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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힐스테이트 암사’ 새달 공급

    [부동산 플러스] ‘힐스테이트 암사’ 새달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서울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암사’(조감도)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암사는 지하 3층~지상 26층, 5개 동 460가구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암사는 한강 프리미엄과 강남권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암사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노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인근에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등 개발사업 진행도 장점이다. 1811-0460.
  • 이사철 서울 아파트·전국 전셋값 상승

    이사철 서울 아파트·전국 전셋값 상승

    이사철이 본격화하면서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 아파트값은 다시 하락했다. 지난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5% 오르며 2주 연속 오름폭이 커졌다. 강북권역의 아파트값은 0.02%로 전주와 같았지만 강남권역의 아파트값이 0.07% 상승하며 전주(0.05%)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 영향으로 서초구(0.08%)는 전주(0.09%)에 이어 강세가 지속됐다. 강남(0.08%)·송파(0.06%)·양천구(0.02%)의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커졌다. 최근 대규모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 중인 강동구는 -0.02%로 6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봄 이사철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전주(0.02%)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0.05%로 전주(0.03%)보다 0.02% 포인트, 경기는 0.03%로 전주(0.02%)보다 0.01% 포인트 각각 상승폭이 커졌다.
  • ‘고등래퍼’ 김선재X매드클라운, ‘엄석대’ 주제로 날선 랩… “똑바로 살아 엄석대”

    ‘고등래퍼’ 김선재X매드클라운, ‘엄석대’ 주제로 날선 랩… “똑바로 살아 엄석대”

    ‘고등래퍼’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의 곡 ‘엄석대’가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는 영구탈락을 피하려는 고등래퍼들의 지역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은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주인공 ‘엄석대’를 제목으로, 학교폭력을 비판하는 랩을 선보였다. 매드클라운은 “고등학생만이 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한다”며 “소설에서 엄석대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나온다. 하지만 사실은 엄석대도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점점 떨어지는 성적 / 권력은 나이를 가리지 않는데, 엄마 Pray for me / 똑바로 살아 엄석대”라는 가사로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무대에 멘토 양동근은 “로열석에서 20만원 내고 본 듯한 무대다. 멋진 무대였다. 행복하다”고 평했다. 하지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날 판정 결과 김선재와 매드클라운이 속한 서울 강동 지역은 영구탈락의 고배를 맛봤다. 사진=Mnet ‘고등래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나라, 37살 맞나요? 나이 잊은 동안 미모 ‘연예계 최강동안 등극’

    장나라, 37살 맞나요? 나이 잊은 동안 미모 ‘연예계 최강동안 등극’

    배우 장나라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바라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반려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투명한 피부와 앳된 느낌을 간직한 장나라의 독보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3월 18일 생일을 맞은 장나라는 팬들의 축하 메시지에 “보내주신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로 속상할 때도 있지만, 여전히 무척 행복하고 감사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건강하게 나이 들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을 가득 담아”라는 글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장나라는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에 싱글맘이자 생활고로 탐정 조수가 된 주인공 명유진 역으로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물과 함께하는 수업 “생명의 소중함 배워요”

    동물과 함께하는 수업 “생명의 소중함 배워요”

    지난해 11월 서울 강동구청에서 ‘창의구정 발표회’가 열렸다. 지역에 있는 성일초 3학년 학생들은 ‘찾아가는 동물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역할극을 펼쳤다. 아이들은 ‘동물도 아파할 수 있어요’라며 동물에 대한 높은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관객들도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강동구가 오는 24일까지 ‘2017년 찾아가는 동물학교’ 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물복지 전문가들이 지역의 26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3~4학년을 대상으로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존중 문화를 가르친다. 2015년부터 운영해 3회째를 맞았다. 올해 교육대상은 1500여명으로 전년도 972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2015년 643명과 비교하면 2.5배 수준이다. 예산도 12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다. 구 관계자는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 신청이 들어온 학급들을 모두 찾아가지 못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학교당 학급 수를 제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물학교는 4~5월, 9~10월로 나눠 교육이 이뤄진다. 학교에서 ‘4월 언제쯤 와서 교육을 해 주면 좋겠다’고 구청에 신청하면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의 활동가들이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만난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동물, 동물원 동물 등 각 동물 간의 특징을 비교하고 동물복지 개념에 대해 가르친다. OX 퀴즈, 보드게임, 동영상 시청 등 참여형 수업도 진행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도시에서 동물과 사람은 조화롭게 공생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성숙한 생명존중 도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현장 행정] 변화에 도전하는 청춘들 공유공간…이해식 구청장의 상생철학과 통하다

    [현장 행정] 변화에 도전하는 청춘들 공유공간…이해식 구청장의 상생철학과 통하다

    “강동구가 터를 제공해 준 덕에 꿈을 키울 힘이 생겼습니다.”●“9개동에 청년마루 만들 것” 14일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의 한 카페. 교육 회사를 준비하는 ‘강동 이으미’의 김정윤(30) 대표가 간담회 자리에서 이해식 강동구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강동구가 조성한 청년활동공간 ‘청년마루 성내’에 업무공간을 마련해 일을 하고 있다. 구에서 제공한 사무실 공간이다 보니 자연스레 초기 설립 자금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었다. 이 구청장은 “자유학기제가 도입돼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많다. 단체 이름처럼 강동구가 가진 역사와 지리적 자원을 잘 이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고 청년들에게 화답했다. 강동구가 청년 창업자 등에게 공간을 지원하는 ‘청년마루’ 설치 지역을 확대해 청년활동에 날개를 달고 있다. 지난해 10월 성내동에 ‘청년마루 성내’의 문을 처음 열었고 그해 12월 상일동에 ‘청년마루 상일’을 오픈했다. 올해도 지난 8일 문을 연 ‘청년마루 성일’을 시작으로 ‘청년마루 암사’(2017년 12월)까지 청년공간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9개 동에 적어도 하나씩 청년마루를 만드는 게 목표다. 구 관계자는 “우선 공간을 만들어 놓고 보니 청년들의 수요가 많이 있더라. 이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책을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청년마루는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청년들이 아무 때나 방문해서 모임을 하고 쉴 수 있는 ‘청년활동공간’, 취업 강의 등 교육과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복합 문화공간’,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 오피스’ 등이 있다. 청년마루 상일은 지난달 27일부터 약 2주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오피스 입주 지원서를 받았고 현재 심사 중이다. ●복합문화·창업준비 공간으로 청년마루를 이용하는 청년들도 점차 늘고 있다. 청년마루 상일센터의 경우 처음 문을 연 12월 170명을 시작으로 1월 210명, 2월 230명이 다녀갔다. 프로그램도 4건에서 11건으로 늘어나 점차 다양화하는 추세다. 청년들은 청년마루를 방문해 ▲월간 영화제 ▲토요 독서브런치 ▲청년 토크콘서트 ▲디자인 스쿨 등과 같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 구청장은 “통계청의 한국 사회지표를 보면 아동, 장애인에 비해 청년이 함께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면서 “청년마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춘마켓, 청년야시장 등 그동안 해 온 다양한 청년 사업들도 잘 추진하겠다. 그게 지역사회와 청년이 상생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서울시 결산검사위원에 위촉장 수여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서울시 결산검사위원에 위촉장 수여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3월 13일 의장실에서 제272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16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7명(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4명)과 시의원 3명 등 총10명으로 구성됐다. 양준욱 의장은 “서울시와 교육청의 막대한 예산(약39조원)에 비해 결산검사 기간이 짧고 결산검사위원 수도 한정되어 있어 결산검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서울시민에게 부여받은 제일의 책무가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감시인만큼 서울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사와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을 함께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에는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구로 제2선거구), 김진수 부의장(무소속, 강남 제2선거구) 등 서울시의회 의장단이 참석하여 결산검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35일간 활동하며, 2016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서울시 및 교육청이 작성한 결산자료를 분석하여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서울시와 교육청의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재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하며 당초 승인된 예산 목적대로 집행하였는지 여부, 계산의 과오여부, 실제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여부 등 사업의 적법성 및 효과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등에 대하여 분석,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 제출한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 승인(안)을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호근의원 市공무직원 처우개선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박호근의원 市공무직원 처우개선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지난 3월 10일 오후 서울혁신센터에서 서울시 공무직원과의 처우개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호근 의원과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 공무직 분회의 주최로 서울시 본청을 비롯한 25개 사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울시 공무직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애로사항에 대한 실태파악 및 처우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청소·환경정비·경비직 등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한바 있으며, 공무직은 정년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사실상의 정규직으로 현재 서울시에는 25개 사업소를 포함에서 약 3,000여명의 공무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공무직 전환으로 고용은 안정됐지만 승진제도, 복지포인트, 휴가제도 등 처우부분에서는 정규직과의 격차가 크고, 열악한 업무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일반노동조합 서울 공무직 분회는 △ 퇴직 및 휴직 인력에 대한 인원 충원 미흡, △ 현장 근무자들에 대한 위험수당, 특수수당 등의 수당 신설 필요, △ 채용 공고와는 다른 업무 분장 개선 필요, △ 체계적이지 못한 직군 구분 및 인력관리 개선, △ 단체협약 시 명확한 규정 필요 등의 내용을 언급하며 서울시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박호근 의원은 “서울시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고충과 민원을 서울시라는 집행부에 건의하고 시정조치를 하는 업무를 대신해서 처리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다”고 하며, “시의원의 소임으로써 서울시 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호근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서울시 공무직원들의 처우개선을 현실적으로 이루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시 관련 국장 및 과장과의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모색을 위한 공청회 자리를 마련하여, 공무직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관심가지고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툰 당신의 개, 강동으로 모여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일하는 한 주무관은 수시로 반려견 관련 민원 전화를 받는다. 강아지들이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 일상생활을 못 한다는 구민들의 불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없어 곤란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일회성으로 진행했던 ‘반려견 행동교정 상담 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동구가 올해부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 이름은 ‘반려동물 강동서당’으로 지었다. ‘서당’은 서툰 당신의 개라는 뜻을 담았다. 참가자는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증가하는 만큼 이로 인한 이웃 간 마찰도 증폭되고 있어 해결 방안을 찾고자 반려견 및 소유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강동서당’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은 4~5월, 9~10월 총 4기수로 진행한다. 기수별로 30명씩이다. 한 달에 한 기수씩 가정견 기초소양 교육부터 짖는 행위, 배변 장애 등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운다. 일대일 상담으로 반려견 문제점을 진단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첫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교정이 필요한 반려견 주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의 교육비는 없고 등록 시 간식 및 교재비 2만원만 내면 된다. 신청은 ㈔유기견없는 도시 홈페이지(www.clearcity.kr)나 전화(031-481-8599)로 가능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는 행복한 삶과 연결되며 때로는 삶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전국 아파트값 12주 만에 상승세

    전국 아파트값 12주 만에 상승세

    봄 이사철이 시작되고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3주 만에 확대됐다. 전국의 아파트값도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난 6일 서울 아파트값은 0.04%로 전주(0.03%)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재건축 가격 상승으로 서초(0.09%)·강남구(0.05%) 등 강남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였다. 보합세를 보이던 강동구도 0.01% 상승했다. 경기도와 인천의 아파트값도 각각 0.01%, 0.02%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값의 상승세로 전국의 아파트값도 0.01% 오르며 1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전주(0.02%) 대비 상승 폭이 커졌다. 양천구의 아파트 전셋값이 5주 연속 지속되던 하락세를 멈추고 0.03% 상승했다. 반면 새 아파트 입주 영향으로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강동구는 이번 주 조사에서도 0.09% 떨어지며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 갔다.
  • 서울시 ‘착한 일자리’ 2000개 만든다

    서울시 ‘착한 일자리’ 2000개 만든다

    서울시가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을 4000개로 500개 더 늘리고, 공공구매를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5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의 내용으로 9일 ‘사회적경제기업 5대 중점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 극대화 대신 시장경제로 인한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부작용의 해법을 추구한다.서울시는 올해 500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추가 육성해 신규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그중 40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 3년간 맞춤형 지원한다. 서울시의 사회적경제기업 수는 2011년 718개에서 지난해 말 3501개로 약 5배 증가했다. 이들 기업은 전체 근로자 중 41%를 취약계층으로 고용한다. 공공구매액 규모는 1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44억원(14.4%) 늘렸다. 판로 확대를 위해 한살림 등 15개 소비자 생협 매장에 납품을 지원한다. 공공구매액 규모는 2011년 116억원에서 지난해 856억원으로 7.4배 늘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올해 일반예산 319억원, 기금 융자금 160억원, 민간기금조성 100억원 등 579억원을 투입한다. 사회투자기금은 민간기금 100억원을 더해 올해 800억원으로 늘리고, 운영방식은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바뀐다. 사업비를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사회적경제특구는 강동·은평 등 10곳으로 4곳 추가했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난다”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암사동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주민 간담회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암사동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주민 간담회

    서울시의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3월 8일 지역사무실에서 강동구 암사동 양지마을(276-12 일원) 개발제한구역 민원과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정훈 의원은 간담회에서 “암사동 양지마을은 2012년 7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이 일부 해제되었으나 경우에 따라 해제되지 못한 토지소유자들의 민원이 있어 의견을 청취하고 서울시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고 배경을 설명했다. 간담회를 제안했던 이정훈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민원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므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아 합리적 해결방법을 모색하도록 서울시와 협의 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 이모씨는 “그동안 민원 해결을 위해 여러기관을 방문했었던 고충과 어려움을 토로하였으며, 이정훈 의원 노력으로 관계기관 공무원들과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민원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민원과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부서는 “2012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당시에는 관련 기준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했으나 해제되지 못한 토지에 대하여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 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훈 의원을 비롯하여 암사동 지역주민, 서울시 도시계획과 지구계획팀장,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민원관리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여 동안 민원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암사동 양지마을의 경우 2012년, 개발제한구역 해제당시 건축물이 있는 전·답은 전체 토지가 해제를 받았지만 전·답을 필지분할한 토지의 경우에는 지목변경한 대지만 해제 받고 잔여토지인 전·답은 해제를 받지 못하자 해당주민이 형평성 문제로 민원을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각지대 없게… 강동구, 아동인권 ‘전문 옴부즈맨’ 인물 5월쯤 선정

    서울 강동구가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강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및 아동영향평가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운영도 활발하다. 여기에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아동인권 전문 옴부즈맨도 위촉할 예정이다. 강동구가 아동권리 침해를 적극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아동인권 전문 옴부즈맨’을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여러 곳에서 추천을 받고 검증을 통해 오는 5월쯤 적합한 인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옴부즈맨은 연 3회 이상 학교나 아동시설, 동주민센터 등 현장을 찾아 자문·상담 활동을 전개한다. 이 옴부즈맨은 2009년부터 구가 운영하고 있는 ‘구민 옴부즈맨’에서 활동한다. 구민 옴부즈맨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독립기구다. 이들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에 따른 고충 민원들을 행정기관 등에 시정을 요청하거나 권고함으로써 해결해 왔다. 옴부즈맨들은 공공기관에서 오래 근무한 퇴직자들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아동·교육 분야 전문가를 새로 영입, 다양성을 꾀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 인권기구가 아동권리 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아동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2007년 인터뷰 한 시점에는..”[공식사과 전문]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2007년 인터뷰 한 시점에는..”[공식사과 전문]

    강동원이 외증조부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배우 강동원은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십니까. 강동원입니다. 먼저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저는 외증조부의 미담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가 독립유공자의 자손이셨기 때문에 외증조부에 대한 미담을 자연스레 받아 들여왔고,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 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번 일이 혼란스러웠고, 충격도 컸습니다. 더욱이 가족사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했고, 또 관련된 자료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미숙한 대응과 관련해 관련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빠르게 제 입장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도 모두 사과드립니다”고 재차 사과했다. 강동원은 “저 또한 배우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점,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빠른 시간 내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저의 잘못이라 통감합니다”라며 “저는 제 외증조부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해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강동원의 사과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강동원입니다. 먼저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외증조부의 미담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가 독립유공자의 자손이셨기 때문에 외증조부에 대한 미담을 자연스레 받아들여왔고,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 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이 혼란스러웠고, 충격도 컸습니다. 더욱이 가족사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했고, 또 관련된 자료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미숙한 대응과 관련해 관련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빠르게 제 입장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도 모두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배우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점,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빠른 시간 내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저의 잘못이라 통감합니다. 저는 제 외증조부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해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 끼쳐 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 “위안부 지원? 100% 왜곡”

    강동원 외증조부 논란,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 “위안부 지원? 100% 왜곡”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이 배우 강동원의 외증조부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씨 관련 소식이 다뤄졌다.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은 “친일파는 등급을 나누지 않는다. 위안부 설립 자금 지원을 냈다는 건 100% 왜곡이다. 전쟁 참전 부대에 독려하는 차원에서 물품을 집어넣는 주머니를 만들었다. 그걸 만드는 자금을 헌납했다. 교육 사업, 빈민 구제 등 사회사업에도 좋은 일을 했지만 헌납금을 냈다는 것 자체가 엄연한 친일 행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에 배우 오드리 햅번의 과거 태도도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오드리 햅번은 과거 아버지가 나치 당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죄를 대신 사죄하는 차원에서 나눔과 헌신의 삶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월 27일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됐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 부분 발견돼, 맥스무비 측에 확인 후 게시물 삭제 요청을 하게 됐다”라며 “맥스무비 측은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YG 측은 “현재 강동원은 외증조부와 관련, 직접 확인한 내용이 부족해 아직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인 바 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스무비,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논란에 입장 표명 “공식 게시물 아냐… 명예훼손 우려”

    맥스무비,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논란에 입장 표명 “공식 게시물 아냐… 명예훼손 우려”

    강동원의 외증조부 논란과 관련한 게시물이 게재됐던 맥스무비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맥스무비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의 해당 게시물은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의 공식 게시물이 아니다”고 밝혔다. 맥스무비 측은 “맥스무비가 확인한 바 당 게시물은 개인 회원이 제작,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개인 콘텐츠이며 맥스무비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 이미지에 사용된 맥스무비 로고는 개인이 임의로 사용한 것이며, 맥스무비는 개인 회원에 사실 확인 후 제재 조치를 진행하겠다. 앞으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정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A씨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다는 것 외 사실과 매우 다른 내용이 담겼으며, 의도적으로 곡해·왜곡될 소지가 큰 편향적 시각으로 편집돼 있다는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라면서 “제휴사인 영화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슈 콘텐츠가 맥스무비 사이트에 ‘퍼옴’ 형식으로 게재되었으나, 게재물 내용의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삭제하였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맥스무비 측은 “본 건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돼 개인의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바 미디어, 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맥스무비가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 규정 상, 게시물에 언급된 배우 이름으로 요청서가 발송된 점 역시 맥스무비가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맥스무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맥스무비입니다. 2월 27일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되었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에 대해 맥스무비가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1. 먼저 문제의 해당 게시물은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의 공식 게시물이 아닙니다. 맥스무비가 확인한 바 당 게시물은 개인 회원이 제작,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개인 콘텐츠이며 맥스무비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2. 해당 게시물 이미지에 사용된 맥스무비 로고는 개인이 임의로 사용한 것이며, 맥스무비는 개인 회원에 사실 확인 후 제재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앞으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정비할 것입니다. 3. 특히 A씨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다는 것 외 사실과 매우 다른 내용이 담겼으며, 의도적으로 곡해·왜곡될 소지가 큰 편향적 시각으로 편집돼 있다는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4. 제휴사인 영화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슈 콘텐츠가 맥스무비 사이트에 ‘퍼옴’ 형식으로 게재되었으나, 게재물 내용의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삭제하였습니다. 5. 본 건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돼 개인의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바 미디어, 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맥스무비가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 규정 상, 게시물에 언급된 배우 이름으로 요청서가 발송된 점 역시 맥스무비가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 드립니다. 6. 맥스무비에서 노출된 게재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관련된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의 모든 독자, 회원 여러분께도 혼란을 야기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맥스무비는 게재물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7. 마지막으로 본 건으로 인해 개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초래할 수 있는 내용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모든 미디어관계자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게시물 삭제 요청 논란..YG “소속사가 한 일”

    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게시물 삭제 요청 논란..YG “소속사가 한 일”

    배우 강동원 측이 불거진 외증조부 이종만 친일파 관련 게시물 삭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3일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인 강동원과 관련한,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일부 게시물 삭제 요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YG 측은 “지난 2월 27일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됐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 부분 발견돼, 맥스무비 측에 확인 후 게시물 삭제 요청을 하게 됐다. 소속사에서는 문제의 게시물이 한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미디어·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대리인 자격으로 대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 규정 상, 게시물에 언급된 당사자 이름으로 요청서가 발송됐고, 논란이 확산됐다.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또 “현재 강동원은 외증조 할아버지와 관련, 직접 확인한 내용이 부족해 아직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강동원의 외증조부인 이종만의 과거 행적과 강동원 측의 관련 게시물 삭제 의혹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강동원의 외증조부인 이종만이 일제 강점기 광산사업을 벌였으며, 지난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이라고 전했다. 또 강동원 측이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게시물에 대해 삭제를 요청하며 ‘명예훼손’을 문제로 삼았다고 지적했다. <이하 YG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인 강동원과 관련한,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일부 게시물 삭제 요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 YG는 지난 2월 27일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됐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 부분 발견돼, 맥스무비 측에 확인 후 게시물 삭제 요청을 하게 됐습니다. 맥스무비 측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개인 회원이 제작해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콘텐츠로서, 매체 로고 또한 개인이 임의로 사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문에 맥스무비 측은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삭제했습니다. 더불어 소속사에서는 문제의 게시물이 한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미디어·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대리인 자격으로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 규정 상, 게시물에 언급된 당사자 이름으로 요청서가 발송됐고,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현재 강동원은 외증조 할아버지와 관련, 직접 확인한 내용이 부족해 아직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예산관리과장 장승대△재정집행관리과장 박호성△제도기획과장 이용욱△경제협력기획과장 신준호 ■통일부 △정책총괄과장 홍진석△장관비서관 마경조△정책기획과장 강연서◇서기관 승진△비상안전담당관실 최석찬△교류협력기획과 정윤권 ■관세청 △국제협력팀장 손영환 ■한국철도시설공단 △법무처장 구창서 ■한국농어촌공사 ◇개방형 직위 인사발령△지역개발지원단장 고영학 ■한국학중앙연구원 △검사역 임종옥△한국학진흥사업단장 직무대리 김인섭△연구처 연구정책실장 조영준△연구행정실장 조진한△전통한국연구소장 구난희△현대한국연구소장 이완범△비교문화연구소장 소원현 ■한국금융연수원 ◇부서장 <승진>△u-러닝부장 황광기△종합기획부장 최재홍△총무부장 최근영<전보>△출판사업부장 신준수△전산정보실장 유성호△자격검정사업부장 이영대 ■MBC △감사국장 겸 청탁금지법담당관 송성호△심의국장 배연규△기획국장 홍기백△관계회사국장 박종형△매체전략국장 방성철△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장 유정형△편성국장 김지은△시사제작국장 조창호△콘텐츠제작국장 홍상운△라디오국장 유경민△보도국장 문호철△보도국 취재센터장 최혁재△보도국 편집1센터장 허무호△보도국 편집2센터장 주원극△논설위원실장 박용찬△뉴미디어뉴스국장 김대환△스포츠국장 김종현△드라마1국장 한희△드라마2국장 최원석△예능1국장 권석△예능2국장 서창만△인재경영센터장 김남중△디지털기술국장 이재명△제작기술국장 이성근△콘텐츠사업국장 김성우△신성장사업국장 김학영△문화사업제작센터장 강영은△특보 전희영◇관계회사△MBC씨앤아이 부사장 성보영△MBC씨앤아이 이사 김상진△MBC아트 이사 이찬규△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허연회△부산문화방송 상무이사 김용성△대구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김환열△포항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오정우△MBC강원영동 대표이사 사장 장근수△MBC강원영동 상무이사 김진형 ■서울파이낸스 △산업부장 전수영 ■브릿지경제신문 ◇국장급△편집국 전국부장 양승현 ■한국기자협회 ◇부장대우 승진△사무국 송상미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우희종△자유전공학부장 김청택△연구부처장 이미옥△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박용호△환경안전원장 이병훈 ■고려대 △교육부총장 박길성△연구부총장 이관영△문과대학장 정태헌△정보보호대학원장 겸 정보보호학부장 이상진△KU-MAGIC 연구원장 김린△융합연구원장 임도선△국제교육원장 이동선 ■경기대 △총장직무대행 김기흥△특임부총장 박상철△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원장 송태호△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 엄길청△정치전문대학원장 조성환△관광전문대학원장 이경모△예술대학원장 겸 미술디자인대학원장 겸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성현△대체의학대학원장 겸 대체의학센터장 김대권△행정사회복지대학원장 겸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복지대학원장 김주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이헌대△공학대학원장 겸 이공대학장 최병정△융합교양대학장 전준철△인문사회대학장 겸 인문대학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경영△경상대학장 홍봉규△관광문화대학장 겸 관광대학장 겸 교학처장 겸 건강증진센터분소장 한범수△예술체육대학장 겸 예술대학장 겸 체육대학장 겸 스포츠과학대학원장 김성수△법인사무처장 겸 출판부장 박종필△기획처장 이윤규△교무처장 김동원△교육혁신처장 이규정△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학생지원처장 겸 건강증진센터장 박경실△입학처장 김현준△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청송△총무처장 문일환△산학협력단장 이준성△중앙도서관장 겸 금화도서관장 안남연△소성박물관장 조광석△신문방송사주간 겸 방송국장 홍성철△전산정보원장 김광훈△인재개발처 대학생활상담원장 황혜정△창업지원단장 김광희△평생교육원장 김기영△교육혁신처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장지훈△산학협력부단장 장태우△기획처담당관 길성호△학사지원담당관 이병길△교육혁신처 산학연교육센터장 고동완△소성학술원장 백원칠△체육실장 강신수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유재선 ■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이혜진 ■코스콤 ◇신규선임 <상무>△경영전략본부장 석동한<부서장>△정보사업부 최진규△IT리스크관리부 권형우△데이터센터부 송정래△영업2부 한기환△핀테크연구부 정동욱△미래사업부 홍동표△비서실 하인호△감사부 최홍범◇전보 <부서장>△대외협력부 최기우△금융서비스TF 조승찬△전자인증사업부 이기섭△영업전략부 배용호△R&D부 이상기△경영정보실 허수영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이병서 ■NH투자증권 ◇신규선임 <센터장>△수완WM센터 정환부장<부장>△FICC파생운용부 최한복
  • 강북 색동어린이공원 새단장

    강북 색동어린이공원 새단장

    서울 강북구 수유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니 ‘색동어린이공원’이 나타났다. 공원 곳곳에는 ‘색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하고 예쁜 색깔의 미끄럼틀과 그네도 보였다. 하지만 재공사한 지 10년쯤 돼 새롭게 조성해야 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강북구가 적극적으로 재조성에 나선 이유다. 강북구가 ㈜코오롱,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색동어린이공원을 재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주택가 중심지역에 있어 이용률이 높은 데 비해 노후도가 심한 어린이 놀이터들이 대상이다. 시는 지난해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구로구 삼각어린이공원 재조성에 들어간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코오롱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직원들은 놀이터 설계·디자인·시공감독 등의 분야에 재능기부자로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세이브더칠드런도 힘을 보탠다. 강북구는 주민참여를 이끌며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놀이터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안전한 학교급식만들기’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안전한 학교급식만들기’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들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영양교육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전한 학교급식 만들기’ 토론회는 학교급식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계자를 초청하여 안전한 학교급식을 만들고자 기획됐으며, 연중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토론회는 영양교육 전문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현직 영양교사, 학부모대표, 서울시교육청 장학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영양교사가 부족한 현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이와 관련된 학교급식 정상화 방안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훈 의원은 ‘안전한 학교급식 만들기’ 토론회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알리고, 영양교사 부족에 따른 학생들의 영양교육, 급식교육 부실이 우려된다며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지후 영양교사(성수고등학교), 조은주 영양교사(서울청구초등학교)는 토론자로 참여해 영양교사 배치를 확대해야 하는 이유와 시행방안, 영양교육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인력배치에 대해 현직 영양교사로서 느끼는 애로점과 개선점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발언을 했다. 이어 강혜승 학부모대표(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장)는 친환경무상급식으로 인해 초등,중학교 급식에 편중되어 있는 관심을 고등학교 급식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며, 학교급식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져야 할 것을 주장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권순주 장학사(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는 교육부 고시로 영양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정부주도의 적극적인 정책시행이 필요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직 영양교사의 날카로운 질문,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에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정훈 의원은 “학교급식의 한 부분만을 다룬 토론회임에도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이 제시되었다. 연중 토론회를 3~4회 정도 기획하고 있었는데, 상황에 따라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며 학교급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많아져야 함을 강조했다. 마무리 발언으로는 “학교급식이 교육의 일환이라는 인식의 전환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재 영양교사 정원이 줄어드는 것은 교육청의 의지가 부족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며 “오늘 논의된 많은 내용들을 서울시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학교현장에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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