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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갑룡 경찰청장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적절히 조치한 것”

    민갑룡 경찰청장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적절히 조치한 것”

    소극적 대처 지적에 “피의자 설득하며 매뉴얼 따라”빗나간 테이저건 “기존 것 부정확…새 장비 써야”민갑용 경찰청장이 서울 지하철 암사역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에서 경찰 대응이 법 집행 절차를 따른 적절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용의자를 향해 쏜 테이저건이 빗나간 것에 대해서는 조준점이 하나뿐이어서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며 올해 도입한 개선된 장비를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 청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일부분만 보면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것 같지만 확인한 결과 출동 경찰관이 법 집행 매뉴얼과 절차를 따라 조치했다”고 밝혔다. 테이저건을 피의자에게 제대로 맞히지 못한 점에 대해 민 청장은 “올해부터 개선된 테이저건을 썼으면 좋겠다”며 “지금 쓰는 것은 전극침이 2개인데 타깃(목표점) 불빛이 1개뿐이라 부정확해 정확히 전극이 어디 꽂힐지 (알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민 청장은 또 “국민의 여러 궁금증과 의문, 우려를 고려해 필요하다면 명확한 사실관계를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경찰은 사건 당일 피의자 A(18)군을 체포하는 동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경찰관들이 추격 끝에 A군을 포위하고,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수갑을 채우는 모습이 담겼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경찰 관계자는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경찰관의 대응이 미온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에 “(영상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피의자를 설득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둔기와 흉기를 이용해 친구인 B(18)군과 싸워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영상을 보면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바로 진압하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A군이 상황을 지켜보던 여러 시민이 모인 방향으로 도주해 자칫 추가 피해가 나올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해명 “테이저건 쐈는데 빠졌다”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해명 “테이저건 쐈는데 빠졌다”

    ‘암사역 흉기 난동’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경찰의 대응 적절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쐈는데 전극침이 빠지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19)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2분 13초 분량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경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상에서 경찰은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바로 진압하지 못했다. 일부 유튜브 이용자들은 “경찰 대응이 미숙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테이저건을 과도하게 사용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장비 사용 요건에 따라 적정 거리에서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했는데 피의자가 몸을 비틀어 2개의 전극침 중 1개가 빠지면서 (테이저건이) 작동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암사역 흉기 난동…청소년 범죄 ‘강력 범죄’만 증가

    암사역 흉기 난동…청소년 범죄 ‘강력 범죄’만 증가

    암사역 흉기 난동 계기로 본 청소년 범죄 ‘암사역 흉기난동’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 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소년 범죄 건수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강력 범죄 건수는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19)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흉기를 들고 친구인 B(18)군과 싸워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B군은 사건 직후 근처 병원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를 것처럼 위협하며 도망쳤지만 뒤쫓아간 경찰관에게 결국 붙잡혔다. 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동영상을 촬영해 2분 13초 길이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기준 전체 소년 범죄자는 1만 6574명으로 2017년 2분기(1만 7883명)에 비해 7.3% 감소했다. 2016년 2분기(1만 9671명)와 비교해서는 15.7% 감소한 것이다. 소년 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재산 범죄와 폭력 범죄 등은 계속 감소하는 추세인데 비해 유독 강력 범죄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2분기 강력 범죄를 저지른 소년 범죄자는 875명으로 전년에 비해 0.1% 증가했다. 2017년에는 전년 대비 1.2%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폭력 범죄는 지난해 2분기 전년보다 3.8% 감소했고 재산범죄는 같은 기간 9.7% 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메디컬 인사이드] 밀가루 음식만 2년 끊었는데… 어떻게 몸무게 7㎏이나 줄었지?

    [메디컬 인사이드] 밀가루 음식만 2년 끊었는데… 어떻게 몸무게 7㎏이나 줄었지?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나온 전형적인 복부비만 체형이었던 직장인 이경수(43)씨는 2년 전 밀가루와 작별하고서 극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즐겨 먹던 튀김, 빵, 라면을 멀리하자 35인치였던 허리가 33인치로 줄었고 몸무게도 덩달아 7㎏이 빠졌다. 특별히 운동이나 다른 다이어트를 병행하진 않았다.달라진 것은 체형뿐이 아니었다. 한 달에 한 번 월례행사처럼 치르던 배앓이가 사라졌다. 이씨가 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건 지난 2년간 두 번뿐이다. 늘 부대끼고 거북했던 속이 편해지자 예민했던 성격도 바뀌었다. 이씨는 “짜증을 내는 빈도가 확실히 줄었다”고 말했다. 단지 밀가루 섭취만 줄였는데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했을까. 과연 밀가루는 멀리해야 할 곡물일까. 밀가루는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먹어왔으며, 지금도 세계 인구 3분의2가 주식으로 삼고 있다. 이미 식품의 안전성 측면에서는 검증된 곡물이다. 최근 밀가루에 함유된 단백질인 글루텐 유해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장내 염증과 소화장애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지만 의료계는 크게 문제가 되는 성분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국인 밀가루 섭취 늘지만 셀리악병 증가 없어 글루텐 섭취 문제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셀리악병’인데 한국인은 셀리악병과 관련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드물어 이 병에 걸릴 위험이 극히 적다는 것이다. 셀리악병은 글루텐에 면역체계가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성 알레르기 질환으로, ‘HLA-DQ2’라는 유전자에 의해 생긴다. 복부 통증, 식욕 부진, 설사, 복부 팽만감이 나타나는 소화기계 질환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밀을 주로 먹는 서양인의 5%가 이 병을 앓고 있고, 미국 전체 인구의 6%가 밀 알레르기로 고통받고 있다. 한국인의 밀가루 섭취량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국내에서 셀리악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보고는 없다. 하지만 한의계는 밀가루의 찬 성질이 위장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일 수 있다고 얘기한다. 특히 체질적으로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과 따뜻한 기운이 약해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 소음인은 밀가루를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김고운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13일 “찬 성질의 음식은 특히 몸이 찬 사람의 대사를 방해하고 소화 장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리도 밀과 마찬가지로 성질이 차다. 소음인 체질은 평소 소화 기능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성질이 맵고 따뜻한 찹쌀·닭고기·장어·마늘·감자·부추·사과·귤과 계피차·생강차·꿀차 등이 좋다. 김 교수는 “실제로 소화가 잘 안 되는 환자에게 밀가루 끊기를 권했는데 증상이 호전됐다는 환자가 많았다”며 “소화 장애가 있는 환자 외에도 알레르기가 있거나 체중 감량이 필요한 환자에게도 밀가루 끊기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부 비만과 밀가루의 연관성은 비교적 명확하다. 정제된 탄수화물이 주범이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정제되지 않은 일반 탄수화물보다 우리 몸에 훨씬 빨리 소화·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때 우리 몸은 혈당을 낮추려고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한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인 저혈당 증세가 나타나고, 공복감을 느껴 혈당을 빨리 올릴 수 있는 탄수화물을 더 찾게 된다. 저혈당과 고혈당을 오르내리며 탄수화물을 탐닉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은 당의 흡수를 촉진하는 것 외에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을 두뇌로 운반하는 역할도 한다. 두뇌로 전달된 트립토판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우울, 의욕 상실, 초조함 등의 금단현상이 오기 때문에 뇌는 더 많은 탄수화물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면서 우리 몸은 서서히 단맛에 길들어지고, 당연히 당뇨병과 비만 같은 합병증이 온다.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섭취만 줄였는데 이씨의 복부 비만이 사라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열량 높은 밀가루 음식 단품 섭취로 영양 불균형 정인경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밀가루 음식 안의 첨가물이 건강을 해친다”고 말했다. 그는 “밀가루 자체가 나쁘기보다는 밀가루 음식 대부분의 열량이 높은 게 문제”라면서 “같은 밀가루 음식이더라도 건강하게 조리된 것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짜장면 1인분의 열량은 약 700㎉, 국물 라면은 500㎉ 수준이다. 성인 기준 1일 권장열량이 남성 2200~2600㎉, 여성 1800~2100㎉l인 점을 생각하면 두 끼만 짜장면과 라면으로 때워도 하루 권장열량의 상당량을 섭취하게 된다. 밀가루 음식이라고 해서 밀가루로만 이뤄진 식품은 드물다. 버터, 나트륨, 설탕 등을 함께 먹게 된다. 밥을 먹을 땐 채소와 고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든 반찬을 같이 먹지만, 밀가루 음식은 주로 단품으로 먹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렵다. 김은희 서울아산병원 건강의학과 교수는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식단을 바꿔야 한다”며 “혈당 지수가 낮으면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에 급격한 인슐린 분비를 예방하고 쉽게 배고파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필요한 열량 중 탄수화물 비율을 낮추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도 좋다”고 강조했다. ●실천 가능한 기준 정하고 밀가루 섭취 줄여야 밀가루 끊기 도전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이다. 2년째 밀가루를 멀리하는 이씨도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성공했다. 처음에는 밀가루가 들어간 소스까지 찾아 철저히 따져보고 아예 입에 대지 않았다. 하지만 사흘 만에 실패했다. 밀가루 섭취를 완벽하게 끊으려다 보니 그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한 달 뒤 튀김, 우동, 빵, 라면 끊기에 다시 도전했다. 이후 9개월간 적어도 다섯 번은 몰래 숨어 튀김옷이 바삭거리는 돈가스를 먹어 치웠다. 다만 밀가루와 싸우기보다 실천 가능한 선을 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그러자 밀가루의 유혹이 시큰둥해졌다. 피로감도 줄었고, 폭음하는 습관도 없어졌다. 먹을 수 있는 안주가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을 줄이게 됐다. 이씨는 “사람의 몸은 신비해서 한 숟가락을 줄이면 한 숟가락만큼의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더라”며 “1주일에 한 번 먹던 라면을 2주에 한 번으로 줄여도 변화가 있었다. 밀가루는 끊는 게 아니라 평생 관리하는 것”이라고 웃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전국 아파트값 5년 5개월 만에 최대 하락

    전국 아파트값 5년 5개월 만에 최대 하락

    아파트값 하락은 새해 들어서도 이어졌고 하락폭도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9주 연속 하락했다. 전국적으로 0.10% 내렸다. 주간 하락폭이 0.01% 포인트 커져 2013년 8월 셋째 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대출 규제 등 정부 정책과 신규 입주 물량 증가, 금리 상승 기조, 전세 가격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아 영등포구와 금천구를 제외한 23개 구에서 하락했다. 지방 아파트값도 0.09% 떨어져 낙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셋값은 0.09% 떨어졌다. 서울은 신규 입주 물량 증가로 0.12% 빠졌다.강동구는 0.30%, 강남구는 0.29%, 서초구는 0.28%, 송파구는 0.25% 떨어졌다.
  • ‘암사역 흉기 난동’ 현행범 체포…행인들 공포로 비명

    ‘암사역 흉기 난동’ 현행범 체포…행인들 공포로 비명

    서울 암사역 출입구 앞에서 흉기를 들고 친구와 싸움을 벌인 1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의 싸움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오후 7시쯤 지하철 암사역 3번 출구 앞 인도에서 흉기로 친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19)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에는 서로 발차기를 하며 몸싸움을 하다 A씨가 피해자의 허벅지 부위에 흉기를 찌르는 듯한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주변 시민들이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보인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흉기를 들고 친구인 B(18) 군과 싸워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B군은 사건 직후 근처 병원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귀가했다. A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휘두를 것처럼 위협하며 거리를 벌린 뒤 도망쳤으나 뒤쫓아간 경찰관에게 붙잡혔다.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시민이 동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2분 13초짜리 영상에는 B군이 쓰러지는 모습, 경찰과 A군이 대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14일 이들 2명을 상대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13세에 다트 유스 챔피언십 우승 베넷, 월드 챔피언 크로스 “축하”

    13세에 다트 유스 챔피언십 우승 베넷, 월드 챔피언 크로스 “축하”

    “유럽 선수들은 우리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벌써 다트를 던집니다.” 국내 다트 일인자 조광희(40)씨는 9일 이렇게 말했는데 BDO 세계 유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열세 살 소년 레이턴 베넷(잉글랜드)이 대회 최연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레이크사이드의 프림리 그린에서 열린 네이선 거번(16·스코틀랜드)과의 결승에서 3-0으로 이겼는데 불스아이 결승점 등 마지막 판에 121점 체크아웃 승리를 거머쥐었다. 평균 86.65점을 따 거번의 76점보다 훨씬 나아 5000 파운드(약 712만원)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 2015년 원년 대회가 열린 뒤 네 번째 열린 이 대회를 잉글랜드 출신으로 우승한 것은 2016년 조슈아 리처드슨에 이어 그가 두 번째다. 거번은 2017년 대회 결승에서 패배한 뒤 두 번째 준우승에 머무르는 아픔을 겪었다.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베넷은 “우승 트로피는 내게 세계를 가져다준 것이나 다름 없다. 대회 출전만으로도 꿈을 이뤘는데 우승은 말할 것도 없다. 거번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잘 알고 있어서 그저 즐기려고만 했다. 이제 열세 살이라 다트를 앞으로도 할 날이 무궁무진한데 (벌써 우승했다)”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프로 다트 대회인 PDC(프로페셔널 다트 코퍼레이션)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한 립 크로스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고 “최연소 세계 챔피언 베넷 잘 했어, 지금, 그리고 미래의 스타”라고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PDC 아시안 투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6개국을 돌며 두 차례씩 12개 대회가 열린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마카오 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순회하며 치렀는데 올해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서울 강동구 PDK 다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싱가포르(미확정)를 돌며 치른다. 대회마다 상금 1000만원 정도가 걸려 있다. PDC 아시안 투어의 연간 상위 랭커 4명은 총 상금 37억원이 걸린 2018~19시즌 PDC 월드 챔피언십(영국 런던)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PDC 월드컵(독일 프랑크푸르트)와 PDC 상하이 마스터스) 대표 선발에 PDC 아시안 투어 랭킹 포인트가 반영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총경전보△홍보담당관 김광식 △혁신기획조정〃이화섭 △재정〃이병노 △규제개혁법무〃 최종혁 △자치경찰기획팀장 정병권 △경찰위원회 정창옥 △경찰개혁추진TF팀장 정영오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 실무지원〃최인석 △자치경찰법무〃 박대식 △자치경찰운영지원〃 김종길 △감찰담당관 고범석 △감사〃 김주원 △인권보호〃한원횡 △피해자보호〃박기태 △교육정책〃 곽병우 △복지정책〃 홍명곤 △정보화장비기획〃 김도형 △장비〃 김준영 △범죄예방정책과장 김항곤 △여성청소년〃 이재영 △성폭력대책〃고평기 △여성대상 범죄 근절추진부단장 방유진 △수사과장 손제한 △범죄정보〃 송영호 △특수수사〃노규호 △수사구조개혁팀장 이은애 황정인 △범죄분석담당관 이종규 △교통기획과장 황창선 △교통안전〃박종천 △교통운영〃한창훈 △경비〃정태진 △경호〃오부명 △항공〃임종하 △테러대응〃김병기 △위기관리센터장 김용종 △정보1과장 김성재 △정보2〃 유승렬 △정보3과〃 윤시승 △정보4〃오동근 △보안1〃 이대형 △보안3〃양태언 △보안4〃 이길호 △국제협력〃 이경자 △외사수사과 황영선 <경찰대>△ 교무과장 송원영 △기획협력과장 최인규 △학생과장 우지완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박창지 <경찰인재개발원>△교무과장 이만형 △ 학생과장 서기용<중앙경찰학교>△운영지원과장 김동권 △교무과장 이동섭 △학생과장 이준배<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조용성 △교무과장 이병우<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지원과장 양승현<서울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준형 △인사교육과장 이호영 △정보화장비과장 이범규 △경무과(청와대 국정상황실) 최보현 △경무과(국무조정실) 연명흠 △경무과(자치분권위원회) 여개명 △생활안전과장 김홍근 △생활질서과장 이상국 △112종합상황실장 이지춘 △형사과장 최익수 △사이버안전과장 이병귀 △과학수사과장 정채민 △광역수사대장 구재성 △수사과(금융위원회) 오창배 △경비1과장 강언식 △경비과장 엄성규 △정보1과장 임정주 △정보2과장 이용배 △1기동대장 정광복 △2기동대장 박규석 △3기동대장 이을신 △ 4기동대장 박규남 △5기동대장 손동영 △22경찰경호대장 주진우 △202경비대장 심한철 △경찰특공대장 양우철 △중부서장 김성종 △종로서장 박동현 △남대문서장 김원범 △서대문서장 홍석기 △혜화서장 김원태 △용산서장 김호승 △동대문서장 마경석 △마포서장 최현석 △영등포서장 박성민 △성동서장 이승협 △광진서장 이종원 △서부서장 전순홍 △중랑서장 김성구 △ 관악서장 정방원 △강동서장 오승진 △종암서장 양영우 △구로서장 유윤상 △서초서장 김종철 △양천서장 박정보 △노원서장 박동수 △은평서장 김성희 △도봉서장 박수영 △수서서장 김숙진 △경무과 이교동 강상문 김상형 이연형<부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정규열 △경무과장 김영일 △경비과장 윤영진 △112종합상황실장 소진기 △생활안전과장 정석모 △여성청소년과장 김성수 △형사과장 윤경돈 △보안과장 신영대 △외사과장 정명시 △중부서장 박재천 △동래서장 우승관 △영도서장 류삼영 △서부서장 양영석 △사상서장 김해주 △강서서장 박중희 △북부서장 권창만 △기장서장 방원범<대구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재석 △청문감사담당관 최석환 △보안과장 김대현 △112종합상황실장 손영진 △여성청소년과장 박희룡 △수사과장 장호식 △사이버안전과장 류영만 △과학수사과장 최용석 △경비교통과장 정식원 △동부서장 양명욱 △북부서장 시진곤 △수성서장 정상진 △달서서장 박종문<인천지방경찰청>△경무과장 강헌수 △112종합상황실장 김대기 △생활안전과장 김성용 △여성청소년과장 라혜자 △수사과장 이재홍 △사이버안전과장 양동재 △정보과장 이선래 △보안과장 정지용 △외사과장 강석현 △논현서장 이상훈 △부평서장 조은수 △ 삼산서장 임실기 △서부서장 서연식 △계양서장 김철우 △연수서장 남경순<광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학남 △ 청문감사담당관 권영만 △ 정보화장비과장 정규열 △ 정보과장 김영근 △보안과장 김재석 △112종합상황실장 박종열 △여성청소년과장 정환수△형사과장 양우천 △경비교통과장 임준영 △동부서장 김영창 △북부서장 김홍균<대전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곽창용 △청문감사담당관 백기동 △ 경무과장 육종명 △정보과장 박종민 △보안과장 한종욱 △112종합상황실장 서정권 △생활안전과장 이동기 △여성청소년과장 최기영 △수사과장 김선영 △경비교통과장 김환권 △청사경비대장 김재훈 △중부서장 이동주 △동부서장 김의옥 △서부서장 이원준 △둔산서장 김종범 △유성서장 심은석<울산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장종근 △경무과장 정진규 △정보화장비과장 김동욱 △보안과장 조중혁 △112종합상황실장 이임걸 △생활안전과장 배기환 △형사과장 조창배 △중부서장 장근호 △남부서장 안현동<경기남부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정웅 △청문감사담당관 심헌규 △경무과장 김태수 △교통과장 강도희 △경비과장 권기섭 △112종합상황실장 정재남 △사이버안전과장 유제열 △과학수사과장 고창경 △보안과장 박달순 △기동대장 안기남 △과천청사경비대장 권태민 △수원중부서장 송병선 △수원서부서장 정진관 △안양만안서장 이민수 △성남수정서장 최규호 △부천소사서장 김기동 △안산단원서장 이동원 △안산상록서장 모상묘 △평택서장 장한주 △오산서장 박창호 △용인서부서장 황재규 △광주서장 엄명용 △과천서장 박형준 △의왕서장 이건화 △하남서장 임홍기 △이천서장 최정현 △양평서장 강상길<경기북부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상경 △경무과장 오상택 △정보화장비담당관 김낙동 △112종합상황실장 서민 △생활안전과장 김영진 △수사과장 장병덕 △형사과장 박종식 △사이버안전과장 김상우 △과학수사과장 김선권 △정보과장 곽영진 △ 보안과장 변관수 △의정부서장 김충환 △일산동부서장 전재희 △일산서부서장 이익훈 △남양주서장 이성재 △파주서장 이철민 △양주서장 김종필 △구리서장 김진홍 △포천서장 송호송<강원지방경찰청>△보안과장 이화선 △112종합상황실장 윤휘영 △생활안전과장 최성환 △경비교통과장 한상갑 △삼척서장 정대이 △영월서장 신성철 △인제서장 임성덕 △철원서장 송유철 △화천서장 이규문 △양구서장 강찬구<충북지방경찰청>△정보화장비과장 신현규 △청주청원서장 김원환 △영동서장 김영호 △괴산서장 이유식 △단양서장 김성준 △보은서장 박희동 △옥천서장 이영우 △진천서장 조성호<충남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진성 △청문감사담당관 고재권 △정보화장비과장 김택준 △보안과장 박세석 △112종합상황실장 김기종 △생활안전과장 김영일 △과학수사과장 김선우 △경비교통과장 최정우 △세종청사경비대장 김정훈 △경무과(세종지방경찰청 개청준비부단장) 안태정 △서산서장 조성복 △논산서장 장창우 △공주서장 전창훈 △당진서장 한상오 △예산서장 김장호 △ 서천서장 홍완선 △청양서장 이관형 △태안서장 장동찬<전북지방경찰청>△경무과장 한도연 △보안과장 최규운 △112종합상황실장 함현배 △여성청소년과장 정재봉 △수사과장 이상주 △형사과장 이후신 △경비교통과장 김태형 △전주덕진서장 남기재 △익산서장 박헌수 △정읍서장 신일섭 △완주서장 송호림 △ 고창서장 박정환 △순창서장 이서영 △진안서장 이연재 △장수서장 박정원<전남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문병훈 △경무과장 양회선 △정보화장비과장 김상철 △정보과장 김현식 △보안과장 이삼호 △ 생활안전과장 정용선 △여성청소년과장 김남희 △여수서장 김근 △순천서장 노재호 △나주서장 정경채 △무안서장 조장섭 △영광서장 정재윤 △함평서장 류미진 △장성서장 이재승 △곡성서장 임태오 △구례서장 이임재<경북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김선섭 △정보화장비과장 김우락 △정보과장 정흥남 △보안과장 이창록 △112종합상황실장 김준식 △생활안전과장 최호열 △수사과장 이갑수 △형사과장 김상문 △교통과장 류창선 △경주서장 이근우 △포항남부서장 김한섭 △구미서장 김영수 △경산서장 김봉식 △김천서장 임경우 △영천서장 김영환 △상주서장 강성모 △칠곡서장 김형률 △청도서장 이승목 △울진서장 손부식 △봉화서장 박종섭 △영양서장 서동수 △군위서장 이용석 △울릉서장 임상우<경남지방경찰청>△경무과장 이병진 △정보화장비과장 정재화 △보안과장 김태경 △외사과장 황철환 △수사과장 김성철 △ 과학수사과장 박준경 △경비교통과장 진영철 △창원서부서장 김상구 △마산중부서장 김균 △양산서장 이정동 △통영서장 하임수 △ 거창서장 김인규 △하동서장 이철수 △함양서장 도원칠 △산청서장 전범욱 △함안서장 한흥수 △의령서장 이선록<제주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김형섭 △정보화장비담당관 이연태 △수사과장 변민선 △정보과장 오인구 △외사과장 장원석 △서귀포서장 천범녕<대기>△부산 경무과 김종구 박태길 △대구 경무과 김훈찬 △인천 경무과 류재화 조종림 이기주 김관 △울산 경무과 김성식 △경기남부 경무과 양근원 △강원 경무과 김호영 △충북 경무과 고진태 △전북 경무과 김광호 △경북 경무과 이성호 △경남 경무과 강신홍<치안지도관>△서울 경무과 권혁준 백남익 변종문 오세찬 이광진 이정수 최진태 홍원표 △광주 경무과 이진수 △충남 경무과 맹훈재 △인천 경무과 이두호 △대전 경무과 문흥식 △울산 경무과 김현진 △경기남부 경무과 서동현 △경기북부 경무과 김상희 △충북 경무과 백석현 △전북 경무과 김영록 △전남 경무과 김중호 △경북 경무과 안문기 △경남 경무과 한정우<교육>△서울 경무과 박민영 임현규 박찬우 김찬수 윤정근 임욱성 서상태 최영우 조우종 이동훈 장영철 민윤기 나영민 이승렬 강일구 진점옥 김홍훈 빈중석 신광수 손창권 장정진 유병희 △부산 경무과 박용문 변석우 김병수 △대구 경무과 곽동호 김기대 최미섭 △인천 경무과 이상길 김경환 △광주 경무과 김진천 문병조 △대전 경무과 조정래 △울산 경무과 황덕구 △경기남부 경무과 김원식 이종길 강은석 최복락 김희종 △강원 경무과 최승호 여진용 윤태영 △충북 경무과 정경호 △충남 경무과 조대현 △전북 경무과 권현주 강태호 이인영 △전남 경무과 차복영 김종득 △경북 경무과 변인수 이정섭 △경남 경무과 제옥봉 채경덕 진훈현 △ 제주 경무과 이성균 박현규
  • 찜통·냉골교실 없앤다… 5년간 19조원 투입

    냉난방기·창호 교체, 석면 화장실 개선 여름엔 푹푹 찌고, 겨울엔 손발이 시린 ‘찜통·냉골교실’이 사라진다. 놀이와 학습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래형 학교 공간도 대거 들어선다. 교육부는 9일 안전하고 쾌적한 초·중·고 학교 공간을 만들기 위해 5년간 18조 8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올해 3조 4300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모두 18조 8070억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교육부는 우선 낡고 오래된 냉난방기와 창호부터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노후한 화장실도 남녀 성비와 선호도 등을 고려해 개선할 예정이다. 석면 마감재가 설치된 화장실도 리모델링 1순위다. 낡은 조명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으로 바꾸고 노후 책걸상과 칠판도 교체한다. 안전진단에서 D∼E 등급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학교 건물은 개축한다. 한 해 40개동씩 5년간 200개동의 위험 요소를 제거할 예정이다. 화재에 취약한 건축 자재나 공법으로 지어진 건물도 교체하고 전체면적 300㎡ 이상의 병설유치원과 모든 특수학교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 기존 교실과 도서관 등을 미래형으로 바꾸는 공간 혁신에 5년간 5000억원을 투입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국 16만 9000개 교실의 리모델링이 목표다. 교육부는 서울교육청의 ‘꿈담교실’처럼 교육청별로 진행 중인 공간혁신 사업을 올 상반기 우선 지원하고 하반기에 표준모델을 정해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여름 교실 3개와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호평을 받고 있는 서울 강동구 천일초를 찾아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권위주의적·획일적이었던 기존 공간을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적 공간으로 바꿔 아이들이 학교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학교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과 ‘병역명문가 조례’ 제정 논의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부의장실에서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과 만나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대해 논의했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남자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에 대해 병무청에서 인증하고 있다. 병무청은 건강한 병역 문화 정착을 위해 병역 의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종호 청장은 “박 부의장님께서 서울지방병무청의 정책자문위원으로 다 년간 활동하신 경험이 있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인사를 나누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이미 제정돼 있는 해당 조례가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도 제정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박기열 부의장은 김종호 청장에게 서울시 내 자치구 중 해당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14개 구에서 조례 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된 자치구는 총 11곳(강동, 강북, 구로,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송파, 양천, 영등포, 종로)으로 절반에 조금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종호 청장은 “지난 해 동작구를 비롯해 강북, 구로, 동대문, 영등포 등 5개 기초 자치구에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자치구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병역명문가 선양을 도울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박기열 부의장은 “병역명문가로 선정된다는 것은 소정의 혜택도 혜택이지만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신 분들에게는 커다란 명예일 것”이라면서 “부의장으로서 발 벗고 나서 동료의원들과 힘을 모아 서울 모든 자치구의 병역명문가 여러분께서 똑같은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더 더 씨’ 강동수 작가·호밀밭출판사 “깊이 사과… 젠더감수성 고민하겠다”

    ‘언더 더 씨’ 강동수 작가·호밀밭출판사 “깊이 사과… 젠더감수성 고민하겠다”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여고생을 화자로 내세운 소설에서 화자를 성적 대상화했다는 논란을 빚은 강동수(58) 작가와 해당 출판사가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강 작가의 소설집 ‘언더 더 씨’를 펴낸 출판사 호밀밭은 8일 오후 자사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작가와 출판사의 입장문을 올렸다. 논란을 키웠던 최초 입장문을 게재했다 내린 지 이틀 만이다. 강 작가는 이날 올린 입장문에서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놓은 저의 입장문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감정적이었던 데다 적절하지 못한 내용이 포함됐던 것에 대해 사과한다”며 “앞서 내놓은 입장문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설의 일부 구절 역시 집필 당시 ‘성적 대상화’를 의식적으로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다 해도 ‘젠더감수성’ 부족의 소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일로 상처 입고 불쾌감을 느꼈을 독자와 네티즌들게 깊이 사과드린다. 향후 ‘젠더감수성’과 ‘성 평등 의식’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겠다”고 덧붙였다.출판사도 입장을 밝혔다. 호밀밭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아프게 반성한다. 미숙하고 경솔한 표현 때문에 상처 입으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린다. 보내주신 따끔한 질책과 귀한 조언도 잘 새기겠다”고 적었다. 아울러 “저희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독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있었는지, 시대와 더불어 나아가지 못하고 어떤 지점에서는 안이하게 머물러 있었던 것은 아닌지 계속 고민하고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한 네티즌이 SNS에 강 작가의 소설 ‘언더 더 씨’의 일부 구절을 올리면서 “철저한 남성주의 시각에서 나온 내용이 하나둘이 아니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소설 속 1인칭 화자로 설정된 세월호 희생자가 ‘내 젖가슴처럼 단단하고 탱탱한 과육에 앞니를 박아 넣으면 입속으로 흘러들던 새큼하고 달콤한 즙액’이라고 표현한 해당 구절은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한 게 아니냐는 논란으로 번졌다. 이에 대해 강 작가와 출판사 측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성적 대상화가 아니다”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비판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로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강 작가와 호밀밭은 최초 입장을 거둔 지 이틀 만인 이날 다시 입장문을 내고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진심이 느껴진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보편정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양육친화 강동…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

    양육친화 강동… “쉿! 아기가 자고 있어요”

    서울 강동구가 새해부터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새로 제작한 출생 축하 카드와 신생아 수면 안내 초인종 스티커를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뻐하고 출산가정에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친화도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올해 아이의 출생을 신고한 지역 내 가정에는 출생 축하 카드와 함께 임신, 출산, 양육 등 생애주기별 90가지 정책이 담긴 소책자 ‘맘 편한 세상’과 ‘초인종 스티커’가 발송된다. 특히 올해 처음 나눠 주는 초인종 스티커는 영유아들의 취침 시간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젖병 모양에 ‘아기가 자고 있어요’라는 문구를 넣어 방문객에게 벨 누름 방지 등의 배려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출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의 기쁨이자 행복이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가족 친화적인 정책들을 다각도로 펼쳐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강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독감 주사 맞아도 감기 걸리는 이유

    독감 주사 맞아도 감기 걸리는 이유

    ‘독감 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렸다’고 억울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감기와 독감은 엄연히 다른 다른 질환이다. 7일 강동경희대병원에 따르면 감기는 코와 목에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 정식 명칭은 ‘상기도 감염’이다. 단순히 몸이 피곤하거나 추운 곳에 있다고 생기는 병이 아니고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감기 바이러스는 100여 종으로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있다. 그 중 리노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코감기가 가장 흔하다. 감기는 환자의 기도 분비물이 직접 접촉, 대기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발병한다. 흔히 콧물이나 코막힘, 두통, 미열 등을 주증상으로 호소하는 코감기가 있다. 인후통, 인후 건조증, 쉰 목소리 등이 주증상인 목감기와 기침, 객담 등이 주로 나타나는 기침감기도 있다. 대개는 발열, 오한과 함께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드물게는 결막염이나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는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대부분 2주 정도면 자연 치유된다.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고칼로리 음식과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가래가 묽어져 배출이 쉬워진다. 또 물은 열로 인한 탈수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고 실내를 정기적으로 환기하는 것도 좋다. 과로해 증상이 악화하면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폐렴, 뇌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 후 손을 자주 씻는 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해 체력을 높여야 한다. 감기에는 특효약이 없다. 콧물, 고열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이 전부다.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프고 몸살, 두통이 있을 때 해열제와 진통소염제를 쓴다. 또 가래나 기침이 심하면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억제하는 거담제나 진해제를 복용한다. 콧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는 졸음 부작용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독감은 ‘독한 감기’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원인 바이러스가 다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더불어 전신근육통,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아주 심한 것이 특징이다. 기침, 인후통,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도 있다. 독감은 예방백신이 있지만 감기는 예방접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독감 예방접종을 해도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합병증도 잘 생기는 병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기관지가 손상되고 2차적으로 세균감염이 발생해 ‘세균성 폐렴’이 생길 위험이 높다. 최천웅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당뇨병, 심장병, 기관지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의 만성병이 있는 사람, 건강하더라도 65세가 넘은 사람, 면역이 떨어지는 병이 있는 사람, 이런 사람과 자주 접촉하는 간병인, 가족 등은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정수의 B-Side] 누구를 위한 진혼굿, 무엇을 위한 ‘젖가슴’인가

    [이정수의 B-Side] 누구를 위한 진혼굿, 무엇을 위한 ‘젖가슴’인가

    지난 4일 강동수(58) 작가의 소설 ‘언더 더 씨’의 한 구절이 온라인상에서 크게 논란이 됐다. 기자는 이튿날 해당 논란을 ‘세월호 희생자 시점 소설 ‘젖가슴’ 논란… “고민 없는 개저씨 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출고했고, 강 작가와 출판사 측의 힐난과 “법적 대응”이라는 심난한 상황에 처했다. 논란은 ‘개저씨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기득권 남성 중심의 기성 한국문학이 단 한 문장에 절묘하게 축약된 것에서 촉발했다. 이에 대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반감이 일었다. 현재 우리 사회의 문학 흐름이 투영돼 빚어진 사건이었다. 6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강 작가로부터 메일 한 통이 와 있었다. 원고지 19매 분량의 장문의 글이었다. “전직 기자로 30년 ‘신문밥’을 먹었다”며 대선배임을 자처한 그는 “여성의 그 부위를 지칭할 때 젖가슴이 아니면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유방?”이라고 되물었다. 오랜 세월 문학담당 기자였고 등단한 소설가이자 한 대학의 교수인 그가 적은 질문이 이랬다. 강 작가의 소설 ‘언더 더 씨’ 도입부의 ‘내 젖가슴처럼 단단하고 탱탱한 과육에 앞니를 박아 넣으면 입속으로 흘러들던 새큼하고 달콤한 즙액’이라는 표현이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그 문장이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여고생을 화자로 한 1인칭 시점 서술이기 때문이다. 우리 문학에서 여성, 생명, 풍요 등을 상징해온 닳고 닳은 상투어 ‘젖가슴’에 국한한 찬반이었다면 논란이 이 정도로 커지진 않았을 터였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여고생이 결코 쓰지 않을 법한 어휘와 표현을 한데 모아 놓은 것도 모자라 자두에 앞니를 ‘박아 넣으며’ 자신의 가슴을 떠올린다는, 그 또래의 독자라면 누구도 공감 못할 발상이었기에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강 작가는 기자에게 보낸 메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해명글에서 ‘언더 더 씨’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일종의 문학적 진혼굿이라는 맥락에서 읽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에게 “단편소설 전부를 읽어보지 않고 쓴 엉터리 기사”라고 비난했지만, 차라리 문제의 한 단락만을 봤던 때가 마음이 편했다. 1인칭 화자인 10대 여고생 입장에서 고민한 흔적이 좀체 느껴지지 않는 진혼굿과 바리데기 설정은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2014년 4월 16일 그날, 아직 수습 딱지를 붙이고 있던 기자는 세월호 침몰 소식이 전해진 직후 경기 안산 단원고로 달려갔다. 강당에 모인 학부모들이 언론의 ‘전원 구조’ 오보에 실낱같은 희망을 가졌다가 다시금 불안감에 어쩔 줄 몰라 하던 모습을 지켜봤다. 이후 몇날며칠 전남 진도 팽목항에 머물며 시신이 한 구씩 수습될 때마다 울부짖던 가족들의 모습, 슬픔과 분노에 몸서리치던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느꼈다. 그렇기에 더 세월호 희생자와 그들을 잃은 가족의 슬픔을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망자가 된 10대 여고생이 누군가가 자신의 진혼굿을 한다며 ‘젖가슴’을 입에 담거나 ‘불가사리에 종아리를 한 움큼 파먹히는’ 묘사하는 걸 듣는다면 반기기는커녕 소름 끼쳐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문학에 엄숙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려는 게 아니다. 여론을 등에 업고 창작의 자유를 옥죄려는 시도 역시 아니다. 강 작가가 50대 남성 화자의 시점에서 같은 주제를 다뤘다면 ‘61년생 강동수’가 그대로 드러나는 문체도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런 기성세대의 서사와 은유가 문학이요 예술이라고 배워왔으니까. 그러나 거의 손녀뻘인 화자를 1인칭 시점으로 삼는 어려운 도전을 선택했다면 접근 방식도 당연히 달랐어야 했다. 강 작가는 독자들이 이 문장에서 ‘생기발랄한 젊디젊은 여학생’을 떠올리길 원했지만 대다수 독자들의 귀엔 중년 남성의 탁한 음성만 들렸고, 결과적으로 불쾌한 이질감만 갖게됐다.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려 했다는 강 작가의 주장은 분명 선의였을 거라고 믿는다.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개저씨 문학’이라는 말이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 ‘개저씨’는 나이와 지위를 내세워 자신이 옳다고 믿고 큰소리치는 중년 남자를 비하하는 신조어다. 강 작가는 중년 남성에게 너무도 익숙해 새삼 문제될 것 없는 시각에서 글을 썼지만 젊은 세대는 성별을 막론하고 그것을 거부하고 조롱했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수많은 지적마저 해명글을 통해 ‘파블로프의 개’에 비유해 “가련하다”며 귀를 닫은 태도는 스스로 비난을 자처한 대응이었다. 출판사는 한술 더 떠 독자와 기자의 “문해력”을 지적했고, 일련의 비판을 “대중파시즘”으로 받아들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강 작가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칼럼에서 ‘홍대 몰카 사건’과 ‘안희정 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고 역설했다. 그는 칼럼에서 “세상이 변하고 있다”면서 “남성과 사회, 국가가 열린 마음으로 여성들의 항변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글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두 ‘극렬 페미니스트’로 몰아붙인 그의 지금 모습과 대비된다. 강 작가와 출판사는 6일 오후 게재했던 각각의 입장을 이날 자정을 전후에 삭제했다. 출판사 호밀밭은 최초 입장문 삭제 후 페이스북 공지사항에 “더 듣고, 더 살펴보려 한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조만간 다시 글을 올리겠다”고 알렸다. 독자들이 강씨와 출판사에 바라는 것은 이 상황을 비껴갈 절묘한 대응책이 아닐 것이다. 그저 상식적인 수준의 진심 어린 사과와 그에 걸맞는 조치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황성기 평화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겸임 논설위원△김균미 젠더연구소 설립추진위원장 겸임 대기자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록삼 ◇미래전략연구소 △포럼팀장 김은실 ◇편집국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최광숙 △정책뉴스부 차장 류지영△국제부 차장 하종훈△산업부 차장 홍희경△문화부 차장 김기중 △체육부 차장 안동환△온라인뉴스부 차장 정현용 ◇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차장 박근성 ◇광고국 △영업지원팀장 김선희△광고전략부 차장 김태곤 ■국민연금공단 ◇지사장 전보 △종로중구 천득출△성북강북 경민수△도봉노원 최영환△용산 채희욱△동대문중랑 안경숙△고양일산 이병원△파주 유승삼△의정부 이혜선△서초 박라연△구로금천 박재구△강릉 조선희△춘천 박명철△원주 서홍길△북수원 정지예△화성오산 김신철△안양과천 김응환△안산 정대성△경기광주 유문상△광명 이인태△서인천 강동백△남인천 빈경민△부평계양 조혜연△북대전 조경태△옥천 남우근△공주부여 신동권△아산 장일동△보령 최성모△순천 조종문△남원순창 김영균△제주 김성배△서귀포 박훈갑△경산청도 이양구△안동 구영주△영주봉화 권승환△김천성주 정근식△남부산 송규태△동부산 강병창△김해밀양 손정락△진주 김달종△사천남해 이상선△거창 이종회 ■인천시 ◇3급 승진 △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해양항공국장 김재익△에너지정책과장 박영길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최기건△감사관실 류제범△예산담당관실 시현정△재정관리담당관실 김규호△공감복지과 조명노△출산보육과 나기운△문화예술과 신남식△버스정책과 노광일△항만과 송현애△재생정책과 장훈△의회사무처 서윤기△경제자유구역청 홍창호△장애인복지과 신순호△대기보전과 박철현△농축산유통과 장호윤△공원녹지과 서치선△수산과 오국현△재생콘텐츠과 구혜림△종합건설본부 신일섭△주거재생과 채기병 ◇5급 승진 △감사관실 한창현△평가담당관실 김철환△예산담당관실 전창성△안전정책과 김형헌△국제협력과 이지만△문화콘텐츠과 박광현△자원순환과 김재호△교통정책과 황선재△교통관리과 허은석△항만과 김윤희△도시균형계획과 임대화△의회사무처 채경선△상수도사업본부 박청남△도시철도건설본부 이현경△납세협력담당관실 이종갑△정보화담당관실 김혜영△상수도사업본부 오정희△노인정책과 조현주△산업진흥과 김재석△경제자유구역청 박세웅△상수도사업본부 류지훈△에너지정책과 김일웅△농축산유통과 장세환△공원녹지과 최윤오△농축산유통과 윤가리△수산과 이경주△수산과 이동호△보건정책과 이지영△자원순환과 김승록△감사관실 정상주△재생정책과 김종진△도로과 한덕근△도시개발계획과 우창식△경제자유구역청 김철환△경제자유구역청 한준구△상수도사업본부 지희성△건축계획과 최병철△토지정보과 석진규△보건환경연구원 라도경△수산자원연구소 구자근△보건환경연구원 최상인△보건환경연구원 추완종△상수도사업본부 전미희△농업기술센터 이중철△농업기술센터 조영덕 ◇3급 직무대리 △총무과장 박종식 ◇4급 직무대리 △투자유치과 송영관△도시개발계획과 김영화 ■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박창옥△여신제도부장 이인균△수신제도부장 유문선△비서실장 박진우△홍보실장 박영상△감사실장 지순구
  • 서울 아파트값 5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

    서울 아파트값 5년 4개월 만에 최대 하락

    아파트값 하락세가 본격화됐다. 서울 주간 아파트값 하락폭은 5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0.09% 떨어지면서 8주 연속 하락했다. 종로구(보합)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하락했다. 강남 4구 아파트값 하락률은 0.14%에서 0.16%로 커졌다. 거래량 감소, 대출 규제 등으로 수요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청약조정지역으로 지정된 수원 팔달·용인 아파트값도 약세로 돌아섰다.전셋값은 지난주 대비 0.09% 하락했다. 서울은 0.12% 빠졌다. 특히 송파구와 강동구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아파트 입주 여파로 각각 0.25%, 0.48% 떨어졌다.
  • ‘젖가슴 논란’ 강동수 “세월호 희생자의 생을 상징하는 문학적 장치” 해명

    ‘젖가슴 논란’ 강동수 “세월호 희생자의 생을 상징하는 문학적 장치” 해명

    소설 속 세월호 희생자 대한 ‘젖가슴’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소설가 강동수(58)씨가 입을 열었다. 강씨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제가 된 소설 ‘언더 더 씨’의 집필 의도 등을 설명한 입장문을 게재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발간한 소설집 ‘언더 더 씨’의 표제작인 동명의 소설에 대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일종의 문학적 진혼굿 개념으로 쓴 소설”이라며 “시신이 건져지지 못한 여학생의 관점에서 ‘사자의 고백’이라는 형식으로 우리 사회의 무책임, 비겁, 야만을 고발한 소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자인 여학생을 우리 무가의 ‘바리데기’에 비겨 자신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죄인들인 어른들을 구할 생명수를 찾으러 가는 구원자의 역할을 맡겼다”고 밝혔다. “바리데기가 자신을 버린 아버지 오구대왕의 생명을 구하려고 팔만사천지옥을 헤맨 것처럼”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강씨는 논란이 된 ‘내 젖가슴처럼 단단하고 탱탱한 과육에 앞니를 박아 넣으면 입속으로 흘러들던 새큼하고 달콤한 즙액’ 구절을 쓰게 된 의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무언가를 먹는 기억은 살아있음 환기시키는 가장 중요하고 일반적인 장치”라며 “무구하고 생기발랄한 젊디젊은 여학생의 생을 상징하는 문학적 장치로 단단하고 탱탱한 자두의 이미지를 차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두의 그 구절은 바닷물을 떠돌아다니느라 교복 스커트가 삭아 해어지고 불가사리에 종아리를 한 움큼 파먹히는 대목의 묘사와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강씨는 자신을 향한 비판과 해당 논란의 기사화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그는 “원고지 120매짜리 긴 소설의 한 문장을 떼어내 소설 전체의 의도와 맥락은 깡그리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4일 한 네티즌이 SNS에 소설 속 문제의 구절을 찍은 사진과 함께 ‘철저한 남성주의 시각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비판한 글을 올렸고, 이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지며 논란이 번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만 보면 심장 떨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만 보면 심장 떨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이 강동원이 보유한 소원권 때문에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영화 ‘내 안의 그 놈’에 출연하는 배우 박성웅, 라미란, 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웅은 “영화 ‘검사외전’을 강동원과 같이 찍었다”며 “당시 회식 때 내가 장염이 있어서 술을 마시기가 어려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성웅은 “그런데 내가 게임에 걸렸다.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인데 어렵더라. 그 때 강동원이 날 대신해 흑기사로 나섰다. 그리고는 ‘흑기사를 하면 소원 있는 거 아시죠?’라고 말을 했다”며 “이후에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갔다. 거기서 내가 아재개그를 심하게 하니까 ‘아재개그를 할거면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소원을 말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웅은 “하지만 그 때 소원을 쓴 건 아니다. 농담이었다. 2년이 지났는데 아직 소원을 쓰지 않았다. 나는 까먹은 줄 알았는데 강동원이 다음 영화 인터뷰에서 그 소원 이야기를 했더라. 그래서 나는 지금도 강동원만 보면 심장이 떨린다”고 말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훈훈 비주얼 자랑하는 근황 ‘베일 듯한 콧날’

    강동원, 훈훈 비주얼 자랑하는 근황 ‘베일 듯한 콧날’

    배우 강동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슬럼버 일본개봉 프로모션. 글로벌브라더 #골든슬럼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 포스터를 앞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동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골든 슬럼버’는 2007년 일본의 이사카 코타로 작가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모범 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한 택배기사가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며 벌어지는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 때문에 불안함에 시달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 때문에 불안함에 시달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이 “강동원 때문에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박성웅, 라미란, 진영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세 사람은 최근 영화 ‘내 안의 그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세 사람은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박성웅은 과거 영화 ‘검사외전’을 촬영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 회식 날, 장염에 걸려있던 박성웅을 대신해 함께 출연했던 강동원이 흑기사로 활약하며 ‘흑기사 소원권’을 얻어갔다는 것. 박성웅은 “이후에 강동원이 한 차례 소원권을 쓸 뻔 했지만 결국 쓰지는 않았다.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동원이 한 차례 소원권을 쓰려고 고민했던 에피소드 역시 형님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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