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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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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 1000만시대] (中) 관객 & 마케팅

    “요즘 관객들 정말 무섭죠.작품의 컨셉트와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홍보를 했다간 비난이 빗발쳐요.단순한 비판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 잘못됐노라고 훈수까지 둡니다.” 한 영화마케팅 담당자의 말이다.그의 말마따나 포스터의 그림이나 카피가 조금만 어색해도 어디를 바꾸라고 꼬집을 정도로 요즘 관객들은 정말 ‘무서운 눈’을 가졌다. 1000만 관객시대를 연 주체는 물론 관객이다.그러나 그들을 움직이는 숨은 손은 마케팅이다.영화에 대한 감식안이 날로 높아가는 관객들과,그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고난도 마케팅 전략이 없었더라면 1000만 관객시대는 불가능했다는 게 영화가의 풀이다. ●다양한 마케팅으로 관객 끌어들여 관객이 예리해질수록 언제나 관객보다 ‘한수 위’여야 하는 게 마케팅이다.마케팅 아이디어는 그래서 갈수록 더욱 다양해질 수밖에 없다. 대개 크랭크인 단계에서부터 시작된 마케팅은 영화 개봉 이후까지도 고삐를 늦추지 않고 이어진다.비용도 대단하다.적게는 제작비의 30%선에서 많게는 제작비와 맞먹기도 한다.순제작비 83억원짜리 ‘실미도’가 마케팅에 쓴 돈은 23억원.영화규모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홍보사인 이노기획의 김은성 실장은 “와이드 릴리스(수백개 스크린에서 동시개봉) 배급방식을 택한 대신 광고비용을 줄였다.”고 전략을 설명했다.‘태극기 휘날리며’도 엇비슷한 마케팅 전략을 동원했다.순제작비 147억 8000만원에 마케팅비는 20억 3000만원.놀라울 정도의 소액이다.관객유인책으로 그동안의 입소문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전략에서였다. 이같은 물량공세를 넘어 작품 자체를 홍보하는 마케팅의 세부 아이디어들도 관객동원에는 결정타가 된다.무엇보다 홍보 컨셉트를 관객의 입맛에 맞게 잡아내야 하는 것.예컨대 개봉 직전에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극장 예고편이나 포스터.코미디 영화들이 흥행할 때는 내용과는 무관하게 은근슬쩍 코미디물 일색으로 포장되기 일쑤다. 한 마케팅 관계자는 “그럴 경우 영화를 본 관객들이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리기도 한다.”면서도 “개봉 첫주의 성적이 흥행의 바로미터가 되는 현실에서는 어쩔 수 없는 홍보전술”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제작과정 참여등 자발형 관객늘어 그러나 관객과 마케팅이 꼭 대척점에만 맞서 있지 않다는 게 1000만 관객시대에 눈여겨볼 대목.마케팅에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형 관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주인공들의 팬층이 주축인 예비관객들이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등 유형도 갖가지다.20일 개봉하는 코믹멜로 ‘그녀를 믿지 마세요’.주인공 김하늘·강동원의 팬 100여명이 영화속 군중신 녹음작업에 무료가담했다.이들이 개봉 후 유료관객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온라인 등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내줄 ‘서포터스’이기도 하다.‘실미도’도 인터넷 다음카페에 1만명의 관객들이 자발적 모임을 꾸려가며 1000만 관객 모으기의 ‘뒷심’을 받쳐주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홈페이지 방문객만도 연일 하루평균 10만명이 넘는다.홍보사인 영화인의 안수진 팀장은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노출’효과를 보려는 마케팅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관객 500만명이 넘는 흥행기록은 화려한 마케팅 전략과 관객의 참여가 폭발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때라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수정기자 sjh@˝
  • 법조계 갈수록 커지는 ‘여성파워’

    사법연수원에서 여성의 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료생들의 취업에서도 ‘여인 천하’가 그대로 반영됐다.전체적으로는 사법연수생 4명 가운데 한 명꼴로 취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수료식을 가진 연수생 966명 가운데 여성은 168명(17.4%)이었다.연수원 성적이 좋아야 가능한 여성의 판·검사 임용률은 40%대를 달리고 있다. 법원 임용대상 수료자 115명 가운데 51명(44.3%)이 여성이다.검찰 임용자 80명 가운데 여성은 24명(30%)에 이른다.연수원 관계자는 “검찰에는 남성 75명,여성 28명이 각각 지원해 19명과 4명이 탈락했다.”고 말했다. 올해 판·검사 임용성적의 하한선은 290등 전후로 지난해보다 20등 정도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연수생이 지난해보다 200명 정도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판·검사 임용 경쟁은 훨씬 치열했던 셈이다. 사법연수원 여훈구 교수는 “연수생의 남녀 비율에 비해 여학생들의 판검사 진출 비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여학생들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남학생들보다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수생들의 사회진출을 담당지도했던 강동원 교수는 “남성의 경우는 군법무관이나 공익법무관 등으로 군입대할 수 있는 길도 열려 있고,사회에서도 아직까지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여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기 때문에 공부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연수원 33기 여(성)연수생자치회장인 정수경(46)씨는 “‘임용되지 않으면 끝’이라는 위기감이 여학생들 사이에 팽배해 있었다.”면서 “공부도 공부지만 여학생간 자치회를 구성해 여러 활로를 모색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여연수생자치회는 수료식을 앞두고 김덕현 여성변호사회장 등 8명의 선배 법조인을 초청,대화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연수원 이후 여성의 사회진출방안을 모색해 왔다. 정씨는 “여성에게 배타적인 것으로 알려진 대형 로펌에도 예년보다 많이 진출했다.”고 전했다.대형로펌 진출이 확정된 수료생 가운데 30% 정도는 여성이라는 것이다. 한편 수료식을 마친 연수원생 가운데 취업이 확정된 인원은 현재까지모두 730명으로 미취업자는 236명(24.4%)이다.군입대 예정이 146명,법원·검찰 임용이 195명,변호사 진출이 344명,기타 직역이 45명 등이다.올해 일반 기업 취업과 개인 변호사 개업자 규모가 예년보다 증가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
  • 사시 1000명시대 ‘구직전쟁’/법원·검찰 채용 제자리… 620명은 취업전선에

    예비법조인인 사법연수생들도 올해 최악의 취업난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사법연수생들의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에 이르는 데 반해 법원·검찰은 물론 법무법인 등도 신규채용을 늘리지 않아 구직난이 심화될 전망이다.최근 경찰의 고시 출신자 8명 특별채용에 82명이 모여 취업난을 예고하기도 했다. 27일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내년 1월 수료하는 신규법조인 966명중 예비판사와 검사로 진출하는 200여명,군입대 예정자 146명을 제외한 620여명이 법무법인·정부기관·기업 등에 취업할 예정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올 1월 수료자 798명도 4월에야 취업을 마쳤는데 이번에는 수료자 수가 많아 구직 전쟁이 더욱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사법연수원도 취업지도에 발벗고 나섰다. 취업전담 교수 2명을 지정하고 다음달 1∼9일 진로안내 주간을 지정,취업설명회 등을 갖는다.전국 법무법인·합동법률사무소 260개소의 현황 및 채용조건을 담은 소책자도 발간했다 강동원 연수원 기획교수는 “정부기관·민간기업들도 예비법조인 1000명 시대를 맞아 ‘변호사는 법률자문만 맡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실무 쪽 채용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사법시험 합격자 인원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정부기관·기업의 신규채용은 제자리 걸음이란 지적이다.정부기관 등 채용인원은 98년 20명,99년 37명,2000년 41명,2001년 55명,2002년 54명으로 나타났다. 송병춘 연수원 33기 자치회장은 “합격자 수를 늘린 취지대로 법률서비스의 대중화·전문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일부에선 연수생들이 대형 로펌 등에 얽매이거나 특별 대우를 기대하지 말고,적극적으로 구직 전선에 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은주기자
  • 개혁신당 오늘 닻 올린다/창당 발기인 60명 명단 공개

    한나라당과 민주당 중심의 기성정치에 염증을 느낀 정치권 외곽세력의 집합체인 개혁신당 발기인들의 면면이 드러났다. 개혁신당추진연대회의(신당연대)는 24일 신당의 면모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발기인 60명의 면면을 공개했다.신당연대는 25일 서울 여의도관광호텔에서 ‘개혁신당’ 창당 발기인 선언대회를 갖는다. 주요 발기인에는 함세웅 신부를 비롯해 윤영규 전 전교조위원장,고은광순 ‘호주제 폐지 시민모임’ 공동대표,이종원 국민참여 정치개혁연대 대표,정동년 전 광주 남구청장,송선태 5·18기념재단 기획위원장,이수금 전 전국농민회총연맹회장 등 재야 및 시민단체 인사들이 상당수 들어 있다. 온건보수 성향의 학계 인사와 법조계,의료계 등 전문가 그룹도 가세했다.급진 개혁당이라는 기존 정치권의 이념공세에 대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다. 법조계에선 울산의 송철호 변호사를 비롯해 허진호 전 부산지방변호사 회장과 대구 효성가톨릭대 교수인 신평 대구 신당연대 상임대표,신택호 변호사가 참여했다.학계에서는 이태일 전 동아대 총장을 비롯해 김한성(연세대),김근(서강대),노혜경(부산외대),강혜숙(청주대),정민자(울산대) 교수 등이 있다. 의료계에서는 신득용 단국대 의대교수와 김재석 인천사랑병원 이사가,민선단체장으로는 민주당 임수진 진안군수가 참여한다.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 인사들도 눈에 띈다.대통령직 인수위원을 지닌 김영대 개혁당 사무총장과 이범재 신당연대 장애인특위 위원장,김서용·박재구 대통령정책실 자문위원,노 후보 캠프에 몸담았던 강동원·박병용씨 등이다.노 대통령 보좌관 출신인 정윤재(부산사상을)·최인호(해운대 기장갑) 민주당 원외 지구당위원장들도 가세했다. 신당연대측은 이같은 조직구성을 통해 신당이 전국정당,중도개혁 정당임을 표방하고 9월7일 창준위 발족을 계기로 11월 중앙당 창당 때까지 정책정당으로서의 대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혀 정치권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주목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일요아침드라마 편견 깨렵니다”/ MBC 새드라마 ‘1%의 어떤것’ 인터넷소설 작가가 직접 각색

    6일 첫 전파를 타는 MBC ‘1%의 어떤 것’(장근수 연출,현고운 극본)은 그냥 ‘일요 아침 드라마’가 아니라 새로운 장르인 ‘로맨스 극장’이라고 제작진은 주장했다. 그러나 인물조형·내용·구성 등은 기존 트렌디 드라마들과 거의 차이가 없다.장근수 프로듀서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있겠느냐.”면서 “그동안 가족 코믹극이 주류를 이루던 일요일 아침 시간대에 여성 취향의 로맨스 소설풍 드라마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 새롭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1%의…’는 인터넷에서 ‘뜬’ 현고운의 로맨스 소설을 작가 자신이 25화 안팎의 드라마로 각색한 것.MBC가 인터넷 원작을 드라마화하는 것은 ‘옥탑방 고양이’에 이어 두번째다.평범하게 살고픈 중학선생님 김다현(김정화)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 이규철(변희봉)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발단.재벌그룹 회장인 규철은 감동하여 손자 재인(강동원)에게 다현과 결혼하지 않으면 유산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협박한다.두 사람은 사사건건 충돌하지만 점점 서로의 장점을 발견해 나간다. 김정화는 “솔직히 튀기 싫어 1등도 양보하는 다현이 성격은 좀 이해하기 어렵네요.전 2등도 힘든데….”라며 웃는다.실제 성격은 밝고 순수한 다현과 많이 차이난다고 한다.“솔직하고 털털한 것은 맞지만 전 많이 소심하거든요.낯도 심하게 가리고요.” 김정화는 지난 한해만 17개의 CF로 20억원을 벌었지만,올해는 CF를 6개 정도로 ‘자제’한다는 계획이다.MBC 라디오 ‘뮤직 포 유’진행과 영화 ‘데우스 마키나’와 드라마 출연 등 본업에 좀 더 충실할 각오. 재인 역의 강동원은 원래 말이 느린 터라,대사 많고 말 빠른 재인을 연기하기가 쉽지 않다.“성격은 또 얼마나 나쁜데요.까다롭고 신경질적이고….계속 짜증내야 하는 것이 힘들어요.”부산 태생인 강동원은 스스로를 “말이 없고 무뚝뚝하지만 낙천적이고 편안한 성격”이라고 말한다. 데뷔작인 MBC ‘위풍당당 그녀’ 이후 주연급 배역을 처음 맡았다.“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철저히 준비했다.”고 각오를 밝힌다.그러더니 “시청자들에게 저도 서울 말씨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싶다.”며 농담을 한다.애써 경상도 사투리를 서울 말씨로 교정했는데 정작 한번도 써먹지 못했다는 것이다. 드라마 제목은 99% 정해져 있는 운명을 바꾸는 것은 1%의 불확정요소라는 뜻이라고 한다.장 PD는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가 우리나라의 드라마라는 장르 전체에서 그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 ‘개발 몸살’ 국립공원 / “박물관 건립” 계룡산 중턱 파헤쳐

    전국의 국립공원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재산권 행사와 편의를 내세운 개발논리에 점차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이달 안으로 국립공원 가운데 밀집취락지구를 중심으로 일정구역이 해제될 것으로 보여 자치단체는 개발 청사진에 부풀어 있다.여기에다 주5일 근무제 확대도 ‘국토의 허파’ 역할을 하는 국립공원을 괴롭힌다.‘국립공원의 보존이냐,개발이냐.’에 따른 엇갈리는 주장과 현황 등을 짚어본다. ■지역별 훼손실태 ●개발요구 봇물 전남 완도군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서 풀리는 대로 8억원을 투자해 주차장과 화장실·관리실·샤워장 등을 짓는다.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도 사정은 비슷하다.구례군 전경태 군수는 “지리산 화엄사 집단시설지구 앞 4만 8702평이 공원구역에서 제외되면 주변 산동온천의 ‘관광특구’와 연계해 개발하는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말했다. 경남 거제시는 120억원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인 동부면 학동리 일대 동백림 6만㎡에 2006년까지 동백림 주제공원을 만든다.10만㎡로 하려다 관리공단의 요청에 따라 줄였다.환경단체는 “가까운 학동리 산 2만여㎡는 동백림 및 팔색조 도래지(천연기념물 제233호)로 지정돼 있어 서식환경 파괴가 불보듯 뻔하다.”고 입을 모은다. 충남도는 자연사 박물관을 짓는다며 계룡산 장군봉 중턱(1만 2403평)을 파헤쳤다.환경단체들의 반대에도 지난 2월에 착공해 공정률 10%선이다.민간사업자인 청운문화재단은 내년 8월까지 461억원을 투자해 박물관 본관을 마무리한다.허가과정에서 도청 직원 2명이 뇌물을 받아 구속됐다.대전 환경운동연합 등은 “계룡산을 훼손하고 비리로 얼룩진 박물관을 짓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며 청운재단 이사장과 충남지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강원도내 설악산·오대산·치악산 등 3곳 국립공원 주민들도 개발 소외에 항변하며 발끈하고 나섰다.연간 30만명이 찾던 오대산 소금강의 경우 75년 공원지정 이후 27년동안 방치됐다.금강산 관광으로 관광특수가 실종된 설악산권의 속초시 설악동 주민들은 ‘설악산 국립공원 활성화 방안’을 자구책으로 마련하고,정부에 특단의대책을 요구했다.공원지정 이후 30년 넘게 건물의 증·개축 및 허가권이 제한돼 이미 경쟁력을 잃었다는 것이다. ●현황 및 훼손실태 1967년 지리산을 시작으로 전국에는 해상국립공원 3개를 포함해 20개의 국립공원이 산재해 있다.공원구역이 6447㎢로 국토의 6.5%다.공원내 사유지는 43%(해상공원 제외)이고 거주자는 11만명이다.관리는 87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출범해 전담하고 있다.다만 한라산과 경주,오동도 등 3곳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관리한다. 관리공단 직원(665명) 1인당 관리 면적이 여의도보다 3.5배나 넓다.공단설립 당시에 비해 탐방객이 40%나 늘었으나 구조조정으로 직원 수는 오히려 줄었다.성수기인 7∼8월에는 하루 16시간 근무한다.3년내 그만두는 신입직원 이직률이 50%를 넘었다.한국생산성본부가 적정 인원으로 1069명을 제시했다. 게다가 관리주체마저 많아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명승·사적·천연기념물은 문화재 관리국,국유림과 조수보호구역의 야생동물 관리는 산림청,수산자원은 해양수산부 등이 맡는다. 지난해 공원 탐방객은 2300만명으로 집계됐다.이들의 발길에 등산로(1400㎞) 주변이 크게 망가졌다.그 면적도 2001년 기준으로 200만㎡나 된다.복구비는 어림잡아 2000억원.입장료 수입만으로 공원을 관리하는 관리공단 예산체계상 인건비 등을 빼고나면 빈털터리다.99년 16억원,2003년 10억원이 복구비였다. 국립공원에는 잘 보존된 풍치림의 77%,포유류의 75%가 분포한다.또 국보 41점 등 국내 문화재의 16%,사찰 285개가 함께 있다.다행히 공원내 야생 동·식물 불법포획은 줄고 있다.2000년 235건,2001년 163건,2002년 130건이다. 통계에 잡히지 않은 게 더 문제다.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전남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의 바닷가 명물인 호박만한 갯돌이 사라졌다.백사장을 시커멓게 뒤덮었으나 바닥이 드러났고 범 군민운동으로 갯돌 환수운동을 폈으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었다. ●상생의 길은 없나 공원구역내 집단시설지구와 취락지구에만 9만여명이 살고 있다.이들은 2001년 6월 ‘전국 국립공원 주민연합회’를 조직해 제몫찾기에 한 목소리를 낸다.연합회 진선도(48·경남 거제시) 사무국장은 “공원내 사유지 43% 가운데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전체의 1.7%이고 논밭을 합쳐도 3%선에 그친다.”며 “지금은 농사나 고기잡이로만 살 수 없어 식당이라도 하도록 공원구역 해제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 완도군 보길면사무소 안환옥(36) 총무계장은 “부황리 등 면소재지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다 문화재보호구역 등 이중으로 묶여있어 건물 증·개축은 물론 관광객을 상대로 한 유흥업소 허가마저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국시모)’은 “국립공원은 보전이 제1원칙이 돼야 한다.”고 못박았다.시민사회단체들도 2000년 9월 ‘국립공원 제도개선 시민위원회’를 발족,국가공원청 신설과 국가공원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관리공단측은 “육지 중심으로 공원 관리에 치중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역이 넓은 해상국립공원은 훼손 상태가 심각하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시민단체와 학계 등에서는 국민공원 만들기(내셔널트러스트)를 대안으로 내놓았다.기부·기증·성금을 재원으로 자연 및 문화유산을 사들여 관리하고 시민들 스스로가 자율 감시활동에 나서자는 취지다.‘땅 한평 사기’로 1000평을 사들이는 성과를 이뤘다.일부에서는 정부투자기관 성격인 국립공원 관리공단보다는 독립적인 국가공원관리청으로 옷을 바꿔야 한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남기창·이천열·조한종 기자 kcnam@ ■贊 “화장실도 맘대로 못고쳐” 문동영 ‘공원조정위’ 완도대표 공원구역 주민들은 화장실도 맘대로 못고친다.공원구역에다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당국의 형질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 개발행위 하나하나가 공원관리공단의 협의를 거치도록 돼 있다.‘법대로’를 외치는 이들에게 융통성은 기대할 수조차 없다. 완도 관내 공원구역은 보길·소안·청산면 전체와 완도읍과 신지면 일부 등 5개 읍·면에 60만㎢다.이 가운데 이번에 20가구 이상 밀집한 면소재지 6.9㎢가 해제된다.하지만 주민들의 요구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실제로 면소재지를 빼고는 거의 다 자연환경보존지구다.이곳에서는 식당이나 숙박업 허가가 나오질 않는다.그래서 변변한 숙박시설이 없다.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장사를 할 수 없으니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전국적으로 몇군데 유명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공원구역내 주민 이주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또 농사를 포기한 휴경지도 의외로 많다. 대형식당은 아니더라도 200㎡ 이내의 생계형 식당은 허가해야 한다.공원구역에서 부동산을 사고 파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개발을 할 수 없어 땅값이 형편없다. 자치단체들도 정말로 보존해야 할 곳만 놔두고 마을주변이나 바닷가를 중심으로 공원구역에서 풀어달라고 거듭 주장하고 있다. 환경부는 산이나 20가구 미만의 작은 마을은 절대 풀어줄 수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어 답답하다. ■反 “자연생태계 마지막 보루” 강동원 다도해 관리 소장 국립공원은 한반도 자연생태계의 마지막 보루다.누구나 알다시피 생물종 다양성이 잘 보존된 곳이다. 국내에 분포한 동물의 72%,식물의 64.3%를 비롯해,천연기념물의 57.1%,멸종위기 동물종의 60%가 공원내에 있다.생물 다양성은 국가의 부(富)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공원은 탐방객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삶의 질을 높이는 장소다.말하자면 휴식처이자 재충전 공간이다.또 이곳에는 적잖은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같은 자연문화 유산을 잘 유지·보존해서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책무가 있다. 공단에서는 보존만 하자는 게 아니고,미래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안을 찾고 있다.그래서 당장은 유지관리에 중점을 둘 수밖에 없다. 현재 공원내 민원은 집단시설지구 관련 35%,공원 점용·사용 허가 22.6%,공원관리 운영관련 26%,주택이나 축사 개축 규제완화 7.8% 등이다.그래서 밀집 취락지역의 경우 행위제한 신고제 등 불필요한 행위제한을 과감하게 줄이고 있다.공원지역내 거주자들은 이곳이 삶의 터전이다.그래서 주민들의 요구대로 불합리한 제도를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목소리에 따르다 보면 난개발이 불보듯 뻔하다. 더욱이 자치단체장도 주민 여론을 의식해 개발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보다 합리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원관리 방안을 찾아야한다.
  • 대한매일 신춘문예 심사평

    예심을 거쳐 넘어온 작품은 모두 11편이었다.근래 소설을 다듬는 솜씨들은 상당히 세련되어 안정적인 작품들이 많았다.소재와 주제에서도 다양성이 엿보여 우리 소설의 밝은 진로를 확인시켜 주었다.이 가운데 백가흠의 ‘광어’,박경화의 ‘지금 그대로의 당신들’,목우인의 ‘젖 먹이는 남자’,강동원의 ‘도끼’를 놓고 논의가 진행되었다. ‘지금 그대로의 당신들’은 옷 수선 가게를 하는 집안의 아등바등살아가는 일상을 조밀하게 그린 풍속도로서,이끌어가는 필치가 오랜연마를 거친 것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보다 승화된 작의가 아쉬웠다.‘젖 먹이는 남자’는 아내의임신과 출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일을 정감어린 문장으로 묘사한 솜씨가 돋보였으나,설명적이라는 흠을 극복하지 못했다.‘도끼’는 여류조각가의 모델이 된 남자를 주인공으로 삼은 특이한 소재가 눈길을끌었으나,‘도끼’의 현실성과 환상성이 제대로 육화되지 못해 설득력을 잃고 있었다. ‘광어’는 우선 날렵한 문장부터가 돋보였다.탁월한 묘사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전편을장악하고 있는 숙수의 솜씨는 감탄할 만한 것이었다.광어가 죽으면서 내는 ‘가냘픈 바람소리’까지도 일깨워주는 섬세의 정신은 우리 소설에서 더욱 천착되어야 마땅할 덕목이다.새로운 밀레니엄의 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소설이라는 인식을 같이하여 흔쾌히,아무런 주저 없이 당선작으로 미는 데 합의했다.좋은작가로 남아서 우리 소설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 윤후명, 오정희
  • 훼손된 자연 되살아난다

    등산객 집중,산불 등으로 훼손됐던 자연에 새 살이 돋고 있다.국토의 6.5%를 차지하는 20개 국립공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주민들의 노력에 힘입어식생이 복원되는 등 원래 모습을 되찾고 있다. 96년 4월 큰 불이 났던 강원도 고성의 생태계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410㎞에 이르는 낙동정맥(강원도 태백시 황지동∼부산 금정산) 등 많은 산림이무분별한 개발로 훼손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지만,한편에서는 복원작업이 한창이다. 산림 복원의 대표적인 곳은 지리산의 노고단과 세석평전.두 곳은 91년 복원에 착수해 현재 90% 이상 복원됐으며,세계적으로 아고산대(해발 1,500∼2,000m) 식생 복원의 유일한 성공사례로 꼽힌다.미국은 북서부 글래시어 국립공원에서 무려 80여 년 동안 식생 복원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우리나라도 한라산은 식생 복원에 실패했다. 특히 노고단 정상부는 ‘야생화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온갖 종류의 야생화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해마다 8월 중순이면 지천에 널린 원추리·쑥부랭이·구절초·지리터리풀·동자꽃·산오이풀 등이 자태를 뽐낸다. 등산로를 나무로 단장한 뒤 양 쪽에 펜스를 쳐 등산객이 정해진 등산로 이외에는 다닐 수 없도록 하고,자생식물을 이식하는 복원작업이 시작되지 전에는 맨 땅이 드러나 있던 곳에 푸른 ‘생명’이 다시 숨쉬고 있는 것이다.씨앗을 뿌리고 풀 포기를 옮겨 심는 작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소백산의 비로봉·연화봉·국망봉 정상부에도 해마다 봄·여름이면 새 생명이 움튼다. 산불이 났던 곳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 풀과 나무가 우거져 있다.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산은 활엽수와 잡풀이 가슴 높이까지 빽빽이 자라 있다.활엽수는 침엽수 아래쪽 흙 속에 씨앗 형태로 숨어 있다가 침엽수가 사라지자급속한 속도로 발아한 것이다.불이 나기 전에는 소나무가 대부분인 침엽수림이었지만,산불 뒤 신갈나무와 굴참나무가 번성한 활엽수림으로 바뀌었다.새,솔새,고사리,그늘사초,큰기름새 등 풀도 왕성하게 번식했다. 지리산·계룡산·덕유산·소백산·내장산 등의 불이 났던 곳에도 갈참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 등 활엽수 군락,소나무·잣나무 등 침엽수와 굴참나무등 활엽수 복합 군락,망초·원추리 군락 등 모두 31개 군락이 넓게 형성돼있다.또 무당버섯·송이버섯·광대버섯·구멍장이버섯 등 내장산에서 65종,덕유산에서 31종,지리산에서 44종 등 많은 버섯류가 관찰되고 있다.수풀이우거지면서 다람쥐·청설모·족제비·너구리·두더지·산토끼 등이 관찰되는횟수가 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강동원(姜東遠) 홍보실장은 “자연도 인간의 관심에 따라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호영기자 alibaba@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3)

    ◆전북□전주완산 정동익(56·전언론인) 김희진(49·국제변호사) 유대희(44·변호사) 장영달(51·의원) 장세환(47·전언론인) 김득회(43·정당인)김병석(51·정당인) 김현종(39·언론인) 김현미(38·정당인) 정인영(45·정당인) 이용희(45·정당인)□전주덕진 정동영(47·의원)이현도(61·정당인)오정례(33·시의원)박용갑(55·정당인)□군산 강금식(58·전의원)함운경(35·사회운동가)강철선(65·전의원)엄대우(52·정당인)채영석(65·의원)강근호(66·전의원)채규대(63·금융가)이대우(56·전언론인)오영우(59·전육군대장)문공한(49·정당인)고홍길(57·전의원)김제오(38·기업인)□익산 정재혁(42·당행정실장)최재승(53·의원)강용섭(35·정당인)조배숙(43·전판사)이협(58·의원)신화중(48·정당인)황세연(47·출판인)강익현(43·도의원)박경철(45·정당인)□정읍 윤철상(48·의원)김세웅(45·전외교관)김원기(62·당고문)나종일(59·교수)이장형(44·정당인)안병선(40·정당인)황승택(42·정당인)□남원·순창 강동원(47·전도의원)이강래(46·전청와대비서관)조찬형(61·의원)정재규(50·교수)강경래(66·교수)이성호(37·시의원)하대식(59·대학강사)강성상(41·정당인)□김제 최택곤(56·정당인)강환호(43·한의사)최락도(62·전의원)장성원(60·의원)윤산학(56·전언론인)최규성(50·정당인)최상현(50·전언론인)장건익(55·교수)최용현(55·전언론인)임홍종(43·변호사)윤길만(55·교수)□완주·임실 이성호(58·정당인)임병옥(60·교수)최용식(47·정당인)한만수(50·대학강사)정세현(54·전차관)김태식(60·의원)최전권(61·정당인)태기표(52·정당인)이돈승(41·기업인)박정훈(58·의원)심학무(48·정당인)양영두(50·정당인)최병운(39·기업인)김인환(45·기업인)□고창·부안 김종엽(57·기업인)김진배(65·의원)김수길(58·교수)이강하(57·정당인)박명호(58·정당인)김경민(46·정당인)노동채(65·정당인)이강봉(51·경영인)김봉직(59·무직)정균환(57·의원)김방철(52·의사)안병원(54·정당인)김춘진(47·의사)이재환(62·정당인)김종인(48·사회운동가)김호수(47·경영인)이경삼(56·도의원)□무주·진안·장수정세균(49·의원)이복동(58·기업인)김이만(37·기업인)백완승(42·정당인)◆전남□목포 김홍일(51·의원)이상열(48·변호사)□여수 김충조(57·의원)김성곤(47·의원)이광진(35·사회운동가)정은섭(39·변호사)김광식(44·경영인)정정균(39·공인회계사)신현일(42·전판사)신장호(47·정당인)박종옥(42·기업인)이평수(40·언론인)신순범(66·전의원)송이권(50·경영인)김재출(43·경영인)이재찬(59·도의원)천상국(43·사회운동가)□순천 김경재(57·의원)박상철(41·교수)이기우(63·기업인)조충훈(47·정당인)조순승(70·의원)강재홍(42·정당인)조동희(53·정당인)남상태(54·경영인)신택호(34·판사)조동수(60·정당인)조보훈(53·도부지사)설동희(43·언론인)□나주 나상기(51·정당인)이재근(62·전의원)오정현(43·변호사)오상범(39·정당인)김장곤(61·전의원)이철(50·변호사)김강곤(55·국회연구위원)배기운(50·정당인)김용해(51·기업인)정호선(57·의원)나윤섭(37·기업인)장보고(54·경영인)김수영(68·교수)김태영(56·경영인)□광양·구례 강영채(52·경영인)안영칠(55·경영인)정철기(62·정당인)이의달(66·정당인)하영식(53·기업인)우윤근(42·교수)정지영(40·대학강사)신홍섭(41·도의원)김명규(58·의원)□곡성·담양·장성 강동호(62·기업인) 양성철(60·의원) 김삼호(53·기업인) 국창근(60·의원) 송재영(45·전언론인) 김병욱(63·전외교관) 이정희(45·변호사) 고일갑(33·경영인) 최형식(44·정당인) 김광영(64·정당인) 박태영(58·전장관) 심상준(67·정당인) 김문일(53·경영인)□고흥 박상천(61·의원)김범태(45·언론인)신금식(42·정당인)□보성·화순 박판석(45·정당인)이영재(44·언론인)박찬주(52·의원)정완기(58·정당인)양동휘(61·경영인)한영애(58·의원)박옥재(59·정당인)구동수(46·언론인)양동기(64·기업인)김학주(44·국회연구원)장준영(48·정당인)조영진(33·정당인)구충곤(40·기업인)김재기(48·정당인)□장흥·영암 김옥두(61·의원)□강진·완도 오석보(61·정당인)김영국(46·교수)황주홍(48·정당인)정수산(46·정당인)천용택(62·의원)김창석(50·정당인)방대엽(63·경영인)김영진(53·의원)손승길(55·교수)양철동(56·사회운동가)□해남·진도 설정남(58·정당인)김봉호(66·의원)민병초(59·기업인)이정일(52·언론인)임종환(59·경영인)이강(52·지역운동가)민경완(44·언론인)민상금(54·정당인)김상용(66·경영인)김철(44·언론인)송희성(62·도의원)박종백(40·정당인)최재천(36·변호사)윤희식(35·정당인)□신안·무안 류경현(61·경영인)한화갑(61·의원)이재현(63·군수)배종무(70·의원)김송차(56·교수)이병주(46·기업인)이근택(53·기업인)김순일(48·기업인)김병근(58·기업인)정웅태(42·변호사)이병주(46·기업인)□함평·영광 김대식(37·교수)노영철(45·경영인)김인곤(71·의원)강석호(60·고교교사)노인수(42·변호사)장현(43·정당인)유종필(43·언론인)박기수(80·도의원)김연관(57·정당인)김기수(58·경영인)정관훈(61·경영인)한상석(44·기업인)최기선(50·당총무국장)안종필(47·정당인)◆경북□포항북 이준형(43·기업가)권동수(60·정당인)□포항남·울릉 김병구(53·정당인)한현태(26·무직)김만철(60·정당인)□경주 김덕수(64·정당인)이관수(48·전위원장)신선일(33·정당인)이석준(83·기업가)□김천 김응수(62·전교사)여인섭(38·무직)조석환(59·정당인)박영우(41·정당인)김정배(52·시의원)□안동 권정달(63·의원)권태인(55·정당인)김형일(49·전위원장)□구미 전병렬(59·정당인)전재영(50·언론인)□상주 김남경(43·정당인)김탁(46·정당인)임억기(38·전위원장)□청송·영덕·영양 조원봉(42·전보좌관) 박정섭(52·정당인) 황재철(28·대학생) 류상기(63·도의원) 박명규(48·정당인)□봉화·울진 김중권(60·전의원)장소택(65·정당인)홍성태(45·정당인)□경산·청도 정재학(42·도의원)송정욱(40·연청지회장)장수일(47·전위원장)□고령·성주 박홍배(48·무직)□칠곡 장영철(64·의원)채호일(41·정당인)□문경·예천 황병호(59·전위원장)고영준(54·사업)박영서(51·전보좌관)박희양(66·양곡협회장)□영천 조병기(34·언론인)박진규(59·부시장)조병환(55·사업)□영주 황영모(58·정당인)이광희(37·전위원장)김영화(46·교수)◆경남□창원갑이상익(47·당무위원)□창원을 차정인(38·변호사)□마산합포 석광호(51·시청공무원)□마산회원 박재혁(40·정당인)김형철(37·대학강사)손영모(45·불교대학장)□김해 류신현(44·정당인)이봉수(43·정당인)김상원(59·정당인)김정봉(68·정당인)허영호(39·정당인)□양산 정대근(55·정당인)이미애(33·전위원장)조준호(45·언론인)□밀양·창녕 김태랑(57·의원)이태권(56·정당인)김종상(58·사회운동가)□통영·고성 이근식(54·전내무차관)□진해 윤철재(40·전보좌관)김진용(61·시의원)□거제 서영칠(63·전통영군수)김신정(58·정당인)송종완(72·의류도매업)□진주 박영식(61·전위원장)강일만(47·전위원장)김승남(56·무직)강호걸(59·정당인)최조환(65·전교사)□산청·합천 허태유(45·평통위원)김성천(52·연청지부장)문영식(66·사회사업가)정성동(50·기업가)□거창·함양 임채홍(63·전의원)김재주(61·전의령군수)차종대(62·정당인)□의령·함안 이정환(39·정당인)강정주(65·정당인)□사천 황장수(36·위원장)김일수(60·상업)□남해·하동 정순관(58·전위원장)김기운(40·정당인)김종채(67·무직)◆제주□제주 정대권(43·변호사)양승부(45·도지부장)이양화(50·정당인)이승훈(46·사회운동가)□북제주 김창진(64·제주시장)장정언(63·경영인)김세택(62·외교관)김용철(34·정당인)□서귀포·남제주 고진부(53·정당인)양윤녕(39·정당인)
  • 司試 최종합격자 명단

    가영현 강경표 강길연 강남수 강대권 강동원 강동혁 강명수 강민성 강범구강석원 강석훈 강선령 강성모 강성용 강승희 강영신 강용섭 강윤미 강인규강인석 강재원 강정재 강종률 강주헌 강지현 강태헌 강 한 강현구 강희석 고경단 고성규 고영신 고용기 고은설 고창우 고필형 고형곤 고환경 공태구공태용 공호선 곽원곤 곽윤경 곽지환 구민승 구승모 구자승 권 규 권대식 권순열 권영국 권영빈 권영식 권오성 권용일 권재칠 권재환 길기관 김강산김경준 김경진 김경희 김관영 김규혁 김균태 김기태 김길량 김남호 김대욱김대현 김덕곤 김도완 김도요 김동아 김동원 김명수 김명종 김민규 김민형김배정 김보성 김보현 김봉선 김봉현 김상규 김상연 김상일 김석담 김석범김석수 김석현 김성동 김성욱 김성주 김성진 김성흠 김세용 김세한 김소영김소원 김수엽 김수정 김수현 김 신 김신희 김애영 김양진 김양훈 김영규 김영기 김영만 김영숙 김영일 김영주 김영훈 김영희 김용두 김용수 김용재 김용택 김우석 김원학 김원형 김유랑 김윤희 김윤희 김은심 김의래 김의환김인숙 김일순 김재식 김재하 김정곤 김정길 김정수 김정아 김정현 김정화 김종민 김종복 김종철 김종호 김종훈 김주석 김준형 김준호 김지연 김지혜 김진선 김진우 김찬겸 김창진 김채윤 김태관 김태균 김태선 김태완 김태호 김평수 김평호 김학성 김학웅 김한규 김한조 김 현 김현섭 김현성 김현옥 김현철 김현철 김형록 김형석 김형완 김형욱 김형원 김호삼 김호진 김훈장 김희경 김희철 나상훈 나창수 남기욱 남기헌 남선미 남승한 남태우 노미은 노진영 노현미 도규창 도춘석 류경진 류국량 류동호 류석환 류승필 류정석 문건영 문경식 문상석 문성윤 문양수 문영권 문형승 문홍주 민경철 민소영 민지현 민진국 민창식 박갑동 박강균 박계덕 박광직 박광현 박권의 박금낭 박노수 박노창 박덕희 박미화 박민재 박사랑 박상길 박상용 박상진 박상호 박상화 박성민 박성윤 박성준 박성준 박성준 박성훈 박세진 박승헌 박신호 박영욱 박영운 박영재 박영진 박재현 박재형 박정대 박정삼 박정해 박정호 박정희 박종범 박종수 박종태 박종훈 박종흔 박주현 박준연 박준오 박준현 박준희 박지연 박지환 박진웅 박진현 박진홍 박찬석 박창수 박철규 박치범 박태기 박태원 박태호 박하영 박혁수 박현민 박현수 박현주 박현철 박혜경 박혜준 박홍규 박흥준 배민경 배상근 백대용 백상우 백수회 백승복 백승재 백영화 백중현 백진규 변대중 변옥숙 변희경 부상일 서문채 서병률 서봉조 서봉하 서수정 서영효 서인선 서정민 서정식 서정원 서창원 서향희 석준협 선구완 설광호 성소영 성종규 소병진 소정임 손영은 손용진 손우근 손우창 손지혜 손한규 송각엽 송난근 송대한 송민경 송영승 송영욱 송중호 송진호 송호창 신동영 신명희 신미용 신민우 신보섭 신성희 신신호 신용무 신재환 신종수 신태호 신희철 심규황 심보문 심영진 심정희 심주은 안병수 안선영 안영은 안찬식 안창삼 안창주 안철현 안효상 안희길 양동운 양민호 양성태 양승은 양진호 양환승 엄기표 엄 철 여운승 오동균 오민석 오성욱오세영 오연수 오영상 오원찬 오인섭 오재길 오준화 오창섭 오창윤 오치석오해진 오현석 옥창식 왕해진 우양태 원종찬 위대영 위은진 유동규 유정호유창식 유천열 유현재 유현정 유희선 윤강식 윤경원 윤기창 윤대영 윤병준윤상구 윤석진 윤성인 윤성일 윤성현 윤신승 윤영환 윤용준 윤재남 윤정인윤중현 윤춘주 윤학채 윤홍배 이건령 이경권 이경석 이경아 이경희 이계정이광민 이광숙 이광우 이광진 이광훈 이규영 이규호 이규훈 이근영 이기영이덕진 이덕환 이덕희 이도형 이도형 이동렬 이동욱 이동욱 이동재 이동헌이문세 이미화 이민종 이병욱 이병일 이병주 이병주 이병창 이병희 이봉수이상권 이상묵 이상아 이상원 이상헌 이상형 이상호 이석재 이선혁 이성일이성호 이성환 이세영 이세진 이세창 이소영 이소희 이 순 이순자 이승수 이승준 이승호 이여진 이연주 이영남 이영진 이영철 이예슬 이완형 이용운이은정 이인재 이재권 이재범 이재성 이재숙 이재훈 이정구 이정규 이정수이정원 이정형 이정호 이정환 이정훈 이정희 이제식 이제혁 이종순 이종운이종찬 이준범 이준식 이준영 이지선 이지철 이진수 이진우 이진욱 이진호이창경 이창섭 이창열 이창우 이창현 이창현 이철호 이충우 이탁헌이태일이한진 이현석 이현아 이현정 이형걸 이형석 이홍배 이홍원 이홍주 이화종이환기 이효진 이흥우 이흥주 임경섭 임광호 임대호 임상준 임성실 임성훈임소연 임수현 임승철 임영심 임우석 임정근 임주용 임주혁 임준환 임창국임치영 임혜진 장경수 장래아 장선영 장성학 장성훈 장수영 장윤선 장은용장재혁 장정애 장정언 장준희 장현우 장호재 전경능 전무곤 전성한 전영준전완규 전재혁 전준철 전현민 전현철 전형배 전호성 정경일 정경진 정광일정남기 정다주 정동원 정동혁 정두성 정민성 정병운 정병원 정봉기 정상진정상철 정새봄 정성균 정성원 정수근 정수연 정수용 정승일 정영태 정영훈정우식 정욱도 정원일 정유철 정은숙 정인섭 정일배 정재웅 정재훈 정재훈정재희 정종국 정찬삼 정찬우 정 철 정철승 정해영 정현석 정희도 제갈창 조동현 조명순 조범제 조병학 조성천 조수정 조영봉 조영선 조영수 조용래조용훈 조원경 조장혁 조재돈 조정희 조찬만 조홍래 조효정 주강원 주경태주진우 주진태 지귀연 진정길 진철민 진형혜 차순길 채규달 채성용 채인경채정원 채형석 채휘진 천관영 최계영 최광업 최두천 최문환 최민호 최병선최보영 최상종 최성수 최성일 최수진 최승욱 최애숙 최우진 최웅선 최윤상최윤정 최윤철 최재원 최정미 최정식 최종구 최종진 최지석 최지선 최진복최진영 최찬욱 최철민 최춘구 표극창 표종록 하신욱 한낭규 한명옥 한상인한상호 한원교 한정석 한종훈 해덕진 허금탁 허인석 허 정 현두륜 현의선 홍보가 홍성원 홍성탁 황금천 황선웅 황성조 황성택 황인영 황정엽 황희석
  • [발언대] ‘격차 심한 여야정치자금’ 칼럼에 대한 반론

    본 기고는 본지 김삼웅 주필의 14일자 칼럼 ‘격차 심한 여야 정치자금’에 대해 국민회의 중앙당 후원회가 보내온 반론문입니다.[편집자주] 칼럼의 총론은 ‘정치자금의 여당독점화는 건전한 정치발전 저해와 원만한 여야관계 유지가 어렵다’는 데 있다.이같은 원론적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그러나 각론에서 올해 상반기 중앙당후원금 모금실태가 188대 1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것과 과거 한나라당에 기탁했던 상당수 기업인들이 공동여당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으로 이동한 것은 ‘권력 눈치보기’가 극심함을 나타낸 것이란 부분에는 동의할 수 없다.자칫 국민들의 오해가 있을 수 있어정확한 내용을 밝히고자 한다.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의 올해 상반기 후원금 모금액이 188대 1의 격차가 난다고 비난했던 당사자는 한나라당이었다.이는 고양시장 선거국면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정치선전이었다.정치자금법상 후원금 모금행사는 횟수에 제한없이 연중 개최할 수 있다.올 상반기 국민회의는 5월20일 모금행사를 개최했고 한나라당은 모금행사를 갖지 않았다.살림이 어렵다면서 모금행사도 개최하지 않고 188대 1의 여부야빈(與富野貧)이라고 공세를 취했던 한나라당 주장은 어불성설이다.객관적 평가는 연간모금액을 기준으로 할때 가능하며 분기별 비교 평가는 있을 수 없다. 기업인들이 정권이 바뀌자 국민회의와 자민련 등 공동여당의 ‘권력 눈치보기’가 극심하다는 것도 사실과 다르다.과거 역대정권에서는 그랬을 테지만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한나라당을 비롯한 역대정권들은 후원금 모금,선관위 지정기탁금 독식,60대 재벌기업 임원들로 구성된 중앙재정위 운영 등으로 매년 200억∼300억원을 끌어모았고,96년에는 452억원,97년에는 720억원을모으고도 부족하여 국세청을 동원,강제징수하지 않았던가. 정치개혁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회의는 지정기탁금을 한푼도 받은 사실이 없고 중앙당 재정위원도 없다.유일한 정치자금 창구가 후원회다.그래서 공개적인 모금행사를 하고 있다.역대 정권처럼 후원금 할당이나 강제모금의 형태는 일절 없으며 소액 다수의 회원확보로 운영하고 있다.과거 평민당,민주당 시절 구성치 못했던 후원회를 96년 최초로 결성한 국민회의는 그 해 46억원,97년 211억원을 모금했다.집권 첫 해인 98년에는 야당시절이던 97년보다 83억원(39%)이 증가한 294억원을 모금했을 뿐이다. 역대정권 치고 중앙당사도 없는 집권여당은 국민회의뿐이다.98년말 한나라당의 재산은 토지·건물 등을 포함,1,400억원인데 국민회의의 재산은 임대보증금 등 40억원에 불과하다. 강동원(국민회의 중앙당후원회 사무총장)
  • 검사 3백37명 인사

    법무부는 22일 이철 서울지검 형사1부장을 평택지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부장검사급 이상 검사 63명과 평검사 1백79명 등 검사 2백42명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을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안미영(서울지검 의정부지청)검사 등 여성검사 2명을 포함한 검사 95명도 신규 임용됐다. 올 3월부터 신설되는 초대 서울지검 외사부장에는 유성수 서울지검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서울지검 총무부장에는 김진관 의정부지청 부장,서울지검 형사1부장에 차철순 서울지검 형사2부장,서울지검 형사2부장에 윤종남대검 감찰2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보 ▼검사 △검찰국(헌법제판소 파견)김학근 △검찰국 서우정 △법무심의관실 이광형 △국제법무심의관실 장인종 △송무과 이종대 △인권과 신동현 △특수법령과 위재민 임권수 최찬묵 이영렬 △검찰제1과 조준형 △검찰제3과 서창희 △조사과 손기호 △공안제4과장 정병욱 △감찰제2〃 조창구 △검찰연구관 이한성 ▼고검검사 △서울고검 이철(평택지청장 내정)고천척 윤형모 김기정 이문호 한봉조이창복 이춘성 김준호 박기준 최찬영 채동욱 심동섭 △대전 정기용 양재택 △대구 김종영 △광주 김제식 △〃(제주지부)조동석 ▼부장 △서울지검 총무 김진관 △〃 형사제1 차철순 △〃 형사제2 윤종남△〃 외사 유성수 △〃 송무 이기배 ▼검사 △서울지검 원성준 이준훈 송승섭 남기춘 문규상 황보중 김문곤 김경수 최성우 최명석 박준효 박민표 오세인 주성영 윤장원 최순용 최정진 백승민 최상철 손령기 이현동 김광준 정석우 이혁 이준명 김영진 박정호 박진만 양재식 △동부지청 형사제4부장 손진영 ▼검사 △동부지청 이재원 이광수 신문식 백영기 이제영 민영선 △남부지청 김종율 하윤홍 남명현 허세진 ▼부장 △북부지청 형사제1 박재권 △〃형사제2 김기순 △〃형사제3 강정일 ▼검사 △북부지청 박성재 유혁상 △서부지청 김상호 김우찬 김용호 ▼부장검사 △의정부지청 장창호 경대수 ▼검사 △의정부지청 이현득 김태영 황도연 이영만 최정숙 △인천지검 이기범 김호영 이상호 박태식 박환용 조상수 박재권 이건태 김학석 김창 △부천지청부장검사 김우경△〃 검사 이영규 △수원지검 형사제3부장 서주홍 △〃 검사 이권재 이충호(법제처 파견)박민호 임무영 정병시 김남출 박경호 김학승 정의식 강창조 강태순 김홍우 김경석 김태광 이옥 △성남지청 부장검사 손우태△〃 검사 김홍일 백성일 △춘천지검 부장검사 박영렬 △〃 검사 이현철 이상철 △강릉지청 검사 박은석 이금로 윤석열 김영종 △원주지청 검사 김선철 △영월지청 〃 김호철 △대전지검 공안부장 김옥철 △〃 검사 박장수 최진규 김종국 이재헌 △홍성지청 검사 정필재 △강경〃 한동영 △서산〃 김현채 이용성 △천안지청 부장검사 이영세 △〃 검사 신유철 전강진 △청주지검 부장검사 신동희 정명호 △〃 검사 배성범 △충주지청 〃 이성윤 △제천지청 검사 안태근 임용규 △영동지청 〃 이제관 △대구지검 부부장 이인규 △〃 검사 김영한 윤동각 서범정 김인호 윤진원 공상훈 김수창 손영재 김석환 김청현 △경주지청 부장검사 정진영 △〃 검사 권도욱 전현준 김경철 △김천지청 부장검사 이삼 △〃 검사 최상훈 최윤수 △상주지청〃 이계성 △영덕지청 〃 이태한 ▼부장 △부산지검 형사제2 신태영 △〃 형사제3 이봉희 △〃 형사제4 명동성 △〃 조사 박만 △〃 부부장 안창호 김영철 이중훈 △〃 검사 오세경 박종순 김대호 서정식 이창현 김영태 안상돈 정찬수 허상구 유상범 △부산동부지청 형사제3부장 박승진 △울산지청 부장검사 조영수 △〃 검사 이상헌 이완규 안영규 이흥락 이효원 △창원지검 형사제2부장 김성 득△〃 공안부장 신병수△〃 검사 김종수 정장현 강동원 조영준 △진주지청 〃 허태욱 남삼식 이광민 하충헌 김영호 고병민 △통영〃 윤희식 △밀양〃 정점식 △거창〃 이상철 △광주지검 부부장 김정기 △〃검사 정륜기 곽규홍 김인원 위재천 △목포지청 검사 김호정 이재구 구본진 박성수 소 진 △장흥지청 검사 김오수 △순천지청 부장검사 노상균 △〃검사 김성균 염동신 용응규 송삼현 △해남〃 주광덕 △전주지검 부장검사 문세영 김정필 △〃검사 김광삼 △군산지청 검사 김송 정재호 강길주 조인형 △남원〃 〃 황찬서 △제주지검 부장검사 김 용 △〃 검사 임성기김주선 △교수 추호경 △서울고검 검사겸임 조균석 서우정 △평택부장 내정 송명석 △외무부 파견 이재우 ◇신규임용 △검사 장영돈 손준호 이기석 김성준 이명순 이상용 권익환 차경환 김한수 윤대진 박석중 박민식 김병구 유승엽 김재영 △동부지청 검사 이수철 전상훈 박철 지석배 정수봉 심재천 △남부지청 검사 송진섭 이주일 이상호 이종무 장영섭 △북부지청 검사 백종우 박형관 김효중 김후곤 △서부지청 검사 유병규 이동렬 박기성 김준연 △의정부지청 검사 김형준 안미영 △인천지검 검사 김종휘 이대연 김준 조재연 이성희 변창범 김병현 이흔재 △부천지청 검사 박상길 △수원지검 검사 김정유 안병익 김우현 최병천 정상식 임재동 조종태 방기태 △성남지청 검사 노정연 △춘천지검 검사 홍순보 △대전지검 검사 김성진 박형수 김형렬 △청주지검 검사 이중제 이병주 △대구지검 검사 김기문 김종수 김성은 김신환 이현철 박태기 황순철 박용기 △경주지청 검사 김희준 △부산지검 검사 신육식 김태훈 김경태 김용승 백성근최경규 남복현 정준길 이영기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대 고석홍 임진섭 △울산지청 검사 고범석 고광로 박문수 △창원지검 검사 변광호 이주봉 최득신 △광주지검 검사 김기문 황의수 안권섭 김용정 △순천지청 검사 김현수 박용호 △전주지검 검사 정중근 △제주지검 검사 김도읍
  • 전북의회/조남조지사 해임권고 결의/법적 구속력 없으나 파문 일듯

    【전주=임송학기자】 전북도 의회는 20일 하오 제1백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남조 전북지사 해임권고 결의안을 의결했다.지방의회가 단체장에 대해 해임권고 결의안을 발의,의결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조지사 해임권고결의안은 51명의 재적의원 가운데 45명이 참석,31명이 투표했으며 이중 4명이 반대하고 27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투표에 앞서 조지사 해임권고 결의안을 발의한 강동원의원(남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조남조 전북지사가 일선 시·군의 연초방문을 이유로 19일 개최된 제1백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불참한 것은 의회를 경시하고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이날 의결된 조지사의 해임권고 결의안을 내무부에 통보할 계획이다. 내무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지방의회의 해임권고 결의안은 관련 법령이 없어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정치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주당 남원지구당/도의원등 4명 제명

    【남원】 민주당 남원지구당(위원장 조찬형)은 4일 14대 총선시 당명을 어기고 무소속후보를 지원한 서혁윤·강동원 도의원과 유양우·정준식 남원군의원등 4명의 당원을 제명했다.
  • 한국통신간부 투신자살/어제 반포대교서

    ◎가족들 “최근 우을증 증세” 16일 상오7시25분쯤 서울 용산구 신광동 반포대교 중간지점에서 한국통신연구개발단 정보서비스 연구본부장 강동원씨(50·서울 강남구 대치동 974)가 20m 아래 한강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용산경찰서 정환의경(20)은 『반포대교 검문소에서 근무하다가 50대 행인이 찾아와 「누군가가 물속으로 뛰어내렸다」고 신고,현장에 가보니 강씨의 서울1로 7959호 르망승용차가 길가에 세워져 있고 구두가 놓여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강순찰대 잠수부를 동원,이날 상오 8시16분쯤 강씨의 사체를 건져냈다. 경찰은 강씨가 최근 우울증세를 보여오다 이날 상오3시쯤 잠이 오지 않는다며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투신자살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한국통신 연구개발단은 지난 91년말 각종 통신기술의 개발및 연구를 위해 설립됐으며 강씨는 부장급인 정보서비스연구본부장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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