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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우이경전철 주변 주민 적절한 피해 보상 필요”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우이경전철 주변 주민 적절한 피해 보상 필요”

    지난 9월 2일 서울 최초의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3개월간 하루 평균 6만7,646명이 이용했고, 열차 운행횟수는 평일 516회, 주말 424회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 위원장(강북2, 자유한국당)은 총길이 11.4 km의 우이신설선에는 정거장 1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포함되어 있고, 운영인력은 종합관제실을 포함, 210명에 이르며, 평시에는 4~12분, 승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3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각종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서울시의회 이성희 위원장이 서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총 458건이며, 공사 관련 민원은 51건, 운행 관련 민원은 407건이다. 공사 관련 민원은 노선주변 침수관련 민원 17건, 도로시설물 보완 요구 34건인데, 노선주변 침수로 인한 민원은 현재 손해보험사에서 금액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고, 도로시설물 보완요구 민원은 모두 처리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운행관련 민원 중 상당수는 운행지연으로 인한 불만 및 지연증명서 발급 등에 관한 것이었다. 이성희 위원장은 서울시 관계부서 담당자들에게 “지역주민들의 인내와 협조가 없었으면 우이신설선이 개통되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지역주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경전철이 되기 위해 관계자들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예상치 못한 침수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노선 주변 주민들이 만족할 수준에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박정현 “결혼은 역시 좋구나”...박정현 품절시킨 남편은 누구?

    ‘한밤’ 박정현 “결혼은 역시 좋구나”...박정현 품절시킨 남편은 누구?

    가수 박정현이 결혼 소감을 전한 가운데, 그의 결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가수 박정현(42)이 출연,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박정현은 이날 “아직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어색하다”며 결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신랑이 연예인도 아니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겨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며 조용히 진행됐던 결혼식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결혼 후 좋은 점에 대해 “좀 든든해진 것 같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것 같다”며 “결혼은 역시 좋구나 했다. 솔로 아티스트가 아닌 팀 멤버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박정현의 결혼 소식에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은 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서울 강북구에 신혼집을 차리고 살고 있다. 결혼 당시 박정현의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 교수로 알려졌다. 7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남편 동료 교수의 소개로 만나 3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박정현은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에 대해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박정현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강북 아이들 몸과 맘에 세운 ‘튼튼 울타리’

    [현장 행정] 강북 아이들 몸과 맘에 세운 ‘튼튼 울타리’

    “여기서 줄넘기 잘하는 사람 있어요? 손 들어 보세요.”지난달 29일 서울 강북구보건소 4층 대강당.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2017 건강한 울타리 만들기’ 결과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을 던지자 100여명의 아이들이 “저요”라고 답하며 손을 번쩍 들었다. 박 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해야 한다. 구가 아이들의 건강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역 내 동산비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파란색, 빨간색 등 색색깔의 줄넘기를 손에 쥔 채 걸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빨간 맛’에 맞춰 음악줄넘기를 선보였다. 송중동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벨리댄스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강북구가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건강한 울타리 사업은 구가 2013년부터 신체, 심리, 문화예술 분야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2014년부터 매년 결과 보고회를 열어 올해 벌써 네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면서 “그동안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고 2015년에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서울시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 구는 22곳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건강을 조사한 결과 번동에 있는 센터 소속 아동들의 비만도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번동 내 센터 3곳에 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지역아동센터 3개권역(번동, 미아, 수유) 8곳까지 사업이 확대됐다. 구는 아이들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위해 ‘신나는 음악줄넘기’, ‘벨리댄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의 변화를 유도해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문화예술 활동과 축제 및 프로그램 기획을 직접 해 보는 ‘일상연구소 말랑말랑’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는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태권도연합회 등이 함께했다. 실제 아이들의 건강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2015년 21.8%였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비만 지수는 지난해 19.4%, 올해 19%로 줄어들었다. 보통 20% 이상을 비만이라고 한다. 이날 결과보고회에 참석한 이혜림(18·여) 학생은 “3년째 말랑말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친구 같은 선생님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았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단편적인 접근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다양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민·관·학이 협력해 통합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파트 시세] 관망세 확대에도 서울 0.29% 상승

    [아파트 시세] 관망세 확대에도 서울 0.29% 상승

    서울과 지방 아파트값의 양극화가 심해졌다. 서울은 관망세 확대로 거래량은 감소했으나 역세권 수요, 정비사업 호재 등으로 가격이 0.29% 상승했다. 강북권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성동구 금호·옥수·행당동, 중랑구 묵동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중구, 종로구 아파트값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역세권 직주근접 수요로 올랐다. 강남권은 0.42%나 상승했다. 강남·송파구는 겨울방학 대비 학군 수요와 재건축 사업 영향을 받았다. 지방은 0.04% 떨어졌다. 부산은 입주 예정 물량 증가와 가격 상승 피로감이 겹쳐 하락했고, 세종은 거래는 급감했지만 충남대병원 조성 등 호재가 작용해 소폭 상승했다. 서울 전셋값은 0.05% 올랐지만 상승폭은 감소했다. 세종은 도담동 등 행복도시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지방은 0.03% 하락했다. 부산, 충북, 경북 등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 교통 요충지·재개발… ‘강북 거점도시’ 속도 내는 청량리역세권

    교통 요충지·재개발… ‘강북 거점도시’ 속도 내는 청량리역세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철도망인 경강선 KTX 노선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역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각종 교통과 재개발 호재가 속속 예정돼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권 부도심으로서의 과거 위상을 뛰어넘어 강북 최고의 거점 도시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청량리역세권의 부활은 국내 최대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청량리종합시장의 발전과도 직결돼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동대문구의 도시 개발 모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관문이자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불린다. 청량리역에는 현재 지하철 1호선·경원선·경춘선·경의중앙선이 운행 중이며, 버스 노선 약 60개와 버스환승센터도 갖춰져 있다. 청량리종합시장이 경기, 강원, 충청 등 지방에서도 이용객이 찾아오며 일일 유동인구가 약 10만명에 달하는 전국 단위 상권으로 발전한 것도 이 같은 입지와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청량리역은 이에 더해 오는 22일 강릉역까지 86분 만에 주파하는 경강선이 개통되는 데 이어 분당선 연장이 내년 8월 개통된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까지 확정되면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인근 제기동에 서울 동북권의 왕십리와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완공되고, 수서발 고속열차(SRT)를 청량리역에서도 이용하는 안이 추진 중이어서 명실상부한 ‘슈퍼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시장 주변에 부동산 개발 호재가 쏟아지는 점도 일대 전망을 밝게 한다. 한때 ‘청량리 588’이라고 불렸던 집창촌 일대를 개발하는 청량리 4구역에 롯데건설이 2021년까지 200m 높이의 최고 65층 주상복합·호텔·쇼핑몰 등이 결합한 랜드마크 빌딩을 짓는다. 지난해 말 청량리 4구역 재개발을 위한 강제철거 명령이 떨어진 뒤 일대 모든 성매매 업소가 영업을 중단한 상태로 연내 철거 작업이 모두 끝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 588 일대가 재개발되면 철도에 막혀 단절됐던 길이 생기고 이에 따라 동대문구의 중심인 청량리~제기~신설을 관통하는 왕산로 일대 상권 및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발전의 축이 형성된다”고 말했다.청량리 4구역 인근에서는 서울 내 가장 규모가 큰 시장 정비사업인 청량리 동부청과시장도 변신을 준비 중이다. 2021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약 1160가구를 포함한 지상 50~59층 주상복합 4개 동과 도로·공원 등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청량리 3구역, 7구역 등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역 주변에 3720가구가 증가하는 등 일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처럼 장기간 정체된 개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었던 것은 유 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중재에 나섰기 때문이다. 구도심인 동대문구는 반듯한 격자형의 계획도시인 강남구와는 땅의 모양이 달라 재개발을 위한 지분 관계를 정리하는 게 쉽지 않다. 동대문구 민원의 절반 이상이 재건축·재개발과 관련된 것인 만큼 유 구청장은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조정을 중시하고 있다. 유 구청장이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구청장실 바로 옆에 주민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한 직소민원실은 재개발 분쟁 해결의 장으로도 역할을 했다. 실제로 2011년 청량리역 인근 답십리 16구역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재개발 단지와 맞닿은 아파트 주민들이 일조권 침해를 이유로 집단 민원을 제기하면서 난관에 부닥친 사업도 직소민원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과 수차례 대화를 통해 보상금 및 옹벽 높이를 조정하는 등 합의점을 만들어 나갔다. 처음에는 의견을 굽히지 않던 주민들도 대화를 통해 중재안을 받아들였고 사업이 잘 마무리돼 지금은 동대문구 일대 최고의 주거 지역으로 거듭나면서 조정 성공 가능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유 구청장은 “재개발 사업은 재산권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관련 법령을 근간으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조정해 타당성을 평가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청량리역세권의 발전은 동대문구의 보물인 청량리종합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동대문구 제기·청량리 일대 47만㎡에 밀집한 전통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경제 거점이다. 1910년 역전시장으로 출발해 1948년 청량리전통시장이란 이름으로 개설된 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됐다가 재건 과정을 거치면서 몸집을 불려 왔다. 서울약령시장, 종합도매시장, 경동광성상가, 종합상가, 경동시장, 농수산물시장, 동서시장, 홍릉시장, 전통시장, 수산시장, 청과물시장 등 총 11개 시장으로 이뤄져 있다. 전통시장의 부활은 지역 경제뿐 아니라 역사·문화 자원 보존 의미가 크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역세권에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재개발이 예정대로 진행돼 환경이 개선된다면 인접한 전통시장도 덩달아 부흥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관련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12년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조례를 처음으로 도입해 소송을 거쳐 전국화시킨 주인공이기도 한 유 구청장은 “전통시장 부흥은 동대문 도시 개발의 출발점”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아 왔다. 유 구청장은 이를 위해 우선 시장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시장별 특화산업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국내 최대 한약 유통 중심지인 서울약령시에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연면적 9703㎡(약 3000평)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개관한 게 대표적이다. 한의약 업체 800여곳이 성업 중인 서울약령시는 국내 유통 약재의 70%를 처리하는 한의약 1번지로 청량리종합시장 내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다. 총 465억원을 투입해 지하 1~3층에는 주차장 199면을, 지상 1~3층에는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의료체험시설, 약선음식체험관, 한방뷰티숍, 한방카페 등 시설을 채워 넣었다. 특화산업 개발은 손님을 끌어모으고 나아가 관광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 유 구청장은 올해 초 시장이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2단계 사업지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2021년까지 200억원을 투입받기로 하면서 일대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명소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동시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말부터 약 11개월에 걸쳐 시장 인근에 공중화장실, 휴식공간,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고객센터를 조성했고, 비·햇빛 가리개·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간판 정비 등 시설 현대화 사업에 약 150억원을 투입했다. 시장은 대형마트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한 대응 부족과 시설노후화 문제를 안은 만큼 상인연합회와 머리를 맞대고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우리가 해외에 나가면 대형마트 대신 그 도시의 전통시장을 가보고 싶어 하듯 청량리역세권 일대 전통시장은 서울 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보물”이라면서 “청량리역세권의 교통과 재개발 쌍끌이 호재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전통시장 부활을 동시에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교통사고 보험사기’ 대물림 한 일당 무더기 검거

    서울 시내의 혼잡한 도로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고 수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과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의사 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6차례에 걸쳐 사고를 내고 허위로 입원해 모두 1억 4600만원을 편취한 김모(25)씨 등 58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아울러 입원을 돕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의사 김모(73) 등 병원 관계자 4명은 사기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의사고 피의자 김씨 등은 초·중·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5년여간 범행 수법을 전수하면서 지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왔다. 이들은 성북구 월곡역, 강북구 수유역 일대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서 진로 변경을 하는 차량에 돌진해 접촉사고를 내고 다친 곳이 없음에도 입원해 매회 수백만원의 보험금을 타냈다. 이들은 운전자와 동승자를 바꿔가며 범행을 저지르고 공범이 탄 택시를 따라가 추돌하는 등 수법으로 보험당국의 의심을 피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더 많은 합의금을 받아내기 위해 비교적 입원이 쉬운 의원급 병원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이들이 7회에 걸쳐 입원한 의원의 의사 김씨는 피의자들을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음에도 입원을 권유하거나 용인해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일당의 범행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고 보험사기를 방조하는 병의원이 여전히 많다”며 “관련 사건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고위공무원(나급) 승진△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영근△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3급 전보△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권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민성심 ■통계청◇일반고위직 공무원 임용△통계서비스정책관 윤연옥◇과장급 인사△행정통계과장 박진우△사회통계기획과장 이재원△지역통계총괄과장 조윤구 ■특허청◇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산업재산정책국장 김용선 ■해양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대변인 황준현△운영지원과장 정봉훈△혁신기획재정담당관 서승진△행정법무담당관 임명길△교육담당관 정욱한△상황센터장 김해철△해양안전과장 채광철△수색구조과장 김인창△수상레저과장 한상철△수사과장 김태균△형사과장 장인식△정보과장 박승규△장비기획과장 서정원△장비관리과장 이방언△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박종철<중부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정태경△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박상춘△상황실장 임근조△수사정보과장 함혜현△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이천식△해양치안지도관 김언호△경비과장 조석태△인천해양경찰서장 김평한△태안해양경찰서장 박형민△보령해양경찰서장 이진철<서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과장 이상인△상황실장 이재현△구조안전과장 박제수△수사정보과장 임재수△군산해양경찰서장 박종묵<남해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이창주△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백학선△상황실장 김석진△구조안전과장 이영호△수사정보과장 여성수△해양치안지도관 박세영△부산해양경찰서장 이명준△울산해양경찰서장 배진환△창원해양경찰서장 이강덕<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하태영△상황실장 권오성△수사정보과장 채수준△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최시영<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김환경△상황실장 안성식△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 정영진△제주해양경찰서장 강성기<해양경찰교육원>△교육훈련과장 이철우△종합훈련지원단장 이종욱△구조안전발전 TF 단장 한동수△교육지원과장 양동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1급 승진△대외협력처장 함종헌△가연성사업처장 신윤선◇2급 승진△매립관리처 부장 송동민△시설관리처 부장 이상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 국산장비신뢰성평가센터장 서정주△연구장비개발본부 질량분석장비개발팀장 김승용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김규혁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정문종△통역번역대학원장 홍석표△총무처장 도재형△이화어린이연구원장 한세영△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지수△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최희경△통역번역대학원 부원장 이지은△통역번역연구소장 조영주 ■한화투자증권◇본부장△트레이딩본부 한두희◇사업부장△FICC사업부 신민식△법인금융사업부 김근영△온라인사업부 최덕호◇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강민호△디지털전략실 김동욱△상품전략실 김선철◇팀장△BT지원팀 안병렬△마켓-메이킹팀 윤성일△멀티-스트레티지운용팀 배임용△퀀트팀 손익찬△WM기획팀 김승룡△고객지원팀 서경희△구조화금융팀 김태우△마케팅팀 홍성민△총무팀 이종칠△e-비즈추진팀 이동준△디지털기획팀 정준△투자컨설팅팀 성기송◇권역장△강북권역 김동우△경남권역 장형철◇지점장△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오영수△문경지점 김홍재△신갈지점 정덕진△영주지점 박상식 ■한화손해보험◇임원 전보△전략기획실장 김영준△경영지원실장 정의봉△정보혁신실장 변동헌△소비자보호실장 전정표△자산운용부문장 심명준△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개인영업부문장 강창완△디지털사업추진단장 정영호△영업컨설팅본부장 김남옥△충청지역본부장 박문규△개인영업지원팀장 최기진◇본부장 전보△자동차보상본부장 최승길△신채널사업본부장 김보승△강남지역본부장 여상훈△호남지역본부장 정호석△부산지역본부장 이선기◇부서장 전보△경영관리파트장 정연묵△DPM파트장 정일교△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1파트장 조민재△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3파트장 안성모△브랜드파트장 이충희△혁신파트장 김용철△자산운용지원파트장 강문구△장기보상지원파트장 김인기△자보상품업무파트장 김현규△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이기남△개인영업지원파트장 이우규△영업컨설팅파트장 김명식△영업교육파트장 김 현△경인장기보상부장 안종구△강북보상부장 김삼기△충청보상부장 김영호△신규프로젝트파트장 이충원△기업영업1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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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상무 허진성◇목암생명과학연구소△책임연구위원 조의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부사장 승진△냉연사업본부장 임동규◇상무 승진△형강생산담당 최삼영△칼라생산담당 박상훈◇이사 신규선임△봉강영업담당 권오윤△봉강생산담당 김상재△칼라영업담당 김도연△중국법인장 정수환◇보직변경△후판사업본부장 전무 김연극△봉강사업본부장 전무 최원찬△미국법인장 이사 이현식△지원실장 이사 김기영<인터지스>◇이사 신규선임△해운사업본부장 임상범△경인지사장 정광식△하역사업본부 운영담당 정태현◇대표이사 부사장 승진△하역사업본부장 정원우◇상무 승진△운송사업본부장 김동석◇이사 신규선임△시스템사업본부장 김원탁 ■보성그룹◇㈜보성△전무이사 경영관리 이중화△상무보 경영지원 염상훈◇㈜한양△전무이사 건설부문 경영개선실 박성빈△상무이사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 심왕기△상무보 건설부문 주택개발사업본부 조국현△상무보 에너지사업부문 사업기획실 김선덕◇보성산업㈜△전무이사 솔라시도 개발 임종철◇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상무이사 기획관리본부 박기영 ■한국타이어그룹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부회장 승진△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조현식<한국타이어>◇사장 승진△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 이수일◇부사장 승진△생산본부장 문동환◇전무 승진△박창원△중국지역본부 중경공장장 정성호△마케팅부문장 임승빈△중국지역본부 영업&전략담당 이상훈△품질부문장 구본희◇상무 승진△ASIA지역본부 호주법인장 정용섭△중국지역본부 가흥공장장 서의돈△ASIA지역본부 유통사업담당 김만주△마케팅부문 G.브랜드담당 안수정◇상무보 승진△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기술팀장 김향봉△SCM부문 G.물류담당 최민순△OE부문 G.OE기술팀장 유희정△미주지역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병희△SCM부문 G.공급관리팀장 김대환△생산본부 EHS담당 배총재△마케팅부문 중동아주영업담당 조규왕△경영기획부문 법무팀장 김재겸△마케팅부문 상품담당 오호경△연구개발본부 재료개발2팀장 이형재△경영기획부문 정보전략담당 이창언△재경부문 재무팀장 박정수△연구개발본부 연구임원 김승욱<계열사>◇상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경영관리부문장 서확봉◇상무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품질담당 윤종달△엠프런티어 전략사업부문장 강희석△㈜엠케이테크놀로지 한국공장장 박용식
  • [금요 포커스] 서울 동북4구의 새로운 사회실험/정선철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

    [금요 포커스] 서울 동북4구의 새로운 사회실험/정선철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

    서울의 동북쪽에는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이 ‘ㅅ’ 자 모양의 병풍처럼 둘러싼 분지 형태의 마들평야와 그 가운데를 중랑천이 흘러 서울에서 자연환경이 가장 수려한 권역이 펼쳐진다. 이곳은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라는 4개 행정구역으로 나뉘어 있지만, 물·대기 순환 시점에서 보면 하나의 자연생태권역이라 할 수 있다. 역사문화적으로도 이 지역은 조선시대에 한양 도성에 식량·자원을 공급하는 배후지이자 한반도 동북쪽을 잇는 교통 요충지(경흥·평안대로)로서 유사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다가 근현대 100년 동안 서울 인구가 40여배(1915년 24만명에서 2016년 1020만명)로 급팽창하면서 동북4구 인구도 180여만명으로 급증해 행정구역도 50여년 사이에 성북구(1963년)를 모태로 도봉(73년)·노원(88년)·강북(95년)의 4개 구로 나뉘게 됐다. 그리고 현재에도 서울시 생활권 계획에서 동북2권으로 지정하고 있듯이 시민의 일상생활을 기준으로 보면 지하철 4호선 등으로 이어진 하나의 생활권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동북4구는 행정구역은 달라도 자연과 역사문화, 그리고 현 시민생활 면에서는 한 지붕 4가족과 같은 생활공동체라 할 수 있다. 비록 소속된 자치구는 다르지만 한 식구 같은 동질감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는 1960년대의 급속한 도시화 이래 도시 나이는 60여세로 늙어 도시쇠퇴도(2016년)는 전국(65.9%)을 상회하는 79.4%로 도시쇠퇴가 심각해지고 있다. 동시에 서울을 둘러싼 시대환경도 과거와 정반대의 역회전이 심화되고 있다. 인구는 증가에서 감소로, 연령별 인구 구성은 젊은 도시에서 늙은 도시로, 건물·인프라는 신규에서 노후화로, 지역경제는 고성장에서 저성장 등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이를 더 들어가 서울시 5대 권역별로 살펴보면 그 차이는 매우 심하다. 도시쇠퇴도의 경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69.0%로 서울시 평균을 밑도는 반면 동북4구는 86.4%로 강남북 불균형 문제는 도시쇠퇴 면에서도 확연하다. 그 결과 동북4구는 서울의 어떤 권역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시급한 공통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종래에는 한 지자체가 단독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다. 지자제 실시 초기만 해도 동북4구는 연대보다는 각자 특색 있는 정책을 개발해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및 도시 축소가 현실화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이웃 지자체가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정주자립권 사례가 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2030서울시생활권계획에서 균형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개 권역 및 116개 지역 생활권별 도시계획을 강조하고 있다. 시민의 생활권이라는 눈높이에 맞춰 중복을 방지하고 자원 및 시설을 공동 이용해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행정 시스템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북4구는 이 선도적인 사례로 4개구가 포괄적으로 공통과제에 공동대응하는 동행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국 최초로 지자체법에 근거한 동북4구 행정협의회, 민간 차원에서 민간거버넌스협의회, 동북4구 대학산학협력단포럼을 발족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차원에서 동북권사업단과 동북4구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가 동북4구 72개 공동사업 및 창동상계 광역 신경제 중심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이웃 지자체 간 행정구역의 벽을 넘은 포괄적인 협치사업은 새로운 사회실험으로 난이도가 높고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앞으로 도시를 둘러싼 시대 환경이 질적으로 역변하는 흐름 속에 동북4구와 같이 시민의 생활권 관점에서 협력적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일은 갈수록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동북4구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인사]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류정섭△기획조정실 서기관 한정이 ■외교부 △G20 셰르파(정상회의 조율 담당관) 최경림 ■고용노동부 ◇국장급 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미△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임하수△운영지원과장 최재성△산불방지과장 박도환 ■기상청 △감사담당관 김용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전략담당 홍정인△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중앙일보△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논설위원 이현상△광고담당 한정희◇JTBC△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JTBC 미디어컴△대표이사(부사장 승격) 김용달△TM ■이수그룹 ◇대표이사 선임△㈜이수 대표이사 황엽△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이희섭◇승진 <부사장>△이수페타시스 관리본부장 김대성△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서영준△이수앱지스 대표이사 이석주△이수AMC 대표이사 최상호<전무>△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상무>△㈜이수 경영개선팀장 이영태△㈜이수 HR·브랜드담당임원 임태기△이수페타시스 기술연구소장 이경수△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임원 겸 사업기획팀장 조준익△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장 손원동<상무보>△이수화학 생산담당임원 최수헌△이수화학 중국법인(Taicang) 총경리 성일제△이수앱지스 연구소장 배동구△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Hunan) 재무총감 박재민 ■신세계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조창현◇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손문국◇상무 승진△본점장 김낙현△영등포점장 이동훈△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조우성◇상무보 승진△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이마트 ◇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김홍극◇상무 승진△인사담당 김맹△재무담당 김석봉△미국법인장 김수완△MSV담당 이내욱△홍보담당 이달수△트레이더스상품담당 이형철◇상무보 승진△MD전략담당 김성태△해외소싱담당 김태우△점포운영담당 박승학△품질관리담당 이해주△가공식품B담당 전진홍△헬스&뷰티담당 정경아△서비스영업담당 최헌철 ■e커머스총괄 ◇부사장 승진△e커머스총괄 최우정◇상무 승진△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박승석△2사업부장 이수용 ■신세계푸드 ◇상무 승진△인사담당 김석순△관리담당 김철수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내정△레저부문 대표이사 양춘만◇부사장보 승진△공사총괄 겸 공사담당 문길남◇상무 승진△QSE담당 민일만△영업2담당 오상근◇상무보 승진△지원담당 김정선△레저부문 골프장담당 서화영△기전담당 윤석희 ■신세계I&C ◇상무 승진△밸류서비스사업부장 고학봉△지원담당 김승환◇상무보 승진△ITO1담당 정아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철욱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대표이사 이용호◇상무보 승진△식음기획담당 김범수△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송정섭 ■신세계L&B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배창환△매입담당 홍호림 ■이마트24 ◇상무보 승진△개발1담당 김대식△MD담당 진영호 ■신세계DF ◇상무보 승진△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승진△미디어담당 도정환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형천△지원담당 전상진◇상무보 승진△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센트럴시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정철◇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남윤용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보 승진△기획총괄 이주희◇상무 승진△재무팀장 우정섭△총무팀장 장재훈◇상무보 승진△운영팀장 박한경 ■LG ◇승진△부회장 하현회△전무 노진서△상무 최정웅 송찬규 ◇이동△전무 정현옥△상무 박치헌 ■LG전자 ◇승진 <사장>△HE사업본부장 권봉석△B2B사업본부장 권순황△CTO 겸 SW센터장 박일평<부사장>△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 변창범△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특허센터장 전생규△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 겸 공정장비담당 정수화△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MC사업본부장 겸 융복합사업개발센터장 황정환<전무>△H&A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광호△HE연구소장 남호준△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CHO 박철용△글로벌생산부문 기획담당 박평구△VC그린연구담당 손병준△H&A/VC그린구매담당 왕철민△TV/모니터생산담당 이병철△제조/개발역량강화센터장 이승억△호주법인장 이영익△마나우스생산법인장 이진△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정성해△HE모듈구매담당 정의훈△MC단말사업부장 하정욱△HE기획관리담당 하진호<상무>△창원지원담당 권순일△러시아생산법인장 김경남△회계담당 김민교△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솔라영업Task리더 김석기△세탁기연구개발담당 김영수△MC TMUS KAM담당 김태연△노이다생산법인장 김태완△한국전략유통담당 김필준△베네룩스지점장 김형수△융복합사업개발센터 인공지능개발실장 노규찬△미국법인 HA신사업PM 노숙희△MC상품기획담당 박희욱△RAC연구개발담당 배정현△HE중남미영업담당 백관현△태주생산법인장 변효식△소재/생산기술원 제어계측담당 양희구△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장 오상진△MC QE담당 오성훈△VC ADAS개발담당 윤정석△VC CID/클러스터개발담당 이광재△경영전략담당 이범철△소재기술원 광학연구소장 이승규△HE유럽/CIS영업담당 이윤석△에어케어사업실장 이종호△푸네생산법인장 장희철△레반트법인장 전홍주△마그렙법인장 정필원△컨버전스센터 카메라선행연구소장 지석만△디시워셔사업실장 최성봉△인재육성담당 최여환△한국유통지원담당 최영일△SW센터 산하 최희원△칠레법인장 허동욱△파나마법인장 허순재△SW센터 SW 플랫폼연구소장 홍성표△노르딕지점장 앤드루 맥케이△모니터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김경복△L&A센터 산하(수석연구위원) 이병철△TV제품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이형일 ■서브원 ◇승진△전무 허내윤△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성◇이동△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부사장 김영민(LG경제연구원 부원장) 유원△상무 송민환◇이동△사장 조준호(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전무 공진성△상무 조형준 신원준 ■LG화학 ◇사장 승진△중앙연구소장 노기수◇부사장 승진△ABS사업부장 정찬식△재료사업부문장 유지영◇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이진규◇전무 승진△PVC/가소제사업부장 이종구△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최승돈△소형전지사업부장 김동명△디스플레이재료사업부장 홍영준△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중앙연구소’분석센터장 조혜성◇신규선임△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수석연구위원(상무) 승진△이희봉 장영래 ■LG디스플레이 ◇승진△사장 황용기△부사장 강인병 김상돈 하용민△전무 김덕용 김정환 김종우 윤수영 전상언 조원호 최영근△상무 박경수 박유석 박진남 신순범 이동은 이부열 이해철 조창목 진두종 최창섭 최창훈 허연호△수석연구위원 전명철 배효대 한창욱 ■LG이노텍 ◇승진△전무 문혁수△상무 조지태△수석연구위원(상무) 김영운◇전입△전무 이득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 민경집◇전무 승진△창호 사업부장 황진형△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상무 신규선임△한국영업·특판담당 이대욱◇수석연구위원(상무급) 신규선임△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김희준 ■LG유플러스 ◇전무 승진△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상무 신규선임△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최승오△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남승한△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박성률△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서재용△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인현철△CRO UX센터장 김지혁△CFO 업무혁신IT담당 김재용◇상무 전입△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LG CNS ◇계열사 전입△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 백상엽△CTO 전무 현신균◇상무 신규선임△인프라서비스담 양재권△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정정민△CNS 아키텍처담당 김선정△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이말술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RO/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상무 신규선임△홈케어사업부장 김규완△후 한방연구소장 송영숙△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권해욱
  • 강북, 3년 연속 안전도시 우수구

    강북, 3년 연속 안전도시 우수구

    재난대응·취약가구 점검 등 호평 하천고립 예방 시스템 이달 완공서울 강북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안전도시 만들기’ 자치구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 3년 연속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458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도시 만들기’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강북구는 재난 취약가구 점검·정비, 재난 관련 민간단체 활동,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각종 재난훈련 및 재난사고 평가 보고회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청 관계자는 “심사기준은 재난대응 체계강화,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내실화, 재난안전 거버넌스 활성화, 안전한 도시 만들기 우수시책 등 4개 항목 14개 지표로 평가대상 기간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풍수해 대책에 많은 공을 들였다. 폭우 시 하천 내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진·출입로 원격 차단 제어 시스템을 우이천의 6개소에 설치 중이다. 시간당 강수량이 30㎜를 넘어서면 자치구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하천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장치로 오는 12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안전도시 만들기 우수구 선정은 강북구 전 직원 및 구민 모두가 함께 재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아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도농상생 급식사업에 지역상공인 피해 없어야”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도농상생 급식사업에 지역상공인 피해 없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2)은 서울시가 2019년까지 서울 자치구와 농촌간 1:1 직거래를 통해 어린이집에 식재료 조달 시스템(일명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을 구축한다는 발표에, 어린이집과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농상생 공공급식 정책발표 및 전국 광역지자체 9개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16년 11월)한 이후 올해 상반기 강동구 공공급식센터 개소, 오는 12월에는 금천구,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구)공공급식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내년 10개 자치구, 2019년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공공급식사업의 주요내용은 산지(기초지차체)와 소비지(자치구)간 1:1 매칭을 통한 서울시내 모든 어린이집에 식자재(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 전품목)를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3월부터 시행한 강동구에서는 전체 어린이집 중 86개소(30%)가 참여하고 있는데, 매칭 산지의 식재료 다양성 부족으로 필요 식자재를 별도 구매하는 등 이중 처리에 따른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향후 어린이집 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로 서울시에 제대로 된 의사 표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보다, 이 사업의 가장 큰 문제는 지역내 소상공인을 위한 어떠한 대책을 준비하였는가에 있다. 그동안 식자재는 어린이집 인근 자영업자에게 구입하여 왔는데, 산지 기초 지자체에서 70%이상 구입하라는 정책은 사실상 서울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몰락하게 만들 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따라서 서울시에서 ‘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상과 창구를 확대해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고 창업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달라’고 한 것에 대해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성희 위원장은 “공공급식센터 운영에 올해에만 50억의 예산이 소요되고 점차 재정투입이 늘어날 것이 당연한데, 이는 결국 시민의 혈세를 특정 단체를 위한 운영비에 투입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생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서울시에서 발표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들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한 것인지 묻고 싶고, 정부에서는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행정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반해, 서울시는 오히려 어린이집에 이중 식자재를 구입하게 하는 등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제대로 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수상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체광위원장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구 제2선거구)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은 매년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와 행복을 위한 전국민 백년대계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성희 위원장은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지만 그만큼 책임감도 느낀다”며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100년 앞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야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니만큼 앞으로의 의정활동은 보다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서울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발굴 및 조례 제정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에 택시 사망사고 많다…조심해야할 시간대와 장소는?

    겨울에 택시 사망사고 많다…조심해야할 시간대와 장소는?

    토요일·오후 8시∼오전 6시…영등포구·마포구 등 사고 많아 조심해야법인택시 사망사고건수, 개인택시보다 2배 많아경찰, 다음달 과속·승차거부 등 집중단속 겨울에 택시로 인한 사망사고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일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많은 토요일에 사고가 집중돼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2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택시 사망사고 170건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1~1월에 발생한 사고가 36%(61건)로 가장 많았다. 전체 사망사고의 3분의 1이 넘는 수치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사망사고가 가장 빈번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8시부터 오전 6시 사이에 발생률이 높았다. 발생 지역은 서울 영등포구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마포구 12건, 강북구·노원구 10건으로 그 뒤를 따랐다. 경찰은 “주로 유흥가가 밀집한 곳에 사망사고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사고 유형은 택시와 사람이 부딪힌 경우가 114건으로 67%를 차지했다. 택시와 차 44건(26%), 택시 단독 12건(7%) 등이었다. 법인택시가 사망사고를 낸 경우는 총 38건으로 개인택시(19건)의 두 배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보행자가 적은 야간 시간대에 과속하거나 신호를 어기는 택시가 많은데 이는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제한속도와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서울에서 신호·속도위반을 하거나 승차 거부하는 택시를 상대로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택시 교통사고 다발 구간 100곳에서 과속단속을 벌이고, 택시 승차거부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홍대입구, 이태원, 강남역 등 20곳에서 서울시와 합동단속 하기로 했다. 경찰은 택시업체를 직접 찾아가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택시사고 유형과 법규 위반별 교통사고 현황을 설명하는 맞춤형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택시 운전기사가 자주 들르는 LPG 충전소에는 안전보행과 준법운전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어 계도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위원장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위원장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구 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행복매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행복나눔봉사대상은 매년 국가 및 지역사회 행복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성희 위원장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부족하지만 서울시민과 강북구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나름으로 노력해왔던 결과가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성희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민의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서울시 각 자치구에 생활체육공원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왔으며, 생활체육지도자의 고용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또한 이성희 위원장은 강북구의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우선 오랫동안 교통사각지대로 고통받아온 강북구민을 위하여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올해 9월 2일 우이-신설선의 개통을 이끌어 냈다. 또한 문화적으로 소외된 강북구 주민을 위하여 강북구에 제2시민청을 유치하는 성과도 얻어 냈다. 이성희 위원장은 “행복나눔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서울시민들과 강북구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상승, 지방 하락 ‘집값 양극화’

    서울 상승, 지방 하락 ‘집값 양극화’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지방은 하락폭을 키우며 전반적으로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을 끌어올린 곳은 목동이 위치한 양천구를 비롯해 강남구와 송파구 등이다. 양천구는 0.5% 상승했고 강남구와 송파구도 각각 0.45%, 0.31% 올랐다. 신길뉴타운 신규 분양으로 영등포구도 0.24% 상승했다. 강북권 역시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성동구(0.33%), 중구(0.29%) 등을 중심으로 0.11% 상승했다. 서울의 상승세에 힘입어 수도권 역시 0.05% 오르며 상승폭이 전주(0.05%) 대비 확대됐다. 서울 등 수도권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커진 반면 지방은 감소세가 확대됐다. 지방 아파트값은 한 주간 -0.05%를 기록했다. 특히 경북(-0.22%), 경남(-0.2%), 울산(-0.11%) 등 경상권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은 보합(0.00%)으로 나타났다.
  • ‘난민복서’ 이흑산, 일본 가즈히로에 KO승

    ‘난민복서’ 이흑산, 일본 가즈히로에 KO승

    카메룬 출신의 난민 복서 이흑산(34·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첫 국제전에서 KO승을 거뒀다.이흑산은 25일 서울 강북구 신일고 체육관에서 열린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 주관 웰터급(66.68㎏급) 경기에서 일본의 바바 카즈히로(25)를 3라운드 2분 54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한국 망명 이후 프로로 전향한 이흑산은 프로 통산 6번째 경기이자 첫 국제전,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의 체급에 맞춰 치러진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프로 전적 6전 5승(3KO) 1무를 쌓았다. 이흑산은 2015년 8월 무주에서 벌어진 세계 군인선수권대회에 카메룬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뒤 국내 망명을 신청했다. 이흑산은 이일 변호사의 도움으로 지난 7월 18일 난민 지위를 인정 받았다. 황현철 복싱M 대표는 “이흑산은 내년 4월 한국 웰터급 최강전 우승자 정마루(30)와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를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25일(토) ■프로배구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2시 대전 충무체)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4시 인천 계양체)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KEB하나은행(오후 5시 인천 도원체) ■골프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26일도 계속 ■복싱 이흑산-바바 가즈히로 웰터급 경기(오후 2시 서울 강북구 신일고 체육관) 26일(일)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상주 상무-부산 아이파크(오후 3시 상주시민운) ■프로배구 KB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2시 의정부체)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수원체) ■남자농구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중국(오후 7시 고양체) ■여자프로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
  • 태극기 달고 뜁니다 난민 복서의 ‘한일전’

    태극기 달고 뜁니다 난민 복서의 ‘한일전’

    카메룬 군인 복싱팀서 구타 시달려 2년 전 문경 군인체육대회서 망명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34·본명 압둘레이 아산)이 첫 국제경기를 트렁크에 태극기를 새기고 치른다. 복싱매니지먼트 코리아(복싱M)는 슈퍼웰터급 한국 챔피언인 이흑산이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일고 체육관에서 바바 가즈히로(25·일본)와 웰터급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기면 내년 4월 국내 웰터급 최강전 우승자인 정마루(30·와룡체육관)와 대결할 예정이다. 정마루는 앞서 다음달 24일 재일교포 복서 윤문현과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타이틀 매치에 나선다. 이흑산은 180㎝, 67㎏ 체격에 동체 시력이 좋고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풋워크에다 체력까지 빼어나다. 취업할 길이 막막하던 참에 카메룬 군인 복싱 팀의 입단 제의를 받아들였지만 툭하면 구타당하고 영창에 갇히는 신세였다. 2015년 8월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카메룬 대표로 출전한 뒤 ‘탈영’을 감행한 다음 국내 망명을 신청해 지난 7월에야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안정적으로 운동하게 됐다. 지난 5월 복싱M 슈퍼웰터급 한국 챔피언에 올랐고, 8월에는 중량급 강자 고성진(34·원우민복싱짐)에게 5라운드 KO승을 거두는 등 5전 4승(2KO) 1무를 기록했다. 상대인 바바는 13전 6승(3KO) 2무 5패를 기록해 경험에서 앞선다. 지난해 12월부터 강원 춘천 아트복싱짐에서 이흑산을 지도한 이경훈(54) 코치는 “처음에는 본능과 힘에만 의지했지만 기량이 제법 늘었다. 언제 강제 추방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렸지만 이제 한결 안정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국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던 이 코치는 작은 키에 줄기차게 파고드는 바바의 공격을 막기 위해 이흑산이 187㎝의 긴 팔을 이용해 견제하는 방법을 집중 조련했다. 3년째 한국에서의 겨울을 나고 있지만 이번 대결을 준비하는 과정에 감기에 걸려 자주 코를 훌쩍거린다는 전언이다. 무슬림이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아 삼계탕으로 추위도 이겨내고 보양도 했다고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북구, 생활불편 현장 민원해결 2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

    강북구, 생활불편 현장 민원해결 2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

    서울 강북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2016~2017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13~2015년까지 3년 연속 ‘우수구’에 선정된 이후 성실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자치구로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구청 관계자는 “실시간 응답소 모니터링 강화, 기능부서 간 협조 운영, 신속한 민원 접수와 처리에 따른 결과로 민원처리 최우수구라는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서울시 민원 서비스인 ‘120 다산콜센터’에 접수된 지역내 민원들은 강북구청 응답소 현장민원으로 모인다. 현장민원은 소소한 생활 불편사항을 말한다. 도로 파손, 보도블럭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공중화장실 불편, 건축공사장 보행불편, 불법광고물, 공원시설 파손, 등산로 불편 등 모두 12개 분야, 67개 항목으로 신고항목이 나눠져 있다. 구가 이런 식으로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처리한 민원은 모두 3만 489건이다. 신고 분야 중 교통분야 처리 건수가 1만 4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소, 가로정비, 기타불편사항이 뒤를 이었다. 다음달 12일에는 우수부서(동)를 표창한다. 구는 처리 건수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로 미아동과 주차관리과, ‘우수’로 삼각산동과 도로관리과, ‘장려’로 인수동과 공원녹지과 등 7개 부서(동)를 선정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구를 수상해 보람을 느낀다. 평소 신속하고 성실한 민원처리가 최고의 행정서비스라는 생각으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충실히 해결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축정책관 박승기<승진>△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철흥◇과장급 전보△공공주택정책과장 김홍목△국가공간정보센터장 손종영△지적재조사기획단 사업총괄과장 정해익 ■새만금개발청 ◇국장급 승진 및 전보△개발사업국장 김상문 ■미래에셋대우 ◇부문대표 선임△IB3부문대표 최훈△트레이딩1부문대표 전경남△트레이딩2부문대표 이두복△투자전략부문대표 김희주△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대표 김대환△경영혁신부문대표 강성범△글로벌부문대표 이만열△CRO 안종균△준법감시인 최춘구◇해외법인장 선임△홍콩현지법인장 최보성△싱가포르현지법인장 최현석△미국(LA)현지법인장 우연광◇본부장 선임△기업금융1본부장 김형종△기업금융2본부장 김현준△PF2본부장 김찬일△투자금융1본부장 김미정△투자금융2본부장 이규열△멀티전략운용본부장 조인관△에퀴티파생본부장 김호영△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리테일채권본부장 송창섭△패시브솔루션본부장 김승회△PBS본부장 홍영진△리테일전략본부장 신인기△VIP서비스본부장 김지숙△연금본부장 이남곤△강남1지역본부장 박경준△강남2지역본부장 신승호△강북지역본부장 정해덕△경인지역본부장 변주열△호남충청지역본부장 박숙경△IWC광주센터장 강성광△주식운용본부장 유승선△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성주△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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