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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원&친구들’ 배정남 외전, LA 빈티지 시장 쇼핑 “꿀팁 대방출”

    ‘강동원&친구들’ 배정남 외전, LA 빈티지 시장 쇼핑 “꿀팁 대방출”

    배우 배정남이 13일(오늘) 오후 8시 공개되는 브이로그 스페셜 편에서 빈티지 새벽 시장 ‘폭풍 쇼핑’에 나서며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배정남은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선보이는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스페셜 편을 통해 ‘로즈볼 빈티지 마켓’에서의 ‘쇼핑 폭주’ 현장을 낱낱이 공개한다. 평소 ‘빈티지 마니아’로 유명한 배정남이 강동원과의 여행 도중 카메라 한 대를 들고 즉석에서 새벽시장 쇼핑에 나서며, ‘배정남 외전’ 편이 전격 제작된 것. 배정남은 한 달에 한 번 열린다는 빈티지 시장 쇼핑을 위해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새벽 5시에 기상, 플리 마켓 장소에 당당히 입성한다. 뒤이어 세 시간 반 동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꼼꼼히 체크해 ‘빈티지 마스터’의 위엄을 과시한다. 거침없는 흥정에 성공한 후에는 “이 때 좋은 티를 내면 안 돼”라며 표정 관리에 돌입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쇼핑 노하우를 선보인다. 특히 배정남은 문법을 파괴하면서도 명쾌한 뜻을 담은 ‘저 세상 영어’로 실전 쇼핑 회화 ‘달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띵킹 모어(Thinking more)” “룩 어라운드(Look around)” “쉬핑 익스펜시브(Shipping expensive)” 등 간단한 단어만으로도 완벽한 의사소통을 이루어내며 연달아 ‘득템’에 성공하는 터. 독특한 물건들이 즐비한 빈티지 마켓에서 잔뜩 신난 배정남의 쉬지 않는 발품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모노튜브 측은 “그동안 ‘강동원&친구들’의 웃음과 ‘오디오’를 담당한 배정남이 ‘주 전공’인 빈티지 마켓에 도착하며 더욱 쉴 새 없는 입담을 선사하게 된다”며 “마치 배정남과 함께 쇼핑하고 있는 듯 생생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흥미로운 영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배정남 스페셜 편은 13일(오늘) 오후 8시 유튜브 스타일&라이프 미디어 ‘모노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모노튜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동원 할리우드 진출, 영화 관계자들이 외모보고 하는 말이..

    강동원 할리우드 진출, 영화 관계자들이 외모보고 하는 말이..

    배우 강동원이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선보이는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5편에서 할리우드 영화 촬영차 거주 중인 LA 생활에 대해 가감 없이 밝혔다. 6일 오후 8시 업로드되는 영상에서 강동원은 최근 LA로 놀러 온 ‘해리포터 마니아’ 조카에게 자신의 출연작 ‘전우치’를 보여줬지만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할리우드 라이프에 대해 입을 열게 됐다. 강동원은 “처음 왔을 때는 여행 온 것 같아 그렇게 좋더니 역시 시간이 지나니 힘들긴 힘들더라”며 타지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이 강동원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말했느냐는 질문에 강동원은 “‘핸섬’이라고 했어요”라고 명쾌하게 답하고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봐요, 저야 좋죠 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할리우드 진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양하고 재밌고 완성도 높은 영화를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시장을 넓혀 한국에서도 더 큰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컸다”고 말했다. 할리우드에서 인지도를 키워 한국 영화 예산을 늘리고 싶다는 도전 의식을 드러낸 것. 나아가 “한국 영화를 안 찍으면 한국 관객들이 서운해하거나, 나를 잊어버리진 않을까”라는 자신만의 걱정을 덧붙여 국내 관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제작한 모노튜브 측은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한결 편안해진 강동원이보다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배우 강동원’의 삶과 고민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며 “직접 커피를 내리며 자연스럽게 인터뷰를 이어나가는 강동원의 ‘영화 같은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과 배우 배정남,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영화 투자 사업가 크리스가 함께하는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5편은 6일 오후 8시 모노튜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강동원, 배정남과 현실형제 케미 “빨리 벗어, 내놔”

    강동원, 배정남과 현실형제 케미 “빨리 벗어, 내놔”

    배우 강동원이 8일 공개되는 브이로그 2편에서 배정남과 ‘현실 형제’ 케미스트리를 불붙이며 색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두 번째 이야기가 6월 8일(토)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공개된다.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1편은 공개 이틀 만에 1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가 하면, 티저와 프롤로그 영상까지 합친 누적 조회 수가 250만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8일 공개되는 브이로그 2편에서는 여행 둘째 날을 맞은 강동원과 친구들이 본격적인 LA 탐방에 나서는 장면이 담긴다. 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진행한 강동원의 화보 촬영이 끝난 후, 말리부 해변과 페어펙스로 향해 맛있는 점심 식사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영상 속에서 자신보다 두 살 아래 동생인 배정남과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의 패션을 유심히 살펴보던 배정남이 “나도 한 번 입어볼래”라며 옷을 가져가자, 추워진 강동원은 “빨리 벗어, 내놔!”라고 받아치며 ‘현실 형제’의 케미를 드러내는 것. 뒤이어 운전 중 찾아온 위경련을 설명하며 ‘열변’을 토하는 배정남에게, 강동원은 “그거 가지고 죽고 싶기까지 하냐”라고 단호함을 표현해 주변을 웃게 만든다. 17년 지기 절친의 편안한 호흡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해당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화보 촬영에 나서는 ‘화보 장인’ 강동원의 ‘개안 비주얼’과, 유창한 영어로 통화를 이어가는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제작한 모노튜브 측은 “지난 주 공개한 첫 본편에는 무려 5천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는가 하면, ‘얼굴이 대유잼’이라는 각종 탄식 및 무편집본 요청이 쏟아지며 ‘댓글 청정 지역’으로 등극해,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2편에서는 카메라가 제법 익숙해진 강동원이 더욱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과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가 함께하는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2는 6월 8일 토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스타일&라이프 미디어 ‘모노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동원 브이로그 공개 D-1 “어떻게 나올지 상상이 안 돼”

    강동원 브이로그 공개 D-1 “어떻게 나올지 상상이 안 돼”

    배우 강동원이 브이로그를 통해 친구들과의 자유로운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본편이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서 첫 선을 보인다.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는 강동원이 배우 데뷔 16년 만에 자신의 개인 생활을 공개하는 브이로그 시리즈물. 강동원을 비롯해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 등 ‘절친 5인방’의 뜨거운 브로맨스 여행기가 펼쳐진다.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첫 회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LA에 체류 중이던 강동원과 친구들의 반가운 재회 현장과, ‘무계획’으로 시작된 여행 첫 날의 이야기가 담긴다. 베니스 비치와 에봇 키니 등 LA의 명소들을 돌아다니는 장면부터, 저녁 식사를 위해 꼼꼼히 장을 보는 모습까지 소소하면서도 흥미로운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강동원은 자신을 위해 LA로 날아와 준 친구들을 위해 여행 내내 운전을 자처, ‘강 드라이버’로 변신한다. 나아가 자신을 쫓아다니는 카메라에 어색함을 드러내다가도, 시시때때로 분량과 시청자 반응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제작한 모노튜브 측은 “지난 25일 첫 공개된 프롤로그에 이어,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본편을 통해 연출과 각본 없는 강동원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 #1은 6월 1일 오후 8시 유튜브 스타일&라이프 미디어 ‘모노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모노튜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원이 내 남편 되면 생기는 일

    강동원이 내 남편 되면 생기는 일

    배우 강동원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강동원&친구들 #0: 뜨거운 LA여행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강동원 유튜브 브이로그에 대한 예고가 담겼다. 강동원은 “안녕하세요, 강동원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려서 반갑고요. 친구들이 LA까지 놀러와줘서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강동원은 변함없는 조각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을 돌파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게재될 강동원 브이로그 영상에는 강동원이 친구들과 미국 LA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김정화 “강동원, 포옹할 때도 격식 차려”

    ‘해투4’ 김정화 “강동원, 포옹할 때도 격식 차려”

    ‘해투4’에서 김정화가 강동원과 격식 차린 애정씬을 촬영했던 사연을 밝힌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3일 방송은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끈한 센 언니 군단 정영주-김정화-이주빈-허송연-AOA 혜정이 출연해 속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정화가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함께 출연한 강동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화는 “나와 강동원 모두 낯을 가리는 성격이다. 드라마에서는 결혼 생활까지 촬영했는데, 현실에서는 포옹하는 장면도 격식 차리면서 촬영했다”며 뜻밖의 반전 현실을 공개했다. 심지어 “쫑파티에서는 90도로 인사하며 헤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김정화는 “드라마 촬영 중 강동원이 맨손으로 후진하는 차를 막아주기도 했다. 심쿵했다”고 밝혔다고 해 강동원과의 인연 풀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김정화는 “작년에 ‘뉴논스톱’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조인성을 포함한 모두가 만약 ‘시즌2’가 제작된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며 시간이 지나도 끈끈한 팀워크를 확인했다는 전언이어서 ‘뉴논스톱’ 동창회 비하인드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또한 AOA 혜정은 “이종석 얼굴에 물세례를 퍼부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드라마 ‘로맨스 별책부록’에 이종석의 전 여자친구로 출연했던 것. 이에 혜정은 “한 번에 OK 사인을 받기 위해 집에서 설거지하면서 연습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함께 출연한 김민종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이에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동원 리얼리티 “‘인간’ 강동원의 모습 첫 공개”[공식]

    강동원 리얼리티 “‘인간’ 강동원의 모습 첫 공개”[공식]

    배우 강동원이 생애 첫 리얼리티 시리즈물로 대중과 만난다. 강동원이 오는 5월 25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브이로그 형태의 리얼리티 시리즈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를 최초 공개한다. ‘모노튜브’는 스타들의 유니크한 라이프 코드를 독점 공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톱스타 강동원과 손을 잡고 야심찬 론칭을 알린 것. 배우 데뷔 16년 만에 자신의 개인 생활을 공개하게 된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촬영 스케줄로 1년 동안 LA에 체류 중인 강동원의 일상이 담긴다. 무엇보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뮤지션 주형진, 패션디자이너 세이신, 투자 사업가 크리스 등 최고의 절친들이 향수병에 젖어 있던 강동원을 위해 직접 LA로 날아온 터. 강동원을 포함한 절친 5인방의 흥 폭발 ‘LA 브로맨스 여행기’가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모노튜브는 본격적인 영상 공개에 앞서, 지난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분 분량의 티저를 오픈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해당 티저에서는 맨발로 LA 해변을 걸어가는 강동원의 뒷모습을 비롯해, 아름다운 바다와 하나 된 강동원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원 테이크로 이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영상 속 BGM의 노래와 기타 연주 또한 강동원이 직접 담당해, 높은 완성도로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켰다. 강동원의 브이로그 시리즈를 최초로 선보이게 된 모노튜브 측은 “그동안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강동원’의 색다른 면모를 비롯해, 오랜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아가 “강동원의 리얼리티 시리즈물 외에도 그간 TV 예능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스타들의 후속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독보적 스타 채널로의 자리매김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친구들, Viva L.A Vida’는 5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동원, 청바지 화보서 드러난 남다른 다리길이 ‘역시 강동원’

    강동원, 청바지 화보서 드러난 남다른 다리길이 ‘역시 강동원’

    배우 강동원이 데님 화보 속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27일 컨템포러리 토털 캐주얼 브랜드 ‘PLAC’(플랙)은 강동원과 함께한 2019 S/S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동원은 멋스러운 디스트로이드 디테일과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연청바지를 입고, 블랙 톱과 가죽 라이더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강동원은 앞코가 뾰족한 앵클 부츠를 매치해 긴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강동원은 2019년 개봉 예정인 영화 ‘쓰나미 LA’로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플랙(PLA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동원,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져

    강동원,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져

    배우 강동원(38)이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이한열기념사업회에 따르면 강동원은 지난해 3월 2억원을 특별후원회비로 전달했다. 강동원은 2017년 개봉한 영화 ‘1987’에서 고 이한열 열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사업회 관계자는 “강동원씨가 기부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아 익명으로 기부했으나 2018 연말 결산 이사회에서 특별후원회비 내역을 설명하면서 기부 사실이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만 보면 심장 떨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만 보면 심장 떨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이 강동원이 보유한 소원권 때문에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영화 ‘내 안의 그 놈’에 출연하는 배우 박성웅, 라미란, 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웅은 “영화 ‘검사외전’을 강동원과 같이 찍었다”며 “당시 회식 때 내가 장염이 있어서 술을 마시기가 어려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성웅은 “그런데 내가 게임에 걸렸다.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인데 어렵더라. 그 때 강동원이 날 대신해 흑기사로 나섰다. 그리고는 ‘흑기사를 하면 소원 있는 거 아시죠?’라고 말을 했다”며 “이후에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갔다. 거기서 내가 아재개그를 심하게 하니까 ‘아재개그를 할거면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소원을 말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웅은 “하지만 그 때 소원을 쓴 건 아니다. 농담이었다. 2년이 지났는데 아직 소원을 쓰지 않았다. 나는 까먹은 줄 알았는데 강동원이 다음 영화 인터뷰에서 그 소원 이야기를 했더라. 그래서 나는 지금도 강동원만 보면 심장이 떨린다”고 말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훈훈 비주얼 자랑하는 근황 ‘베일 듯한 콧날’

    강동원, 훈훈 비주얼 자랑하는 근황 ‘베일 듯한 콧날’

    배우 강동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슬럼버 일본개봉 프로모션. 글로벌브라더 #골든슬럼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동원이 영화 ‘골든슬럼버’ 포스터를 앞에 두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동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골든 슬럼버’는 2007년 일본의 이사카 코타로 작가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모범 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한 택배기사가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며 벌어지는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배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이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 때문에 불안함에 시달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 “강동원 때문에 불안함에 시달려” 이유 들어보니..

    ‘아는 형님’ 박성웅이 “강동원 때문에 불안함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박성웅, 라미란, 진영이 일일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세 사람은 최근 영화 ‘내 안의 그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세 사람은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박성웅은 과거 영화 ‘검사외전’을 촬영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 회식 날, 장염에 걸려있던 박성웅을 대신해 함께 출연했던 강동원이 흑기사로 활약하며 ‘흑기사 소원권’을 얻어갔다는 것. 박성웅은 “이후에 강동원이 한 차례 소원권을 쓸 뻔 했지만 결국 쓰지는 않았다.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동원이 한 차례 소원권을 쓰려고 고민했던 에피소드 역시 형님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인랑’ 강동원,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참석

    [포토] ‘인랑’ 강동원,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참석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스크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제66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영화 ‘인랑’이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영화 속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역을 맡은 배우 강동원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해투3’ 지상렬 “공유-강동원 신인일 때 연기 조언해줬다”

    ‘해투3’ 지상렬 “공유-강동원 신인일 때 연기 조언해줬다”

    ‘해투3’에 출연한 지상렬이 과거 공유와 강동원에게 연기 조언을 해줬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해투3’)의 오는 16일 방송은 ‘해투동: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과 코요태-크러쉬-장덕철-청하가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여름 사냥꾼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에는 이계인-지상렬-염경환-한상진-우기(여자아이들)가 출연해 안방 극장에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상렬이 과거 공유-강동원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와 강동원이 신인일 때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것. 이어 그는 공유와 강동원에게 “편하게 연기해야 보는 시청자들도 편하다. 릴렉스 해야 한다”고 연기 조언을 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상렬은 “나랑 같이 작품을 했던 친구들은 다 잘됐다”며 때아닌 선배 부심을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 같은 지상렬의 선배 부심에 한상진은 “드라마 ‘이산’을 촬영할 당시 지상렬이 NG를 제일 많이 냈다. ‘송연아’ 한마디로 3시간을 찍었다”며 지상렬의 ‘NG 대장’ 면모를 적나라하게 폭로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에 전현무가 “편안하게 하면 된다는 분이 ‘송연아’로 3시간을 찍었냐”고 일갈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한상진은 지상렬의 ‘통 큰 상남자’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상진은 “드라마 ‘이산’ 촬영 당시 지상렬이 회식을 쐈다. 현금을 다발로 가져와서 후배들에게 차비를 챙겨줬다. 너무 멋있었다”고 밝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지상렬은 “한지민이 있어서 회식을 쏜 거다”라며 한상진만 몰랐던 ‘통 큰 회식의 비밀’을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지상렬은 ‘언어의 연금술사’답게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는 전언. 이에 믿고 보는 예능꾼 지상렬의 활약이 펼쳐질 ‘해투동:헉 소리 나는 사람들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상재 분노 “‘인랑’ 평가절하, 몰상식한 여론몰이 여전히 존재”

    유상재 분노 “‘인랑’ 평가절하, 몰상식한 여론몰이 여전히 존재”

    배우 유상재가 영화 ‘인랑’의 평가절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유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가 담긴 영화가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절하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다 보니 인물들의 감정적 흐름이 명확하게 보여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다”며 “하지만 이를 빌미로 영화를 형편없는 쓰레기 취급하며 평점 테러를 가하고는 있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정치색을 띤 작전세력이 판을 치고 있음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상재는 “정권이 바뀌었어도 댓글 부대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고 여론몰이는 여지없이 관객들에게 전이되어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국 개봉관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그런 암적인 존재들을 영화 속에서나마 시원하게 제거 할 수 있어서, 이런 멋진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크나큰 기쁨이고 영광이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유상재는 “지금 영화 ‘인랑’의 흥행과 평가와는 별개로 함께 호흡하고 작업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이 영화의 현장을, 이 영화의 사람들을 난 평생 기억하고 그리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운 감독의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비밀조직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지난 25일 개봉해 현재까지 891,355명의 관객을 불러들였다. <이하 유상재 글 전문> 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가 담긴 영화가 너무나도 쉽게 폄하되고 평가절하 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개탄스럽다. 상영시간을 줄이기 위해 편집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다 보니 인물들의 감정적 흐름이 명확하게 보여지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를 빌미로 영화를 형편없는 쓰레기 취급하며 평점테러를 가하고는 있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정치색을 띈 작전세력이 온라인 상에서 판을치고 있음이 너무나도 분명하게 느껴진다. 정권이 바뀌었어도 댓글부대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고 그들에 의한 여론몰이는 여지없이 관객들에게 전이되어 관객들이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국 그들이 의도했던데로 개봉관 수가 줄어들고 있다. 2018년 현재에도 존재하며 온라인에 기생해 점점 사회전반을 조작, 선동하고 있는 미래의 #섹트 들. 그런 암적인 존재들을 영화 속에서 나마 시원하게 제거 할 수 있어서, 그런 비밀조직인 인랑의 멤버 중 한 명을 연기 할 수 있어서, 이런 멋진 영화에 참여 할 수 있어서 크나큰 기쁨이고 영광이었다. 지금 영화 인랑의 흥행과 평가와는 별개로 언제나 존경해마지않는 훌륭하신 감독님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텝들,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작업했다는 것 만으로도 최고의 그림을 뽑아내기 위해 모두가 치열했던, 이 영화를, 이 영화의 현장을, 이 영화의 사람들을 난 평생 기억하고 그리워 할 것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인랑, 25일 동시 개봉..올 여름 기대작의 맞대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인랑, 25일 동시 개봉..올 여름 기대작의 맞대결

    영화 ‘인랑’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25일 개봉, 진검승부에 돌입한다. 올 여름 극장가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는 ‘인랑’과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날 동시 개봉했다.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쓴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이다.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혼돈의 2029년,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 공안부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와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최민호, 김무열 등 인기 배우들의 대거 출연과 함께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은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이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톰 크루즈의 화려한 액션과 함께 사이먼 페크의 재치 있는 입담이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리뷰] ‘인랑’, 액션 등 볼거리 풍성…‘인간의 고뇌’는 아쉬움

    [영화 리뷰] ‘인랑’, 액션 등 볼거리 풍성…‘인간의 고뇌’는 아쉬움

    원작 日 애니 캐릭터 거의 그대로 살려 통일 앞둔 2029년 혼돈의 한국 배경 박진감 넘치는 총격 액션 지루함 덜해 강동원 등 호화 캐스팅 화보 보는 느낌 등장인물의 행동 뒤로 갈수록 힘 빠져 ‘인간성’·반전의 맛은 원작보다 후퇴어둠 속 빛나는 붉은 눈은 귀신의 그것처럼 흔들림이 없다. 코와 입을 덮은 철갑 마스크는 뱀의 아가리처럼 무섭다. 쇠로 둘러싼 갑옷은 용의 비늘처럼 단단하다. 육중한 중기관총에서 불 뿜듯 뿜어 나오는 탄환에 적은 속수무책 쓰러진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은 오시이 마모루의 1999년 작 애니메이션 ‘인랑’의 ‘특수기동대’(특기대) 캐릭터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겼다. 원작은 암울한 전후 시대상, 인간병기로 길러진 주인공의 고뇌를 섬세하게 그린 명작이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의 팬이기도 한 김 감독은 영화에 관해 “전후 혼돈기를 배경으로 한 심오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무드, 그리고 인간병기로 길러진 주인공이 겪는 깊은 마음의 행로 때문에 ‘인랑앓이’를 했다”고 설명했다.영화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특기대 내부 비밀집단 ‘인랑’의 임중경(강동원 분)이 인간성을 두고 갈등하는 내용을 담았다. 독일이 세계대전에서 승리하고 일본은 패전국으로 설정한 1960년대의 가상 일본을 배경으로 한 원작과 달리 영화는 남과 북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하고 나서 혼란스런 2029년의 한국을 배경으로 삼았다. 시간과 공간은 바꿨지만, 다른 설정은 원작을 거의 그대로 살렸다. 테러단체 ‘섹트’를 섬멸하고자 만든 경찰 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 ‘공안부’ 사이의 갈등은 원작보다 빠르게 전개돼 지루함이 덜하다. 장면 곳곳에서 터지는 액션은 영화를 돋보이게 만든다. 특기대의 특수강화복 슈트는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잘 만들었다. 중기관총, 권총, 유탄발사기, 고무총과 같은 총기류 액션은 물론 맨손 격투 장면은 호쾌하다. 미래의 느낌을 살리는 최첨단 드론 요격기 액션 신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주인공을 맡은 강동원을 비롯해 이윤희 역의 한효주, 임중경을 가르친 장진태를 맡은 정우성 등 화려한 캐스팅은 영화 내내 화보를 보는 느낌마저 준다. 김 감독은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기자 시사회에서 “모든 배우에게 섹시해 보이라고 주문했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영화 초반부에서 보여 주는 섹트의 통일 반대 집회, 골목마다 어지럽게 붙여진 반정부 포스터 등으로 표현한 디스토피아적인 한국의 모습은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영화 촬영 시작이 지난해 8월이었던 점을 감안한다 해도 전후 혼란으로 등장한 반정부 테러리스트에 비해 통일을 반대하는 테러리스트 설정은 현실감이 떨어진다. 특히 원작에서 던진 주제 의식이 영화에선 후퇴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원작은 ‘사람’(人·사람 인)과 ‘짐승’(狼·늑대 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고뇌를 그린다. 인간병기로 훈련받은 주인공이 자신을 숨긴 채 임무에 나섰다가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했을 때 갈등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인간성’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공안부와 특기대의 갈등은 이 주제를 드러내기 위한 설정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영화는 무게중심이 다르다. 특기대와 공안부의 갈등이 액션으로 점철되고, 인간성에 관한 고뇌는 임중경과 이윤희의 어설픈 사랑 탓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기관 사이의 대결은 사실 진부한 주제다. 원작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배신과 암투를 펼치면서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극의 후반부까지 이야기를 몰고 간다. 그러나 영화는 일찌감치 등장인물들의 비밀을 모두 까발린 채 예정된 결말로 달려간다. 등장인물의 평면적인 행동은 시선을 사로잡은 초반부에 비해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진다. 원작이 주는 반전의 맛이 영화에서 현격히 떨어지는 이유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을 내세운 화면은 ‘섹시’하지만, 진중미가 현격히 떨어진다. 액션과 멜로에 집착한 탓에 영화는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는 성공했다 할 수 있지만, 원작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김 감독이 해석한 영화의 결말은 원작을 기억하는 이들을 한숨짓게 만든다. 섹시하게, 예쁘게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감독의 과도한 욕심 탓에 영화는 결국 원작 애니매이션의 ‘오마주’에 그치고 말았다. 15세 이상 관람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액션과 멜로에 놓쳐버린 인간의 고뇌…영화 ‘인랑’의 플러스·마이너스

    액션과 멜로에 놓쳐버린 인간의 고뇌…영화 ‘인랑’의 플러스·마이너스

    어둠 속 빛나는 붉은 눈은 귀신의 그것처럼 흔들림이 없다. 코와 입을 덮은 철갑 마스크는 뱀의 아가리처럼 무섭다. 쇠로 둘러싼 갑옷은 용의 비늘처럼 단단하다. 육중한 중기관총에서 불 뿜듯 뿜어나오는 탄환에 적은 속수무책 쓰러진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은 오시이 마모루의 1999년 원작 애니메이션 ‘인랑’의 ‘특수기동대(특기대)’ 캐릭터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겼다. 원작은 세기말적인 분위기 속에 고뇌하는 인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명작으로 꼽힌다.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거장 오시이 마모루의 팬이기도 한 김 감독은 영화에 관해 “전후 혼돈기를 배경으로 한 심오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무드, 그리고 인간병기로 길러진 주인공이 겪는 깊은 마음의 행로 때문에 ‘인랑앓이’를 했다”고 설명했다. 원작 뼈대 유지하고 화려한 액션 ‘플러스’ 영화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특기대 내부 비밀집단 ‘인랑’의 임중경(강동원 분)이 인간성을 두고 갈등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독일이 세계대전에서 승리하고 일본은 패전국으로 설정한 1960년대의 가상 일본을 배경으로 한 원작과 달리, 영화는 남과 북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하고 나서 혼란스런 2029년의 가상 한국을 배경으로 삼았다. 시간과 공간은 바꿨지만, 나머지 설정은 원작을 거의 그대로 살렸다. 테러단체인 ‘섹트’를 섬멸하고자 만든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 ‘공안부’ 사이의 다툼은 원작보다 빠르게 전개돼 지루함이 훨씬 덜하다. 여기에 영화적인 요소도 가미했다. 특히 장면 곳곳에서 터지는 액션은 영화의 백미다. 특기대의 특수강화복 수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묵직함을 비롯해 중기관총, 권총, 유탄발사기, 고무총과 같은 총기류 액션은 물론, 맨손 격투 장면이 호쾌하다. 미래의 배경을 살리고자 등장한 최첨단 드론요격기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주인공 임중경 역의 강동원을 비롯해 이윤희 역을 맡은 한효주, 임중경을 가르친 장진태 역의 정우성 등 화려한 캐스팅은 영화 내내 화보를 보는 느낌마저 준다. 김 감독은 20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기자 시사회에서 “모든 배우에게 섹시해 보이라고 주문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다만 영화 초반부에서 보여주는 섹트의 통일 반대 집회, 골목마다 어지럽히 붙여진 반정부 포스터, 철장으로 덮인 자동차와 사람이 없는 건물 등으로 표현한 디스토피아적인 한국의 모습은 그다지 와 닿질 않는다. 영화 촬영시작이 지난해 8월이었던 점을 떠올리면 이해할 수 있지만, 전후 혼란으로 등장한 반정부 테러리스트에 비해 통일을 반대하는 테러리스트라는 설정은 설득력이 다소 떨어진다. 원작 달라 보이려는 욕심에 주제의식 ‘마이너스’ 특히 원작에서 던진 주제 의식은 영화에서 미흡하다 못해 후퇴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원작은 ‘사람(人: 사람 인)’과 ‘짐승(狼: 늑대 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고뇌를 그렸다. 인간병기로 훈련받은 주인공이 자신을 숨기다가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했을 때 갈등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인간성’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이렇게 볼 때 공안부와 특기대의 갈등은 사실상 주제를 드러내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영화는 이를 뒤집어버린다. 특기대와 공안부의 갈등을 액션으로 점철하고, 인간성에 관한 고뇌는 어설픈 사랑으로 발라버린다.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기관 사이의 대결은 여러 영화에서 보여줬듯 사실상 진부한 주제다. 원작에서는 배신과 암투를 둘러싸고 주인공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극의 후반부까지 이야기를 몰고 가지만, 영화는 일찌감치 인물들이 자신의 비밀을 모두 까발린 채 예정된 결말로 달려간다. 호쾌한 액션으로 초반부 시선을 사로잡지만, 평면적인 캐릭터의 행동이 뒤로 갈수록 힘 빠지는 이유다. 원작에서 주는 반전의 묘미도 그래서 현격히 떨어진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을 내세운 장면은 감독의 말대로 섹시하지만, 진중미가 현격히 떨어진다. 액션과 멜로에 집착한 탓에 영화는 비주얼을 잡는데 성공했지만, 원작보다 가볍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김 감독이 새로이 제시한 영화의 결말은 원작을 기억하는 이들을 한숨짓게 만든다. 섹시하게, 예쁘게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감독의 과도한 욕심 탓에 결과적으로 영화는 원작 애니매이션의 ‘오마주’에 그치고 말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이정수의 덕업일치] 빅뱅·블랙핑크 가는 구내식당 줄 서기도 ‘소확행’

    [이정수의 덕업일치] 빅뱅·블랙핑크 가는 구내식당 줄 서기도 ‘소확행’

    서울신문 창간 114주년, 한층 젊어진 지면 개편과 함께 ‘덕후’(마니아) 기자가 시작하는 ‘덕업일치’ 첫 회. 덕업일치는 관심사를 직업으로 삼게 됐다는 뜻의 신조어다. 남몰래 아이돌 전문가를 꿈꾸다 문화부에 갓 입성한 기자가 연예계를 동분서주하며 ‘성덕’(성공한 덕후)에 이르는 길을 밟아 갈 예정이다. 아이돌 팬이라면 그들이 땀 흘리던 연습실, 매일 오가는 일터가 가장 궁금한 것은 당연한 일. 케이팝 한류의 주역들인 아이돌 기획사들을 차례로 탐방하는 것으로 연재를 시작한다.첫 회에서 찾아간 곳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지난 17일 한낮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 본사를 찾았다. ‘뚜벅이’ 기자가 합정역에 내려 한강 방향으로 10분쯤 걷자 주택가 골목 사이로 YG 사옥이 모습을 드러냈다. 2010년 완공 당시부터 독특한 외관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건물이다. 방송 등에 꾸준히 소개된 곳이라 외관만큼은 내 집처럼 익숙했다. 사옥에 몇 걸음 더 다가가자 정문 맞은편 편의점 앞에 한눈에도 팬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서성이는 모습이 보였다. 조금 더 가까이 가 보니 여남은 명의 외국인. 그중 한 명에게 말을 걸었다. 중국 랴오닝성에서 친구와 함께 왔다는 시통허(19)양은 “6년째 빅뱅 지드래곤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드래곤이 군대에 가 있어 보지 못할 걸 알지만 그의 소속사인 이곳에 꼭 와보고 싶었다”며 “팬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들러야 할 핫플레이스”라고 말했다. YG 사옥 방문은 두 번째로 한국에 왔다는 그가 한국을 찾은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다.외국 팬들이 서 있는 곳 뒤편 주택 담벼락엔 YG 소속 가수 이름, 팬의 이름, 하트 표시 등 낙서가 빼곡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수년 동안 덧씌운 낙서로 더 쓸 공간을 찾기 힘들 정도였다. YG 소속 아이돌들이 회사에 올 때면 그 시간을 귀신같이 아는 팬 수십명이 북적이는 일도 많다고 한다. 회사 앞에 진을 치고 있는 팬들 때문인지 사옥 현관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경비실에 소속과 이름, 연락처, 방문 목적, 서명 등을 적어서 내고 YG 로고가 새겨진 출입증을 받았다. 미리 연락한 회사 관계자가 내려온 뒤에야 사옥 안에 발을 들일 수 있었다.YG 사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오래전부터 합정동 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구내식당일 것이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가 강동구 성내동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훨씬 큰 규모로 구내식당을 마련하긴 했지만 지난 8년간 가수 기획사 유일의 구내식당으로 명성을 떨쳐 온 곳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 YG에 왔는데 지하 1층 구내식당 밥맛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마침 초복인 이날 메뉴는 삼계탕이었고 낮 12시부터 2시까지인 점심시간 내내 식당이 붐볐다. 한쪽 까만 벽면 전체에 물이 흘러내리는 게 인상적인 아늑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식당은 30여석의 크지 않은 규모라 평소에도 줄을 서서 먹는 때가 많다. 지하 1층에는 아이돌들이 땀 흘리며 춤을 추는 공간인 연습실이 두 곳 있다. 지난달 새 앨범을 내고 왕성히 활동 중인 블랙핑크가 콘서트 준비까지 하고 있어 한 곳은 요즘 거의 블랙핑크 전용 연습실로 쓰이고 있다. 연습실 앞 지하로 들어가는 좁은 복도에 검은색 여행가방 20여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게 독특했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의상을 담아 나르는 가방이라고 한다. 회의실 세 개가 나란히 있는 6층에는 YG 대표 아티스트들의 대형 사진이 차례로 전시돼 있었다. 초창기의 지누션, 원타임부터 위너, 아이콘에 이르는 소속 가수뿐 아니라 배우 강동원, 코미디언 유병재 등의 사진이 보였다. 복도 끝 회의실에 들어가 보니 고급스러운 대리석 인테리어가 양현석 대표의 취향을 반영하는 듯했다. 정남향 통유리 너머로는 한강 조망이 넓게 펼쳐졌다. 저만치에 여의도 국회의사당도 내려다보였다. 꼭대기층인 7층에는 양 대표의 집무실이 있고, 나머지 층은 대부분 사무실로 쓰인다. 녹음실은 프로듀서 등 소수의 관계자에게만 접근이 허용된다고 했다.사옥 바로 옆에서는 내년 이맘때쯤 완공될 예정인 신사옥 공사가 한창이었다. 신사옥은 대지 3145㎡에 연면적 1만 8905㎡의 지하 5층, 지상 7층 빌딩으로 지어진다. 공사 금액만 약 45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양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사옥 모형과 조감도를 공개하기도 했다. 본사 직원만 400명가량인 YG는 사옥이 좁아 인근 건물 등에 일부 세 들어 살고 있다. 신사옥이 완공되면 16개에 이르는 계열사 일부도 입주할 전망이다. tintin@seoul.co.kr
  • ‘인랑’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어색+환한 미소’

    ‘인랑’ 강동원-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어색+환한 미소’

    배우 강동원, 한효주가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인랑’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동원, 한효주를 비롯해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김지운 감독이 참석했다. 앞서 강동원과 한효주는 열애설에 휩싸인바, 이날 동반 참석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띠며 포토라인에 섰지만, 열애설을 의식한 듯 어색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한효주를 에스코트하는 강동원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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