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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시신에 장작 쌓아두고 밤새도록 태워” 유해 부수고 치아 강물에 던져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시신에 장작 쌓아두고 밤새도록 태워” 유해 부수고 치아 강물에 던져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시신에 장작 쌓아두고 밤새도록 태워” 유해 부수고 치아 강물에 던져 ‘충격’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카람 총장은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지난 9월26일 오후 아요치나파라는 지역의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기금 모금을 하면서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는가 하면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갱단원들은 학생들을 덤프트럭에 실어 이괄라 인근 코쿨라라는 지역의 쓰레기매립장으로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타이어와 장작 등을 쌓아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용의자들이 학생들을 끌고 갔다고 진술하는 장면과 강둑 등에서 수사당국이 유해를 수습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발표에 대해 실종된 학생들의 가족 중 한 명은 “사건을 서둘러 덮으려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사건의 발단은 학생들이 시위할 당시 한 모임에 참석했던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이괄라 시장이 경찰에 진압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르카 시장은 부인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네다가 하기로 한 연설에 학생들의 소요가 방해될까 봐 경찰에 진압을 지시했고, 경찰은 갱단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지난 4일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갱단의 조직원, 지역 정부의 관리 등 70여 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패한 경찰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갱단이 잔혹한 살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다면 이번 일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너무 끔찌한 일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어떻게 저런 곳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나는 하루도 저런 곳에서 살 수 없을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게 무자비하게 살해당해..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게 무자비하게 살해당해..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멕시코 대학생 43명이 갱단에 끌려가 무자비하게 살해당했다. 멕시코 연방검찰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지난 9월말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지역 교육대 소속 학생 43명이 갱단 조직원들에 끌려가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갱단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쓰레기매립장에서 무차별 사살한 뒤 시신을 밤새도록 불에 태워 유해를 강물에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은 급진 좌파 성향으로 반정부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마약갱단과 별다른 이해관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잔혹하게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전원 살해당해...’끔찍’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전원 살해당해...’끔찍’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안겼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들 갱단원들은 학생들을 덤프트럭에 실어 이괄라 인근 코쿨라라는 지역의 쓰레기매립장으로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타이어와 장작 등을 쌓아 밤새도록 불에 태운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게 살해 ‘경찰과 유착관계’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게 살해 ‘경찰과 유착관계’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이 경찰과 유착관계에 있던 갱단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각)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타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갱단은 지난 9월 26일 지역 교육대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가 무참하게 살해했다. 특히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이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총으로 살해한 뒤 신원확인 못하도록 태워” 범인 알고보니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총으로 살해한 뒤 신원확인 못하도록 태워” 범인 알고보니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총으로 살해한 뒤 신원확인 못하도록 태워” 범인 알고보니 ‘충격’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카람 총장은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지난 9월26일 오후 아요치나파라는 지역의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기금 모금을 하면서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는가 하면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갱단원들은 학생들을 덤프트럭에 실어 이괄라 인근 코쿨라라는 지역의 쓰레기매립장으로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타이어와 장작 등을 쌓아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용의자들이 학생들을 끌고 갔다고 진술하는 장면과 강둑 등에서 수사당국이 유해를 수습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발표에 대해 실종된 학생들의 가족 중 한 명은 “사건을 서둘러 덮으려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사건의 발단은 학생들이 시위할 당시 한 모임에 참석했던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이괄라 시장이 경찰에 진압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르카 시장은 부인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네다가 하기로 한 연설에 학생들의 소요가 방해될까 봐 경찰에 진압을 지시했고, 경찰은 갱단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지난 4일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갱단의 조직원, 지역 정부의 관리 등 70여 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패한 경찰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갱단이 잔혹한 살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다면 이번 일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나”,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정말 사람 살 곳이 못되네. 사람을 그냥 죽이는 것도 모자라 태워 없애다니”,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시위한다고 경찰과 결탁해서 갱단이 저런 짓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갱단이 시신 태우고 치아까지 거둬서…” 충격적 반전 스토리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갱단이 시신 태우고 치아까지 거둬서…” 충격적 반전 스토리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갱단이 시신 태우고 치아까지 거둬서…” 충격적 반전 스토리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카람 총장은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지난 9월26일 오후 아요치나파라는 지역의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기금 모금을 하면서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는가 하면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갱단원들은 학생들을 덤프트럭에 실어 이괄라 인근 코쿨라라는 지역의 쓰레기매립장으로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타이어와 장작 등을 쌓아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용의자들이 학생들을 끌고 갔다고 진술하는 장면과 강둑 등에서 수사당국이 유해를 수습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발표에 대해 실종된 학생들의 가족 중 한 명은 “사건을 서둘러 덮으려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사건의 발단은 학생들이 시위할 당시 한 모임에 참석했던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이괄라 시장이 경찰에 진압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르카 시장은 부인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네다가 하기로 한 연설에 학생들의 소요가 방해될까 봐 경찰에 진압을 지시했고, 경찰은 갱단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지난 4일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갱단의 조직원, 지역 정부의 관리 등 70여 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패한 경찰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갱단이 잔혹한 살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다면 이번 일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세상에 대학생을 어떻게 저렇게 살해하나”,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멕시코는 살 동네가 못 된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하루도 저런 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시위 진압에 갱단까지 참여?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시위 진압에 갱단까지 참여? ‘충격’

    멕시코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실종된 대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현지시각) 멕시코 연방검찰의 헤수스 무리요 카람 총장은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들이 ‘학생들을 끌고가 살해한 뒤 불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희생된 대학생들은 지난 9월 26일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에 경찰과 갱단이 이들을 불법 진압한 후 갱단들은 43명을 끌고가 살해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갱단 조직원, 지역 정부의 관리 등 70여 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이 살해 “시신 기름 뿌리고 밤새도록 태워” 도대체 왜?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이 살해 “시신 기름 뿌리고 밤새도록 태워” 도대체 왜?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이 살해 “시신 기름 뿌리고 밤새도록 태워” 도대체 왜?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카람 총장은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지난 9월26일 오후 아요치나파라는 지역의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기금 모금을 하면서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는가 하면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갱단원들은 학생들을 덤프트럭에 실어 이괄라 인근 코쿨라라는 지역의 쓰레기매립장으로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타이어와 장작 등을 쌓아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용의자들이 학생들을 끌고 갔다고 진술하는 장면과 강둑 등에서 수사당국이 유해를 수습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발표에 대해 실종된 학생들의 가족 중 한 명은 “사건을 서둘러 덮으려는 검찰의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사건의 발단은 학생들이 시위할 당시 한 모임에 참석했던 호세 루이스 아바르카 이괄라 시장이 경찰에 진압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르카 시장은 부인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네다가 하기로 한 연설에 학생들의 소요가 방해될까 봐 경찰에 진압을 지시했고, 경찰은 갱단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지난 4일 경찰에 체포됐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갱단의 조직원, 지역 정부의 관리 등 70여 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패한 경찰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갱단이 잔혹한 살인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다면 이번 일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인권유린 사건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너무 무섭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끔찍한 일이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 살해,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갱단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알고보니 경찰이 도왔다?

    멕시코 갱단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알고보니 경찰이 도왔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9월 26일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갱단원들은 쓰레기매립장으로 학생들을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사건과 관련,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4일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이런 일이 말이 돼?”,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무서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충격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수사결과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수사결과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실종된 대학생 43명이 갱단에 납치돼 살해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8일 한 매체는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학교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멕시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드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멕시코 갱단 조직원들 실종 대학생 43명 끌고가 살해한 뒤 불태워 ‘충격’

    멕시코 갱단 조직원들 실종 대학생 43명 끌고가 살해한 뒤 불태워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9월 26일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갱단원들은 쓰레기매립장으로 학생들을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사건과 관련,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4일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이런 일이 말이 돼?”,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무서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충격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대학생 납치, 경찰이 갱단에 넘겼다…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충격’

    멕시코 대학생 납치, 경찰이 갱단에 넘겼다…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9월 26일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갱단원들은 쓰레기매립장으로 학생들을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사건과 관련,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4일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이런 일이 말이 돼?”,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무서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충격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갱단 조직원들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경찰이 범행 도왔다? 충격

    멕시코 갱단 조직원들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경찰이 범행 도왔다? 충격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9월 26일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갱단원들은 쓰레기매립장으로 학생들을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사건과 관련,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4일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이런 일이 말이 돼?”,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무서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충격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갱단 조직원들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경찰이 범행 도왔다?

    멕시코 갱단 조직원들 실종 대학생 43명 살해, 경찰이 범행 도왔다?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지난 9월 멕시코 게레로주 이괄라시에서 시위를 벌이다 실종된 교육대 학생 43명이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는 검찰의 수사결과가 나왔다. 현지 언론들은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이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사들’이라는 이름의 갱단은 9월 26일 교육대 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자, 경찰과 함께 발포를 해 학생 등 6명을 숨지게 하고 43명을 끌고 갔다.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지역 경찰은 학생들이 탄 버스에 총격을 가하고, 43명의 학생을 붙잡아 갱단 조직원들에게 넘겼다. 갱단원들은 쓰레기매립장으로 학생들을 끌고 가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에 태웠다. 이어 남은 뼈 등 유해를 부수고, 치아 등을 수습해 쓰레기봉투에 담은 뒤 강물에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람 총장은 실종 학생들의 유전자와 유해를 대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만 불에 심하게 탔기 때문에 신원 확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사건과 관련, 지역 갱단과 유착관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진 아바르카 시장 부부는 멕시코시티 근처에 있는 딸의 친구 집에 숨어지내다가 4일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이런 일이 말이 돼?”,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무서워”,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충격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납치된 이유보니..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 갱단에 납치된 이유보니..

    지난 7일 헤수스 무리요 카람 멕시코 연방검찰 총장은 “경찰과 함께 불법으로 시위 진압에 개입한 지역 갱단의 조직원들로부터 학생들을 끌고 가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워 강물에 던졌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멕시코 대학생들이 시골 교사의 임용 차별 철폐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갱단과 함께 발포해 6명을 숨지게 했다. 이어 갱단원들은 학생들 43명을 끌고가 살해한 뒤 신원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신에 기름을 뿌리고 밤새도록 불태웠다. 경찰은 “학생들이 마약갱단과 별다른 이해관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잔혹하게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물 바위에 고립된 다람쥐 구조 순간 포착

    강물 바위에 고립된 다람쥐 구조 순간 포착

    강물에 고립된 다람쥐가 구조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3일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위치한 강에서 토마스 패터슨(Thomas Paterson, 22)이라는 남성이 강물에 고립된 다람쥐를 구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패터슨은 서프보드 위에 몸을 싣고 물길을 따라 내려간다. 이때 그가 발견하나 것은 바위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다람쥐 새끼 한마리. 거센 물결이 두려워서인지 강가 뭍으로 가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페터슨은 서프보드에 다람쥐를 태워 구조하려고 하지만 경계심 강한 녀석은 이를 긴장한 채 호의를 거부한다. 잠시 후 다람쥐는 자신을 향한 구조의 손길을 무시한 채 자력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녀석은 과감한 점프에도 불구하고 물에 빠지고 만다. 이에 패터슨이 물에 빠진 다람쥐를 건져 서프보드 위에 올려놓은 후 뭍으로 데려간다. 다람쥐가 무사히 안전한 곳에 안착하면서 영상은 마무리 된다. 페터슨은 “나는 위험에 처해 있는 다람쥐를 안전하게 물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 하지만 다람쥐는 점프를 시도해 작은 구멍 안으로 들어가기를 시도했고 이내 물속에 빠졌다. 결국 나는 물에 빠진 다람쥐를 손으로 건져서 서프보드 위에 놓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녀석은 서프보드 위에 편안하게 탑승한 채 무임승차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Caters T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래퍼 사진 촬영 중 돌풍 때문에 ‘풍덩’

    美 래퍼 사진 촬영 중 돌풍 때문에 ‘풍덩’

    최근 사진 촬영 중이던 미국 래퍼가 갑자기 불어온 강풍으로 강물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영상에는 미국 플로리다의 강가에서 한 래퍼가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강둑에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든 자리를 옮기자 래퍼가 강둑 위로 이동해 양팔을 벌려 자세를 취한다. 잠시 뒤, 자리를 옮겨가며 다양한 사진을 찍고 있는 순간, 돌풍이 불어 래퍼의 노란색 모자가 하늘로 날아간다. 모자를 잡기 위해 양손을 지켜 든 래퍼가 중심을 잃고 ‘풍덩’ 소리와 함께 강물로 떨어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둑에선 항상 조심합시다”, “래퍼 어떡하나요?”, “다치지 않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WSHH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급류에 휩쓸린 차량 운전자 굴삭기 버킷으로 극적 구조

    급류에 휩쓸린 차량 운전자 굴삭기 버킷으로 극적 구조

    지난 28일 중국 충칭(重慶)시 펑제(奉節)현에서 불어난 강물에 차량이 휩쓸려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운전자는 극적으로 구조됐다.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고차량 운전자가 구조되는 순간이 담긴 영상과 함께 해당 사건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강을 건너던 차량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되면서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가까스로 차 밖으로 나와 운전석 문짝을 잡은 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거친 물살에 금방이라도 차량이 휩쓸려 내려 갈 수 있는 상황. 사람들은 긴 밧줄에 튜브를 연결해 구조를 시도한다. 하지만 강한 물살로 인해 상황이 여의치 않자 이들은 이어 중장비를 이용하는 것으로 구출 방법을 바꾼다. 이후 남성이 굴삭기 버킷에 몸을 옮기는 순간, 차량이 떠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다.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고립되었던 남성운전자가 구조돼 무사히 물가로 나오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 된다. 사진·영상=유튜브, NewsTimesVide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급류에 휩쓸린 차량 운전자 굴삭기 버킷 타고 극적 탈출

    급류에 휩쓸린 차량 운전자 굴삭기 버킷 타고 극적 탈출

    지난 28일 중국 충칭(重慶)시 펑제(奉節)현에서 불어난 강물에 차량이 휩쓸려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 운전자는 극적으로 구조됐다.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고차량 운전자가 구조되는 순간이 담긴 영상과 함께 해당 사건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강을 건너던 차량이 불어난 강물에 고립되면서 꼼짝달싹 못하는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가까스로 차 밖으로 나와 운전석 문짝을 잡은 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거친 물살에 금방이라도 차량이 휩쓸려 내려 갈 수 있는 상황. 사람들은 긴 밧줄에 튜브를 연결해 구조를 시도한다. 하지만 강한 물살로 인해 상황이 여의치 않자 이들은 이어 중장비를 이용하는 것으로 구출 방법을 바꾼다. 이후 남성이 굴삭기 버킷에 몸을 옮기는 순간, 차량이 떠내려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다.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고립되었던 남성운전자가 구조돼 무사히 물가로 나오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 된다. 사진·영상=유튜브, NewsTimesVide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길을 걷는다

    불길을 걷는다

    강천산 단풍이 곱다는 이야기, 참 여러 차례 들었다. 전북 순창에 솟은 작은 산이지만, 가을 풍경만큼은 ‘소금강’이라 부를 만하다고도 했다. 행장 꾸려 나선 길, 현지인들은 단풍이 절정에 이르려면 11월 초까지는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한데 외지인의 시선으로는 그마저도 충분했다. 온통 붉기만 하면 무슨 맛이랴. 노랗고 푸른 기운들이 섞여야 외려 더 아름답지 않겠나. 강천산(584m)은 아름답고 편안하고 소박하다. 이웃한 산성산(603m), 광덕산(578m) 등을 묶어 등산을 즐길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숲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산책하듯 자박자박 걷는 쪽이 더 나아보인다. 강천산의 백미는 ‘음이온 산책길’이다. 이에 대한 안내판의 설명을 요약하면 이렇다. 강천산엔 폭포가 여러 곳이다. 폭포 주변엔 음이온이 많이 생성되는데, 이를 흡수하며 걸으면 힐링도 되고, 건강도 얻는다는 것이다. 음이온 산책길은 매표소부터 구장군 폭포까지 왕복 5㎞ 남짓 거리다. 매표소~병풍폭포~강천사~현수교~구장군 폭포로 이어진다. 산책로는 잘 닦여 있다. 산길치고 폭도 넓은 편이다. 높낮이도 완만해 왕복 세 시간 남짓 동안 가쁜 숨을 몰아쉴 일이 없다. 길은 구장군 폭포에 이를 때까지 줄곧 계곡과 동행한다. 계곡과 폭포에서 떨어진 물 입자는 음이온을 만든다. 음이온 수치는 산책길 중간중간에 설치된 LED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맨발로 걷는 황홀한 단풍길… 구름 다리 위 신선놀음 산책로에서 처음 만나는 명소는 병풍폭포다. 2002년에 만들어진 인공폭포다. 병풍처럼 펼쳐진 절벽 위로 크고 작은 두 개의 폭포가 조성돼 있다. 폭포에선 쉼 없이 물줄기가 쏟아지는데, 워낙 가늘어 안개비가 내리는 듯하다. 이 덕에 햇살이 비치는 오후 무렵이면 늘 폭포 아래쪽으로 무지개가 걸린다. 폭포 맞은편은 단풍 숲이다. 만지면 묻어날 것 같은 이파리가 붉은빛으로 선연하다. 음이온 산책로 옆으로 목재 데크 길이 나 있다. ‘숲길 산책로’다. 음이온 산책길이 계곡을 따라 걷는 반면 숲길 산책로는 산 중턱을 따라간다. 병풍폭포에서 강천사 앞 삼인대까지 5㎞ 정도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가파른 구간이 많아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산책로를 따라 애기단풍 터널이 이어진다. 스물두 그루 메타세쿼이아와 폭포가 어우러진 풍경도 빼어나다. 숲을 나서면 곧 강천사다. 신라 진성여왕(887년) 때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절집이다. 강천사 초입엔 범상치 않은 자태의 모과나무가 서 있다. 밑동부터 가지까지 깊게 주름이 패였고, 노송처럼 이리저리 휜 모양새에선 신산했던 삶의 궤적이 느껴진다. 모과나무는 300년 묵었다고 한다. 강천사와 더불어 늙은 셈이다. 절집에서 십여분쯤 걸으면 구장군 폭포다. 이때부터 하늘이 활짝 열린다. 폭포를 품은 절벽은 그야말로 기골이 장대하다. 높이가 무려 120m에 이른다. 이에 견주자니 폭포는 실핏줄처럼 가늘다.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이자, ‘호남의 소금강’이라 상찬받는 강천산의 진수를 여기서 맛본다. 절벽 여기저기엔 마한시대 아홉 장수가 죽기를 결의하고 전장에 나가 승리를 얻었다는 이야기가 새겨져 있다. 구장군폭포는 원래 마른 폭포다. 장마철에만 폭포수가 쏟아진다. 한데 물을 끌어올린 뒤 흘려보내면서 이제는 늘 폭포수가 쏟아지는 모습과 마주할 수 있게 됐다. 구장군폭포에서 온 길을 되짚어 내려온다. 만나는 이들마다 표정이 밝다. 웃음소리도 맑게 느껴진다. 음이온을 한껏 들이켠 덕이지 싶다. 그중 몇몇은 맨발이다. 발에 닿는 흙의 느낌이 좋았던 게다. 등산화 벗은 아저씨는 흔하고, 운동화 벗은 여고생도 간혹 눈에 띈다. 두 손으로 신발 들고 산길 걷는 모습이 꽤 평화롭다. 음이온 산책길은 일부 구간을 빼고는 바닥이 잘 다져진 흙길이다. 매표소 가까운 곳에 발을 씻는 세족대가 마련돼 있으니, 흙 묻을 걱정일랑 접어두고 맨발의 자유를 만끽하는 것도 좋겠다. 오를 때 보지 못했던 바위들도 하산길에서야 눈에 든다. 고은 시인의 시 ‘그 꽃’에서처럼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이다. 단풍에 가려져 있었을 뿐, 바위는 우직한 생김새 그대로 서 있다. 붉은빛 구름다리도 오른다. 강천산의 명물이다. 계단을 따라 급한 산비탈을 올라야 하지만, 품은 그리 들지 않는다. 구름다리는 현수교다. 지상 50m 높이에 폭 1m, 길이 76m다. 빨간 구름다리 위에서 굽어보는 풍경이 멋들어지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다리가 위아래로 출렁이는데, 그때마다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짜릿함도 맛본다. 날머리는 신선교다. 음이온 산책길 한번 돌아봤다고 선계에 이르지는 못하겠지만, 마음만은 신선이다. ●섬진강에 기댄 마을 순창… 새달 2일까지 장류축제 이쯤에서 돌발 퀴즈 하나. 순창에는 메타세쿼이아길이 있다, 없다? ‘있다’를 찍었다면 ‘딩동댕~’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순창읍내 고추장민속마을에서 강천산 가는 길에 만난다. 길 위로 튼실하게 솟은 메타세쿼이아 덕에 왕복 이차선 도로가 숲 터널로 변했다. 순창은 섬진강에 기댄 고을이다. 섬진강 물줄기 위로 명소들도 몇 곳 있다. 그중 하나가 장군목이다. 강물이 바위와 몸을 섞으며 만든 다양한 형태의 너럭바위들이 강변을 따라 3㎞ 정도 이어져 있다. 핵심은 요강바위다. 포트홀이라 불리는 돌개구멍이 요강처럼 움푹 패어 있다. 돌개구멍은 둘레 1.6m, 깊이 2m에 달한다. 요강바위는 한때 도난당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기도 했다. 무게만 15t에 달하는 바위를 옮기느라 도둑들도 고생깨나 했지 싶다. 순창은 전통 장류의 ‘메카’처럼 인식되는 곳이다. 고추장, 된장 등 전통 장류와 발효 음식의 진수를 맛보는 ‘순창 장류축제’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순창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 ‘자연이 빚은 순창이야기’를 주제로 순창 장류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80여개 체험 행사와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레드 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붉은색 옷을 입었을 경우, 축제장에서 여러 할인 혜택을 준다. 글 사진 순창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 호남고속도로 김제 나들목으로 나와 전주 방면 1번 국도로 갈아탄 뒤, 쑥고개 교차로에서 순창 방면 27번 국도로 다시 바꿔 탄다. 한산한 도로를 따라 임실 옥정호 등 풍경의 명소들을 꿰며 갈 수 있다. 다소 돌더라도 내장산 나들목이나 백양사 나들목으로 나와 여러 단풍 명소들을 둘러보며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순천완주 고속도로 남원 분기점에서 88올림픽 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순창 나들목으로 나오는 방법도 있다. 강천산 관리사무소 650-1672. →맛집: 명가원숯불구이(652-1667)는 매운 숯불돼지갈비가 맛있는 집이다. 돼지갈비를 마늘과 간장, 생강, 양파 등으로 양념한 육수에 재워 애벌 조리한 뒤, 고추장을 발라 숙성시켜 구워 먹는다. 녹원식당(653-2673)은 저렴한 가격에 한정식을 내는 집이다. 강천산공원 주차장 입구 산호가든농원(652-4035)은 민물 고추장 매운탕이 맛있다. →잘 곳: 장류체험관(650-5432)은 체험장과 숙박시설을 함께 갖춘 곳이다. 고추장민속마을 가장 끝 쪽에 있다. 객실료는 크기에 따라 4만 5000~6만원 선으로 저렴한 편이다. 다만 고추장 담그기 등 농촌체험을 해야 숙박할 수 있다. 순창읍내 S모텔(653-3960, 4960)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굿스테이’ 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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