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북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분권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학과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차경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 개인
    2026-02-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23
  •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민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서울시에 전달”

    최선 서울시의원 “강북구민 우이신설선 연장 촉구 건의안 서울시에 전달”

    서울특별시의회 동북권역 교통발전 특별위원회 최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북3)은 지난 21일  ‘우이신설선 연장 추진’ 관련 촉구결의안을 서울시측에 전달하는 간담회 자리를 추진했다. 서울시는 동북부지역 주민의 도심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1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08)」을 수립해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총연장 9.05㎞)과 우이신설연장선(우이동~방학동, 총연장 3.5㎞)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다. 이후, 서울시는 강북을 동·서로 연결하는 강북횡단선을 신규로 반영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을 작년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고시 받아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 검토과정에 있다. 그러나 2030년까지 추진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북구의 ‘우이신설선 연장’ 관련 내용이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기존의 강북 지역은 주거 인구 규모와 비교해 교통인프라가 부족하고 도심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표적 대중교통 소외지역으로 거론돼왔다. 특히, 강남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거주 주민들의 사회·경제적 활동에 많은 제약이 뒤따르고 있어 교통체계의 획기적 개선이 요구돼왔다. 최 의원은 강북구 주민들의 촉구 결의안 전달과 함께, “그동안 서울시 동북권 지역은 도심과 접근성이 떨어진 채 교통 관련 지속적 소외를 받아왔다. 특히, 강남에서 강북으로 오는 교통 자체가 차단돼 강북구민들은 경제·문화적 제약을 받아왔다. 교통체계 개선 만으로도 생활권이 확대되고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므로 부시장님과 서울시측에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강북구민들의 오랜 염원과 강남북의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서울시도 동북권역 도시철도 확대를 위한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속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히말라야·엄홍길·북한산 3색 기상… 강북 ‘산악문화HUB’서 체험해요

    히말라야·엄홍길·북한산 3색 기상… 강북 ‘산악문화HUB’서 체험해요

    엄 대장의 고산 도전·삼각산 등 주제로배낭 메고 장애물·암벽 체험 과제 수행“청소년들 호연지기·체력 키우기 바라”“이 자리가 강북의 명소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청소년이 산악문화HUB를 방문해 진취적 기상과 호연지기를 기르고, 더 나아가 명산인 삼각산(북한산)에 오르면서 불굴의 도전 정신과 체력을 키우기를 바랍니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공들여 추진한 ‘우이동 산악문화HUB’가 지난 1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2012년 시행사 부도와 시공사 법정관리로 중단되며 7년 간 방치됐던 우이동 유원지 조성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 셈이다. 산악문화HUB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의 히말라야 도전과 북한산을 주제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만든 산악 전시 체험관이다. ‘HUB’라는 이름은 ‘히말라야’ ‘엄홍길’ ‘북한산’의 앞 글자 알파벳에서 따왔다. 북한산 둘레길 시작점인 우이동에 최근 들어선 휴양콘도미니엄 파라스파라 서울의 시행사인 삼정기업이 강북구에 기부채납했다. 개관식엔 엄 대장과 함께 이재후 엄홍길휴먼재단 이사장, 엄 대장과 히말라야를 등반하며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박정오 삼정기업 회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이 두루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중단됐던 콘도미니엄 공사에 박 회장이 나서 주고, 엄홍길휴먼재단이 적극 도와준 덕에 이곳이 설 수 있게 됐다”며 “북한산에 오는 모든 분들이 ‘HUB 한 번 가보자’ 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 뒤 체험관을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졌다. 시설은 산악체험관, 엄홍길 전시관, 기획전시실, 기념촬영 장소 등으로 이뤄졌다. 체험관을 방문할 때는 땀 흘릴 각오를 해야 했다. 단순 전시가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힘을 써야 하는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배낭을 메고 과제를 수행하고 울퉁불퉁한 장애물을 건너기도 한다. 6~7m 높이의 볼더링(인공암벽) 벽도 마련돼 있다. 엄홍길 전시관에선 엄 대장이 실제 히말라야 16좌에 오르는 장면과 경로를 AR로 볼 수 있다. 엄 대장 음성 안내에 따라 VR·AR 효과가 가미된 암벽 운동기구를 오르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엄 대장이 실제 히말라야 등정에 사용했던 장비도 관람할 수 있다. 16좌 등반 도중 유명을 달리한 엄 대장 동료 10명을 기억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 강북, 예술인을 위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강북, 예술인을 위한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 강북구는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은 일종의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한 구역에 모여 주거 걱정 없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차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다. 공급규모는 2·4차 잔여 3가구와 5·6차 신규 입주 20가구다. 가구별 면적은 잔여 세대가 22.46㎡~40.03㎡이며, 신규 물량은 45.58㎡~59.83㎡이다. 커뮤니티 공간, 기둥방식(필로티)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이 부대시설로 들어갔다. 예술인 주택은 모두 우이신설선 도시철도역 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2·4차 주택은 솔밭공원역, 5차는 북한산 우이역, 6차는 4·19민주묘지역과 가깝다. 신청 희망자는 입주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우선 모집공고일(2021년 12월 17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이면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여야 한다. 한국인예술복지재단의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해당 협회에서 발급한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세대원(신청자 포함) 전원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거나 소득 50%이하면서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만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7일에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4월 4일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장기적인 계획 아래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중랑구 면목시장 조합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영실 서울시 보건복지위원장, 중랑구 면목시장 조합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3일 중랑구 소재 면목시장 조합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면목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영실 의원은 ‘면목골목시장 아케이트 보수사업’과 ‘여름철 증발·냉각장치를 활용한 쿨링(cooling) 사업’을 위한 서울시비 1억6천만원을 비롯해 ‘전통시장 전기안전 점검 및 보수사업’으로 2억4천만원을 반영하는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중랑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면목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면목시장 상점의 간판을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시비 3천4백만원)을 시행해 재래시장으로서 낙후된 이미지를 개선하고 미관을 정비하는 등 종사자인 상인뿐만 아니라 중랑구민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여했다. 이영실 의원은 “재래시장은 지역의 유통기능을 수행하고 지역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역할을 하는 등 지역의 중요한 거점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면목시장은 강북지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몇 안되는 재래시장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은 시설로서 우리가 아끼고 지켜야 할 공간이다”라고 면목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주이라크대사 최성수△주뭄바이총영사 김영옥 ■행정안전부 ◇국장급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황명석 ◇과장급 △의정담당관 최승환 ■고용노동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덕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김양호 유권호 이광진 이찬호 황성익 ◇2급 승진 △박종효 서정복 이기원 이승진 정대훈 정민정 정병옥 최민수 황호근 황호연 ◇3급 승진 △김남정 김영재 김영태 김지현 남경문 석윤기 성혜리 신랑인 윤난하 이병구 이연우 이운식 이원균 이준규 전재환 정락민 정해준 주재경 최민호 최선영 ◇부서장 전보 △팩토링금융실 조수정△ESG진단기술처 김현우△재도약성장처 문준영△구조혁신처 임지현△글로벌사업처 윤인규△창업지원처 우철웅 △지역산업성장처 양동민△인천지역본부 김양호△인천서부지부 김상우△경기서부지부 박성환△경기남부지부 김현진△서부권경영지원처 국광태△대전지역본부 권오민△세종지역본부 문현선△충남지역본부 배경화△전남동부지부 이지우△동부권경영지원처 유창욱△경북남부지부 이수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장급 전보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최선일△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원중 ◇실장급 전보 △손실보상지원실장 이봉희△인재혁신실장 양숙경△리스크준법실장 조용민△디지털전략실장 김관호△온라인혁신실장 김용△상권분석실장 오윤배△금융지원실장 김원범△소상공인지원실장 박진희△창업성장실장 김종순△특성화지원실장 박상규△마케팅지원실장 김현 ◇센터장급 전보 △서울서부센터장 이화진△서울북부센터장 김상목△속초센터장 김진영△부산남부센터장 양정봉△부산동부센터장 김미교△창원센터장 정갑수△양산센터장 박기호△대구북부센터장 전수현△대구서부센터장 최규종△구미센터장 전상진△포항센터장 유승호△경주센터장 이선호△영주센터장 장해녕△광주남부센터장 정연주△순천센터장 양순화△수원센터장 권혁찬△부천센터장 유택균△용인센터장 오광용△안성센터장 박종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장 조준식△수소연구단장 김상경 ■조선일보 △비상근 논설위원 겸임 김신영 박건형 양지혜△AD영업1팀장 이성훈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추교웅△미래성장기획실장 김흥수△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ICT혁신본부장 진은숙△기초선행연구소장 임태원△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김선섭△러시아권역본부장 오익균 ◇전무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AIRS컴퍼니장 김정희 ◇상무 신규 영입 △제네시스 CBO 그레이엄 러셀 ■SK온 ◇신규 임원 선임 △양성철 정준용 문항기 방한민 정재성 류택정 ■교보증권 [승진] ◇전무 △구조화금융본부장 최원일 ◇상무 △DCM본부장 이이남△디지털지원본부장 김광백 ◇이사 △경인권역장 이기수△동부권역장 김광수△채권금융부장 유승주△경영관리실담당 김상규△재경부장 김양석 [신임] △파생솔루션본부장 조은형△강남권역장 인상식△강북2권역장 박충구△서부권역장 김형근 [이동] △경영관리실장 송의진△CCO 안조영△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강북1권역장 변정선 ■동부건설 ◇승진 △건축공공영업 총괄 임원 김희석 ◇신규 선임 △상무 김대식 임주호 민준환 홍성관 이경진 박영수 이선복 양승범 이동락
  • 홀몸 어르신 ‘돌봄 천사’로 나선 성북

    홀몸 어르신 ‘돌봄 천사’로 나선 성북

    내년부터 ‘hy 프레시 매니저’ 서비스어르신 200명 유제품 전달하고 안전 확인특이사항 등 일지 작성 구청 등과 공유李구청장 “어르신과 소통… 고독사 예방”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의 몫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과제가 됐다. 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정서적 돌봄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최근 홀몸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더욱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색다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해 주목받고 있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과거 ‘야쿠르트 배달원’이라고 불렸던 hy(옛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들이 성북구를 위한 ‘돌봄 천사’로 나설 계획이다. hy 강북지점 프레시 매니저들은 노인 맞춤 돌봄 및 재가복지 서비스 대상 어르신 200명의 집을 방문해 유제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한다. 매니저들은 방문 일시와 특이 사항 등이 적힌 방문 일지를 작성하고 이를 성북구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할 예정이다. 구가 내년부터 이 사업을 선보이게 된 건 지역 인구 중 어르신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구에 따르면 어르신 인구는 전체 17.2%(7만 4300여명)로 서울시 평균인 16.7%보다 높다. 특히 홀몸 어르신은 1만 8100여명으로 노인 인구의 4.2%를 차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를 위해 최근 hy사회복지재단,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홀몸 어르신 돌봄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좋은 돌봄 서비스는 말 한마디라도 직접 건네고 안부를 묻는 것”이라며 “프레시 매니저 분들이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면 고독사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hy사회복지재단은 체계적이고 다양한 나눔 활동 전개를 위해 2016년 설립했다. 1만 1000여명의 프레시 매니저들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재단의 심재헌 이사장은 “회사의 모토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이웃의 삶을 살피는 것”이라며 “성북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 밖에도 질병이나 사고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성북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탄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최선 서울시의원 ‘제11회 대한민국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최선 서울시의원 ‘제11회 대한민국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은 12월 17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의장협의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 및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 교육환경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 등을 제정하며 아동・청소년 교육, 복지, 안전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정대상을 수상한 최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며 서울시 곳곳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강북구, 탄소제로 캠페인 ‘반려식물 가꾸기’ 참여자 모집

    강북구, 탄소제로 캠페인 ‘반려식물 가꾸기’ 참여자 모집

    서울 강북구가 탄소제로 캠페인 ‘반려식물 가꾸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17일 강북구에 따르면 ‘탄소제로’는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든다는 취지다. 구는 환경문제와 기후위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집에서 반려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도록 비대면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반려식물 가꾸기’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할 수 있다. 탄소제로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 행동에 나서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중·고교생 선착순 50명이다. 참가 희망자는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인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여자는 강북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해 반려식물 재배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해 비대면으로 활동할 수 있어 안전하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활동을 하기 전 기후위기 대응 사전교육 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가정 등에서 반려식물 재배키트로 직접 화분을 만든 뒤, 활동사진과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봉사활동 실적을 2시간 인정받는다. 다만 학교마다 봉사시간 인정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사전에 봉사시간 인정여부를 학교에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제로 실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 교보증권, 조선일보, 고용노동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교보증권 [승진] ◇ 전무 △ 구조화금융본부장 최원일 ◇ 상무 △ DCM본부장 이이남 △ 디지털지원본부장 김광백 ◇ 이사 △ 경인권역장 이기수 △ 동부권역장 김광수 △ 채권금융부장 유승주 △ 경영관리실담당 김상규 △ 재경부장 김양석 [신임] △ 파생솔루션본부장 조은형 △ 강남권역장 인상식 △ 강북2권역장 박충구 △ 서부권역장 김형근 [이동] △ 경영관리실장 송의진 △ CCO 안조영 △ 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 강북1권역장 변정선 ■ 조선일보 △ 비상근 논설위원 겸임 김신영 박건형 양지혜 △ AD영업1팀장 이성훈 ■ 고용노동부 ◇ 국장급 전보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덕희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지역본부장급 전보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최선일 △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원중 ◇ 실장급 전보 △ 손실보상지원실장 이봉희 △ 인재혁신실장 양숙경 △ 리스크준법실장 조용민 △ 디지털전략실장 김관호 △ 온라인혁신실장 김용 △ 상권분석실장 오윤배 △ 금융지원실장 김원범 △ 소상공인지원실장 박진희 △ 창업성장실장 김종순 △ 특성화지원실장 박상규 △ 마케팅지원실장 김현 ◇ 센터장급 전보 △ 서울서부센터장 이화진 △ 서울북부센터장 김상목 △ 속초센터장 김진영 △ 부산남부센터장 양정봉 △ 부산동부센터장 김미교 △ 창원센터장 정갑수 △ 양산센터장 박기호 △ 대구북부센터장 전수현 △ 대구서부센터장 최규종 △ 구미센터장 전상진 △ 포항센터장 유승호 △ 경주센터장 이선호 △ 영주센터장 장해녕 △ 광주남부센터장 정연주 △ 순천센터장 양순화 △ 수원센터장 권혁찬 △ 부천센터장 유택균 △ 용인센터장 오광용 △ 안성센터장 박종일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 1년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 1년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수도권에 이어 지방도 아파트를 팔겠다는 사람이 사겠다는 사람보다 많아졌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13일 기준)는 95.2로 지난주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작년 5월 둘째주(94.9)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11월 셋째주 99.6으로, 100 아래로 떨어진 후 이번 주까지 5주 연속 수요 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다. 집값이 고점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함께 기준금리까지 두 차례 오르자 매수세가 확연히 꺾인 것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수치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자가 집을 사겠다는 매수 희망자보다 많아졌다는 뜻이다. 통상 100 밑으로 떨어져 지수가 낮아질수록 매수 심리가 약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살펴보면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매수급지수가 (95.6→93.3)으로 2.3포인트 떨어지며 서울에서 가장 낮았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속한 동북권(95.3→94.3)으로 1포인트 하락했고, 종로구·용산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96.1→94.8)과 영등포·양천·구로·동작구 등이 있는 서남권(97.2→96.1)도 지난주보다 더 떨어졌다. 고가 아파트들이 포진한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도 지난주 97.3에서 이번 주 96.5로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이번 주 96.3으로 3주 연속 내려갔다. 지방 매매수급지수는 이번 주 98.6을 기록하며 100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10월19일(99.3)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처음이다.
  • [단독]사고 잇따르는 환경미화원···올해 산업재해만 최소 116건

    [단독]사고 잇따르는 환경미화원···올해 산업재해만 최소 116건

    환경미화원 산업재해 승인 최소 116건2019년 안전지침 법으로 마련됐지만예산 부족 등으로 현장점검 어려워위험 노출된 환경미화원 사고 계속돼최근 환경미화원이 근무 도중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환경미화원이 신청한 산업재해 접수건이 최소 123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신문이 16일 입수한 환경미화원 산재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폐기물 상하차 차량을 이용해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거나 야외 가로변을 청소하는 등의 업무를 하는 환경미화원이 근로복지공단에 접수한 산업재해건은 123건이고 이 중 116건이 산업재해로 인정됐다. 건물 내부에서 환경미화 업무를 하는 노동자를 제외하고, 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에 직접고용된 정규직과 지자체가 계약한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고용된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집계한 결과다. 산업재해가 인정된 116건 중 97%인 113건은 추락이나 교통사고로 인한 골절 사건이었다. 나머지 3건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해 상해로 인정받은 사건이다. 사망 사고가 2건 있었지만 산업재해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집계한 산업재해 신청 건수는 총 852건이었고 이 중 사망 사건만 29건이었다. 해당 자료가 9월까지 집계한 자료라는 점을 감안하면, 12월인 현재까지 발생한 사고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3일 중랑구 묵동에서 갓길에 차량을 세워두고 도로 위 상자를 줍던 용역업체 소속 60대 환경미화원 A씨가 승용차와 부딪쳐 숨졌고, 지난 15일에는 강북구 번동에서 가로변을 청소하던 강북구청 소속 40대 환경미화원 B씨가 달려오는 기중기 차량에 치여 숨졌다. 중랑경찰서와 강북경찰서는 각각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사건을 조사 중이다. 지난 2019년 정부는 잇따른 환경미화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에 제14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 조항을 신설했다. 시행규칙에는 ▲청소차량에 후방 영상장치를 설치·운영할 것 ▲안전화·안전조끼 등 보호장구를 지급할 것 ▲운전자를 포함해 3인 1조를 원칙으로 할 것 등이 포함됐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해당 시행규칙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매년 안전점검과 실태조사를 진행해야 하지만, 현재 전국에 약 1000개가 있는 환경미화원 직영 및 고용 대행 업체를 전수조사하기란 실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잘 지켜지는지 현장 점검을 나가려면 최소 6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실태조사에 배정된 예산은 약 1억 8000만원”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점검이 시작돼 업체마다 시행규칙을 따를 수 있는지 기준을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3개월째 오름폭 주춤

    서울 아파트 매매가·전세가 3개월째 오름폭 주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3개월 연속 떨어졌다.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된 데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하면서 거래가 급감한 영향이 크다.15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0.60% 올랐으나 오름폭은 9월 이후 석달 연속 작아졌다. 상대적으로 대출 영향을 많이 받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등지에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주택·단독주택 가격도 일제히 오름폭이 줄었다. 경기도와 인천 지역도 오름세가 주춤하다. 지난달 전국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단독) 매매가격도 0.63% 올라 전달(0.88%)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세시장도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전국의 주택종합 전셋값은 지난달 0.46% 올라 전월(0.62%)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이중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달보다 줄어든 0.47% 올라 3개월 연속해서 오름폭이 주춤한 모습이다.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은 계약갱신청구권 등 임대차2법 시행 여파로 인해 신규 이동 수요는 감소하고, 재계약을 통해 눌러사는 경우가 많아 지역에 따라 신규로 나오는 전세물건이 일부 적체되는 특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30년 선유고가차도 지우고 사람 중심 영등포 탁 트인다

    30년 선유고가차도 지우고 사람 중심 영등포 탁 트인다

    친환경 인증 거품 사용해 분진 최소화막혔던 도시 경관 회복·단절문제 해소“안양천 물 끌어와 생태실개천 만들 것”“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처하는 것은 물론 차량 정체나 소음, 먼지 등의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고가차도. 1차 철거가 예정된 여의도 방면(목동→여의도) 2차로는 차량이 통제된 채 뻥 뚫려 있었다. 현장에는 ‘경축, 선유고가 철거공사 착수’라는 플래카드가 나부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고가 곳곳을 돌아보고 직원들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문제와 교통 체증 등을 살폈다. 선유고가는 강북 방면 도심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영등포구 양평동 국회대로와 선유로가 만나는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에 1991년 설치됐다. 고가는 양평동 3가, 당산동 3·4가 사이를 가로막아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주변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철거가 결정됐다. 채 구청장은 “30년 전에는 고가도로가 신기술과 발전의 상징이었다면 지금은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주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대상이 됐다”며 “시의적절한 때에 철거 공사를 시작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선유고가 철거공사는 친환경 공법으로 진행된다. 철거 과정에서 나오는 분진을 없애기 위해 기존 공사현장에서 물을 뿌렸다면 선유고가 철거에는 친환경 인증 거품이 사용된다. 또한 날카로운 ‘와이어쏘’를 활용, 건식으로 콘크리트를 잘라낸다. 분진 포집용 커버와 집진장치를 설치해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선유고가가 철거되면 고가와 하부도로로 이원화됐던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된다.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 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부도로 차로 폭을 줄여 기존 6차로를 8차로로 만든다. 또한 보도 폭은 2배(6.8m→13.12m)로 넓혀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및 도로 다이어트와 연계해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채 구청장은 “고가가 철거되면 주민이 안양천에 접근하기가 편리해지고 보행로가 확보된다”며 “안양천의 물을 끌어와 친환경적인 생태 실개천을 만들고 지중화 사업을 같이 진행해 녹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까지 철거가 시작되면 주민에게 탁 트인 하늘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되돌려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메타버스로 쑥쑥 크는 통일교육… 50년 한민족의 꿈이 영근다

    메타버스로 쑥쑥 크는 통일교육… 50년 한민족의 꿈이 영근다

    2030 대상 통일교육에 정책 역량 집중대면교육서 디지털 콘텐츠로 방법 전환통일 전문가 과정 신설·체험 교육 운영“평화,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제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화해와 통합의 정신을 확산하는 데까지 통일교육의 외연을 넓혀 나가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월 30일 서울 강북구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된 현판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1972년 5월 국토통일원 소속 통일연수소로 개소한 후 1986년 통일연수원으로 한 차례 이름이 바뀌었고, 1996년 통일교육원으로 명칭을 바꾼 후 25년 만에 다시 기관명을 변경한 자리에서다. 통일부 관계자는 13일 국립통일교육원의 명칭 변경 취지에 대해 “2022년 개원 50주년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을 대외에 공표한 것”이라고 전했다. 첫머리에 ‘국립’을 명시함으로써 헌법이 부여한 국가 책무인 통일교육의 의미를 부각하고 국민과 더욱 가까이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통일교육원의 주된 목적은 통일에 대한 우리 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만들고 지원하는 데 있다. 특히 백준기 통일교육원장 취임 이후 기존의 청소년, 지역사회 통일교육에 더해 2030세대를 위한 통일교육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2030세대가 대상인 ‘차세대 통일전문가 과정’을 정규과정으로 신설했다. 또 ‘피우지(P-UZY) 아카데미’라는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피우지(P-UZY)는 ‘평화(Peace)·통일(Unification), Z세대와 Y세대가 피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문가 과정은 2030세대 통일교육에 있어서 전문성이, 참여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의미가 좀더 부각돼 있다. 특히 콘텐츠 측면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에서 통일의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취지에서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과거에는 책이나 영상물이 거의 전부였는데 지금은 게임, 다이어리, 커피 등을 활용한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또 2030세대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발굴해 유튜브 영상이나 강의 자료도 제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위축돼 있지만 생동감 있는 현장교육을 위한 접경지역 체험인 ‘DMZ 평화의 길 통일걷기’는 올해에만 8차례 열렸고 총 386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다. 이 사업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비무장지대 내 민간인통제구역을 실제로 걸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통일교육의 패러다임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 대면 교육 위주에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메타버스(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 등 디지털 통일교육의 새로운 장을 연 것이다. 지난 5월 통일교육주관을 맞아 행사 프로그램 전체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양방향 소통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엔 교육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는 정도였다면 최근 생중계를 통해 접근성과 확장성에 더 치중하고 있다. 백 원장은 “국립통일교육원은 책임 있는 국가기관으로서 통일교육에 대한 공신력과 인지도를 높이고, 통일교육의 허브이자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평화적 통일을 이루는 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기르는 것과 동시에 평화 감수성과 사회적 통합 역량을 키우는 데도 역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 오세훈과 공조 과시한 윤석열 “집값 폭등, 文정부 공급 틀어쥔 탓”

    오세훈과 공조 과시한 윤석열 “집값 폭등, 文정부 공급 틀어쥔 탓”

    “정부 시대착오적” “5년간 재건축 더뎠다”‘吳 공약’ 미아동 신속정비 현장서 공감대“李 양도세 유예? 표 될 만한 건 다해” 직격 장애인본부 출범식선 “현장에 정책 해답”박덕흠 인선 ‘철회’하고 전봉민 임명 ‘보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정을 적극적으로 파고들며 정권심판론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윤 후보의 대권 도전과 국민의힘 입당을 재촉한 4·7 재보궐선거 승리의 상징으로, 윤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오세훈 승리 모델을 따르려는 ‘어게인 4·7’ 선거 전략과도 연결된다. 윤 후보는 이날 오 시장과 함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속통합기획 신규 대상지 현장을 찾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윤 후보가 국민의힘 입당을 저울질하던 지난 7월 공개 회동 이후 처음이다. 윤 후보는 지난 3월 검찰총장 사퇴 후 서울·부산 보궐선거를 “상식과 정의를 되찾는 반격의 출발점”이라며 첫 정치 메시지를 내놓으며 대권 도전을 시사한 바 있다. 이번 동행은 후보 선출 후 처음으로 오 시장과 동행하면서 대권 도전 당시의 의지를 되새김과 동시에 정권심판론을 극대화하려는 의지로 읽힌다. 이날 두 사람이 방문한 미아 4-1 구역은 민간이 개발을 주도하고 공공이 서포터 역할을 맡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다.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를 내세운 오 시장의 대표 공약 사업이자 윤 후보의 부동산 공약과도 맞닿아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두 사람의 정책 공감대 과시가 이어졌다. 윤 후보는 “과거 정부에서 계획했던 뉴타운 계획도 전부 해제하고 물량 공급을 너무 틀어쥐어서 오늘날 이런 부동산 가격 폭등이 일어났다”며 “민주당 정부가 공급을 틀어쥔 것이 시대착오적인 이념에 의한 거라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재개발·재건축을 진행하겠다”며 “이 정권 5년 동안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안전진단 강화 등 절차적 문제 때문에 재건축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윤 후보는 “부동산 매각에 장애가 될 만한 세제들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단기간에 부동산 시장에 기존 보유 주택들이 매물로 나올 수 있게 여건 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기 내 공급 대책에 대해선 “(임기 내) 수도권에는 민간, 공공 다 해서 130만호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종합부동산세 조정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카드를 꺼낸 데 대해선 “선거가 다가오니까 민주당도 뭐든지 표가 될 만한 건 다 이야기하자는 건데 그렇게 쉽게 턴(turn)할 수 있는 거면 과연 이 정부에선 왜 못했는지, 과연 믿을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든다”고 직격했다. 윤 후보는 앞서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장애인본부 출범식에서는 “(현장에) 물어보지 않고 정책을 만들면 정책은 반드시 실패한다”며 “(정책이) 책상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현장 가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기서 정책과 답이 나오기 마련”이라고 했다. 이날 출범한 장애인본부는 전국 현장을 도는 ‘장문현답’(장애인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정책투어를 이어 간다.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이끄는 새시대위는 이용호 의원이 대외협력, 김동철 전 의원이 지역화합, 최명길 전 의원이 기획조정 본부장을 맡는다. 선대위가 매머드급으로 꾸려지면서 인선 잡음도 계속됐다. 특혜 수주 의혹으로 탈당했던 무소속 박덕흠 의원이 충북선대위 공동총괄선대위원장 명단에 올랐다가 40여분 만에 제외됐다. 재산 편법 증여 의혹으로 탈당했다가 최근 복당한 전봉민 의원의 부산 수영구 조직위원장 임명도 보류됐다.
  • 李, 박태준 추모행사 참석...尹, 강북 재건축 현장 방문

    李, 박태준 추모행사 참석...尹, 강북 재건축 현장 방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3일 성주와 포항을 차례로 들르며 3박 4일간의 대구·경북(TK)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마무리한 뒤 상경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성주시장을 방문, 휴일인 장터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역화폐의 효용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국민반상회’를 진행한다. 이어 성주의 특산품인 참외 모종 심기 체험을 한 뒤, 오후에 포항으로 이동한다. 이 후보는 우선 포항의 중심 상권이자 동해안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인 죽도시장을 찾아가 민심을 경청한다. 이후 포항공대를 방문, 포스코 창업자인 고 박태준 명예회장 10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해 헌화한 뒤 서울로 돌아간다. 그는 추모 행사에서 경제발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자신의 구상인 ‘전환적 공정성장’과 ‘대한민국 대전환’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성주에서 포항으로 이동하는 도중 독도경비대장 및 대원과 영상통화도 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지난 10일 대구와 경주를 시작으로 구미, 의성, 봉화, 칠곡, 영주, 예천, 문경, 상주, 김천 등 TK 곳곳을 저인망식으로 훑으며 자신의 고향인 대구경북 지역의 민심 잡기 행보에 진력하고 있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강북 지역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현장을 방문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아 오 시장이 추진하는 서울 강북권의 재개발 규제 완화 및 주택 공급 활성화 정책과 관련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 정책과 관련한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미아 4-1 구역은 서울시가 하반기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한 9곳에 포함된 ‘오세훈표 정비사업’의 대표 사례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윤 후보 대선 캠프에서 부동산 공약을 설계한 김경환 전 국토교통부 1차관,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에서 활동하는 심교언 건국대 교수 등이 동행한다. 이에 앞서 윤 후보는 오전에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는 중앙선대위 장애인본부 전국 릴레이 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출정식에 참석한다. 장애인본부는 내년 1월초까지 전국 현장을 돌며 장애인을 직접 만나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이준석 대표,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인 이종석 지성호 서정숙 의원 등이 자리한다.
  • [자치광장]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하는 동대문구/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자치광장]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하는 동대문구/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세계적인 재난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2년 정도 지나자 더 가파르게 느껴진다. 재난은 춥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더 가혹해 우리시대를 더 극명하게 모래시계형으로 이분화하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 한강변의 기적을 낳은 강을 끼고 이유 없이 강남은 우월감을, 강북은 낭패감을 맛보게 만든다. 이런 이유 없는 낭패감을 타파하기 위해 동대문구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2022년에도 이어 간다. 아이들의 미래는 곧 동대문구의 미래다. 교육 때문에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교육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동대문구는 변화된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적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환경 내실화를 위해 예산을 올해보다 16억원 증액한 157억원을 편성했다. 2022년에는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에 4억 1000만원을 편성, 교복과 스마트기기 등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등 소외받지 않는 평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설 예정이다. 또한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초중고 교육경비보조금에 전년 대비 9억원을 증액한 80억원을 편성해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뒷받침하고 교육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부담금 3억원, 유치원까지 확대된 학교급식비 지원 53억원,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추진 5억원 등 예산도 편성했다. 이렇듯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는 자치구를 뒤로하고 임기를 7개월여 남겨둔 오세훈 서울시장은 내년도 예산에서 마을공동체 등 자치구의 주민참여 사업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이로 인해 각 자치구 예산 부담이 늘어났다. 보조금 매칭 사업에서 우리 동대문구가 부담해야 하는 예산은 33억 4000만원 늘어난 44억 8700만원이다. 이로 인해 자치구는 교육을 포함한 마을공동체 등의 관련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기 어렵게 됐으며 강남과의 격차를 줄여 가는 것도 쉽지 않게 됐다. 이러한 이유로 단지 전임 시장이 했던 일이라고 해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 사업을 훼손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많다. 과거 강북 지역에서 세금을 걷어 현재 강남 지역의 인프라를 만들어 냈다. 이제는 당연히 강남 지역의 세금으로 강북 지역의 균형발전을 맞춰 줘야 할 때다.
  • 대출 규제, 저가 아파트 강타…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대출 규제, 저가 아파트 강타…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최근 서울의 고가 아파트는 신고가로, 저가 아파트는 하락으로 거래되는 양극화 현상이 깊어지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와 금리 인상 및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저가 아파트가 먼저 유탄을 맞았다. 12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국이 금리 인상과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본격화한 지난 8월 이후 11월 말까지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건수는 모두 1만 489건으로, 직전 4개월(4∼7월)의 1만 7663건보다 7000건 이상 줄었다. 하지만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은 되레 확대됐다. 9억원 초과 실거래 비중은 4~7월 41.9%(7409건)에서 8~11월 48.5%(5086)로 6.8% 포인트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금지선인 15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도 15.9%(4~7월)에서 18.0%(8~11월)로 2% 포인트 이상 커졌다. 30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 역시 같은 기간 2.4%에서 2.7%로 소폭 늘었다. 반면 9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58.1%(4~7월)에서 51.5%(8~11월)로, 대출 규제가 없는 6억원 이하 비중은 28%에서 24.3%로 각각 줄었다. 실제로 최근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잇달아 신고가를 고쳐 쓰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달 15일 45억원(11층)에 거래됐다. 이는 종전 최고가인 42억원보다 3억원 높은 신고가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도 지난달 15일 역대 최고가인 28억 2000만원(5층)에 팔렸다. 반면 노원구 상계주공4(고층) 전용 58.01㎡는 지난달 12일에 7월 고점보다 6000만원가량 낮은 7억 4700만원(15층)에 거래됐다. 또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 전용 84㎡는 지난달 11일 6억 8000만원(13층)에 거래되는 등 올해 고점 대비 2800만원 낮게 팔렸다. 강북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다주택자들이 집을 정리할 때 똘똘한 한 채는 그대로 두고 가격 상승 가능성이 낮은 비강남과 지방 아파트를 먼저 판다”며 “집값을 잡자는 정부의 각종 규제 유탄을 비강남권 서민들이 먼저 맞고 있다”고 말했다.
  • 땅 좁은 서울… 자치구 공공개발 키워드는 ‘복합화’

    땅 좁은 서울… 자치구 공공개발 키워드는 ‘복합화’

    서울에 땅이 여유로운 자치구는 없다. 과포화 상태의 인구는 끊임없이 더 많은 주거공간과 주차장, 더 좋은 주민 편의시설을 원한다. 하지만 서울 주요 상업지역은 너무나 높은 땅값 때문에 공공기관의 한정된 예산으로는 편의시설을 충분히 확충하기 어렵다. 주거지역은 주차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주택이나 아파트로만 빽빽해, 통개발로 갈아엎지 않고선 현대 시민의 수요를 감당할 생활 인프라를 늘리지 못한다. 이런 현상 때문에 떠오르는 화두가 ‘공공기관 복합화’다. 공공시설을 지을 때 기왕 땅을 쓰는 김에 체육시설, 영유아놀이터 같은 주민 편의시설이나 공영주차장, 공공주택 등을 함께 짓는 방식이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는 신규 민자·광역철도 사업에 철도-주택 복합개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장 신안산선 영등포역, GTX-C 창동역 등 개통을 앞둔 철도역사 8곳 위에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땅이 좁은 서울 자치구도 이런 복합개발에 열중하고 있다.중구는 공공기관 복합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자치구다. 그도 그럴 것이, 땅이 25개구 중 가장 좁은 데다가 대부분 주민이 사는 곳이 동쪽에 치우쳐 있다. 주거 지역은 주민들이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하게 살고 있으며, 상업지역은 서울 전 지역의 직장인과 외국인이 몰려와 인구 공동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땅값이 매우 비싼 데다, 애초에 유휴 부지가 없는 중구에서 서양호 중구청장은 임기 초부터 공간 효율화에 골몰해 왔다. 을지로 인쇄타운에 어정쩡하게 위치한 중구청, 주거 지역에 생뚱맞게 들어선 충무아트센터 자리를 바꾸는 6000억원짜리 거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중구다. 이 사업부터가 대형 복합화 사업이다. 충무아트센터는 현 중구청 자리로 가 인쇄업 지원 시설인 인쇄클러스터와 함께 ‘서울메이커스파크’라는 새 건물로 들어간다. 여기엔 인쇄업체들과 공공주택 등이 함께 들어간다. 현 충무아트센터 자리엔 중구청이 이동하면서 구의회, 도서관, 스포츠센터, 어린이집 등 주민 편의시설과 공공주택이 함께 행정복합청사를 이루게 된다. 최근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선 중구 사업이 두 건이나 선정됐다. 서 구청장의 ‘전공’이나 다름없는 게 복합화 사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중구 사업은 ‘회현동 공공청사 생활SOC 복합화’, ‘장원중학교 생활SOC 복합화’다.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는 동주민센터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공주택, 공영주차장 등을 함께 짓는 사업이다. 예상 건립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21층이다. 또 장원중학교 복합화는 기존 학교 건물에 생활문화센터와 공영주차장을 함께 짓는 사업이다. 노후화한 학교 건물 일부를 생활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겐 문화가 깃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주민에겐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운동장 일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63면을 만들 예정이다. 이 공모엔 강서구 사업도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중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액수의 사업이다. 공항동에 계획 중인 ‘문화·체육·전기 복합에너지 충전센터 설립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5층, 지하 3층의 센터가 들어서 지역 주민들이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전기차 전용 주차장과 충전소 등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모에 선정돼 80억원을 지원받으며, 총 사업비는 269억원에 달한다. 강북구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도봉세무서 복합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미아동에 있는 현 세무서를 헐고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1층엔 수영장, 헬스장,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7년 완공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기재부와 국세청은 복합개발을 지원하며, 캠코는 사업 일체를 수행한다. 강북구는 체육시설 건립 예산 86억원을 부담하고 행정 지원을 맡는다. 금천구는 지난 1일 한내어르신복지센터에서 ‘독산13단지 고령자복지주택(복지시설·공동홈 복합건립)’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령자복지주택(복지시설·공동홈)은 금천구 독산13단지 내에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2430㎡ 규모로 2022년 2월 착공해 2023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독산1동 주민센터 민원분소, 2층~3층은 보건지소, 4층~5층은 데이케어센터, 6층~7층은 수요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이들 지역 모두 그동안 개발에 소외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엔 각종 산업·행정이 집약돼 있어 정작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은 부족했다”며 “생활SOC 복합화 등 다양한 도심공간 혁신 전략을 통해 중구를 ‘공간 빈곤’을 겪는 곳에서 ‘공간 복지’가 실현되는 곳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 비대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강북, 비대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서울 강북구는 오는 15일 2022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입시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입학정보와 진학 방향을 알려주는 자리다. 구청 유튜브 채널 ‘역사문화관광의 도시’에서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실시간 중계된다. 수강생들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강사가 답변하는 시간도 있다. 강사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김완수 선덕고등학교 교사가 나선다. 김완수 강사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별 정시 준비법과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 정시 모집요강과 수능 채점 분석내용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 희망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강북구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읽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전화 02-901-629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험생들이 원하는 입시정보를 얻어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힘찬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