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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쓰레기 0% 도전] “상가·오피스지역 가장 골칫거리… 쓰레기에 이름표 달아야”

    [생활쓰레기 0% 도전] “상가·오피스지역 가장 골칫거리… 쓰레기에 이름표 달아야”

    “관에서 아무리 하려고 해도 해결이 안 되는 것이 쓰레기 줄이기입니다. 시민사회의 이해와 협조가 없다면 사실상 쓰레기를 감량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이세걸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 26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 150여명이 모여 생활쓰레기 직매립 최소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생활쓰레기 스마트 토론회’는 2017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제로화(0%)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올 초 수도권매립지 사용연장을 진행하면서 지난해 하루 평균 719t씩 매립되는 생활쓰레기를 올해말엔 하루 400t으로 줄이고, 2016년엔 119t, 2017년엔 0%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유미호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연구실장이 사회를 보고 이세걸 서울환경연합 사무처장과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 장치승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본부장, 김영주 미래소비자행동 대표,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이 쓰레기 저감 대책을 놓고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개막 인사를 맡은 류경기 서울시 부시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여권 서울신문사 부사장도 “현재 우리의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국토 면적 1ha를 기준으로 일본의 1.5배, 유럽의 2배, 미국의 9배 수준”이라면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세걸 사무처장은 “최근 쓰레기를 줄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가 정책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서울시가 서울 전역에서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지 않으면 수거하지 않기로 원칙을 정하고,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수거봉투를 배포하는 것 등은 달라진 쓰레기 정책의 증거”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사무처장은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인식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 이들에게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이 필요하다”면서 “예를 들어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홍보단을 운영하거나, 택시운전사나 우체부 등 시민들을 많이 만나는 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강동구나 마포구 등 쓰레기 감량을 많이 한 자치구의 노하우를 다른 구와 공유하는 것도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토론에 나선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은 “가장 분리배출이 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비닐이다. 생활에서 쓰는 플라스틱용품 중 생활용품(24%)과 용기류(27%)보다 라면봉지와 야채 포장, 비닐봉지 등 비닐류(49%)가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높지만 대부분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게 현실”이라면서 “비닐 쓰레기 문제만 해결을 해도 상당한 쓰레기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고 강조했다. 홍 소장은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선 비닐봉투 사용에 대한 기준과 규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럽의 경우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자는 운동이 국가별로 진행되다 올해 4월에는 유럽연합(EU) 차원에서 포장 지침까지 만들었다”면서 “우리도 이와 같은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U는 이번 포장 지침 개정을 통해 2010년 1인당 198개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2019년까지 90개, 2025년까지 40개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25개 자치구에서 배출하는 쓰레기가 7월을 기준으로 전년보다 3.4%가 감소했다. 하루 약 100t의 쓰레기가 줄었다는 것인데, 이는 금천구의 하루 배출량에 맞먹는 수준”이라면서 “특히 강동구와 양천구 등 일부 자치구는 쓰레기 배출량이 10% 가까이 줄어드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어 우리도 놀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오피스와 상가를 중심으로 한 쓰레기 분리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치승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본부장은 “현재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는 매립용과 소각용이 섞여서 버려져 비효율적으로 관리되는 측면이 있다”면서 “매립용 종량제 봉투와 소각용 종량제 봉투로 분리해 운영을 하면 훨씬 편리하게 쓰레기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상가와 오피스의 분리수거 문제는 쓰레기 실명제가 되면 확실히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시가 의지를 갖고 사업장 쓰레기 실명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쓰레기 실명제는 사생활 침해 등의 논란이 될 수 있다. 시민의식의 변화에 대해 김영주 미래소비자행동 대표는 “높아진 시민의식을 반영한 홍보·계도 정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아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제대로 된 기준과 원칙만 마련된다면 이를 지키는 시민이 훨씬 많을 것”이라면서 “특히 현재 ‘어떻게 해야 한다’는 지침 중심의 홍보보다 ‘왜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분리배출한 쓰레기들이 어떻게 재활용이 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해외의 경우 분리배출의 기준을 정할 때 시민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도 시민 참여의 공간을 넓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대형공사 사전예고

    “내일 공사 소음이 클 예정입니다. 주민 여러분,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강동구가 이번 달부터 대형공사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토목·건축·철거 공사장 인근 주민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올 상반기 구에는 550여건의 소음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 강동그린웨이 연결통로 신설공사 등 반복적인 철거와 건설작업이 이루어지는 공사장 주변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공사 안내문을 배부하기로 했다. 공사 규모, 공사 기간, 소음 관련 공사 현황, 소음 집중 발생 예상시간, 민원 신고처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주민은 안내문을 통해 소음이 발생하는 시간대를 미리 알 수 있다. 또 시공사는 미리 고지한 소음 발생 시간에만 공사를 진행해 불필요한 소음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는 아울러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용전화를 설치할 예정이다. 신고 내용은 현장소장 또는 구청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소음저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규모 공사장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시론] ‘승리’ 자축보다 ‘트로이의 목마’ 찾아라/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시론] ‘승리’ 자축보다 ‘트로이의 목마’ 찾아라/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사상 초유의 무박 4일로 진행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으로 초래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최고조로 치달았었다. 전쟁 직전까지 이르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소한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합의에 따라 북한은 준전시 상태를 해제하는 한편 남한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함으로써 북한의 도발로 시작된 군사적 긴장 상태는 일단 진정 국면을 맞았다.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는 어쩌면 우리 국민들의 승리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남북한 군사적 대립이 그 어느 때보다 극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필품 사재기 등의 혼란은 없었다. 전역을 하루 앞두고 전역 연기를 신청하는 등 오히려 2030세대의 투철한 안보관은 전 국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북한은 잇따른 군사적 도발 후에 경제적 실리를 챙기려는 잘못된 버릇으로 일관해 왔다. 우리 국민들은 이번만큼은 확고한 대북 원칙으로 북한의 도발을 저지하며 잘못된 관행에 경종을 울렸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번 협상에 아쉬움도 남는다. 무엇보다 합의가 이루어진 25일은 북한에서 선군절로 기념하는 국가적 명절이다. 북한은 6·25전쟁 당시 서울에 처음 진입한 ‘류경수 제105탱크사단’을 김정일이 방문한 1960년 8월 25일을 ‘선군혁명영도’가 시작된 선군절로 기념해 왔고 지난해 8월에는 ‘국가적 명절’로 지정했다. 8월 22일부터 시작된 남북 고위급 접촉이 4일간이나 마라톤 협상을 지속하다 25일 자정을 넘어 합의에 이른 것은 어쩌면 북한의 시간 끌기 전략으로도 볼 수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올해를 통일대전의 해로 선포하고 그동안 대규모 군사훈련을 이어왔다. 이번 사태를 남한의 모략극이라고 주장한 북한으로서는 8월 25일을 남한으로부터 항복 문서를 받은 선군정치의 위대한 업적으로 선전할 것이다. 또 하나 도발의 주체로서 북한을 직접 명기하거나 사과와 재발 방지가 아닌 ‘유감 표명’이라는 말로 북한에 빠져나갈 구멍을 주었다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고 더이상 이러한 악순환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을 주장한 것치고는 유감 표명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 표현이다. 그럼에도 이번 협상은 발전적 남북 관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관행처럼 남북한 대결 이후 이벤트성 이산가족상봉 하나 이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일촉즉발의 군사적 위기 상황이 현상 유지로 돌아온 것이고 앞으로 이 같은 위기 상황은 재발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 협상에서 승리한 자축보다는 앞으로 남북 관계를 어떻게 발전적으로 풀어 갈지에 대한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당장 이번 보도문 1항에 합의했듯이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한 당국 회담의 의제를 조율해야 한다. 6항에서 다양한 분야의 민간 교류 활성화를 합의했는데 북한이 그동안 주장해 온 5·24 조치 해제와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이번 합의를 또 종잇장 버리듯 약속을 뒤집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어쩌면 지금부터가 더욱 어려운 과제를 풀기 위한 출발점일지도 모른다. 한편으로 이번 사태를 통해 얻은 한 가지 교훈은 폐쇄된 북한 사회에 외부 정보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알게 됐다는 점이다. 적군의 싸울 의지를 꺾는 심리전으로서 대북 방송과 ‘한류’(자본주의 날라리풍)를 북한 내에 유입하는 다양한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남북한 통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통일이라는 점에서 북한 주민들이 남한의 경제적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북한 당국은 외부 정보 유입을 ‘제국주의 사상 문화침투’로 간주하고 사상전을 강조한다. 북한 당국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우리는 ‘트로이의 목마’처럼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분단 70년을 맞는 8월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이제는 반쪽짜리 광복이 아닌 완전한 통일의 길을 준비하라고 말이다.
  • 김정은 특명? 양면전술? … 北 회담장 못 떠나나 안 떠나나

    북한이 이번 2+2 남북 고위급 접촉 과정에서 마라톤협상을 감내하며 ‘참을성 있는 자세’를 보여 주고 있다.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예외 없이 회담장을 박차고 나서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다. 북한이 ‘새로운 모습’을 보이는 이유를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북한의 달라진 자세가 ‘확성기 문제만큼은 확실히 처리하고 돌아가겠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양무진 북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측 대표단이) 대북 확성기 문제를 꼭 해결하라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명을 받고 내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의 압력을 의식해서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중국의 경우 다음달 3일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 행사를 앞두고 한반도에 긴장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남북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 미국과 중국이 자동개입할 수밖에 없다”며 “북한도 이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연·기만 전술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화로 긴장 국면을 풀려고 노력했다는 대외적 명분을 쌓으면서 추가 도발을 위해 시간을 버는 속셈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면서 뒤로는 도발을 준비하는 전형적 ‘화전(和戰) 양면전술’이라는 얘기다. 강동완 동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남북 협상이 타결될 경우 남조선으로부터 ‘항복문서’를 받았다고 주민들에게 알리고, 결렬될 경우 군사적 도발을 감행해 이를 성과로 선전하기 위해 시간을 끄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교통안전 행복두배] 보행자 사고 예방하려면

    [교통안전 행복두배] 보행자 사고 예방하려면

    자동차 사고라고 하면 흔히 자동차와 자동차 간 충돌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 사망자의 10명 중 4명은 보행 중 일어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 차 대 보행자 교통사고는 차 대 차 교통사고와 비교해 직접 위험이 가해진다는 점에서 큰 사고로 이어진다. 사고 원인도 보행자 부주의부터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보행시설, 차량 안전 미비 등으로 다양하다. 보행자 사고를 줄이려면 생활도로에서 일어나는 차 대 보행자 사고를 줄이는 게 급선무인 것으로 분석됐다. 생활도로는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폭 9m 미만의 좁은 이면도로이지만, 2013년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5092명 중 2944명(58%)이 생활도로에서 사망했을 정도로 큰 사고로 이어진다. 지난해 5월 경남 진주 한 아파트 단지 도로. 초등학생 A(9)군이 아파트 단지 도로를 건너다 입주민이 몰던 승용차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학생을 발견하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으려다가 그만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지난 4일 부산 금정구 구서동 주택가 이면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B(9)양이 횡단보도 쪽으로 좌회전을 하던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운전자는 좌회전 중 학생을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두 사고의 공통점은 좁은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운전자의 부주의가 불러온 안전사고라는 점이다. 이면도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 제약이 많고, 사람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드는 돌발 상황이 많은 곳이다. 차 대 보행자 충돌 사고가 많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많기도 하지만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1명이나 된다. OECD 국가 평균(1.1명)보다 4배나 높다. 우리나라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 대비 보행 중 사망자 수 비율도 37.6%로 OECD 국가 중 1위다. 자동차 대 보행자 간 충돌이 얼마나 위험한지는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차 대 보행자 충돌시험’에서 잘 나타났다. 충돌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시속 30㎞, 40㎞로 충돌할 경우 머리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각각 17% 이하, 29% 이하로 나타났다. 반면 시속 60㎞로 달리다 충돌할 경우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99% 이상으로 증가했다. 부상 부위도 목이나 가슴보다는 주로 머리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 사고발생 시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충돌 속도가 높아지면 충돌에너지가 제곱으로 증가하고, 보행자의 머리가 후드 내부의 엔진 등 단단한 구조물과 2차 충돌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은 1.4%이지만 차 대 사람 사고 사망률은 3.5%로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보행자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제도적으로 시내도로 최고속도를 낮추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시내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제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왕복4차로 이상 일반도로는 시속 80㎞로 관대하다. 미국 뉴욕시는 앞으로 10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비전 제로’ 정책을 수립하고 지난해 6월에는 도심 내 자동차 제한속도를 시속 30마일(48㎞)에서 25마일(40㎞)로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네덜란드는 전체 주거지역 도로 가운데 85%를 시속 30㎞ 속도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인적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도 개선돼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게 휴대전화 이용이다. 보행자의 95.7%가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5명 중 1명은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0∼20대 청소년들의 45.9%가 일반보도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4.2%는 횡단보도에서 문자를 전송하거나 음악을 감상하는 등 위험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자전거 경음기를 이용한 인지거리 실험을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인지거리는 20~40대는 15m, 50대는 12.5m였다. 하지만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20대가 10m(33.3% 감소), 30대는 8.8m(41.3% 감소), 40대는 7.5m(50% 감소), 50대는 2.5m(80% 감소)로 심각했다. 특히 음악을 감상할 경우는 20대는 8.8m(41.3% 감소), 30대는 6.9m(54% 감소), 40대는 3.8m(74.7% 감소), 50대는 2.5m(80% 감소)로 훨씬 위험했다. 강동수 교통안전공단 연구처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에 걸맞게 보행자 스스로 보행 중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문자를 전송하는 등의 위험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요인도 개선해야 한다. 이철기 아주대 교수(교통시스템공학과)는 “지금까지 자동차 안전은 주로 충돌했을 때 탑승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제작사들이 충돌 시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기술개발에도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도 2007년부터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 ‘보행자안전성 평가’ 항목을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능동형 보행자 안전장치인 전개형 후드나 보행자 보호 에어백 등에 대한 평가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자동차안전도 평가에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현장 행정] 직접 찾아가 ‘톡 톡’…주민 마음 연 현장행정

    [현장 행정] 직접 찾아가 ‘톡 톡’…주민 마음 연 현장행정

    “청장님, 동네에 스포츠센터가 있는 건 좋은데 주차공간이 부족해요.”(주민 이모씨)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있어요.”(주민 김모씨)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상일동 유소년스포츠센터 2층에 차려진 임시 구청장실. 50여명의 주민들이 이해식 강동구청장에게 괴로운 심정과 사연을 쏟아냈다. 1시간 넘게 질의응답이 이어졌지만 이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들으며 대안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구정 책임자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주민들의 얼굴은 이내 밝아졌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에서 종종 연출되는 풍경이다. 찾아가는 구청장실은 2008년 6월 이 구청장 취임과 함께 시작됐다. 올해로 8년째다. 그동안 지역 아동센터와 노인 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주민 4000여명의 소리를 들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잠시 중단됐다가 최근 재개했다. 이날은 유소년스포츠센터 이용자 및 인근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센터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1571명이 이용한다. 주민들은 센터 내 주차공간 부족과 아파트 주변 흡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뜨거운 감자는 불법주차 문제였다. 센터에는 지상과 지하를 포함, 총 24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용 회원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상일동 외에 다른 동에서 찾는 이용객이 많다 보니 인근 아파트나 도로가 불법주차장으로 변해 지역민 간 갈등도 생기고 있다.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셔틀버스 운영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상일동에 사는 한 주민은 인근 상가 근로자들의 흡연 문제에 대해 “센터에 아이들이 많이 다니고 바로 앞에 초등학교도 있다”면서 금연구역 지정을 요구했다. 또 아이들이 스포츠수업을 받는 동안 부모가 시간을 보낼 공간이 없으니 센터 옆 공원 활용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얘기도 나왔다. 이 구청장은 주민 의견 수렴이 끝난 뒤 구 관계자들과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주차난은 셔틀버스 운영 가능 여부를, 센터 옆 근린공원은 벤치 등 쉼터 설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또 금연구역 지정 및 흡연자들에 대한 관련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둔촌2동에서 온 문정순(44·여)씨는 “구청장이 현장에 나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즉각 반영하려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구를 아끼고 주민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더 살기 좋은 강동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3.3㎡당 2000만원 회복

    서울 아파트값이 3.3㎡당 2000만원을 회복했다. 2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000만원을 넘어섰다. 1년 새 1931만원에서 2023만원으로 4.7%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2013년 9월부터 23개월째 올랐고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1154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보다 5.9%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13년 4월부터 4억원대로 떨어졌다가 지난 5월 5억원선을 회복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3.3㎡당 평균가격이 2000만원을 넘는 곳은 1년 전 6곳에서 11곳으로 늘었다. 강남(3705만원), 서초(3266만원), 용산(2710만원), 송파(2461만원), 광진(2129만원), 양천(2093만원), 중구(2072만원), 강동(2044만원), 마포(2033만원), 종로(2007만원), 성동구(2000만원) 순이다. 증가폭은 강남 11개구(5.4%)가 강북 14개구(3.4%)보다 컸다. 강남 11개구 평균가격은 6억 382만원으로 2012년 12월(6억 166만원) 이후 처음으로 6억원을 넘어섰다. 수도권에서 3.3㎡당 2000만원을 넘는 곳은 과천(3233만원)과 성남 분당(2265만원) 등 두 곳이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어떻게 된 일?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어떻게 된 일?

    강동원 이적설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어떻게 된 일? FNC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재석을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일 한 매체는 “FA시장에 나온 강동원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강동원과의 계약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들은 바가 없다. 논의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송은이, 김용만, 이국주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는 부인…노홍철·김용만 때와 비슷?

    강동원 이적설, FNC는 부인…노홍철·김용만 때와 비슷?

    강동원 이적설, FNC는 부인…노홍철·김용만 때와 비슷?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강동원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19일 복수의 연예 매체들은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는 11월 UAA와 계약이 끝나는 강동원이 새 소속사로 FNC엔터테인먼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FNC 관계자는 “강동원과 전속계약하려고 논의 중이라는 건 사실 무근이다.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FNC는 개그맨 김용만, 방송인 노홍철과의 계약설이 불거졌을 때 “친분에 의한 사적 자리일 뿐”이라며 한 차례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곧이어 김용만, 노홍철과의 전속계약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대체 무슨 일?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대체 무슨 일?

    강동원 이적설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대체 무슨 일? FNC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재석을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일 한 매체는 “FA시장에 나온 강동원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강동원과의 계약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들은 바가 없다. 논의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송은이, 김용만, 이국주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테인먼트 계약하나?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테인먼트 계약하나?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테인먼트 계약 임박? ‘유재석부터 노홍철까지’ 소속 연예인 보니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테인먼트 계약설’ 강동원 이적설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배우 강동원이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이적설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을 보도했다.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강동원은 FA 대어로, 여러 기획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강동원 이적설에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강동원과의 계약설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논의된 바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가수들뿐만 아니라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이국주 등 예능인들을 영입하며 복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보그 코리아(강동원 이적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대체 왜?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대체 왜?

    강동원 이적설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논의한 바 없다” 대체 왜? FNC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재석을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일 한 매체는 “FA시장에 나온 강동원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강동원과의 계약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들은 바가 없다. 논의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송은이, 김용만, 이국주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마음 잘 아는 센스 있는 자치구] 돈 걱정 없이 아이 낳아요

    서울 강동구에 사는 이기호씨 부부는 지난 2012년 넷째 가영이를 가졌다. 갑작스런 임신이었다. 기쁨도 컸지만 9살 첫째와 5살 쌍둥이를 키우는 상황에서 양육비가 부담됐다. 국가에서 다자녀 가정에 일정 부분 혜택을 줬지만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관내 기업과 이씨 부부를 연계해 추가적인 지원을 받게 도왔다. ‘다자녀가정 윈윈(Win-Win)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이씨 부부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지원하는 후원금을 가영이의 교육비로 매달 저축하고 있다. 구는 오는 21일 윈윈 프로젝트의 11번째 결연식이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넷째 아이를 출산한 34가구와 23개 기업이 인연을 맺는다. 이 프로젝트는 넷째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기업의 후원으로 3년간 매달 1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넷째 출생신고를 한 가정 중 구가 직접 대상을 발굴한다. 사업은 2010년 7월 처음 시행됐다. 지난 7월 기준 66개 기업이 후원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158가구가 총 4억 38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관내 기업의 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김모(여)씨는 “남편이 올 초 암진단을 받고 간병을 위해 나도 직장을 그만둬 막막했었다”고 토로하며 “구와 기업의 후원이 갓 태어난 넷째 아이를 키우는데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지난 3년간 결연에 참여했던 관내 기업 중 7개 기업은 재후원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구는 이들 기업에 감사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차원의 작은 노력을 시작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현재로서는 들은 바 없다” 왜 이런 보도가?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현재로서는 들은 바 없다” 왜 이런 보도가?

    강동원 이적설 강동원 이적설, FNC엔터 “현재로서는 들은 바 없다” 왜 이런 보도가? FNC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유재석을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일 한 매체는 “FA시장에 나온 강동원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동원 이적설에 대해 “강동원과의 계약에 대해서는 현재로서 들은 바가 없다. 논의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강동원이 FA 시장에 나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송은이, 김용만, 이국주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소속사 어디 선택할까?

    강동원 이적설, 소속사 어디 선택할까?

    강동원 이적설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배우 강동원이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이적설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이적설을 보도했다.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강동원은 FA 대어로, 여러 기획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유재석과 한솥밥 먹나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유재석과 한솥밥 먹나

    배우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계약설을 보도했다. 이에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강동원과의 계약설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논의된 바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와 계약할까

    강동원 이적설, FNC와 계약할까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계약설을 보도했다.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강동원은 FA 대어로, 여러 기획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 이에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강동원과의 계약설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논의된 바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FNC와 계약설..유재석 이어 강동원까지?

    강동원 FNC와 계약설..유재석 이어 강동원까지?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계약설을 보도했다.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강동원은 FA 대어로, 여러 기획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 이에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강동원과의 계약설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논의된 바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이적설, FNC 유재석과 한솥밥?

    강동원 이적설, FNC 유재석과 한솥밥?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복수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강동원 FNC엔터테인먼트 계약설을 보도했다. 오는 11월 현 소속사 UAA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강동원은 FA 대어로, 여러 기획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상황. 이에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강동원과의 계약설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논의된 바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FNC와 계약 임박? “사실무근”

    강동원 FNC와 계약 임박? “사실무근”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오는 11월 UAA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강동원이 최근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 등이 둥지를 튼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새 계약을 높게 염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에 대해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들은 바가 없다.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관련된 사람들이, 계약 직전에서야 알 수 있는 이야기”라며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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