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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구 서울시의원, ‘2021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 ‘2021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서울온 화상회의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1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이하 ‘사회적 대화’)’에 참석해 실효성 있는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황 의원은 남북관계를 단기적인 이벤트성으로 바라보기보다 한반도의 공동번영, 미래세대에 대한 약속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평화통일교육에 대한 교원 개개인의 관심을 촉구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교사 대상 토론회에 참석한 황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교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사 여러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남북관계를 단기적인 이벤트성으로 접근하면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정의한 뒤 “역사적 과제라는 개념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한반도의 공동번영이라는 차원에서 지속적이고 진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올해 8월 북한이 지속가능발전목표 의제 이행을 위한 자발적 국가검토 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한 사실처럼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북한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남북교류 활성화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북한의 변화가 한반도에 민주주의와 평화의 항구적 정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대표, 서울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위원 등을 맡으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등을 주도하며 평화통일교육 기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 강동, 17일까지 ‘혁신교육 랜선박람회’ 개최

    서울 강동구가 오는 17일까지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강동마을학교를 주제로 ‘강동혁신교육 랜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홈페이지(www.강동혁신교육랜선박람회.com)를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랜선박람회는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문화예술 ▲LIVE 토크 ▲우리마을 에코 등 5개 존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마을교사 학습꾸러미 존에서는 강동마을교사가 제작한 공예, 놀이, 독서 등 36개 체험 프로그램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전에 프로그램을 신청한 27개 학교 2200명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학습꾸러미를 갖고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작가와의 만남 존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온라인 특강이 진행된다. ‘꼴뚜기’의 진형민 작가, ‘나는 바람이다’의 김남중 작가, ‘보통의 노을’의 이희영 작가 특강을 박람회 기간 온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청소년 문화예술 존에서는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미술작품 등이 전시된다. LIVE 토크 존에서는 14일 중학교 학생회 ‘아름드리’ 학생들의 ‘청소년 보이는 라디오’가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우리마을 에코 존에서는 지역 내 16개 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생태환경 프로젝트 UCC 영화제 출품작이 상영된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망월천 수질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2일 경기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호수공원내 망월천 수질개선을 촉구하고자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위치한 망월천은 하남시 풍산동에서 발원하여 미사호수공원을 거쳐 강동대교 하류지점에서 한강과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현재 오염된 수질에 대한 개선대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추민규 도의원은 “망월천 악취와 수질오염의 심각성은 오랫동안 제기되어왔음에도, 이를 관리해야할 사람들이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책임회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러한 망월천의 수질오염과 부패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은 예견된 인재였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 하남점의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폐기물을 망월천에 버리는 행위가 적발되었던 사건이 발생했고, 지난 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코스트코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이에 대한 질의를 했었다”면서 “이번 코스트코 사례처럼 망월천으로 오폐물이 발생하지 흐르지 않도록 유입되는 통로를 관리·감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추 도의원은 “관리·감독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및 법적인 절차를 경기도 차원에서 바로 잡아주기를 바란다”면서 “도내 32만 하남시민을 위해서 망월천 수질개선 관련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감사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 [오늘의 서울 톡]

    동작 ‘심훈프로젝트’ 영상 유튜브에 동작구가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소설가, 언론인이었던 독립운동가 심훈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심훈 프로젝트’ 공연 영상을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동작문화재단 유튜브에 공개한다. ‘심훈 프로젝트’는 올해 지역문화발굴사업으로 다양한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예술인 모두 동작구에 기반을 둔 지역 예술인으로 ▲연극(공연창작소 공간, 극단 향연) ▲클래식·문학(윤혜영, 신민정) ▲영화(탁원태) ▲음악극(김혜연) ▲시어터필름(분기탱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도봉 청소년참여위 내년 참여자 모집 도봉구가 다음달 9일까지 ‘2022년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이메일(smy908@hanmail.net)로 보내거나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s://www.smy.or.kr/HOME)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임기는 1년이다. 강동 암사동 유적 ‘유구 보호각 개관’ 강동구가 신석기시대 유적인 사적 267호 서울 암사동 유적에 새로운 관람시설인 ‘유구 보호각’을 지난 8일 개관했다. 유구 보호각은 2016~2017년 조사를 통해 발견된 중요한 역사적 자취를 보존하고, 교육현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간이다. 보호각 내부 관람 동선을 따라 발굴 현장을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재현했으며 영상 및 음성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도록 조성했다. 암사동 유적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금천 노래부르기 참가할 청소년 접수 금천구는 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10회 금천 나도스타 노래 부르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5세 이상 19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독창(저학년/고학년) ▲초등학생 중창 ▲중·고등 부문으로 총 5개로 나눠진다. 참가곡은 3분 내외 ‘동요’ 또는 ‘가곡’ 장르 자유곡 1곡이며 반주는 피아노만 가능하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노래악보(반주보)와 영상을 함께 이메일(wldms41@geum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 ‘코트의 마법사’ 강동희,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 검찰 송치

    ‘코트의 마법사’ 강동희,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 검찰 송치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이 농구교실 단장을 지내며 1억원대 운영비를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강 전 감독과 법인 관계자 4명 등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강 전 감독이 단장으로 있던 농구교실 법인 운영비 1억8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법인의 공동 운영을 맡으면서 운영자금을 개인적으로 쓰거나 당초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해당 법인과 관련한 금융거래와 자금흐름 등을 분석해 강 전 감독 등의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과 강 전 감독 등을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를 조사했다”며 “이들의 횡령·배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프로농구 선수 시절 ‘코트의 마법사’로 불린 강 전 감독은 2011년 브로커들에게 4700만원을 받고 주전 대신 후보 선수들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2013년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9월 KBL에서도 제명됐다.
  • 개그맨 설명근, 대낮 음주 운전사고…‘면허 취소 수준’

    개그맨 설명근, 대낮 음주 운전사고…‘면허 취소 수준’

    최근까지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했던 개그맨 설명근(35)씨가 한낮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설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설씨는 전날 낮 12시 40분쯤 강동구 강동역 근처에서 차를 운전하다 도로 중앙분리대 공사 현장 철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설씨에게서 술 냄새가 나자 음주 측정을 했다. 설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1%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설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영업사원에 수술보조 맡긴 의사 500만원 벌금형

    영업사원에 수술보조 맡긴 의사 500만원 벌금형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자신이 집도하는 수술의 보조를 맡긴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립중앙의료원 과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교사 혐의로 기소된 정모 전 국립중앙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의료기기 판매업체 영업사원 이모씨에겐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정 전 과장은 2018년 9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인 자격이 없는 이씨를 수술실에 들여 수술 보조 행위를 시킨 혐의를 받았다. 그는 이 사건 외 다수의 대리 수술 의혹을 받아 의료원에서 직위해제되기도 했다. 법정에서 정 전 과장 측은 “이씨가 한 행위 자체는 외과적 시술이 아니고 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행위가 아니다”라면서 “의료법 위반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씨가 한 행위는 의사 감독하에 의료인을 통해 수행하는 것이 필요한 의료 행위”라면서 “수술 결과 환자에게 구체적 위험이 초래되지 않았다고 해서 ‘의료인이 행하지 않으면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씨 업체의 대표 이모씨도 같은 해 3~9월까지 30회에 걸쳐 리베이트 목적으로 한양대병원 의료진·교직원 등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해외 항공권·숙박권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업체로부터 300여만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받은 한양대 정형외과 교수 박모씨와 서울 강동구 A 병원 소속 의사 조모씨에게는 각각 벌금 150만원과 추징금이 선고됐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안 된 탓 화천대유 2699억 더 챙겼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안 된 탓 화천대유 2699억 더 챙겼다”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경기 성남시 대장동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2700억원에 가까운 개발이익을 더 가져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천대유가 아파트 용지로 매입한 대장동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면 화천대유 분양매출은 기존 1조 3890억원에서 1조 1191억원으로 2699억원이 줄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천대유는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로 선정된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매각한 아파트 용지 12개 구역 중 4개(A1·A2·A11·A12)를 사들였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화천대유가 매입한 아파트 용지 분양가격을 택지비와 건축비를 더한 값으로 추산했다. 택지비는 화천대유가 15만㎡ 규모의 5개 구역(아파트 용지 4개·연립주택 용지 1개)을 수의계약으로 5700억원에 매입한 점 등을 토대로 5173억원으로 설정했다. 건축비는 화천대유가 2018년 12월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할 당시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기본형 건축비와 최근 분양한 3개 단지(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서울 강동구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과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건축비 가산비 평균비율(26.3%) 등을 반영해 6018억원으로 계산했다. 이렇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추산한 택지비 5700억원과 건축비 6018억원을 더해 나온 분양매출이 1조 1191억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화천대유가 2699억원의 이익을 더 챙겼다는 것이 참여연대와 민변의 설명이다. 이들은 “애초 계획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택지로 개발했거나 문재인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조금 더 빨리, 전면적으로 시행했다면 개발이익 일부는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에게 돌아가 화천대유에 막대한 개발이익으로 귀속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공공택지를 완전한 공영개발로 추진하고 ▲분양가 상한제를 지역과 유형에 관계없이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안 돼서 화천대유가 2699억 더 챙겼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안 돼서 화천대유가 2699억 더 챙겼다”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경기 성남시 대장동 지역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2700억원에 가까운 개발이익을 더 가져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천대유가 아파트 용지로 매입한 대장동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면 화천대유 분양매출은 기존 1조 3890억원에서 1조 1191억원으로 2699억원이 줄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화천대유가 2699억원의 개발이익을 더 챙겼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화천대유는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로 선정된 ‘성남의뜰’ 컨소시엄이 매각한 아파트 용지 12개 구역 중 4개(A1·A2·A11·A12)를 사들였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화천대유가 매입한 아파트 용지 분양가격을 택지비와 건축비를 더한 값으로 추산했다. 택지비는 화천대유가 15만㎡ 규모의 5개 구역(아파트 용지 4개·연립주택 용지 1개)을 수의계약으로 5700억원에 매입한 점 등을 토대로 5173억원으로 설정했다. 건축비는 화천대유가 2018년 12월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기 3개월 전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기본형 건축비와 최근 분양한 3개 단지(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서울 강동구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과 고덕강일 제일풍경채)의 건축비 가산비 평균비율(26.3%) 등을 반영해 6018억원으로 계산했다. 이렇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추산한 택지비 5700억원과 건축비 6018억원을 더해 나온 분양매출이 1조 1191억원이라는 점을 근거로 화천대유가 2699억원의 이익을 더 챙겼다는 것이 참여연대와 민변의 설명이다.민간 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는 박근혜 정부가 집권하던 2015년 4월 엄격한 지정 요건을 지정하면서 사실상 폐지됐다.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0월 투기과열지구 중 주택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등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별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서울 내 18개 자치구 309개동과 경기 광명·하남·과천시 내 13개동에만 적용되는 것에 그쳤다. 현 정부 집권 이후에도 대장동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았다. 참여연대와 민변은 공공택지 개발을 완전한 공영개발로 추진하고 분양가 상한제를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인 김남근 변호사는 “공공택지는 원칙적으로 공영개발하고 분양수익은 공공이 환수해 주거취약계층과 서민 중산층을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 등을 공급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면서 “공익 차원에서 수용된 공공택지가 민간의 개발이익 잔치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고분양가는 기존 아파트 시세를 올리고, 높아진 시세가 다시 새 아파트의 분양가를 끌어오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면서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과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를 지역과 유형에 관계없이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장애인 미술전·반려동물 사진전 등 풍성한 가을 문화선물 ‘강동의 10월’

    장애인 미술전·반려동물 사진전 등 풍성한 가을 문화선물 ‘강동의 10월’

    서울 강동구가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가을 선물을 선사하고 있다. 장애인 아티스트의 전시회로 장애의 ‘벽’을 깨고, 반려동물 사진전에선 올바른 입양문화 등을 장려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공 문화’를 세련되게 전파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잠깐의 ‘쉼’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불어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철학이 담긴 행사라는 평가도 나온다. 장애인미술작품 전시회인 ‘나를 그리다, 무한함의 순간들’은 오는 23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그림’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에 열린 ‘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展’ 에 이어 두 번째다. 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특수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미술작품 60여점(▲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채화, 서예 등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공예품 ▲홀트강동복지관 아크릴화 ▲암사재활원 수채화 등 ▲한국구화학교 수채화 등)이 전시되고 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시각·지체 장애체험을 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운영되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일까지 강동구청 열린뜰 광장과 제2청사 카페공간에 공개된 ‘유기동물 사진전시회’는 버려진 유기견들이 강동리본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모습, 입양되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그리고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교육 정책 현장의 스토리가 담겼다. 제2청사 카페공간에 마련된 전시공간에는 ‘미우캣보호협회’ 자원봉사단체가 ‘길냥이 어울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유기묘의 사진들이 전시됐다. 앞서 지난 2일 열린 ‘유기동물 UCC 영상공모전’에서는 어머니를 여읜 슬픈 두자매의 일상에 유기견 형제 2마리를 입양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행복한 가족생활의 이야기를 담은 용감단감팀의 ‘가족의 탄생’이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10일까지는 전국 공예 주간을 맞아 강동구 곳곳에 위치한 공방(총 21개)에서 재밌고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구가 성안로 일대 변종유흥업소를 25개의 공방으로 재탄생시킨 엔젤공방거리에도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천면로 일대에도 추가로 공방 조성을 추진하는 등 공예가 지역 주민의 생활 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실험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공예로 떠나는 강동여행’을 주제로 공방체험, 공예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자는 공방 체험 전에 여행패키지(티켓+팸플릿+기내식 간식 등)를 제공받아 비행기 안 풍경으로 꾸민 구천면로 공방 포토존에서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 온라인 이무진 공연, 길거리엔 빛의 향연… 강동 선사문화축제

    온라인 이무진 공연, 길거리엔 빛의 향연… 강동 선사문화축제

    서울 동남권 지역 최대 축제인 ‘제26회 강동선사문화축제(포스터)’가 8일부터 사흘간 펼쳐진다. 5일 강동구에 따르면 축제 첫날은 오후 7시 암사동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영화로 이야기하는 장항준 감독의 ‘선사토크’를 시작으로 배우 권혁수가 리포터가 되어 축제의 이모저모를 살피는 ‘선사인 인터뷰’, 유튜브 댄스팀 아트비트(ART BEAT)가 강동구의 여러 장소를 돌아보는 ‘강동스케치’로 꾸며진다.둘째날은 거리에서 펼쳐지던 선사 퍼레이드를 온라인으로 옮긴 ‘선사 방구석1열 퍼레이드’가 공개된다. 강동구 18개 동과 대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 영상과 기획 영상을 모아 만들었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선사인 콘서트’가 열린다. 축하 영상과 콩트, 축하무대, 드론 쇼 등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진행은 유튜브 인기 개그 채널 ‘피식대학’의 한사랑 산악회가 맡았다. 축하가수 이무진, 김정민, 홍지윤의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이밖에 이달 말까지 천호사거리에서 선사사거리까지 만들어진 특별거리에는 이웃과 빛의 온기를 전하는 빛 전시 ‘어 레이 오브 선샤인’(A RAY OF SUNSHINE)이 전시된다. 다채로운 한지등과 조형물이 거리를 걷는 주민들에게 황홀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빛 전시와 유튜브 등을 적극 활용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이 이번 축제로 치유의 시간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관계 소리에 호기심” 이웃집 무단침입 50대 영장 기각

    “성관계 소리에 호기심” 이웃집 무단침입 50대 영장 기각

    이웃집에서 나는 성관계 소리를 듣고 현장을 가까이서 보겠다며 베란다를 통해 무단침입한 50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주거 침입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3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씨의 주거가 일정해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달 1일 오후 6시40분쯤 서울 강동구의 오피스텔에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피해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관계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생겨 베란다를 통해 넘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임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추가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 서울 87만 가구, 재산세 30% 상한까지 올랐다

    서울 87만 가구, 재산세 30% 상한까지 올랐다

    서울에서 87만 가구 이상이 공시가격이 6억원을 초과해 올해 재산세 부담이 30% 상한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2017∼2021년 서울 재산세 부과 현황’에 따르면 재산세를 상승률 상한선까지 부담하는 가구가 87만 2135가구로 5년 전보다 무려 21.6배 증가했다. 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60%를 과세 표준으로 적용한 공정시장가격비율을 적용하고,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전년 대비 5%,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10%, 6억원 초과는 30%까지만 세금이 늘도록 규정했다. 공시가격 6억원 초과로 재산세 부담이 30%까지 늘어난 가구의 재산세 합계는 2017년 298억 8698만원에서 올해는 7559억 136만원으로 25.3배 뛰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재산세 30% 인상 가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노원구로, 2017년 2가구에서 올해 1만 6354가구로 급증했다. 금천구는 5666배 증가했고, 대규모 신축 단지가 많이 들어선 강동구는 2875배 증가했다.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성북구도 2851배 증가했고, 도봉구는 1993배 늘었다. 반면 서울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강남구는 대상 가구가 2017년 2만 2635가구에서 올해는 8만 3518가구로 3.7배 증가했다. 서초구는 이 기간 재산세 부담 상한 가구가 5.9배 늘었다. 세 부담 상한 가구의 절대적인 숫자는 강남권이 훨씬 많지만, 이전부터 고가주택 밀집 지역이었던 만큼 세 부담 상한 가구가 새로 급증하지는 않았다. 김 의원은 “부동산 정책 실패가 중산층 실수요자의 세 부담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더 늦기 전에 부동산 정책을 원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文정부 5년간 서울 ‘갭투자’ 14→42% 3배 늘어

    文정부 5년간 서울 ‘갭투자’ 14→42% 3배 늘어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투기의 원인으로 ‘갭투자’를 지목하고 규제에 나섰지만, 정작 지난 5년간 갭투자 비율은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받은 ‘최근 5년간 서울시 자금조달계획서 현황’에 따르면 2017년 9월 서울 갭투자 비율은 14.3%였으나, 지난 7월엔 41.9%로 무려 27.6% 포인트 뛰었다. 특히 같은 기간 정부가 중점적으로 관리한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의 갭투자 비율은 21.4%에서 44.9%로 23.5% 포인트 상승했다. 갭투자란 쉽게 말해 전세를 끼고 집 사는 것을 의미한다. 문재인 정부는 대출규제 강화 등을 통해 갭투자 대책을 지속해서 내놨다. 지난해 ‘6·17 부동산 대책’ 이후 갭투자 비율이 줄자 문 대통령은 “갭투자를 차단했다”며 자축하기도 했다. 갭투자 비율은 지난 5년간 등락을 반복했는데, 실제로 비율이 줄어드는 시점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였다. 2017년 8·2 대책 발표 직후인 9월 갭투자 비율은 14.3%로 크게 떨어졌고, 2018년 9·13 대책 발표 때도 30.9%를 기록했던 갭투자 비율은 10월 19.9%로 떨어졌다. 그러나 이내 비율이 바로 반등하면서 단기 효과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 2030 ‘아파트 영끌’ 여전… 강서·강동 매입자 절반은 30대 이하

    2030 ‘아파트 영끌’ 여전… 강서·강동 매입자 절반은 30대 이하

    정부의 아파트 공급 대책에도 20~30대의 ‘영끌’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30대 이하 젊은층이 서울 강서구와 성동구의 매입자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수 비중이 높았다.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이 이들의 내집 마련 불안감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는 7월보다 408건이 증가한 5054건이었다. 이 가운데 20대 이하가 256건(5.07%), 30대가 1828건(36.17%)으로 30대 이하의 거래량이 2084건으로 전체 거래 건수의 41.23%를 차지했다. 이들의 매입 비중은 7월(44.81%)보다는 줄었다. 올해 서울에서 30대 이하의 아파트 매입 비중은 4월(39.27%)을 제외하고는 매월 40%대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신고 누적 건수는 3만 9099건으로, 이 가운데 30대 이하의 매수 건수는 1만 6345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8월 30대 이하의 누적 매수 비중은 41.80%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같은 기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1~8월 30.43%, 지난해 1~8월 35.70%였다. 특히 강서구와 성동구에서 올해 거래된 아파트의 절반은 30대 이하가 매입했다. 성동구에서 올 1~8월 매매 신고된 아파트 1292건 가운데 30대 이하가 절반이 넘는 658건(50.92%), 같은 기간 강서구 2583건 가운데 30대 이하가 1340건으로 51.87%를 차지했다. 노원구는 3724건 중 30대 이하가 1826건으로 절반에 근접한 49.03%를 보였다. 이 밖에 영등포구(47.3%), 관악구(47.2%), 중랑구(46.6%), 서대문·구로구(각 46.0%), 성북구(45.4%), 동대문구(45.2%), 마포구(44.5%)의 30대 이하 아파트 매수 비중도 서울 평균치(41.8%)를 웃돌았다. 이에 대해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중저가 아파트값 상승에 불안감을 느낀 30대 이하 젊은층이 서둘러 영끌로 아파트를 매입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며 “이들 상당수가 전세를 끼고 사는 ‘갭투자’인 점을 감안하면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수세는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성관계 소리 들려 엿보려고…” 베란다서 옆집 남자 발견

    “성관계 소리 들려 엿보려고…” 베란다서 옆집 남자 발견

    오피스텔서 베란다 통해 무단 침입“성관계 소리 듣고 호기심 발동”경찰 “구속영장 신청”오늘 저녁쯤 구속여부 결정 이웃집 베란다를 넘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이웃집에서 나는 성관계 소리를 듣고 가까이서 엿보려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51)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6시 40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강동구 한 오피스텔 베란다를 넘어 이웃집에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관계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발동해 가까이서 보기 위해 베란다로 넘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란다에서 ‘쿵’ 소리가 난 것을 수상히 여긴 피해자는 A씨를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본인의 집 베란다를 통해 피해자 거주지 베란다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구조상 발을 뻗으면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이기 때문에 사안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성적 목적 침입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등 추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동부지법은 3일 오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이르면 이날 오후쯤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한진섭 조각정원’ 개장식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 ‘한진섭 조각정원’ 개장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서 진행된 한진섭 조각정원 개장식에 참석하여 조각정원 조성을 축하하고, 석공예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진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개장식에는 한진섭 조각가를 비롯하여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이제훈 강동문화재단 대표와 강동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동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내에 위치한 조각정원은 돌을 통해 동물과 가족을 소재로 정다움과 여유를 표현하는 한 조각가의 작품 11점을 배치하고, 시민이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각정원 조성은 지난해 11월 강동구와 한 조각가가 일자산 근린공원 내 허브천문공원에 조각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10년간 작품을 무상 임차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황 의원은 “일상과 마을 곳곳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가 되어야 살기 좋은 명품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자산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색 쉼터를 넘어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한진섭 조각가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멋진 공간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주민의 기초문화생활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지역 단위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향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조각 작품 배치, 조각공원 조성 확대 및 조각 심포지움 정례적 개최, 체험형 조각전시회 확대 등을 통해 강동의 문화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고] 양이진씨 모친상, 이영준씨 모친상, 이동영씨 부친상

    ■ 양이진(미듬종합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 서옥순씨 별세, 양이진(미듬종합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30일 오후, 제주 중앙병원 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10월 3일 오전, 장지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선영. 064-721-1000 ■ 이영준(TBS PD)씨 모친상 △ 이소숙씨 별세, 이영준(TBS PD<노조위원장>)·이진희(숭실사이버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상준(BBS불교방송 PD<전 TV제작국장>)씨 시모상, 이일주(EBS PD)씨 장모상, 30일 오전 5시,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월2일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파주 선영. 02-2152-1362 ■ 이동영(하나금융투자 ESG본부장)씨 부친상 △ 이경석씨 별세, 한기분씨 남편상, 이동영(하나금융투자 ESG본부장)·이동화(아우라네트웍 이사)씨 부친상, 김혜진·김미리씨 시부상, 30일, 서울 건국대학병원 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2030-7900
  • [부고]

    ●이소숙씨 별세 이영준(TBS PD)·이진희(숭실사이버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김상준(BBS불교방송 PD)씨 시모상 이일주(EBS PD)씨 장모상 30일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02)2152-1362 ●이경석씨 별세 한기분씨 남편상 이동영(하나금융투자 ESG본부장)·이동화(아우라네트웍 이사)씨 부친상 김혜진·김미리씨 시부상 30일 건국대학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2)2030-7900 ●고광석씨 별세 고현승(준 피부비뇨기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정호(법무법인 이우스 변호사)씨 장인상 30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62)22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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