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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김아랑, 문재인 팬 인증?

    쇼트트랙 김아랑, 문재인 팬 인증?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4위를 기록한 김아랑(23·고양시청)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김아랑은 이날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관중석에서 지켜 본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이에 문 대통령 부부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김아랑은 지난달 17일 올림픽 국가대표팀 격려 차 진천선수촌을 찾은 문 대통령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정말 뵙고 싶었던 분들”이라고 적었다. 문 대통령의 책에 사인을 받은 사진도 게재했다.김아랑은 문 대통령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해 문 대통령 관련 계정 3개를 팔로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런 김아랑을 ‘문 대통령의 성공한 덕후(팬)’라고 부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코스 실격으로 울었던 최민정 아웃코스로 끝냈다

    인코스 실격으로 울었던 최민정 아웃코스로 끝냈다

    준결승, 결승 모두 아웃코스 공략... 500m 실격 아픔 털어 인코스를 파고들다 실격 판정으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날린 최민정(20·성남시청)은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으려는 듯 아웃코스 승부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48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2위 리진유(중국·2분25초703)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레이스 중반까지 중위권에 처져 있던 최민정은 4바퀴를 남기고 스퍼트를 올려 아웃코스만으로 앞선 선수들을 모조리 제쳤다. 쇼트트랙에서 아웃코스로 추월하려면 상대보다 월등한 스피드와 체력을 갖춰야만 가능하다. 최민정은 그가 왜 세계랭킹 1위인지 보여줬다. 최민정은 앞서 치른 준결승에서도 아웃코스만 공략했다. 5바퀴 남은 시점까지 후방에 처져 있다 서서히 스피드를 올렸고, 앞선 선수들은 일제히 최민정을 견제했다. 특히 조우양과 리진유 두 중국 선수는 최민정의 바깥 코스 길을 막아섰다. 하지만 최민정은 더 크게 바깥쪽을 돌며 견제를 뿌리쳤고, 끝내 모든 선수들을 제쳤다.최민정은 지난 13일 치른 500m에선 아웃코스와 인코스를 번갈아가며 공략했다. 결승에서도 마지막 바퀴에서 앞서 있던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의 인코스를 파고들며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임페딩(밀기반칙) 판정을 받았고,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음에도 실격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강릉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최민정 인터뷰 “엄마 가족여행 가자!”

    최민정 인터뷰 “엄마 가족여행 가자!”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딴 최민정(20·성남시청)이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최민정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아서 더 힘을 내 잘해낼 수 있었다”면서 “500m 끝나고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힘내라고 응원해주셨고 그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도 최민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은 대로 꿀잼(재미)이었느냐는 질문에 최민정은 “네, 조금...”이라고 답하며 소리내어 활짝 웃었다.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부터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는데 언제 금메달을 확신했느냐는 질문에는 “변수가 많은 종목이라 언제 어떻게 넘어질 지 몰라서 피니시 전까지 승부를 확신하지 못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며 레이스에 집중한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민정은 “엄마! 나 금메달 땄어! 이제 가족여행 가자!”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속보] 최민정, 폭발적인 스피드로 올림픽 첫 금메달

    [속보] 최민정, 폭발적인 스피드로 올림픽 첫 금메달

    최민정(20·성남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결승선에 1위로 들어왔다. 최민정의 기록은 2분 24초 948이다. 여자 500m 결승에서 실격당해 메달 획득에 실패한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냈다. 김아랑(23·고양시청)은 2분 25초 941으로 4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흥 체육회 회장, ‘막말 논란’ 자원봉사자에게 찾아가 사과

    이기흥 체육회 회장, ‘막말 논란’ 자원봉사자에게 찾아가 사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에게 막말해 논란의 중심에 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자원봉사자에게 직접 사과했다. 17일 대한체육회는 이 회장이 강원 평창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 자원봉사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건에 관련된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사과했고 교대 근무로 인해 만나지 못한 자원봉사자는 18일 다시 크로스컨트리센터를 찾아 만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을 찾은 이 회장과 대한체육회 집행부는 이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예약한 올림픽 패밀리(OF) 좌석에 앉았다가 다른 자리로 옮겨달라던 자원봉사자의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이 회장 일행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고 가겠다며 그 자리에서 버텼다. 이 과정에서 직무 원칙을 지키며 정중하게 자리 이동을 요청한 자원봉사자에게 고압적인 말을 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관련 내용은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계약직 운영인력 익명 커뮤니티인 ‘평대전’(평창올림픽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게시글로 올라와 논란이 발생했다. 이날 이 회장은 해당 자원봉사자들이 출근하는 시간인 오후 4시 30분에 맞춰 크로스컨트리센터를 다시 찾았다. 논란의 자리에 있던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30분 동안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헌신하며 본인에게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자 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존중한다”며 “남은 기간 올림픽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격려했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男 아이스하키 감독, 선수 스위스전 패배 서로 “내 잘못”

    男 아이스하키 감독, 선수 스위스전 패배 서로 “내 잘못”

    “스케이트 날인지, 퍽에 맞은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넘어진 충격 때문에 기억이 없습니다. 동료들이 뛰고 있는 만큼 다시 경기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박우상(32·안양 한라)은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스위스전 2피리어드에서 오른쪽 뺨에 부상을 입었다. 귀화한 동료 수비수 에릭 리건의 스케이트 날에 뺨이 찢어진 것이다. 하지만 박우상은 어떻게 부상당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오로지 링크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응급조치로 뺨을 꿰맨 뒤 복귀했다. 이날 대표팀은 스위스에 0-8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지만, 투혼은 돋보였다. 박우상은 “스위스가 공수전환이 빠른 팀인데,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했다”며 “감독님이 공간을 주지 말고 체킹(몸싸움)을 하라고 했는데 우리들이 잘못 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18일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최선을 다해 지난 4년간 준비한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백지선 감독은 “감독 책임”이라며 선수들이 주눅들지 않도록 신경 썼다. 백 감독은 “선수들에게 충분한 게임 플랜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스위스가 (앞선 경기에서) 캐나다에 패해 독기가 올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는 세계적인 팀이지만, 오늘 밤 비디오 경기를 분석하며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전에서 라인에 변화를 줄 것이냐는 질문에 백 감독은 “선수들이 지금 구성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부정했다. 캐나다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이냔 물음엔 “코치진이 잠을 자지 않고 연구하겠다”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강릉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심석희 1500m 탈락은 평소와 다른 빙질 때문?

    심석희 1500m 탈락은 평소와 다른 빙질 때문?

    심석희(21)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쇼트트랙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피겨스케이팅 경기로 인해 평소와 달라진 빙질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심석희는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1조에서 5바퀴째 코너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 심석희는 포기하지 않고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결국 2분39초984로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1500m 은메달리스트인 심석희는 4년 만에 금빛 질주를 노렸지만 스스로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심석희 자신도 결과에 실망한 듯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인터뷰를 고사하고 곧장 선수 대기 구역으로 이동했다.심석희와 함께 1조에서 뛰었던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김영아(26)는 빙질이 이전보다 좀 더 딱딱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를 위해 만들어 놓았다가 오후에 손을 본 빙판이 쇼트트랙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빠른 스피드와 급격한 코너링이 필요한 쇼트트랙은 피겨스케이팅보다는 딱딱한 얼음에서 이뤄지곤 하지만 4시간 만에 새로 정비한 얼음의 강도가 평소와 다를 수 있다. 오전에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있은 뒤 오후에 곧바로 쇼트트랙이 진행된 것은 이번 올림픽에서 이날이 처음이다. 더군다나 심석희는 이날 선수들 중에 가장 앞선 조에 나서 대비할 시간이 적었다. 김영아는 “앞에서 (심석희 선수가) 넘어져서 놀랐다”며 “나도 어떻게 탔는지 모르게 긴장하면서 레이스를 펼쳤다”며 “얼음이 조금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평소 연습하던 때와는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얼음이 단단하면 신경을 써서 레이스를 해야 한다”며 “1500m가 나의 올림픽 첫 경기인데 아직까지 긴장이 안 풀려진 상황이다. 1000m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쇼트트랙 꿈나무였던 김영아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시자 2014년 카자흐스탄으로 전격 귀화했다. 김영아도 예선 1조에서 4위에 머물며 상위 2명이 나서는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빙질이 달라진 것을 크게 못 느꼈다는 선수도 꽤 있었다. 피겨스케이팅이 끝난 뒤에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빙질을 정비하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경기 사이에 쇼트트랙 선수들이 빙판 위에서 몸을 풀 시간도 있었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김아랑(23)은 1500m 결승이 끝난 뒤 “평소랑 빙질이 달라진 것을 못 느꼈다”며 “여전히 (빙질이) 좋았다”고 말했다. 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男 아이스하키 감독, 선수 스위스전 패배 서로 “내 잘못”

    “스케이트 날인지, 퍽에 맞은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넘어진 충격 때문에 기억이 없습니다. 동료들이 뛰고 있는 만큼 다시 경기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박우상(32·안양 한라)은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스위스전 2피리어드에서 오른쪽 뺨에 부상을 입었다. 귀화한 동료 수비수 에릭 리건의 스케이트 날에 뺨이 찢어진 것이다. 하지만 박우상은 어떻게 부상당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오로지 링크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고, 응급조치로 뺨을 꿰맨 뒤 복귀했다. 이날 대표팀은 스위스에 0-8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지만, 투혼은 돋보였다. 박우상은 “스위스가 공수전환이 빠른 팀인데,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했다”며 “감독님이 공간을 주지 말고 체킹(몸싸움)을 하라고 했는데 우리들이 잘못 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18일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최선을 다해 지난 4년간 준비한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백지선 감독은 “감독 책임”이라며 선수들이 주눅들지 않도록 신경 썼다. 백 감독은 “선수들에게 충분한 게임 플랜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스위스가 (앞선 경기에서) 캐나다에 패해 독기가 올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는 세계적인 팀이지만, 오늘 밤 비디오 경기를 분석하며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전에서 라인에 변화를 줄 것이냐는 질문에 백 감독은 “선수들이 지금 구성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부정했다. 캐나다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이냔 물음엔 “코치진이 잠을 자지 않고 연구하겠다”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강릉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이라·임효준 준결승 진출…황대헌 실격

    서이라·임효준 준결승 진출…황대헌 실격

    서이라(26·화성시청)와 임효준(22·한국체대)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 나란히 진출했다. 황대헌(19·부흥고)은 실격됐다.서이라와 임효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1조에서 나란히 뛰어 각각 1분 24초 053, 1분 24초 095로 1·2위로 골인했다. 이날 세 선수는 1조에서 프랑스의 티보 포코너와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출발 후 임효준이 가장 앞으로 치고 나와 황대헌이 2위, 서이라가 4위로 달리다 6바퀴를 앞두고 황대헌과 임효준이 치열하게 선두를 다퉜다. 3바퀴를 남기고 포코너가 추월을 시도했으나 오히려 마지막에서 기회를 엿보던 서이라가 앞으로 치고 나왔고, 서이라는 안쪽 코스를 노려 추월하며 1등으로 골인했다. 결승점에서 넘어진 황대헌은 3위로 골인했으나 결국 비디오 판독 끝에 실격됐다. 막판 자리싸움을 하던 도중에 임효준과 충돌이 있던 것이 임페딩(impeding) 반칙 판정을 받은 것이다. 결국 남자 대표팀은 준준결승부터 세 선수가 한 조에 배정된 불운 속에 2명만이 메달 사냥을 이어가게 됐다. 남자 1000m 준결승은 여자 1500m 준결승 이후 오후 8시43분 재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손에 땀 쥐며 쇼트트랙 관람

    문재인 대통령 손에 땀 쥐며 쇼트트랙 관람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7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6시 57분쯤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했다. 문 대통령은 경기장 1층 다섯째 줄에 김 여사와 함께 나란히 앉았다. 대통령 내외를 알아보고 박수를 치는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여자 1500m 예선 1조 경기에서 심석희(한국체대)가 도중에 넘어지자 안타까워했다. 한동안 전광판을 바라보며 행여 다른 선수의 반칙으로 심석희가 예선을 통과할 수 있는지 지켜보기도 했다.이어 김아랑(한국체대)과 최민정(성남시청) 각 조 예선 1위로 골인하자 반쯤 일어서서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축하했다. 특히 김 여사는 마지막 조에서 출발한 최민정이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하자 “휴∼가슴 뛰어라”라고 말하며 오른손으로 연신 가슴을 두드리기도 했다.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도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정·김아랑 여자 1500m 준결승 진출…심석희 탈락

    최민정·김아랑 여자 1500m 준결승 진출…심석희 탈락

    한국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20·성남시청)과 김아랑(23·한국체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따낸 심석희(21·한국체대)는 탈락했다.최민정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6조에서 2분 24초 595의 기록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1~3위까지 주어지는 준결승행 티켓을 차지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후미에서 천천히 출발한 최민정은 10바퀴째에서 선두로 뛰어오른 뒤 2위 페트러 야서패티(헝가리·2분 25초 022)를 따돌리고 그대로 1위를 확정했다.‘맏언니’ 김아랑도 예선 4조에서 2분20초89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지나면서 500m 동메달리스트 킴 부탱(캐나다·2분21초149)을 제치고 1위로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레이스 초반 맨 뒤에서 틈을 노린 김아랑은 7바퀴째에서 킴 부탱에 이어 2위로 올라섰고, 마지막 2바퀴를 남기고 선두자리를 뺏어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반면 예선 1조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출격한 심석희는 5바퀴째 코너에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넘어져 최하위로 밀려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심석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레이스를 펼치면서 다른 선수들을 따라갔지만 결국 2분 39초 984의 기록으로 최하위에 그쳐 메달의 꿈을 접고 말았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1500m 은메달리스트인 심석희는 4년 만에 금메달을 노렸지만 스스로 무너져 아쉬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석희, 주종목 1500m에서 충격의 예선 탈락

    심석희, 주종목 1500m에서 충격의 예선 탈락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21·한국체대)가 주종목인 1500m 예선에서 탈락했다.심석희는 17일 오후 7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 예선 1조에 출전했으나 경기 초반 왼쪽 스케이트 날이 미끄러지면서 넘어졌다. 넘어지는 과정에 다른 선수와의 충돌은 없었다. 심석희는 재빨리 자세를 가다듬고 추격에 나섰지만, 나머지 4선수와 반 바퀴 이상 벌어진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고 5위(2분 39초 984)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예선 1조에선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2분 28초 494)와 요리엔 테르 모르스(네덜란드·2분 28초 587), 수미레 기쿠치(일본·2분 29초 665) 등 3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연패 백지선호...8강 가능성 아직 남았다

    2연패 백지선호...8강 가능성 아직 남았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체코(1-2)에 이어 17일 스위스(0-8)에도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당했지만, 8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사라진 건 아니다. 올림픽에선 독특한 방식으로 8강 팀을 고르기 때문이다. 3개 조 12개 팀이 겨루는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에선 각 조 1위를 차지한 3개 팀과 2위 팀 중 승점이 가장 많은 1개 팀이 8강에 직행한다. 2위 팀 중 승점이 동일할 경우는 득실차와 다득점 등을 따진다. 8강의 나머지 네 자리는 단판 플레이오프(PO) 승리 팀이 가져간다. 8강 직행에 실패한 8개 팀 중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5~12번의 시드를 매기고, ▲5번-12번 ▲6번-11번 ▲7번-10번 ▲8번-9번이 맞붙는다. 이 때문에 조별리그 전패 팀이 8강에 오르는 경우가 나온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라트비아가 가까운 예다. 조별리그 C조에서 경기를 치른 라트비아는 3전 전패를 당했고, 뒤에서 8강 PO에서 11번 시드를 받았다. 하지만 6번 시드를 받은 스위스를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앞서 라트비아는 조별리그에선 스위스에 0-1로 패했다. 덕분에 라트비아는 소비에트연방에서 분리된 후 처음으로 8강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8강 토너먼트는 탈락한 팀이 집으로 돌아가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을 제외한 순위 결정전은 치르지 않는다. 순위결정전을 통해 출전국 순위를 끝까지 매기는 여자와 대비된다. 8강전과 준결승, 동메달 결정전에서 피리어드 내에 경기가 끝나지 않으면 10분간의 연장 피리어드(서든 데스 방식) 이후 게임위닝샷(GWS·승부치기)으로 승자를 가린다. 결승전은 20분간 연장 피리어드를 치르고, 승부가 나지 않으면 GWS에 돌입한다. 강릉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쇼트트랙 일정 7시 시작…임효준 등 3명 남 1000m ‘죽음의 1조’

    쇼트트랙 일정 7시 시작…임효준 등 3명 남 1000m ‘죽음의 1조’

    세계 최강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17일 저녁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날은 여자 1500m와 남자 1000m 메달 결정전이 예정돼 있다.오후 7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여자 1500m 경기에서 한국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1·한국체대)가 예선 1조에 편성돼 스타트를 끊는다. 곧이어 오후 7시 12분, 김아랑(23·고양시청)이 예선 4조에서 경기를 펼친다. 여자 500m 결승에서 아쉽게 실격당해 메달 획득에 실패한 최민정(20·성남시청)은 예선 6조로 오후 7시 20분 출격한다.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진출한 서이라(26·화성시청), 임효준(22·한국체대), 황대헌(19·부흥고) 등 3명은 모두 1조에 편성됐다. 1조 경기는 오후 7시 44분 시작한다. 그야말로 ‘죽음의 조’다.기록 순으로 2명만 결승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선수 3명 가운데 1명 또는 2명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여자 1500m 준결승은 오후 8시 13분부터 시작되며 메달 색깔을 가리는 결승전은 오후 9시 9분 시작될 예정이다. 남자 1000m 결승은 가장 늦은 오후 9시 24분 치러진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귀경길 정체 절정…부산→서울 5시간 30분

    귀경길 정체 절정…부산→서울 5시간 30분

    설 연휴 셋째날인 17일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다. 정체는 저녁부터 차츰 해소돼 내일 새벽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오후 7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도 5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50분,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이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반대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 20분, 광주까지 3시간, 목포까지 3시간 30분, 대구까지 3시간 10분, 울산까지 4시간 10분, 대전까지 1시간 40분, 강릉까지 2시간 30분이 걸려 대체로 원활할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평소 주말보다 2만대, 전날보다 1만대 많을 전망이다. 오후 6시 25분 현재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정체(시속 40km 미만) 또는 서행(시속 40~80km) 구간은 422.0km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포토] ‘쇼트트랙 금메달 응원’ 구름 인파

    [포토] ‘쇼트트랙 금메달 응원’ 구름 인파

    17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남자 1,000m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인근 매표소에 많은 관중들이 몰려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값진 1승 거둔 남자 컬링 대표팀 “4강 진출 희망 보여”

    값진 1승 거둔 남자 컬링 대표팀 “4강 진출 희망 보여”

    컬링 종주국 영국을 상대로 첫 승을 따낸 남자컬링 대표팀은 지난 네 번의 경기 때와는 경기 후 표정부터 달랐다. 예선 탈락 위기에서 값진 1승을 거둬 4강 진출 가능성을 되살렸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17일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세계랭킹 6위 영국을 11-5로 완파했다.1엔드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엔드에서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경기 후반 잇다른 영국의 실수를 기회로 살렸고 8엔드에서는 3점을 추가하며 5점차로 앞서나갔다. 결국 영국은 9엔드까지만 마치고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했다. 앞서 대표팀은 4연패에 빠져 있었다. 전날에는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6-7로 아쉽게 패했다. 패배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스킵(주장) 김창민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4강 진출의 희망을 준 승리”라며 첫 승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창민은 “4연패 기간에는 저희 모습을 하나도 못 보여드렸다”며 “이게 원래 우리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캐나다를 상대로 접전을 벌인 것이 자신감 회복의 발판이 됐다. 남자컬링이 올림픽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개 팀 중 상위 4개 팀만 초대받는 PO에 진출하려면 앞으로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 4위를 차지하거나 타이 브레이커 경기로 4위를 가려야 한다. 임명섭 코치는 “이제 한 경기, 한 경기, 한 샷, 한 샷에 집중하고 과정에 집중한다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5분 1승 3패를 기록 중인 덴마크와 6차전을 벌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남자컬링, 올림픽 데뷔 4경기 만에 “첫 승이요~”

    남자컬링, 올림픽 데뷔 4경기 만에 “첫 승이요~”

    남자 컬링대표팀이 ‘종주국’ 영국을 제압하며 천신만고 끝에 첫 승을 신고리를 신고,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김창민 스킵(주장)이 이끄는 남자컬링 대표팀은 1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5차전에서 세계랭킹 6위 영국(스킵 카일 스미스)을 11-5로 완파했다. 한국 남자컬링 사상 첫 올림픽 승리다. 남자컬링이 올림픽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 평창대회가 처음인데, 대표팀은 앞서 예선 4연패에 빠져 고전하고 있었다. 10개 팀 중 상위 4개 팀만 초대받는 PO에 진출하려면 이날 승리가 절실했다. 대표팀은 전날 4연패 후 “남은 5경기를 모두 이긴다면, 4위를 차지하거나 타이브레이커 경기로 PO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세계랭킹 16위인 한국은 이기복(리드), 오은수(세컨드), 성세현(서드), 김창민 순으로 각각 2개의 스톤을 던지며 대반격에 성공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1엔드 한국은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았지만, 마지막 스톤으로 표적(하우스) 중앙(버튼)에 가까운 영국 스톤 2개를 한 번에 쳐내는 ‘더블 테이크 아웃’에 실패, 외려 2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한국은 2엔드에 곧바로 만회했다. 김창민은 2엔드 마지막 스톤으로 하우스 안의 영국 스톤 2개를 모두 쳐내고 멈추는 데 성공, 2점을 따내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선공인 3엔드에도 김창민의 절묘한 샷이 나왔다. 김창민의 마지막 스톤이 영국 스톤 2개를 쳐낸 후 멈춰 버튼 안에는 한국 스톤 2개가 남은 상태가 됐다. 영국은 마지막 스톤으로 한국 스톤 1개만 쳐내는 데 그치는 바람에 한국은 1점을 스틸해 3-2로 역전했다. 4엔드에는 1점 내줬지만 5엔드 한국은 마지막 스톤으로 버튼에 가장 가까웠던 영국 스톤 1개를 살짝 밀어내면서 2득점으로 달아났다. 6엔드 한국은 또 2점을 번 데 이어 7~8엔드에서는 10-5로 크게 리드했다. 결국 또 1점을 스틸한 9엔드 영국은 백기를 들고는 악수를 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합동 세배’

    [포토] ‘합동 세배’

    17일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 ’무술년 임영대동 도배(都拜)례’에서 강릉지역 21개 읍면동의 대표들이 각 읍면동의 촌장에게 세배하고 있다. 문화올림픽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강릉 21개 읍면동에서 각각 진행돼온 합동 세배인 도배식을 한곳에서 치른 것으로, 2천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건강과 화합, 공동체 안녕을 염원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코, 세계 최강 캐나다 3연패 행진에 고춧가루

    체코, 세계 최강 캐나다 3연패 행진에 고춧가루

    승부치기 끝에 3-2 역전승 A조 1위로 껑충 세계 6위 체코가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 최강 캐나다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체코는 1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캐나다를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1-2 1-0 0-0 0-0 <승부샷> 1-0)로 꺾었다. 1차전에서 한국에 2-1 역전승을 거둔 체코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캐나다까지 꺾고 승점 5점(2승)으로 A조 1위로 올라섰다. 슬로베니아가 미국을 3-2로, 슬로바키아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역시 3-2로 꺾는 등 이변이 속출한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가 최대 희생양이 됐다. 캐나다는 1차전에서 스위스를 5-1로 꺾고 올림픽 3연패를 향해 순항하는 듯했으나 체코에 발목이 잡히며 자존심을 구겼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불참으로 캐나다의 아성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긴 했지만 비교 불가의, 두꺼운 저변을 자랑하는 최강 캐나다가 체코에 질 것으로 예상한 이들은 거의 없었다. 캐나다는 1피리어드 1분 13초에 메이슨 레이먼드가 파워 플레이(상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 골을 터트렸다. 린덴 베이의 문전을 향해 낮게 깔려 들어가는 샷을 레이먼드가 문전 앞에서 방향만 살짝 틀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체코는 6분 52초에 도미니크 쿠발리크가 캐나다 수비수의 실책을 틈타 동점 골을 터트렸다. 캐나다가 1피리어드 13분 30초 르네 보케의 파워 플레이 골로 다시 리드를 잡자 체코는 2피리어드 시작 25초 만에 미할 요르단의 골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3피리어드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5분 연장전에 접어들었으나 서든데스 골은 나오지 않았다. 승부치기에서 체코는 2∼3번째 슈터인 페트르 코우칼, 얀 코바르가 연달아 샷에 성공해 2-1로 앞서갔다. 캐나다는 2번째 슈터로 나선 보이텍 볼스키만이 샷을 넣었다. 5번째 슈터인 막심 노로우의 샷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오며 체코의 승리로 경기는 끝이 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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