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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래·모랄레스 PBA 첫 ‘퍼펙트 큐’ 합작‥ TS·JDX, PBA 플레이오프 먼저 1승

    이미래·모랄레스 PBA 첫 ‘퍼펙트 큐’ 합작‥ TS·JDX, PBA 플레이오프 먼저 1승

    프로당구(PBA) TS·JDX가 팀리그 사상 첫 승부치기 끝에 SK렌터카를 제압하고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먼저 가져갔다.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전날 준PO(3전2선승제)에서 4위 크라운해태를 2-0으로 제치고 PO에 나선 TS·JDX는 18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6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세트 3-3으로 비긴 뒤 처음 열린 승부치기에서 8-7로 SK렌터카를 따돌렸다. 그러나 ‘상위팀 1승 어드밴티지’ 규정에 따라 두 팀간 전적은 1-1이 됐다. 6세트로 이루어진 팀 경기에서 TS의 정경섭은 김병호와 함께 나선 1세트 남자복식에서 에디 레펜스·강동궁을 상대로 막판 5점 하이런을 몰아쳐 1세트를 15-13으로 먼저 따냈다. 그러나 여자단식에서 이미래가 임정숙에게 2점짜리 뱅크샷을 얻어맞고 6-11으로 져 승부는 원점을 돌아갔다. 이어진 첫 남자단식인 3세트에서 SK 레펜스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 카시도코스타스에게 15-12로 세 번째 패배를 안기며 ‘천적’임을 확인시키면서 승부의 균형을 깼다.스카치더블 방식으로 펼쳐진 혼합복식에서는 PBA 사상 첫 ‘퍼펙트 큐(한 이닝 연속 15득점 영봉승)’가 나왔다. TS·JDX의 이미래는 모랄레스와 호흡을 맞춰 두 이닝째에 고상운·김보미 조를 0점에 묶어놓고 10분만에 15점을 몰아쳐 대기록의 첫 주인공이 됐다. 개인전인 PBA 투어와는 달리 1000만원의 시상금은 없었지만 15-0으로 다시 2-2의 균형을 맞춘 TS·JDX는 남은 남자복식 두 세트에서 SK렌터카와 모랄레스와 강동궁이 한 세트씩을 주고 받으며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팀리그 첫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SK렌터카 김형곤이 선공에 나서 공타로 돌아선 뒤 모랄레스가 4점을 한꺼번에 내면서 사실상 승부는 갈렸다. 두 번째 주자 레펜스가 5연속 득점으로 잠시 리드를 잡았지만 이미래가 2득점으로 리드를 빼앗았다. TS·JDX는 상대 고상운과 강동궁이 잇달아 공타로 돌아선 뒤 김남수와 카시도코스타스가 각 1점을 보태 8-5로 승리에 한 발만을 남겼다. SK렌터카의 마지막 주자 김보미가 2점으로 분전했지만 석 점째를 노리고 크게 테이블을 돌아온 흰색 공이 회전을 멈추지 않은 채 빨간공 앞에서 멈춰서면서 8-7로 TS·JDX의 승리가 그대로 확정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올해 서울시내 도시정비사업으로 약 1만 9000여 가구 공급 예정

    올해 서울시내 도시정비사업으로 약 1만 9000여 가구 공급 예정

    지난 4일 2025년까지 서울에만 약 32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으나, 당장 가시적인 공급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기존에 추진되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진행돼 공급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총 가구수가 2000가구가 넘는 ‘래미안 원베일리’, ‘장위10구역’, ‘장위4구역’, ‘이문3구역’, ‘이문1구역’ 등은 전체 서울 아파트 공급물량에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서울시내에 공급될 주요 단지는 10개 단지 총 1만 8928가구이며, 이중 750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지하 3층 지상 35층 21개 동 총 2990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49~74㎡ 224가구를 이르면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신반포3·경남아파트 등을 재건축하는 아파트이며, 지난해 말부터 조합간 갈등이 생기면서 분양시기가 늦춰지고 있는 터라 갈등이 해소되지 않으면 분양시기는 더 미뤄질 수 있다. 서울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가깝다. 9호선 신반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계성초, 신반포중학교도 인접해 있다. 한강 변에 있어서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은평구 역촌1구역(재건축) 자리에는 동부건설이 ‘센트레빌 파크 프레스티지’ 지하 3층 2상 20층 8개 동 총 752가구를 짓고, 이 중 전용면적 46~84㎡ 454가구를 4월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시립 서북병원과 봉산공원, 구산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이어 5월에는 포스코건설이 강동구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총 670가구 중 전용면적 49~84㎡ 499가구를 내놓는다. 서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성북구 장위10구역 재개발은 대우건설이 총 2004가구 중 전용면적 59~115㎡ 1495가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 사이에 들어서며, 장위초와 장위전통시장 등이 가깝다. 또한, 장위4구역은 GS건설이 2840가구 중 전용면적 49~98㎡ 1331가구를 7월 공급할 예정이다. 평지에 지어지는 데다 규모도 장위뉴타운 내 가장 크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석계역도 가깝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동대문구 이문3구역에서 총 4321가구 중 전용면적 20~139㎡ 1600가구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문3구역은 이문3-1구역과 이문3-2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이문3-1구역은 지하 6층~지상 41층 18개 동 전용면적 20~139㎡ 4169가구(오피스텔 594실 별도)이며, 이문3-2구역은 지하 1층~지상 4층 7개 동 전용면적 59~99㎡ 152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의 역세권 아파트이며 동부간선도로 및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한 도로교통도 좋다. 한국외대, 경희대 및 중랑천이 인접한 것도 강점이다. 강북구 미아3구역 재개발은 GS건설이 총 1045가구 중 전용면적 39~113㎡ 333가구를 9월 공급할 계획이다.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4호선 미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삼양초, 수유초, 수유중, 화계중, 혜화여고 등 주변 학교가 많다.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의 공원도 인근에 있다. 업계관계자는 “정부에서 발표한 2.4대책을 통해 당장 큰 규모의 주택공급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기존에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시내 주요 단지가 계획대로 공급된다면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 추진 적극적인 지지 표명

    황인구 서울시의원,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 추진 적극적인 지지 표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서울시교육청의 유치원 무상급식 도입 추진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시의회의 적극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지난 15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교급식법」 개정 시행에 따라 유치원 급식 운영과 관리에 관한 기준을 담은 ‘유치원 안심급식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올해 새롭게 선출되는 서울시장과 유치원 무상 급식을 최우선으로 논의하여야 한다는 제안을 피력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4월 취임하는 서울시장과 함께 유치원 무상급식 시행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지난 15일 조희연 교육감이 제안한 ‘유치원 무상급식’에 대해 반가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우리 시의회 역시 민선8기 서울시정의 출발과 함께 유치원을 포함한 완전한 무상급식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준비를 촉구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한 전 서울시장과의 정책적 논쟁 끝에 보편적 복지 담론을 사회에 정착시킨 지 어느덧 10여 년이 지났다”며, “유치원도 ‘유치원 3법’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일정 부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히 무상급식을 시행하여 교육복지의 완성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원 무상급식 필요성에 대해서는 “유아기 영양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유치원 단위의 급식은 아이의 성장발달, 건강관리 등의 차원에서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며, “친환경 무상급식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음으로서 신체와 정신의 건강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치원 무상급식’ 정책을 통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황인구 서울시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육교류협력, 특성화고 활성화 등 서울교육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지 사각 발굴… 위기 속 빛나는 ‘강동형 긴급지원’

    복지 사각 발굴… 위기 속 빛나는 ‘강동형 긴급지원’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19로 더욱 커진 부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지 위해 저소득 가구의 지원을 확대하기했다. 특히 복지사각 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긴급 복지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기존 복지제도로는 지원대상이 되지 못했던 지역의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강동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3가지 서비스에 4가지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먼저 감염병 의심환자의 1인실 입원료를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감염병 관련 격리자 가족의 임시 주거비도 가구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기존의 이편한 치과진료 서비스는 지원대상을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확대하고, 주민등록 말소자 과태료지원, 통신중단세대 통신 재개통 지원, 감염병 의심환자 1인실 입원료 지원, 감염병 격리자가족 임시주거비 지원 등 추기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구는 이편한 치과진료와 행복한 방만들기 이사지원, 화재 등 재난지원 등 3가지 서비스를 총 113가구에 지원했다. 강동형 긴급복지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해 지원한다. 중위소득 85%이하, 재산 3억 2600만원 이하(하반기부터 2억 5700만원),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인 강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긴급복지지원 신청은 각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는 관의 힘으로 한계가 명확하다”면서 “올해부터는 지역 민간기업이나 단체 등과 함께 펼치는 다양한 복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강동 문화예술, 전문가 손길로 업그레이드

    서울시 자치구들이 개별적으로 추진했던 지역 문화예술 관련 행사에 최초로 민간전문가 자문 제도가 도입된다. 강동구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의 메카로 부상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인 문화예술 총괄기획가 자문 제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예술 총괄기획가는 강동구만의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특화하고 강동형 문화예술 브랜드를 만들어 강동구를 문화예술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총괄·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5일 임기 1년의 문화예술 총괄기획가로 권재현(54)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 권 교수는 중앙대 문화연구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학계뿐 아니라 각종 행사, 공연의 총감독 및 총연출로서 10년 이상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 강동구는 지역 문화예술계 발전을 위해 지난해 1월 강동문화재단을 출범시켰지만 그해 2월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변수로 문화예술계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구는 지역 예술인 긴급생활비를 총 7300만원 지원해 강동선사문화축제 비대면 온라인 최초 시도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5번출구(풍납2동) 캐노피 설치한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5번출구(풍납2동) 캐노피 설치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 5번출구(풍납2동 화로구이 앞) 계단에 캐노피(지붕)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강동구청역 5번 출구는 캐노피(지붕)가 설치돼 있지 않아 눈이나 비가 올 때면 출입구 계단이 고스란히 노출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특히 눈이 올 때는 마치 빙판처럼 미끄러운 상태가 됐기 때문에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개방형 출입구는 옹벽 외에 별다른 안전시설물이 없어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고, 겨울철에 눈 등으로 계단이 얼 경우 낙상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장마철이나 폭우 시 빗물이 지하철 역사내로 유입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했다. 노 의원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캐노피 설치예산 1억원을 확보했으며, 눈·비 악천후 시에도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도서관 옥상서 그네 타는 박영선

    [포토] 도서관 옥상서 그네 타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도서관 옥상 테라스에 설치된 그네를 타고 있다. 2021.2.14 국회사진기자단
  • ‘백신 없는 겨울’ 이어 봄까지…“뻥튀기 발표 그만”

    ‘백신 없는 겨울’ 이어 봄까지…“뻥튀기 발표 그만”

    정부가 오는 16일 코로나19 백신 세부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65세 이상 고령자 접종이 논란이다. 오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는 국내 1호 접종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만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는 상황이다. 현장 의사가 접종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유익성을 판단해 결정하라는 취지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결정을 두고는 ‘책임 회피’라는 의료계의 반발도 제기됐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6월까지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유일하다. 모더나, 화이자 등의 백신은 올 2분기부터 도입한다는 것이 정부 발표지만, 절대적으로 공급 부족인 세계 백신 상황을 봤을 때 7월 이후 올 하반기에나 국내에 들어올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한 전문가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2월 초 들어와서 접종까지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화이자 백신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금에도 언제 접종이 시작될지 기약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복지부 여준성 장관정책보좌관은 12일 “현장 의사 개인에게 백신의 고령자 접종 판단을 맡기는 일은 없을 것이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강조했다.여 보좌관은 “고령자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허용하든 접종을 미루고 추가 임상자료를 검토 후 허용하든 정부가 책임지고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 등 50개 국가에서 조건부 또는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지만, 3상 임상시험에서 65세 이상 고령환자의 비율이 낮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 선진국에서 65세 이상 접종을 거부했다. 서울시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확보한 10대의 초저온 냉동고를 노인 인구가 많은 자치구 10곳에 배정한 가운데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백신 접종에 대해 ‘양치기 정부’라고 성토했다. 냉동고가 배정된 자치구 10곳은 노원·중랑·성북·은평·강서·구로·관악·강남·송파·강동구다. 조 구청장은 백신 수급계획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며, 백신접종 ‘뻥튀기 발표’는 이제 그만 하라고 주장했다. 조 구청장은 “2개월 전 정부가 호언장담했던 백신 4400만명 분 확보, 2~3월 접종은 물 건너가고 있다”면서 “백신접종 ‘보여주기 쇼’하지 말고, 러시아 백신까지 꺼내 든 이유를 거짓 없이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조 구청장은 서울 서초구를 비롯한 전국 일선현장에서는 간호사들이 애초 계획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 접종해 드리기 위해 대기 상태지만, 아직 몇 세 이상 어르신에게 어떻게 접종 해야 할지 아무런 지침이 없다고 밝혔다. 질병청이 오는 16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지만 갈팡질팡하는 상황을 비판했다. 정부가 앞서 천만 명분씩 확보했다고 발표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의 선공급 물량도 2월 말~3월 초 각기 75만 명분, 5~6만 명분이 찔끔 들어올 뿐이고, 이후 물량 도입 시기는 깜깜이인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백신접종을 시작했다고 보여주기식 생색만 겨우 낼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조 구청장은 인구 68%가 접종을 끝낸 이스라엘을 비롯해 세계 1억 6000만명이 백신을 맞았지만 K방역의 모범국가는 사라졌다고 성토했다. 그는 “16일 질병관리청의 공식발표를 기다려야겠지만, 65세 이상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포기하면 최소한 상반기까지 어르신들에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는 옵션이 크게 줄어든다”면서 “이대로라면 ‘백신 없는 겨울’에 이어 ‘백신 없는 봄’까지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천 영생교 관련 총 123명…사우나·콜센터 등 감염 확산

    부천 영생교 관련 총 123명…사우나·콜센터 등 감염 확산

    감염경로 ‘불명’ 비율 24%, 확진자 4명 중 1명꼴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세 속에서 최근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설날인 1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경기 부천 영생교 관련 집단감염 사례에서 연일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데다 서울 지역 사우나·요양시설·콜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새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22명 추가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경기 부천시 소재 영생교 승리제단·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집단감염과 관련해 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23명으로 불어났다. 신규 확진자 22명 가운데 17명은 영생교 교인과 이들 교인의 가족 등이며, 나머지 5명은 보습학원 관련자다. 서울에서는 강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지난 8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가 5명, 이용객이 7명, 확진자의 가족이 1명이다. 또 서울 중구의 콜센터 4번 사례에서는 지난달 30일 이후 시설 종사자와 확진자의 가족 등이 잇따라 확진돼 현재까지 총 15명이 감염됐다. 은평구의 한 요양시설과 관련해선 이달 5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14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비롯한 가족이 6명, 입소자가 8명이다. 한양대·무도장 등 기존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도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97명이 됐고, 용산구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경기 고양시 무도장과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2명이 됐고,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사례에서도 5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다. 인천 서구 가족·지인 관련해선 8명이 늘어 총 21명이 됐으며, 같은 지역의 인테리어업 관련 사례에서는 추적조사 중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총 14명으로 늘었다. 비수도권 기존 감염 사례 확진자 계속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기존 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랐다. IM선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선 2명이 추가돼 누적 4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광주 북구 교회 등 광주지역 교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총 231명이다. 광주 서구 안디옥 교회와 관련해선 접촉자 추적 조사 중 교인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4명으로 늘었다. 대구 북구 일가족 집단감염은 인근 치과와 음식점으로 번지면서 현재까지 총 28명이 확진됐다. 또 부산 중구 재활병원 사례에선 4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42명이 됐고, 해운대구의 요양시설과 관련해서도 종사자와 환자 각각 1명씩 추가돼 총 21명이 확진됐다. 부산 동래구의 목욕탕 2곳 사례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이용객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 24%대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24%대로 올랐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5445명 가운데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308명으로, 24.0%에 달했다. 전날(23.5%)보다 소폭 상승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 ‘지옥철’ 될라… 지하철 이용 27.4%↓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난해 서울시민의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빅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가 서울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빅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결과를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3차 대유행’으로 정부가 방역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한 이후 12월 넷째(12월 21~27일) 주말의 경우 생활인구가 7.4% 감소해 연간 최대 감소치를 보였다. 대표적 업무·상업지역인 중구의 경우 평일 30% 감소, 주말은 39% 감소한 반면 강동구, 은평구, 중랑구 등 주거지가 밀집한 자치구의 생활인구는 소폭 증가했다. 대중교통 이용자 역시 크게 줄었다. 지난해 지하철 이용인구는 19억 7912만 5000명으로 전년보다 27.4%(7억 4712만 4000명) 감소했다. 특히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은 지난해 12월 지하철 이용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40.7% 줄었다. 지난해 상점 매출은 전년 대비 9%(약 9조원) 하락했다. 매출 감소율 기준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자치구는 주요 공기관 및 본사가 집중된 중구(19%), 종로구(14%), 대학가 상권이 집중된 서대문구(18%), 이태원이 포함된 용산구(15%) 등의 순이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설 영화]코로나로 극장 못간 한, TV 최신작으로 풀어볼까

    [설 영화]코로나로 극장 못간 한, TV 최신작으로 풀어볼까

    코로나19로 ‘집콕’이 예정된 설 연휴, 5인 이상 모임도 극장 나들이도 어렵지만 집에서 볼만한 영화들은 풍성하다. 지난해 개봉작 중 TV로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은 극장에서 놓쳤던 아쉬움을 달래줄 만하다.SBS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살아있다’를 11일 밤 10시 10분 편성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좀비 스릴러로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받았다. 원인불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의 공격에 고립된 두 사람의 생존 분투를 그린다. 12일 밤 10시 15분에는 지난해 1월 개봉한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을 방송한다. 국정원 출신 웹툰 작가 ‘준’을 중심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간 코믹 액션물이다. 14일 오전 10시 50분에는 지난 1월 21일 개봉한 ‘큰 엄마의 미친 봉고’를 처음 선보인다. 가부장적 남편들에 반기를 든 여성들의 반란을 그린다. 배우 정영주, 황석정이 주연을 맡았고 SBS 콘텐츠허브와 KT가 제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영화다. JTBC는 11일 저녁 8시 30분 엄정화 주연의 코믹액션 ‘오케이 마담’을 방송한다. 해외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한 가족이 테러리스트와 함께 비행기에 오르면서 겪는 일을 그린 소동극으로 웃음을 전한다. 같은 날 밤 10시 30분에는 지난해 호평 받은 ‘1917’이 국내 시청자를 찾는다. 조지 맥케이, 딘 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등 글로벌 스타들이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총출동한다.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을, 같은 해 골든글로브에서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었다. 12일 밤 11시에는 지난해 8월 개봉한 ‘강철비2:정상회담’을 볼 수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 도중 터진 북한의 쿠데타로 3국 정상이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출연한다. 13일 밤 10시 30분에는 ‘케이(K) 좀비‘ 열풍을 일으켰던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가 편성됐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으로 나섰다. MBC는 13일 저녁 8시 50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을 중심으로 혼란의 시대를 그린 ’검객‘을 방송한다. 배우 장혁이 열연한 추격 액션극으로 지난해 9월 개봉 후 TV 첫 방송이다. KBS는 12일 오전 10시 25분 이성민 주연의 ‘미스터 주:사라진 VIP’을 선보인다.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인 태주가 특사로 파견된 판다의 경호임무를 맡던 중 갑작스럽게 생기는 사고로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예상밖 일들이 벌어진다. OCN은 11일 저녁 7시 ‘철인왕후’ 콤비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결백’을, 12일 낮 12시에는 나문희 주연의 코미디 ‘오! 문희’를 방송한다. OCN Movies는 14일 밤 11시 30분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다크워터스’를, 같은 날 캐치온1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애비규환’, ‘강철비2: 정상회담’, ‘디바’, ‘사라진 시간’, ‘소리도 없이’를 연속 정주행 할 수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송명화 서울시의원, 온실가스 감축목표 ‘2050 탄소중립’ 조례 발의

    송명화 서울시의원, 온실가스 감축목표 ‘2050 탄소중립’ 조례 발의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 제3선거구)은 지난 4일 「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가 기존 기후변화 정책을 보완하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흐름에 함께하기 위하여 2020년 7월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조례에 반영,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제2조 정의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여 실질 배출량을 ‘0’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가하고, 제3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 그린뉴딜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그린뉴딜 정책이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린뉴딜 5법 개정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을 발의, 제도를 정비한 바 있다. 또한 시금고 선정에 있어서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에 특별가점을 배정하는 ‘서울특별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 2월 회기에서 「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 개정안과 함께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송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서울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휴에도 임시선별검사소 46곳 운영해요”… ‘슬기로운 연휴 생활’을 위한 팁

    “연휴에도 임시선별검사소 46곳 운영해요”… ‘슬기로운 연휴 생활’을 위한 팁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지만 코로나19 탓에 고향을 방문하는 것도, 가족 모임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서로 각별히 주의해야 할 때다.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최고의 방역인 상황에서 비대면 명절을 조금이라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알아두면 좋을 서울시 생활 정보를 정리했다.●“연휴에도 코로나19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 받으세요”… 임시선별검사소 46개소 정상 운영 서울시는 연휴 기간인 11~14일에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등 인파가 많은 46곳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다만 검사소별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시 홈페이지나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는 네이버 지도 및 카카오맵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검색하면 된다. 임시선별검사소 외에 각 자치구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도 설 연휴 중에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이나 약국 미리 알아 두세요”… 휴일 지킴이 약국 2605곳 등 운영 서울시는 연휴 기간 아픈 시민들을 위해 ‘응급 및 당직 의료기관’ 65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 2605곳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확인하고 싶거나 응급처치 상담을 받고 싶으면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를 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 검색해도 된다.●“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안 해요”…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증편도 없어 올해 설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하지 않는다.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증편하지 않는다. 대중교통은 평소 휴일 수준으로 운행된다. 외부 유입이 많은 버스터미널은 하루 3회 이상 집중 방역 소독하고, 터미널 내 발열 감지기와 자체 격리소를 설치해 감염 의심자가 발생하면 즉시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 다른 교통수단과 연결되는 서울역, 청량리역, 수서역, 강변역, 고속터미널역, 남부터미널역, 상봉역, 김포공항역 등 8개 지하철역에는 방역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소독을 강화한다.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 달라요”… 연휴 기간엔 14일만 서울시 전역에서 쓰레기 배출 가능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및 수도권매립지 반입일과 자치구 환경미화원 휴무로 자치구마다 쓰레기 배출 가능일이 다르다. 연휴 첫날인 11일은 성동·강남, 12일은 종로·강동, 13일은 영등포·송파구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은 서울시 전역에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설 연휴가 지난 후에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처리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성묘 지내요”… 서울시설관리공단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 지원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11~14일 서울시립 장사시설 실내 봉안당 5곳을 폐쇄한다. 승화원 추모의집, 용미1묘지의 분묘형 추모의집 A·B, 왕릉식 추모의 집, 용미2묘지의 건물식 추모의 집 등이다. 대신 공단은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www.sisul.or.kr/memorial)에서 고인 또는 봉안함 사진을 올리고 차례상 음식을 차리거나 헌화대를 선택한 후 추모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으로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국악 공연부터 세시풍속 체험까지 ‘풍성’ 서울시는 연 날리기, 윷놀이처럼 점점 사라지는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메라 앱인 ‘스노우’와 ‘B612’에서 연날리기와 윷놀이 이미지가 새겨진 필터로 사진을 찍은 뒤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 ‘#서울은_민속놀이중’, ‘#문화로토닥토닥’을 달아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는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다채로운 국악 공연 영상도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저녁 6시에 2편의 국악 공연 영상이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전통 북과 사물놀이, 드럼을 혼합한 ‘한국타악공장’의 퓨전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해금 중심 국악밴드 ‘김주리 밴드’, 가야금과 거문고 듀오 ‘국악 듀오 달음’ 등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설 세시 풍속을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도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 마당에서는 12~13일 남산골 설 축제 ‘명랑소설’이 진행된다. 신년 운세를 64괘 꽃말로 알아보는 윷점과 5가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운현궁에서도 11~14일 4일간 ‘운현궁 설날 큰 잔치’가 펼쳐진다. 제기차기, 투호,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소원지에 적어 나무에 묶기, 새해 복 기원하는 부적 찍기 등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시설 전체 면적을 고려해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동, 돌·백일상 무료 대여 서비스 강동구는 지역별로 운영 중인 영유아복합공간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3호점에서 백일상과 돌상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한다. 돌상과 백일상을 비롯해 테이블 보, 전통 실타래, 화병, 꽃신, 모형 케이크, 각종 장식 소품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대상은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생후 100일 전후 영아를 둔 회원 또는 생후 1년 전후 영아를 둔 회원이다. 홈페이지(www.gdkids.or.kr) 예약 시스템에서 예약한 후 빌리면 된다. 대여 기간은 총 10일이고 이용요금은 무료다. 구는 향후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호점별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종로, 경찰 출신 ‘안전자문관’ 운영 종로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올해 말까지 ‘안전자문관 제도’를 운영한다. 구는 주민 생활안전과 관련해 전문가로부터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자문을 받아 각종 사건,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자 2014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안전자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도 지속적인 안전자문관 제도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공개채용했다. 종로경찰서 및 혜화경찰서 등에서 근무한 전직 경찰을 안전자문관으로 채용했다. 중구, 원룸·다가구 상세주소 부여 중구가 주민 주소사용 편의를 위해 동·층·호가 없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상세주소는 도로명 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 정보로, 원룸·다가구주택·단독주택 등 총 2가구 이상 거주하는 주택, 일반상가, 업무용 빌딩 등을 임대하고 있는 건물에 부여한다. 중구는 대상이 1923동에 달한다. 상세주소는 건물 소유주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인은 소유자가 동의하는 경우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은평,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은평구는 올해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갈현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 친환경 라이프 ‘아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아망은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라는 순우리말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 프로젝트 활동이다. 청소년 10여명이 팀을 이뤄 청소년 흡연, 무단투기, 학교주변 유해시설 정비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모으고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은평구는 해당 프로젝트 청소년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갈현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센터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치도봉’ 온라인 의제 설명회 도봉구가 10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동안 협치도봉 온라인 의제 설명회를 한다. 지역사회 혁신계획 사업으로 협치 의제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포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비대면으로 유튜브 채널 ‘협치도봉’에서 실시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올해 협치 포럼 의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로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협치도봉’ 유튜브 채널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협치포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관련 의제를 살펴본다. 강서,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자 모집 강서구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할 ‘지역사회기여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장학생들은 초·중·고교생의 멘토가 돼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에서 학습지도, 예체능교육, 진로탐방, 고민상담 등을 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계속해 강서구에 거주하는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최근 1년간 성적이 평균 B학점 이상이면 된다. 단 4학년과 휴학생은 제외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장학금을 받는다.
  • 하나님의 교회, 설맞아 취약계층에 이웃사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과 경기를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의 200개 관공서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 4000세트(2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4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서울 구로구청과 강동구청 등 25곳, 경기 성남시청과 군포시청 등 73곳에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측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이번 설에도 외롭고 힘든 분들이 많아 안타깝다”면서 “항상 잊지 않고 함께하는 손길이 있으니 힘내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공간이 바뀌면 주민 삶도 바뀌죠…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만들 것”

    “공간이 바뀌면 주민 삶도 바뀌죠…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만들 것”

    ‘강동형 공간 복지’ 과감한 예산 투입디자인랩·사회적기업 천호동 유치 심리지원 서비스로 자살률 낮출 것“걸어서 5분 안에 주민들이 다양한 시설에 닿을 수 있도록 크고 작은 기반 시설을 배치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올해는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에 전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과감히 예산을 투입해 구천면로 일대를 확실하게 바꾸고 싶습니다. 공간이 바뀌면 주민들의 삶도 달라지니까요.”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 1일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올해는 세대별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공간이 바뀌면 사람도 바뀐다’는 생각은 이 구청장의 오래된 소신이다.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을 비롯해 어르신 사랑방, 영유아 복합 공간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아동자치센터인 ‘꿈미소’ 등 지역 곳곳에 세대별 맞춤형 공간을 만드는 것 역시 그런 이유에서다. 이 구청장이 올해 역점 사업으로 꼽은 구천면로 도시재생이야말로 ‘강동형 공간 복지’를 대표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등학교 사거리까지 약 1㎞ 구간의 낙후된 거리인 천호동 구천면로를 주민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디자인랩, 공유 주방, 사회적기업 등을 비롯해 천호보건지소, 1인 가구 지원 센터 등이 들어선다”면서 “과거와 현재를 품은 미래지향적인 거리, 인간미가 넘치는 거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정돈된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 자살률도 이 구청장이 올해 개선하고 싶은 과제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3, 4위를 기록한 자살률을 10위권 밖으로 낮추기 위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아직 2020년 자살률 통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서 대상자 특성에 따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든 11개 정신의료기관에서 마음 건강검진과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3중, 4중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돌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조성된 첨단업무단지를 비롯해 2022~2023년 준공을 앞둔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 등 강동구가 ‘3개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개발 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 구청장은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11만명 고용 창출과 20조원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경제 성장 열매가 복지 확대로 이어지는 포용도시, 서울을 이끌어 가는 동쪽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캡틴’ 강동궁의 힘, SK위너스 정규리그 2위에 방점

    ‘캡틴’ 강동궁의 힘, SK위너스 정규리그 2위에 방점

    ‘캡틴’ 강동궁이 소속팀 SK렌터카의 정규리그 2위에 쐐기를 박았다.강동궁은 5일 경기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팀리그 6라운드 마지막날 TS·JDX와의 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6세트의 사나이’ 정경섭을 11-5으로 따돌렸다. 강동궁의 승리로 6세트 합계 3-3의 무승부를 기록한 SK위너스는 귀중한 승점 1을 보태며 최종전을 마무리해 정규리그 합계 승점 44점이 되면서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이날 최종전 이전까지 SK렌터카에 승점 단 1점이 뒤진 42점으로 순위 뒤집기를 벼르던 TS·JDX는 앞서 세트 3-2까지 앞서며 이변을 예감했지만 강동궁의 뚝심 앞에 역전극에 실패했다. TS·JDX는 승점 1을 보탠 43점으로 순위 변화없이 3위로 시즌을 마쳤다. PBA 투어 출범 두 시즌 만에 정경섭과 ‘캡틴 vs 캡틴’의 첫 맞대결을 펼친 강동궁은 네 번째 이닝에서 대거 5점짜리 연속 득점(하이런)으로 7-3으로 리드를 잡은 뒤 9-5의 매치포인트에서 2점짜리 스트로크로 승부를 매조졌다. 정규리그 순위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전략상 매우 중요하다. 3-4위간 펼치는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준PO)와 2~3위간의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PO) 등을 거쳐야 하는 장기레이스에서 높은 순위를 선점할 수록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많다. 더욱이 PBA 팀리그 플레이오프 규정상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1승 어드밴티지’가 적용되기 때문에 순위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SK위너스는 준PO 승자와 5전3선승제의 PO에서 1승을 먼저 받은 상태에서 경기한다. 2승만 먼저 따내면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3위 TS·JDX와 3전2선승제의 준PO에서 1승만 거두어도 PO에 오를 수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 대구시교육청(중등·유·초·특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쌍용건설, 방위사업청

    ■ 대구시교육청(중등) ◇ 교장 [승진] ▷ 교감(공모교장)에서 교장 △ 호산고 유병택 △ 대구북중 고희전 △ 복현중 이창걸 △ 서남중 김왕미 △ 경서중 곽상순 △ 범일중 전경희 △ 경일중 김미리 △ 중리중 홍종란 △ 성지중 장경희 △ 다사중 김령경 [중임] △ 대구체육고(대구체육중 겸임) 장응찬 △ 신기중 오명희 △ 고산중 김준태 [전보] △ 대구여고 황진숙 △ 동원중 박준용 △ 덕화중 양명순 △ 동변중 은종태 △ 새본리중 백성기 △ 상원중 김희숙 △ 포산중 성희경 △ 유가중 김택식 [공모] △ 강동고 정희석 △ 대구국제고 백채경 △ 대구예담학교 최명호 △ 대구해올중·고 정재명 △ 구지중 박미숙 [전직] ▷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 △ 경북대학교사범대부설고 박재선 △ 다사고 박홍진 △ 황금중 황윤백 △ 새론중 배한천 △ 칠곡중 임오섭 △ 교동중 김종협 △ 북동중 김현우 ◇ 교감 [승진] △ 대구공고 이준구 △ 대구공고테크노폴리스캠퍼스 김경일 △ 고산중 이경희 △ 경운중 금동호 △ 관천중 김명희 △ 침산중 윤숙희 △ 운암중 이미현 △ 상인중 권금녀 △ 월서중 김정수 △ 대구중 김정애 △ 대명중 류행심 △ 논공중 곽명순 △ 달성중 유영달 △ 포산중 최윤정 [전보] △ 경북고 윤철수 △ 성산고 신만철 △ 수성고 서상경 △ 칠성고 왕한열 △ 비슬고 정기옥 △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김석대 △ 대구공고 김강진 △ 대구전자공고 이동준 △ 대구제일여상 김장한 △ 동원중 이성애 △ 성곡중 신감철 △ 성서중 김진현 △ 용산중 차운식 △ 신당중 조경숙 △ 화원중 김춘석 △ 경서중 김혜경 △ 동촌중 윤서영 △ 수성중 이승환 △ 대구동부중 김규희 △ 평리중 김현제 △ 대구일중 김영선 △ 서남중 김금숙 △ 강북중 권형복 △ 서변중 이상숙 △ 대서중 오미향 △ 도원중 박용수 △ 상원중 최정란 △ 월암중 김미애 △ 경혜여중 김은희 [전직]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 △ 다사고 권영만 △ 와룡고 정강욱 △ 매천고 김건우 △ 경덕여고 유경아 △ 대구외국어고 서보훈 △ 대구국제고 장태성 △ 경북기공 정도영 △ 대구해올중·고 이응곤 △ 대구팔공중 장미옥 △ 새본리중 박미영 ◇ 교육전문직 [승진] ▷ 장학관에서 과장 △ 체육보건과장 이영길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중등교육과 최진아 홍병우 △ 융합인재과 유병원 △ 체육보건과 강현구 △ 생활문화과 장진욱 [전보] ▷ 장학관(교육연구관) △ 미래교육연구원 교육과정평가부장 김동관 △ 미래교육과 이혜정 ▷ 장학사(교육연구사) △ 중등교육과 임채희 송인용 △ 융합인재과 최근묵 △ 체육보건과 최승욱 △ 동부교육지원청 박준현 △ 서부교육지원청 박혜경 △ 달성교육지원청 이종선 △ 창의융합교육원 김정환 [전직] ▷ 교감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부장 류영미 △ 창의융합교육원 융합교육부장 이창호 △ 중등교육과 김석기 △ 생활문화과 박창석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미래교육연구원 교육정책연구부장 직무대리 안기주 △ 중등교육과 최순임 △ 융합인재과 김철수 △ 동부교육지원청 정승윤 △ 남부교육지원청 신현주 △ 교육연수원 임경현 김계희 △ 미래교육연구원 이승엽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미래교육과 임정호 △ 중등교육과 김동현 윤지양 강민정 최진아 △ 생활문화과 조선영 △ 기획조정과 정해동 △ 동부교육지원청 박애숙 이희정 정현철 이규락 △ 서부교육지원청 손희림 △ 남부교육지원청 노진경 △ 달성교육지원청 배종우 △ 교육연수원 박순흡 △ 미래교육연구원 여은실 △ 창의융합교육원 손동일 [파견] △ 영남공고 김봉준 △ 한국교원대 조용득 ■ 대구시교육청(유·초·특수) ◇ 교장(원장) [승진] △ 팔공유 박상희 △ 연경유 서순남 △ 상원유 이정화 △ 월배유 안혜선 △ 비슬유 채정화 △ 동호초 김애경 △ 아양초 황금이 △ 성북초 임후남 △ 조야초 장세철 △ 강북초 정현숙 △ 서부초 이미경 △ 연경초 김장수 △ 성남초 구미숙 △ 진천초 박세숙 △ 감삼초 이종금 △ 용전초 배영서 △ 영선초 이운발 △ 동곡초 남지윤 [중임] △ 고산초 김정희 △ 서촌초 임도영 △ 범일초 정미희 △ 복명초 채정순 △ 관문초 신경식 △ 이현초 강호순 △ 송현초 유선향 △ 유천초 유재향 △ 월촌초 조경희 △ 노전초 최성기 △ 다사초 류성진 △ 명곡초 송창익 [전보] △ 경북대학교사범대부설초 서정하 △ 동도초 이상근 △ 효신초 김은숙 △ 월배초 배남숙 △ 효명초 심재석 △ 예아람학교 하미애 [초빙] △ 서평초 조경선 [전직] ▷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원장) △ 경동초 김승한 △ 팔공초 신광호 △ 남도초 박호길 △ 성보학교 정경렬 ◇ 교감(원감) [승진] △ 팔공유 손진명 △ 인지초 병설유 배하영 △ 서변유 나미영 △ 월배유 도수형 △ 경상유 안효주 △ 대구초 문금희 △ 서도초 임유식 △ 달성초 정경희 △ 팔달초 김서정 △ 동변초 김신표 △ 두류초 박태분 △ 대산초 최영래 △ 남부초 김원구 △ 성당초 김천식 △ 비슬초 김시응 △ 논공초 이금배 △ 북동초 임경숙 △ 남양학교 서혜정 [전보] △ 새론유 이선주 △ 연경유 박소영 △ 대실유 김명진 △ 화원꽃뜰유 배소경 △ 유가유 이정연 △ 공산초 김만도 △ 팔공초 유재익 △ 신매초 권국진 △ 경동초 권기옥 △ 매호초 김우근 △ 동부초 김종희 △ 새론초 김태우 △ 율원초 박영춘 △ 욱수초 배이선 △ 복명초 안정원 △ 시지초 최선주 △ 함지초 권진옥 △ 구암초 권혜영 △ 서대구초 김문규 △ 이현초 성미정 △ 대천초 양순희 △ 도남초 이영희 △ 연경초 전명진 △ 서변초 한진옥 △ 선원초 김태영 △ 조암초 백광순 △ 장산초 이자순 △ 죽전초 정승수 △ 용계초 김선미 △ 서재초 박귀자 △ 예아람학교 김현경 △ 세명학교 배한춘 [전직]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원감) △ 불로초 병설유 구양숙 △ 율빛유 김양주 △ 한실초 병설유 오경녀 △ 월서초 전호진 △ 남동초 이근진 ◇ 교육전문직 [승진] ▷ 장학사에서 장학관 △ 유아특수교육과 김연호 △ 유아특수교육과 서혜연 [전보] ▷ 장학관 △ 초등교육과 류은영 ▷ 장학사 △ 미래교육과 신선혜 △ 유아특수교육과 남인숙 우성숙 윤정희 △ 초등교육과 임귀숙 정재훈 차종화 △ 융합인재과 안일모 △ 체육보건과 차국섭 △ 생활문화과 송미연 △ 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순 △ 달성교육지원청 권순우 [전직] ▷ 교장(원장)에서 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장 권혜숙 △ 유아교육진흥원장 이덕주 ▷ 교감에서 장학관 △ 체육보건과 이미정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조수경 ▷ 교감(원감)에서 장학사 △ 남부교육지원청 장은숙 ▷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사(장학사) △ 융합인재과 정왕기 △ 생활문화과 강세정 △ 동부교육지원청 김은지 △ 서부교육지원청 배태수 △ 남부교육지원청 조수영 이은경 △ 달성교육지원청 최수정 △ 교육연수원 김수정 △ 창의융합교육원 유동욱 △ 미래교육연구원 김정민 △ 유아교육진흥원 이순주 ▷ 교사에서 장학사(교육연구사) △ 유아특수교육과 김은성 △ 생활문화과 강정일 △ 동부교육지원청 김정미 권미정 민강기 △ 서부교육지원청 정미라 황연희 △ 달성교육지원청 김현우 △ 교육연수원 이선영 △ 창의융합교육원 김현아 △ 미래교육연구원 김동현 이수영 △ 대구교육박물관 권혁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1급 승진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인재육성처장 최주환 ◇ 2급 승진 △빅데이터팀장 이정석 △디지털서비스팀장 길승관 △법무지원부장 박향섭 △푸드플랜부장 김영범 △공공급식부장 공영미 △통일교육원(교육파견) 오창준 ◇ 관리자 전보 △비서실장 전기찬 △디지털혁신단장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수급관리처장 김정욱 △비축사업처장 이주표 △식량관리처장 강계원 △수출전략처장 양인규 △해외사업처장 안병희 △식품진흥처장 백태근 △화훼사업센터장 고동호 △급식지원처장 기노선 △e커머스사업처장 배민식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권형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은석 △대외협력부장 고혁성 △홍보실장 노윤희 △디지털기획팀장 민경후 △조직관리부장 황도연 △사회가치창출부장 윤정자 △경영지원부장 이윤영 △시설안전부장 김병철 △ICT기반부장 박기관 △정보보안부장 김용광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기금관리부장 곽정화 △유통정보부장 정일권 △비축관리부장 임헌주 △보관관리부장 한승희 △두류부장 남택홍 △밀산업육성팀장 채종혁 △콩산업육성팀장 권혁원 △수출정보분석부장 윤미정 △글로벌거점지원부장 송미정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마케팅지원부 박성국 △수출플랫폼TF팀장 김민호 △농임산수출부장 김경철 △수출기반부장 권현주 △수산수출부장 구자성 △식품외식지원부장 우수동 △식품수출부장 윤상영 △유통기획부장 기운도 △시장지원부장 김기헌 △온라인유통활성화TF팀장 장호광 △교육지원부장 홍준수 △학교급식부장 유명근 △플랫폼사업부장 김서령 △온라인경매부장 허현행 △식품기업육성부장 전대영 △센터운영부장 김봉섭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시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서기원 △인천지역본부장 권오훈 △전북지역본부장 류정한 △제주지역본부장 한병희 ◇ 해외지사 전보 △아세안지역본부장 박민철 △상하이지사장 성시찬 △칭다오사무소장 이선우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장재형 ◇ 교육파견 △서울대학교 김창국 손용규 △국방대학교 홍성호 ■ 쌍용건설 ◇ 임원 승진 및 신규 선임 △ 부사장 이경석 △ 상무 이상엽 유종식 △ 상무보 제갈명 송준호 이계상 ■ 방위사업청 △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성일
  • 노식래 서울시의원,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토론회 개최

    노식래 서울시의원,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지난 4일 ‘온전한 용산공원,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에 의거하여 전면 비대면 온라인(줌, zoom) 토론회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에 따라 토론자들은 미국 LA와 부산, 세종, 천안 등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임에도 50여 명의 청중들이 채팅창을 통해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했다. 미국 LA에서 <미래 용산공원의 도시적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첫 번째 발제를 진행한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최창규 교수는 “단절된 도시공간을 통합, 재구조화하고, 근대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자원을 보전·활용하며, 무엇보다 다양한 방식의 시민참여가 이루어져 국민에 의한 국민의 공원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민공원 조성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미군부대를 공원화한 사례인 부산시민공원은 공원 조성을 서두르는 바람에 다양한 갈등이 발생했고, 기름(환경)오염 문제, 시민운동 역량 부족 등으로 인해 더 좋은 공원을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용산공원은 부산시민공원 조성 과정을 반면교사로 삼아 조금 더디더라도 정교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용산공원추진위원회 신주백 위원은 “용산공원이 부여받은 국가공원의 위상에 걸맞도록 역사성의 재고찰과 생태 회복 등 내용을 채울 수 있도록 시민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담아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용산미군기지온전히되찾기 주민모임 김은희 대표는 “용산공원이 민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존을 회복하는 국가공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내법, 국제법에 의한 오염자 부담의 원칙이 적용되고, 드레곤힐 호텔과 헬기장 등 잔류부지 없는 온전한 공원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디에이그룹 진린 본부장은 “용산공원 조성은 왜곡된 용산 일대 도시조직을 치유하는 기회일 뿐 아니라 서울 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기회”라며 “충분한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이전·철거·회복·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각 단계별로 충분한 소통과 의견수렴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 용산공원조성추진단 안세희 과장과 서울시 도시계획국 윤호중 과장은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세계적인 국가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한 노식래 의원은 “토론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시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국토부와 서울시는 보다 더 활발한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용산공원은 아픔의 역사를 딛고 공간의 주권을 되찾은 희망의 상징이자 국민적 관심과 열망으로 이뤄낸 우리 모두의 뜻깊은 결실”이라며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온전한 용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보다 활발히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도 며느리도 안 오고… ‘간편 차례상’ 인기

    “코로나19로 며느리도, 아들도 안 온다는 차례 음식을 준비하면 뭐 합니까.”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온 가족이 모여서 차례상에 올릴 전을 부치고 밤 까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의 5인 이상 모임 금지조치 연장되면서 고향의 부모님을 찾는 자녀가 확 줄었기 때문이다. 자녀들이 고향을 찾지 않자 설 차례상도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대형 할인마트의 ‘설 간편 차례상’ 매출이 지난해보다 20~60%까지 대폭 늘었다. 4일 메가마트에 따르면 전국 매장이 지난달 6일부터 ‘설 간편 차례상’ 세트 3종의 예약판매를 받은 결과, 현재 매출이 지난해 설보다 60% 증가했다. 명절 음식 중 손이 많이 가는 튀김과 전을 간편하게 준비하는 튀김 세트와 전 세트 예약도 20%나 늘었다. 또 이마트 ‘피코크 제수용품’의 최근 1주일 주문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메가마트 관계자는 “차례상 세트 주문 연령대의 70%가 50~60대 이상 중·장년층”이라며 “이번 설에는 코로나19 사태와 높은 물가뿐 아니라 자녀의 귀성이 줄면서 간단하게 사 먹는 걸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전통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썰렁한 분위기다. 이날 울산 남구 신정시장은 명절 대목인데도 물건을 사러 나온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문을 닫고 열지 않은 점포도 다수 있었다. 제사용품을 판매하는 상인은 “요즘 매출이 지난해 대비 절반만 돼도 성공했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어렵다”며 “올해는 물건을 지난해의 3분의 2 정도만 떼놨는데,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집이 늘면 애물단지가 될 것 같다”고 한숨을 쉬었다. 자녀의 귀향을 기다리던 부모의 외로움은 더 깊어지고 있다. 울산 북구 강동동 김모(86·여)씨는 “수원에 있는 아들, 며느리, 손자가 코로나19 때문에 못 온다고 연락이 왔다”면서 “언제나 볼 수 있을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이씨는 “자식들이 안 오는데, 차례상 차리면 뭐할까 싶다”고 하소연 했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이모(62)씨는 “코로나19를 핑계로 안 온다는 자식들에게 뭐라고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면서 “지난해 추석에도 혼자였는데, 이번 설에도 혼자 지내게 됐다”며 우울해했다. 이에 대해 김명숙 심리상담사는 “어르신들은 명절 때 더욱 외로움을 느낀다”면서 “자녀들은 화상 전화 등으로 부모님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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