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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구 창의왕] 강동구 푸른도시과 황선일 주임

    [우리구 창의왕] 강동구 푸른도시과 황선일 주임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을 것 같은 폐목을 재활용하니 비용 절감과 일자리 창출,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1석3조’의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강동구 푸른도시과 생태팀 황선일(35) 주임의 업무는 폐목을 처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른 나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베어내는 간벌목이나 말라죽은 고사목 등 폐목은 ‘애물단지’에 가까웠다. 폐목을 방치할 경우 자연경관을 헤치는 것은 물론 산불이 났을 때 화를 키울 수 있고, 폭우가 쏟아지면 산사태나 홍수를 유발할 위험도 적지 않다. 특히 강동구는 전체 면적 24.6㎢ 가운데 48.2%가 녹지대이다. 따라서 지역 내 일자산과 고덕산 등에서 해마다 쏟아지는 폐목도 많을 수밖에 없다. 강동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수거된 폐목만 125t으로, 2.5t트럭 50대 분량에 이른다. 강동구가 폐목을 톱밥으로 파쇄하거나 태워 없애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것은 지난해부터이다. 지역 내 공원이나 산책길에 새롭게 설치하거나 교체가 필요한 의자와 경계목, 원두막 등을 제작하는 데 이러한 폐목을 쓰기 시작한 것. 폐목을 재활용하기 위해 간이 목공소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원이나 산책길 곳곳에 번듯한 원목의자 등이 보급되고 있다. ‘폐목을 재활용해 만든 의자입니다’ 등의 문구도 새겨 넣어 주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고 있다. 황 주임은 “폐목 처리비용과 공공시설물 설치비용으로 지난해에만 7700여만원을 아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숲 가꾸기와 간이 목공소 운영을 통해 40여개의 일자리도 생겨났다. 참여자들에게는 연간 10개월가량 꾸준하게 일자리가 제공되며, 여느 직장인들처럼 주5일 근무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한나라 여성 의무공천 진통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의 여성 구청장 후보할당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 자체 분석에 따른 당선확실 지역 일부에서 여성 구청장 후보를 내려 했으나, 여성 후보군이 많지 않은 데다 중앙당과 지역구 의원들이 마찰을 빚으면서 여성 공천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16개 시·도당에서 기초단체장 여성후보 전략공천 지역을 보고받을 예정이었으나, 단 한 곳도 준비된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문제는 지역구 의원들이 ‘능력 검증 없이 여성으로 후보를 국한하라는 발상은 말도 안 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성 전략공천 지역인 서울 강남구의 경우 신연희 전 서울시 여성복지정책관과 박희성(강동구) 시의원이 도전장을 냈지만,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현 강남 구청장은 경제부처 2급 정도의 이력이 있는 만큼 여성이라도 그 정도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공천을 줄 수 있다는 분위기”라면서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하면 반드시 여성후보로 공천을 해야 한다는 방침은 지키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당과 부산시당도 분위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남경필 인재영입위원장은 “어떤 일이 있어도 여성후보 전략공천 방침을 관철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 큰 인기

    광진구 ‘씽씽 사업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활 의지를 다지게 하고, 자출족 등 자전거 이용자들에겐 쉽게 수리할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구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 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운영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은 지난해 867대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들로 구성된 광진지역자활센터 씽씽 자전거 사업단은 6월29일까지 15개 동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한다. 이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15개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게 된다. 단, 고가의 부품을 교체할 경우엔 실비를 받는다. 사업단은 지난해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해 저소득 95가구에 무상으로 기증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자전거 수리 기술을 배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습득한 기술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씽씽 자전거 사업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이모(50)씨는 “가는 곳마다 15~20여대의 자전거가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내가 배운 기술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송학 구청장은 “‘배고픈 이에게 물고기를 주지 말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라.’는 탈무드의 격언처럼 자전거 수리 서비스 자활활동은 새 삶을 열어가는 데 필요한 낚시법이 될 것”이라며 “배움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험도 할 수 있는 따뜻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수도권 매연 경유차 운행땐 과태료 20만원

    수도권에서 매연 저감장치를 달지 않아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경유차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28일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배출가스를 과다하게 뿜는 경유차의 운행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하반기에 제정,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행 금지 대상은 의무적으로 매연 저감장치를 달아야 하는 출고된 지 7년 이상된 3.5t 이상 대형 차량과 그 외의 경유차 가운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고,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초과한 모든 차량이다. 이런 차량이 서울에서 운행하다 적발되면 처음에는 30일 안에 저감장치를 달도록 행정지도를 받지만 이후에는 적발 때마다 2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단속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시와 인천시는 아직 준비 중이어서 7∼8월쯤 조례가 시행될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정세균 “곽영욱 오찬 올줄 몰랐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재판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26일 공소장을 변경했다. 검찰은 “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이 총리공관 오찬장에서 한 전 총리가 보는 앞에서 돈을 의자 위에 올려놓는 방법으로 돈을 건네줬다.”고 좀 더 구체적으로 공소장을 변경했다. 원래 공소장에는 “양복 주머니에 들어있던 2만, 3만달러가 든 편지봉투 2개를 한 전 총리에게 건네줬다.”고만 되어 있다. 검찰 관계자는 “추상적이던 공소장의 공소사실에서 행위를 특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네줬다고 일괄적으로 하지 말고 구체적인 행위를 지정하라는 재판부의 검토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 공소유지가 어렵다는 안팎의 지적에 따라 특수1부와 대검 중수부 인원까지 지원받고 있는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9차 공판에서 증인을 추가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우선 총리공관에서 근무했던 경호원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했다. 검찰은 경호원 윤모씨의 진술이 검찰조사 때와 법정진술 때 달라 위증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다른 경호원들을 증인으로 추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총리는 공관 내에서 언제나 근접경호를 받는다.”는 윤씨의 법정진술을 뒤집기 위해 검찰은 당시 경호원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였다. 이에 대해 변호인단은 “진술 내용을 보면 당일에 대한 별 기억이 없다는 사람들인데 불러서 뭐하겠느냐.”고 반박했으나 재판부는 “검찰이 그렇게 원하는 만큼 총리공관 관리팀장과 경호원 2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신문은 29일로 정해졌고, 따라서 한 전 총리에 대한 피고인 직접신문은 31일로 연기됐다. 검찰은 또 2008~2009년 한 전 총리가 곽 전 사장의 후원 아래 제주 골프빌리지에 공짜로 머물면서 골프까지 쳤다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골프장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재판부 제지에 막혔다. 재판부는 “변호인 측에서 관계자들의 증언을 담은 검찰 조서를 증거로 동의한 마당에 굳이 증인으로 부를 필요까지는 없고 그게 형사소송법의 취지다.”라면서 거부했다. 검찰은 당시 상황을 한 전 총리와 곽 전 사장 간의 친분을 나타내는 정황증거라고 주장했으나, 변호인단은 공소사실과 무관한 흠집내기라고 강력하게 반발해 왔다. 앞서 이날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오찬 참석 전에 강동석 전 장관과 곽 전 사장이 참석한다는 것을 몰랐다.”면서도 “당시 석탄공사는 경영이 최악이었고, 석탄공사에는 물류비가 중요해 물류전문가인 곽 전 사장을 검토하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조태성 김지훈기자 cho1904@seoul.co.kr
  • [프로농구] 모비스 3년만에 챔프전 진출

    [프로농구] 모비스 3년만에 챔프전 진출

    장면 #1 1쿼터 시작과 동시에 이광재가 골밑 돌파를 시도했다. 김효범이 파울로 끊었다. 지난 1~3차전 내내 부진해 강동희 감독에게 질책받은 이광재였다. 포스트업을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이날은 초반부터 과감하게 골밑으로 쇄도했다. 양동근이 바로 모비스 선수를 불러 모았다. 어깨를 모으고 자그맣게 속삭였다. “광재가 오늘 적극적으로 나온다. 정신 잘 차리자.” 장면 #2 2쿼터 종료 1초 전. 애런 헤인즈가 공격자 파울을 선언받았다. 미심쩍은(?) 파울들이 많아 전반 내내 인상을 찌푸렸던 선수들이 폭발했다. 김동우는 심판에게 달려가 항의했다. 양동근이 다가와 슬며시 손을 잡아끌었다. 그러곤 심판에게 웃으며 애교섞인 눈짓을 보냈다. 26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가 벌어졌다. 2승1패로 모비스가 앞서 있는 상황. 그러나 모비스는 내심 불안했다. 지난 시즌 기억 때문이다.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4강PO에서 삼성에 1승3패로 무너졌었다. 패기로 리그는 제패했지만 PO에 나서자 몸이 굳어버렸다. 큰 경기를 치러본 노련한 선수들이 없었다. 2006~07시즌 통합우승의 주역 양동근과 김동우가 입대한 상태였다. 이렇다 할 반격없이 허무하게 무너졌다. ‘PO에 약하다.’는 말이 나왔다. 올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유재학 감독에게 “모비스는 단기전에 약한 징크스가 있지 않으냐.”고 물었다. 유 감독은 느긋했다. “이번엔 (양)동근이가 있잖아요. 리더가 있어서 팀 분위기가 달라요.”라며 웃었다. 실제로 그랬다. 주장은 우지원이지만 양동근은 코트의 ‘대장’이었다. 그는 PO를 치르며 목소리를 잃었다. 시끄러운 코트에서 쉴 새 없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소리치느라 목이 다 쉬어버렸다. 양동근이 구심점이 된 모비스는 4강에서 무너졌던 지난 시즌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경기 내내 동부를 압도한 끝에 85-64로 승리했다. 4강PO 3승1패로 2006~07시즌 이후 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 올랐다. 양동근(18점 6어시스트)이 이끌었고, 함지훈(22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김동우(15점·3점슛 3개), 브라이언 던스톤(14점 11리바운드 5블록)이 뒤를 받쳤다. 양동근은 “지난해 4강을 경험한 동료들이 워낙 잘해줬다. 내가 통합우승을 하고 군대에 간 것처럼 함지훈과 천대현이 꼭 챔피언에 오르고 떠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모비스는 KT-KCC전 승자와 챔프전에서 만난다. 1차전은 오는 31일 울산에서 열린다. 원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감독 한마디] ●승장 유재학 감독 오늘 경기는 참 잘됐다. 기분 좋다. 챔피언결정전이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다. 그동안 기회가 와도 잡지 못했는데 이번엔 기회를 잡았다. (우승에) 도전해 보겠다. 3년 전 우승 할 때는 크리스 윌리엄스가 있었고, 양동근과 호흡이 좋아서 둘이 고비를 잘 헤쳐나갔다. 올해는 짜맞춰진 농구를 하는 중이라 3년 전과는 상황이 다르다. KT는 우리와 색깔이 비슷한데 선수들이 자신있어 한다. KCC는 하승진 변수가 있지만, 돌아온다고 해도 몸상태가 최상은 아닐 것이다. ●패장 강동희 감독 아쉬운 게 너무 많다. 승패를 떠나 팬들에게 좋은 게임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죄송하다. 플레이오프 고비를 못 넘었다. 감독 부임 첫 해지만 많이 배웠고, 잘 알지 못했던 지도자의 역할을 생각하게 됐다. 어제 허재 감독이 “스포츠에서는 1등만 알아준다.”고 하더라. 초임 감독이지만 1등이 목표였는데 이루지 못해 아쉽다. 좋은 공부 했고, 다음 시즌엔 제대로 준비해 우승에 도전하겠다.
  • [백상★TV] 대상은 누구?...“미실, 고현정”

    [백상★TV] 대상은 누구?...“미실, 고현정”

    “대상은... ‘선덕여왕’의 고현정!” 미실이 결국 웃었다. 악역을 최고로 흡수해낸 배우 고현정이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고현정은 “봄바람과 함께 대상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첫 데뷔를 KBS로 시작했는데 대상을 받으니 영광이다.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휘재가 “왜 안우냐?”고 묻자 고현정은 “너무 놀라서 눈물이 안 나오는 것 같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선덕여원 출연진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 팬들에게 꼭 보답하겠다.”며 말하며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한편 영화부분 대상 수상작은 ‘해운대’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받았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아이리스’, 드라마 작품상 수상 ‘역시!’

    [백상★TV] ‘아이리스’, 드라마 작품상 수상 ‘역시!’

    KBS2 ‘아이리스’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유독 경쟁이 치열했던 드라마 작품상은 끝까지 인리기에 종영된 ‘아이리스’가 주인공이 됐다. 태원엔터테인트먼트 정태운 대표는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신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등 출연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또한 나를 믿어주는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부분 후보작으로는 MBC 내조의 여왕, MBC 선덕여왕, KBS2 아이리스, SBS 찬란한 유산, KBS2 추노가 선정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의형제’, 감독상에 시나리오상까지 ‘2관왕’

    [백상★영화] ‘의형제’, 감독상에 시나리오상까지 ‘2관왕’

    영화 ‘의형제’의 장훈 감독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병헌·고현정·손예진 등 톱스타들과 함께 장훈 감독,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 등이 참석했다. ‘의형제’로 감독상을 받은 장훈 감독은 “기대하지 못한 좋은 상을 받게 돼 놀랍고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수상할 줄도 모르고 청바지를 입고 왔다.”고 농담을 섞어 덧붙였다. 장훈 감독은 “지난 여름이 얼마나 더웠는지 모른다. 힘든 와중에도 좋은 연기를 펼친 송강호와 강동원에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의형제’는 장훈 감독의 감독상에 이어 시나리오상까지 받아 시상식 초반부터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영화 부문과 TV 부문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통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1부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감독상=장훈(의형제) ▲신인연기상=이민기(해운대)·조안(킹콩을 들다)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 TV 부문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 공동 부문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서울신문NTN DB@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백상★TV] 김남길-황정음 “우린 신인연기상 탔어요!”

    ‘비담’ 김남길과 ‘지붕킥’ 황정음이 백상예술대상-TV부분 신인연기상을 가져가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첫 번째 시상식인 TV부분 신인연기상에는 배우 김남길과 황정음이 주인공이 됐다. 김남길은 “선덕여왕의 비담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보물을 얻었다.”며 “이 캐릭터를 만날 수 있게 한 드라마 제작진을 비롯해 가족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김광수 대표, 김병욱 감독께 감사한다.”며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의 모든 출연진들 모두 고생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아, ‘아슬아슬’ 조심스럽게

    [NTN포토] 윤아, ‘아슬아슬’ 조심스럽게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윤아가 조심스럽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소시’ 윤아, “반가워요”

    [NTN포토] ‘소시’ 윤아, “반가워요”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국가대표’ 김지석·하정우, 밝은 모습으로

    [NTN포토] ‘국가대표’ 김지석·하정우, 밝은 모습으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지석과 하정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최강희, 귀엽게 ‘V’그리며

    [NTN포토] 최강희, 귀엽게 ‘V’그리며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최강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현정, 각선미 드러낸 섹시한 드레스

    [NTN포토] 김현정, 각선미 드러낸 섹시한 드레스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김현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선덕여왕’ 고현정 “레드카펫 어색해요”

    [NTN포토] ‘선덕여왕’ 고현정 “레드카펫 어색해요”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고현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내조의 여왕’ 김남주, 치마 걷어 올리고

    [NTN포토] ‘내조의 여왕’ 김남주, 치마 걷어 올리고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남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안, 귀엽고 깜찍한 미니 드레스

    [NTN포토] 조안, 귀엽고 깜찍한 미니 드레스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조안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손예진 ‘아찔한 각선미’ 드러내

    [NTN포토] 손예진 ‘아찔한 각선미’ 드러내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영화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이병헌, 고현정, 강동원, 원빈, 이승기, 소지섭, 하지원 등 많은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휘재와 김아중의 진행으로 KBS 2TV를 통해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백상★TV] 이승기-윤아, 인기상 수상 리얼 스타로 등극!

    ‘만능돌’ 이승기와 소녀시대의 윤아가 백상예술대상-TV부분 인기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26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휘재, 김아중이 진행을 맡은 이번 시상식에는 고현정, 이병헌, 강동원, 김혜자, 김남주, 김윤석, 소지섭, 하지원, 이승기, 문근영, 장혁, 원빈 등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인기상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나란히 그 몫(?)을 가져갔다.윤아는 “2년 연속 인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 팬들에게 가장 감사드린다.”며 “다른 연기자 선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이승기는 “국내에 유명하신 스타들이 총집합해서 너무 긴장된다.”며 한 숨을 쉰 후 “나를 믿어준 ‘찬란한 유산’ 제작진에게 감사드리며 나를 뽑아준 네티즌들에게 고맙다.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TV부분 인기상 남자 후보로 이승기(찬란한 유산) 정윤호(맨땅의 헤딩) 김남길(선덕여왕) 장근석(미남이시네요) 이준기(히어로)가 올랐다.여자 부분에는 윤아(신데렐라맨) 윤은혜(아가씨를 부탁해) 한효주(찬란한 유산) 황정음(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지붕뚫고 하이킥)이 선정됐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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