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민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2
  • 프로당구(PBA) 투어 두 번째 시즌이 열렸다 ‥ 강동궁 시즌 첫 64강 진출

    프로당구(PBA) 투어 두 번째 시즌이 열렸다 ‥ 강동궁 시즌 첫 64강 진출

    국내 유일의 프로당구(PBA-LPBA) 투어가 두 번째 시즌의 첫 발을 내디뎠다. 코로나19의 모진 시대 속에서 피어난 ‘K당구’다.PBA 투어는 6일 서울 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열린 1차 대회 SK레터카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즌을 활짝 열었다. 이번 SK대회에는 지난 시즌 시드를 유지한 71명에 2부 투어에서 올라온 15명,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24명, 와일드카드를 받은 15명, 우선등록 3명 등 모두 128명의 선수가 출전해 시즌 첫 챔피언을 가린다. 선수들은 무관중 속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선다. 당구팬들의 관심사인 외국인 선수도 대거 나선다. 지난 시즌 TS샴푸 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지난 시즌 랭킹 포인트 1위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를 비롯해 비롤 위마즈(터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코스타스 파파콘스탄티누(그리스),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 등 총 12명의 외국인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지난해 개막전 챔피언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는 현지 공항에서 몸 이상 증세로 입국을 포기했다. 그를 제외한 이들은 지난 6월 중순 입국, 2주간 자가격리를 마쳤다. 특히 세계 3쿠션 4대천왕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쿠드롱은 PBA가 지난해 우승·준우승자에게 물어봐 6일 공개한 개막전 파워랭킹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쿠드롱을 뽑은 선수들은 “그는 최고다. 그가 언급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우승 후보 2위는 국내파의 자존심 강동궁(40)이, 3위는 강민구(37)가 차지했다. LPBA에서는 임정숙(34), 김보미(22)가 공동 1위에 올랐다. 128명이 서바이벌 방식으로 펼친 이날 첫 예선에서는 강동궁, 권영갑(42)이 새 시즌 첫 64강 무대를 밟았다. 서바이벌 방식이란, 4명의 선수가 출전해 각 50점의 기본 점수를 받은 뒤 전·후반 45분 동안 1개의 샷을 성공할 때마다 나머지 3명의 포인트 1점씩을 가져와 점수를 쌓는 방식이다. 점수가 많은 상위 2명의 선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경북도교육청(초등), 농촌진흥청, 대전시교육청, 경북도교육청(중등)

    ■ 경북도교육청(초등) ◇ 교육장 △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소양자 △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숙현 ◇ 국장 △ 포항교육지원청 국장 전종숙 ◇ 장학관 전보·전직 △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김희수 △ 학생생활과 장학관 이영록 △ 포항교육지원청 과장 권대훈 △ 의성교육지원청 과장 임미화 △ 고령교육지원청 과장 배인호 ◇ 교장 중임 △ 동천초 윤석찬 △ 현곡초 장보윤 △ 사동초 이경 △ 포항장흥초 김필례 △ 포항해맞이초 김동옥 △ 경주초 석준성 △ 신라초 이승호 △ 도산초 우희경 △ 원남초 지복숙 △ 영주중앙초 정호영 △ 풍기초 신의철 △ 이산초 우동하 △ 부림초 최병석 △ 현흥초 안신혜 △ 영해초 원영식 △ 인평초 박용진 △ 용문초 이필훈 △ 노음초 임진표 ◇ 교장 전보 △ 포항남부초 신경희 △ 청림초 정순이 △ 송림초 김상선 △ 상대초 이성웅 △ 장량초 이종화 △ 포항송곡초 이각우 △ 학천초 전병희 △ 죽천초 최성모 △ 기계초 김영순 △ 건천초 남승섭 △ 금장초 황문목 △ 안동강남초 김진희 △ 안동영호초 강호구 △ 월곡초 서교선 △ 인동초 박중희 △ 진평초 김혜려 △ 구미오산초 최정화 △ 남계초 신현덕 △ 문장초 조영미 △ 구미인덕초 이정희 △ 영주동부초 서향숙 △ 사벌초 신철순 △ 문경 신기초 김주하 △ 호계초 하미경 △ 농암초 박영미 △ 화목초 최원혜 △ 파천초 박상렬 △ 영양초 권영순 △ 남성현초 추상엽 △ 덕산초 이우식 △ 석적초 서금자 △ 북삼초 이계숙 △ 예천동부초 권영희 △ 예천남부초 김인수 △ 예천 유천초 정점자 △ 동양초 김춘희 △ 매화초 장귀윤 △ 후포초 박경화 ◇ 교장 공모 △ 부계초 한미경 △ 부구초 도영진 △ 의곡초 금영휴 △ 금천초 최성욱 ◇ 교장 전직 △ 천북초 김준년 △ 북후초 이성태 △ 서후초 남정일 △ 낙동초 노선하 △ 모전초 김성중 △ 석보초 오정선 ◇ 교장 승진 △ 월성초 이형석 △ 입실초 김동현 △ 김천서부초 구본일 △ 김천동신초 이미영 △ 운곡초 장준호 △ 상산초 김주인 △ 점촌초 노동하 △ 의성초 권휘 △ 이두초 이서현 △ 구천초 강성만 △ 다인초 김미숙 △ 평해초 도중권 △ 구미신당초 박창욱 △ 구미원당초 김일환 △ 사방초 정지현 △ 천포초 오금환 △ 모아초 전보룡 △ 위량초 이동형 △ 대룡초 박재일 △ 형곡초 석혜영 △ 야은초 윤인숙 △ 도개초 안덕순 △ 우보초 권태욱 ◇ 교감 전보 △ 경주교육지원청 강승구 △ 경주교육지원청 안기돈 △ 김천교육지원청 박찬학 △ 안동교육지원청 박동영 △ 안동교육지원청 김형배 △ 안동교육지원청 이송도 △ 안동교육지원청 배학섭 △ 구미교육지원청 박종권 △ 구미교육지원청 이기철 △ 경산교육지원청 한철수 △ 청송교육지원청 이진택 △ 청도교육지원청 곽상훈 △ 고령교육지원청 박순대 △ 예천교육지원청 김기태 △ 울진교육지원청 임경희 ◇ 교감 전직 △ 포항교육지원청 김순자 △ 경주교육지원청 윤석근 △ 경산교육지원청 권경희 △ 경산교육지원청 장경자 △ 칠곡교육지원청 천춘복 △ 칠곡교육지원청 황은경 ◇ 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안희옥 △ 포항교육지원청 임선희 △ 포항교육지원청 이현미 △ 포항교육지원청 김수재 △ 포항교육지원청 김규돈 △ 포항교육지원청 정한덕 △ 포항교육지원청 이유경 △ 포항교육지원청 최병열 △ 경주교육지원청 김옥주 △ 경주교육지원청 최주화 △ 경주교육지원청 정용길 △ 경주교육지원청 손희 △ 안동교육지원청 김익주 △ 구미교육지원청 유창희 △ 영양교육지원청 채광수 △ 봉화교육지원청 이순자 △ 경희학교 김주남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소통협력관 김성욱 △ 유초등교육과 이재경 △ 교육청연수원 이헌성 △ 포항교육지원청 조영아 △ 포항교육지원청 우원국 △ 김천교육지원청 이상범 △ 구미교육지원청 유상수 △ 구미교육지원청 박석홍 △ 영천교육지원청 김기영 △ 경산교육지원청 정상욱 △ 청도교육지원청 김은희 △ 청도교육지원청 최은숙 △ 성주교육지원청 강암석 △ 성주교육지원청 이유진 △ 칠곡교육지원청 조준희 △ 울릉교육지원청 최창성 ◇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교육복지과 박진숙 △ 유초등교육과 서경순 △ 체육건강과 오희정 △ 교육청연수원 류시운 △ 안동교육지원청 최규석 △ 안동교육지원청 최인향 △ 구미교육지원청 천미경 △ 문경교육지원청 추정연 △ 의성교육지원청 김형환 △ 의성교육지원청 정지범 △ 의성교육지원청 손현정 △ 청송교육지원청 임정훈 △ 영양교육지원청 김은진 △ 예천교육지원청 이정은 △ 봉화교육지원청 장지화 △ 울진교육지원청 권윤신 ◇ 유치원 장학관 전직 △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우윤숙 ◇ 유치원 원장 중임 △ 경산유치원 김숙희 △ 안동꿈터유치원 권춘미 △ 남율유치원 김군희 ◇ 유치원 원장 전보 △ 상모유치원 박명희 △ 석적유치원 박선희 ◇ 유치원 원장 전직 △ 문경유치원 최현해 △ 율곡유치원 장미야 ◇ 유치원 원장 승진 △ 김천유치원 장옥남 ◇ 유치원 원감 전보 △ 경주교육지원청 김정순 △ 구미교육지원청 김종령 △ 경산교육지원청 조병숙 △ 칠곡교육지원청 박인영 ◇ 유치원 원감 전직 △ 안동교육지원청 민태자 △ 구미교육지원청 박시주 ◇ 유치원 원감 승진 △ 포항교육지원청 권영숙 △ 포항교육지원청 김희윤 △ 포항교육지원청 나환희 △ 경주교육지원청 윤한숙 △ 경주교육지원청 이준필 △ 김천교육지원청 황미경 △ 안동교육지원청 김경남 △ 구미교육지원청 권정일 △ 구미교육지원청 신명숙 △ 구미교육지원청 홍은희 △ 경산교육지원청 이경숙 ◇ 유치원 장학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최정남 △ 김천교육지원청 권은희 △ 안동교육지원청 권경은 △ 영주교육지원청 이정숙 △ 영천교육지원청 임은숙 △ 문경교육지원청 조미영 ◇ 유치원 장학사 신규 임용 △ 포항교육지원청 김은정 △ 경주교육지원청 이향자 △ 구미교육지원청 홍미경 △ 칠곡교육지원청 김은주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유동조 ■ 대전시교육청 ▣ 초등 ◇ 기관장 임용 △ 교육과학연구원 원장 최철영 △ 교육정보원 원장 이송옥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장영순 ◇ 교육연구관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 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 윤창호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 교육정책과장 고덕희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 교감 → 장학관) △ 동부교육지원청 조인숙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교육정책과 김용옥 △ 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 전문직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교육정책과 신선미 △ 동부교육지원청 황미숙 △ 서부교육지원청 김정와 박은주 △ 교육과학연구원 임숙희 △ 교육연수원 최은경 △ 교육정보원 박성연 △ 유아교육진흥원 류은옥 ◇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 체육예술건강과 김명진 박창선 △ 동부교육지원청 남지형 오용환 지연희 △ 서부교육지원청 박근경 맹재숙 △ 교육정보원 강대식 ◇ 교육연구사 파견 △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김귀영 ◇ 장학사 파견 복귀 △ 유초등교육과 원정애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유초등교육과 김남금 △ 과학직업정보과 성미란 △ 교육연수원 이미경 ◇ 교육연구관 정년퇴직 △ 교육과학연구원 원장 배상현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이재숙 ◇ 초등학교 교사·특수학교(초등) 교사 파견(인턴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유영옥 임경선 임정윤 △ 시설과 최규경 ◇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 가오초 송재숙 △ 복수초 조남수 △ 신흥초 배진희 △ 어은초 최영묵 △ 장대초 송명자 △ 전민초 김영희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 기성초 김명희 △ 문창초 송민애 △ 보성초 박흥배 △ 선화초 이명자 ◇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초등학교장) △ 대덕초 박헌수 △ 대문초 정순희 △ 화정초 김옥세 ◇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 교감 → 공모교장) △ 동광초 조송연 △ 자양초 임강혁 △ 산내초 윤종권 ◇ 초등학교장 중임 △ 금성초 백남운 △ 가장초 장성익 △ 구봉초 최영순 △ 대룡초 이향숙 △ 도마초 서강익 △ 둔산초 박종용 △ 만년초 강란수 △ 서부초 손채영 △ 선유초 박명순 △ 성룡초 최병노△ 신평초 유인화 △ 지족초 소재권 △ 하기초 이길례 △ 회덕초 강병순 ◇ 초등학교장 전보 △ 갈마초 박해란 △ 대정초 임재윤 △ 동화초 김문자 △ 둔천초 황오익 △ 매봉초 임명혁 △ 목양초 이민 △ 문정초 이영옥 △ 상대초 이희용 △ 중촌초 류근양 △ 현암초 박노철△ 동명초 전경숙 △ 문지초 김향림 △ 산서초 노한래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상대초 김주대 △ 신흥초 민경랑 △ 전민초 이재균 △ 대덕초 전길상 △ 문정초 조규정△ 하기초 조성남 △ 목양초 조재숙 ◇ 유치원장 승진(유치원 원감 → 유치원장) △ 갈마유 박선자 △ 문창유 임동숙 △ 문지유 김민화 △ 중앙유 김종심 ◇ 유치원장 전보 △ 도솔유 송오숙 △ 원신흥유 김복남 ◇ 유치원장 정년퇴직 △ 중앙유 박영례 △ 갈마유 이영순 △ 문지유 이영자 △ 문창유 임명숙 ◇ 초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구봉초 강미희 △ 버드내초 곽기령 △ 용산초 권종근 △ 두리초 김경희 △ 반석초 김승희△ 흥도초 김용운 △ 회덕초 김주현 △ 도솔초 류희경 △ 가오초 박문규 △ 관평초 박미현△ 삼천초 박수경 △ 목동초 변윤희 △ 내동초 송승희 △ 관평초 송재헌 △ 외삼초 왕미선△ 버드내초 윤미향 △ 관평초 이명순 △ 외삼초 이승주 △ 비래초 이주화 △ 문정초 이지원△ 둔산초 정외숙 △ 둔원초 최선미 △ 보성초 최은자 △ 갈마초 최정순 △ 목동초 황미숙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 버드내초 김인숙 △ 은어송초 김진숙 △ 신흥초 임수진 △ 송촌초 최정은 △ 관저초 김은애 △ 교촌초 이은순 △ 상원초 조병선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 → 초등학교 교감) △ 새여울초 가홍진 △ 송강초 성낙훈 ◇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백운초 김미애 △ 성룡초 박순일 ◇ 유치원 원감 승진(유치원 교사 → 유치원 원감) △ 신흥유 서선미 △ 가양유 최연정 △ 원신흥유 손정희 ◇ 유치원 원감 전직(장학사 → 유치원 원감) △ 갈마유 한양희 ◇ 특수학교 교감 승진(특수학교(초등) 교사 → 특수학교 교감) △ 가원학교 장병열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혜광학교 조현진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 대룡초 이현식 △ 매봉초 박대근 △ 목동초 윤소열 △ 석교초 김정민 △ 옥계초 조국선△ 중원초 조선희 △ 산서초 유선화 △ 장동초 박종배 △ 가수원초 조은자 △ 대덕초 최재숙△ 내동초 이숭주 △ 관평초 양원자 △ 내동초 박금선 △ 노은초 이은실 △ 대정초 최여정△ 둔산초 최미자 △ 반석초 전정미 △ 변동초 류수영 △ 삼천초 한은이 △ 성천초 최은숙△ 수미초 박은숙 △ 용산초 문성훈 △ 원앙초 이미정 △ 봉암초 김홍수 △ 흥도초 이용수 ▣ 중등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중등교육과 명달호 정선희 △ 학생생활교육과 이호주 오영일 ◇ 장학관 전보 및 전입(장학관 → 장학관) △ 과학직업정보과 이명우△ 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김영은 ◇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교육정책과 윤미영 △ 중등교육과 조해영 △ 교육연수원 김남규 △ 교육정보원 김택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 교육정책과 송은하 △ 중등교육과 김정원 여운관 △ 학생생활교육과 김광환 이희경 △ 동부교육지원청 박경희 이정희 배경란 △ 서부교육지원청 이경희 이화영 장봉익 나태규 △ 교육과학연구원 권혁남 △ 교육연수원 조성준 원지연 △ 중등교육과 윤명선 천용현 홍문숙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 → 교장) △ 국제통상고 오명섭 △ 가오고 김종윤 △ 혜광학교 권우미 △ 동신중 명재덕 △ 문화여자중 이도화 △ 회덕중 한재원 △ 가수원중 김윤희 △ 새미래중 박양숙 ◇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 → 교장) △ 대덕고 최재모 △ 동대전중 이근주 △ 송촌중 유영길 △ 구봉중 양수조 ◇ 중등학교장 공모(교감 → 공모교장) △ 과학고 이근준 △ 노은고 홍석영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중임 △ 충남기계공고 황의만 △ 만년고 송영곤 △ 맹학교 원종대 △ 탄방중 황현태 △ 신계중 신현자 ◇ 중등학교장 전보 △ 동대전고 임동순 △ 충남여고 고명옥 △ 관저고 이차숙 △ 대전중 정영숙 △ 태평중 장홍남 △ 만년중 강이돈 △ 문지중 곽필선 △ 관저중 윤이중 △ 하기중 임간순 ◇ 중등학교장·특수학교장 정년퇴직 △ 동대전고 백미선 △ 충남여고 김광분 △ 만년고 정온경 △ 노은고 김승태△ 혜광학교 박영춘 △ 대전중 나용학 △ 태평중 권병주 △ 만년중 성시열 △ 관저중 장명신 △ 구봉중 이용희 △ 하기중 유명익 △ 새미래중 최근식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국제통상고 권택수 ◇ 중등학교장 특별 승진 △ 새미래중 최상복 ◇ 중등학교·특수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 한밭고 김선관 △ 대덕고 김종련 △ 동신과학고 유공주 △ 복수고 남미숙 △ 가원학교 윤성희 △ 대전여중 조창희 △ 대전용운중 강연희 △ 회덕중 조미영 △ 갈마중 예종림 ◇ 중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 노은고 백지원 △ 오정중 최우선 △ 구봉중 고영우 ◇ 중등학교·특수학교 교감 전보 △ 충남여고 신옥화 △ 체육고 권오석 △ 신탄진고 김용기 △ 외국어고 노현주 △ 도안고 조경희 △ 맹학교 문성준 △ 매봉중 이종석 △ 유성중 김덕남 △ 버드내중 정경숙 △ 봉우중 황명순 △ 자운중 박영란 △ 봉명중 안중호 △ 도안중 서명이 △ 새미래중 강선화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체육고 정진식 △ 버드내중 한기옥 △ 도안중 태도석 ◇ 중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 △ 충남기계공고 이길모 △ 국제통상고 고재우 △ 국제통상고 최영분 △ 대전고 유정희 △ 충남고 장성옥 △ 유성고 김경수 △ 대덕고 나현숙 △ 대덕고 정혜숙 △ 대전공고 김옥배 △ 전자디자인고 함현주 △ 만년고 이수미 △ 둔원고 백승서 △ 노은고 이명련 △ 구봉고 김요선 △ 구봉고 김재석 △ 반석고 황영희 △ 대전여중 김용성 △ 충남중 양홍온 △ 가양중 신윤영 △ 글꽃중 류원길 △ 변동중 김옥주 △ 봉산중 김옥희 △ 봉산중 도유철 △ 가수원중 강민구 △ 내동중 김용암 △ 삼천중 방연숙 △ 삼천중 윤창숙 △ 전민중 윤정자 △ 둔산중 김윤옥 △ 둔산중 황순남 △ 관저중 박말숙 △ 관저중 황선익 △ 느리울중 박은경 △ 장대중 최종분 △ 신계중 노경주 △ 봉명중 오효숙 ■ 경북도교육청(중등) ◇ 교육장 △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정원 △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동식 △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재영 △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경종 △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영택 ◇ 도교육청 과장 △ 창의인재과장 김종윤 △ 체육건강과장 이성희 △ 학생생활과장 주원영 ◇ 도교육청 장학관 △ 중등교육과 채종원 △ 창의인재과 진재서 ◇ 직속기관·지역교육청 교육연구관·장학관 △ 교육청연구원 부장 김동욱 △ 교육청과학원 부장 조승태 △ 안동교육지원청 과장 권오진 △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이강진 △ 봉화교육지원청 과장 기세원 ◇ 교장 전보 △ 포항중 조성훈 △ 포항여자중 권태헌 △ 송도중 손향희 △ 유강중 전인한 △ 어모중 정천상 △ 북후중 권구석 △ 선산중 김대복 △ 영주여자중 김형섭 △ 소수중 김건수 △ 화산중 민기홍 △ 상주중 정우현 △ 상주여자중 김완식 △ 화동중 강맹현 △ 경산중 한국환 △ 초전중 반성의 △ 예천중 김철호 △ 지보중 박재규 △ 온정중 박천익 △ 울릉중 남군현 △ 포항해양과학고 구자룡 △ 경주디자인고 박경철 △ 경북외국어고 정태국 △ 인동고 이백효 △ 구미산동고 장인기 △ 영주여자고 박진구 △ 울진고 배호식 ◇ 교장 공모 △ 금오공업고 김재천 △ 영주제일고 박찬홍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송만영 ◇ 교장 신규 임용 △ 상도중 이관희 △ 대흥중 성환호 △ 창포중 이성호 △ 신라중 김덕일 △ 아화중 허진일 △ 봉곡중 김교숙 △ 천생중 박철수 △ 오태중 정용만 △ 산동중 김승규 △ 별빛중 진흥수 △ 내서중 김경탁 △ 화북중 조충래 △ 의성중 차달연 △ 옥산중 김인영 △ 경북중부중 문영수 △ 구천중 김영도 △ 매전중 이춘기 △ 우곡중 김석환 △ 석전중 송택경 △ 예천여자중 박경숙 △ 포항흥해공업고 서영교 △ 안강전자고 서봉수 △ 김천여자고 안중열 △ 포은고 황정숙 △ 화령고 우운하 △ 경산과학고 최한용 △ 약목고 최동희 △ 죽변고 정석만 △ 울릉고 설제문 ◇ 교감 전보 △ 포항교육지원청 오주열 △ 김천교육지원청 김유근 △ 안동교육지원청 김정호 △ 구미교육지원청 우병식 △ 영주교육지원청 김유경 △ 문경교육지원청 김승태 △ 경산교육지원청 윤순영 △ 영양교육지원청 박영재 △ 울진교육지원청 변용택 △ 포항고 황병숙 △ 포항이동고 도주호 △ 영주여자고 김진환 △ 점촌고 이웅한 △ 가은고 권기승 △ 영해고 김덕식 △ 경북일고 안효선 △ 예천여자고 최광식 △ 후포고 김필재 ◇ 교감 신규 임용 △ 포항교육지원청 김시용 류성연 △ 경주교육지원청 김하경 송하진 최유미 △ 구미교육지원청 권기석 김정남 김종수 최달생 하정남 홍은주 △ 의성교육지원청 김달하 △ 영덕교육지원청 김영진 △ 고령교육지원청 이종민 △ 성주교육지원청 김연준 △ 칠곡교육지원청 권연수 이정숙 황보활 △ 봉화교육지원청 박영창 △ 울진교육지원청 김성만 △ 두호고 박용호 △ 포항여자고 최준 △ 포항흥해공업고 박기환 △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이동훈 △ 한국생명과학고 정미정 △ 경북생활과학고 모태화 △ 구미산동고 이용택 △ 영천여자고 정석주 △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 윤은경 △ 화령고 홍재영 △ 중모고 권병삼 △ 문경공업고 민병도 △ 한국산림과학고 김봉진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교육복지과 이상준 △ 중등교육과 손지원 우금령 이상곤 이재영 장은영 △ 창의인재과 박경애 박혜옥 한영선 △ 체육건강과 김학구 안병화 △ 학생생활과 김수철 △ 교육청연수원 이상배 △ 경주교육지원청 김병호 △ 영천교육지원청 이승율 △ 문경교육지원청 김주백 △ 경산교육지원청 김정원 박영란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교육청연구원 김정옥 나영희 △ 교육청연수원 서헤레나 이재창 △ 화랑교육원 이미경 조현숙 △ 교육청과학원 류선기 △ 교육청문화원 김수정 △ 김천교육지원청 강병구 박충효 안지은 △ 안동교육지원청 김현우 송연우 △ 영천교육지원청 김영희 △ 문경교육지원청 조철호 △ 군위교육지원청 정선혜 △ 의성교육지원청 김찬분 △ 영덕교육지원청 류시박 △ 청도교육지원청 이병문 △ 예천교육지원청 김택현 △ 울릉교육지원청 이상겸
  • [인사] 농촌진흥청, 소방청,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장 정구복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강민구 △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이근석 △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정병우 △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상호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토양비료과장 고병구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곤충산업과장 남성희 ■ 소방청 ◇ 소방정 승진 △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 한선 △ 강원도 소방본부 김재운 △ 경상남도 소방본부 이중기 ◇ 소방정 전보 △ 혁신행정감사담당관 주낙동 △ 119구조과장 정남구 △ 119구급과장 진용만 △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백승두 △ 부산광역시 소방학교장 김재홍 △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 주영국 ■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김동현 △ 대구교도소장 김승만 △ 부산구치소장 유태오 ◇ 고위공무원 전보 △ 법무부(국방대학교 파견) 류기현 △ 교정정책단장 유병철 △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이영희 △ 서울지방교정청장 유승만 △ 대구지방교정청장 이경식 △ 대전지방교정청장 김천수 △ 광주지방교정청장 신경우 △ 서울구치소장 신용해 △ 안양교도소장 김진구 △ 수원구치소장 정병헌 △ 서울동부구치소장 정유철 ◇ 부이사관 승진 △ 보안과장 하영훈 △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서호영 △ 창원교도소장 김동환 △ 부산교도소장 김영식 △ 대구보호관찰소장 손세헌 ◇ 부이사관 전보 △ 교정기획과장 우희경 △ 전주교도소장 최병록 △ 의정부교도소장 오세홍 ◇ 서기관 승진 △ 분류심사과 김진아 △ 광주교도소 총무과장 최병태 △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장승구 △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허덕환 △ 수원구치소 보안과장 윤대하 △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용국 △ 전주교도소 총무과장 고상길 △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박기주 △ 특정범죄자관리과(소년범죄예방팀 파견) 김병배 △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허명금 △ 기획재정담당관실 고영석 △ 인권구조과 김경수 ◇ 서기관 전보 △ 법무부(통일교육원 파견) 서민 △ 분류심사과장 민낙기 △ 의료과장 김재술 △ 감사담당관실 강기천 △ 교정기획과 서호성 △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김도형 △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박경선 △ 여주교도소장 오광운 △ 춘천교도소장 장종선 △ 원주교도소장 양원동 △ 강릉교도소장 김일환 △ 서울구치소 부소장 박동수 △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장원재 △ 안양교도소 부소장 김현우 △ 수원구치소 부소장 김영광 △ 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박상용 △ 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안영삼 △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박진성 △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이남구 △ 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 △ 서울남부구치소 보안과장 육근우 △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최종수 △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정재열 △ 진주교도소장 도재덕 △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류동수 △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최진규 △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박융우 △ 울산구치소장 한천용 △ 밀양구치소장 채완식 △ 상주교도소장 황의호 △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윤영주 △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이민열 △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강군오 △ 부산구치소 부소장 주정민 △ 경북북부제1교도소 총무과장 서보균 △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홍순철 △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김진석 △ 청주여자교도소장 윤순풍 △ 충주구치소장 이홍연 △ 대전교도소 부소장 박진열 △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정용 △ 대전교도소 논산지소장 허휘 △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유철흠 △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한성주 △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차재성 △ 군산교도소장 신동윤 △ 제주교도소장 남상오 △ 해남교도소장 조병주 △ 정읍교도소장 최국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및 파견 △ 정책기획관 류광준 △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권현준 △ 미래인재정책국장 강상욱 △ 과학기술정책국장 이성봉 △ 경북지방우정청장 김영관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장 권석민 ◇ 국장급 교육훈련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승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정창림 △ 국립외교원 강건기 △ 국방대학교 구혁채
  • [인사] 대법원, 전남 화순군, 전북도교육청

    ■ 대법원 [법원장 전보] ◇ 고등법원장 △ 대전고등법원장 김광태 △ 광주고법원장 황병하 △ 특허법원장 이승영 ◇ 지방법원장 △ 서울행정법원장 배기열 △ 서울동부지방법원장 윤태식 △ 서울서부지방법원장 배광국 △ 수원지방법원장 허부열 △ 춘천지방법원장 성지용 △ 대전지방법원장 최병준 △ 청주지방법원장 이승훈 △ 전주지방법원장 이재영 ◇ 가정법원장 △ 인천가정법원장 정인숙 △ 대전가정법원장 방승만 △ 울산가정법원장 손대식 △ 광주가정법원장 이태수 ◇ 고등법원 부장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용석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준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필곤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주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최규홍 ◇ 원로법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최상열 △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조경란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한숙희 △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고영구 △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근욱 △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최복규 [법원장 퇴직] △ 대전고등법원장 조해현 △ 서울서부지방법원장 김기정 △ 전주지방법원장 한승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 고등법원 부장판사 △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박형준 △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강영수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성수제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태환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강열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전지원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황진구 △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신동헌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흥구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준용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심담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강경구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엄상필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남성민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재권 △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이제정 △ 특허법원 부장판사 김경란 ◇ 원로법관 △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동오 [겸임] ◇ 고등법원 부장판사 △ 법원도서관장 유상재 △ 청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성수 △ 춘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복형 [겸임해임]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윤성근(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지영난(청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진성철(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직무대리 해제]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함상훈(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연구법관]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강민구 △ 서울고등법원 문용선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균용 [퇴직] ◇ 고등법원 부장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정석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진만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용현 ◇ 원로법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조용구 △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신귀섭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문유석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안성준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정재헌 △ 서울서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정운 △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진석 △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정병실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병찬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허윤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박창제 △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장판사 안종열 △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김현환 △ 임형태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 △ 김희철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강주헌 △ 부산고등법원 판사 조민석 ◇ 재판연구관 △ 대법원 재판연구관 윤진규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박성용 ◇ 지방법원 판사 △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세준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주은아 △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 주대성 ■ 전남 화순군 ◇ 4급 승진 △ 일자리정책실장 조영덕 △ 화순읍장 문형식 ◇ 5급 승진 △ 가정활력과장 최종대 ◇ 5급 승진의결 △ 이서면장 직무대리 최길례 △ 백아면장 직무대리 안희순 △ 환경과장 직무대리 민영애 △ 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홍정용 △ 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이경원 ◇ 5급 전보 △ 재난안전과장 임경우 △ 사회복지과장 주향숙 △ 스포츠산업과장 장만식 △ 의회사무과장 공병민 △ 이양면장 임형곤 △ 도곡면장 윤영복 △ 동복면장 정은채 △ 사평면장 김용성 △ 한천면장 김성식 △ 행복민원과장 양주형 △ 능주면장 최영미 ■ 전북도교육청 △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하영민 △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무연 △ 전북도학생수련원 원장 강석곤
  • [인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BNK금융그룹, 건국대학교, 대전시, 넥센타이어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 승진 △ 연구본부장(상무대우) 김진성 ■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 부사장(그룹전략재무부문장) 명형국 △ 전무(그룹CIB부문장) 김영문 △ “ (그룹WM부문장) 곽위열 △ ” (그룹리스크부문장) 김성주 ◇ 부산은행 △ 부행장보(자금시장본부) 성경식 △ “(고객지원그룹장) 손강 △ ” (경영전략그룹장) 방성빈 △ 상무(IB사업본부) 이승제 △ “ (여신영업본부) 손대진 △ ” (남부영업본부) 노준섭 △ “ (북부영업본부) 이한창 ◇ 경남은행 △ 부행장(여신운영그룹장) 최홍영 △ 상무(준법감시인) 신태수 ◇ BNK캐피탈 △ 상무(기업금융본부) 김경섭 △ ” (오토금융본부) 윤윤 △ 이사(소매금융본부) 박광일 ◇ BNK투자증권 △ 부사장(IB영업그룹장) 김두우 △ “ (경영관리그룹장) 송대환 △ ” (부울경영업그룹장) 김상홍 △ 상무(IWM사업본부) 이광호 △ “ (경영지원본부) 유용준 △ ” (S&T본부) 양상근 △ “ (FICC영업본부) 권용묵 △ ” (IB사업본부) 강경웅 △ “ (준법감시인) 서이덕 △ ” (위험관리책임자) 안기수 ◇ BNK저축은행 △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서재석 △ 상무(경영지원본부) 우창범 △ “ (준법감시인) 이진우 △ 상무보(시너지추진본부) 이억 △ ” (부산영업본부) 강찬일 ◇ BNK자산운용 △ 부사장(총괄CIO) 안정환 ◇ BNK신용정보 △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조국제 ■ 건국대학교 △ SW중심대학사업단 KU OLIVE센터장 김형석 △ 상허교양대학 국제학부장 박상도 ■ 대전시 ◇ 국장급(3급) △ 자치분권국장 정해교 △ 교통건설국장 강규창 △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성기문 △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류택열 △ 건설관리본부장 김준열 △ 정책기획관 고현덕 △ 교육파견 김기환, 명노충, 임재진 ◇ 과장급(4급) △ 대변인 권경민 △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윤기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비상대비과장 윤경식 △ 소상공인과장 권오봉 △ 투자유치과장 강민구 △ 운영지원과장 노용재 △ 시민봉사과장 이경하 △ 세정과장 복진후 △ 청년정책과장 이옥선 △ 관광마케팅과장 박도현 △ 복지정책과장 이현미 △ 미세먼지대응과장 최정희 △ 자원순환과장 이만유 △ 운송주차과장 박인규 △ 건설도로과장 권경영 △ 트램정책과장 구종서 △ 트램건설과장 박필우 △ 도시광역교통과장 구자정 △ 도시정책과장 장일순 △ 도시재생과장 김종명 △ 도시정비과장 조철휘 △ 주택정책과장 송인록 △ 도시경관과장 이희태 △ 토지정보과장 정하신 △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유석조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양기현 △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신용현 △ 여성가족원장 홍성박 △ 중앙협력본부장 김태수 △ 하천관리사업소장 김순태 △ 한밭수목원장 방병욱 △ 대전시립박물관장 윤환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병연 △ 교육파견 이규삼, 김가환, 최용빈, 김용조, 성훈식 △ 계획교류 최명진, 박지호 ■ 넥센타이어 △ 아태지역대표 사장 이현종 △ 유럽영업 BG(Business Group)장 김현석 △ 품질기술 BG장 오세인 △ 해외영업 BS장 구원서 △ 연구 BS장 성기득 △ 글로벌품질 BS장 이주완 △ 전략마케팅 BS장 한윤석 △ GHR BS장 김해천
  • 수사 관행 갈아엎는 조국 일가 ‘침대 전술’

    수사 관행 갈아엎는 조국 일가 ‘침대 전술’

    여권·서초동 촛불 “무리한 수사” 성토 檢, 공개 소환·심야 조사 등 전격 폐지 “曺 일가 특혜” “피의자 인권 보장” 팽팽 검찰 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들이 검찰 수사 관행을 바꿔 놓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이 좋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수사 일정에 영향을 미치자 오히려 강도 높은 수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이를 검찰이 속속 폐지하고 있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수사를 지연·방해하는 조 장관 일가에 대한 특혜라는 주장과 함께 이제라도 피의자를 압박했던 수사 관행이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맞선다.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처음 비공개 출석해 조사를 받은 다음날인 지난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전국 검찰청에 피의자와 참고인 등 사건 관계인 공개 소환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5일 정 교수가 밤 11시 55분까지 조서를 열람했고, 그 이틀 뒤인 7일에는 심야 조사가 전격 폐지됐다. 여기에 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예정됐던 조 장관의 동생이 허리 디스크를 이유로 기일 변경을 요청하자 자유한국당에서는 “침대축구를 하는 것이냐”(주광덕 의원)는 비아냥까지 나왔다. 이번에 논란이 된 수사 방식들은 지난해도 크게 화제가 됐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지난 1월 검찰에 처음 출석하며 검찰청사 앞에 취재진이 마련해 놓은 ‘포토라인’을 거부하고 친정인 대법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또 양 전 대법원장이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총 36시간 동안 조서를 열람하자 전직 사법부 수장이 일반 피의자들은 할 수 없는 특혜를 누렸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대한변호사협회와 검찰, 언론이 모여 포토라인을 주제로 한 토론회도 가졌지만 그사이 참고인 신분이었던 현직 법관들까지 공개 소환돼 줄줄이 포토라인에 섰다. 당시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밤새워 묻고 또 묻고 하는 것은 ‘네가 네 죄를 알렷다’라고 고문하는 것과 진배없다”는 등의 글을 통해 밤샘 수사 관행을 지적한 데 이어 고위 법관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법잘알’(법을 잘 아는 사람)이 수사 대상이 돼서야 뒤늦게 인권을 거론한다는 역풍을 맞기도 했다. 조 장관은 당시 강 부장판사의 지적을 “사법농단 수사에 대한 조직 옹위형 비판”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조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 자체가 무리하다는 지적에 뒤따라 청와대와 여권은 물론 대규모 촛불집회 등에서 검찰개혁 요구가 높아지자 검찰이 오랜 논쟁거리였던 수사 관행들을 없애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제라도 피의자 인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긍정적이면서도 시기가 절묘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앞으로도 건건이 검찰 수사 과정을 문제 삼아 결과적으로 재판이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 교수 측은 이날 법원에 오는 18일로 예정된 공판준비기일을 “수사기록을 다 못 봤다”는 이유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첫 준비절차부터 기일 변경을 요청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울산시 중구, 우석대학교, 성남시

    ■ 울산시 중구 ◇ 4급 승진 △ 주민자치국장 이상찬 △ 의회사무국장 김규협 ◇ 5급 승진 △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김진희 △ 회계정보과장 직무대리 박용순 △ 시설지원과장 직무대리 김미경 △ 보건과장 직무대리 이동춘 △ 학성동장 직무대리 박향 △ 복산1동장 직무대리 김형철 △ 다운동장 직무대리 이동찬 △ 병영1동장 직무대리 고수옥 ◇ 5급 전보 △ 기획예산실장 최정문 △ 청렴감사관 김광욱 △ 행정자치과장 한영필 △ 행정자치과 김현정 △ 세무1과장 김부근 △ 세무2과장 김창섭 △ 노인장애인과장 장태선 △ 교통과장 신옥범 ■ 우석대학교 △ 기획처장 김찬영 △ 입학홍보처장 남궁승필 △ 학생취업처장 강민구 △ 창업지원단장 강신규 △ 문화사회대학장 강희숙 ■ 성남시 △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 △ 중원구청장 신경천 △ 재정경제국장 차상철 △ 교육문화체육국장 김기영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장현상 △ 복지국장 장현자 △ 평생학습원장 최중욱 △ 의회사무국장 류진열 △ 도시주택국장 김필수 △ 푸른도시사업소장 허인선 △ 도시개발사업단장 하상래 △ 교통도로국장 지정대리 김윤철
  • 특급호텔들 “미슐랭 스타를 모셔라”

    특급호텔들 “미슐랭 스타를 모셔라”

    더플라자, 모던 한식 ‘주옥’ 입점 시켜 미슐랭 1스타… 운영 않고 장소만 임대 반앤트리는 새 총괄 셰프 강민구 선임“미슐랭 가이드의 ‘별’을 사수하라.” 국내 특급호텔들이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과 셰프를 확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호캉스 문화 등의 영향으로 호텔의 문턱이 낮아진 최근 호텔의 ‘얼굴’로서 식음료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호텔들은 스타 셰프와 인기 레스토랑을 영입하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은 2019년 미슐랭 1스타에 선정된 모던 한식 레스토랑 ‘주옥’을 입점시켰다. 주옥은 신창호 셰프가 2017년 강남구 청담동에 오픈해 1년 반만에 미슐랭 별을 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은 곳이다. 호텔은 주옥의 운영에 관여하지 않고 장소만 임대해준다. 특급 호텔들이 호텔 내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했던 기존 방식과는 다르다. 유러피안 다이닝으로 미슐랭 원스타를 받은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도 다음달 더플라자 호텔에 새 레스토랑을 열기로 했다.반앤트리 클럽 앤 스파는 식음료 강화를 위해 아예 새 총괄 셰프로 청담동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오너 셰프를 선임했다. 다음달 8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호텔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강민구 셰프가 개발한 캐주얼한 유럽 요리를 내놓을 예정이다. 호텔들이 미슐랭 레스토랑과 손을 잡는 이유는 신규 고객 확보에 레스토랑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호텔 서비스 가운데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고객이 경험한 레스토랑에서의 만족도는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체 이미지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밥맛이 없으면 투숙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40대 이상 고객이 주를 이뤘던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2030세대로 고객층이 확대되면서 좋은 레스토랑을 갖고 있는 것은 특급 호텔들의 과제가 됐다. 이 관계자는 “쉽게 변하지 않는 호텔업 특성상 새 레스토랑을 론칭해 미슐랭급 레스토랑으로 키우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스타 셰프를 영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내 특급호텔 직영 레스토랑 가운데 미슐랭에 선정된 건 3스타를 받은 호텔신라의 한식당 라연뿐이다. 업계에서는 한국에 비교적 최근 도입된 미슐랭 가이드 시스템이 호텔 레스토랑의 인지도를 키우는 데에는 기회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3년 전부터 시작돼 아직 초창기인 미슐랭 가이드 서울판은 특히 한식에 관대한 편”이라며 “호텔들이 한식과 관련된 셰프와 레스토랑을 영입하려는 것도 미슐랭 선정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올가을 2020년 버전 미슐랭 선정을 앞두고 국내 특급 호텔들이 한식 레스토랑을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왼손잡이’ 카시도코스타스 프로당구 PBA 투어 초대 챔프 등극

    ‘왼손잡이’ 카시도코스타스 프로당구 PBA 투어 초대 챔프 등극

    2013년 세계대회 뒤 오른손 손상 ·· 왼손 바꾼 뒤 지난해 서울월드컵 준우승 재기“첫 우승 특별한 비법은 없다. 오른손 때보다 두 배 더 열심히 훈련한 것뿐”‘왼손잡이’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36·그리스)가 프로당구(PBA) 투어 첫 챔피언이 됐다. 카시도코스타스는 7일 저녁 경기 고양시 엠블호텔 특설무대에서 열린 PBA 투어 개막전인 파나소닉오픈 결승에서 강민구를 세트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PBA 초대 챔피언이라는 영예와 함께 상금 1억원도 차지했다.7전 4선승제(세트당 15점·마지막 세트는 11점)로 치러진 결승에서 카시도코스타스는 강민구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세트 2-3으로 뒤진 채 맞은 6세트를 15-8로 따내 맞은 마지막 7세트 강민구가 2이닝 5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카시도코스타스는 6이닝 공격에서 9-9 동점을 만든 뒤 연속 2득점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2000년대 초 세계 당구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카시도코스타스는 오른손으로 세계적인 기량을 보여주던 선수였으나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 준우승 후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오른손을 사용하지 못하게 돼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왼손을 연마해 지난해 서울당구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왼손 당구’에 성공했다.카시도코스타스는 “한국 프로당구 사상 첫 우승의 주인공이라니 무척 기분이 좋다. 첫 대회를 우승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특히 내가 왼손으로 딴 첫 트로피이기 때문에 더욱 감회가 깊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왼손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그는 특별한 비법은 없고, 오른손으로 경기하던 때보다 2배로 연습량을 늘린 것이 비결”이라고 답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김포 출신 정경섭, 프로당구 PBA투어 파나소닉 8강 올랐다

    김포 출신 정경섭, 프로당구 PBA투어 파나소닉 8강 올랐다

    6일 새벽 벌어진 프로당구 PBA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에서 경기 김포 출신 정경섭이 권영갑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정경섭은 필리포스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이날 마무리된 16강전에서 필리포스와 위마즈도 8강에 합류했다. 필리포스는 엄상필에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뒀다. 1세트에서 15대10(6이닝) 승리를 거둔 필리포스는 2세트에서 5대6으로 지고 있던 6이닝에 하이런 10점을 터뜨리며 15대6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앞서갔다. 3세트를 내준 필리포스는 4세트에서 접전 끝에 15대14(6이닝)로 승리, 엄상필을 세트스코어 3대1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터키 강호 비롤 위마즈도 최종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 꺾고 8강에 올라 오성욱과 대결한다. 오성욱은 강력한 우승후보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을 맞아 하이런 13점 등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고양시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프로당구 PBA투어 개막전 파나소닉오픈’ 16강전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8강전은 오성욱-위마즈, 강민구-김재근, 불룻-페드로, 정경섭-필리포스 대결로 압축됐다. 한편 ‘파나소닉 오픈’ 8강전 경기는 6일 오후 1시부터 불룻과 페드로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PBA투어 파나소닉 오픈 8강전 대진은 오후 1시 사바스 불룻(터키)-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 3시30분 강민구-김재근, 8시30분 오성욱-비롤 위마즈(터키), 11시 정경섭-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 대결로 진행된다. PBA(프로당구협회) 2019-20 시즌 첫번째 대회인 파나소닉 오픈은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대회 공식 명칭은 프로당구PBA투어 개막전 파나소닉오픈이다. PBA는 2019-20 시즌 동안 1부리그 8개 대회, 2부리그 10개 대회, LPBA 8개 대회를 합해 총 26개대회를 개최한다. 시즌 총상금 28억원이 예정돼 있다. 이 중에서 2020년 2월 개최될 PBA 파이널 대회 총상금은 4억원이고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PBA 첫번째 대회인 총상금 2억 5000만원, 우승상금 1억원의 파나소닉 오픈은 128강전부터 시작한다. 128강과 64강전은 4인1조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각 조 상위 2명선수를 선발한다. 32강전부터는 세트제 방식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상금 1억원 우승자를 가린다. 정경섭 선수는 김포시 당구연맹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으며 김포 당구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세먼지 필수템’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2019년형 출시

    ‘미세먼지 필수템’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2019년형 출시

    삼성전자가 12일 서울 중구 충무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2019년형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쇼케이스’ 행사를 열었다. 미세먼지 경각심이 높아져 지난해 약 80만대 규모였던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은 올해 100만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열효율과 안전성이 뛰어난 인덕션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자기장으로 용기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인 인덕션은 가스레인지에 비해 열효율이 2배 이상 좋아 한층 빠르게 조리를 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팀 양혜순 상무가 설명했다. 양 상무는 “가스레인지의 열효율은 40%로, 100만큼의 열 에너지를 냈다고 가정하면 이 중 40%가 가열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주변으로 발산된다”면서 “인덕션의 열효율은 90%여서 여름철에 인덕션을 쓰면 주변이 후끈해지지 않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선보인 인덕션은 최대 6800W(와트) 또는 7200W의 화력이 가능하고, 1개 화구를 최대 4분할해 사용할 수 있는 콰트로 플렉스존을 탑재했다. 원래 인덕션은 불꽃 없이 용기를 가열시키지만, 삼성전자는 LED 가상 불꽃을 배치해 직관적으로 인덕션이 어떻게 작동 중인지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쇼케이스 도중 ‘셰프클렉션 인덕션’ 올 플렉스 제품을 활용해 요리를 선보인 삼성 클럽드셰프 소속 강민구 셰프는 “레스토랑 주방에 비해 다양한 요리를 한꺼번에 하기도 어렵고, 화력도 약해 셰프들이 집에서 요리를 할 때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았다”면서 “7200W로 화력이 세고 동시 조리가 가능해 집에서 새롭게 요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요리 문화 등의 차이 때문에 삼성전자 인덕션은 해외에서 먼저 판로를 연 제품이 됐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유럽에서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판매했고, 2016년 미국에 진출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미국 진출 2년 만인 2018년 삼성전자 인덕션이 시장점유율 2위(금액 기준)가 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1년 반만에 2심 시작

    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1년 반만에 2심 시작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이 1년 6개월 만에 시작된다. 서울고법 가사2부(김대웅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두 사람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사건이 서울고법에 접수된 건 2017년 8월이지만 임 전 고문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시간이 지연되면서 1년 6개월 만에 첫 재판이 열리게 됐다. 1심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재판엔 당사자 중 임 전 고문만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임 전 고문과 이 사장은 소송 끝에 2017년 7월 법원에서 이혼 결정을 받았다. 1심 법원은 자녀의 친권자와 양육자로 이 사장을 지정하고 임 전 고문에게는 자녀를 매달 1차례 만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했다. 임 전 고문이 법원 결정에 불복하면서 항소심에서 다시 다투게 됐다.항소심 사건은 애초 서울고법 가사3부에 배당됐다. 이후 임 전 고문이 당시 재판장인 강민구 부장판사와 삼성가의 연관성을 이유로 재판부 기피 신청을 내면서 재판부가 바뀌었다. 강 부장판사는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안부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대법원은 임 전 고문의 재판부 기피 신청을 받아들이며 “기피 신청 대상 법관과 장충기의 관계, 원고(이부진)와 장충기의 지위 및 두 사람 사이의 밀접한 협력관계 등을 비춰 보면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다는 의심을 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다”고 판단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심야조사·압수수색·포토라인까지···수사 대상되니 검찰 관행 지적하는법원

    심야조사·압수수색·포토라인까지···수사 대상되니 검찰 관행 지적하는법원

    사법농단 수사 대상 되자 뒤늦게 문제 제기···‘내로남불’ 비판도 사법농단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피의자나 참고인으로 수사를 받았거나 조사받은 동료 법관들을 지켜본 판사들이 기존 수사 관행을 지적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인권 침해 가능성이 있는 잘못된 관행은 바꿔야 하지만 법원의 ‘제식구 감싸기‘, ‘내로남불’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사법농단 수사가 시작된 이래 구속영장, 압수수색 영장 기각 등을 둘러싸고 법원과 검찰 사이 갈등이 골이 깊어지면서 심야조사, 압수수색, 포토라인 등 수사 관행을 지적하는 판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지난해 10월 첫 검찰 조사 당시 출두 이튿날 새벽 5시에 귀가하면서 심야조사가 적절한지를 두고 설전이 이어졌다.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법원 내부 게시판(코트넷)에 ‘밤샘수사, 논스톱 재판에 대한 단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압수수색 영장 집행이나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 당시 포토라인을 두고도 법원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시철 서울고법 부장판사, 김태규 울산지법 부장판사 등이 비슷한 취지의 글을 법원 내부 게시판 등에 올렸다. 판사들이 검찰 수사의 위법성을 지적하는 것을 두고 이제라도 법조계가 각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검찰은 문제가 제기되자 심야 조사에 대해 실태를 조사하고, 가능한 야간조사를 줄인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런 탓인지 임 전 차장 이후 조사를 받은 박·고 전 대법관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모두 자정 전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익명을 요구한 변호사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한다는 이유로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제라도 판사들 지적처럼 잘못된 검찰의 수사 관행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재경지법의 한 판사는 “사법농단 수사가 법조계 이슈로 떠오르다보니 판사들도 자성의 목소리를 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법원과 판사들이 검찰 수사 대상이 되니까 뒤늦게 문제를 지적한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적지 않다. 검찰 관계자는 “피의자 권리를 신장시킨 ‘미란다 원칙‘의 미란다는 사회적 약자인 이민자에 성폭행범이었다”며 “사회적 약자의 인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지위가 높은 판사들이 수사를 받게 되니까 피의자 권리를 지적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판사 출신 서기호 변호사는 “심야조사는 피의자의 동의를 받은 것이고, 포토라인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필요한 것인만큼 아무 문제가 없다”며 “사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당사자들이 수사의 위법성을 주장한다면 누가 받아들이겠나”고 비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무죄추정 벗어난 현대판 멍석말이 vs 국민 알권리 위한 취재 충돌 방지선

    무죄추정 벗어난 현대판 멍석말이 vs 국민 알권리 위한 취재 충돌 방지선

    지난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서울중앙지검 중앙현관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을 그냥 지나치면서 포토라인의 필요성과 법적 근거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고위 법관들은 피의자 의사에 반하는 포토라인 설치가 무죄추정의 원칙에서 벗어나는 ‘현대판 멍석말이’라고 비판하는 반면 포토라인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취재진과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12일 개인 블로그에 ‘이제 포토라인 악습도 걷어내자’는 글을 올렸다. 그는 포토라인을 두고 “국민의 알 권리를 구실로 유죄 심증을 퍼뜨려 무죄추정의 원칙을 허무는 야만적 행위, 현대판 멍석말이”라고 지적했다. 또 “포토라인에 서고 안 서고를 검찰이 자의적으로 선별할 권한은 누가 부여했나”고 되물었다. 이숙연 서울고법 판사도 지난달 언론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피의자에게도 명예가 있고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면서 “법률 규정에도 없는 절차와 행위로 새롭게 업보를 쌓을 이유는 없지 않나”고 비판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인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포토라인은 공인에 대한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관행”이라면서 “피의자가 포토라인에서의 촬영을 거부하더라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도 “포토라인이 없다면 소환되는 피의자가 현장에서 수십명의 기자들과 충돌하면서 혼란이 빚어질 것”이라면서 “포토라인은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그리고 혼란을 막기 위해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다. 포토라인이 명확한 법적 근거나 설치 기준 없이 운영된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법무부 훈령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공보 준칙’에 따르면 ‘공적 인물인 피의자 소환 사실이 알려져 촬영 경쟁으로 인한 물리적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 예외적으로 검찰청 부지 내 촬영을 허가하는 것을 제외하면 포토라인 설치를 금지할 수 있다. 그러나 훈령은 행정규칙으로서 내부적인 효력만 있고 법적인 강제성은 없다. 검찰 관계자들도 “포토라인은 검찰이 아닌 언론사에서 설치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대한변호사협회는 15일 ‘포토라인,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檢 원하는 답변 때까지… 年 1000명 밤샘 조사

    ‘자백이 증거의 왕’이던 시절의 관행 檢 “대부분 피조사자 동의받고 진행 심야조사 허가 축소 시범 실시할 것” 변호사 “검사 요구 거부할 수 있겠나” “신문조서 증거 인정 안 해야” 주장도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검찰 밤샘조사 이후 강민구 부장판사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이에 설전이 오가며 심야조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 심야조사가 인권침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선해야 할 문화라는 지적이 나오면서도 ‘법원이 조사 대상이 되니 밤샘조사 문제를 거론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24일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인권감독관이 있는 12개 지검에서 심야조사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서울중앙지검을 제외한 11개 지검에서 심야조사가 절반으로 줄었다. 일부 지검에서는 심야조사 허가요건을 축소하는 방안을 시범 실시 중이다. 기존에 ‘피조사자나 변호인이 동의한 경우’ 심야조사가 가능했다면 현재는 ‘자발적으로 신청한 경우’로만 제한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두 달간 심야조사 허가요건 축소 방안을 시범실시한 뒤 대검 지침 등에 반영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심야조사를 오후 11시까지만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권고했다. 검찰의 심야조사는 ‘자백이 증거의 왕’이던 시절의 관행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조사 뒤 추후 기일을 잡는 사이 증거가 인멸될 가능성이 있거나 공범들 간에 입을 맞출 가능성이 있을 때 이뤄진다. 현 제도상 피조사자나 변호인이 동의하거나 공소시효의 완성이 임박한 경우, 체포기간 내에 구속 여부를 판단하기로 한 경우에 한해 심야조사가 가능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도 21~22시간가량의 심야조사를 받았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매년 1000명 이상이 심야조사를 받았고 올해도 지난달까지 벌써 901명이 심야조사를 받았다. 대부분 피조사자 또는 변호인의 동의를 받고 이뤄졌다. 그러나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거부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결국 검찰 편의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차장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 역시 “밤샘수사가 이뤄지는 이유 중 하나는 검찰이 원하는 답변이 나올 때까지 같은 질문을 계속하기 때문인데 이게 과연 신빙성이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강 부장판사는 심야조사의 결과물인 검찰 신문조서의 증거 능력을 판사들이 인정하지 말자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재경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동의한 심야조사와 기소 이후 피고인이 동의한 신문조서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 판사가 현실적으로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강 부장판사가 글을 올린 시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밤샘조사를 받았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굳이 이 시점에 문제 삼는 건 의심받을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현직 판사, 조국 靑수석에 “치사하게 겁박 마라···권한 남용”

    현직 판사, 조국 靑수석에 “치사하게 겁박 마라···권한 남용”

    조국 수석이 “靑수석으로 사법농단 관심 당연···재벌 최고급에 문자” 비판에 역공현직 판사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향해 “권한과 지위 남용”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법관을 치사한 방법으로 겁박하지 마라”고 거칠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 판사는 조국 수석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 않고 “모 수석”이라고 했지만 글의 맥락과 최근 페이스북 등에서 있었던 일을 종합해보면 조국 수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조국 수석을 비판한 강민구 부장판사는 삼성 대외협력업무 책임자였던 장충기 전 사장에게 사적으로 여러 건의 문자를 보내 비판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법원 내부 전산망에 ‘모든 판사님께 드리는 개인적 소회의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민구 부장판사는 “(달밤조사와 논스톱 재판 철폐)를 가리키는데 모 수석이 가담하리라는 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본인 저술 교과서에서 밤샘조사 철폐 주장했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그럴 것이 아니라 이 참에 제 주장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이어 “자신의 수사시관 총괄하는 지위에서 당장 지금부터라도 악습철폐에 나서는 법적, 공적 책임을 다하면 좋겠다”며 “더 이상 권한과 지위를 남용하여 법관을 치사한 방법으로 겁박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앞서 강민구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법원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려 “검찰이 밤샘 조사를 통해 받은 신문 조서는 판사들이 재판에서 증거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검찰의 밤샘 수사 관행을 비판한 것이다. 이는 전날 ‘사법 농단’ 의혹 사건으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검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가 새벽에 귀가한 뒤에 올린 글이어서 법원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한 것이란 해석을 낳았다. 이후 조국 수석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관/재판의 독립을 중대하게 훼손한 사법농단 사태의 주요 측면에 대하여 민정수석이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법관은 재판시 독립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그 외 스스로 행한 문제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예컨대, 재벌 최고위인사에게 문자 보내기”라고 적었다. 과거 강 부장판사가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던 사실을 들춰 비판한 것이다. 20일에도 조국 수석은 “법관은 재판 시 독립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그 외 스스로 행한 문제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 예컨대, 재벌 최고위 인사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나 사법농단 수사에 대한 조직 옹위형 비판 등.”이란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연결시켰다.조국 수석의 페이스북 글에 지난 21일 서울고법의 윤종구 부장판사는 소속 판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대통령은 헌법기관으로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대통령 비서실은 다르다”며 “헌법에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에 관하여 규정을 하면서 대통령 비서실에 관하여는 어떤 규정도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위임 없이 한 표시라면 이는 헌법 규정에 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관, 사법부 독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표현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이메일 전문이다. [모든 판사님께 드리는 개인적 소회의 글] 이 글도 큰 용기를 내서 적습니다. 이 글로 이제 저는 마무리하고, 더 이상 이 문제 논쟁의 링 위에 오르고 싶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저로 인해 근심을 안겨 드려 송구한 마음입니다. 재판업무만 해도 다들 한 짐인데 더욱 죄송합니다. 첨부는 일별에 편리하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 기록과 역사를 위해 첨부를 남깁니다. 저는 해와 달(밤샘조사, 논스톱재판 철폐)을 가리키는데 다들 손가락(타이밍, 인간관계, 악의적으로 왜곡된 구설수)을 가지고 저를 비난합니다. 이 점 지적할 때 다 예상하고 한 일입니다....... 하지만, 모 수석이 가담하리라 하는 점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그 분에게는 아래를 이야기 해 주고 싶으나 전달할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 개인적 인연이 있는 분은 참조바랍니다. 그렇다고 저도 똑같이 SNS(저는 폐쇄한 상태임)에서 공격하기는 싫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개인카톡이나 문자, 이메일 어떤 것도 좋지만, 너무 격렬한 논란은 피하기 위해 이 글에 대한 댓글 기능은 제가 제한했습니다. 이 점도 혜량 바랍니다....... 그토록 본인 저술 교과서에서조차 밤샘조사 철폐 주장했다고 사진까지 찍어서 그럴 것이 아니라 이 참에 제 주장에 동참하여(더구나 금태섭 의원 등 국회의원들도 주장중) 자신의 수사기관 총괄하는 지위에서 당장 지금부터라도 악습철폐에 나서는 법적, 공적 책임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권한과 지위를 남용하여 법관을 치사한 방법으로 겁박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법관 예비후보 올랐던 법관 조국 수석에게 “치사하게 겁박 말라”

    대법관 예비후보 올랐던 법관 조국 수석에게 “치사하게 겁박 말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으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비판받았던 부장판사가 “치사한 방법으로 겁박하지 말라”고 반격했다.서울고법 강민구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법원 내부 전산망에 ‘역사를 위해 남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부장판사는 이 글에서 조 수석을 향해 “수석이 가담하리라는 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면서 “더이상 권한과 지위를 남용해 법관을 치사한 방법으로 겁박하지 말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법원 내부 게시판에 검찰의 밤샘 수사 관행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전날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사법농단 의혹 관련 피의자로 검찰에서 밤샘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법조계 안팎에서는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조 수석도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농단 수사에 대한 조직옹위형 비판”이라면서 “법관은 재판 시 독립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그 외 스스로 행한 문제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강 부장판사를 비판했다. 조 수석은 특히 ‘삼성 장충기에게 아부 문자를 보냈던 현직 고위판사가 사법농단 수사 검찰을 공개 저격했다’는 제목의 기사도 공유했다. 부산지법원장과 법원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던 강 부장판사는 2015~16년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삼성 휴대전화 제품을 칭찬하고, 대법관 예비후보였던 자신이 탈락한 뒤 소회를 밝히며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조국 “삼성 장충기 사장에 청탁성 문자 보낸 법관, 사회적 책임져야”

    조국 “삼성 장충기 사장에 청탁성 문자 보낸 법관, 사회적 책임져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법관은 재판 시 독립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그 외 스스로 행한 문제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예컨대 재벌 최고위 인사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나 사법농단 수사에 대한 조직 옹위형 비판 등”이라며 법관이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행위를 예시했다. 앞서 조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검찰의 밤샘 조사를 비판한 강민구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관련한 A언론사의 기사를 링크했다. 이 기사는 ‘삼성 장충기에 아부 문자를 보냈던 현직 고위판사, 사법농단 수사 검찰 공격’을 제목으로, 강 부장판사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러자 B언론사는 조 수석의 기사 공유와 관련해 강 부장판사의 후배이자 판사 출신 변호사가 한 발언을 소개했다. B언론사 기사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청와대(민정수석)가 사법부의 특정 판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함과 동시에 검찰의 밤샘수사를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바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조 수석을 비판했다.이에 조 수석은 페이스북 글에서 “B언론사가 변호사의 말을 빌려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하는데, 전혀 동의할 수 없다”며 “법관과 재판의 독립을 중대하게 훼손한 사법농단 사태의 주요 측면에 대해 민정수석이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의 기사 공유에 대해 ‘검찰의 밤샘수사를 종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도 일축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쓴 ‘위법수집증거 배제법칙’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해당 저서에서 조 수석은 “심야 조사는 피의자의 수면권을 제한하고, 피의자의 심신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수사기법”이라며 “엄격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가연·라온 3년 연속 미쉐린 3스타

    요리사에게 최고 영예 가운데 하나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서 한식당 가연과 라온이 3년 연속 3스타를 차지했다. 지난해 1스타였던 알라 프리마(이노베이티브)와 밍글스(코리안 컨템퍼러리)는 2스타로 격상됐다. 새롭게 1스타를 받은 식당은 모수와 무오키 스테이(이상 이노베이티브), 이종국 104, 한식공간(이상 한식), 스테이(프렌치 컨템퍼러리) 등 다섯 곳이다. 미쉐린코리아는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들 명단을 발표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슐랭이 1900년부터 제작한 레스토랑 평가서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서울편은 올해로 세 번째다. 올해 가이드에는 지난해보다 16곳이 늘어난 총 191곳이 소개됐고, 별을 받은 레스토랑은 26곳으로 지난해 24곳보다 2곳 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식 강세가 이어졌다. 3스타 레스토랑 모두 한식당인 데다 별을 받은 10곳이 한식 기반 메뉴를 내는 식당이었다. 2스타 레스토랑은 1스타에서 격상된 김진혁 셰프의 알라 프리마,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를 비롯해 총 5곳이다. 1스타 레스토랑은 19개가 선정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간병살인 154인의 고백] “날 죽여달라” 부탁받아도 촉탁죄 아닌 살인죄 적용

    법은 자살방조나 촉탁살인을 인정하는 데 보수적이다. 자칫 산 자들의 진술에 따라 실체적 진실이 조작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자살방조죄는 누군가가 자살하는 과정에 조력자의 역할을 한 사람에게 묻는 죄다. 수면제나 밧줄처럼 자살에 쓰일 수 있는 도구를 건네주거나 장소를 알아봐 줬다면 방조죄가 성립할 수 있다. 자살방조죄가 인정되면 형법 제252조 제2항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단 결과적으로 누군가의 자살을 도왔다고 해서 무조건 자살방조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죄가 인정되려면 자살자와 방조자 모두 ‘고의성’이 있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이를 입증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A가 건네준 번개탄이 B의 자살도구로 이용됐다고 치자. 하지만 번개탄을 건네준 A가 용도를 모르고 줬다면 죄가 성립하기 어렵다. 반대로 A가 번개탄을 피워 놓고 떠나는 등 자살을 도운 정황이 뚜렷하지만 정작 B에게 자살하려는 의사가 분명치 않았다면 A는 자살방조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촉탁살인(형법 252조 제1항)이 인정되는 경우는 더 드물다. 역시 피해자가 사망한 상태에서 그 진의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이 분석한 간병살인 판결문 108건 가운데 8건에서는 피해자가 자신을 죽여 달라는 말을 했지만, 재판 과정에서 촉탁이 인정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촉탁살인의 처벌 수위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최소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는 살인죄보다 형이 낮다. 천주현 형사전문변호사는 “간병살인처럼 가족 간 발생한 사건에선 다른 가족들이 ‘고인이 죽기를 원했다’고 증언을 하더라도 재판부는 해당 진술을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피해자가 정말 죽고 싶어 한다고 생각해 죽음을 도와준 경우일지라도 재판부는 촉탁살인죄보다는 일단 살인죄를 적용한 뒤 형을 감해 주는 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선의로 가족이나 타인의 죽음을 도와줬다가는 말 그대로 큰코다친다고 입을 모은다. 강민구 변호사는 “평소 죽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산 사람이라도 이는 고인의 진의라기보다는 푸념 정도로 여기는 것이 통상적인 법원의 시각”이라면서 “사건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록한 동영상이나 음성파일 등이 아니라면 증거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