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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구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꾼 생활정책대상’ 내 삶을 바꾼 조례 광역의원부문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내 삶을 바꾼 생활정책대상’ 내 삶을 바꾼 조례 광역의원부문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제4회 내 삶을 바꾼 생활정책대상’ 시상식에서 ‘내 삶을 바꾼 조례 광역의원부문’을 수상했다. 황 의원이 수상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는 민주시민으로서 농산어촌의 가치에 공감하고 충분한 생태감수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으며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농산어촌과의 도농교육교류협력사업의 정의, 범위, 내용을 명문화해 도농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발판을 조성했다. 황 의원은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도전적인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에 힘 쏟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마쳤다.
  • 은행 창구서 상담받는 척 불법촬영한 40대男…피해자 직접 ‘상담원’으로 지정까지

    은행 창구서 상담받는 척 불법촬영한 40대男…피해자 직접 ‘상담원’으로 지정까지

    은행 창구에서 상담 직원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1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A씨(45)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쯤 강동구 천호동의 한 은행 창구에서 휴대전화로 맞은 편 상담 직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피해자의 신체가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확인했다. A씨는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해부터 해당 은행 지점을 찾아 피해자를 상담원으로 지정하는 등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할 계획”이라며 “추가 범행이나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 갯벌 구조장비·접종 예약시스템 개발… ‘적극행정 골든볼’ 받다

    갯벌 구조장비·접종 예약시스템 개발… ‘적극행정 골든볼’ 받다

    보드에 도르래 시스템 접목 갯보드 제작강동훈 소방위, 구조시간 5분의1로 단축 백신 접종 예약에 10시간 넘던 대기시간고경두·이병호 사무관, 2~3분 내로 줄여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된 이들을 구조하기 위한 장비를 개발한 소방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구축한 중앙부처 사무관 등 창의적인 노력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들이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적극행정 골든볼’을 받았다. 21일 정부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강동훈 충남 소방위, 고경두 행안부 사무관, 이병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우수사례는 국민체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난이도 등을 감안해 민간 전문가 평가단(10명)과 국민 심사단(1000여명)의 투표로 선정한다. 강 소방위는 갯벌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전용 장비인 ‘갯보드’를 개발해 인명구조에 걸리는 시간을 5배나 줄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은 갯벌 면적이 전국에서 13.7%를 차지하는 데다 최근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되는 사고가 2018년 33건에서 2019년 42건, 2020년 100건 등으로 급증하고 있다. 올해도 1월부터 8월까지 44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현장 소방서에는 갯벌에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비가 없어 걸어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에 애를 먹곤 했다. 갯보드는 갯벌에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르래 견인 시스템을 접목했다. 갯벌에서 체력 소모를 줄이고 안전한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소방관이 갯벌 100m를 걷는 데 5분이 걸렸지만 갯보드를 이용하고 나서는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충남에선 갯벌이 많은 보령시·서산시 등 서해안 6개 소방관서에 지난 6월부터 갯보드를 배치했다. 9월에 열린 전국 119구조정책 연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현장 호응도 뜨겁다. 고 사무관과 이 사무관은 정부부처와 민관을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시스템의 접속지연과 기능오류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부처 부문 대상을 차치했다. 이들이 참여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는 지난 7월 구성됐다. 50대 사전예약에서 접속자가 대량으로 몰리며 접속지연과 오류가 잦아 비판을 받던 때였다. TF는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해 시스템을 개편하고 본인인증 수단 다양화와 신호등체계 도입, 10부제 운영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10시간 이상 걸리던 예약 대기를 짧게는 2~3분까지 줄였다. 이 밖에 화석에너지 대체연료화로 온실가스 줄이기에 성과를 낸 소재환 한국에너지공단 차장이 공공기관 분야 대상을 받았다.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고온을 내고자 사용하는 유연탄을 폐합성수지로 대체하는 설비투자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화석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었다. 지방공사·공단 분야 대상으로는 친환경 병뚜껑 캠페인을 펼치는 데 이바지한 진주아 제주도개발공사 주임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선 하태길 보건복지부 서기관, 김용혁 특허청 사무관, 최병록 전남 사무관, 전익성 부산 주무관 등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 서기관은 코로나19 백신을 도매 단계에서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힘썼다. 김 사무관은 도산 위기에 처한 특허기업 회생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사무관은 해군 함정을 이용해 섬 주민을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고, 전 주무관은 11년이나 표류하던 해운대수목원 사업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 [부고] 이성훈씨 장인상, 김정일씨 모친상, 원정일씨 부인상

    ■ 이성훈(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상 △ 공인덕씨 별세, 공택원(입소스코리아 마케팅본부장)·택환·택훈씨 부친상, 이성훈(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상, 20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3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10-3898-4083 ■ 김정일(코주부C&F 대표)씨 모친상 △ 장종연씨 별세, 김정일(㈜코주부C&F 대표·학교법인 호원학원 설립자)·김경남·김기일·김미경씨 모친상, 이인영(휴인팰리스 대표)씨·김영희(초교 교사)씨 시모상, 박원철(세무사)·나해태씨 장모상, 19일 오후 2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1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선영. 02-2258-5940 ■ 원정일(전 법무부차관·전 뉴스통신진흥회 감사)씨 부인상 △홍정희(서양화가)씨 별세, 원정일(전 법무부차관·전 뉴스통신진흥회 감사)씨 부인상, 원택륜(재미 변호사)·원혜원(재미 작가)씨 모친상, 신 명(건축디자이너)씨 시모상, 19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58-5940
  • ‘3개의 심장’ 산단 품은 강동, 9호선 타고 경제도시로 질주

    ‘3개의 심장’ 산단 품은 강동, 9호선 타고 경제도시로 질주

    오는 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첫 삽을 뜨면서 향후 서울 강동구의 교통편이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50만명 시대를 맞은 강동구는 향후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중심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에서 고덕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경제산업단지 ‘3개의 심장’을 보유한 동부수도권의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20일 강동구에 따르면 구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 ‘중앙보훈병원역~대명초교입구’(1.3㎞) 구간과 3공구 ‘고덕아이파크 아파트~고덕강일1지구’(1.5㎞) 구간 공사를 30일 시작한다. 2028년 준공할 예정이며 역 이름은 개통을 앞두고 확정된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 한영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총 4.1㎞ 거리의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공사를 주관하고 있다. 사업은 총 3개 공구로 분할해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31일부터 우선 착공한 2공구 ‘대명초교 교차로~고덕아이파크 아파트’ 구간(1.3㎞)에 이어 이번에 1·3공구가 착공함에 따라 마침내 9호선 4단계 전 구간이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이러한 성과는 구가 주민들의 ‘교통 복지’를 위해 10년 이상 적극 힘써온 결과다. 구는 2011년 국토교통부의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 발표 때부터 선제적으로 교통대책을 요구해 이듬해 국토교통부의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9호선 4단계 사업을 포함시켰다. 구는 지난해 4월에도 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사업을 턴키방식(일괄입찰)으로 추진해 9호선 4단계 공사 착공과 개통을 앞당겨줄 것을 건의했다. 그 결과 서울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턴키방식으로 결정돼 기본계획 승인 후 착공까지 소요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구는 또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인 ‘고덕강일1지구~강일동’ (1.3㎞) 구간도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연장 구간은 지난해 12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곳으로 지난 9월 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재 추진 중인 5호선 직결화, 8호선 연장,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힘써서 교통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 후 “5천만원 보내라” 협박...항소심서도 징역 3년

    성관계 영상 불법촬영 후 “5천만원 보내라” 협박...항소심서도 징역 3년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거액의 돈을 요구한 20대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전주지법 제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6)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지난 2월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C씨로부터 “여성이 유부남과 성관계하는 영상을 촬영해 협박하면 돈을 벌 수 있다. 함께하자”는 제의를 받은 뒤 지인인 B씨에게 범행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A씨의 조언을 받은 B씨는 전주시의 한 모텔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뒤 피해자와 성관계 장면을 촬영했다. 불법 촬영 영상을 전달받은 C씨는 피해자에게 “5000만원을 보내지 않으면 지인들에게 영상을 전송하겠다”고 협박했다. 피해자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A씨와 B씨는 곧 붙잡혔다. 하지만 C씨에 대한 소재는 파악되지 못했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 및 방법 등에 비춰볼 때 죄질이 매우 나쁘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다”며 “피고인들의 반성하는 태도를 참작하더라도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 김종무 서울시의원, 도시계획·주택건축 분야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종무 서울시의원, 도시계획·주택건축 분야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은 지난 17일 ‘제11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개정으로 아파트 경비원 휴게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문제를 해결하고, 선제적인「서울특별시 주택 조례」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부실시공 예방 및 주택 품질 제고에 공헌했으며, 도시계획 및 주택건축 분야에서 펼쳐온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어느 때보다 치열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뜻깊은 상을 받아 큰 힘이 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내년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 [부고]

    ●김복선씨 별세, 황성준(마포정형외과의원 원장)·성기(서울신문 논설실장)씨 모친상=1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 발인 20일 (02)2227-7500 ●신방근씨 별세, 신성은(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부장)씨 부친상=18일 경기 일산 백병원, 발인 21일 (031)910-7444 ●성옥희씨 별세, 정태수(전 가축위생시험소 연구관)씨 부인상, 문호(전 소방청장)·윤호(대전 정윤호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18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1일 (042)600-6666 ●허형권(전 세종호텔 부사장)씨 별세, 허정윤(유코카캐리어스 차장)·서윤(호주 거주)씨 부친상, 최진성(LG생활건강 파트장)·추포첸(호주 변호사)씨 장인상=19일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1일 (02)440-8800
  • 강동 ‘육아 핫플레이스’ 암사시장점 문열어

    강동 ‘육아 핫플레이스’ 암사시장점 문열어

    서울 강동구의 ‘육아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공공 키즈카페 ‘아이·맘 강동’ 암사시장점이 최근 문을 열었다고 19일 구가 밝혔다. 성내점(1호), 천호점(2호), 강일점(3호), 천호공원점(4호), 암사점(5호), 길동점(6호), 고덕점(7호)에 이어 지역 내 여덟 번째 지점이다. ‘아이·맘 강동’은 공간복지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영유아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구가 직영한다. 2019년 첫 지점을 오픈한 이후 구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권역을 나눠 지점을 늘려 가고 있다. 이번에 암사시장에 문을 연 ‘아이·맘 강동’은 정글을 테마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졌다. 위치는 올림픽로98길 15, LS지산빌딩 3층이다.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이용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다. 부모 또는 조부모가 동반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아동친화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30대 계모 ‘의붓아들 학대 살해’ 기소…친부는 ‘아동유기·방임’

    30대 계모 ‘의붓아들 학대 살해’ 기소…친부는 ‘아동유기·방임’

    3살 된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계모가 구속 기소됐다. 이 계모의 아동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30대 남성인 피해아동 친부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원호)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계모 이모(33)씨를 구속 기소하고, 친부 오모(38)씨를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0월 말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서울 강동구의 한 빌라에서 의붓아들인 피해아동을 효자손 등으로 수차례 때리고, 지난달 20일쯤 피해아동 배를 수차례 가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특히 이씨가 피해아동 배를 강하게 가격하고도 피해아동을 즉시 병원에 후송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범행 당시 술을 상당량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은 피해아동 몸에 남은 상흔의 위치와 장기 손상 정도, 이씨의 문자메시지 내용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와 방법 등을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오씨는 이씨가 지난 5월부터 피해아동과 갓 태어난 둘째 아이를 홀로 양육하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했고 지난 10월 말 셋째 아이를 임신했을 무렵부터 피해아동을 때린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지하거나 피해아동을 보호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학대 범죄에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피의자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민관 통계’ 서울 아파트 상승률 0%대...“서울 수급 영향 현저”

    ‘민관 통계’ 서울 아파트 상승률 0%대...“서울 수급 영향 현저”

    서울 대다수 자치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사실상 보합 상태에 들어갔다. 정부 공인 통계와 민간 통계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0%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아파트 가격상승률은 제자리걸음인 셈이다. 17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 대비 0.07% 상승률을 보이면서 2020년 6월 이후 18개월만에 상승폭이 0%대로 낮아지면서 안정을 보였다. 앞서 정부 공식 부동산 통계를 내는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0.07%로, 전주의 0.10%에 비해 0.03%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부동산원 통계로는 지난 5월 둘째주 이후 6개월 만에 상승률이 0%대에 진입했다. KB부동산의 서울 지역별 아파트 매매 가격을 보면 서초구(0.19%), 중구(0.18%), 강남구(0.17%), 금천구(0.15%), 용산구(0.14%), 강동(0.12%), 동작구 및 양천구(각 0.10%)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지만 나머지 자치구 아파트 매매값은 0%대 증가률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용산구와 서초구(각 0.14%), 강남구(0.12%), 동작구(0.11%), 강동구(0.10%)를 제외하고는 모두 0%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관악구의 상승률은 0%로 보합 상태였다.특히 KB부동산의 서울 지역에서는 매수우위 지수가 2019년 6월 이후 2년 6개월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이번 주 서울의 매수우위 지수는 51.8로, 지난 9월 13일 이후 12주 연속 하락했다. 매수우위 지수는 기준점인 100을 밑도는 경우 매수자의 관심이 줄고, 팔 사람 비율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최근 2년 6개월만 두고 보면 현재가 서울에서 집을 매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가장 적다는 의미다.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수급은 전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95.2로 떨어졌다. 이는 작년 5월 11일 94.9를 기록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낮다. 매매 수급은 0에 가까우면 공급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 우위를 뜻한다. 서울 아파트 가격의 하향 안정세가 계속될지는 불투명하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내년도 서울 아파트 매맷값이 누적 공급량 15만 6122가구 부족과 경기 회복 영향으로 3.0%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 아파트의 경우 절대적인 공급 부족과 고가화로 금리 영향은 작고, 수급에 의한 영향력이 현저히 크다”면서도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상승폭은 축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강동구, ‘청년다락(多樂)공방’ 5개소 동시 개소

    강동구, ‘청년다락(多樂)공방’ 5개소 동시 개소

    서울 강동구가 지난 16일 구천면로 거리 활력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청년다락(多樂)공방’ 5개소를 동시 개소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청년다락 공방’은 기존 성안로 일대에 조성된 엔젤공방거리의 성공적인 사례를 구천면로에 적용한 사례다. 구천면로 일대에 운영 중인 ‘구천면로 공방’, ‘공유주방373’ 등 6개의 거점공간과 함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개소한 5개소의 공방에는 희귀식물, 섬유, 패션, 메이크업, 캔들, 베이킹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열정을 지닌 청년들이 입점했다. 이들에게는 보증금, 임차료, 인테리어 공사비 등의 초기 창업비용이 지원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년다락 공방은 구천면로 일대를 꿈과 희망의 거리로 이끌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문을 연 5개소를 시작으로 구천면로 일대에 공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천면로 일대는 강동형 마을재생 프로젝트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거리에 점차 활기가 돌고 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2500원에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강동어린이식당과 1인가구·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문화 복합시설 ‘천호 아우름 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운영 중이다. 전선 지중화와 함께 다양한 경관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청장은 “추진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새롭게 바뀐, 꿈과 희망이 넘치는 문화의 거리 구천면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 1년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꽁꽁’… 1년 7개월 만에 최저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수도권에 이어 지방도 아파트를 팔겠다는 사람이 사겠다는 사람보다 많아졌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13일 기준)는 95.2로 지난주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작년 5월 둘째주(94.9)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 11월 셋째주 99.6으로, 100 아래로 떨어진 후 이번 주까지 5주 연속 수요 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다. 집값이 고점에 다다른 것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함께 기준금리까지 두 차례 오르자 매수세가 확연히 꺾인 것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수치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지면 매도자가 집을 사겠다는 매수 희망자보다 많아졌다는 뜻이다. 통상 100 밑으로 떨어져 지수가 낮아질수록 매수 심리가 약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살펴보면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매수급지수가 (95.6→93.3)으로 2.3포인트 떨어지며 서울에서 가장 낮았다.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속한 동북권(95.3→94.3)으로 1포인트 하락했고, 종로구·용산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96.1→94.8)과 영등포·양천·구로·동작구 등이 있는 서남권(97.2→96.1)도 지난주보다 더 떨어졌다. 고가 아파트들이 포진한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도 지난주 97.3에서 이번 주 96.5로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이번 주 96.3으로 3주 연속 내려갔다. 지방 매매수급지수는 이번 주 98.6을 기록하며 100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해 10월19일(99.3)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처음이다.
  • [인사]

    ■통계청 ◇국장급 인사 △통계서비스정책관 서운주△사회통계국장 공미숙△조사관리국장 정동명△통계교육원장 최연옥 ■경찰청 ◇치안정감 전보 △인천경찰청장 유진규△경기남부경찰청장 최승렬 ◇치안감 승진·전보 △경찰청 경비국장 윤희근△경찰청 사이버수사국장 유재성△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송병일 ◇치안감 전보 △경찰청 경무기획관 송정애△경찰청 교통국장 김진표△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이문수△경찰청 안보수사국장 강황수△경찰인재개발원장 이명호△경찰중앙학교장 이충호△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 이명교△대구경찰청장 김병수△대전경찰청장 윤소식△울산경찰청장 김광호△강원경찰청장 최종문△전남경찰청장 박지영△경남경찰청장 이상률△제주경찰청장 고기철 ■특허청 ◇과장급 전보 △주거기반심사과장 유현덕△건설기술심사과장 김영표 ■기상청 ◇전보 △수도권기상청장 신동현 ■해양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내정 △본청 차장 서승진 ◇치안감 승진 내정 △본청 수사국장 김성종△동해지방해경청장(내년 2월 예정) 강성기 ◇치안감 전보 내정 △본청 기획조정관 김용진△본청 경비국장 이명준△서해지방해경청장 김종욱△남해지방해경청장 윤성현 ■삼성중공업 ◇부사장 △오성일 유광복 허정윤 ◇상무 △염철성 윤재균 이성락 정인호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승진 △박성연 박천홍 백승호 서문태 ◇상무 승진 △김현진 남제욱 송석현 윤주성 이종화 조성호 ■삼성물산 [상사부문] ◇부사장 △우형욱 이상윤 ◇상무 △이근석 추현철 홍강민 [건설부문] ◇부사장 △김상국 김정욱 신혁 이경수 이병수 최영재 한선규 ◇상무 △강동희 김도형 김형욱 박기한 박홍길 배재현 신상훈 이일권 장갑봉 정기덕 정주용 진창국 최준영 한일근 [패션부문] ◇부사장 △김태균 ◇상무 △권한길 심재원 이무영 조항석 [리조트부문] ◇부사장 △이채성 ◇상무 △강병오 유양곤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승진 △김용신 ◇상무 승진 △김희정 이재선 조영진 허도영 조 베스 디프레이타스(Jo Beth DeFreitas) 케빈 샤프(Kevin Sharp)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 승진 △김형준 ◇상무 승진 △정병인 황재웅 ■삼성웰스토리 ◇ 부사장 승진 △이강권 ◇상무 승진 △안재성 박성태
  • SH, 고덕강일4단지 원가 ㎡당 479만원… 분양 수익은 980억

    SH, 고덕강일4단지 원가 ㎡당 479만원… 분양 수익은 980억

    앞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은 아파트의 택지조성원가를 포함한 분양원가와 분양수익이 모두 공개된다. 서울시는 SH공사가 건설한 아파트의 택지조성원가 등 분양원가 71개 항목을 전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첫 공개 대상인 강동구 고덕강일4단지의 분양수익은 약 980억 5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시와 SH공사는 이날 고덕강일4단지에 대한 분양원가를 시작으로 사업 정산이 마무리된 최근 10년치 건설 단지 34곳에 대한 분양원가를 내년까지 모두 공개한다. 정보 공개는 서울시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에 공개한 분양원가 항목은 건설원가 61개 항목과 택지조성원가 10개 항목 등 모두 71개 항목이다. 아파트의 설계·도급 내역서가 공개된 적은 있었지만 택지조성원가를 비롯해 아파트 분양원가 관련 항목이 모두 산정·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택지조성원가는 아파트 가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공개 대상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SH공사가 지은 아파트 가운데 가장 최근에 지어진 고덕강일4단지는 지난 9월 준공 정산이 완료됐다. 총분양원가는 1765억 800만원으로 택지조성원가가 ㎡당 271만 7119원, 건설원가가 ㎡당 208만 6640원이다. 이에 따른 분양수익 980억 5300만원은 ▲단지 내 임대주택 건설비 260억 1100만원 ▲2019년 SH공사 임대주택 수선유지비 475억 4500만원 ▲SH공사 다가구 임대주택 매입 244억 9700만원 등에 사용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분양원가 확대 공개가 주택분양가 거품 제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대형 시행사 고위 관계자는 “민간에도 택지조성원가 등을 공개하라는 압박이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결승 첫 ‘퍼펙트 큐’ 쿠드롱, PBA 투어 최다 우승 반열에

    결승 첫 ‘퍼펙트 큐’ 쿠드롱, PBA 투어 최다 우승 반열에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이 결승전 첫 ‘퍼펙트 큐’를 작성하며 프로당구(PBA) 투어 역대 최다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쿠드롱은 15일 새벽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끝난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에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4-1(15-4 15-5 3-15 15-11 15-13)로 제압하고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투어 원년이었던 2019~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TS샴푸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던 쿠드롱은 지난해 10월 같은 대회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14개월 만에 세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강동궁,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이상 2회)를 제치고 첫 PBA 투어 3회 우승자가 된 쿠드롱은 상금 1억원과 우승 포인트 10만점을 챙겼다.첫 세트 5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기선을 잡은 쿠드롱은 0-5로 끌려가다 한 큐에 15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두 번째 세트마저 가져왔고, 3세트를 내준 뒤 4, 5세트에서도 사파타를 거푸 따돌렸다. 결승에서 퍼펙트 큐를 작성한 건 쿠드롱이 처음이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승하면 보상이 된다. 가능한 많이 우승하는 것이 좋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투어는 22일 강원 태백에서 개막하는 LPBA(여자부) 단독 대회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태백’으로 이어진다.
  • 삼성물산, 부사장 11명·상무 23명 승진

    삼성물산은 15일 부사장 11명, 상무 23명을 승진시키는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전문성과 혁신 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단행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삼성물산은 특히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미래를 이끌 추진력과 리더십을 보유한 리더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최고 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상사부문] ◇ 부사장 △ 우형욱 △ 이상윤 ◇ 상무 △ 이근석 △ 추현철 △ 홍강민 [건설부문] ◇ 부사장 △ 김상국 △ 김정욱 △ 신혁 △ 이경수 △ 이병수 △ 최영재 △한선규 ◇ 상무 △ 강동희 △ 김도형 △ 김형욱 △ 박기한 △ 박홍길 △ 배재현 △ 신상훈 △ 이일권 △ 장갑봉 △ 정기덕 △ 정주용 △ 진창국 △ 최준영 △ 한일근 [패션부문] ◇ 부사장 △ 김태균 ◇ 상무 △ 권한길 △ 심재원 △ 이무영 △ 조항석 [리조트부문] ◇ 부사장 △ 이채성 ◇ 상무 △ 강병오 △ 유양곤 연합뉴스
  •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대상’ 제정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대상’ 제정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에 공헌한 국회의원 등 4명(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정청래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대상’을 수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대상’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법 발의 등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에 혁혁한 공을 세운 국회의원 등의 공로와 노력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단장 김정태)에서 최초로 기획하고 마련한 특별상으로 올해 처음 시상했다. 지방분권 대상을 수상한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서울 중랑구갑, 3선)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작년 12월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이끌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이뤄냈고, 후속 지방분권 법령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정청래 국회의원(서울 마포구을, 3선)은 지난 2012년 19대 국회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최초 발의해 법률통과 직전까지 이끌어 냈고,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해식 국회의원(서울 강동구을, 초선)은 서울시의회 재선(5대, 6대) 출신으로, 작년 12월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에 기여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에서 제안한 지방의회법안을 수렴해 2018년 2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 지방의회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상패를 수여한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 겸 지방분권TF 단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최고 국가발전 전략인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에 헌신하신 공로를 기려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10명의 이름으로 특별히 네 분께 지방분권 대상을 수여했다”며 수상자들의 공로와 노력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비롯해 정청래 국회의원, 이해식 국회의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등 수상자들은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대상’ 수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방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울시의회와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 ‘2021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인구의원이 발의한「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에서 강조하는 생태환경교육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동양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범교과교육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이 지향하고 있는 진보된 형태의 환경교육을 의미한다. 황 의원은 본 조례 제정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생태교육 현장관계자들과 현장방문 및 업무협의를 바탕으로 여러 차례 소통하며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해왔고, 서울시 모든 학생들이 일상에서 생태적 전환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학습권 보장, 생태전환교육 촉진 및 지역사회 협력지원 기반 구축 등의 교육활동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황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 인류적 관심과 노력이 집중되고 있는 오늘날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역설한바, 그 시작점이 된 조례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오늘의 서울 톡]

    마포, 16일까지 홍대 앞 ‘예술의자’ 전시 마포구가 서교동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마련한 전시 ‘예술의자’를 14~16일 3일간 선보인다. 홍대 인근에 거주하거나 홍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의자 아이디어 스케치 공모전을 열어 자유창작 작품 13점과 편의점 의자를 꾸민 작품 14점을 선정했다. 시민들은 현장에 설치된 의자에 직접 앉거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빈 의자를 직접 색칠하고 꾸미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확장현실(XR)이 적용된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도 함께 전시된다. 은평 ‘보육유공 정부포상’ 우수기관에 은평구는 지난 8일 2021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공보육 인프라 구축에 노력했다. 어린이집 영유아 부모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발달지체 영유아를 위한 신중년, 중장년 보육교사를 채용하는 사업도 추진했다. 장난감과 도서 대여 배달 서비스인 ‘찾아가는 장난감 붕붕이 서비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 전국 첫 시니어 전문 ‘웰에이징센터’ 강남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니어 전문 건강증진기관인 ‘웰에이징센터’를 연다. 센터는 기존 노인시설이 선보이는 복지·여가 서비스에서 나아가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성 질환인 근감소증, 근골격계 질환, 뇌인지능력 감퇴, 고혈압, 당뇨병 등을 다양한 전문의료기기를 통해 예방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웰에이징 특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센터에는 신체기능 평가실, 건강 식단을 배우는 요리 공간, 근골격계 밸런스 운동을 위한 슬링 공간, 웰리빙·웰다잉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스튜디오 등이 마련됐다. 강동, 유아 레인 갖춘 고덕어울림수영장 강동구가 체육시설 ‘고덕어울림수영장’을 개관했다. 고덕어울림수영장은 고덕로 399, 고덕센트럴푸르지오 104동 지하1층에 위치해 성인 4레인, 유아 2레인을 갖췄다. 수영뿐만 아니라 요가, 필라테스 등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많은 구민이 어울려 운동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중랑,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 중랑구가 묵동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마치고 14일 준공식을 연다. 묵동천은 일부 구간에 물이 흐르지 않고 수질이 나빠 환경 정비 민원이 많던 곳이다. 이에 구는 총 사업비 54억을 투입, 신내동부터 중랑천 합류부까지 총 2.94㎞ 구간에 이르는 묵동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먼저 유지용수관로 매설을 완료, 매일 1만t의 물을 방류해 수질을 유지한다. 물고기 길인 여울형 어도 2개를 설치하고 봉화산역 주변 구간에는 세월교를 신설, 하천을 가로지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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