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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 재출시… 연말까지 판매

    코레일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 재출시… 연말까지 판매

    코레일이 지난 5~6월 성황리에 판매됐던 ’KTX 강릉선 넷이서 5만원‘ 할인상품을 8월부터 연말까지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이서 5만원’은 강릉선 KTX 일반실 일부 좌석을 선착순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품이다. 구간에 상관없이 출발·도착역이 같은 승객 네명이 모이면 반값 정도로 여행할 수 있다. 앞서 코레일이 가정의 달 기념으로 한정판매했던 ‘넷이서 5만원’ 상품은 두달간 모두 1만 7000여 명이 이용했다. 평균 52.7%가량 저렴한 운임으로 강원 지역까지 갈 수 있어 가족 기차여행의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았다. KTX로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어른 4명이 여행하는 경우 운임은 모두 11만 400원(일반실 1인당 2만 7600원)이지만, ‘넷이서 5만원’ 상품을 이용하면 54% 저렴한 5만원에 탈 수 있다. 오는 1일 오전 7시부터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회원 로그인 후 예매할 수 있다. 출발일 기준 2일 전까지 구입 가능하고, 8월 6일 첫차부터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율이 높은 만큼 ‘노쇼’(예약부도)를 막기 위해 일반승차권보다 취소 위약금 기준이 높게 적용된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이 부담없이 KTX를 타고 여름휴가를 떠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 지역 관광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하천에 빠진 아이 용돈 찾아준 경찰관

    하천에 빠진 아이 용돈 찾아준 경찰관

    하천에 빠진 만 원짜리 지폐를 아이에게 찾아준 경찰관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5일 오전 11시경, 강릉경찰서 남부지구대에 울상이 된 여자아이가 찾아왔다. 아이는 “용돈으로 받은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하천에 빠뜨렸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아이의 사연을 들은 이인목(36) 경사와 윤정훈(27) 순경은 곧바로 돈을 찾아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막대기를 이용해 지폐를 건지려 했으나, 오히려 지폐가 물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아이도, 경찰관도 난감한 상황. 이때, 이인목 경사가 옷을 벗고 직접 하천으로 들어갔다. 발로 하천 바닥을 더듬으며 수색하던 그는 지폐를 찾아 번쩍 들어 올렸다.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소중한 돈을 다시 찾게 된 아이는 경찰관들에게 연신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인목 경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이 경사는 “사소한 민원이라도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면 해드리고 싶은 게 경찰관의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 웃음을 찾아준 경찰관 사연은 지난 26일 강원경찰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소개됐다. 영상제공=강원지방경찰청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인사]

    ■한국은행 ◇1급 승진 △지역협력실장 윤상규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장정석 △조사국 김인구 △금융안정국 정유성 △금융결제국 이종렬 △경제연구원 이재랑 △강원본부장 서신구 △인사경영국 소속 황인선 ◇2급 승진 △기획협력국 마남진 박상일 △ 전산정보국 안상임 △인사경영국 최정성 △경제통계국 권태현 △금융안정국 정형권 △통화정책국 김태정 △금융결제국 이한녕 △국제협력국 이강원 △감사실 정경두 △경남본부 장창범 △강릉본부 손진국 △인사경영국 소속 김기훈 박창귀 이동현 이용주 ◇국실장 이동△재산관리실장 김윤기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소셜미디어랩 부장 박홍환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임용 △감사연구원장 박희정 ■경찰청 ◇치안감 △경찰청 기획조정관 송민헌 △〃경무인사기획관 이은정 △〃수사국장 배용주 △〃사이버안전국장 이철구 △〃교통국장 최해영 △〃경비국장 김병구 △〃정보국장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 김규현 △대전지방경찰청장 이상로 △강원지방경찰청장 김원준 △전남지방경찰청장 최관호 △제주지방경찰청장 이상철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이승철 조희현 장향진 강성복
  • 낸시랭 남편 전준주 또 사기 혐의로 피소 “3000만원 빌려 1년째 안 갚아”

    낸시랭 남편 전준주 또 사기 혐의로 피소 “3000만원 빌려 1년째 안 갚아”

    횡령 및 사기 등 혐의로 재판 중인 팝 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6일 한 매체는 팝 아티스트 남편 전준주가 사업가 A 씨로부터 고소 당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업가 A 씨는 전준주가 지난해 3월 사업자금으로 3000만 원을 빌려간 뒤 1년 넘게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A 씨는 해당 매체에 “전준주가 자신은 ‘전낙원 파라다이스 회장 아들이자, 5000억 원대 소유 도자기로 아트펀드 사업을 하는 재력가’라고 소개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준주가) 자신은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 수 없으니 ‘강릉 사채 큰 손’ 조 씨를 소개, 계좌로 3000만 원을 넣으면 일주일 뒤에 갚겠다고 한 뒤, 이 돈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전준주 측은 현재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전준주는 앞서 횡령 및 사기, 도자기 횡령 등으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준주와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종다리’ 북상… 폭염 식히러 한국 날아올까

    태풍 ‘종다리’ 북상… 폭염 식히러 한국 날아올까

    기상청 예보관들마저도 “올해처럼 태풍이 기다려진 적이 없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5일 새벽 괌 부근에서 날아오른 종달새가 이번 더위를 식혀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기상청은 25일 “오늘 새벽 3시 괌 북서쪽 약 1110㎞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종다리는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이다. 종다리는 오는 2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80㎞ 해상에서 급격히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29일 오전 9시쯤 일본 도쿄 서남서쪽 90㎞ 육상에 상륙해 일본 내륙 한가운데를 관통해 갈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종다리는 오는 30일 오전 독도 동북동쪽 20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기압계의 변동에 따라 우리나라 내륙에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남한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현재 고온 다습한 공기를 불어넣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을 흩트려 열기를 식혀 줄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중복이자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유두절을 하루 앞둔 26일도 가마솥더위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5㎜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의 양이 적은 탓에 오히려 습도만 높아져 불쾌지수는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매우 높음’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3~3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대구 38도, 포항 37도, 광주 36도, 강릉 35도, 서울·부산·대전 34도, 제주 33도 등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폭염 속에 날아오른 종달새, 더위 식히는 전령사될까

    폭염 속에 날아오른 종달새, 더위 식히는 전령사될까

    기상청 예보관들마저도 “올해처럼 태풍이 기다려진 적이 없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5일 새벽 괌 부근에서 날아오른 종달새가 이번 더위를 식혀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오늘 새벽 3시 괌 북서쪽 약 1110㎞ 해상에서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종다리는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이다. 종다리는 28일 오전 일본 도쿄 남동쪽 약 580㎞ 해상에서 급격히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29일 오전 9시경 일본 도쿄 서남서쪽 90㎞ 육상에 상륙해 일본 내륙 한가운데를 관통해 갈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종다리는 30일 오전 독도 동북동쪽 20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기압계의 변동에 따라 우리나라 내륙에 상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남한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현재 고온다습한 공기를 불어넣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을 흐트려 열기를 식혀줄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중복이자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유두절을 하루 앞둔 26일도 가마솥 더위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5㎜ 내외의 적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비의 양이 적은 탓에 오히려 습도만 높여 불쾌지수는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끼는 ‘매우 높음’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3~38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대구 38도, 포항 37도, 광주 36도, 강릉 35도, 서울, 부산, 대전 34도, 제주 33도 등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국적인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오세요

    이국적인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오세요

    자연 관광을 위해 동해안을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파란 하늘, 자연 숲 그리고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어 한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이국적인 힐링 명소 대관령 하늘목장이다. 하늘 목장이 위치한 강원도 대관령은 서울보다 평균 기온이 5~10도 가량 낮아 더위를 피하러 떠나기 좋은 여행지 중 하나로 손에 꼽힌다. 올 여름 휴가 장소를 강원도로 계획하고 있다면 시원한 대관령에 들러 드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힐링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자연 그대로의 생태 체험 목장인 대관령 하늘목장에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숲 속 트레킹 체험,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양떼 및 송아지 먹이주기 체험, 드넓은 대관령 풍경과 상쾌한 바람 속에서 즐기는 대관령 유일의 승마체험 등이 있다. 그 중 트랙터 마차 투어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투어이다. 국내 최초로 시작한 트랙터 마차 투어는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하늘목장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다. 트랙터 마차를 타고 1,000m 높이의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대관령 하늘목장의 풍경은 마치 스위스에 와 있는 것은 아닐까 착각이 들게 한다. 또한 대관령에서도 가장 높은 곳인 백두대간 선자령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목장의 정상에는 사람이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분다. 이 곳에 설치 된 풍력 발전기는 강릉시 전기 소비량의 50%를 생산하며, 초지 위의 하얀 풍력 발전기는 그 자체가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다. 입장권은 대인 6,000원 소인 5,000원이며 서울랜드 연간회원에게 하늘목장 무료 입장권(소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권은 입구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1년 만에 아침기온 ‘최고’…낮엔 40도 넘는 곳 나온다

    111년 만에 아침기온 ‘최고’…낮엔 40도 넘는 곳 나온다

    어제 강릉 최저기온 31도… 서울 29도 KTX 선로 61.4도… 사상 첫 70㎞ 서행장마가 끝나고 13일째 폭염이 이어지면서 24절기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3일 아침 최저기온이 1907년 기상 관측 시스템이 도입된 이래 111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기준 강원 강릉은 31도로 1907년 관측 이후 가장 높은 아침 기온을 나타냈다. 서울 역시 29.2도로 가장 더운 아침으로 관측됐다. 지금까지 가장 더운 아침 기온은 2013년 8월 8일 강릉에서 기록된 30.9도였다. 서울은 1994년 8월 15일 28.8도가 가장 높았다. 그 밖의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도 울진 29.3도, 포항 29도, 수원 28.2도, 부산 27.5도, 대구 27.4도, 제주 27도, 광주 26도 등으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훌쩍 넘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10호 태풍 ‘암필’에 동반된 구름대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밤에 열이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차단돼 기온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23일 가장 더운 곳은 경북 영천으로 38.2도까지 수은주가 치솟았다. 비공식적으로는 영천시 신녕면이 38.7도로 가장 더웠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5.7도를 기록했으며, 비공식적으로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주시 퇴촌이 38도까지 올라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새달 2일까지도 열기를 식힐 수 있는 비 소식이 없고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맹위를 떨치면서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는 곳도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 관측 이후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었던 것은 1942년 8월 1일로 대구에서 40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3개월(8~10월) 전망’을 발표했는데 다음달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기온은 평년(24.6~25.6도)보다 높겠지만 강수량은 평년(220.1~322.5㎜)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폭염으로 선로가 흐물흐물해져 KTX 운행 속도를 70㎞로 제한하는 초유의 상황도 발생했다. 자연재해 등으로 시속 230㎞로 감속 운행된 적은 있지만 시속 70㎞ 제한은 2004년 KTX 개통 이후 처음이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3시 14분쯤 천안아산∼오송역 구간 선로 온도가 61.4도를 기록하자 KTX 운행 속도를 70㎞ 이하로 서행하도록 긴급 조치했다. 서울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늘은 가장 무더운 ‘대서’… 한반도 ‘녹는다’

    오늘은 가장 무더운 ‘대서’… 한반도 ‘녹는다’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아침 최저 기온이 현대적인 기상관측 시스템 사상 111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6시 45분 현재 강릉의 기온은 31.0도로, 1907년 이래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은 것은 2013년 8월 8일(30.9도)이 처음이었는데, 이날 이 기록이 깨졌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도 29.2도로 역시 서울에서 관측 이래 가장 높다. 지금까지는 1994년 8월 15일에 기록한 28.8도가 가장 높았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 온도가 25도를 유지하면 열대야라고 부른다. 지난밤엔 울진 29.3도, 포항 29.0도, 수원 28.2도, 부산 27.5도, 대구 27.4도, 청주 27.4도, 광주 26.0도, 제주 27.0도 등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고온현상은 계속돼 오늘도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을 보이는 등 전국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3∼37도의 분포를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낮기온이 대구와 경주는 37도,서울과 수원은 3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져 온열 질환자 발생과 농·축·수산물 피해가 우려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강원 남부 산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야영객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태풍 ‘암필’(AMPIL)의 간접적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제주도 모든 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에 높은 물결이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서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남해 앞바다 0.5∼2.0m,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올 폭염 사망자 12명… 비 소식 없어 ‘7말 8초’ 최악 더위

    올 폭염 사망자 12명… 비 소식 없어 ‘7말 8초’ 최악 더위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1일 낮 12시 17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 한 아파트 도로에서 이모(21)씨가 주차돼 있던 A씨의 차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저녁 차 문을 잠그는 것을 잊었는데, 웬 남성이 뒷좌석에 누워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발견 당시 얼굴이 파랗게 변한 채 열경련 증세를 보였으며, 체온이 42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같은 날 오전 11시 6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산에서 나무를 베던 박모(56)씨가 쓰러져 소방헬기와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다가 열사병 증세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올 들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2명으로 기록됐다. 또 지난 15~20일 엿새 사이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69명이나 된다. 이전 주(8~14일 266명)에 견줘 약 1.8배다. 다음달 1일까지 아예 비 소식을 기대할 수 없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22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8도까지 치솟았다. 7월 기온으로는 1994년 두 차례 38도를 넘은 이후 역대 세 번째이자 7∼8월 기온으로는 다섯 번째 기록이다. 이날 강원 홍천이 38.2도, 충북 청주 37.8도, 강원 춘천 37.6도, 경기 수원과 경북 영덕 37.5도 등을 기록했다. 한 주를 시작하는 23일 서울, 대구, 안동,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7도로 예보된 것을 비롯해 제주와 남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폭염은 중위도 기압계 흐름이 매우 느려진 상태에서 뜨거워진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다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기온 상승, 대기 하층 수증기와 열 축적, 안정된 기단으로 인한 비 소식의 부재 등으로 폭염은 최대 8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봉화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서울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무더위 피할수있다면 ‘노숙도 불사’

    [포토] 무더위 피할수있다면 ‘노숙도 불사’

    강원 강릉시 아침 최저기온이 28.1도를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에 열대야가 이어진 22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광장에서 더위를 피해 온 시민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이곳은 이날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돌아 비교적 서늘한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 어웨어, “휴가철 반려동물 버리지 마세요!”

    어웨어, “휴가철 반려동물 버리지 마세요!”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이하 어웨어)가 20일 ‘휴가철 유기동물 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웨어는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7월 19일부터 전국 휴게소 120개소에 ‘동물유기는 불법’임을 알리는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한 강릉, 속초, 삼척, 여수, 거제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국 주요 휴가지 10개 시·군에 현수막 광고를 설치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유기동물 10만 2593마리 중 30퍼센트가 넘는 3만 2384마리가 여름철인 6월부터 8월에 버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발생한 유기동물 중 소유자에게 반환된 동물은 14.5퍼센트에 그쳤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을 버리면 3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물리게 돼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동물보호 전담인력 부족으로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어웨어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라고 하지만 동물유기가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은 아직도 미비한 상태”라며 “정부는 동물의 생산, 판매를 규제하고 소유자의 책임 및 유기 시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등 유기동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내일 날씨] 낮 최고 37도…밤에는 열대야

    [내일 날씨] 낮 최고 37도…밤에는 열대야

    목요일인 19일에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며 이는 평년보다 4∼7도 높은 수준이다. 대구와 포항은 37도, 광주·구미·안동·상주는 36도, 수원·춘천·원주·영월·강릉·청주·충주·대전·세종·전주·정읍·남원·순천·울산·창원·진주·거창은 35도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특히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이 오래 이어지면서 기온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 폭염 피해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며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겠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이마트, 전기차 충전소 늘려 젊은층 공략

    이마트, 전기차 충전소 늘려 젊은층 공략

    이마트가 점포 개선 작업을 통해 유통업계에 불어닥친 4차 산업혁명 바람에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2일 강원 속초·강릉점, 인천 검단점, 경북 구미점 등 4개 점포에 전기차 여러 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를 도입했다. 이마트는 오는 11월 안에 서울 성수점, 용인 죽전점, 광주 광산점, 제주점, 신제주점, 서귀포점 등 6개 점포로 충전소를 확대하는 등 매년 30개 이상씩 늘려나가 2021년까지 140여개 전 점포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는 충전소를 브랜드로 만들어 충전소 자체를 지역 명소화하는 작업에 나선다. 전기차 이용객이 이마트가 공략하는 젊고 감각적인 소비자층과 겹치는 데다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끌어올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집합형 초급속 전기차 충전소는 급속(50㎾h) 충전기보다 충전 속도가 2배 빠른 충전기를 미국 실리콘밸리의 ‘구글캠퍼스’처럼 모아서 설치한 형태다. 동시에 18대의 전기차가 40분(현대 아이오닉 차종 기준) 만에 충전을 마칠 수 있다. 요금은 충전 속도별로 회원가 기준 1㎾당 초급속(100㎾h)은 250원, 급속(50㎾h)과 중속(20~25㎾h)은 173원이다. 고객이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져 편리하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전국 폭염특보 ...15일 낮 최고 대구 37도·광주 35도

    15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장마전선은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 북부지방에 자리잡아 북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대프리카’ 대구가 37도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하겠고,서울·춘천 33도,대전·강릉·광주·울산 35도 등 다른 지역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는 다음 주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것”이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어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폭염은 이달 하순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다만,부산·울산은 대기 정체로 오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1.5m,동해 먼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낄 수 있고,특히 서해 상에는 안개가 짙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체육진흥과장 왕기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박창현 △한국정책방송원 방송보도부장 정상원 ■문화재청 △궁능문화재과장 이정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문성요 ■경남도소방본부 ◇지방소방정 승진△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이진황◇지방소방정 전보△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윤영찬△밀양소방서장 오경탁△함안소방서장 최석만△창녕소방서장 손현호△산청소방서장 최만우△함양소방서장 정순욱◇지방소방령 승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이권재△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형용△김해서부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길용◇지방소방령 전보△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엄민현△〃 소방행정과 김재수△〃 방호구조과 박해성△〃 예방안전과 조보욱 △통영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용수△거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수진△ 〃 현장대응단장 조백수△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형수△창녕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오성배△거창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김상욱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원영진△서대문은평지사장 최태일△강북성북지사장 최상철△광진성동지사장 장준희△마포용산지사장 박기환△노원도봉지사장 이중영◇남서울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이청학△강서양천지사장 송현진△관악동작지사장 안광석△강동송파지사장 신창훈△서초지사장 권태준◇인천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허연△부천지사장 노일래△김포지사장 고영래◇경기북부지역본부△고양지사장 신용석△파주지사장 김충환◇경기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반석걸△안양지사장 유현호△안산지사장 백선호△성남지사장 권태호△오산지사장 손종구△평택지사장 윤상천◇강원지역본부△강릉특별지사장 한명관△원주지사장 조용욱◇충북지역본부△동청주지사장 이경섭◇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문창배△대덕유성지사장 고현욱△천안지사장 금병선△서대전지사장 허태요◇전북지역본부△익산지사장 이건구◇광주전남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김대식△여수지사장 진장호◇대구지역본부△동대구지사장 곽병철△경주지사장 이민하△남대구지사장 박정석△서대구지사장 윤창희◇경북지역본부△구미지사장 서상일◇부산울산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박종명△울산지사장 김완호△김해지사장 김준식△동래지사장 정용수◇경남지역본부△전력관리처장 전중구△진주지사장 하희봉
  • 익산 응급실에 이어 강릉서도 ‘의사폭행’ 발생

    익산 응급실에 이어 강릉서도 ‘의사폭행’ 발생

    진단서 작성한 의사에 “장애등급 판정 책임져라”망치들고 왔다 부러지자 주먹 휘둘러가해자는 살인전과에 보호관찰 중전북 익산의 한 응급실에서 만취한 환자로부터 의사가 폭행당한 사건에 이어 의료기관내 폭력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10일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쯤 강원 강릉의 한 병원에서 조현병으로 진료를 받던 환자 문모씨(49)가 주먹으로 임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목과 머리, 어깨 등을 대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문씨는 국민연금공단이 자신에 대한 장애등급을 3등급으로 판정해 장애수당이 감소하자 관련 진단서를 발금한 임 전문의에게 불만은 품어왔다. 이후 문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임 전문의에게 전화해 “자신의 아들(문씨)가 망치나 칼을 들고 가 의사를 죽일 것”이라고 협박해 왔으며, 실제 사건 당일 문씨는 가방에 망치를 들고 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와 망치를 휘두르던 문씨는 그 과정에서 망치가 부러지자 주먹을 사용했으며 이를 제지하는 다른 의료진고 공격하다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의협에 따르면 문씨는 살인전과로 보호관찰중이었으며 이를 알고 있던 병원에서는 협박 사실을 보호관찰소에 전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찰은 문씨에 대한 구속절차를 진행중이며 10일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법률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에 대해 강하게 처벌하도록 하고 있지만 사법기관의 온정적 접근방식으로 경미하게 처벌되는 등 실효성을 거두고 있지 못하다”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은 물론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 근절을 위한 근본대책 마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강원 해수욕장 담배 연기 NO

    강원 해수욕장 담배 연기 NO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담배 연기 없는 청정 해수욕장’ 첫해 단속에 들어갔다.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동해안 93개 해수욕장들이 개장하면서 시·군 공무원들이 금연 단속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강원도의회와 동해안 시·군의원들이 공동으로 ‘강원도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제정하며 가능해졌다. 위반하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해수욕장 곳곳에 ‘흡연을 하면 단속과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시·군 공무원들이 24시간 현장을 다니며 단속하고 있다. 해수욕장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발견되면 단속 공무원들이 위법 사실을 고지하고 현장에서 즉석 스티커를 발급한 뒤 주소지로 고지서를 우편으로 보낸다. 동해안 해수욕장 흡연 단속과 함께 버스정류소, 택시승강장을 비롯해 강원 동해안 시·군 254개 하천변 보행로와 산책로도 금연구역에 포함시켰다. 흡연자 편의를 고려해 별도의 공간에 흡연시설을 설치했다. 이현주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을 알리는 안내표시, 금연표시, 현수막 등을 설치해 계도하고 현장에 단속 공무원들이 주·야간으로 다니며 단속 활동을 펼쳐 청정 해수욕장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포토] ‘개장 무색’ 거친파도 덮친 해수욕장

    [포토] ‘개장 무색’ 거친파도 덮친 해수욕장

    6일 개장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높은 파도로 수영이 금지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카는 범죄입니다”

    “몰카는 범죄입니다”

    ‘몰카는 명백한 범죄입니다’라는 문구의 경찰 홍보물이 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등장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6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샤워실 건물 외벽에 ‘몰카 범죄’ 홍보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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