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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송혜교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길”

    (영상) 송혜교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길”

    배우 송혜교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스태프와 출연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송혜교는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두근두근 내 인생’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세금 탈세 혐의가 논란이 되자 자신의 불찰로 작품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을 우려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백일섭 선생님, 아름이(조성목의 극중 이름), 강동원씨와 감독님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송혜교는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많은 취재진에게 “영화에 대한 좋은 소문 많이 내주시고 좋게 봐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송혜교는 탈세 혐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9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까지..‘힐링가족 얼음샤워’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까지..‘힐링가족 얼음샤워’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배우 성유리가 다음 타자로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지목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계단에 앉아 얼음물을 시원하게 맞으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성유리는 배우 박상욱의 요청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성유리는 얼음물 세례 후, 다음 타자로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성균, 평소 존경하는 노희경 작가, 좋아하는 배우 조쉬 하트넷을 지목해 네티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성유리와 함께 SBS ‘힐링캠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제동은 다음 참가자로 가수 이효리, 만화가 강풀, 배우 강동원을 지목했다. 21일 김제동은 소속사 디컴퍼니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개그맨 유재석,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까지 총 세 명으로부터 지목 받았던 김제동은 영상에서 세 차례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제동은 “루게릭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의 고통에 동참하는 의미의 캠페인을 한다는 걸 들었다. 세 분이 추천해서 세 분의 몫을 했다”며 “다른 일로도 고통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웃음과 위로와 위안이 되었음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가자로 “이효리, 네 차례야! 강풀, 너도 해라! 강동원, 너 머리 풀고 해!”라고 지목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훈훈하네”,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강동원도 기대된다”,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조쉬하트넷 과연?”,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응답하라 조쉬 하트넷”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 연예팀 chkim@seoul.co.kr
  • [사설] 병사 4명 중 1명 우울증, 배려의 문화 절실하다

    우리 군 병사 10명 가운데 두세 명이 우울증에 빠져 있고 병영 내 인격 모독이 자살 시도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다른 조사에서도 자살 시도 병사들은 선임병이나 간부에 의한 무시와 모욕을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꼽았다. 가혹행위와 폭력, 자살 사태를 근절하기 위한 병영문화 혁신 논의가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목할 것은 두 조사가 각각 2011년과 2012년 서울대·연세대 대학원 석사 논문에 실린 것이지만 지금도 현실은 크게 달라진 게 없다는 사실이다. 육군의 지난 6월 30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병사의 23.1%(8만 800여명)가 정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심병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2.3명꼴이다. 이 가운데 자살을 시도했거나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높은 병사는 8600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 당국이 사건·사고가 터질 때마다 재발 방지책을 늘어 놓았지만 병사들의 정신 건강이나 병영 문화는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다. 2011년에는 병영문화 개선운동이, 2005년에는 선진병영문화 비전이 나왔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최근 국방부가 내놓은 병영문화 혁신안도 군 입대에 따른 고립감과 단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 대안을 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긴 마찬가지다. 군은 현역 입영대상자의 판정 기준 강화나 현역 복무 부적합자의 조기 전역 등의 방안으로 심리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병영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썩은 토양과 부조리한 문화는 방치한 채 대증요법에만 매달리는 것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군의 체질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아무리 위험 요소를 검증하고 솎아낸다 하더라도 곪은 상처를 완치하긴 힘들다. 심지어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공개한 ‘관심병사 분류기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가 결손가정 출신이나 신체적 결함자, 경제적 빈곤자를 무조건 관심병사로 분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침해와 인격모독의 소지가 다분한 발상이다. 이래서는 병영 내 위화감만 키우고 분열을 조장할 뿐이다. 결국은 사람과 문화의 문제다. 선임병과 후임병, 병사와 간부, 말단 이병과 소대장 등 군의 구성원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가꾸지 못한다면 우리 군이 우울증과 폭력, 자살의 악순환에서 헤어나긴 쉽지 않은 일이다. 생활반(내무반)은 훈련 후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하고, 선임병과 간부는 후임병과 병사에게 먼저 모범을 보이고 같이 땀 흘리는 공감의 문화를 일궈나가야 한다. 소통과 배려의 병영문화가 정착되지 않는다면 강군의 염원은 한낱 모래성일 수밖에 없다.
  • [화보] 송혜교, 보그 화보서 강동원 어깨에 기대 ‘두근 두근’ 케미 폭발

    [화보] 송혜교, 보그 화보서 강동원 어깨에 기대 ‘두근 두근’ 케미 폭발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진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송혜교를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송혜교가 강동원의 어깨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대표 선남선녀 송혜교&강동원, 보그 화보서 과감하거나 ‘달달’하거나

    [화보] 대표 선남선녀 송혜교&강동원, 보그 화보서 과감하거나 ‘달달’하거나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진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송혜교를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송혜교가 강동원의 어깨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파리 ‘악동’ 신사로 변신한 강동원, ‘이기적인 외모’에도 ‘두근 두근’

    [화보] 파리 ‘악동’ 신사로 변신한 강동원, ‘이기적인 외모’에도 ‘두근 두근’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진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송혜교를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송혜교가 강동원의 어깨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강동원, 보그 코리아 화보서 女心 사로잡는 ‘미소년’ 애교 폭발

    [화보] 강동원, 보그 코리아 화보서 女心 사로잡는 ‘미소년’ 애교 폭발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진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송혜교를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송혜교가 강동원의 어깨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강동원 커플 화보 “열애설 날 만 했네” 과감한 스킨십에 ‘실제 연인 포스’

    송혜교-강동원 커플 화보 “열애설 날 만 했네” 과감한 스킨십에 ‘실제 연인 포스’

    송혜교 강동원 커플 화보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의 커플 화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공식 페이스북에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여러분들께 9월호가 찾아갑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강동원이 ‘실제 연인’의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송혜교와 강동원은 어깨동무를 하거나 몸을 감싸는 등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선보여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는 보그 9월호와 보그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혜교 강동원 커플 화보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완전 잘 어울려”, “송혜교 강동원 진짜 사귀는거 아니야?”, “송혜교 강동원 비주얼 커플 쩐다”, “송혜교 강동원, 영화 언제 개봉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다음달 3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혜교와 강동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보그 페이스북(송혜교 강동원 커플화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화보] 송혜교, 보그 코리아 화보서 망사 스타킹·킬힐 신고 ‘고혹적 섹시미’ 발산

    [화보] 송혜교, 보그 코리아 화보서 망사 스타킹·킬힐 신고 ‘고혹적 섹시미’ 발산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패션 매거진 ‘보그코리아’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그’와 송혜교, 강동원의 만남! SNS에서 맨 먼저 따끈따끈한 두 배우의 표지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흑백과 컬러, 두 가지 버전으로 꾸며진 송혜교와 강동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과 송혜교는 다정한 포즈로 실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흑백 사진에서는 강동원이 송혜교를 끌어안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송혜교가 강동원의 어깨에 한 쪽 손을 올린 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강동원과 송혜교의 화보는 오는 19일 발매되는 ‘보그 코리아’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진짜 ‘악당’이 흥행 보증수표?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진짜 ‘악당’이 흥행 보증수표?

    올여름 극장가의 불꽃 경쟁은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메이저 영화 배급사들의 대작 4편이 한꺼번에 쏟아져 피 말리는 자존심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4파전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군도’와 ‘명량’의 한판 싸움이다. 각각 톱스타를 간판으로 내건 데다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그러나 ‘군도’는 ‘명량’에 순순히 자리를 내줬다. 과연 무엇이 두 작품의 명운을 갈랐을까. ●우세 점쳤던 ‘군도’ 속 악역 강동원 지나치게 미화 개봉 전 언론시사회장에서는 ‘군도’의 우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사극에 통쾌한 서부 액션을 덧입힌 ‘군도’는 4년 만에 복귀한 강동원의 매력이 어느 때보다 잘 표현돼 젊은 층의 기대치를 높인 반면, 역사를 바탕으로 한 ‘명량’은 요즘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돌직구형 정통 사극이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악역’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초반 바람몰이의 원동력이었던 악당 조윤(강동원)의 캐릭터는 오히려 후반에 한계로 작용했다. 조윤은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백성들을 수탈하는 절대악의 상징이다. 하지만 서자의 아픔과 군무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칼 액션 등으로 그를 지나치게 미화한 바람에 오히려 관객들이 주인공(하정우)보다 조연에 몰입하는 뜻밖의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한 20대 여성 관객은 “후반부에 강동원이 아기를 안고 달리는 장면에서는 연민이 느껴졌고, 그를 죽이려는 군도 무리가 오히려 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류승룡 본인도 부담스러워했던 ‘명량’의 왜군 물론 모든 인물을 선악의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다. 하지만 오락 영화의 경우 대립 구도가 분명해야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고, 그래야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데 실패하지 않는다. ‘명량’의 경우 왜군 장수 구루지마(류승룡)는 둘도 없는 완벽한 악인으로 묘사된다. 류승용 본인도 부담스러워했다는 후문이 돌 만큼 강도가 높은 악당이었다. 지난해 개봉해 흥행한 영화 ‘감시자들’에서도 제임스 역의 정우성은 한치의 동정도 허락하지 않는 악랄한 캐릭터였고, 이후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올가을 개봉하는 ‘타짜-신의 손’(타짜2)에서도 마찬가지다. 1편의 감독과 주연 배우는 모두 바뀌었지만 악의 축이었던 ‘아귀’ 역의 김윤석만은 살아남았다. 영화 홍보사의 한 관계자는 “영화의 균형을 깨는 악역의 부각은 오히려 주인공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려 작품의 초점을 흐리게 한다. 악역을 입체적이면서도 균형감 있게 부각시키는 일은 그만큼 어려운 작업”이라고 말했다. ●‘왔다! 장보리’ 얄미운 악녀 덕에 시청률 고공행진 드라마에도 악역은 시청률의 일등공신이다. 지나치게 허황되게 그려지지만 않는다면 악당 캐릭터는 극에 몰입하게 하고 카타르시스를 주기 때문이다. 최근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신분이 뒤바뀌어 부잣집 딸로 살게 된 연민정(이유리)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고 생모까지 동원해 악행을 저지른다. 막장의 소지는 다분하지만 이유리가 표현하는 얄미운 악녀 연기는 흥행의 원동력이다. 반면 KBS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은 뚜렷한 악역이 없어 ‘착한 드라마’라는 수식어는 얻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10일 막을 내렸다. 대중문화 평론가 윤성은씨는 “리얼리즘 영화나 작가주의 작품이 아닐 경우 감정을 이입하게 하는 주인공과 용서할 수 없는 악당의 대립이 명확하지 않으면 가치관에 혼란을 주고 카타르시스의 통쾌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흥행에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메인 예고편

    강동원, 송혜교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메인 예고편

    강동원, 송혜교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2분 30여초 분량의 예고편은 아빠 ‘대수’와 아들 ‘아름’이의 친구 같은 모습으로 시작된다. 남들보다 10배 이상 노화 속도가 빠른 신체나이 80세인 16살 아들 ‘아름’이와 33살 젊은 부모 ‘대수’(강동원 분), ‘미라’(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작품에는 철없는 아빠, 당찬 엄마로 새롭게 변신한 강동원과 송혜교를 비롯해, 옆집 할아버지 ‘장씨’ 역을 맡은 백일섭과 까칠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아름이 주치의역으로 이성민까지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예고편 후반부에 등장하는 “아빠, 엄마 젊다는 건 어떤 느낌이에요?”라고 말하는 일찌감치 철이 든 아들과 “저는 우리 아름이가 좋아하는 일이면 무조건 합니다”라는 든든한 가장, “당연하지. 우리가 어떻게 만난 사인데”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엄마의 모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담겨진 진한 감동을 예고한다. 2011년 출간 당시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던 김애란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된다. 사진·영상=영화사 집, CJ엔터테인먼트, 오퍼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영그룹 재계순위 이중근 회장 화제…센트럴시티그룹 신선호 전 율산그룹 회장도 관심 상승

    부영그룹 재계순위 이중근 회장 화제…센트럴시티그룹 신선호 전 율산그룹 회장도 관심 상승

    ‘부영그룹 재계순위’ ‘이중근 회장’ ‘신선호’ ‘센트럴시티그룹’ ‘율산그룹’ 부영그룹 재계순위 및 이중근 회장, 전 율산그룹 회장인 신선호 센트럴시티그룹 회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재벌닷컴’에서 ‘2014 1조원 클럽’을 발표한 가운데 명단에 든 재벌 중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재벌닷컴은 “7월 말 기준으로 1883개 상장사와 자산 100억원 이상 비상장사 2만 1280개사를 대상으로 개인자산을 평가한 결과 상위 400명이 가진 자산은 모두 183조 9290억원이다”고 밝혔다. 이들 400대 부자의 1인당 평균 보유 자산은 4590억원에 이른다. 보유 자산이 1조원 이상인 수퍼갑부는 모두 35명으로 이 가운데 상위 10명은 모두 재벌가 출신의 ‘상속형’ 부자였다. 또 1조원 이상의 자산을 가진 35명 중 스스로의 힘만으로 기업을 일으켜 자산을 축적한 자수성가형 부자는 10명(28.6%)이다. 이 부문에서 바로 이중근 회장 및 부영그룹 재계순위가 주목받고 있다. 임대주택 사업으로 성장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조 8100억원으로 자수성가형 부자 1위를 차지했다. 관심을 모으는 부영그룹 재계순위의 경우 기업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 스코어’가 2004~2013년 10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 그룹의 공정자산 순위를 조사한 결과 22위권으로 드러났다. 부영그룹 재계순위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급등한 그룹으로 한라와 나란히 무려 14계단이나 뛰었다. 부영은 2004년 36위에서 2013년 말 22위로 14계단 올라선 가운데 올해 한진, 동부, 현대 등 구조조정을 앞둔 그룹들이 예정대로 자산을 순조롭게 매각할 경우 다시 3계단이 상승해 17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영보다 순위가 높았던 동부와 현대, STX가 자산 매각으로 순위가 처지기 때문이다. 재벌닷컴이 밝힌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뒤를 이어 ‘넥슨 신화’의 주인공 김정주 NXC 회장과 국내 대표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최대주주인 이해진 이사회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이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등도 1조원대 자수성가 부자들로 분류됐다. 또 1970년대 ‘재계의 무서운 아이들’ ‘재계의 신데렐라’로 불린 율산그룹 창업자 신선호 센트럴시티 회장이 부자 순위 46위(7720억원)에 올랐다. 율산그룹은 1975년 신선호, 강동원, 최안준, 신태승, 권순우 등 5명의 서울대학교 출신 20대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한 ‘율산실업’이 모태가 됐다. 4년 7개월 만에 14개의 계열사와 8000여명의 직원을 둔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신선호 전 율산그룹 회장은 센트럴시티그룹의 회장으로 기업인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고 부자는 13조 287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다. 2위는 7조 6440억원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위는 5조 1790억원을 기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다. 계속해서 4위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4조 4620억원), 5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4조 3400억원)이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질문에 “주변 사람들이 송혜교 씨의 키가 작다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작지 않았다. 내 키가 186cm고 송혜교가 161cm다. 프로필상 키가 맞구나 생각했다”며 “연기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이건 그냥 무조건 본다”, “송혜교 강동원, 서로 얼굴만 봐도 좋은 듯”,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최고의 캐스팅이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도 대박이지만 아들 누구일까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 연기지적, 기분 나쁠 때 있다” 바라보는 눈빛은?

    강동원 송혜교, “강동원 연기지적, 기분 나쁠 때 있다” 바라보는 눈빛은?

    ‘강동원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강동원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제작보고회에는 이재용 감독과 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강동원과 4년 전 영화 ‘러브 포 세일’(감독 장준환)을 통해 만나 지금까지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송혜교는 “영화 이후로는 사적으로 만나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함께 작업해 보니 자기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오히려 내가 설렁설렁할 때도 있는데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내가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조언도 해줬다. 사적으로 만났을 때보다 일로 만났을 때 더 멋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에 사회자 손범수가 “좋은 말로 조언이지 지적일 수도 있지 않냐?”고 묻자 송혜교는 “가끔 기분 나쁠 때도 있었다”고 장난스레 답했다. 이를 들은 강동원은 웃음을 터뜨렸고, 송혜교는 “장난이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동원 송혜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동원 송혜교..두 사람 진짜 친해 보인다”, “강동원 송혜교..너무 잘 어울려”, “강동원 송혜교..두근두근 내 인생 기대돼”, “강동원 송혜교..눈이 즐거울 정도”, “강동원 송혜교..연기력-비주얼 모두 완벽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 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 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사진 = 더 팩트 (강동원 송혜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송혜교, 핑크 미니원피스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

    [포토] 송혜교, 핑크 미니원피스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철부지 부모 연기 기대하세요”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철부지 부모 연기 기대하세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헤교-강동원, 꿈의 비주얼 커플

    송헤교-강동원, 꿈의 비주얼 커플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 송혜교, ‘두근두근’ 미모

    송혜교, ‘두근두근’ 미모

    배우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저희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어머니와 나는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송혜교는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니 저도 우리 어머니 같은 엄마가 될 것 같다. 나도 딸과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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