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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앞바다서 50대 남성 사망… 스킨다이빙 하다 변 당해

    강릉 앞바다서 50대 남성 사망… 스킨다이빙 하다 변 당해

    강원 강릉 앞바다에서 스킨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3분쯤 강릉시 강동면 심곡항 주변에서 A(58)씨가 30분 이상 물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48분쯤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방당국은 애초 A씨가 해루질(어패류 채취)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봤으나, 해경 조사 결과 A씨는 공기통을 쓰지 않고 잠수하는 스킨다이빙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꺾이고 넘어져도… 멈출 수 없는 열정

    꺾이고 넘어져도… 멈출 수 없는 열정

    29일 강원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내년 시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응시자들이 마대를 메고 100m를 달리는 등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10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릉 연합뉴스
  • 벌써 겨울 준비

    벌써 겨울 준비

    벌써 겨울 준비 23일 강원 강릉시 외곽 농촌 마을에서 한 주민이 겨울을 앞두고 땔감을 마련하고 있다. 기상청은 27~29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 낮 기온은 15도 안팎에 머물겠으며, 중부 내륙과 남부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릉 연합뉴스
  • 강릉 ITS총회 1년 앞으로…조직위 출범

    강릉 ITS총회 1년 앞으로…조직위 출범

    2026 강릉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지능형 교통체계)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S 분야 콘퍼런스이자 전시회다. 조직위는 공동총회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김홍규 강릉시장, 조직위원장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대외협력위원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와 산업계·학계·공공기관 전문가 등 총 70명으로 이뤄졌다. 앞선 지난 6월에는 강릉시, 강원도, 도로공사, ITS협회가 조직위 사무국을 5개팀 22명 규모로 구성했다. 조직위는 내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강릉 ITS 총회를 주관한다.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한 강릉 ITS 총회에는 90개국에서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ITS 총회가 열리는 것은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성공적으로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에서 만나는 ‘캐서린 번하드’…특별전 개막

    강릉에서 만나는 ‘캐서린 번하드’…특별전 개막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인사이드 더 스튜디오’를 22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6m에 달하는 초대형 신작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캐서린 번하드는 2000년대 초 뉴욕 미술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완벽한 교차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팝아트 스타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음식, 만화 캐릭터 등을 과감한 색채와 즉흥적인 붓질로 대담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주목을 받는다. 신작을 비롯한 14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은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작가가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몰두하던 초창기 슈퍼모델 작품부터, 일상 속 사물, 핑크팬더 시리즈까지 작가의 생애 전반에 걸친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문안내원(도슨트) 동반 관람 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2시·4시, 토요일 오전 11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장은 “가장 힙한 현대미술을 통해 일상에서 가장 순수한 즐거움과 에너지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릉 가뭄 해소됐는데 도암댐 방류 왜

    강릉 가뭄 해소됐는데 도암댐 방류 왜

    강원 강릉의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수질 논란 끝에 전격적으로 시행된 평창 도암댐 비상방류가 가뭄을 벗어난 뒤에도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물을 공급하는 관로에 생긴 균열로 인해 방류를 중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현재 도암댐 방류량이 일일 3000~4000t이라고 19일 밝혔다. 예상치의 30~40% 수준에 그친다. 한수원은 당초 도암댐에서 강릉수력발전소까지 연결된 15.6㎞ 길이의 도수관로를 채우고 있는 15만t의 물을 하루 1만t씩 우회관로를 통해 강릉에 공급할 계획하에 지난달 20일 방류에 들어갔다. 또 15만t을 모두 빼내기 전 가뭄이 해갈되면 방류를 중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방류 하루만이 21일 우회관로를 연결한 도수관로 부위에서 균열과 누수가 발생했다. 20여년 전 작동을 멈춰 노후한 도수관로의 부품이 높은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파손돼 균열이 났다는 게 한수원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지난달 22일 가뭄 재난 사태가 해제됐음에도 방류를 멈추지 못하고 있다. 균열 부위에서 뿜어나오는 물의 압력이 높은 상태에서 밸브를 잠그면 균열 부위가 터져버릴 위험이 커서다. 도수관로 부품 균열과 누수로 우회관로 내부 수압이 약해진 탓에 방류 속도가 크게 낮아져 완전 방류까지는 한 달 이상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달간 15만t 중 5만t이 방류됐고, 10만t은 도수관로에 남아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균열 부위를 다시 접합하기 위해 용접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뿜어나오는 물의 세기가 워낙 강해 실패했다”며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밸브를 잠그지 못하고 물이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도암댐은 최대 3000만t까지 가둔 평창 대관령 일대 물을 강릉 남대천으로 방류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용 댐으로 1991년 완공됐으나 댐 상류에서 유입된 가축 분뇨, 토사 등으로 수질오염 논란이 불거져 2001년 가동을 멈췄다. 하지만 강릉이 유례가 없는 가뭄으로 식수원마저 고갈될 위기에 처하자 도암댐 물을 활용하자는 여론이 높아졌고, 강릉시는 수질검사에서 생활용수로 무리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자 지난달 중순 한시적인 방류를 수용했다.
  • 횡성 한우ㆍ춘천 닭갈비 맛보러 오세요

    가을 수확철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미식을 테마로 한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춘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막국수닭갈비축제가 16일 개막했다. ‘막닭을 맞닥 뜨렸을 때, 온몸으로 전해지는 맛의 전율’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막국수닭갈비축제는 공지천 산책로를 비롯해 명동, 온의동, 후평동, 신북읍 닭갈비골목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 장소를 도심 곳곳으로 넓혔고, 개최 시기도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변경했다. 메인 축제장인 공지천 산책로는 닭갈비·막국수 부스와 농부의 시장, 프리마켓, 푸드테크 전시관 등으로 꾸며지고, 허각과 직시, 그림하일드, 덕호씨밴드, 소울트레인, 김마스타 트리오, 시도밴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닭갈비골목별 공연으로는 명동 댄스 퍼포먼스, 온의동 마임쇼, 후평동 인디밴드 in 후평, 신북읍 퍼펫로드쇼 등이 있다. 17~19일에는 고성 명태축제와 철원 오대쌀축제가 열린다. 명태축제는 명태를 활용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태 라운지를 비롯해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 명태 할복 체험 등 3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오대쌀축제에서는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오대쌀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솥밭짓기와 주먹밥 만들기, 가래떡 굽기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22~26일에는 횡성한우축제가 ‘초원우(牛)담 : 횡성의 청정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한우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장에는 20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구이터가 마련된다. 강릉을 진한 커피 향으로 물들이는 커피축제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커피거리를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커피축제는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강릉의 대표 축제다. 커피축제 기간인 다음 달 1일에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대화합 한마당이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 댕댕이 반기는 강릉…펫파크 준공

    댕댕이 반기는 강릉…펫파크 준공

    강원 강릉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파크를 최근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동물사랑센터 옆에 지어졌고, 대형·소형 반려동물 놀이터와 동반산책로, 광장, 어질리티 놀이터, 커뮤니티쉼터 등을 갖췄다. 반려동물 놀이터 규모는 대형 640㎡, 소형 724㎡이다. 잔디 생육과 동절기를 마친 내년 상반기 정식 개장한다. 입장료는 받지 않고, 동물등록된 반려동물만 입장할 수 있다. 강릉시는 펫파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지역 반려인은 인구 대비 27%인 5만 5000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극한 가뭄으로 중단된 체육행사 재개

    강릉시 극한 가뭄으로 중단된 체육행사 재개

    강원 강릉시와 강릉시체육회는 극한 가뭄으로 연기됐던 각종 체육행사를 차례대로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오는 18일 열리는 경포마라톤대회와 도네폰도 in 강릉 자전거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5개 대회가 이어진다. 이달 중에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패러글라이딩 전국대회와 강릉시민 생활체육대회가 펼쳐진다. 다음 달에는 강릉시장기 태권도대회,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사임당배 파크골프대회, 강릉커피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 강릉시민컬링대회, 강릉 시민 한마음 골프대회 등이 열린다. 12월에는 5회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 시니어볼링 강원도 연맹회장기 대회, 강릉영동권 3C 당구대회 등이 이어진다. 강릉시는 행사 진행 시 물 절약 캠페인을 병행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응급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기다림 속에 다시 열리는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허브’ ‘클러스터’ ‘피칭’… 지자체 행정용어서 사라진 우리말

    ‘허브’ ‘클러스터’ ‘피칭’… 지자체 행정용어서 사라진 우리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언어가 여전히 외국어 일색이다. 행정 문서뿐 아니라 축제 이름, 도시 표어에까지 외래어가 범람하면서 시민들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례가 적지 않다. 8일 전국 지자체 등에 따르면 국어문화원연합회가 광역지자체의 보도자료에 사용된 행정 용어 중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외국어를 분석한 결과 AI(인공지능)와 허브(거점), 인센티브(성과급), 클러스터(산학협력지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글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에서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정작 ‘리브랜딩’(새단장), ‘레퍼토리 피칭’(기획안 발표회) 등의 외국어 행정 용어를 사용해 지난 6월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적받았다. 지자체 축제와 도시 구호도 외국어 일색이다. 대구시의 ‘판타지아 대구 페스타’, 서울시의 ‘서울어텀페스타’, 인천시의 ‘씬나 페스타’ 등 ‘페스타’(Festa·축제)라는 외래어가 유행처럼 번졌다. 서울의 ‘SEOUL MY SOUL’, 부산의 ‘BUSAN IS GOOD’, 인천의 ‘All ways INCHEON’ 같은 구호도 대부분 영어로 이뤄졌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영문 표기가 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고 했지만, 시민들은 “국민이 먼저 이해하지 못하는 구호가 무슨 소통이냐”고 반문한다. 반면 순우리말로 정체성을 살린 곳도 있다. 부산 동래구는 2007년 구민 공모로 ‘얼쑤! 동래’를, 강릉시는 ‘솔향강릉’을 각각 도시 구호로 정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짧은 우리말 한마디로도 도시 이미지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장요한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행정기관이 외국어를 세련됨으로 착각하면서 소통 기능이 약화됐다”며 “전문 용어라 하더라도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정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취임 네 달 맞은 李대통령, 가장 많이 찾아간 지방은?

    취임 네 달 맞은 李대통령, 가장 많이 찾아간 지방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네 달여 간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경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 인천, 강원 등 순으로 지방을 방문했으나, 대구, 경북, 전북, 제주는 아직 이 대통령의 발길이 닿지 못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지방 방문에 강한 열의를 갖고 있는 만큼 미방문 지역을 포함해 다양한 계기에 여러 지역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이 대통령의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4일 취임한 이후 123일 동안 외국 순방 일정을 제외하고 총 165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별로 용산 대통령실 등을 포함한 서울 일정이 135개로 가장 많았다. 서울 외 지역 중에서는 경기에서 5일에 걸쳐 6개의 일정을 수행했다. 취임한 지 9일 만인 지난 6월 13일 경기 연천군의 최전방 부대인 육군제25보병사단을 방문했다. 같은 날 파주시 대성동마을을 찾아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 중단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7월 25일에는 근무 중 근로자가 사망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경기 시흥시의 SPC삼립 시화공장을 직접 찾아 허영인 SPC 그룹 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달 3일에는 안산시에서 제조업 강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같은달 17일에는 성남시 판교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지난 1일에는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산은 사흘 방문해 일정 4개를 소화했다. 7월 25일 부경대에서 부산 타운홀 미팅을 주재하고, 지난달 20일에는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지난달 30일에는 누리마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하우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친교 일정을 가졌다. 인천과 강원은 이틀 방문해 각각 일정 4개, 3개를 진행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3일 인천 강화군의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만나 위로했다.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살핀 이후 강화풍물시장에서 점심을 했다. 지난달 5일에는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혁신 토론회에 참석했다. 강원에서는 8월 30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던 강릉시의 가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달 12일에는 강원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뒤 화천군의 최전방 부대 육군 제7보병사단을 찾았다. 하루씩 방문한 충북과 세종에선 3개, 경남에선 2개의 일정을 가졌다. 7월 14일 충북 진천군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신임 5급 사무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오송 참사 현장인 궁평 제2지하차도를 찾아 점검했다. 지난달 16일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하고 세종시 근무 공직자와 오찬을 한 뒤 청년 농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7월 21일에는 폭우로 인명피해가 집중된 경남 산청군을 찾아 호우 피해 통합지원본부와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밖에 7월 4일 대전 타운홀미팅, 6월 25일 광주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을 진행했고, 6월 20일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했다.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자 충남 계룡대를 찾았고, 6월 25일 전남 고흥의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한센인 원생을 위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지역균형발전을 항상 강조하는 만큼 지방 방문에 큰 열의를 갖고 있다”며 “미방문 지역도 여러 계기에 조만간 찾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강릉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팔아 ‘눈살’

    극심한 가뭄을 겪은 강원 강릉에서 기부받은 생수를 중고거래로 파는 행위가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일 중고 거래사이트에는 기부받은 생수로 추정되는 생수를 판매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와 있다. 2ℓ 6개짜리 1묶음 3600원, 2ℓ 6개짜리 1묶음 2000~2500원 등 제조업체와 수량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이와 반대로 국민 세금으로 받은 생수라며 필요한 분들에게 무료로 나눔하겠다는 글도 올라와 대조를 보인다. 앞서 강릉시는 2차례에 걸쳐 전 시민에게 생수를 배부했다. 지난달 초 1차로 1인당 2ℓ 6병의 생수를 나눠줬고, 2주쯤 뒤에도 아파트 주민 1인당 2ℓ 6병 묶음 3개씩을, 아파트를 제외한 시민에게는 1인당 2ℓ 6병 묶음 2개씩을 배부했다. 강릉시는 아직 남은 생수를 소상공인 등에게 계속 배부하고 있다. 윤모(38)씨는 기부받은 생수를 중고거래로 파는 행위에 대해 “가뭄 극복에 도움을 줬던 분들에게 면목이 없다”며 씁쓸해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부끄럽네요”, “창피하다”, “비양심이 넘쳐난다” 등의 비난 글이 올라오고 있다.
  • 강릉 가뭄이 남긴 ‘산더미 생수병’

    강릉 가뭄이 남긴 ‘산더미 생수병’

    30일 강원 강릉시 자원순환센터에 가뭄 여파로 배출된 생수 페트병이 쌓여 있다. 9월 1~19일 배출량은 27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배 늘었다. 강릉 연합뉴스
  • 다시 누들·커피축제… ‘강릉관광’ 되살린다

    강원도와 강릉시가 가뭄으로 침체된 강릉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강릉시는 누들축제와 커피축제를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누들축제는 월화거리, 커피축제는 안목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지난 12일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인 11%대까지 떨어지자 축제 개최를 취소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제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6일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하려다가 무기한 연기했던 경포트레일런은 11월에 열린다. 경포트레일런은 경포호와 해변, 숲 등을 코스로 한 대규모 달리기 행사로 1000명이 참가한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방문의해 포럼, 강원관광인대회 등의 개최지로 강릉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다음 달 2일에는 강원도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관광협회가 서울역에서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함께 할인 이벤트도 연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여기어때와 마이리얼트립 기획전을 통해 강릉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는 쿠폰과 강릉 관광지 입장권을 1만 5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 또 강릉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강원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인 비짓강원에 올리면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주는 인센티브는 1인당 5000~1만원에서 1만 5000원~2만원으로 1만원 늘어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그동안 가뭄 재난 사태로 인해 강릉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강릉의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했다.
  • “물 걱정없이 강릉행”…관광 살리기 ‘온 힘’

    “물 걱정없이 강릉행”…관광 살리기 ‘온 힘’

    강원도와 강릉시가 가뭄으로 침체된 강릉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물 절약을 위해 취소했던 축제를 재개하고, 숙박비와 관광지 할인 이벤트도 연다. 강릉시는 누들축제와 커피축제를 다음 달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각각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누들축제는 월화거리, 커피축제는 안목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앞선 지난 12일 강릉시는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인 11%대까지 떨어지자 누들축제와 커피축제 개최를 취소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축제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바란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고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당초 지난 6일 경포호수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가 무기한 연기했던 경포트레일런은 11월 열린다. 경포트레일런은 경포호와 해변, 숲 등을 코스로 한 대규모 달리기 행사로 1000명이 참가한다. 강원도는 2025~2026 강원방문의해 포럼, 강원관광인대회 등의 행사 개최지로 강릉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앞선 다음 달 2일에는 강원도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 강원도관광협회가 서울역에서 ‘가뭄 딛고 일상으로, 추석 연휴 강릉여행!’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열고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인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함께 할인 이벤트도 연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여기어때와 마이리얼트립 기획전을 통해 강릉지역 숙박시설을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하는 쿠폰과 강릉 관광지 입장권을 1만 5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 또 강릉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강원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인 비짓강원에 올리면 커피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주는 인센티브는 관광객 1인당 5000원~1만원에서 1만 5000원~2만원으로 1만원 늘어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그동안 가뭄 재난 사태로 인해 강릉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강릉의 침체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가뭄 해갈’ 강릉, 수도계량기 75% 잠금 해제

    강원 강릉 시민들이 극심한 가뭄에서 벗어나 빠르게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강릉시는 가뭄 재난 사태가 해제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해 온 수도계량기 75% 잠금 조치를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공 화장실 47곳과 체육시설 27곳 운영도 재개했다. 공공 수영장 3곳은 다음 달 1일 다시 문을 연다. 다만 물 절약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화장실과 샤워장 수압은 50%를 유지한다. 강원FC와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도 예정대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강릉의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와 누들축제 개최 여부는 이번 주 내릴 비의 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 주 결정한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음 달 초 민관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소상공인에게 금리 2.0%의 재해자금도 지원한다. 홍제정수장·연곡정수장 증설을 비롯해 지하저류댐 설치, 하수처리수 재이용, 상수도 현대화, 농촌용수 개발 등 가뭄 재발을 막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추진한다. 강릉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62.6%로 내년 2월까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지난 12일 역대 최저인 11.5%까지 떨어졌던 저수율은 이후 연이어 내린 비로 급격하게 올라 평년치(72.5%)에 근접했다. 이러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강릉에 선포한 가뭄 재난 사태를 22일 오후 6시 해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두 번 다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근본적인 물관리 체계를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벤처기업 키우는 김진태…“1000억 펀드 출범”

    벤처기업 키우는 김진태…“1000억 펀드 출범”

    강원도가 23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출범했다. 벤처펀드는 1056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국모태펀드로부터 600억원의 출자금을 확보했고, 강원도와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홍천군, 횡성군, NH농협은행, 한국벤처투자도 출자했다. 강원도는 2027년까지 3년간 1500억 규모의 자펀드 12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수소), 미래모빌리티(전기차),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강원도가 중점을 두고 있는 7대 미래산업의 중소·벤처·창업기업이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펀드를 통해 기업이 가장 목말라 하는 부분에 생명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건실한 기업에 투자하면 기업은 성장하고 투자자는 더 큰 배당을 얻는다. 지자체와 정부, 기업이 함께 잘 사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뭄 벗어난 강릉, 일상회복에 ‘속도’

    가뭄 벗어난 강릉, 일상회복에 ‘속도’

    강원 강릉 시민들이 극심한 가뭄에서 벗어난 뒤 빠르게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강릉시는 가뭄 재난 사태가 해제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해 온 수도계량기 75% 잠금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공공 화장실 47곳과 체육시설 27곳 운영도 재개했다. 공공 수영장 3곳은 다음 달 1일 다시 문을 연다. 다만 물 절약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화장실과 샤워장 수압은 50%를 유지한다. 강원FC와 강릉시민축구단 홈경기도 예정대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강릉의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와 누들축제 개최 여부는 이번 주 내릴 비의 양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 주 중 결정한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다음 달 초 민·관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소상공인에게 금리 2.0%의 재해자금도 지원한다. 홍제정수장·연곡정수장 증설을 비롯해 지하저류댐 설치, 하수처리수 재이용, 상수도 현대화, 농촌용수 개발 등 가뭄 재발을 막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추진한다. 강릉 주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이날 오후 2시 현재 62.6%로 내년 2월까지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지난 12일 역대 최저인 11.5%까지 떨어졌던 저수율은 이후 연이어 내린 비로 급격하게 올라 평년치(72.5%)에 근접했다. 이러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강릉에 선포한 가뭄 재난 사태를 22일 오후 6시부로 해제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두 번 다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근본적인 물관리 체계를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역사 내 농수특산물 마켓 등 상생 경영[공기업 경영대상]

    역사 내 농수특산물 마켓 등 상생 경영[공기업 경영대상]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 경영대상’에서 ‘ESG경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 지하철 운영기관 중 최대 규모의 서울 도시철도를 운영 중인 공사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체계를 도입했다. 이후 2024년 12월에는 통합 공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지난해 16개 전략과제, 32개 실행과제, 81개 성과지표를 추진한 이후 올해 들어서는 12개 전략과제, 40개 실행과제, 140개 성과지표를 통해 ESG 경영을 이어 가고 있다. 대표 성과는 지역 상생과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농수특산물 직거래 마켓 ‘서울Pick’ 운영이다. 잠실역, 압구정역, 합정역 등 주요 역사 내 공실 상가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해까지는 총 24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고 올해는 행정안전부와 강원 강릉시 등이 참여하면서 총 61개까지 늘어났다. 지하철 운영기관이 이러한 플랫폼을 운영하는 첫 사례다. 또 언어의 장벽을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는 ‘외국어 동시대화 시스템’도 구축했다. 총 13개 언어로 지하철 시설물, 경로, 주변 안내 등을 안내한다. 강남, 시청, 홍대입구역 등 주요 11개역에 설치 운영 중이며 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8만 2767명이 이용했다. 다른 성과는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세계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지하철 안내방송 시스템’이다.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안내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다. 탑승 열차 내 위치기반 IoT(Beacon)를 활용해 승객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고 상황에 맞춰 안내방송을 제공한다. 실시간 열차 위치를 그래픽(이미지)으로 제공하거나 안내 문자 내역을 음성으로 변환해 제공하는 등의 방식이다. 지난해 6월 2호선 시범 시행 이후 12월에 1~8호선 전체에 도입했다.
  • 오봉 저수율 54%, 도암댐 물도 공급… 일상 되찾아 가는 강릉

    오봉 저수율 54%, 도암댐 물도 공급… 일상 되찾아 가는 강릉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원 강릉에 며칠 새 단비가 이어져 시민들이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제한급수 완화 조치를 반기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19일 낮 12시부터 20일 오전 9시까지 강릉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일대에 최대 80㎜가 넘는 비가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오봉저수지 인근 관측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닭목재 81.5㎜, 왕산 77.5㎜, 도마 69.5㎜, 오봉저수지 59.0㎜를 기록했다. 앞선 12~13일에는 80~90㎜, 17~18일에는 100㎜에 가까운 비가 내려 오봉저수지로 유입됐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12일 11.5%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를 찍은 저수율은 13일 11.8%로 반등했고, 18일에는 20%대, 20일에는 30%대를 회복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저수율은 53.8%로 전날보다 15.1%포인트 급등했다. 평년치(72.7%)와 비교하면 74% 수준이다. 저수율이 50%를 넘은 것은 지난 6월 15일(51.5%) 이후 99일 만이다. 평창 도암댐 방류도 오봉저수지 저수율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도암댐 물은 20일부터 하루 1만t씩 강릉에 공급되고 있다. 도암댐 방류가 재개된 것은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강릉시는 이달 초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대에 근접하며 고갈 위기에 처하자 ‘극약처방’으로 한시적인 도암댐 방류를 결정했다. 오봉저수지 저수량 상승으로 한숨을 돌린 강릉시는 19일 오후 6시부터 아파트 시간제 급수를 해제했다. 다만 지난달 20일부터 시행하는 자율적인 수도계량기 밸브 75% 잠금 조치는 유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그동안 아파트 주민이 불편을 겪게 해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저수율이 증가세로 있으나 평년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상황이어서 가을, 겨울철 가뭄에 대비한 물 절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모처럼 맘 편히 물을 쓰고 있다”며 반색하고 있다. 교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모(45)씨는 “앞으로도 비가 자주 내려 다시 단수되는 일이 없이 가뭄이 끝나길 바란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끼는 게 습관이 됐다”, “계속 아껴 쓰겠습니다” 등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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