한 강북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한다.북한산우이역 ●봉황각·옛 천도교 중앙총부 건물 “이곳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10년 안에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겠다고 결심하고 교육기관으로 세운 곳입니다.” 박충남 의창수도원 원장이 눈이 하얗게 쌓인 봉황각을 가리키며 기자에게 봉황각의 역사적 의의를 설명했다. 봉황각 안에는 당시 독립투사들을 키워냈던 손병희 선생의 초상화가 벽 한쪽에 걸려 있어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강북구 우이동에서 북한산으로 오르는 길 초입에 자리한 봉황각은 1912년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 지도자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건립한 교육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독립정신 교육도 함께 이뤄졌고, 이때 교육을 받은 483명은 3·1만세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15인도 봉황각에서 배출됐다. 봉황각 맞은편에는 오래된 붉은 벽돌 건물이 서 있다. 이 건물은 원래 1921년 종로구 경운동에 지어졌던 천도교의 중앙총부 건물이다. 천도교는 150년 전 수운 최제우에 의해 동학(東學)이라는 이름으로 창도된 바 있다. 1960년대 도시계획이 시작되면서 중앙총부 건물은 구조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 우이동으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손병희 선생의 사위였던 소파 방정환에 의해 어린이 운동이 시작된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도선사 도선사는 북한산의 주요 봉우리인 백운대와 만경봉, 인수봉을 배경으로 장엄하게 앉아 있다. 실제 신라 말의 승려인 도선국사가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다 산세가 절묘하고 풍광이 빼어나 ‘천년 후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불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 예언하고 절을 세운 뒤, 손으로 큰 바위를 갈라 마애불입상을 새겼다고 전해질 정도다. 마애불입상이 있는 석불전은 기도영험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1년 내내 기도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구 관계자는 “수능 때 특히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다”고 기자에게 귀엣말을 건넸다. 그 외에 목아미타·대세지 보살상(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91호), 석나반존자 독성상(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92호) 등의 문화재도 보유하고 있다. 솔밭공원역 ●솔밭근린공원 우이동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솔밭근린공원에 들어서면 기분까지 맑게 만드는 은은한 솔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100년 이상 된 소나무 1000여 그루가 내뿜는 향기다. 특히 솔밭근린공원은 사람이 계획해 꾸미거나 가꾼 것도 아닌 자연 그대로의 숲이라 가치가 더 크다. ‘도심 속의 산림욕장’으로 총면적만 3만 4955㎡에 이른다. ?이곳은 원래 사유지였다. 숲은 개발 붐이 불어닥친 1990년 아파트 개발지로 선정돼 자칫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민과 강북구가 앞장서 보존운동을 벌였고, 1997년 서울시와 강북구가 땅을 매입해 2004년 솔밭근린공원으로 개장했다. 최근에는 공원 내에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가 문을 열었다. 산책로는 총길이 800m로 일부 구간에는 나무 데크(난간)가 깔려 있어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 솔향을 맡으며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박을복 자수박물관 솔밭공원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박을복 자수박물관이 나온다. 전통 자수와 근현대 회화를 접목시켜 현대 섬유 조형예술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박을복 선생의 자수 작품들을 전시한 곳이다. 이곳은 2010년 설립됐다. ?전시실 1층은 기획 전시실과 문화 체험 학습 공간, 2층은 박을복 선생의 자수 작품을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넓은 야외 마당에서는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다. 박물관은 평일 낮 12시~오후 5시까지만 문을 열고, 관람 전 전화로 예약한 후 방문해야 한다. 4·19민주묘지역●국립 4·19 민주묘지 북한산을 배경으로 순백의 화강암 기둥이 푸른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국립 4·19 민주묘지’ 앞쪽에 세워진 기념탑의 모습이다. 국립 4·19 민주묘지에는 1960년 4·19혁명 당시 이승만 정권에 항거하다가 목숨을 잃은 185명의 영혼이 고이 안장돼 있다. 구는 4·19혁명의 참된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후세에 널리 알리고자 2013년부터 4·19 관련단체와 공동으로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4·19 혁명은 민중들의 희생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 및 법치국가의 토대 위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번영을 가져다 준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근현대사기념관·초대길 국립 4·19 민주묘지를 나와 우이동 일대 카페거리를 걸어 올라가면 근현대사기념관이 나온다. 2016년5월 강북구는 구한말부터 정부 수립 전후, 4·19 혁명까지의 역사를 시대별·사건별로 정리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조망할 수 있는 근현대사기념관을 개관한 바 있다. 근현대사기념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관람 비용은 무료다. 근현대사기념관은 ‘초대(初代)길’로 이어진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라는 상징성을 가진 선열들의 묘역만을 이은 역사탐방길이다. 코스는 근현대사기념관을 출발해 대한민국 초대 제헌국회 부의장과 2대 의장을 지낸 신익희 선생, 대한민국 제1호 검사가 된 이준 열사의 묘역을 지나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김병로 선생,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국군인 광복군 합동묘소와 초대 부통령이었던 이시영 선생의 묘역을 돌아 다시 근현대사기념관으로 이어진다. ●윤극영 선생 가옥 기념관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윤극영 선생 가옥 기념관에서 귀에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왔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동요 ‘반달’이다. 작사·작곡가 윤극영 선생은 반달 외에도 ‘까치까치 설날’, ‘고기잡이’, ‘우산 셋이 나란히’ 등 100여편이 넘는 동요의 노랫말을 짓고 곡을 썼다.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는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문화운동단체인 ‘색동회’를 만들어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안효경 윤극영 가옥 해설사는 “이곳은 윤극영 선생께서 타계하기 전인 1988년까지 거주하던 집으로 2014년 10월 서울시 미래유산 1호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구청장은 “우이신설선을 타면 북한산우이역까지 23분밖에 걸리지 않아 언제든 우이동으로 떠날 수 있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유산과 관광지를 품고 있는 도시 강북구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특목고 없애니 8학군 뜨나...‘풍선효과’로 대치동, 중계동, 목동 전셋값 들썩

    특목고 없애니 8학군 뜨나...‘풍선효과’로 대치동, 중계동, 목동 전셋값 들썩

    특목고나 외국어고 우선선발권 폐지라는 정부 교육방침이 발표되자 기존의 인기 학군으로 꼽혔던 강남 8학군과 노원구 중계동, 양천구 목동 등 소위 ‘인기학군’과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전세값과 매매가가 들썩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정부에서 자율형 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의 학생 선발우선권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교육개편 방안이 발표되면서 과거 명문고로 불렸던 고등학교와 학원시설이 잘 돼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추진과는 별개로 전세도 물건이 나오질 않아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은마아파트 115㎡ 전셋값은 최근 6억 4000만원까지 실거래됐고 호가는 6억 7000만원에 이르러 한 달여 만에 3000만원이 상승했다. 대치동 래미안 대치팰리스의 경우 새 아파트라는 조건도 함께 붙어 전용면적 84㎡는 11월 초까지만해도 12억원에서 12억 2000만원 선에서 가격을 형성했지만 현재는 13억원으로 한 달새 1억원 가까이 상승했다. 인근 개포 우성 2차아파트 137.4㎡ 전세도 11월 11억~11억 5000만원 선이었지만 요즘은 12억 5000만원에 계약되고 있다. 대치동 한 중개업소 대표는 “자사고나 특목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져 원치 않는 일반고로 배정될 바에 차라리 안정적인 명문 학군에 배정되는 것을 바라는 심리 때문에 작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2~3년간은 입시철을 앞둔 단기 학원수요를 제외하고는 방학특수가 거의 없었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명문 학군으로 알려진 양천구 목동의 전셋값도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2단지 95㎡는 지난 10월 전셋값이 6억원이었으나 이달 초엔 6억 2000만원에 거래됐고 신시가지 5단지 65㎡는 10월 초 전셋값이 4억3000만원이었으나 현재 4억 8000만원으로 5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강북지역의 인기 학원가인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 일대 아파트 전셋값도 강세다. 특히 서라벌고와 영신고, 대진고 등에 배정받을 수 있는 청구건영 아파트 전용 85㎡는 현재 전셋값이 5억 2000만∼5억3000만원까지 올랐다. 지난 10∼11월에는 4억원대 후반에 그쳤으나 현재는 5000만원 가량 훌쩍 뛴 것이다. 중계동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단지별 전세 물건이 2∼3개뿐인데 로열층은 아예 없고 대부분 1층짜리 물건으로 전셋값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수도권 입주물량 증가로 전반적인 전셋값은 안정세를 이어가겠지만 강남 등 학군 인기 지역은 일시적으로 전세가격이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며 “보유세 강화 등 정부의 추가 규제가 관건이지만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커지면서 강남 등 인기 지역은 매매·전셋값 모두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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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안동우체국장 권천조△경산우체국장 김종환△익산우체국장 장재혁△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영식△춘천우체국장 박찬우△동해우체국장 함기철△속초우체국장 이동만△제주우체국장 신유익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이경식△법무부(국방대학교) 이영희△서울구치소장 윤재흥△대전교도소장 신경우△광주교도소장 김천수△안양교도소장 오홍균△수원구치소장 권민석◇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보안과장 김승만△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현△의정부교도소장 김진구◇서기관 승진△대구교도소 보안과장 김영광△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보균△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현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철경△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수◇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오세홍△법무부 의료과장 박진열△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호영△법무부 보안과 금용명△법무부 분류심사과 이희정△법무부(통일교육원) 민낙기△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평근△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강군오△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도재덕△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재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하영훈△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병록△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홍순철△여주교도소장 김도형△진주교도소장 김태수△목포교도소장 박병일△춘천교도소장 김동윤△원주교도소장 신동윤△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이승철△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서수원△울산구치소장 정창헌△홍성교도소장 노용준△경주교도소장 이경우△밀양구치소장 김철민△강릉교도소장 양원동△영월교도소장 민현기△해남교도소장 김재익△정읍교도소장 박삼재△상주교도소장 노현태△서울구치소 부소장 장종선△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진규△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재술△대전교도소 부소장 황의호△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고성태△광주교도소 부소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부소장 김왕무△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차재성△부산구치소 부소장 박상용△수원구치소 부소장 남상오△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서민△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종관△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남주△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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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법인장>△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부서장>△소비자보호부 김용규△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PE/기업투자부 방한철△연금영업4부 성일△기업분석부 여영상△심사부 이민주△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M&A/기업융자2부 이한규△연금영업3부 진원식<지점장>△천안지점 김혜진△사하지점 노현성△상봉지점 류재형△여수지점 박재범△수지지점 서경희△합정동지점 서상훈△제주지점 장재걸△의정부영업소 정순희△남원지점 정진상△서초중앙지점 최은정<부서장 전보>△연금영업1부 박동성△리서치지원부 서성문△투자공학부 이대원△DS부 지현준<지점장 전보>△청량리지점 고완식△동수원PB센터 고효준△동래PB센터 김순실△신촌PB센터 류천수△평촌PB센터 박재현△목포영업소 손성연△지산영업소 안상모△정자PB센터 유승엽△둔산PB센터 윤기수△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대전지점 이강혁△해운대PB센터 이상호△부평지점 정창훈△순천지점 조은숙◇한국투자신탁운용<부장>△경영관리실 안영진△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주식운용본부 정상진△상품본부 한동우△경영기획실 한진탁△주식운용본부 현동식△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부서장>△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부서장 전보>△상품전략본부 조준환◇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본부장>△자산운용2본부 김은형<부서장>△경영관리부 이승식△경영전략부 김남진◇한국투자파트너스<이사>△투자1팀 김근호△투자지원실 김창호<실장>△컴플라이언스 이상화◇한국투자저축은행<상무보>△감사실 이강국<부장>△심사2팀 김정찬△은평지점 강영수△전산팀 김선중△광주지점 김용세△금융1팀 이유형△금융6팀 장윤호<부서장>△여신관리팀 박진배△금융2팀 오자문△금융5팀 김병욱<지점장>△은평지점 배상은<부서장 전보>△전략기획실 신용원△여신지원팀 김규석<지점장 전보>△평촌지점 김상필△평택지점 강영수◇한국투자캐피탈<부서장>△경영지원부 김명관
  • 상상나라 갈까, 봉사 갈까… 강북 겨울방학교실 불타오르네

    상상나라 갈까, 봉사 갈까… 강북 겨울방학교실 불타오르네

    서울 강북구가 내년 2월까지 지역 내 13개 동 자치회관을 중심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내 단체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려운 이웃의 자녀들을 위한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개발 프로그램 등 총 4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어린이는 동별로 약 40명씩 총 540여명이다. 프로그램 중 ‘테마별 현장학습 프로그램’은 경기 파주 군부대, 중앙우체국 등을 견학하고 얼음 썰매 즐기기, 서울상상나라 체험,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운영된다. ‘인성개발 및 창의력 프로그램’은 어린이 생활공예, 어린이 캘리그래피(손으로 그린 문자), 창의보드게임,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종이접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지도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수학기초, 중국어교실, 한국사, 독서토론 과정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가 ‘꼬마산타’가 돼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봉사와 나눔의 기쁨도 전해줄 계획이다. 강북구 겨울방학 교실은 지역 내 단체들과 함께 진행한다. 여성단체, 전·현직 교사, 대학생 및 종교단체를 비롯해 새마을문고, KT&G 복지재단 북부복지센터, 강북나눔연대, 강북구공립지역아동센터, 자치회관 한지공예, 책과놀자 도서관 등 지역 단체들의 자원봉사와 지원으로 마련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어려운 친구들을 우선적으로 교육해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정숙 여사, 연말 봉사 중 독거 노인 사연 듣고 ‘눈물’

    김정숙 여사, 연말 봉사 중 독거 노인 사연 듣고 ‘눈물’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거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청와대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숙 여사가 서울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고 전했다.이날 김정숙 여사는 ‘어르신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생활관리사와 함께 독거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독 날씨가 추운데 별 탈 없이 안녕하십니까?”라며 안부를 물었다. “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 안사람 김정숙입니다.” “전기료 아끼시느라 춥게 사시지 않으신지 걱정됩니다. 그 돈 아껴 애들 줄 생각하지 마시고, 이런 추운 날 전기장판도 틀고 따숩게 하고 계세요.”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전화를 받은 노인들은 김정숙 여사에게 ‘TV에서 봤다’, ‘나라 살림 잘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한 노인은 지난해 딸을 먼저 보내고 마음이 아파 집에 있지 못 하고 매일 소요산을 왕복한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정숙 여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아픔을 함께 했다. “저희 친정 어머니도 저희 언니를 먼저 보내고 많이 우울해 하셨어요. 그러다가 치매에 걸리셔서 대통령 된 사위도 못 알아보시고, 저도 못 알아보세요. 이렇게 통화를 하고 있으려니 제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납니다. 슬픈 일만 생각하시면 더 아프니까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강건하세요, 어머님.” 총 10명의 독거 노인과 통화를 나누며 울고 웃은 김정숙 여사는 올해 80세인 최옥연 할머니 집을 방문했다. “추운 날씨에 생활은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며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고 내년 한해도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최옥연 할머니는 “대통령과 정답게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덕담을 건넸다.최옥연 할머니가 “침대가 제 위치에 있지 않아 자주 떨어져 다친다”고 말하자 직접 침대와 매트리스 위치를 바로잡기도 했다. 김정숙 여사는 최옥연 할머니에게 쌀과 떡국떡 세트를 선물했고, 복지관에서 보호하는 1261명의 노인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5개 그룹사 수장 교체

    KT 5개 그룹사 수장 교체

    KT그룹이 27일 BC카드 등 5개 계열사 수장을 교체했다. 금융 계열사인 BC카드 사장에는 이문환 KT 부사장을 임명했다.KT IS 사장에는 김진철 KT 충남고객본부장(전무), KT DS 사장은 우정민 KT 전무, KT파워텔 사장은 김윤수 KT 스카이라이프 운영총괄(전무), KT서브마린 사장은 이철규 KT 강북네트워크운용본부장(전무)을 각각 선임했다. 이문환 신임 사장은 KT에서 전략기획실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지냈다. 김진철 사장은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분야, 우 사장은 정보기술(IT) 분야 전문가이다. 김윤수 사장은 영업 분야에서, 이 사장은 네트워크 분야에서 각각 경력을 쌓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단전 사고로 멈췄던 우이-신설 경전철, 오늘 첫차부터 정상화

    단전 사고로 멈췄던 우이-신설 경전철, 오늘 첫차부터 정상화

    지난 9월 개통한 서울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운행이 지난 25일 단전 사고로 전면 중단됐다가 26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정상화됐다.우이신설선은 전날 오전 5시 54분쯤 신설동역행 1004열차가 솔샘역과 북한산보국문역 사이를 지나다 멈춰섰다. 승객 40여명은 정전으로 전동차에 약 26분 동안 갇혀 있었다. 전차선(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선) 단전이 사고 원인이었다. 우이신설선 운영사인 우이신설경전철㈜은 단전 구간 전차선 복구를 완료했으며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사는 이날 오전 4시 40분부터 점검을 위한 열차를 투입해 정상 운행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운영사는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같은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 개통한 서울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북한산우이역을 출발해 1·2호선 환승역인 동대문구 신설동역까지 11.4㎞를 약 23분에 주파하는 노선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전점수(전 부산시의사회장)씨 별세 명우(LG전자 전무)철우(하나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정윤성(협성운수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40분 (02)2258-5940 ●이도조(전 경남·충남경찰청장)채력(삼원전자통신 대표)이영우(충남대 교수)류석춘(연세대 교수·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박세훈(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기획감사팀장)양춘(한영개발 대표)씨 부친상 김미선(한국투자저축은행 과장)씨 시부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779-1526 ●장동익(사업)씨 모친상 문희수(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경제교육연구소장)씨 장모상 25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2)327-4001 ●최병로(전 수원대 대학원장)씨 별세 영규(경인여대 교수)훈규(스피나시스템즈 대표)경규(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씨 부친상 백명지(KBS대구 아나운서)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7 ●백계현(전 광복회 사무총장)씨 별세 재승(성우)승희(호산여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박철민(리더스헬스케어병원 영상의학과장)이성호(네오파워텍 이사)씨 장인상 2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70-7606-4166 ●박기환(전 보금당 대표)씨 별세 성원(아워홈 차장)미정(그랜드백화점 대리)성우(조선비즈 기자)씨 부친상 이상구(세란병원 과장)씨 장인상 김언경(강북구청 주무관)씨 시부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후 1시 (02)2227-7580
  • 블랙아웃 경전철에 26분이나 갇혔다

    블랙아웃 경전철에 26분이나 갇혔다

    40여명 피해… 전력선 파손인 듯“비상문 못 열어 대피 지연”안전요원 업무 미숙 의혹도오늘 첫차부터 다시 정상운행지난 9월 2일 개통한 서울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운행이 25일 단전 사고로 전면 중단됐다. 개통 115일 만이다. 전차선(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파손이 사고 원인으로 보이는데 수리를 마친 뒤 2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와 운영사인 우이신설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쯤 신설동역행 1004열차가 솔샘역과 북한산보국문역 사이를 지나다 멈춰 섰다. 승객 40여명은 정전으로 불빛도 없는 전동차에 26분가량 갇혀 있었다. 승객들은 오전 6시 20분쯤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라 대피로를 통해 북한산보국문역으로 대피했다. 이 과정에서 안전요원의 업무 미숙으로 대피가 지연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고 발생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전한 한 승객에 따르면 안전요원은 당초 전동차 앞면 비상구를 열려고 시도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결국 출입문을 열어 승객들을 내보냈다. 운영사는 이후 모든 전동차 운행을 중단시켰다. 1개 편성당 2량으로 이뤄진 우이신설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개통 초기인 현재는 안전요원이 전동차에 배치돼 있다. 이날 사고는 선로 측면에 설치된 전차선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운영사 관계자는 “사고 전동차 운행 중 전차선 장치와 부딪치면서 전차선 지지대와 전력 공급라인 일부가 손상된 것 같다”면서 “사고 차량을 차량기지로 보내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6시간 넘게 운행이 중단됐던 우이신설선은 복구 작업과 시설물 정밀점검을 거쳐 오후 2시부터 북한산우이역~솔샘역, 솔샘역~신설동역으로 구간을 끊어 임시운행을 재개했다. 하지만 배차 간격이 30분 가까이 늘어지면서 크리스마스에 외출을 하려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가오리역에서 10분 넘게 기다리다 역을 나온 고은서(24·여)씨는 “경전철로 매일 출퇴근하는데 일주일에 1~2번은 멈췄다가 가기도 하고 무인 시스템이라 그런지 사고가 잦은 것 같다”면서 “급할 때는 마을버스로 4호선 수유역에 가서 지하철을 탄다”고 말했다. 우이신설선은 강북구 북한산우이역부터 동대문구 신설동역까지 11.4㎞를 잇는 노선으로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3분이다.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7만 2115명이 이용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26일에도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다면 출퇴근 시간대 버스 예비차량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제동원 역사 ‘영상’으로 듣는다

    강제동원 역사 ‘영상’으로 듣는다

    서울 강북구와 근현대사기념관이 22~23일 양일간 ‘영상으로 보는 강제동원 이야기’ 강좌를 개최한다.강북구 관계자는 “올해 극장가에서 주목받은 영화들을 통해 일제의 강제동원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강좌로,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좌에서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군함도’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신념에 찬 도전을 다룬 ‘아이 캔 스피크’를 만나 본다. 22일엔 ‘근현대사에 매료된 한국영화, 화제작 군함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된 조선인 노동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23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국제사회로 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강의는 무료이며 근현대사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난 15~16일에는 일제 강제동원의 역사와 피해자들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과 ‘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년’ 두 작품을 통해 역사 왜곡과 은폐, 조선인 전쟁포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를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선열들의 묘역을 따라 그 뜻을 새기며 걸을 수 있는 북한산둘레길 2구간 ‘순례길’ 아래에 위치한 근현대사기념관은 개관 1년간 2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와 함께 근현대사 탐방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근현대사기념관에서 다양한 민주주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현장 행정] “상봉·망우역, KTX 경강선 처음과 끝 지킨다”

    [현장 행정] “상봉·망우역, KTX 경강선 처음과 끝 지킨다”

    “22일 KTX 경강선이 개통하면 상봉·망우역에서 1시간 21분 만에 강릉 앞바다를 볼 수 있게 됩니다.”서울~강릉을 잇는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 상봉·망우역의 역세권 프리미엄이 강화되면서 동북부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지난 18일 KTX 경강선 개통을 앞두고 상봉·망우역을 찾아 막바지 점검 작업에 나섰다. 역세권 호재인 경강선 개통은 중랑구의 코엑스로 통하는 상봉·망우 일대를 강북의 대표 문화·유통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킬 기회인 만큼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상봉·망우역을 경강선의 시·종착역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나 구청장은 민선 6기 취임 이후 중랑을 일자리가 풍부하고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망우복합역사 개발’이 이뤄지는 상봉·망우 일대를 ‘중랑 코엑스’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41층 2개 동의 주상복합인 듀오트리스가 완공돼 CGV영화관, 한샘, 이랜드 등 쇼핑몰이 입주했으며, 그 건너편 프레미어스 엠코(48층 1개 동, 43층 2개 동)엔 홈플러스와 쇼핑몰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최근에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중랑아트센터도 개관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용률이 저조한 상봉터미널 부지에는 52층 3개 동의 주상복합빌딩 건립이 계획돼 있으며, 망우복합역사를 종합 개발하는 일정도 완성돼 현재 사업 주체 선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 구청장은 시·종착역이 돼야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역세권으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상봉·망우 일대의 역세권 프리미엄을 강화하기 위해선 평창올림픽 이후에도 역이 KTX 시·종착역으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강선은 평창동계올림픽 수송 기간이 끝나는 내년 3월 22일 이후부터는 상봉·망우역에 정차는 하되 시·종착은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만 한다. 상봉·망우역은 경강선 시·종착역을 예상하고 150억원이 투자된 KTX 승강장이 신설돼 있고, 향후 GTX B노선(송도~청량리~망우~마석), 춘천~속초선, 원주~강릉선 등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사통팔달의 환승역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 나 구청장은 “현재 상봉·망우역은 평창올림픽 이후 정차역으로 돼 있으나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시·종착역이 돼야 한다”면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상봉·망우역이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시의회 정책연구委 제3회 연구발표회-전체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정책연구委 제3회 연구발표회-전체회의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언근)에서는 지난 19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세 번째 정책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김창원(도봉3.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버스중앙차로 운영성과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박마루(비례. 자유한국당) 의원은「자살예방 전달체계 확대 및 위기 대응 강화 방안」을, 이순자(은평1.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복지시설 개보수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으며,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발표 내용에 대한 서울시 정책 반영 계획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정책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창원 의원은 현재 서울의 차량을 줄이는 방법은 불가능하므로 출퇴근 시간 외 허용된 시간대(심야)에만 버스전용차선에 택시 주행(정차 금지)을 허락하는 방안을 시정부에 제안하였으며, 박마루 의원은 자살예방을 위하여 중간거점형 위기관리센터 구축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자살예방을 위한 기능 및 인력 확대를 위한 서울시의 노력을 요청했다. 이순자 의원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자치구와 긴밀히 업무를 공유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기능개선 체계구축 및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는신언근(위원장. 관악4. 더불어민주당), 이순자(부위원장. 은평1. 더불어민주당), 강성언(강북4. 더불어민주당), 김상훈(마포1. 더불어민주당), 김인호(동대문3. 더불어민주당), 김창원(도봉3. 더불어민주당), 문종철(광진2. 더불어민주당), 문형주(서대문3. 국민의당), 박기열(동작3. 더불어민주당), 박마루(비례. 자유한국당), 박호근(강동4. 더불어민주당), 신건택(비례. 자유한국당), 우창윤(비례. 더불어민주당), 유청(노원6. 국민의당), 최조웅(송파6. 더불어민주당), 최호정(서초3. 자유한국당), 황규복(구로3.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고양 학생 이젠 안 받는다” “집 근처 학교도 못 다니면…”

    [생각나눔] “고양 학생 이젠 안 받는다” “집 근처 학교도 못 다니면…”

    경기 고양시 대덕동 초·중학생들은 서울 경계 지역에 있어 서울로 학교에 다닌다. 그러나 내년부터 신입생들은 가까운 서울 학교를 두고 먼 학교로 통학해야 한다.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학급이 과밀화되자 내년부터 대덕동 학생들을 받지 않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이다. 대덕동 주민들은 “우리 동네에는 서울시 분뇨처리장이 있어 불편을 많이 겪어 왔는데 이를 감내한 대가가 이런 거냐”며 섭섭하다는 반응이다.19일 경기 고양 및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대덕동은 국방대 앞 향동천을 경계로 마포구 상암동과 이웃한다. 현재 상암동으로 통학하는 초등학생은 100여명, 중학생은 80여명에 이른다. 내년에도 초·중학생 12명씩 24명이 입학한다. 원칙적으로 대덕동 초·중학생들은 대덕동사무소에서 직선으로 2.1㎞ 떨어진 덕은초등학교와 덕양중학교를 다녀야 한다. 그러나 거리도 멀고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한다. 이 때문에 2005년 이전에는 수색으로, 상암지구 입주가 시작된 2005년 이후에는 상암동으로 통학하고 있다. 상암동 하늘초교까지는 400여m, 상암중까지는 1.3㎞ 거리에 불과하다. 이런 ‘상생’은 상암지구가 ‘강북의 강남’이 되면서 깨지고 있다. 하늘초의 학급당 적정 학생수는 25명이지만, 현재 29명으로 늘었다. 상암중은 적정 학생수 27명을 넘어 33명에 이른다. 이렇게 되자 상암동 학부모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학부모 김모(46·여)씨는 “조그만 교실에 6명이 온종일 더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라”면서 “서울에서는 작은 학습조건의 차이가 큰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원칙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고양교육지원청에 “내년 1월 1일부터는 대덕동 거주 초등학생들은 상암동으로 전·입학할 수 없고, 중학생은 신입생부터 서울시교육청 관할 중학교에 배정할 수 없다”고 최종 통지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대덕동 덕은택지개발사업을 마치고 학교가 신설될 때까지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택지개발지구 안에 있는 국방대 이전이 늦어지면서 신뢰를 잃었다. 상황이 긴박해지자 고양교육지원청은 차선책으로 연간 4000만원을 들여 대덕동~덕은초·덕양중 간 통학버스를 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부모들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교를 놔두고 몇 배나 먼 곳으로 어린아이들을 보낼 수 없다”고 거듭 호소했다. 이에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19일 “하늘초와 달리 대덕동에서 890m 거리인 상지초는 학급당 학생수가 아직 적어 초등학교들은 계속 입학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서울신문 기자에게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중학생들은 조금 멀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화전역 앞 덕양중으로 통학이 가능하다”고 입장 변경 불가 방침을 못박았다. 정원식 고양시 대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 초등학생들만이라도 상암동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게 해 준다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죄송해요” 고사리손 편지… 층간 소음 머리 맞댄 강북

    서울 강북구가 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층간 소음을 예방하고 갈등을 줄이고자 ‘2018 층간 소음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근 아파트, 다세대, 다가구 등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실정을 반영해 주민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18일 설명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주민 스스로 만드는 갈등 해소 기준, 단지별 층간 소음 관리위원회 구성, 공동체 사업 공모 시 층간 소음 프로그램 우선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구는 분쟁 현장에 방문하여 민원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나서는 등 이웃 간 소음 문제로 인한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 밖에 환경부 환경보존협회와 힘을 합쳐 ‘이웃사랑 고사리손 편지쓰기’ 사업도 추진한다.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층간 소음 예방 교육으로 손 편지쓰기를 비롯해 층간소음 동화 구연, 동화극 놀이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174곳, 유치원 23곳, 초등학교 14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죄송해요’라고 써내려 간 편지에는 진심이 담겨 있어 받아 보는 아래층 어른들이 이해심 넘치는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빈번히 발생하는 층간소음 갈등 해결뿐 아니라 이웃 간 소통으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공동체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개발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강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전면 리모델링 및 ‘2019 재수우선선발반’ 모집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전면 리모델링 및 ‘2019 재수우선선발반’ 모집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2018년 1월10일 개강하는 ‘2019학년도 재수우선선발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재수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9층에서 ‘2019 재수 우선선발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이외에도 1:1 대면 심층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사전예약을 통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하면 학습전략연구소 및 입시전략연구소에서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은 각 층마다 기존의 5개 강의실에서 4개의 강의실로 축소해 좁았던 실내환경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보다 20% 넓어진 고급 책걸상으로 좀 더 쾌적한 교실을 만들어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한 교실마다 최신공조기 설치와 더불어 공기정화용 식물을 비치해 학생들이 숨 쉬고 생활하는 강의실을 그린존(Green Zone)으로 조성한다. 강의실 축소로 새롭게 확보된 공간은 서서 학습할 수 있는 스탠딩 존, 학생들이 서로에게 질의응답하거나 토론학습 할 수 있는 팀플스터디 존, 1:1로 상담하거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카운셀링 존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강북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학원 브랜드, 강사의 우수성, 영양가 높고 맛있는 급식, 가까운 통학 거리 등은 재수학원이 갖춰야 할 기본 사항이 된지 오래”라며 “최근에는 학원시설의 편의성까지도 세밀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018년 학원 설립 11년째를 맞이하는 강북메가스터디학원은 9층부터 14층까지 모든 층을 전면 리모델링해 인근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학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원인들 만족도 높인 ‘클린 강북 ’

    민원인들 만족도 높인 ‘클린 강북 ’

    서울 강북구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청렴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2015년 종합청렴도가 4등급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클린강북’으로 가는 길을 닦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여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상 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소속 직원이 내부 고객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해 평가한다. 평가결과를 보면 종합청렴도가 10점 만점에 8.21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0.03점 상승했으며 분야별로는 외부청렴도가 8.44점으로 2등급, 내부청렴도가 7.59점으로 3등급을 기록했다. 강북구는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청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만족도 조사인 ‘클린 콜’을 운영해 왔다. ?또 부패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2016년부터 공직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인 ‘레드휘슬’을 도입해 내부 직원은 물론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부패신고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부패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직원들도 동참했다. 공무원 스스로가 자신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청렴 강북 자가진단’을 매월 1회 실시하고 4~6급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청렴도 평가를 진행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클린강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2019학년도 1차 ‘재수 우선선발반’ 모집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2019학년도 1차 ‘재수 우선선발반’ 모집

    지난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채점결과를 발표하면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와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이 모두 하락했으며, 수학 가형은 지난해와 같았다. 1등급 커트라인도 국어,수학 모두 낮아졌다. 영어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전체의 1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올해 대학입시에서 지난해보다 영어성적의 영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변화된 입시제도와 새로운 수능유형에 다시 대입을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오는 12월20일 오후 7시에 수능 재도전 희망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대입 전략 및 재수성공전략 간담회’가 개최된다. 성공적인 1년을 위한 학습전략 및 생활태도, 핵심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성북 메가스터디 김행진 원장, 입시전략 연구소 이영주 팀장이 안내한다. 이와 함께 강북 및 성북 지역 최고 수준의 종합반인 성북 메가스터디학원은 2019학년도 재수 우선선발반을 개설해 수험생을 모집한다. ‘재수 우선선발반’은 재수 정규과정 시작 전 수능 기초 및 개념 학습을 위해 개설되는 재수 선행과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재수 우선선발반’은 2019학년도 변화되는 수능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과목별 학습 프로그램을 갖췄으며 재수 성공을 위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준다. 특히 메가스터디 입시전문가가 직접 성적 진단 및 입시 컨설팅 등을 통해 수험생 개개인의 약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정규과정에 돌입하기 전 기초 실력을 다져야 할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재수 우선선발반은 인문계, 자연계 최상위권부터 중위권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풍부한 강의 지도 경험을 통해 검증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아직 학교에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해 12월은 주 5일(월~금) 동안 오후 2시까지 등원해 오후 10시에 하원 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우선선발반 1차는 12월18일, 2차 1월8일 개강 예정”이라며 “재수 관련해 일대일 심층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학원으로 전화해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 메가스터디학원 재수정규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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