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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폭염 길어지고 돌발성 호우 많을 듯

    기후변화로 한반도의 자연 재난에 대한 취약성이 세계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는 봄 가뭄과 산불, 여름 폭염 위험이 큰 것으로 예측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27일 위성영상을 활용해 기후변화를 고려한 한반도 주요 재난 위험성 평가 및 대응 기술과 북한 지역의 지역별 재난 유형에 대한 위험성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여름에는 7월 말과 8월 초 한반도 전역에 폭염이 예상되며 폭염 일수 및 피해도 증가할 것이라고 연구원은 내다봤다. 이에 따른 폭염 사망자도 해마다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2012년에는 59명이 목숨을 잃었다. 폭염에는 농촌 지역 40~50대 남성들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올여름의 국지적 집중호우를 대비해 한국형 ‘도시홍수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지만 대기 불안정에 의한 돌발성 호우가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원이 개발한 도시홍수모형은 레이더와 위성영상, 민간 사업자의 강우계 등을 실시간으로 판단해 서울 전체의 홍수를 사전에 진단하고 위험을 경고하게 된다. 또 지난겨울에는 강원 강릉에 최장 9일간 눈이 내렸으며 남부지방의 대설주의보 발령 횟수도 1980년대에 비해 2배나 늘었다. 올봄에는 지난해 가뭄이 심각했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뭄 피해가 우려된다. 전남과 경남의 일부 지역은 평년 대비 강우량 및 저수지 저수율이 60% 수준이다. 4월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낙산사 인근 불 “2005년 대형 화재 악몽…필사적 사수”

    낙산사 인근 불 “2005년 대형 화재 악몽…필사적 사수”

    낙산사 인근 불 “2005년 대형 화재 악몽…필사적 사수” 24일 오후 7시 14분 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 서풍을 타고 바닷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진압대 29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간이라 진화헬기는 투입할 수 없는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다행히 불길이 바람을 타고 바닷가 쪽으로 번지고 있어 건물은 피해가 없는 상태”라면서 “혹시나 바람의 방향이 바뀔 상황에 대비해 진압대가 사찰 등 건물을 방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낙산사에서는 2005년 4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상당수 건축물이 소실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낙산사 인근 산불 진화…가슴 쓸어내린 소방당국

    [속보]낙산사 인근 산불 진화…가슴 쓸어내린 소방당국

    [속보]낙산사 인근 산불 진화…가슴 쓸어내린 소방당국 24일 오후 7시 14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소나무와 잡목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대부분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15대와 진압대 29명을 투입한 것을 비롯해 경찰과 군청, 인근 군부대에서도 인력을 총동원해 낙산사 인근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에 낙산사 인근 산불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8시 17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남은 불을 정리하는 상태다. 이날 불은 낙산사 경내와 직선거리로 1㎞ 정도 떨어진 야산 자락에서 발생해 30여 분만에 해수관음상 뒤편으로 번졌다. 야간이라 낙산사 인근 산불 진화에 진화헬기를 투입할 수 없는데다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행히 서풍을 탄 불길이 사찰 방향을 피해 해안 쪽으로 진행하는 상황에서 불길을 잡는 데 성공해 큰 피해를 막았다. 소방 관계자는 “진화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혹시나 바람의 방향이 바뀔 상황에 대비해 진압대가 낙산사 사찰 등 건물을 방호했다”고 말했다. 현재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낙산사에서는 2005년 4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상당수 건축물이 소실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낙산사 산불 “야간이라 헬기 투입 안돼” 긴박한 현장

    낙산사 산불 “야간이라 헬기 투입 안돼” 긴박한 현장

    낙산사 산불 “야간이라 헬기 투입 안돼” 긴박한 현장 24일 오후 7시 14분 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 서풍을 타고 바닷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진압대 29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간이라 진화헬기는 투입할 수 없는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다행히 불길이 바람을 타고 바닷가 쪽으로 번지고 있어 건물은 피해가 없는 상태”라면서 “혹시나 바람의 방향이 바뀔 상황에 대비해 진압대가 사찰 등 건물을 방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낙산사에서는 2005년 4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상당수 건축물이 소실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낙산사 산불 제발 2005년처럼 되진 말아야 되는데”, “낙산사 산불 바람 좀 잦아들어야 할텐데”, “낙산사 산불 진화할 때 인명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낙산사 해수관음산 인근 화재 “2005년 악몽…무조건 사수”

    [속보]낙산사 해수관음산 인근 화재 “2005년 악몽…무조건 사수”

    [속보]낙산사 해수관음산 인근 화재 “2005년 악몽…무조건 사수” 24일 오후 7시 14분 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낙산사 해수관음상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재 서풍을 타고 바닷가 방향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진압대 29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야간이라 진화헬기는 투입할 수 없는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다행히 불길이 바람을 타고 바닷가 쪽으로 번지고 있어 건물은 피해가 없는 상태”라면서 “혹시나 바람의 방향이 바뀔 상황에 대비해 진압대가 사찰 등 건물을 방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강릉, 속초, 고성, 양양,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낙산사에서는 2005년 4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상당수 건축물이 소실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낙산사 화재 제발 더 번지지 말아야 할텐데”, “낙산사 화재 무섭다”, “낙산사 화재 진압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경북대 박영숙△경상대 박동선△안동대 현철환△전북대 한상신△한국교원대 신강탁◇전보△학교정책관 김성기△교원정책과장 김보엽△장관 비서실장 심민철△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병석△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임연준△국립특수교육원장 우이구△한국경진학교장 김은주 ■국회사무처 ◇서기관△산업통상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영준<복직>△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애린 ■국민연금공단 △준법감시인 유현숙 ■전력거래소 △운영본부장 조종만△중앙전력관제센터장 김우선△수요예측실장 류성호△계통운영처 수급계획팀장 최은재 ■한겨레신문사 △광고전문위원 이승진△사업기획위원 김철홍△발송2부장 이재성△경영지원전문위원 신철△주주서비스부장 서기철△한겨레에스앤씨㈜ 대표이사(파견) 이광재 ■디지틀조선일보 ◇승진 <상무이사>△상무이사(경영전략본부장 겸임) 김봉현<이사>△조선닷컴편집본부장 심인숙<국장>△방송본부 보도제작부장 김기만<국장대우>△경영관리부장 김형모△마케팅본부장 이도경<부국장>△뉴미디어연구소 미디어기술부장 편대범<부국장대우>△방송본부 시티비전기술팀장 손한봉△뉴미디어연구소 CTS시스템팀장 이상우△미디어컨텐츠국 DB개발팀장 이승진<부장>△조선닷컴편집본부 방송미디어부장 조화영△뉴미디어연구소 CTS개발팀장 이용화△미디어개발부장 김현곤△모바일개발팀장 길웅찬 ■아시아타임즈 ◇승진△편집국 산업경제부 부국장 허경태 ■한국경제TV ◇전보 <국장>△뉴미디어본부장 이승용<부국장>△보도총괄 부국장(산업팀장 겸임) 오연근△제작총괄 부국장(사회취업팀장 겸임) 강성진△뉴스편집팀장 강기수 ■강릉원주대 △다문화연구소장 이경숙 ■교보증권 ◇본부장△종합금융본부장 신영균◇담당임원△금융상품담당 조성진◇부서장△온라인영업팀 김종민△마케팅전략팀 김산호△트레이딩센터 신향석△국제선물1팀 이진행△국제선물2팀 이재형◇지점장△목동지점 조기형 ■KB투자증권 ◇승진 <선임부장>△주식영업팀 장태섭<부장>△무역센터지점 윤철수△도곡PB센터 김진식△준법지원실 장철근 ■KDB대우증권 ◇신임 부서장△채권상품부 박기웅 ■일동제약 ◇승진△대표이사 부회장 정연진△대표이사 사장 윤웅섭△전무이사 이은국 전구석 김중효△상무이사 최규환 강용식 강규성 조석제◇전보△글로벌사업부문장 최규환△병원사업부문장 강용식△재무부문장 강규성
  • GM ‘임팔라’ 국내 판매 임박?…현대자동차 ‘LF 소나타’ 긴장해야겠네

    GM ‘임팔라’ 국내 판매 임박?…현대자동차 ‘LF 소나타’ 긴장해야겠네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의 국내에 시판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서 자동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4일 현대자동차의 ‘LF소나타’가 출시되면서 GM의 역작인 임팔라와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다. GM의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탑 10에 드는 GM의 최장수 모델이다. 임팔라는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팔라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 정도로 준수한 편이다. 특히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팔라는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유명한 자동차다. 미국에서는 ‘소나타’처럼 국민 세단으로 불리고 있다. 임팔라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의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머지않아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 이보다 싼 가격에 임팔라를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M ‘미국판 소나타’ 임팔라 출시 임박?…현대 ‘LF 소나타’와 비교해보면

    GM ‘미국판 소나타’ 임팔라 출시 임박?…현대 ‘LF 소나타’와 비교해보면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의 국내에 시판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서 자동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4일 현대자동차의 ‘LF소나타’가 출시되면서 GM의 역작인 임팔라와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다. GM의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탑 10에 드는 GM의 최장수 모델이다. 임팔라는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팔라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 정도로 준수한 편이다. 특히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팔라는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유명한 자동차다. 미국에서는 ‘소나타’처럼 국민 세단으로 불리고 있다. 임팔라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의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머지않아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 이보다 싼 가격에 임팔라를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M 임팔라 출시 임박?…현대자동차 ‘LF 소나타’ 능가한다고?

    GM 임팔라 출시 임박?…현대자동차 ‘LF 소나타’ 능가한다고?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의 국내에 시판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서 자동차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4일 현대자동차의 ‘LF소나타’가 출시되면서 GM의 역작인 임팔라와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다. GM의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탑 10에 드는 GM의 최장수 모델이다. 임팔라는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팔라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 정도로 준수한 편이다. 특히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팔라는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도 유명한 자동차다. 미국에서는 ‘쏘나타’처럼 국민 세단으로 불리고 있다. 임팔라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의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머지않아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받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 이보다 싼 가격에 임팔라를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축구 △클래식 ●포항-수원(포항스틸야드) ●제주-성남(제주월드컵 이상 오후 2시) ●경남-전남(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챌린지 ●강원-안산(강릉종합운) ●대구-광주(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2시) ●수원-대전(오후 4시 수원종합운)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롯데(울산) ●KIA-LG(잠실) ●두산-SK(문학) ●NC-삼성(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LG-KT(오후 2시 창원체)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KB스타즈-신한은행(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2시 대전 충무체) 23일(일) ■프로축구 △클래식 ●상주-전북(상주시민운) ●서울-부산(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2시) ●울산-인천(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 △챌린지 ●부천-충주(부천종합운) ●고양-안양(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2시)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롯데(울산) ●KIA-LG(잠실) ●두산-SK(문학) ●NC-삼성(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SK(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안산 와동체) * 필요시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1시 27분 인천 계양체)
  • 임팔라 2014년형 국내 출시 기대감 한껏…예상 가격대는?

    임팔라 2014년형 국내 출시 기대감 한껏…예상 가격대는?

    ’쉐보레 임팔라 연비’ ‘2014 쉐보레 임팔라 가격’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전망’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임팔라는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리부 디젤을 잇는 한국GM의 비밀명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GM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탑 10. GM의 최장수 모델.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km 정도이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돼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쉐보레 임팔라는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익히 알려진 자동차다. 마치, 미국인들에겐 ‘쏘나타’와 같은 국민적 세단의 이미지가 강하다. 1958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10세대 모델까지 등장했다. 쉐보레에서는 말리부보다 한 단계 더 큰 차로 자리 잡고 있다. 10세대 임팔라는 GM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와 미시건에 공장이 있으며 최근 한국과 FTA를 체결한 캐나다에서도 제작하고 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그렇지만 한국GM 중대형 세단인 알페온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후속 모델로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의 어깨가 무겁다. 여기에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에 대한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다만 한국GM 관계자는 “최근 2014년형 알페온이 출시됐고, 마크 코모 부사장이 (알페온)판촉·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당장 임팔라가 알페온 후속으로 도입된다는 추측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가능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제발 빨리 출시하면 좋겠다”,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정말 사고 싶다”,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미국에서 봤는데 진짜 괜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쉐보레 임팔라 연비는 14.8km…국내 출시 가격대는?

    쉐보레 임팔라 연비는 14.8km…국내 출시 가격대는?

    ’쉐보레 임팔라 연비’ ‘2014 쉐보레 임팔라 가격’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전망’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임팔라는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리부 디젤을 잇는 한국GM의 비밀명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GM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탑 10. GM의 최장수 모델.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km 정도이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돼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쉐보레 임팔라는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익히 알려진 자동차다. 마치, 미국인들에겐 ‘쏘나타’와 같은 국민적 세단의 이미지가 강하다. 1958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10세대 모델까지 등장했다. 쉐보레에서는 말리부보다 한 단계 더 큰 차로 자리 잡고 있다. 10세대 임팔라는 GM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와 미시건에 공장이 있으며 최근 한국과 FTA를 체결한 캐나다에서도 제작하고 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그렇지만 한국GM 중대형 세단인 알페온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후속 모델로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의 어깨가 무겁다. 여기에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에 대한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다만 한국GM 관계자는 “최근 2014년형 알페온이 출시됐고, 마크 코모 부사장이 (알페온)판촉·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당장 임팔라가 알페온 후속으로 도입된다는 추측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기대감 한껏…연비·가격대 보니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기대감 한껏…연비·가격대 보니

    ’쉐보레 임팔라 연비’ ‘2014 쉐보레 임팔라 가격’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전망’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임팔라는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리부 디젤을 잇는 한국GM의 비밀명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GM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탑 10. GM의 최장수 모델.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km 정도이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돼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쉐보레 임팔라는 미국의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익히 알려진 자동차다. 마치, 미국인들에겐 ‘쏘나타’와 같은 국민적 세단의 이미지가 강하다. 1958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10세대 모델까지 등장했다. 쉐보레에서는 말리부보다 한 단계 더 큰 차로 자리 잡고 있다. 10세대 임팔라는 GM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와 미시건에 공장이 있으며 최근 한국과 FTA를 체결한 캐나다에서도 제작하고 있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그렇지만 한국GM 중대형 세단인 알페온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후속 모델로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의 어깨가 무겁다. 여기에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에 대한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다만 한국GM 관계자는 “최근 2014년형 알페온이 출시됐고, 마크 코모 부사장이 (알페온)판촉·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당장 임팔라가 알페온 후속으로 도입된다는 추측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가능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기대된다”,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가격대가 잘 나오면 좋겠다”,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국산차들 정신 차려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수원전 홈 무패 9년… 지친 포항 웃는 이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포항의 자존심이 말이 아니다. 지난해 K리그, FA컵 우승으로 ‘더블’을 달성했던 포항 황선홍 감독은 올 시즌 목표를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트레블’로 잡았다. K리그와 FA컵에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트로피까지 수집하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리그 개막 뒤 울산에 0-1, 부산에 1-3으로 2연패를 당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포항은 22일 수원을 포항 스틸야드로 불러들인다. 기록만 봐선 포항이 유리하다. 포항은 2012년 7월 이후 수원에 6승1무로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였다. 특히 포항은 무려 지난 9년 동안 홈구장에서 수원에 진 적이 없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록일 뿐, 상황이 녹록지 않다. 문제는 체력이다. 포항은 ACL까지 병행하며 시즌 초반부터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지난 18일 산둥(중국)과 경기를 치른 지 나흘 만의 경기다. 게다가 지난 열흘 동안 부리람(태국) 원정에 이어 부산 원정까지 치른 뒤 산둥전에선 전반전 중반부터 10명의 선수만으로 경기를 치러 체력 부담이 큰 상황이다. 포항은 또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더블 달성의 주역을 지키지 못했고, 외국인 선수 보강도 없었다. 선수층이 두껍지 못하다 보니 체력적 부담이 더더욱 클 수밖에 없다. 반면 수원은 푹 쉬면서 포항전을 준비했다. 황 감독은 그러나 “산둥전 이후 수원전까지 3일이 아니라 4일이 주어졌다. 체력적인 문제는 해소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원전까지는 베스트 멤버로 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도 뚜렷한 목표가 있다. 10년 묵은 포항 원정 징크스를 끊는 것과 동시에 K리그 최단기간 팀 통산 1000호골 기록에 도전하는 것이다. 수원 서정원 감독은 올 시즌 최우선 목표로 포항 징크스 격파를 이야기해 왔다. 한편, 이날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강릉종합경기장에선 우승후보 강원과 안산(경찰청)이 맞붙는다. 지난 시즌 막판 분전하고도 2부리그 강등을 피하지 못했던 강원은 올 시즌 우승, 클래식 승격을 목표로 브라질 출신 신임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을 중심으로 새 시즌을 준비했다. 정조국, 오범석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즐비한 안산은 챌린지 10개팀 감독과 주장 20명 가운데 10명이 지목한 우승후보다. 정조국은 시즌 중인 9월 전역할 예정지만 모두 11명에게 득점왕 1순위로 지목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쉐보레 임팔라 연비는 14.8km…국내 예상 책정 가격은?

    쉐보레 임팔라 연비는 14.8km…국내 예상 책정 가격은?

    ’쉐보레 임팔라 연비’ ‘2014 쉐보레 임팔라 가격’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 전망’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임팔라는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리부 디젤을 잇는 한국GM의 비밀명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GM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탑 10. GM의 최장수 모델.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연비는 미국 기준 고속도로에서 14.8km 정도이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돼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그렇지만 한국GM 중대형 세단인 알페온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후속 모델로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의 어깨가 무겁다. 여기에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에 대한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다만 한국GM 관계자는 “최근 2014년형 알페온이 출시됐고, 마크 코모 부사장이 (알페온)판촉·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당장 임팔라가 알페온 후속으로 도입된다는 추측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분원장△강릉 오상록△전북 김준경◇본부장△미래융합기술연구 윤석진△국가기반기술연구 남석우△연구기획조정 하성도△미래인재 양은경△경영지원 백희기◇부장△감사 김인수 ■강릉원주대 △치과대학장 고성희 ■경희대 △재정사업본부장 김상만 ■이투데이 ◇편집국△국제경제부장 이은호 ■뉴데일리 ◇편집국△정치부장 직대 전경웅△사회부장 직대 양원석△연예부장 직대 조광형◇뉴데일리경제 <편집국>△산업부장(기획취재부장 겸임·부국장) 김재홍△미래산업부장 직대 최정엽△생활산업부장 김문신 ■한국중부발전 ◇상임이사△관리본부장 이정릉 ■한국동서발전 △전략경영본부장 박현철△기술안전본부장 이석구 ■한국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홍성의 ■한국증권금융 ◇신규 선임△상무 김근업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급△자금운용본부장(직무대행) 이선규△경영전략부본부장 최형문△감사실본부장 박해주△비서실본부장 홍관성△기획관리실본부장 안보기△총무부본부장 김정규△새마을금고연수원장 윤병기△MG금융경제연구소장 한흥수△전산정보부본부장 정문홍△사업지원부본부장 허종일△자금관리부본부장 이재일△여신부본부장 노경호△공제관리부본부장 서재영△공제마케팅부본부장 임봉균△고객지원부본부장 김문호△부산지역본부장 이성룡△인천지역본부장 신준섭△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문기△대전충남지역본부장 이경수△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맹제△강원지역본부장 장은봉 ■우리은행 ◇임원△수석부행장 이동건△집행부행장 박기석 채우석△상무 손태승 곽상일 이동빈◇영업본부장 승진△서대문 이창재△부산중부 이경복△미래기업 김봉기◇영업본부장대우 승진△여신서비스센터 이종인◇영업본부장 전보△관악동작 김선규△경기동부 이상채△종로기업 김대수
  • 한계령 눈길에서도 ‘무난’

    한계령 눈길에서도 ‘무난’

    신형 말리부 디젤은 한국GM이 독일차에 송두리째 내준 국내 디젤 세단 시장을 되찾겠다고 내놓은 제품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파워트레인(전동장치)부터 기본 세팅까지 유럽 디젤을 염두에 둔 모습이 역력하다. 파워트레인은 워즈오토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오펠 백트라 2.0에 일본 아이신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서스펜션은 미국차보다는 유럽차에 가깝게 비교적 단단하게 세팅했고 연비도 높였다. 20일 눈과 비가 번갈아 내리는 가운데 말리부 디젤을 몰고 강원 홍천군에서 한계령을 넘어 강릉시까지 132.2㎞ 구간을 달렸다. 시동을 걸자 디젤 엔진 특유의 거친 구동소리와 함께 진동이 느껴지지만 차 안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흡음재를 통해 엔진룸의 소음을 잡은 노력이 엿보인다. 홍천휴게소에서 한계령 정상까지 비탈길에 회전이 이어지는 구간이지만 말리부 디젤은 어렵지 않게 치고 나간다. 경사가 심하고 급회전 구간도 많은 한계령은 가솔린차가 주 무기인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여간해서는 시승코스로 선택하지 않는 곳이다. 자칫 힘도 연비도 떨어지는 차라는 평을 들을 수 있어서다. 노면이 미끄러운 편이었지만 급한 곡선 구간에서도 차가 바깥으로 쏠리지 않고 버텨 준다. 이전 말리부 모델의 장점은 이어받은 듯하다. 산에서 내려온 뒤 이어진 직선 도로에서는 가속 페달에 힘을 가해 봤다. 속도계가 시속 120㎞에서 rpm(분당 엔진 회전수)은 2000 안팎을 유지했다. 연비에 신경 쓴 모습이 역력하다. 가속 페달에 더 힘을 가하자 시속 180㎞까지는 무난히 속도계가 올라간다. 한계령까지 오르막 연비는 ℓ당 11.5㎞. 전체 평균 연비는 14.8㎞를 기록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다. 최대 38.8㎏·m의 토크를 보여 주는 오버부스트 기능을 적용했다고 했지만 가속 페달을 있는 힘껏 밟아도 확 치고 나가는 맛은 없다. 저속부터 고속까지 비슷한 양상이 반복된다. 스포츠 모드가 따로 없는 상황에서 순간 앞차를 추월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전자를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외관에 비해 지나치게 빈약한 내부 실내장식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노면 소음도 감점 요인이다. 단 2703만~2920만원이라는 비교적 착한 가격에 기본기를 갖춘 고연비 디젤 세단을 만들었다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강릉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19시·천안 유관순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두산(잠실) ●삼성-넥센(목동) ●LG-SK(인천) ●롯데-KIA(광주·이상 오후 1시) ■실업축구 ●강릉-대전(오후 2시·강릉종합운) ■테니스 봄철대학연맹전(양구테니스파크) ■핸드볼 SK 코리아리그 ●인천시청-SK(오후 5시30분) ●두산-인천도시공사(오후 7시·이상 마산체)
  • 2014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될까…국내 예상 판매가격은?

    2014 쉐보레 임팔라 국내 출시될까…국내 예상 판매가격은?

    ‘2014 쉐보레 임팔라 가격’ GM의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국내에 도입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리부 디젤을 잇는 한국GM의 비밀명기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GM 쉐보레 임팔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탑 10. GM의 최장수 모델. 안전함의 대명사 등 수많은 수식어를 달고 다닌 중형 세단이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국내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중량 1723kg으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그랜저HG와 비슷한 크기다. 파워트레인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에코텍 2.4리터와 2.5리터, 3.6리터 V6 등 총 3가지 엔진이 장착돼 각각 182마력, 195마력, 304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 쉐보레 특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돼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그렇지만 한국GM 중대형 세단인 알페온의 판매 부진을 만회할 후속 모델로 2014년형 쉐보레 임팔라의 어깨가 무겁다. 여기에 지난 2010년 출시한 알페온에 대한 단종설이 심심찮게 흘러 나오면서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실었다. 특히 내수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한국GM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 받은 임팔라를 전격 도입할 경우 말리부와 함께 중대형 세단 라인업에 경쟁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판단이다. 다만 한국GM 관계자는 “최근 2014년형 알페온이 출시됐고, 마크 코모 부사장이 (알페온)판촉·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당장 임팔라가 알페온 후속으로 도입된다는 추측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미국 내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만 6860달러에서 3만 5905달러로, 기아차 K7(3만 5100달러~4만 1100달러)보다 저렴하다. 국내에 출시된다면 3200만원에서 4000만원 초반대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GM이 말리부 디젤처럼 공격적 가격정책을 취할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포대·정동진서 말 타기

    강원 강릉시가 경포, 정동진 등의 동해안 해변 등과 연계해 말을 관광상품화한다. 시는 올 상반기 강동면에 문을 여는 ‘주마강산 승마클럽’과 함께 해변과 임도 등지에서 말을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비와 시비, 자부담 등을 포함해 모두 8억원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다. 특히 해변 승마를 원하는 승마 동호인들이 직접 자신의 말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할 계획이어서 지역 관광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일반인들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1회 1만 5000원 추정)으로 해변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영농·공예·야생화·약초 체험 등의 프로그램까지 곁들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 강동초교에 국비 등 8000만원을 들여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하는 등 지역 내 승마 인력 양성 등을 통한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강원도승마협회 관계자는 “승마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부모 대다수가 직접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로, 경포 등지의 해변에서 말을 탈 수 있는지 자주 문의한다”면서 “마주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말을 타고 해변을 달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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