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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두부 취두부 만두 레시피, 다이어트+입맛 다 잡는 비결 ‘대박’ (밥상의 신)

    포두부 취두부 만두 레시피, 다이어트+입맛 다 잡는 비결 ‘대박’ (밥상의 신)

    ‘포두부 만두 레시피’ ‘포두부 취두부’ ‘밥상의 신’ 포두부 만두 레시피가 공개됐다. 강레오 셰프는 6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 셰프의 3분 수라상 코너에서 포두부 만두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날 강레오 셰프가 공개된 포두부 만두 레시피는 간단했다. 냉동 대구살을 다져 으깬 두부와 섞어 간을 해준다. 그런 다음 슈퍼나 온라인에서 구할 수 있는 포두부에 만두소로 넣고 달걀물을 묻혀 말아 팬에 구워주면 완성된다. 포두부 만두 맛을 본 출연진들은 이를 극찬했다. 포두부 만두는 소화에 좋은데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돼 건강 밥상으로 선정되기에 손색이 없었다. 한편 이날 마지막회로 폐지를 맞은 ‘밥상의 신’에는 트로트 한의사 김오곤, 셰프 한의사 신동진, 꽃미남 한의사 송영섭, 김가연, 김현철, 정다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한가위 명절을 맞아 누구보다 고생이 많은 며느리들을 위해 특별한 밥상을 준비했다. ‘며느리 밥상’을 맛보기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며느리들을 초대한다. 배우 전원주, 선우용녀, 오승은, 개그맨 김효진을 초대해 ‘베테랑 며느리’와 ‘신세대 며느리’로 나누어 1등 며느리를 가린다. 또 남은 송편의 무한변신과 요리사 강레오의 3분 수라상도 공개된다. ■터닝포인트(MBC 밤 11시 15분) 동일(이종혁)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방송국 출입도 저지당하는 삼류 재연배우다. 그런 그가 우연히 톱스타 팬의 목숨을 구하면서 처음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추석특집 쇼에도 출연하며 예능계에서 이름을 알릴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진짜 배우로서 자신을 찾아주는 단막극 오디션이 동시에 잡히자 갈등에 빠지는데…. ■쇼 미 더 머니 3(Mnet 밤 11시) 힙합을 대중 속으로 깊이 스며들게 하며 힙합 열풍을 몰고 온 프로그램이 그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결승 무대를 향한 마지막 승부 ‘세미 파이널’이 펼쳐진다. 결과를 통해 결승에 오를 2명의 래퍼가 공개된다. 이어지는 결승 무대에서는 우승 타이틀을 건 래퍼들의 숨 막히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과연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 강레오 사랑 그 놈, “아내 박선주 대단한 사람” 편견 깨진 이유?

    강레오 사랑 그 놈, “아내 박선주 대단한 사람” 편견 깨진 이유?

    ‘강레오 사랑 그 놈’ 스타셰프 강레오가 아내 박선주가 만든 노래 ‘사랑 그 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4일 강레오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DJ 최화정이 “박선주가 침대에서 노래 해주지 않냐”고 묻자 강레오는 “노래 부탁을 안 해봤다. 대신 아내가 새로운 곡을 쓸 때 한 번 들어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난 대중의 입장에서 들어본다. 바비킴이 불렀던 ‘사랑 그 놈’이 좋다. 그 곡은 아내가 쓴 줄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고 전했다. 이에 강레오는 “아내가 대단한 사람이다. 그 곡을 듣고 처음에 생겼던 편견이 깨졌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레오 사랑 그 놈 언급에 네티즌들은 “강레오 사랑 그 놈, 부럽다” “강레오 사랑 그 놈, 강레오 자신도 능력자” “강레오 사랑 그 놈,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강레오 사랑 그 놈..나도 좋아하는 노래” “강레오 사랑 그 놈..두 사람 행복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레오 사랑 그 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레오 “박선주, ‘사랑 그 놈’ 작곡한 것 뒤늦게 알고 감탄했다” 아내 자랑

    강레오 “박선주, ‘사랑 그 놈’ 작곡한 것 뒤늦게 알고 감탄했다” 아내 자랑

    ‘강레오 박선주’ ‘사랑 그 놈’ 강레오 박선주 ‘사랑 그 놈’ 작사를 칭찬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명 요리사 강레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박선주를 언급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강레오에게 “박선주가 침대에서 노래 해주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레오는 “노래 부탁을 안 해봤다”며 “대신 아내가 새로운 곡을 쓸 때 한 번 들어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레오는 바비킴이 불렀던 ‘사랑 그 놈’을 박선주 최고의 곡으로 뽑았다. 그는 “그 곡을 아내가 쓴 줄 몰랐다”며 “대단한 사람이다. 그 곡을 듣고 처음에 생겼던 편견이 깨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레오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아내 박선주, 딸 에이미와 함께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토요일 오전 8시) 지난 2일 한 동영상 사이트에 ‘교대역 외국인의 촛불 하나’라는 제목이 붙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금발의 청년이 한국어 랩과 노래를 기가 막히게 소화하고, 관객들이 ‘떼창’을 보여줬던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동영상의 주인공인 25세 영국 청년 안코드는 ‘촛불 하나’의 원곡 가수 지오디의 콘서트 무대까지 서게 된다. 그는 각국의 지하철과 거리를 무대 삼아 이탈리아, 아프리카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2년째 음악 여행을 하고 있다. 유창한 한국말을 자랑하며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를 줄줄이 꿰고 있는 외국인 청년 안코드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세상 끝의 집(KBS1 일요일 밤 9시 40분) 김천소년교도소에는 소년 수형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년수들과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있다. 소년수와 교도관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한편 꼬박 3시간 걸려 교도소에 복역 중인 아들을 만나러 오는 엄마가 있다. 12분의 면회를 위해 6시간을 길 위에 있는 엄마의 사랑도 엿본다.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요리가 강레오와 음악인 박선주 부부가 말문이 트기 시작한 딸 에이미를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에이미는 평소 “네”를 자주 사용하면서 얼어붙은 집안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급기야 무한 긍정의 ‘네네공주’로 거듭난다. 하지만 아빠의 휴대전화를 집어던져 엄마에게 혼나는 위기 상황을 맞게 되는데….
  • [주말 하이라이트]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최근 미국에 대한 향수병 때문에 기분이 가라앉은 리키 김을 위해, 아내 류승주는 미니 세계 일주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향했다. 리키의 아들 태오는 테마파크에서 만난 5살짜리 형이 들고 있는 와플에 홀린 듯이 쫓아다녀 눈길을 끈다. ‘15개월 인생’ 처음으로 와플의 맛을 알게 된 태오는 와플을 졸졸 따라다니고 결국 형에게 받은 와플을 들며 천사 미소로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레오 셰프와 음악인 박선주는 19개월 딸 에이미와 빨래를 하며 단란한 한 때를 보낸다. 에이미는 아끼는 인형을 빨면서 특유의 애교를 선보이고, 아빠 엄마에게 처음으로 말을 하는 모습도 전파를 탄다. ■참 좋은 시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해원은 작은 어머니 영춘에게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한빈의 모습을 봤다고 이야기하고, 영춘은 그를 찾아가 추궁한다. 영춘의 사정을 혼자만 알고 있는 해원은 영춘의 결혼을 미뤄보려고 나서지만, 오히려 가족들에게 야단만 맞는다. 동석은 집 앞까지 찾아온 한빈이 자신이 잡으려 했던 부녀자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주말특별기획 호텔킹(MBC 일요일 밤 10시 5분) 미녀는 모네에게 아회장이 남긴 마지막 일기장을 건네고, 재완을 위해 중구를 만나기로 한다. 로먼 리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중구는 갑작스럽게 달라진 미녀의 태도에 의심을 품는다. 우현은 미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작성한 건물 매매 계약서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
  • 임예진 첫 만남서 독고영재에게 반말한 사연

    임예진 첫 만남서 독고영재에게 반말한 사연

    원조 하이틴 스타 임예진이 7세나 많은 독고영재에게 첫 만남에서 반말을 했던 건 그가 매우 ‘동안’이었기 때문이라는 사실. 임예진은 10일 밤 8시 55분 방영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 출연해 본의 아니게 ‘버릇없는’ 행동을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임예진은 “독고영재를 처음 만났을 때 나보다 어린 줄 알고 ‘영재씨, 안녕?’이라고 했다. 뒤통수가 따가워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 이덕화랑 친구라고 말해 놀랐다”고 했다. 바이크를 타는 게 취미라는 ‘꽃중년’ 독고영재는 바이크를 타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임예진의 습관도 공개된다. 그는 휴대전화 메신저 중독 탓에 수술까지 받았다. 엄지손가락에 염증이 생기는 ‘방아쇠 증후군’에 걸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습관도 있다. 갱년기를 극복하는 밥상이다. 임예진은 평소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며 즐겨 먹는다는 ‘이것’. 그는 ‘이것’ 덕분에 몇 년 전 찾아온 갱년기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임예진은 “당시 열이 올라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땀이 줄줄 흐르고, 깜빡깜빡하는 일이 늘었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선 ‘요리 허당’ 박은혜, ‘먹방의 일인자’ 김준현과 함께 강레오 셰프가 출연해 플레인 요거트로 만든 근사한 홈 샐러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강레오는 “집에서 마요네즈를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면 기름기가 많아 먹기 좋지 않다”며 “마요네즈 대신 플레인 요거트만 들어가면 기름기 없이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의 16좌(8000m 이상 봉우리들)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자신만의 특별한 ‘강철심장 밥상’을 준비했다. 실제로 그가 들고 다니는 가방에 담긴 등산 도시락을 공개한다. 한편 강레오 셰프는 ‘3초’로 해결되는 초간단 요리비법을 선보인다. 지식 충전, 미식 충족, 오감 만족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퀴즈쇼가 펼쳐진다. ■별바라기(MBC 밤 11시 15분) 플라이 투더 스카이가 오랜 팬들과 함께 출연해 5년 만에 재결합을 하기까지 숨겨진 이야기와 당시 떠돌던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털어 놓는다. 브라이언은 또 솔로 활동을 할 때 환희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15년차 골수팬은 그의 속내를 드러내는 증거를 공개하면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환희조차 놀란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까. ■마다가스카의 펭귄(니켈로디언 밤 7시) 펭귄 특공대 4인방과 ‘사고뭉치 망상 집단’ 줄리언 대왕 일행이 펼치는 좌충우돌 동물원 첩보 만화. ‘사막의 폭풍’이라는 아르마딜로가 ‘필드의 신사’를 찾는다면서 펭귄들에게 왔다. 알고 보니 ‘필드의 신사’는 한때 미니 골프의 최고 실력자였던 프라이빗이다. 그런데 프라이빗은 무슨 이유인지 아르마딜로의 도전에 응하지 않는다.
  • [주말 하이라이트]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1952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1975년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정책 등 분야에서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으며 제7대 통계청장과 한국인 최초의 IMF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그는 2013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내오고 있다. 시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법조인을 꿈꾸었던 오 사무총장. 그가 한국인 최초로 IMF 상임이사를 맡게 된 계기와 연봉 1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직을 맡았던 뒷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5분) 셰프 강레오가 18개월 된 딸 에이미와 뽀뽀도 서슴지 않는 등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발전된 부녀 사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레오는 딸 에이미와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탕키스를 능가하는 토마토 뽀뽀를 선보인다. 가수 김정민의 늦둥이 아들 담율이가 울타리를 벗어나는 드라마 같은 ‘탈주극’도 전파를 탄다. ■소원을 말해봐(MBC QueeN 일요일 밤 10시) 외모로 인해 편견과 차별 등 불이익을 당하고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힐링 ‘메이크오버쇼’가 진행된다. 한·중 합작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현경, 중국 대표 만능 엔터테이너 쭈쩐의 MC로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 송해 해명, 1925년생 송해 장수비결 알고보니..BMW ‘해명은?’

    송해 해명, 1925년생 송해 장수비결 알고보니..BMW ‘해명은?’

    ‘송해 해명’송해가 지하철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는 송해, 이용식, 김혜연, 송은이, 강레오,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송해는 장수 비결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과 아침 식사, 대중교통 이용을 꼽았다. 송해는 “올 때도 지하철을 탔지만, 그게 도움을 줬다고 본다”며 “나의 장수비결은 BMW다. B는 버스(Bus), M은 메트로(Metro), W는 걷기(Walk)를 한다”고 건강유지의 비결을 밝혔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지하철 이용 사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송해는 노약자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졸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은 바 있다.이에 대해 송해는 “졸아서 찍힌 사진이 아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사인 해달라고 해서 사인하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송해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해 해명, 지하철 사진 오해했네”, “송해 해명, 정말 졸고 있는 것 같아”, “송해 해명, 역시 건강의 비결이 있었어”, “송해 해명, 장수비결이 바로 BMW”, “송해 해명..나도 차를 팔아야겠다”, “송해 해명..역시 건강의 비결은 따로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방송 캡처 (송해 해명)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여신 공서영 ‘삼촌로망스’ 게스트 깜짝 등장

    야구여신 공서영 ‘삼촌로망스’ 게스트 깜짝 등장

    스타들이 직접 농촌의 삶을 체험하며 힐링을 전하는 tvN ‘삼촌로망스’에 야구여신 공서영이 깜짝 출연한다. ‘삼촌로망스’ 제작진은 “최근 공서영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해 강원도 홍천 한우농가에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며 “차도녀 같은 외모 속에 숨겨진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멤버들과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뉴 페이스 공서영의 등장으로 한층 화기애애해진 멤버들의 농촌 적응기가 전파를 탈 예정. 공서영은 “최희 씨는 같이 안 왔냐”는 강레오의 돌직구에 “레이먼 킴 셰프를 좋아한다. 요리는 레이먼 킴이다”라고 응수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고. 또한 공서영의 해설로 축사에서 벌어진 코믹 야구대회, 폐교를 캠핑장으로 바꾸기 위한 사전 실전 학습현장이 생생하게 공개돼 무공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촌로망스’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강성진, 셰프 강레오, 개그맨 양상국 등 농촌에서 자랐거나 실제 귀농을 꿈꾸는 스타들이 한국 벤처농업대학에 입학, 강원도 인제군 소치마을에서 농촌수업을 받으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담아낸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40분 방송.
  • ‘리얼 귀농기’ 예능밭 접수

    ‘리얼 귀농기’ 예능밭 접수

    최근 농촌을 배경으로 한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귀농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나온다. 15일 오후 5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삼촌(村) 로망스’가 그것. 시골 노부부와 함께 생활하는 MBC의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를 비롯해 ‘무한도전’의 벼농사 특집, ‘남자의 자격’ 귀농 특집 등이 지금까지 농촌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삼촌 로망스’는 한층 더 적극적이다. 귀농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농촌마을과 연계된 농촌 재생 프로젝트를 가미해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찍는다. 출연진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강성진, 셰프 강레오, 개그맨 양상국 등 농촌에서 자랐거나 실제 귀농을 꿈꾸는 스타 4인방. 이들은 국내 대표적 농업대학인 한국 벤처농업대에 입학해 강원 인제군 소치마을에서 농촌수업을 받고,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생생히 담아 낼 예정이다.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실제로 귀농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야구 해설과 예능 출연 등 제2의 삶을 살고 있는데, 나이 50이 넘어가면 귀농해서 제3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서 “앞으로 내 이름으로 된 야구장을 건립하고 그 옆에서 텃밭을 가꾸거나 농장을 하는 삶을 꿈꾼다”고 말했다. 배우 강성진은 “아이들에게 땅을 밟고 살게 하는 것이 꿈이다. 개인적으로 반찬가게도 하고 있어 내게 의미가 더 큰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경남 김해 진영읍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농촌에서 자란 양상국은 “시골에 가서 사는 귀촌과 정말 농사를 짓는 귀농은 다르다. 촬영하면서 귀농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식재료에 관심이 많다는 강레오 역시 “외국의 유명 셰프들도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짓는데 나 역시 더 큰 셰프가 되기 위해 농사를 배울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방송 사상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각종 매체를 활용해 대중의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통해 모금된 금액을 멤버들이 실제 농사에 필요한 종자와 비닐하우스 농업용 난방기 구입, 폐교를 활용한 캠핑장 건설에 사용하는 등 농촌 연계 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인기를 끈 도희가 내레이션을 맡아 멤버들의 좌충우돌 농촌 적응기를 맛깔나게 전달한다. 연출을 맡은 정민식 PD는 “지난해 한국 사회의 화두가 힐링이었는데 올해는 이를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실천하는 단계에서 귀농이 의미와 재미를 전하는 소재라고 생각한다”면서 “아울러 젊은 사람들이 마을사람들과 융화하면서 농촌을 재생시키는 의미도 함께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양상국, 여친 천이슬과 결혼 언급? ‘19금 화보 너무 섹시해’

    양상국, 여친 천이슬과 결혼 언급? ‘19금 화보 너무 섹시해’

    양상국이 여자친구인 천이슬을 언급했다. 개그맨 양상국은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투썸플레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리얼 농촌 버라이어티 ‘삼촌로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귀촌과 귀농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양상국은 “시골에서 자란지 몰라도 서울 생활이 행복하긴 해도 그곳 만의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다”며 “결혼을 하면 아기가 어릴 땐 시골에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양상국은 현재 천이슬과 공개 연애 중이다. 그가 꿈꾸는 결혼 생활이 천이슬과 얼만큼 뜻이 맞을지 궁금해진 대목이다. 양상국은 “결혼 이야기를 하진 않았지만”이라며 웃으면서도 “천이슬도 전원생활을 좋아하는 게 있더라”고 전했다. 이어 “마당 있는 곳에서 개도 키우고, 그런 자연 속의 삶을 좋아하더라”면서 “귀농은 어렵더라도 귀촌의 개념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삼촌로망스’는 양상국을 비롯해 양준혁, 강레오, 강성진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네명 ‘삼촌’이 모여 귀농을 체험해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농업대학교인 한국 벤처 농업대학에 입학해 강원도 인제군 소치마을에서 농촌수업을 받는다. 멤버들이 실제 농사를 지으며 그 과정에 필요한 종자와 비닐하우스 농업용 난방기 등 구입에 필요한 제작비를 크라운드 펀딩 방식으로 모집해 눈길을 끈다. 15일 첫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양상국, 천이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강레오와 일식집 오픈…부인 박선주는?

    이수경, 강레오와 일식집 오픈…부인 박선주는?

    배우 이수경이 스타 셰프 강레오와 일식 레스토랑을 연다. 이수경의 소속사인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수경과 강레오가 함께 운영하는 일식 레스토랑이 오늘 서울 청담동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수경이 강레오가 출연한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팬이었고, 강레오 또한 이수경의 팬으로 우연한 기회로 친분을 쌓게 됐다”면서 “두 사람이 음식 이야기를 하다가 기회가 되면 같이 일해보자고 해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기로 됐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수경이 레스토랑 투자 뿐만 아니라 식당 운영과 경영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레오는 tvN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요리 연구가로 세계적인 셰프인 고든 램지, 피에르 코프만, 피에르 가니에르 등에게 직접 요리를 배운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6월에는 가수 박선주와 결혼했다. 이수경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함께 tvN 드라마 ‘식사를 합시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우먼 인 블랙(스크린 밤 7시) 변호사 아서 킵스는 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고자 외딴 마을의 텅 빈 저택을 찾는다. 안개로 뒤덮인 낯선 마을에 사람들은 이방인 아서를 경계하며 그의 접근을 피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서에게 마을을 떠나 달라고 요구한다. 한편 검은 옷의 연인은 아서 앞에 자꾸만 나타나는데…. ■성범죄 사건파일(FX 밤 11시) 아이오와에서 뉴욕으로 현장학습을 온 고등학생 베서니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호텔로 돌아오지 않고 사라져 버린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교사들이 인원을 점검한 뒤 팀과 제시라는 남학생들도 사라진 게 밝혀진다. 한편 고렌과 임스는 팀과 제시가 베서니를 데려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는 중 수상한 점을 발견한다. ■후아유(tvN 밤 11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문식이 나타나고, 문식이 남긴 휴대폰의 정체를 알게 된 시온(소이현)은 수사를 계속한다. 시온에게 닥쳐올 위험을 직감한 형준(김재욱)은 계속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한편 문식의 죽음 배후의 범인을 직접 목격한 형준은 분노하고, 때마침 암호 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확인한 건우(옥택연)도 경악한다. ■올리브 쇼(올리브 밤 9시) 이번 주 올리브쇼 테마는 ‘셰프 콘서트’이다. 지난주에 이어 ‘게스트로 섹슈얼, 요리하는 남자’의 진정한 매력을 어필할 두 남자가 출연한다. 스타 셰프 강레오와 마초 셰프 레이먼킴이 진정한 셰프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한다.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스타셰프인 두 남자의 이미지 랭킹으로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반응의 현장도 공개한다. ■팔로잉(OCN 밤 11시) 연쇄살인범들에게 각기 다른 임무를 준다. 추종자들은 FBI의 보호를 받는 살인마의 아내를 데려오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고, 또 다른 추종자들은 살인마의 아내와 이름이 같은 여성들을 찾아내 살해하기 시작한다. 한편 추종자들은 살인마의 아내가 있는 곳을 찾아내고, FBI요원 라이언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FBI 동기이자 오랜 친구를 찾아간다. ■대니팬텀(니켈로디언 밤 9시) 유령 세계로 드나들 수 있는 유령 출입구가 고장 나자 블라드는 잭 펜튼의 집에 있는 유령 출입구를 훔치려고 애미티 파크로 찾아온다. 블라드는 백만 달러나 되는 돈을 대니의 현상금으로 내걸고 세계 최고의 유령 사냥꾼들을 불러들인다. 한편 계속 망신만을 당하던 잭 펜튼이지만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 강레오 “학창시절에 꼴찌였다. 하지만 몰래…” 최고요리사 되기까지

    강레오 “학창시절에 꼴찌였다. 하지만 몰래…” 최고요리사 되기까지

    셰프 강레오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야간매점 1주년을 맞아 셰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한 셰프 강레오는 요리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 “중3 때 ‘내가 잘하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가 가족 몰래 요리학원을 다니면서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공부를 못했다. 고1 때 담임 선생님이 ‘우리 반 꼴찌가 전국 꼴찌다’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나였다”면서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던 학창시절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단돈 600만원을 들고 영국으로 요리유학을 가서 갖은 고생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성공 스토리도 밝혔다. 레이먼킴 역시 셰프의 꿈을 키우게 된 것은 캐나다에서 항공대를 갔는데 졸업할 실력이 안 돼 요리사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강레오, 레이먼킴의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려질 해피투게더3는 20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비자 오감 자극 ‘체험 마케팅’ 눈길

    유통업계가 소비자들의 ‘오감’(五感)을 자극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공감각적 체험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현실에서 재현한 레스토랑이나 춤을 추고 게임을 해야 음료가 나오는 자판기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SK플래닛의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호핀’(hoppin)은 지난달 말 진행한 신규 캠페인 ‘레스토랑h’에서 드라마 ‘골든타임’, ‘베토벤 바이러스’와 영화 ‘후궁’ 등을 떠올릴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레스토랑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 고객들은 요리연구가 강레오씨가 직접 개발한 메뉴를 시식하고 수술 복장을 한 의사 스타일 점원들이 응급 상황을 가장해 테이블에서 스테이크의 익힌 정도 등을 살피거나 한복을 입은 후궁 스타일 점원들이 음식을 나르며 입에 넣어주는 경험 등을 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호핀 서비스가 추구하는 즐거움을 시각, 청각, 촉각으로 느끼게 하고자 오감 만족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숙취 해소제 ‘헛개컨디션’의 모델인 가수 싸이를 활용, 광고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4D 광고를 제작했다. 영화 상영 전 광고에서 4D 효과를 통해 앉아서도 말춤을 느낄 수 있게 하거나 좌석을 앞뒤로 꺾어 ‘술이 확 깨는’ 느낌, 솔향을 뿜어 상쾌함을 전달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코카콜라사는 서울 마포구 영화관 상암CGV에 자판기 스크린에 나타나는 가수 2PM과 댄스 게임을 하면 콜라를 주는 ‘코크 댄스’ 스크린형 자판기를 설치했다. 이런 공감각 마케팅은 자동차 업계에서도 다각도로 적용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브릴리언트 쇼룸 투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유도하고 있다. 현대차 지점 안에 만들어진 갤러리에서 큐레이터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미술전을 감상하고,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거나 전문 플로리스트와 꽃꽂이를 해보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체험하는 동안 고객 차량에 대한 점검과 세차 서비스도 이뤄진다. 업계 관계자는 “일방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1차원적인 사전 체험 마케팅과 달리 이제는 고객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오감으로 느끼고 참여를 끌어내 마음을 열게 하는 마케팅이 대세”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비비고’ 런던1호점 총괄주방장 강레오씨

    ‘비비고’ 런던1호점 총괄주방장 강레오씨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오는 7월 오픈하는 런던 1호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강레오(36)씨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인기가 높은 요리사이다. 강씨는 피에르 코프만, 장 조지, 고든 램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들 밑에서 수학했으며, 고든 램지와 피에르 가니에르 식당의 주방장·부주장방 등을 지냈다. 5년 전 한국으로 돌아온 뒤 전통 한식에 대해 꾸준히 국내 여러 명인을 사사했다. 비비고 관계자는 “강씨가 유럽과 한식에 대한 이론과 현장 경험이 풍부해 비비고가 조기 안착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씨는 비비고 런던점에서 근무하며 현지 입맛에 맞는 한식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0년 5월에 출범한 비비고는 2011년 중국 베이징, 미국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에 진출했으며 올해 미국과 싱가포르에 2호점을 열였다. 연말까지 총 20개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얼굴의 셰프, 시청자를 요리하다

    얼굴의 셰프, 시청자를 요리하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O’live)TV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선 개성 있는 도전자들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심사위원이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셰프로 이름을 알린 김소희, 노희영 CJ그룹 브랜드전략 고문 사이에서 유일한 청일점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강레오 셰프가 바로 그 주인공. 훈남 외모에 적절한 카리스마를 지닌 모습은 전파를 타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그의 레스토랑에서 셰프 강레오, 인간 강레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 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마셰코’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 이유는. -내가 같이 일했던 셰프 중 고든 램지는 저의 롤모델이다. 그분이 ‘마스터 셰프 UK’에서 심사위원을 하는 것을 보고 ‘아, 나도 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섭외가 들어와서 하게 됐다(강 셰프는 프랑스 요리의 대가 피에르 코프만을 비롯해 장 조르주, 고든 램지 밑에서 수학했다. 런던 고든 램지 수셰프, 런던 스케치 피에르 가니에르 수셰프 등을 거쳐 두바이 고든 램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를 지냈다). →셰프의 꿈을 안고 마셰코에 참여하는 도전자들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예전에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요리를 처음 시작했는지 잊고 살았는데 녹화를 할 때마다 초심을 생각한다. 내가 처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줬을 때 가슴이 떨렸던 그때 말이다. 도전자 중에 내가 초창기 만들었던 음식을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감회가 새롭다. →첫 방송이 나가자마자 강레오 셰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사실 잘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라서 못 느꼈다. 그러다 최근에 미용실을 가도 사람들이 마셰코 결과에 대해 물어보고, SNS에도 별의별 말이 다 올라오는 걸 보면서 내가 연예인도 아닌데 유명세를 치르는 게 부담이 된 것도 사실이다. 좋은 점도 많다. 가게로 손님이 많이 온다. 사진을 찍자거나 사인을 요청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내가 사인이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다. 신용카드를 결제할 때도 점 하나만 찍는다. 하하. →심사할 때는 굉장히 냉정한 모습이 엿보인다. 도전자들의 음식을 먹고 돌아설 때 매정하다 싶을 정도로 휙 돌아선다. 그러다가도 심사위원들끼리 이야기할 때 짓는 미소는 온화하다. 심사할 때 유독 냉정하게 구는 이유는. -평소에는 안 그러는데 음식을 두고 평가할 때는 진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도전자들은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덜 엄하게 한다. 도전자들이 가진 열정과 꿈을 포기하게 만들면 안 되지 않는가. 나름대로 부드럽게 한다고 하는 거다. →심사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있다면. -원칙적인 것을 많이 본다. 재료를 쓴 이유가 분명해야 하고, 재료를 썼다면 그 재료의 맛이 살아야 한다. 기본 간도 좀 맞아야 하고. 재료의 맛이 부딪치지 않는지, 균형이 맞는지에 중점을 둔다. →지원자 중에 태도논란을 일으켰던 방송인 사유리씨에 대해 시즌2 출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더라. 이유는. -사유리씨가 방송에 나오기 전 3개월 동안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노력을 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인데 실력발휘를 못 해 떨어져서 안타까웠다. 일부에서 비판하는 것처럼 방송 출연을 목표로 도전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마셰코’는 도전자들이 출연료 10원도 안 받아간다. 3100명이 처음에 원서를 냈고 470명을 추려 만나 본 뒤 100명을 추린 거다. 그중에 사유리씨가 포함됐고,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친구라고 생각했다. →지원자 중에 국민 밉상이란 별명을 지닌 프리랜서 기자 박준우 씨와의 대화도 관심을 받았다. 일부에선 ‘톰과 제리’라고 하더라. 개성 넘치는 지원자들을 대하는 방식이 있다면. -준우가 원래 아주 조용한 친구다. 그런데 카메라 불이 켜지면 긴장해서 다소 거칠게 표현을 하는 것 같다. 알고 보면 굉장히 순수하고 잔정도 많고 따뜻한 사람이더라. 한결같이 진심으로 도전자들을 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고든 램지라 불린다. -나도 그분의 철학을 배워 요리했고, 후배들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다. 하지만 한국의 고든 램지란 표현은 오글거린다. →이름이 특이하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본명이다. 세례명이다. →어떤 셰프가 되고 싶나. -한때 요리사란 직업은 한국 사회에서 천한 직업이었다. 문화수준이 높아지면서 요리사 또한 존중받는 직업이 됐다. 존경받는 셰프가 되는 것, 그게 나의 꿈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21살 래퍼 아이돌의 요리오디션 도전

    21살 래퍼 아이돌의 요리오디션 도전

    27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Olive)의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 대형 연예 기획사 소속 예비 아이돌 멤버가 도전해 주목된다. 예선전에서 일명 ‘요리하는 래퍼’로 통했던 오종석(21)이 바로 그 주인공. 최고의 스타들을 발굴해 온 S기획사 소속으로, 올해 4~5인조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데뷔 예정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온 지 8년째로, 방황했던 청소년 시절을 뒤로 하고 랩과 노래, 춤뿐만 아니라 요리까지 잘하는 만능 요리돌을 꿈꾸고 있다고. 반 묶음 머리에 훤칠한 키와 깔끔한 마스크로 경연장에서도 단연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보통 가수를 꿈꾸는 이들은 노래 오디션에 지원하며 인지도를 높이려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종석 도전자는 노래가 아닌 요리로 먼저 출사표를 던진 것.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그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일식 주방장으로 활동했고, 아버지의 영향으로 오종석 역시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 특히 아버지의 조리복을 입고 경연장에 등장한 오종석은 “방황하던 시절에 아버지가 요리를 알려주고 가르쳐줬다. 요리에서 큰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가수면 슈퍼스타K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 ‘가수를 지망하면서 마스터셰프에 도전할 시간이 되겠느냐.’는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오종석은 “노래만큼 요리를 사랑한다. 우승해서 아버지께 음식점을 차려주고 싶다. 합격하면 소속사 사장님께 말씀 드려 데뷔를 미루고 요리에 올인할 것”이라며 열정적인 도전 각오를 밝혔다고. 이 외에도 심사위원단의 요청에 그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랩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한류 요리돌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고 한다. 과연, 오종석 도전자는 어떤 요리를 선보였을지, 엄격한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부트캠프(Boot camp·신병훈련소란 의미의 마셰코 최종 예선 관문) 예선에 오를 수 있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마셰코’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아이콘’이 될 아마추어 요리사를 찾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영국 샤인 인터내셔널(Shine International)의 ‘마스터셰프’ 포맷을 정식으로 들여온 것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요리책 발간 등 전폭적인 지원이 주어진다. 감성 셰프 김소희, 정통파 셰프 강레오, 소비자들의 대변인 노희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나이, 직업, 성별에 제한 없이 일반인 도전자들의 감동과 눈부신 볼거리, 재미가 어우러진 초대형 요리 오디션 축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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