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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하다 밤부터 추워져…서울 등 중부지방은 오전 눈

    포근하다 밤부터 추워져…서울 등 중부지방은 오전 눈

    목요일인 6일 평년보다 포근하다가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추위가 닥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서풍이 불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절기상 대설(大雪)인 내일(7일) 일부 중부내륙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경기내륙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0.9도, 수원 -0.4도, 춘천 1.6도, 강릉 2.6도, 청주 1.2도, 대전 2.4도, 전주 1도, 광주 2.4도, 제주 8.5도, 대구 6.6도, 부산 8.8도, 울산 8.4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를 제외한 중부지방,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6일부터 7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5∼30㎜다. 경기 남부, 강원, 충청,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이틀간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1∼5㎝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오늘 밤부터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대부분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1.0∼4.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이이호(대진수산 근무) 광호(이노애드 서울지사장) 창호(이노애드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은희(이노애드 전무)씨 시부상 2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51)636-6444 ●윤여준(춘천시 동면장)씨 부친상 이기춘(강릉 우성레미콘 대표)씨 장인상 3일 춘천 강원효장례문화원, 발인 5일 오전 7시 30분 (033)261-4441, 010-3015-9560
  • 양양국제공항, 날지 못하는 유령공항 위기

    양양국제공항, 날지 못하는 유령공항 위기

    양양국제공항이 유령공항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강원도는 플라이강원 취항 면허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차례 반려되면서 양양공항에 대한 행정·재정지원 중단과 지원조례 삭제를 검토한다고 3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은 도가 양양공항을 살리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양양공항을 모항으로 B737-800 5대를 운용하며 국내 3개 도시와 국제 12개 도시를 잇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지금까지 3차례나 취항 면허가 국토부로부터 반려됐다. 이에 도는 최근 4차(보완 제출) 면허 신청을 하면서 또다시 불발되면 운항장려금과 손실보전금을 비롯해 내년도 공항 활성화 예산 전액을 삭감할 계획이다. 양양공항 업무 지원 부서 폐지와 지원조례 삭제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2016년부터 올 10월까지 국내선 24억 4700여만원, 국제선 43억 1000만원 등 68억원의 지방비를 지원해 노선을 유지했다. 2002년 양양공항 개항 이후 도는 178개 노선, 2만 4755편을 직접 유치하면서 도비와 양양, 강릉, 속초의 지방비 등 220억원을 투입했다. 도의 재정 지원이 사라지게 되면 양양공항은 정기편도 운항이 어려워 단 한 편의 항공편도 뜨지 않는 유령공항이 된다. 현재 양양공항은 국내선은 제주(매주 왕복 14회)와 김해(매주 왕복 7회), 국제선은 일본 기타큐슈(화·목·일 왕복 6회)만 운항되고 있다. 이명진 도 항공팀 주무관은 “내년 3월까지 면허 발급이 안 되면 행정·재정지원이 모두 끊겨 사실상 운항이 끊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단독] 사적 공간·얼굴 식별 가능한 몰카 찍으면 구속 못 면한다

    [단독] 사적 공간·얼굴 식별 가능한 몰카 찍으면 구속 못 면한다

    이전엔 보복성·상습 불법촬영에만 적용 샤워 여생도 찍은 해사생 퇴교·구속 여생도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전 해군사관학교 남생도가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불법 촬영 범죄를 엄단하겠다며 지난달부터 구속 수사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2017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해군사관학교 여생도방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샤워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 전 해사생도 김모씨를 지난달 15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퇴교 당한 후 민간인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경찰은 지난 10월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은 타인의 화장실을 침입했다는 이유로 김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10월부터 새로 ‘불법 촬영 범죄 사건 처리 기준’을 만들어 죄질이 중한 경우 구속 수사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명 ‘리벤지 포르노’로 불리는 보복성 범죄이거나 상습적인 경우에만 구속했지만, 처리 기준이 강화된 이후에는 피해자 식별이 가능하거나 집이나 화장실 등 사적 영역을 침입한 경우에도 구속한다. 대검찰청 형사부는 전국 검찰청 여성·아동 대상 전담검사와 수사관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강화된 처리 기준을 공유하기도 했다. 강원도 강릉에 있는 식당 화장실 2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의 치마 속을 99회에 걸쳐 촬영한 남성도 지난 10월 18일 구속됐다. 검찰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정도가 중한 신체 부위의 경우 더욱 엄격히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부평에 있는 상가 여성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용변을 보는 여성 3명을 촬영한 남성도 지난달 22일 구속됐다. 검찰 관계자는 “집이나 모텔 외에도 식당, 상가 공공 화장실도 사적 영역으로 판단해 경찰에서 송치된 사건을 다시 검토해 구속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촬영물에서 피해자 얼굴이 식별 가능한 경우도 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대형서점과 대형마트를 돌며 휴대전화로 여성 444명의 치마 속을 촬영한 남성도 지난달 20일 구속됐다. 이 남성은 얼굴이 또렷한 정도와 치마 속이 얼마나 촬영됐는지에 따라 등급을 매겨 파일명에 별 개수를 1~3개로 표시하기도 했다. 부산에서는 모텔의 특정 호실에 투숙하면서 옆 건물 모텔 창문틀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올린 뒤 투숙객의 성관계 장면이나 여성의 나체를 촬영한 남성도 지난달 22일 구속됐다. 불법 촬영 범죄 건수는 2013년 2997건이었지만 2014년 3436건, 2015년 5080건, 2016년 5704건, 2017년 6632건으로 4년만에 121% 증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기소 후에도 죄질이 좋지 않은 경우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단독] 몰카 촬영 전 해사 생도 구속기소…檢, 구속수사 확대한다

    여생도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전 해군사관학교 남생도가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불법 촬영 범죄를 엄단하겠다며 지난달부터 구속 수사하는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2017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해군사관학교 여생도방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샤워하는 장면 등을 촬영한 전 해사생도 김모씨를 지난달 15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퇴교 당한 후 민간인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경찰은 지난 10월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은 타인의 화장실을 침입했다는 이유로 김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10월부터 새로 ‘불법 촬영 범죄 사건 처리 기준’을 만들어 죄질이 중한 경우 구속 수사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명 ‘리벤지 포르노’로 불리는 보복성 범죄이거나 상습적인 경우에만 구속했지만, 처리 기준이 강화된 이후에는 피해자 식별이 가능하거나 집이나 화장실 등 사적 영역을 침입한 경우에도 구속한다. 대검찰청 형사부는 전국 검찰청 여성·아동 대상 전담검사와 수사관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강화된 처리 기준을 공유하기도 했다.  강원도 강릉에 있는 식당 화장실 2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의 치마 속을 99회에 걸쳐 촬영한 남성도 지난 10월 18일 구속됐다. 검찰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정도가 중한 신체 부위의 경우 더욱 엄격히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부평에 있는 상가 여성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용변을 보는 여성 3명을 촬영한 남성도 지난달 22일 구속됐다. 검찰 관계자는 “집이나 모텔 외에도 식당, 상가 공공 화장실도 사적 영역으로 판단해 경찰에서 송치된 사건을 다시 검토해 구속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촬영물에서 피해자 얼굴이 식별 가능한 경우도 구속 수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의 대형서점과 대형마트를 돌며 휴대전화로 여성 444명의 치마 속을 촬영한 남성도 지난달 20일 구속됐다. 이 남성은 얼굴이 또렷한 정도와 치마 속이 얼마나 촬영됐는지에 따라 등급을 매겨 파일명에 별 개수를 1~3개로 표시하기도 했다. 부산에서는 모텔의 특정 호실에 투숙하면서 옆 건물 모텔 창문틀에 휴대전화 카메라를 올린 뒤 투숙객의 성관계 장면이나 여성의 나체를 촬영한 남성도 지난달 22일 구속됐다.  불법 촬영 범죄 건수는 2013년 2997건이었지만 2014년 3436건, 2015년 5080건, 2016년 5704건, 2017년 6632건으로 4년만에 121% 증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기소 후에도 죄질이 좋지 않은 경우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미세먼지 안전지대로 떠오르는 동해안…청정휴양 랜드마크 ‘파인아트라벨’ 눈길

    미세먼지 안전지대로 떠오르는 동해안…청정휴양 랜드마크 ‘파인아트라벨’ 눈길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 걱정에 강원도 강릉이 미세먼지 안전지대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 강릉지역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이유는 태백산맥이라는 지형적인 특성 때문이다. 강원도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과 영서의 기후가 확연하게 다르다. 태백산맥은 미세먼지의 이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높은 고도가 미세먼지 확산과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 혼합층 고도보다 높아 미세먼지를 막는다. 현재 강원도에는 강릉, 동해, 삼척, 원주, 춘천, 평창 등 6개 시/군에 모두 8개의 미세먼지 측정소가 있다. 이들 지역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보면 영서(원주,춘천) 지역의 농도가 영동(강릉 등) 지역보다 확연히 높으며, 차이가 큰 날은 세 배를 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강릉 안목해변 바로 앞에 공급 중인 풀서비스드 아파트먼트 호텔 ‘파인아트라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좋은 공기는 물론 전 객실 오션뷰 발코니로 탁 트인 동해 전망이 가능해 동해안 청정 휴양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강릉 안목 파인아트라벨은 지형적 특성뿐 아니라, 단지 앞 소나무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나무는 보통 나무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피톤치드를 발산한다고 한다. 피톤치드는 공기 중 인체에 유해한 세균 및 곰팡이를 제거하며, 진통∙항생∙진정 등에 도움을 준다. 단지 앞에 펼쳐진 소나무 숲길은 강릉 바우길 5구간(총 16km)와 연결되어, 송정해변으로부터 초당마을, 경포대를 지나 사천해변가까지 이어지는 길로 대규모 솔밭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한다. ‘파인아트라벨’은 강릉시 견소동 26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한다.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1~35㎡ 총 169실 규모이며, 총 6개 타입으로 선보여 투자자들의 선택폭이 다양하다 파인아트라벨은 세계적으로 가치가 높은 해변 바로 앞 ‘비치프론트’ 입지이다. 전 객실 오션뷰 발코니 설계를 통해 바다를 바라보고 즐길 수 있어 다양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실제로 강릉의 한 호텔의 경우 오션뷰가 가능한 호실이 시티뷰 호실보다 20% 이상 비싸다. 환금성도 우수한데다, 되팔 때 억대 프리미엄이 붙기도 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파인아트라벨 내에는 다양한 문화 시설도 계획 중이어서 1년 내내 사람이 북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연간 36만 명이 방문하는 보헤미안 커피가 입점 할 예정이며, 해변 서퍼들을 위한 서핑클럽이 단지 내 입점 계획을 잡고 있다. 또한 탁 트인 바다전망과 함께 음악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비치루프탑도 마련된다. 또한 생활형숙박시설인 만큼 실거주는 물론 수익을 위한 임대운영도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이 외에도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주택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부담도 덜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과 동시에 시행위탁자와 10년 임대차계약 및 위탁임대관리 운영 계약 체결을 할 경우 건축비 부가가치세를 뺀 분양(공급)가액의 7%를 년간 임대료로 책정해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경상임대수익)이 기대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릉시 교동에 운영 중이며, 특히 서울홍보관은 분양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준공 시(2020년 7월 준공입주 예정)까지 계약 고객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고객 전용 라운지 겸 브랜드 홍보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첨단 영상과 음향 시스템을 통해 공급상품은 물론 강릉의 자연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홍보관으로 만들어 보헤미안 커피와 함께 도심에서 작은 여유를 맛볼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요즘 일반인에게도 인기 높은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악방송 “악성(樂聖)의 고장 충주, 영동에 FM방송허가 확보”

    국악방송 “악성(樂聖)의 고장 충주, 영동에 FM방송허가 확보”

    한국문화 중심채널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이 지난 2017년 대전국악방송 개국에 이어 전국 13번째, 14번째 네트워크인 충북 충주 및 영동지역에 FM방송을 위한 허가를 확보했다. 국악방송은 전국 12개 방송네트워크 중 전통음악 향유권에서 유일하게 소외되었던 충북지역 방송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주파수 환경 및 방송시설 설치환경 등 허가확보를 위한 조사를 진행해 왔고 지난 8월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해 11월 29일 신청 3개월 만에 사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부터 국악방송이 방송되는 충주 및 영동지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영동군립난계국악단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국악전문연주단체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영동난계국악축제, 우륵문화제, 우륵당, 난계국악기체험전수관,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다양한 전통예술 인프라가 조성된 지역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악성 중 가야12곡을 완성한 ‘우륵선생’과 우리음악의 꽃을 피운 세종대에 궁중음악의 체계를 정비한 ‘난계 박연선생’의 국악사적 업적이 살아있는 두 지역에 24시간 전통음악을 송출할 수 있게 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악방송은 사업비 6억을 투자해 방송시설 설치공사를 준비 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는 2019년 2월 시험방송을 송출하고 3월에 개국 할 예정이다. 충주국악방송은 주파수 FM 101.7MHz로 충주시, 음성군 지역에 그리고 영동국악방송은 FM 99.3MHz로 영동 및 옥천군 일원에서 내년 3월부터 FM라디오를 통해 24시간 들을 수 있으며 해당지역의 거점국인 대전국악방송은 충주, 영동 및 인근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진행하게 된다.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은 “국악방송이 국악사적으로 의미가 높은 충북 영동, 충주지역에 FM방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방송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방송사로 현재 서울·경기(FM99.1), 광주(FM99.3), 대전(FM90.5), 부산(FM98.5), 대구(FM107.5), 전주(FM95.3), 경주·포항(FM107.9), 강릉(FM103.3), 목포·진도(FM94.7), 남원(FM95.9), 제주(FM91.3), 서귀포(FM106.9) 등 12개의 방송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웹TV를 통해 전세계에 한국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날씨] 12월의 시작, 매케한 미세먼지와 시작

    [주말 날씨] 12월의 시작, 매케한 미세먼지와 시작

    2018년 마지막 달인 12월의 시작이자 토요일인 1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매케한 공기질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강원권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30일 예보했다. 수도권의 경우는 국내외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고 그 밖의 지역은 대기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축적이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도의 경우는 중국발 황사의 영향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일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며 “일요일인 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맑다가 낮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2도, 대전 0도, 서울 1도, 대구 2도, 광주 4도, 강릉 5도, 부산 7도, 제주 11도 등이다. 12월 첫 월요일인 3일에는 하루 종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비로 인한 세정효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특히 일요일인 2일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3~6도 높을 것”이라며 “강원 동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0도 내외 ‘건강 유의’

    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일교차 10도 내외 ‘건강 유의’

    금요일인 30일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경기도·대전·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했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환경과학원은 “중서부 일부와 남부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하는 탓에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은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는 토요일까지 곳곳에 황사가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7도, 인천 0.7도, 수원 -1.9도, 춘천 -3.9도, 강릉 1.4도, 청주 1.2도, 대전 3.8도, 전주 5도, 광주 5.1도, 제주 10.7도, 대구 2.4도, 부산 8.1도, 울산 5.7도, 창원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6도로 예상됐다. 서울은 최고 8도까지 오른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0m 수준이겠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태선 솔뫼나무병원장, 순천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이태선 솔뫼나무병원장, 순천대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이태선 솔뫼나무병원장이 순천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성치남 순천대 총장 직무대리와 이 원장, 순천대 발전지원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후배들이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대학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 총장 직무대리는 “학교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린다”면서 “대학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원장은 1997년 순천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순천대 수목진단센터 외래임상의와 강릉 솔뫼나무병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무치료와 병해충방제 등 임업 관련 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집도 겨울옷 입고

    집도 겨울옷 입고

    28일 오후 국가민속문화재 제5호인 강원 강릉시 선교장에서 초가에 이엉을 새로 얹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첫 남북 공동으로 등재됐다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첫 남북 공동으로 등재됐다

    ‘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통틀어 남북이 함께 등재한 첫 사례다. 남북은 아리랑과 김장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 중이다. 그러나 각각 이름을 올린 것으로 이번처럼 공동 등재는 아니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26일 아프리카 모리셔스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개막한 제13차 회의에서 남북의 ‘씨름’을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정식 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이다. 무형유산위원회는 이례적으로 28∼29일로 예정된 대표 목록 심사에 앞서 개회일에 씨름 공동 등재 안건을 상정한 뒤 24개 위원국 만장일치로 등재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결정이 “평화와 화해를 위한(for peace and reconciliation)” 의미가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씨름’(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으로,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Ssirum(Korean 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다. 우리 정부는 2016년 3월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고, 북한은 2016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하고자 했으나 정보를 보완하라는 요구를 받아 작년 3월 신청서를 수정했다. 무형유산위원회는 두 종목이 사실상 동일하다고 판단해 공동 등재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무형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문에서 ‘대한민국의 씨름’에 대해 “씨름은 국내 모든 지역의 한국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로 인식된다”며 “중요한 명절에는 항상 씨름 경기가 있어 한국인의 문화적 정체성과 긴밀히 연관돼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평했다. 또 북한 씨름에 대해서도 “사회 모든 차원에서 깊게 뿌리 박힌 유산으로 사회적 조화와 응집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씨름은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2009), 가곡·대목장·매사냥(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 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씨름의 등재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아리랑(2014), 김치 만들기(2015)를 포함해 총 3건으로 늘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올 가을 가장 추운 아침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올 가을 가장 추운 아침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복사 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들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을 전망이다.낮 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면서 춥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도,인천 -0.9도,수원 -3.2도,춘천 -5.3도,강릉 0.5도,청주 -0.3도,대전 -1.6도,전주 0.4도,광주 1.5도,제주 8.1도,대구 0.8도,부산 3.2도,울산 3.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원 북부 산지와 동해안,일부 남부 내륙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비나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이고,그 밖의 지역에서도 차차 건조해 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동해 1.0∼4.0m로 예보됐다.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다만,낮부터는 물결이 차차 낮아져 풍랑특보가 모두 해제될 전망이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로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프로그램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이어간다

    드림프로그램 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이어간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산파 역할을 했던 ‘드림프로그램’이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강원도는 21일 ‘2018 드림프로그램’을 다음달 10~22일까지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장 등에서 연다고 밝혔다. 드림프로그램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강원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공약해 실천한 눈이 내리지 않는 국가의 청소년들을 위한 세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이다. 2004년 처음 시작한 이후 14년 동안 83개국 1919명의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동계스포츠 국제적 저변 확대에 이바지했다는 평가 속에 참가자 중 185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등 성과를 냈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You are champs! We are friends!’를 슬로건으로 전세계 26개국 112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동계스포츠를 체험하고, 강원도와 대한민국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된다. 이번 드림프로그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일반 부문 91명, 장애 부문 21명이 참가한다. 드림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 훈련과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스포츠 훈련은 설상 4종목(스키, 장애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빙상 2종목(피겨 스케이트, 쇼트트랙)에 대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 된다. 한국문화체험은 고성 통일전망대와 강릉 경포해수욕장, 놀이공원, 민속촌, 경복궁, 명동 등 명소 관람을 통해 평화의 가치와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대한민국 과거와 현재를 참가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마지막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아카데미 특강으로 동계스포츠 및 올림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 한다. 강원도는 드림프로그램 홈페이지(http://dream.ngelnet.com/index)를 통해 22일까지 자원봉사자 60명을 모집한다. 정경호 강원도 체육과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드림프로그램을 열어 스포츠를 통한 인류애 구현은 물론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강원도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체험하고 알리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강릉 남대천에 귀한 손님 황새 납시오~

    강릉 남대천에 귀한 손님 황새 납시오~

    20일 오전 강원도 강릉 남대천을 찾은 황새 한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다리 벤딩에 고유번호 ‘J0136’을 단 이 황새는 2016년 5월 일본에서 태어나 같은 해 7월 방사된 수컷 개체로 확인됐다. 강릉 연합뉴스
  • 코레일, 강릉 바다와 폴킴 공연 한번에 즐기는 ‘셀럽 투어’ 출시

    코레일, 강릉 바다와 폴킴 공연 한번에 즐기는 ‘셀럽 투어’ 출시

    코레일이 가수, 뮤지컬 배우 등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강원도,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셀럽 투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셀럽 투어’ 첫 번째인 ‘바랬던 바다-기차와 바다의 감성콘서트 인 강원도’에서는 가수 폴킴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배우 이하니와 싱어송라이터 전상근의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릉선 KTX를 이용해 강릉 바다 자유여행과 콘서트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KTX 왕복승차권, 콘서트 티켓, 연계 버스요금, 간식비 등을 포함해 5만 9900원이다. 1박 2일 여행을 할 계획이면 현지 숙박과 렌터카도 신청할 수 있다. ‘셀럽 투어’ 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 코레일 여행센터, ㈜웹투어에서 살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항진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이항진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경기 여주시가 지난 9월 착공한 여주~원주 전철노반 기본 설계에 관련하여 강천역 유치와 복선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 1회 기초단체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여주~원주간 철도사업의 복선화 및 강천역 신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강력히 건의한데 이어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를 방문하여 강천역 신설과 복선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기본계획 수립 시 설계단계에서 수요증가 등의 여건변화에 따라 강천역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의견에 대해 이항진 시장은 현재 경강선 성남~여주선 개통,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계획 등 변화가 발생하고 있어 복선화와 강천역 신설 검토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경강선(송도~강릉) 구간 중 유일하게 여주~원주선이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효율적인 동·서 철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서 복선화는 반드시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여주~원주선 구간(L=21.95km) 무정차에 따른 교통취약지역 불평등을 해소하고 남한강으로 분리되어 있는 여주시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강천역이 필요한 만큼 꼭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여주시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여 과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해안 도루묵· 양미리 풍어

    동해안 도루묵· 양미리 풍어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강원 동해안에 양미리와 도루묵이 풍어를 이루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16일 개체 수가 줄어 어획량이 저조했던 겨울철 동해안의 별미 어종인 양미리와 도루묵이 올 겨울들어 풍어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덕분에 강릉과 속초지역에서는 양미리와 도루묵을 테마로한 축제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양미리는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돼 현재까지 620t이 잡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어획량 258t에 비해 240% 증가한 양이다. 어획량이 급격히 늘면서 가격은 38㎏(1 가구) 기준 9만 6000원대로 전년 15만 9000원 선의 6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양미리는 한류성 어종으로 동해 연안 수온이 낮아지면서 어획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있다. 실제로 지난주 동해 연안의 수온은 14.6~19.0도로 전년 대비 0.6~3.2도 낮았다. 앞으로 저수온이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미리 풍어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루묵도 예년보다 많이 잡혀 축제까지 펼쳐지고 있다. 속초항 일대에서는 지난 2~11일까지 양미리축제가 펼쳐진데 이어 16~25일까지 도루묵 축제가 열린다. 청호복합자망협회 주관으로 이마트 속초점 건너편 주차장 일원(항만부지)에서 열리는 ‘속초 도루묵 축제’는 시민 노래자랑과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요즘 도루묵은 알이 연해 구워 먹거나 찌개를 끓여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밖에 속초관광수산시장 어시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심퉁이, 물곰, 골뱅이, 문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있어 식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릉·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동해안 도루묵· 양미리 풍어

    동해안 도루묵· 양미리 풍어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강원 동해안에 양미리와 도루묵이 풍어를 이루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16일 개체 수가 줄어 어획량이 저조했던 겨울철 동해안의 별미 어종인 양미리와 도루묵이 올 겨울들어 풍어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덕분에 강릉과 속초지역에서는 양미리와 도루묵을 테마로한 축제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양미리는 지난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돼 현재까지 620t이 잡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어획량 258t에 비해 240% 증가한 양이다. 어획량이 급격히 늘면서 가격은 38㎏(1 가구) 기준 9만 6000원대로 전년 15만 9000원 선의 6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양미리는 한류성 어종으로 동해 연안 수온이 낮아지면서 어획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있다. 실제로 지난주 동해 연안의 수온은 14.6~19.0도로 전년 대비 0.6~3.2도 낮았다. 앞으로 저수온이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미리 풍어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루묵도 예년보다 많이 잡혀 축제까지 펼쳐지고 있다. 속초항 일대에서는 지난 2~11일까지 양미리축제가 펼쳐진데 이어 16~25일까지 도루묵 축제가 열린다. 청호복합자망협회 주관으로 이마트 속초점 건너편 주차장 일원(항만부지)에서 열리는 ‘속초 도루묵 축제’는 시민 노래자랑과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요즘 도루묵은 알이 연해 구워 먹거나 찌개를 끓여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밖에 속초관광수산시장 어시장에서는 제철을 맞은 심퉁이, 물곰, 골뱅이, 문어 등 풍성한 먹거리가 있어 식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강릉·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2019학년도 수능] “당락 승부처는 ‘킬러문항’… 수학, 4개 문항서 1~3등급 갈릴 것”

    [2019학년도 수능] “당락 승부처는 ‘킬러문항’… 수학, 4개 문항서 1~3등급 갈릴 것”

    “국어, 9월 모평보다 어려워 체감 난도 상승 수학가형, 작년보다 쉽고 영어는 어려워 복잡한 계산보다 개념 요구 문제 많아 ”올해도 ‘불수능’(난도가 높아 변별력이 큰 대학수학능력시험)이었다. 특히 1교시 과목인 국어영역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어려워 수험생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국어의 문학과 독서영역 문제가 학생 간 성적 차를 가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수학영역의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잘 풀었는지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어영역에서는 화법·작문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고 문학·독서는 어려웠던 지난해 경향이 유지됐다. 조영혜 서울과학고 교사는 “올해 국어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면서 “낯선 지문 등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체감하는 난도는 상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수환 강릉 명륜고 교사는 “화법이나 작문 문제는 익숙한 지문과 문제 유형이 많아 어렵지 않게 느껴졌을 것”이라면서 “다만 유치환 시인의 ‘출생기’는 EBS 교재에 등장하지 않아 낯설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설과 시나리오를 함께 묶어 출제하는 등 통합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고난도 문제도 있었다”고 덧붙였다.EBS 연계율은 예고대로 70% 수준을 유지했다. 문학에서 현대시(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고전소설(임장군전), 고전시가(일동장유가)가 EBS와 연계돼 출제됐고, EBS 교재에 실렸던 현대소설 ‘오발탄’이 각색된 시나리오 작품도 지문으로 나왔다. 수학영역은 “어렵다”고 평가됐던 지난해와 전체적인 난도는 비슷했지만 개념을 알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학교 현장에서 “지난 수능 때보다는 학생들의 수학 평균 점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손태진 풍문고 교사는 “(인문계 학생들이 푸는) 수학 가형에서 고난도로 출제된 4문항이 전년 ‘킬러문항’과 비교하면 계산이 덜 복잡해 수험생 입장에서 접근(풀이)이 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업체인 종로학원하늘교육도 “수학 가형은 지난해보다 쉬워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이 전년보다 떨어질 것”이라면서 “(자연계 학생들이 보는) 나형은 지난 수능과 비슷했다”고 평가했다. 수학 가형은 21, 29, 30번이 고난도 문제로 꼽혔고 20번은 신유형으로 분류됐다. 나형은 20, 21, 29, 30번이 ‘킬러문항’이었다. 손 교사는 “수학 30개 문항 중 26개는 전체 학생의 75% 정도가 풀 수 있는 난도로 나왔고 4개는 상위권 변별력을 갖추는 형식으로 출제됐다”면서 “4개 문항에서 몇 문제를 맞히느냐에 따라 1~3등급이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영역은 지난 수능보다 조금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유성호 인천숭덕여고 교사는 “올해 영어는 전년보다 어려웠고, 지난 9월 모의평가 난도와 비슷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처음 절대평가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1등급(90점 이상) 비율이 10.03%로 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모의평가 1등급 비율은 7.92%였다.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12월 5일 통지되는 성적을 확인한 뒤 차분히 정시 지원전략을 짜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박문수 성원여고 교사는 “원점수가 낮게 나왔어도 실제 등급은 표준점수(평균 점수를 바탕으로 보정한 점수)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 낙심할 필요는 없다”면서 “영어는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만큼 이에 맞게 입시전략을 고민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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