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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렛미인4 중국 2400만뷰 돌파… 강민경 닮은꼴 렛미인 차이나 “부러워”

    렛미인4 중국 2400만뷰 돌파… 강민경 닮은꼴 렛미인 차이나 “부러워”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에서 방송 중인 렛미인 시즌4의 중국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토도우(Todou) 와 유쿠(Youku)에서 업로드 조회수 24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해당 사이트에서 쟁쟁한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꺾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이러한 놀라운 인기에 힘입어 지난 시즌 렛미인 차이나로 폭발적 관심을 모았던 주걱턱소녀 구워팡위엔이 자국 내에서 연예인급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렛미인 시즌3 중국 편에서 렛미인 차이나로 선정되어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구워팡위엔은 어릴 때 사고 이후 기형적으로 아래턱만 성장, 심각한 주걱턱으로 인해 중국판 허예은으로 불렸던 주인공. 당시 그녀의 성형수술을 맡았던 렛미인 닥터스 박상훈 원장(아이디성형외과)은 “ 구워팡위엔씨는 턱의 길이만 17.8cm’ 로 일반인의 두 배 이상 길고 심한 주걱턱을 갖고 있다. 또 개방교합이라 음식을 전혀 씹을 수 없는 상태다” 라고 진단한 바 있다. 이후 구워팡위엔은 해당 렛미인 닥터스 병원에서 주걱턱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을 받은 후, 정상적인 교합이 맞춰지면서 비정상적이던 턱기능을 회복한 것은 물론, 단순 턱교정 하나만으로도 180도 달라진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그 뒤 해당 방송이 중국 내에서 놀라운 화제를 모으며 유명인사로 떠오른 구워팡위엔은 방송 이후 어디를 가든 많은 이들이 알아보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격려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연예인급 인지도를 자랑하게 된 것. 렛미인 차이나로 널리 알려지면서 자국 내 유명세가 점점 더 높아지자 중국 내 유력 방송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도 수차례 받았지만 연예활동 쪽에는 뜻이 없어 일반 취업 쪽으로 가닥을 잡은 그녀는 최근 자신의 턱교정을 담당했던 한국의 병원에 정식직원으로 취업이 확정된 상태다. 렛미인 출연을 계기로 보다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 성격으로 바뀌어 삶 자체가 달라졌기에 해당 직업을 택했다고 밝힌 그녀는 자신이 직접 주걱턱 콤플렉스로 인해 겪어야 했던 아픔이 컸던 만큼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매회 드라마틱한 사연과 놀라운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경 이종석, 지바이게스 커플 모델 우월한 기럭지에 ‘케미 폭발’

    강민경 이종석, 지바이게스 커플 모델 우월한 기럭지에 ‘케미 폭발’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G by GUESS)가 배우 이종석과 디바 강민경을 팝진의 뉴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우월한 외모와 타고난 기럭지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종석은 자신의 출연 작 마다 갈수록 깊어지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세남으로 등극했고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 받으며 타고난 가창력에 연기력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 이런 매력 넘치는 두 남녀가 글로벌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G BY GUESS)의 새 모델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지바이게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종석과 강민경은 평소 패셔너블한 면모로 사랑 받는 공통점이 젊은 층을 타겟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바이게스가 원하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2014 FW 시즌을 시작으로 시크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의 이종석과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강민경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더욱 스타일리시한 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바이게스(G by GUESS)의 전속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이종석과 강민경은 얼마 전 함께 FW 화보 촬영을 진행, 공개를 앞두고 어떤 화보가 탄생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싱글발랄’ 다비치, “CJ E&M에 새 둥지 틀었어요!”

    ‘싱글발랄’ 다비치, “CJ E&M에 새 둥지 틀었어요!”

    여성듀오 다비치, CJ E&M과 전속계약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강민경)가 CJ E&M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CJ E&M의 음악사업부문은 17일 “이달 중순 다비치와 전속 계약을 맺어 음악 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다비치의 음악 색깔과 방향을 존중하는 것은 물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비치는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신중하게 고민했고 만족스러운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이해리와 강민경으로 구성된 다비치는 지난 2008년 1집으로 데뷔했으며 가창력과 대중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사랑받았다. 최근 ‘헤어졌다 만났다’, ‘팔베개’, ‘움직이지마’ 등의 싱글을 잇달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식-강민경, 연인처럼 다정한 셀카 “박형 식사하셨어요”

    박형식-강민경, 연인처럼 다정한 셀카 “박형 식사하셨어요”

    다비치 강민경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민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형 식사하셨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형식과 강민경이 얼굴을 가까이 밀착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제 4회 창원 시민의 날을 맞아 열린 희망콘서트에서 조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형식과 강민경은 종현과 이유비, 샤이니 온유, 씨엔블루 종현이 포함된 1990년생 동갑내기 연예인들의 사조직 ‘건전지’파의 멤버로 친한 사이이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비치 신곡 ‘팔베개’ 음원 오늘밤 자정 전격 공개

    다비치 신곡 ‘팔베개’ 음원 오늘밤 자정 전격 공개

    다비치 신곡 ‘팔베개’가 오늘 밤 자정 전격 공개된다. 다비치의 두 번째 신곡 ‘팔베개’는 19일 낮 12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늦은 밤과 잘 어울리는 곡이기 때문에 18일에서 19일로 넘어가는 자정(밤 12시)으로 앞당겨 공개하기로 했다고. ‘팔베개’는 다비치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작곡가 전해성 표 슬픈 발라드로 가장 행복했던 한 순간을 ‘팔베개’라는 단어로 함축시켜, 멀어져가는 그때의 기억을 슬퍼하는 내용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성숙미가 깃든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의 보컬로 완벽하게 해석, 이 여름 밤 쓸쓸함의 정수를 느끼게 해준다. 한편 ‘팔베개’ 뮤직비디오에는 KBS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열연한 배우 이다희와 KBS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서 설태송 역을 연기할 배우 손호준이 출연했다.
  • 현아 합성사진, 생일 하루 앞두고..‘현아 인스타그램에 하는 말이..’

    현아 합성사진, 생일 하루 앞두고..‘현아 인스타그램에 하는 말이..’

    생일을 앞둔 걸그룹 포미닛 현아 합성 사진이 유포됐다. 최근 온라인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사진이 모 그룹 멤버가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유출됐다는 루머와 함께 급속도로 퍼졌다. 이는 현아의 셀카 사진을 다른 노출사진에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아의 소속사측은 “모바일 메신저 및 SNS를 통해 번진 현아의 합성사진 및 루머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제작, 유포하는 자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현아는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 정말 정말 고마워요. 생일 축하 편지. 정말 많이 사랑 받고 있나 봐요. 항상 고맙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고 말했다. 한편 현아에 앞서 다비치의 강민경과 미쓰에이의 수지도 지난해 이와 유사한 사건을 겪은 바 있다. 현아 합성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합성사진..생일 전 날 충격이 크겠다”, “현아 합성사진..누가 봐도 합성사진”, “현아 합성사진..너무 심했다”, “현아 합성사진..아직도 이런 합성 사진을 만드는 사람이 있나?”, “현아 합성사진..현아 진짜 짜증났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아 합성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가사 보니 “내 얘기?” 폭풍 공감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가사 보니 “내 얘기?” 폭풍 공감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가 인기다. 다비치는 5일 정오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재킷 이미지에서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는 피크닉을 나온 듯한 분위기와 함께 각선미와 우윳빛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비치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작곡가 용감한형제 특유의 힙합 느낌이 짙은 트랙과 감성이 돋보이는 멜로디라인이 가미된 곡으로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 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 매일마다 반복되는 이 시간들’ 등의 가사가 오랜 기간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비치는 신곡 공개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신곡 ‘헤어졌다 만났다’는 보는 음악보다 듣는 음악에 충실해서 만든 곡이니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말하며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다비치 신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수원, 걸스데이 유라와 키스신 “카메라만 없었으면” 로봇연기는?

    장수원, 걸스데이 유라와 키스신 “카메라만 없었으면” 로봇연기는?

    가수 장수원이 ‘로봇연기’에 대해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장수원, 리지, 박동빈, 강민경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장수원에게 로봇을 연상시키는 어색한 연기와 걸음걸이를 지적했다. 장수원은 걸스데이 유라와 키스신에 대해 “카메라가 없었으면 평소대로 잘 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그는 본인의 로봇연기에 대해 “원래 신발에 깔창을 넣지 않는데, 상대역이었던 유라가 키가 커서 카메라 앵글 문제 때문에 깔창을 깔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 당시에는 좀 짜증도 났고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그게 회자되면서 지금은 즐겁다고들 하니 괜찮다”고 말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수원 로봇연기, 키스신만 빼고 23컷 같은 표정 ‘놀라운 연기력’

    장수원 로봇연기, 키스신만 빼고 23컷 같은 표정 ‘놀라운 연기력’

    ‘장수원 로봇연기’ 젝스키스 출신 배우 장수원의 ‘로봇연기’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연기의 신 편에는 장수원, 다비치의 강민경, 애프터스쿨의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KBS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뒤 ‘발연기’, ‘로봇연기’라 불리며 연기력 논란을 빚은 데 대해 “원래 신발에 깔창을 넣지 않는데 당시 상대역이었던 유라가 키가 커서 카메라 앵글 문제 때문에 깔창을 깔았다”고 해명하며 “카메라가 없었으면 평소대로 잘 했을 것 같다”라며 키스신을 회상했다. MC 김구라는 ‘로봇연기’ 장수원의 24종 표정 세트 판넬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키스신을 촬영할 때만 활짝 웃고 있으며 그 외 23가지 표정은 모두 동일해 큰 웃음을 줬다. MC들이 “모든 희로애락이 똑같은 표정이다”라고 말하자 장수원은 “폭이 크진 않지만 나름대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장수원은 지난해 9월 방송된 ‘사랑과 전쟁’ 아이돌 특집 3탄에 걸스데이 유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장수원은 마치 로봇이 연기하는 것 같이 딱딱하고 표정 변화 없는 연기를 선보여 ‘로봇연기’라는 오명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장수원 로봇연기 빵 터졌다”, “장수원 로봇연기, 개그로 승화하네”, “장수원 로봇연기, 심했다. 다시는 연기하지 말길”, “장수원 로봇연기, 나름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장수원 로봇연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엉뽕, 무리해 보정 속옷 입다가 몸매가…깜짝

    강민경 엉뽕, 무리해 보정 속옷 입다가 몸매가…깜짝

    강민경 엉뽕, 무리해 보정 속옷 입다가 몸매가…깜짝 다비치 강민경이 엉덩이 보형물인 이른바 ‘엉뽕’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강민경, 리지, 박동빈,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강민경에게 “엉뽕을 착용하고 찍힌 사진이 너무 티가 나서 다시는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엉뽕이 중요한 게 아니고 몸에 쫙 붙는 의상이 중심이었다. 사실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는 게 목표였다. 코르셋에 (엉덩이) 패드가 달려있었다. 당시 플래시가 터지니깐 그 보형물이 보였다” 말했다. 이어 “창피해서 다시는 착용 안한다고 했다. 너무 티 나더라”면서 “여러분도 속아서 사면 안 된다” 조언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MC 규현이 “엉뽕 말고 골반뽕도 있지 않나? 인터넷상에서 강민경의 몸매를 시기해 골반뽕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하자 강민경은 “난 골반은 튼튼하다. 골반은 내 거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엉뽕 너무 웃겨”, “강민경 엉뽕 황당하네”, “강민경 엉뽕 당황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경 ‘익룡연기’ 해명… “대본을 받았는데 지문이…” 얼마나 어색했길래

    강민경 ‘익룡연기’ 해명… “대본을 받았는데 지문이…” 얼마나 어색했길래

    강민경 ‘익룡연기’ 해명… “대본을 받았는데 지문이…” 얼마나 어색했길래 걸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이른바 ‘발연기’ 논란을 일으켰던 ‘익룡연기’에 대해 해명했다. 강민경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장수원, 애프터스쿨 리지, 배우 박동빈이 출연한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민경은 ‘익룡 연기’라는 별명을 얻게 된 드라마 ‘웃어요 엄마’ 속 장면을 언급하며 “커밍아웃을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민경은 “저 장면이 생애 첫 연기 장면였다. 대본을 받았는데 지문이 엄청 길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대본에는 대사없이 ‘선루프를 열고 올라가 엄마의 간섭에서 벗어나 신나게 소리를 지르면서 자유를 느끼다가 갑자기 슬픔이 북받쳐 오열한다’라는 지문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강민경은 “첫 드라마의 첫 촬영 장면이었는데 지문이 많았다. 게다가 날씨가 너무 추웠다. 촬영시기가 1,2월 겨울이었다. 그래서 입이 잘 안 벌어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강민경은 또 “감독님이 오케이를 해서 저는 제가 잘 한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서 얼굴을 가리고 봤다”면서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원 발연기, 도대체 얼마나 황당했길래…다시 보니

    장수원 발연기, 도대체 얼마나 황당했길래…다시 보니

    장수원 발연기, 도대체 얼마나 황당했길래…다시 보니 ‘발연기’로 화제가 됐던 가수 장수원이 ‘사랑과 전쟁’에서 재섭외가 들어왔다는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가수 장수원과 오렌지캬라멜 리지, 배우 박동빈,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 쪽에서 카메오로 잠깐 나와줄 수 없겠냐고 제의를 했다. 고마웠지만 안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과거 장수원은 ‘사랑과 전쟁-아이돌 특집’에 걸스데이 유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등과 출연해 발연기, 로봇연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대사 가운데 “미안해요” 등은 네티즌 사이에서 현재도 회자되고 있다. 장수원은 “카메오로 나올 수 있냐고 제작진에서 얘기했지만 드라마의 흐름을 방해할까봐 출연을 고사했다”면서 “또 감독님도 평생 직장을 퇴사할 것 같아서 출연하지 않았다”고 말해 폭소를 끌어냈다. 아울러 “다시 준비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 하면 그 때보다 잘할 자신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장수원 발연기, 너무 웃겨”, “장수원 발연기, 좀 불쌍해”, “장수원 발연기, 연기자로 대성할 그릇은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현-강민경, 절친 인증샷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 무슨 사이?

    종현-강민경, 절친 인증샷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 무슨 사이?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과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됐다. 종현이 진행을 맡은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트위터에는 지난 16일 “5월 16일 ‘푸른밤 심야포차’ with 강민경. 먼저 푸른 밤에 나오겠다고 말을 꺼낸 다비치의 강민경 씨를 굳이 더 있다 나오라고 했다는 쫑디! 왜요? 친구 앞이라 부끄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어 “곰이 100일 동안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 되는 것처럼 DJ도 100일정도는 숙성돼야 친구를 부를 수 있나 봐요. 처음엔 창피해서 안 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종현과 강민경이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앉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웃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푸른 밤 심야 포차’ 코너에는 강민경이 출연해 DJ 종현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두 사람은 1990년생 동갑내기로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푸른 밤 종현입니다’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댄스, 골반 37인치+허리 24인치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강민경 골반댄스, 골반 37인치+허리 24인치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강민경 골반댄스’가 화제다. 다비치 강민경이 지난 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네티즌들이 뽑은 골반 미녀 1위’에 뽑힌 기념으로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강민경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한 골반 댄스를 춰 남심을 흔들었다. ‘골반여왕’ 강민경은 어릴 때부터 골반의 발육이 남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강민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 확 커졌다”고 답했다. 이어 강민경은 “과거에는 골반이 큰게 콤플렉스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그러나 지금은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강민경의 골반은 이날 방송에서 직접 줄자로 측정한 결과 둘레 37인치에 달했다. 또 허리 둘레는 24인치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민경 골반댄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대스, 몸매 진짜 좋다” “큰 골반 가져서 부럽다” “강민경 골반댄스, 어릴 때부터 남달랐구나” “강민경 골반댄스..외국인 몸매네” “강민경 골반댄스..부럽다” “강민경 골반댄스..부러우면 지는 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강민경 골반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미 폭발 ‘허리 24-엉덩이 37인치’ 황금 몸매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미 폭발 ‘허리 24-엉덩이 37인치’ 황금 몸매

    ‘강민경 골반댄스’ 다비치 강민경이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섹시한 골반댄스를 선보인 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는 골반이 큰 것이 콤플렉스였다. 그런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많은 분들이 ‘골반이 넓은 게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골반댄스 대박이다”, “강민경 골반댄스 섹시하네”, “강민경 신이 내린 몸매”, “강민경 밀착 드레스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강민경 골반댄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골반 여왕 등극

    다비치 강민경, 골반 여왕 등극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다비치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경, 골반 치수 재보니 ‘꿈의 몸매’

    강민경, 골반 치수 재보니 ‘꿈의 몸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골반 미녀 1위로 꼽힌 다비치 강민경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됐던 골반댄스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이 있었다. 중학교 3학년 때 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확 커졌다”고 밝혔다. 즉석에서 신체 사이즈 측정에 나선 강민경은 허리둘레 24인치, 엉덩이둘레 37인치로 완벽한 S라인 몸매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티아라 효민 다비치 강민경 ‘눈에 띄는 각선미’

    그룹 티아라 효민(왼쪽)과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패션위크 윤춘호 브랜드 아르케(ARCHE) 컬렉션에 참석해 있다. 스타뉴스/뉴스1
  • 강민경 근황, 긴 머리 여전한 여신 자태 ‘더 섹시해졌다’

    강민경 근황, 긴 머리 여전한 여신 자태 ‘더 섹시해졌다’

    강민경 근황이 화제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긴 머리로 달라진 모습의 근황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때문에 오랜만에 긴 머리로. 어색하다. 그 얼마나 짧은 머리로 있었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귀 뒤로 깃털을 꽂은 채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있다. 흰 피부와 흰 의상이 어울려 마치 여신 같은 자태다. ‘강민경 근황’을 본 네티즌은 “강민경 근황, 여신 같아”, “강민경 근황..긴 머리도 잘 어울린다”, “강민경 근황..피부 정말 뽀얗다”, “강민경 근황..더 섹시해졌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바이브의 신곡 ‘해운대’ 피처링을 맡았다. 사진 = 강민경 트위터 (강민경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은 보랏빛 여자!’ 강민경,보랏빛 꽃에 취해 한 컷

    ‘오늘은 보랏빛 여자!’ 강민경,보랏빛 꽃에 취해 한 컷

    다비치 강민경이 18일 보라색 원피스에 보랏빛 꽃다발을 든 셀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어깨와 목을 드러낸 보라색 원피스 차림에 꽃다발을 든 채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모습이 청순미를 돋보이기 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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