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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남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송파갑 TF, 잠실4동 중학교 신설위해 발 벗고 나서

    김규남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송파갑 TF, 잠실4동 중학교 신설위해 발 벗고 나서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에 따르면 지역 현안인 송파구 잠실4동 중학교 신설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 송파갑 잠실4동 중학교 신설 TF’(이하 ‘중학교 신설 TF’)가 구성됐으며 중학교 신설 초기 단계 구체화를 위한 연구용역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중학교 신설 TF’와 배영직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잠실4동 중학교 신설’ 관련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중학교 신설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규남 시의원, 이강무 송파구의원(TF 팀장), 장종례 송파구의원, 박정준 선임비서관, 안주환 송파갑 당협 조직부장이 참석했다. 잠실4동은 동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나 중학교가 부재해 졸업생이 타지역 중학교로 진학하거나 지역주민이 이주를 고려하는 상황이 빈번해 해결을 요구하는 민원이 자주 발생했으나, 그간 미온적인 민원 처리 수준에 그쳐 장기간 미해결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인근 아파트 재건축 준공 이후 학령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잠실4동 초등학교 졸업자의 진학이 집중되는 잠실6동의 잠실중학교 학급 과밀문제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속한 해결책이 요구된다. 이에 김웅 국회의원(서울 송파구 갑)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을 위해 당원협의회 차원에서 관련 TF를 구성했으며, 중학교 신설 TF는 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중학교 신설 현실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중학교 신설 촉구건의안’을 제출했다.또한 중학교 신설 TF는 향후 예정된 중학교 신설 연구용역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학교 신설의 초기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 예산으로 5천만원을 확보했다.
  •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지역상생 방안 마련한다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지역상생 방안 마련한다

    서울 강동구가 고덕비즈밸리 상생협의체를 개최하고 이케아 등 대형유통업체 입점에 대비해 지역상생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고덕비즈밸리 상생협의체는 전통시장·상점가·가구점·외식업 등 소상공인과 주민, 전문가, 대형유통업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일 열린 회의에서는 협의체에 새로 참여하는 신규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또 전문가 특강을 통해 소상공인과 대형유통업체의 상생방안과 타 지역사례를 공유했다. 구는 정기 회의를 통해 이케아 등 대형유통업체가 입점하는 2024년까지 소상공인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덕비즈밸리는 고덕동 345번지 일대에 23만 4523㎡ 규모로 조성되는 강동구 최대의 상업업무복합단지이다. 유통·판매 복합시설, 업무시설, R&D센터, 공공청사 등이 입주하며, 강동구를 동부수도권 경제 중심지로 이끌 핵심 동력이다. 지난해 KX그룹과 신라교역 등이 입주한 데 이어 올해까지 14개 기업이 단지에 들어올 예정이다. 이케아와 각종 판매시설, 영화관, 업무시설 등이 입점하는 대규모 유통복합시설 ‘고덕아이파크디어반’은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2024년 이후 고덕비즈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협의체를 통해 소상공인과 대형유통업체, 그리고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고덕비즈밸리를 통해 강동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말했다.
  • 강동원 열애설 터진날…로제가 올린 ‘SNS’

    강동원 열애설 터진날…로제가 올린 ‘SNS’

    배우 강동원과 열애설이 터진 날 밤 블랙핑크 로제가 올린 SNS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 로제는 강동원과 열애설이 터진 지난 16일 밤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chella we he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짧은 하의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제는 안무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매력을 더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블랙핑크는 이번 무대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를 꾸며 주목받았다.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형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시티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YG, 이례적 부인…“로제·강동원 열애 사실 아니다”

    YG, 이례적 부인…“로제·강동원 열애 사실 아니다”

    YG엔터테인먼트(YG)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배우 강동원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YG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오늘 보도된 로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로제와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으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씀드렸으나, 무분별한 추측이 계속됨에 따라 다시 한번 안내 드린다”면서 “부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 로제, 강동원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최근 중국 모 매체에서 공개한 패션계 종사자 모임 사진에 함께 포착된 점, 둘이 같은 디자인의 옷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점 등이 근거로 제시됐다. YG는 이와 관련해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으나 사실상 열애 인정이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르자 결국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정정했다. YG는 소속 연예인의 열애설이 불거질 때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식의 대응을 해왔다. 이 때문에 “사실무근”이라는 이날 입장 발표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앞서 로제와 관련해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으로 확인이 불가하다고 말씀드렸으나, 무분별한 추측이 계속됨에 따라 다시 한번 안내 드립니다. 오늘 보도된 로제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부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울 강동구, 전수조사 실시해 침수피해 예방

    서울 강동구, 전수조사 실시해 침수피해 예방

    서울 강동구가 침수우려 가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우선적으로 방지 시설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침수 전수조사는 침수 우려가 높은 가구 순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중증장애인 및 어르신·아동이 거주하는 35가구를 조사했고, 지난 3월 말까지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473가구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이달과 다음달 관내 반지하 주택가구 총 6333호에 대해 건축전문가와 함께 육안 및 실측 조사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침수 가능성이 높은 지역부터 육안 조사를 실시하고, 침수위험도에 따라 4단계(매우, 보통, 약간, 불필요)로 분류 후 ‘매우’로 조사된 가구부터 실측 조사한다. 구는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 조사를 완료한 508가구 중 긴급조치가 필요한 침수우려 가구부터 무상으로 설치·지원하고, 장마 전인 6월 말까지 나머지 반지하 가구 중 침수 우려 주택에 대해 방지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우기 전 전체 침수취약 가구에 대한 설치를 완료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동원·로제 열애설, YG 이어 강동원 소속사도 입 열었다

    강동원·로제 열애설, YG 이어 강동원 소속사도 입 열었다

    배우 강동원과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강동원 측이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동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JTBC엔터뉴스에 “친분이 있는 자리에 간 건 맞지만 이외의 것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로제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의 사적인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힌 것과 비슷한 입장이다. 앞서 강동원과 로제는 같은 브랜드의 목걸이와 커플룩 등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담긴 패션계 모임 사진에도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건축심의 통과 환영”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건축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구5)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강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건축계획안 통과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 (21,461㎡)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 8월 17일에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건축위원회의 건축계획안 심의까지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시적으로 본격화될 예정이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서울시가 규정한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해당지역에 필요한 정비기반시설, 생활서비스시설(체육시설 등) 및 공공임대주택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민간 사업자로서는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 중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방식’은 서울주택도시공사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시키는 것을 전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해당지역 주민 과반수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사업 참여에 동의해 추진된다.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난 2020년에 선정된 1차 확대사업 대상지 8개소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 중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방식’으로 추진되는 최초의 사업이다. 김 의원은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통과로 강동역에 인접한 강동구 성내동 19-1번지 일대에는 지상 43층, 지하 8층 5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면 저층부(지상 2층~지상 3층)에는 수영장·빙상장 등의 지역 필요시설이 확충되고 상업시설이 배치돼 천호대로와 이면도로변 가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건축계획안 통과로 거점형 체육시설을 확정하고 상업시설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이 일대가 지역의 문화체육 거점 및 도심 활성화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향후 사업 과정에서도 지역주민과 소통해 차별화된 문화체육 거점 및 도심 활성화 지역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6살차 커플?…강동원·로제 열애설에 YG 입장 밝혔다

    16살차 커플?…강동원·로제 열애설에 YG 입장 밝혔다

    배우 강동원과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중국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사생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은 확인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최근 중국 모 매체에서 공개했던 패션계 종사자 모임 사진으로부터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로제와 강동원이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일각에서는 이들이 같은 디자인의 옷을 커플룩으로 입고 다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로제와 강동원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강동원은 지난 2016년 1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7년간 몸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만료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로제는 2018년 8월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월드투어를 소화하고 있다.
  • 육아 걱정 뚝… 강동, 영유아 부모교육

    육아 걱정 뚝… 강동, 영유아 부모교육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1월까지 매달 3~4회 운영하는 부모교육은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영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 ▲영유아 편식 및 식습관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건강위생, 영유아 발달, 힐링, 부모특강 등 양육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육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 3~4회에 걸쳐 ▲부모양육태도 점검 ▲영유아 발달 이해 ▲자녀권리 존중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년 대비 18회 확대 운영해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은 대상별 발달 특성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월 2~3회 운영된다. 36개월 미만 영아 프로그램은 감각 탐색과 자극 발달을 위한 활동, 36~72개월 유아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육자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동구, 전국 최초 어린이집 놀이활동 보조교사 지원

    서울 강동구, 전국 최초 어린이집 놀이활동 보조교사 지원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집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를 돕고자 어린이집 놀이활동 보조교사를 지원하는 ‘영유아 적응 같이가치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첫 사례다. 최근 서울시 ‘포스트 코로나 영유아 발달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에 영유아기를 보낸 3명 중 1명은 언어, 행동, 인지, 정서 등 연령에 맞는 발달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발달 상 어려움에 따라 보살핌이 더 필요한 영유아 숫자가 늘고, 이에 보육 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이 느끼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구가 최근 진행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간담회에서 보육 교사의 업무 과중 및 방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됐다. 이에 구는 어린이집 영유아 적응 같이가치 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돕고 보육교사 처우도 개선한다. 보살핌이 조금 더 필요한 영유아의 증가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 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고, 선정위 심사를 거쳐 25개소 어린이집에 놀이활동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간 1일 3시간의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 3월부터 ‘강동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을 실시해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살핌이 필요한 영유아들을 좀 더 촘촘히 지원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막막한 육아 강동구에서는 부모 교육으로 도움 받아요

    막막한 육아 강동구에서는 부모 교육으로 도움 받아요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까지 매달 3~4회 운영하는 부모교육은 ▲가정 내 양육환경점검 ▲영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 ▲영유아 편식 및 식습관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건강위생, 영유아 발달, 힐링, 부모특강 등 양육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육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 3~4회에 걸쳐 ▲부모양육태도 점검 ▲영유아 발달이해 ▲자녀권리 존중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년 대비 18회 확대 운영하여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은 대상별 발달 특성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월 2~3회 운영된다. 36개월 미만 영아 프로그램은 감각 탐색과 자극 발달을 위한 활동, 36~72개월 유아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육자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혜화역 4번 출구의 상징 ‘서울연극센터’ 3년 만에 재개관

    혜화역 4번 출구의 상징 ‘서울연극센터’ 3년 만에 재개관

    혜화역 4번 출구를 지키던 서울연극센터가 재단장을 마치고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문화재단은 12일 재개관 소식을 전하며 “센터를 중심으로 신(新)대학로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극센터는 연극을 중심으로 시민과 연극인이 교류하는 대학로 연극의 허브로 2007년 개관해 연간 약 13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2020년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기존 2개 층만 사용하던 공간을 지상 4층으로 확장했다. 1층에선 방문객 누구나 공연 전에 시간을 보내거나 대학로에서 펼쳐지고 있는 공연예술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층은 연극인을 위한 작업공간으로 연습, 회의,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쇼케이스, 낭독공연, 전시, 교육,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재개관을 맞아 서울연극센터에서는 연극인의 토크 프로그램인 ‘퇴근 후 공연 전’, 다양한 방식으로 희곡을 감각하는 ‘희곡제: 침묵과 말대꾸’를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하는 ‘퇴근 후 공연 전’에는 강애심, 김신록, 박정자, 성수연, 손숙, 우미화, 이승준, 장영남, 정동환, 정원조, 황은후 등 연극을 기반으로 매체 활동이 활발한 배우와 부새롬 연출까지 12명의 연극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희곡제: 침묵과 말대꾸’는 연극 전문 웹진 ‘연극in’에 게재된 희곡 47편을 전시, 낭독공연, 공개감상 등을 통해 감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신해연, 김주희, 전서아, 조소민, 나수민, 강동훈 작가 등 46명의 극작가가 참여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새단장을 마친 서울연극센터의 재개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준공될 연극창작지원시설까지, 새로운 연극 전문 클러스터가 대학로 연극 인프라와 생태계에 선순환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로의 연극 벨트들을 잇고 순환시켜 ‘신(新)대학로 시대’를 실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원 아끼지 말아야”…서울 ‘엄마·아빠’ 만난 오세훈

    “지원 아끼지 말아야”…서울 ‘엄마·아빠’ 만난 오세훈

    “외동인 아이가 외롭지 않게 한 명 더 낳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울시 엄마아빠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80여명은 12일 열린 ‘서울 엄마아빠에게 듣는다’ 간담회에서 오 시장에게 육아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했다. 강동구에서 6살을 딸 키운다는 참석자는 “아빠 입장에서 딸과 외출할 때 화장실 문제가 가장 힘들다”며 “딸을 남자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갈 때 눈치가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가 ‘가족화장실’을 추진한다고 해도 막상 대소변이 급할 때 찾아가기 힘들고 한정적”이라며 “기존 공공시설이나 빌딩 화장실 중 한 칸에 가족화장실 로고를 붙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8개월 쌍둥이를 키우는 다른 참석자는 “쌍둥이를 낳으면 죄인아라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영아전담 아이돌봄 등 좋은 정책이 있어도 막상 쌍둥이 돌봄을 꺼려한다. 제대로 진행되는지 체크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서울시가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엄빠 기자단은 서울시 거주 엄마, 아빠 1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정책 체험 후기 등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공유한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 아이를 낳기만 하면 서울시가 같이 키운다는 각오로, 아이 키우는 양육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엄마아빠의 관점에서 만든 최초의 종합 대책이다.
  • 심폐소생으로 시민 살린 경찰 표창

    심폐소생으로 시민 살린 경찰 표창

    윤희근 경찰청장은 11일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해 목숨을 구한 신임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경찰관은 경북 김천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도연(28) 순경과 서울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신홍준(25) 순경이다. 지난해 6월 중앙경찰학교를 수료하고 경찰에 임용된 두 순경은 각각 킥복싱과 사격 종목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이들은 비번이던 지난 2일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시민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자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두 순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은 쓰러진 지 2분 뒤 의식을 되찾았다.
  • 심폐소생술로 식당 손님 구한 신임 경찰관들, 표창받았다

    심폐소생술로 식당 손님 구한 신임 경찰관들, 표창받았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1일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해 목숨을 구한 신임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경찰관은 경북 김천경찰서 중앙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도연(28) 순경과 서울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에서 근무하는 신홍준(25) 순경이다. 지난해 6월 중앙경찰학교를 수료하고 경찰에 임용된 두 순경은 각각 킥복싱과 사격 종목 국가대표를 지내기도 했다. 이들은 비번이던 지난 2일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던 중 시민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자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했다. 두 순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은 쓰러진 지 2분 뒤 의식을 되찾았다. 윤 청장은 “경찰관의 사명을 잊지 않고 기민한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격려했다.
  • 고 현미 영결, 노사연·박상민·알리 등 ‘떠날 때는 말없이’

    고 현미 영결, 노사연·박상민·알리 등 ‘떠날 때는 말없이’

    가수 현미가 66년에 걸친 노래 인생을 마감하고 영면에 들었다. 11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두 아들 이영곤·영준 씨를 비롯해 조카인 노사연, 한상진 등 고인의 유족과 더불어 한지일, 양지원, 남일해 등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한 세상 뜨겁게 사랑하고 신나게 살라고 하시던 선배님이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는 여행길을 떠났다”며 울먹였다. 이어 “수많은 별 중 가장 아름답고 큰 별,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되셔서 못다 한 꿈을 하늘나라에서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회를 본 코미디언 이용식은 “현미 선배님의 데뷔 70주년 콘서트는 하늘나라에서 송해 선생님이 사회를 보는 천국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가수 박상민은 추도사를 통해 현미가 몇 년 전 미국 공연에서 아무 조건 없이 게스트로 서주었던 기억을 되돌아보며 애석해 했다. 그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성량과 예술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생각하면 어느 후배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스타”며 “대스타이자 닮고 싶은 선배님, 대한민국 큰 가수였다”고 강조했다. 알리는 “(현미는) 수많은 불후의 명곡을 남겼다. 선배님의 가요계 업적을 후배들이 본받을 것”이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자연, 알리, 서수남, 문희옥 등 가수들은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를 합창하며 조가를 마쳤다. 알리는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유가족과 가수들의 분향과 헌화가 이어졌다. 큰아들 영곤 씨가 “엄마 미안해. 잘 가. 잘 가야 해. 엄마”라며 오열하자 영결식장에는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장례위원장을 맡은 가수 서수남은 헌화하면서 “누나. 오늘은 말이 왜 없나. 사랑한다”라며 울었다. 영결식은 한시간여 만에 끝났다. 현미는 두 아들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영면에 들 예정이다. 지난 1938년 평안남도 강동군(현재 평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7년 미8군 무대에서 현시스터즈로 데뷔한 이래 1962년 번안곡 ‘밤안개’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한국 가요계의 품위를 끌어올린 디바라는 평가를 받으며 1960년대 커다란 인기를 누렸다. 특히 스타 작곡가 고(故) 이봉조와 콤비를 이뤄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 강동 천호3구역 25층 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강동 천호3구역 25층 아파트 단지 들어선다

    서울 강동구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조감도)이 지정 10년 만에 착공돼 최고 25층의 고품격 아파트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고 10일 밝혔다. 천호3구역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 사이 천호동 423-76 일대에 있다.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서울시 굴토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지역에는 지하 3층, 최고 지상 25층의 8개 동 535가구 공동주택이 건설된다. 단위가구 평면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아파트 외관 및 조경 업그레이드 ▲태양광 발전설비 및 지열시스템 적용 등 친환경 시대에 걸맞게 설계됐다. 구는 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존 기본 설계에 적용된 공법에 지반조사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굴착공정을 보강했다. 천호지구에는 천호3구역 사업 완료 후 천호1·2구역을 포함해 2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문화생활 등 주거 환경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3구역 착공으로 과거 부도심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강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강동구 천호3구역 착공...25층 535세대 아파트 들어선다

    강동구 천호3구역 착공...25층 535세대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 강동구는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이 지정 10년 만에 착공돼 최고 25층의 고품격 아파트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고 10일 밝혔다. 천호3구역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8호선 암사역 사이 천호동 423-76 일대에 위치해 있다.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서울시 굴토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에는 지하 3층, 최고 지상 25층의 8개동 535세대 공동주택이 신규로 건설된다. 단위세대 평면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아파트 외관 및 조경 업그레이드 ▲태양광 발전설비 및 지열시스템 적용 ▲신재생 에너지 가이드 라인에 맞춘 연료전지 적용 ▲전기차 충전설비 확충 등 다가오는 친환경 시대에 걸맞게 설계되었다. 구는 또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존 기본 설계에 적용된 공법에 지반조사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굴착공정을 보강했다. 흙막이 가시설 분야도 시공계획에 보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 시공을 위한 제반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해 공사현장에서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및 보건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천호3구역 착공은 천호1·2구역에 이어 천호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을 뜻한다. 천호지구에는 천호3구역 사업 완료 후 천호1·2구역을 포함하여 약 20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문화생활 등 주거 환경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도로 및 소공원 등 기반시설이 설치되며, 소공원 지하로는 수영장이 들어서면서 체육시설의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3구역 착공으로 천호지역이 과거 부도심으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강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천호·성내 지역의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거실뷰 보고 옵션 골라 보고…“랜선으로 집구경 다 했어요”

    거실뷰 보고 옵션 골라 보고…“랜선으로 집구경 다 했어요”

    ‘발품이 아니라 손품이다.’ 프롭테크(부동산 자산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는 물론 건설사까지 가상현실(VR)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의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온라인 임장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지어진 건물은 물론이고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물도 임장이 가능하다. 부동산R114는 9일 네이버부동산 서비스를 운영하는 네이버 파이낸셜과 협업해 VR을 이용한 ‘네이버부동산 온라인 R하우스’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R하우스의 ‘R’은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리얼(REAL)하우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이미 지어진 가구의 360도 VR과 아직 지어지지 않은 가구의 3차원(3D) VR 모델하우스 제작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항공 촬영 영상과 조감도 정보 등을 제공해 고객들이 입지 환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닥재와 가전 등의 옵션 상품을 미리 온라인에서 선택해서 체험해 보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최다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플랫폼과 부동산R114의 콘텐츠·데이터 등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낼 거란 기대가 나온다. 부동산R114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는 발품을 파는 수고를 덜게 되고 건설사나 대행사는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분양 계약을 늘리는 윈윈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직방은 현재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3D 단지 투어’ 서비스를 전국 대다수 아파트 단지에 제공하고 있다. 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 발표 24시간 이내에 서비스를 선보여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라도 일조권과 동·호수별 조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서울 강동구에 공사 중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의 특정 동과 층, 호수를 선택하면 실제 거실에서 공원이 보이는지, 건물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계절과 시간대 별로 일조량이 달라지는 모습도 구현한다. 지난해 7월 DL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 지원 서비스 ‘디뷰’(D.VIEW)를 론칭했다. 디뷰는 실제 가구 내부를 타입별로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VR로 볼 수 있다. 기존 평면도에서는 파악이 어려웠던 조명과 콘센트 위치, 수납장이나 팬트리 내부 구성은 물론이고 측정 모드를 통해 원하는 곳의 길이나 높이, 깊이 등을 측정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인테리어를 할 때나 가구를 배치하기 전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식사 중 쓰러진 손님…한걸음에 달려온 20대男女, 새내기 경찰이었다

    식사 중 쓰러진 손님…한걸음에 달려온 20대男女, 새내기 경찰이었다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자 다른 테이블에 있던 20대 남녀가 빠른 응급처지로 살려낸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8일 MBC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식당 내부 폐쇄회로(CC)TV을 보면 남성은 어딘가 불편한 듯 허리를 만지고 이마를 짚더니 이내 식탁 앞으로 휘청이다 뒤로 넘어졌다. 큰 소리에 놀란 식당 손님들이 일제히 돌아보고 식당 직원들도 다가왔다. 식당 사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겁나서 만지지도 못했다. 맥을 짚어보니까 숨도 안 쉬고 모든 사람들이 당황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 순간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20대 남녀가 쓰러진 남성을 향해 달려왔다. 여성은 쓰러진 남성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고, 남성은 즉시 119에 신고를 했다. 신고를 마친 남성은 쓰러진 남성의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확보했고, 동시에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잠시 뒤 쓰러진 남성이 깨어났고, 일행들의 질문에 대답을 할 정도로 의식을 되찾았다. 식당 사장은 “고민하는 거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되게 빨리 뛰어오는데 슈퍼맨하고 슈퍼걸이 오는 줄 알았다”면서 “무슨 응급실에서 일하다 온 사람인 줄 알았다. 말 없이 서로가 짜온 것처럼 딱딱 맞춰놓은 것처럼 (응급처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후 119 구급대가 도착하고 상황이 정리되자, 남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식사를 이어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경북 김천경찰서 김도연 순경과 서울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의 신홍준 순경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입직한 지 1년이 채 안 된 새내기 동기 경찰관들로, 쉬는 날 같이 점심을 먹던 중이었다. 김 순경은 “몸이 그냥 반응해서 달려갔다”면서 경찰학교에서 받은 교육 덕분에 심폐소생술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전했다. 그는 “뜻밖의 일이었지만 위급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일상 속에 항상 저희 경찰관들이 가까이 있으니까 언제나 안심하고 일상을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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