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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확진자 수 3명 늘어 165명 “추가 사망자 특징은?”

    메르스 확진자 수 3명 늘어 165명 “추가 사망자 특징은?”

    메르스 확진자 수 3명 늘어 메르스 확진자 수 3명 늘어 165명 “추가 사망자 특징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16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도 3명 늘었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에는 간호사도 2명 포함됐다. 163번 환자(53·여)는 지난 5∼9일 평택 경찰인 119번 환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병동 간호사다. 164번 환자(35·여)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로, 75번과 80번 확진자가 입원 중인 병동에서 근무했다. 전날 방사선사에 이어 삼성서울병원 내에서의 추가 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 이로써 지금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의료진은 의사 5명, 간호사 11명 등 총 16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 중 병원 관련 종사자는 30명이다. 165번 환자(79)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162번 환자(33)의 경우 지난 11∼12일 72번, 80번, 135번, 137번 환자에게 이동식 X레이를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72번과 80번 환자는 모두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므로, 확진자로 삼성서울병원 내에서 격리치료를 받던 중에 추가 감염을 시킨 것이 된다. 메르스 사망자도 3명 늘었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31번(69), 77번(64), 82번(82·여) 환자가 17일과 18일 새벽에 사망했다. 31번 환자는 지난달 28∼30일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감염돼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로, 평소 결핵과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고 대책본부는 설명했다. 77번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가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환자로, 고혈압, 천식, 괴사성췌장염 등을 기저질환으로 갖고 있었다. 82번 환자는 지난달 28∼30일 건양대병원에서 환자를 간병하다가 감염됐다. 이로써 전체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어났고 전체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한 치명률은 13.9%로 높아졌다. 사망자 23명 중에는 남성이 16명(70%), 여성이 7명(30%)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8명(3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70대 7명(30%), 50대 4명(17%), 80대 3명(13%), 40대 1명(4%) 순이다. 사망자 가운데 만성질환자이거나 나이가 많은 고위험군은 21명(91%)이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도 5명 늘었다. 대책본부는 기존 확진자 가운데 40번(24), 44번(51·여), 59번(44), 62번(32), 71번(40·여) 환자가 지난 17일 중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퇴원자는 총 25명으로, 처음으로 사망자 수를 넘어섰다. 퇴원자 연령별로는 40대가 12명(50%), 50대 4명(17%), 20대 3명(13%), 60대·70대가 각각 2명(8%), 30대 1명(4%)이다. 총 확진자 165명 가운데 퇴원자 24명과 사망자 23명을 제외한 118명이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7명이다. 확진자와의 접촉 우려로 인한 격리자수 증가세는 다소 둔화됐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격리 조치 중인 사람의 수가 전날보다 221명 순증해 672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992명 순증한 것에 비하면 증가세가 크게 둔화한 것이다. 하루 사이 새로 격리자가 된 사람은 762명으로 전날 1천368명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격리자 중 자가 격리자는 53명 줄어든 5857명이었다. 반면 시설(병원) 격리자는 전날보다 46%(274명)나 늘어 872명이 됐다. 격리 상태였다가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4% 증가한 541명이었다. 지금까지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의 수는 모두 4492명이 됐다. 메르스로 인해 격리를 경험했거나 경험 중인 누적 격리자는 모두 1만 1211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메르스 확진 판정 ‘기침 정면으로 맞아..’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메르스 확진 판정 ‘기침 정면으로 맞아..’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메르스 격리자가 92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추가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162번 환자가 지난 11~12일쯤 다른 메르스 확진자의 영상진단장치를 촬영하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잠정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업무 중 4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를 촬영하면서 일부 감염자의 기침을 정면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환자에 대해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메르스 확진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 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 또한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이 전날보다 922명(17%) 급증한 6508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격리 중인 인원 가운데 자택 격리자는 전날보다 672명(13%) 순증한 5910명, 병원 격리자는 전날보다 250명(72%) 순증한 598명이다. 또 지금까지 메르스로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은 3951명이다. 대책본부는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에 대해 집중관리병원 내의 격리 대상 인원이 추가돼 전날보다 격리 대상자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비상]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4명 고발

    메르스 확산으로 자가격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격리 조치에도 자택을 무단 이탈한 이들이 경찰에 잇따라 고발됐다. 16일 경찰청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자택을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자가격리자는 서울 강남구 1명, 송파구 2명, 대전 동구 1명 등 모두 4명이다. 특히 이날 강남구는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통지서를 받았지만 격리 기간 자택을 무단 이탈한 C(51·여)씨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했다. 격리 조치를 위반한 사람은 최대 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C씨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접촉자로 분류돼 거주지인 강남구 보건소가 자가격리를 통보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오후 1시쯤 삼성동 자택을 이탈해 연락이 끊겼으며 경찰 협조를 받아 위치 추적을 한 결과 양천구 목동의 친정집에 있다가 신정동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소는 양천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C씨를 자택으로 이송했다. 사실 C씨가 첫 이탈자는 아니다. 구 관계자는 “통상 전화로 확인하는데 자가복귀 지시에 응하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몇몇 이탈자가 있었다”면서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했다가 자가격리 조치된 이들 중에도 위치를 묻는 질문에 욕설로 응대하는 등 반발이 매우 심한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어쩌나...아기에게도 마스크를 씌울 수밖에...”

    “어쩌나...아기에게도 마스크를 씌울 수밖에...”

    17일 의료진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 시민이 아기에게도 마스크를 씌운 채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다가오는 장마… 시설 안전 챙기는 강동

    다가오는 장마… 시설 안전 챙기는 강동

    강동구는 우기에 대비해 다음달 6일까지 도로시설, 의료시설, 대형광고물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특정관리대상시설 51곳으로 도로시설 11곳, 의료시설 22곳, 대형광고물 18곳 등이다. 특정관리대상 규모에 미치지 못하는 소규모 해당종류의 시설도 특정관리대상시설에 준해 점검한다. 건축과 토목, 전기, 기계, 가스 등 분야별 주요 안전점검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예컨대 시설기준 등 관계법규의 위반 여부, 손상·결함사항, 시설물의 기능적 위험요인,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실시내용을 확인한다. 특히 설계도서나 시설물 관리대장이 없는 소규모 또는 노후시설은 건축물 안전관리 이력카드와 대피유도 도면을 비치하도록 한다. 대피유도 도면은 이용자, 사용자들의 안전대피 유도 및 피난층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곳에 두도록 안내한다. 구는 점검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포함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건축, 토목, 전기, 기계, 가스시설이 있는 경우는 해당분야 민간전문가나 해당직렬 공무원을 편성했다. 전기·가스안전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건축사협회,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협력한다. 점검 총괄은 기관별 시설관리부서장이 맡는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땐 사용제한, 금지 등 법적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공공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긴급 보수·보강을, 민간시설은 관계인에게 통보해 개선되도록 지도한다. 구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할 것”이라며 “위험요인 제거, 안내표지판 설치 등 지적사항은 시정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 파견 정기준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정책분석과 이정례△공공구매판로과 최열수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차득기 ■서울시 ◇3급 승진 <담당관>△기획 김태균△보육 성은희△교육정책 김영성<과장>△일자리정책 엄연숙△문화정책 정헌재△하천관리 정중곤△공공재생 김성보<시의회>△의정담당관 김용남◇4급 승진△사회혁신담당관 장영민△시민소통담당관 강지현△예산담당관 이은호△여성정책담당관 이성은△정보기획담당관 박태주△복지정책과 이형삼△문화예술과 정경숙△환경정책과 박진순△주택정책과 안찬율△공원녹지정책과 윤보영△도시기반시설본부 최갑영 김진팔 강성욱△강동구 홍혜숙△재생정책과 김진효△도시계획과 양병현△상수도사업본부 노영석△한강사업본부 김용제△서대문구 신현태△금천구 모완수△주거환경개선과 정거택△도시관리과 김영식 ■KB생명 ◇신규 선임△상품개발부장 김의배 ■BC카드 ◇선임 <부사장>△영업부문장 채종진<상무>△인재경영본부장 채병철
  • 메르스 확진자 수 162명 가운데 17%가 ‘의료인 감염자’ 왜?

    메르스 확진자 수 162명 가운데 17%가 ‘의료인 감염자’ 왜?

    메르스 확진자 수 메르스 확진자 수 162명 가운데 17%가 ‘의료인 감염자’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들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을 발표하면서 의료진 2명(160번·162번 환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레지던트인 160번 환자(31)는 76번 환자(75·여)가 응급실에 방문했을 때 같은 공간에 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인 162번 환자(33)는 엑스레이 사진을 촬영하다가 다수의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잠정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메르스 환자의 기침을 정면으로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병원 종사자는 28명으로 늘었다. 전체 메르스 환자 162명의 17.28%다. 의사 5명, 간호사 9명, 간병인 7명, 방사선사·구급차 운전자 등이 7명이다. 이들 환자 가운데에는 최초 환자를 진료하다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365열린의원 원장(50·5번 환자)처럼 완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38)처럼 위중한 상태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직업 특성상 환자 다수와 만나는 이들이 또다른 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있어 강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더욱더 철저하게 최선을 다해서 관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이송요원인 137번 환자(55)를 방역망에서 놓쳤다가 병원 일부가 폐쇄됐고 3차 유행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의료진 스스로도 개인 보호에 더 힘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건양대병원에서는 N95 마스크와 고글, 방호복 등 개인보호장구를 모두 갖춘 의료진이 심폐소생술 중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구급차 운전자는 이송 중인 환자가 메르스 환자인 줄 모르고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다가 감염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원 13곳 집중관리, 메르스 확진 환자 많은 곳 어디?

    병원 13곳 집중관리, 메르스 확진 환자 많은 곳 어디?

    병원 13곳이 메르스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했던 의료기관 중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에 대해 현장 대응팀을 구성, 파견해 집중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병원 13곳 집중관리에 대해 “격리 방법은 확진환자 체류 장소, 동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철저한 집중관리로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13곳 집중관리 병원은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굿모닝병원(경기), 삼성서울병원(서울), 동탄성심병원(경기), 건양대병원(대전), 대청병원(대전), 강동경희대병원(서울), 건국대병원(서울), 을지대병원(대전), 메디힐병원(서울), 창원SK병원(경남), 아산충무병원(충남), 좋은강안병원(부산) 등이다. 대책본부는 병원 13곳 집중관리와 함께 메르스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심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 수, 확진자 8명 늘어나 총 162명…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또 감염

    메르스 환자 수, 확진자 8명 늘어나 총 162명…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또 감염

    메르스 환자 수, 확진자 8명 늘어나 총 162명…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또 감염 메르스 환자 수, 확진자 8명 늘어나 총 162명, 메르스 의사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늘어 총 162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오전 6시 기준 메르스 환자 수가 전날보다 8명 늘어나 모두 162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 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155번(42·여)과 156번(66·남), 157번(60·남)째 확진자는 지난달 26부터 29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 158번(50·남)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 감염된 159번(49·남)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15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 17번 환자와 지난달 27일 평택굿모닝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환자도 바이러스에 감염돼 161번(79·여) 확진자가 됐다. 이날 추가된 메르스 확진 환자에는 의료진도 두 명 포함됐다. 160번(31·남)째 확진자는 지난 5일 76번째 확진자가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응급실 내원시 응급실 의료진이었으며, 삼성서울병원의료진인 162번(33·남) 환자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망자는 더 발생하지 않아 전체의 12%인 19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전날보다 2명 늘어나 19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완치자 19명, 격리조치 6508명” 추가 확진자는?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완치자 19명, 격리조치 6508명” 추가 확진자는?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완치자 19명, 격리조치 6508명” 추가 확진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수가 또 8명 늘었다. 추가 환자는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이른바 슈퍼 전파자(super spreader)인 14번 환자의 메르스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가 지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응급실 전공의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 첫 감염자가 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추가 환자 중 의료진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환자 중에서는 2명이 퇴원해 완치자 수는 1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조치를 받고 있는 사람은 922명 추가돼 6508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 155번 환자(42·여)는 지난달 26~29일, 156번 환자(66)와 157번 환자(60)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환자로 내원했다. 158번 환자(50)는 가족 진료를 위해 지난달 27일 같은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 병원 응급실에서 27~29일 머물렀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또다른 환자인 162번 환자(33)는 이 병원 의료진이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에 대해 격리 여부, 증상 발현 시점, 증상 발현 후 진료를 했는지 여부 등을 밝히지 않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만약 격리되지 않고 진료를 계속 했다면 이 병원에서 또다른 감염원이 될 수도 있다. 162번 환자도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면 이 환자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옮은 사람은 모두 80명이 된다. 이는 전체 감염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5명이나 환자가 추가된 것은 예상 밖이다. 추가 환자들은 14번 환자에게서 노출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환자로부터 전파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는 지난 12일이었다. 최장잠복기가 닷새나 지났는데도 5명이나 환자가 추가된 것이다. 환자 중에서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감염된 사람도 1명 포함돼 주목된다. 160번 환자(31)는 76번 환자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이 병원 응급실 전공의(레지던트)였다. 160번 환자의 확진으로 76번 환자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추가 환자 중 159번 환자(49)는 지난달 27~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서 입원해 있던 환자다. 161번 환자(79·여)는 지난달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7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로써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에서의 감염자는 각각 6명과 4명이 됐다. 현재까지 메르스 감염자 중 46.9%(76명)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였으며 35.8%(58명)는 환자 가족 혹은 방문객이었다. 또 17%인 28명은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였다. 확진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99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 여성(63명·39%)보다 훨씬 더 많았다. 연령은 50대와 60대가 각 33명(20%)으로 제일 많았고 40대 30명(19%), 70대 26명(16%), 30대 23명(14%) 등의 순이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중인 사람은 하루 사이 922명 급증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6508명으로 전날보다 17% 순증했다. 이날 격리 해제자가 446명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사이 1368명이 추가로 격리됐다는 뜻이다. 자가 격리자가 전날보다 672명(13%) 늘었고, 병원 격리자는 250명(72%) 증가했다. 대책본부는 집중관리병원 내의 격리대상 인원이 추가돼 전날보다 병원격리 대상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총 3951명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메르스 환자 중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전체 퇴원자가 19명으로 늘어나 메르스 환자로 사망한 사람의 수와 같아졌다. 퇴원자는 지난 4일 숨진 3번 환자의 딸인 4번 환자(46·여)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12번 환자다. 모두 평택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환자들이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의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책본부는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총 124명으로, 이 가운데 상태가 18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확진 환자 아니다..2차 검사 “음성”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확진 환자 아니다..2차 검사 “음성”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확진 환자 아니다..2차 검사 “음성”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메르스 확진 환자’ 인천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검단탑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 서구 검단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검단탑병원은 정부가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이다. 인천시와 경기 김포보건소는 1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ㄱ씨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2차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ㄱ씨는 메르스 확진 환자는 아니지만 증세를 지켜보기 위해 격리조치 됐다. 김포에 살면서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인 ㄱ씨는 지난 15일 고열로 김포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이 병원 1차 검사에서 ㄱ씨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단탑병원은 전 직원에게 연락해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이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환자 전체 명단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 보건소 측에 전달했다. 김포보건소 관계자는 “ㄱ씨가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격리 조치이후 추가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탑병원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띄우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한편 정부는 검단탑병원을 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메르스 확진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 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 사진=서울신문DB(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메르스 확진 환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마스크 쓴 시민들

    [포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마스크 쓴 시민들

    17일 오전 의료진 1명이 추가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온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완치자 19명, 격리조치 6508명”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완치자 19명, 격리조치 6508명”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완치자 19명, 격리조치 6508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수가 또 8명 늘었다. 추가 환자는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이른바 슈퍼 전파자(super spreader)인 14번 환자의 메르스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가 지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응급실 전공의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 첫 감염자가 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추가 환자 중 의료진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환자 중에서는 2명이 퇴원해 완치자 수는 1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조치를 받고 있는 사람은 922명 추가돼 6508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 155번 환자(42·여)는 지난달 26~29일, 156번 환자(66)와 157번 환자(60)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환자로 내원했다. 158번 환자(50)는 가족 진료를 위해 지난달 27일 같은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 병원 응급실에서 27~29일 머물렀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또다른 환자인 162번 환자(33)는 이 병원 의료진이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에 대해 격리 여부, 증상 발현 시점, 증상 발현 후 진료를 했는지 여부 등을 밝히지 않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만약 격리되지 않고 진료를 계속 했다면 이 병원에서 또다른 감염원이 될 수도 있다. 162번 환자도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면 이 환자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옮은 사람은 모두 80명이 된다. 이는 전체 감염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5명이나 환자가 추가된 것은 예상 밖이다. 추가 환자들은 14번 환자에게서 노출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환자로부터 전파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는 지난 12일이었다. 최장잠복기가 닷새나 지났는데도 5명이나 환자가 추가된 것이다. 환자 중에서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감염된 사람도 1명 포함돼 주목된다. 160번 환자(31)는 76번 환자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이 병원 응급실 전공의(레지던트)였다. 160번 환자의 확진으로 76번 환자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추가 환자 중 159번 환자(49)는 지난달 27~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서 입원해 있던 환자다. 161번 환자(79·여)는 지난달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7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로써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에서의 감염자는 각각 6명과 4명이 됐다. 현재까지 메르스 감염자 중 46.9%(76명)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였으며 35.8%(58명)는 환자 가족 혹은 방문객이었다. 또 17%인 28명은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였다. 확진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99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 여성(63명·39%)보다 훨씬 더 많았다. 연령은 50대와 60대가 각 33명(20%)으로 제일 많았고 40대 30명(19%), 70대 26명(16%), 30대 23명(14%) 등의 순이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중인 사람은 하루 사이 922명 급증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6508명으로 전날보다 17% 순증했다. 이날 격리 해제자가 446명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사이 1368명이 추가로 격리됐다는 뜻이다. 자가 격리자가 전날보다 672명(13%) 늘었고, 병원 격리자는 250명(72%) 증가했다. 대책본부는 집중관리병원 내의 격리대상 인원이 추가돼 전날보다 병원격리 대상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총 3951명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메르스 환자 중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전체 퇴원자가 19명으로 늘어나 메르스 환자로 사망한 사람의 수와 같아졌다. 퇴원자는 지난 4일 숨진 3번 환자의 딸인 4번 환자(46·여)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12번 환자다. 모두 평택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환자들이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의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책본부는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총 124명으로, 이 가운데 상태가 18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격리 6508명” 현재 상태 불안정한 환자는?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격리 6508명” 현재 상태 불안정한 환자는?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메르스 격리자 922명 급증 “격리 6508명” 현재 상태 불안정한 환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수가 또 8명 늘었다. 추가 환자는 모두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이른바 슈퍼 전파자(super spreader)인 14번 환자의 메르스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가 지난 삼성서울병원에서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는 응급실 전공의가 메르스에 감염돼 이 병원 첫 감염자가 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추가 환자 중 의료진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환자 중에서는 2명이 퇴원해 완치자 수는 1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조치를 받고 있는 사람은 922명 추가돼 6508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환자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3명은 각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 환자와 접촉했다. 155번 환자(42·여)는 지난달 26~29일, 156번 환자(66)와 157번 환자(60)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환자로 내원했다. 158번 환자(50)는 가족 진료를 위해 지난달 27일 같은 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 병원 응급실에서 27~29일 머물렀던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또다른 환자인 162번 환자(33)는 이 병원 의료진이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에 대해 격리 여부, 증상 발현 시점, 증상 발현 후 진료를 했는지 여부 등을 밝히지 않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만약 격리되지 않고 진료를 계속 했다면 이 병원에서 또다른 감염원이 될 수도 있다. 162번 환자도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됐다면 이 환자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옮은 사람은 모두 80명이 된다. 이는 전체 감염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5명이나 환자가 추가된 것은 예상 밖이다. 추가 환자들은 14번 환자에게서 노출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환자로부터 전파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는 지난 12일이었다. 최장잠복기가 닷새나 지났는데도 5명이나 환자가 추가된 것이다. 환자 중에서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감염된 사람도 1명 포함돼 주목된다. 160번 환자(31)는 76번 환자가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을 때 이 병원 응급실 전공의(레지던트)였다. 160번 환자의 확진으로 76번 환자를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추가 환자 중 159번 환자(49)는 지난달 27~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 환자와 같은 병실에서 입원해 있던 환자다. 161번 환자(79·여)는 지난달 27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7번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해 있다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로써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에서의 감염자는 각각 6명과 4명이 됐다. 현재까지 메르스 감염자 중 46.9%(76명)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였으며 35.8%(58명)는 환자 가족 혹은 방문객이었다. 또 17%인 28명은 의료진 등 병원 종사자였다. 확진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99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 여성(63명·39%)보다 훨씬 더 많았다. 연령은 50대와 60대가 각 33명(20%)으로 제일 많았고 40대 30명(19%), 70대 26명(16%), 30대 23명(14%) 등의 순이었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중인 사람은 하루 사이 922명 급증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6508명으로 전날보다 17% 순증했다. 이날 격리 해제자가 446명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사이 1368명이 추가로 격리됐다는 뜻이다. 자가 격리자가 전날보다 672명(13%) 늘었고, 병원 격리자는 250명(72%) 증가했다. 대책본부는 집중관리병원 내의 격리대상 인원이 추가돼 전날보다 병원격리 대상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총 3951명이다. 이날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메르스 환자 중 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전체 퇴원자가 19명으로 늘어나 메르스 환자로 사망한 사람의 수와 같아졌다. 퇴원자는 지난 4일 숨진 3번 환자의 딸인 4번 환자(46·여)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12번 환자다. 모두 평택성모병원에서 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환자들이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의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두 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책본부는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는 총 124명으로, 이 가운데 상태가 18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곱창 굽는 모습 보니 “곱창집 딸 맞네” 깜짝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곱창 굽는 모습 보니 “곱창집 딸 맞네” 깜짝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곱창 굽는 모습 보니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효자 효녀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배우 박신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신혜는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 게스트로 출연할 당시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대창을 준비해 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박신혜는 곱창집 딸답게 능숙한 자세로 양대창을 자르고 구워 냈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이서진, 옥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은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병원 13곳 집중관리, ‘1인 격리 시스템+심리 상담까지’ 13곳 명단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1인 격리 시스템+심리 상담까지’ 13곳 명단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1인 격리 시스템+심리 상담까지’ 13곳 명단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병원 13곳이 메르스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 가운데 16명이 상태가 심각한 중증 환자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현재 누적 메르스 확진자는 154명이며 퇴원자 17명과 사망자 19명을 제외하고 격리병실에서 실제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이라고 밝혔다. 실제 치료 환자 118명 중증 환자가 16명이며, 나머지 102명은 비교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경증 환자다. 이날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고, 퇴원자와 사망자는 각각 3명씩 증가했다. 격리자는 총 5천586명으로 전날보다 370명 늘었다. 지금까지 격리 해제자는 총 3천505명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했던 의료기관 중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에 대해 현장 대응팀을 구성, 파견해 집중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병원 13곳 집중관리에 대해 “격리 방법은 확진환자 체류 장소, 동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철저한 집중관리로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13곳 집중관리 병원은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굿모닝병원(경기), 삼성서울병원(서울), 동탄성심병원(경기), 건양대병원(대전), 대청병원(대전), 강동경희대병원(서울), 건국대병원(서울), 을지대병원(대전), 메디힐병원(서울), 창원SK병원(경남), 아산충무병원(충남), 좋은강안병원(부산) 등이다. 대책본부는 병원 13곳 집중관리와 함께 메르스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심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립서울병원 내에 심리위기지원단을 컨트롤타워로 5개 국립병원과 광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내에 위기상담 대응팀을 구성해 대한의사협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전문가들과 함께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유가족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자가 격리자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화상으로 상담하게 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가운데 메르스 증상이 있거나 환자 등과 접촉했다는 의심이 들면 적극적으로 보건소나 메르스 콜센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도 격리 또는 입원시에 일일 모니터링 등 격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하면 긴급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 자르는 모습 보니 ‘전문가 포스’ 어디?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 자르는 모습 보니 ‘전문가 포스’ 어디?

    ‘박신혜 곱창집’ 배우 박신혜 곱창집이 화제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7위에 오른 효녀 스타는 박신혜다. 박신혜는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 게스트로 출연해 양대창, 볶음밥 등을 뚝딱 요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이서진과 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삼시세끼’에서 박신혜는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대창을 준비해 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박신혜는 곱창집 딸답게 능숙한 자세로 양대창을 자르고 구워 냈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찬사를 받았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은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곱창집 대박이다”, “박신혜 곱창집 딸 포스가 남다르더라”, “박신혜 곱창집, 진짜 효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박신혜 곱창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가 직접 서빙까지? 어디길래..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가 직접 서빙까지? 어디길래..

    배우 박신혜 곱창집이 화제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7위에 오른 효녀 스타는 박신혜다. 박신혜는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 게스트로 출연해 양대창, 볶음밥 등을 뚝딱 요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이서진과 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은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높은 109㎡ 분양임박과 특별혜택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희소성 높은 109㎡ 분양임박과 특별혜택

    저금리시대로 부동산 매매시장이 지속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 소형아파트에 밀려 공급이 부족했던 중대형아파트가 품귀현상으로 희소성이 생기고 이자부담이 낮아져 어느 때보다 활기를 찾고 있다. 고덕역 1번 출구 앞의 고덕시영아파트의 재건축 단지인 이 아파트는 최근 한 달 계약건수가 작년 10월부터 15년 1월까지의 계약건수를 훨씬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몰렸다. 1,114세대 일반분양분 중 주력평형인 84㎡ 759세대와 97㎡ 259세대가 분양마감 되었고 109~120㎡의 분양문의 마저도 폭주하고 있다. 10분 거리인 경기하남의 미사강변도시가 상당금액의 프리미엄이 이미 형성되어 거래되지만행정구역상 경기도인 미사강변도시가 결코 인(in)서울의 고덕을 넘어 설 수 없다는 부동산의 진리다. 사업계획승인으로 인접 고덕지구 재건축 세대가 2만7천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았을 때 대규모의 미니신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작년 12월 부동산 3법의 통과로 관망만 하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2~3월 들어 대거 분양계약을 실행에 옮기면서 분위기가 좋다. 특히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고덕의 마지막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주변 재건축단지들의 분양가 표본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인근 재건축 단지들은 일반분양가를 크게 높일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입주 5년차인 인접아파트의 실거래가가 신규 분양아파트 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고,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분양가상한제 마저 폐지되는 주택시장의 현실적인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와 인접 재건축단지들이 중형평형의 공급량을 크게 줄였다. 강남의 재건축단지 공급평균인 38%에 훨씬 못 미치고 강동구 공급평균인 14%에도 못 미쳐 희소가치에 따른 가격상승은 이미 예상되었다. 인접 단지에서 2014년 주택실거래가격의 상승금액이 같은 기간 84㎡에 비해 109㎡가 3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실례가 있다. 중형아파트 공급부족에 따른 현상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110㎡대에 수요자가 대거 몰릴 상황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특히 중형아파트 수요자들을 자극하는 최대요인은 인접 고덕주공재건축 단지들이 59~84㎡인 소형위주로 단지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승인을 맡았다는 점이다. 고덕지구 내 중형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일반분양가가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보다 훨씬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97㎡가 분양이 마감되고 109㎡, 120㎡ 일반분양분 마저도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 있다. 또한 아파트의 매매가격을 결정짓는 교통, 브랜드, 단지규모 외 또 하나의 요소인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고덕학군이 있다. 한영외고, 배재중고, 한영중고 등이 단지에 인접한 명품학군으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최대 장점이기도하다.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는 국내 최고수준의 단지 내 조경을 설계했다. 2017년 2월 입주예정에 저층도 마다않을 정도로 과열된 분양열기를 띄고 있다. 견본주택은 담당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은 필수이다. 자세한 분양관련 문의 및 상담은 전화(02-6416-0413)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병원 13곳 집중관리, 명단+지역 보니

    병원 13곳 집중관리, 명단+지역 보니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환자가 경유했던 의료기관 중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에 대해 현장 대응팀을 구성, 파견해 집중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권덕철 대책본부 총괄반장은 병원 13곳 집중관리에 대해 “격리 방법은 확진환자 체류 장소, 동선,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에 따라 결정된다. 철저한 집중관리로 추가적인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전했다. 13곳 집중관리 병원은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굿모닝병원(경기), 삼성서울병원(서울), 동탄성심병원(경기), 건양대병원(대전), 대청병원(대전), 강동경희대병원(서울), 건국대병원(서울), 을지대병원(대전), 메디힐병원(서울), 창원SK병원(경남), 아산충무병원(충남), 좋은강안병원(부산) 등이다. 대책본부는 병원 13곳 집중관리와 함께 메르스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심리 지원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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