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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플로깅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플로깅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0일 명일근린공원 황토걷기숲 일대에서 열린 ‘강동나눔 에코플로깅 가을캠페인’에 함께하며 주민, 봉사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줍고, 강동을 깨끗하게!”라는 구호 아래, 플로깅과 함께 생태교란식물 제거, 밤·도토리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여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나란히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화단 곳곳의 잡초와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우리 동네 자연 발아와 야생동물의 먹이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나섰다. 강동 나눔플로깅의 탄생에 중심적 역할을 한 박춘선 의원은 “강동의 숲과 하천, 공원을 우리가 직접 가꾸는 주민 여러분의 정성이야말로 진정한 환경운동”이라며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숲을 지키고, 청설모와 다람쥐가 다시 뛰노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되살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주민 실천운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눈에 띄게 줄어든 청설모와 다람쥐의 먹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밤·도토리 보호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박 의원은 “작은 열매 하나를 지켜내는 노력이 결국은 우리 생태계의 다양성을 살리는 길”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이끄는 강동나눔플로깅은 2024년부터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시작한 생활 속 환경운동으로 ▲명일근린공원 황토걷기길 정비 ▲빗물받이 청소운동 ▲강동나눔플로깅함 설치 ▲생태교란식물 제거 봉사활동 ▲고덕천 환경개선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38차례 활동에 누적 997명이 참여해 2만 5000ℓ 분량의 교란식물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 의원은 올해 9월 서울시 ‘줍깅 활성화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민간단체와 기업의 참여까지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가을 캠페인은 이러한 제도적 노력과 현장 실천이 맞닿은 자리로, 주민 모두가 “우리 동네, 우리 손으로”라는 가치를 되새기며 따뜻한 마음을 모은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 6000년 숨결·100년의 빛 스민 강동선사문화축제

    6000년 숨결·100년의 빛 스민 강동선사문화축제

    서울 강동구는 다음달 17~19일 암사동유적과 암사초록길 일대에서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으로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과 축제 3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둘째날인 18일 예정된 거리퍼레이드다. 6년 만에 열리는 이번 거리퍼레이드에는 1400여명의 주민, 단체,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물·불·흙·바람’의 4대 원소를 상징하는 시대별 테마 행렬을 선보이며 강동의 거리를 거대한 무대로 변신시킨다. 퍼레이드는 신암초등학교에서 출발해 현대자동차 사거리, 암사종합시장, 선사사거리를 거쳐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매머드·시조새·코뿔소·검치호 등 대형 조형물이 등장해 장관을 이루며, 구석기부터 철기시대까지 이어지는 인류의 발자취를 재현한다. 올해 축제는 30회 개최를 기념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선사 쓱쓱 드로잉 ▲산신령의 바둑 한 수 ▲선사 힐링 족욕 프로그램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또 온 가족을 위한 ▲선사 바비큐 체험 ▲선사 4종 올림픽 ▲업사이클링 선사 코스튬 체험도 운영된다. 아울러 구는 축제 기간 전후로 암사동 선사 유적을 따라 4가지 원소를 주제로 한 야간 산책 코스를 조성하는 ‘야간 빛 축제’를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강동선사문화축제는 6000년의 숨결이 별빛처럼 흐르고, 100년의 빛이 강동에 스며들며, 30년의 울림이 세상에 퍼져나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엠어서퍼, 트라이엄프 코리아와 사회공헌 및 컬처 프로젝트 MOU 체결

    아이엠어서퍼, 트라이엄프 코리아와 사회공헌 및 컬처 프로젝트 MOU 체결

    글로벌 컬처 캠페인 프로젝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가 22일 서울 강동구 트라이엄프 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모터바이크 브랜드 트라이엄프 코리아와 사회공헌 및 컬처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엠어서퍼에서는 전성곤 대표가 참석했으며 국인섭 트라이엄프 코리아 대표와 송한철 이사, 성두진 팀장이 자리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난치병 아동을 위한 문화 캠페인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활동 확산과 프로젝트 수익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전성곤 아이엠어서퍼 대표는 “바이크 문화에 감성적 영역으로 모토캠핑, 서프트립 등 이동 수단 그 이상을 넘어 감동의 순간을 제안하는 글로벌 모터바이크사인 트라이엄프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여러 협력 프로젝트가 양사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인섭 대표는 이번 협력에 대해 다양한 프로젝트 전개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전성곤 대표 역시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양사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트라이엄프는 1902년 설립된 영국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12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Bonneville, Speed Triple, Tiger, Rocket 3 등 주요 모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기술 혁신과 전동화에도 투자하고 있다. 아이엠어서퍼는 2013년 *“Blue Mind Blue Life, 파란마음 파란행동, 건강한 생각, 건강한 행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다. 기업과 브랜드의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 기획과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상황과 대상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 환경·문화·아웃도어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보듬기[주목! 이 조례]

    서울 강동구의회는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입법’ 활동을 벌여왔다. 21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입법예고한 ‘강동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는 집행부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직업재활 등에서 다각적인 시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여성장애인에 대한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을 우선해 고려하도록 했다.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해서도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해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강동구 발달장애인 생활안심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는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 중에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당했을 때를 대비할 수 있도록 생활안심보험 가입 및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생활이 안정되고 사회참여도 늘어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동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사회생활, 직업생활 및 여가·문화생활에 필요한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에 따라 평생교육 기반 확충과 장애 유형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포함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계획이 매년 수립돼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다. ‘강동구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뿐만 아니라 강동구민 누구나 시설에 접근하거나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생활환경 내 장애물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시공하도록 했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등이 조례에 담겼다.
  • “원·신도심 간 균형발전”… 강동구의회, 주거환경 개선 이끈다

    “원·신도심 간 균형발전”… 강동구의회, 주거환경 개선 이끈다

    서울 강동구는 올해 인구 50만명을 돌파한 원년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자족기능과 생활인프라를 함께 갖춘 도시로 도약하며 ‘강남 4구’로 불릴 만큼 성장했지만,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지목된다. 최근 강동구가 공간전략팀을 신설한 것도 도시 균형발전과 전략적인 도시계획을 만들기 위한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지역 균형발전 문제에 대해 공통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모두 균형발전 관련 발언이 나온 지난 6월 본회의는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날 회의에서 한진수 국민의힘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여러 사업 가운데 강동구 원도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이 있으며, 균형발전을 위해 구청장은 어떠한 방안을 갖고 계신지 궁금하다”며 “지역의 균형발전은 재개발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복지 측면으로도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평호 민주당 의원은 “강동구는 서울 동남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신도심과 원도심 간 급격한 발전 속도 차이와 구조적 불균형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자리하고 있다”며 “이러한 격차는 행정적 소외감과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원도심, 신도심 간 균형발전과 관련해 강동구의회는 주거환경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다. 우선 강동구의회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인 천호동·성내동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호우성아파트 재건축, 천호8촉진구역 도심재개발, 천호3구역 주택재개발 등 대규모 사업과 더불어 ‘모아타운’과 같은 대안적 도시재생 방안을 병행해 도시 전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생활과 일자리, 여가를 모두 강동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자족기능 강화도 균형발전의 해법으로 지목된다. 아울러 물리적 개발을 넘어 ‘도시 내 화합’을 실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게 강동구의회의 또 다른 균형발전 비전이다. 강동구의회 관계자는 “지역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사람과 마을이 하나로 연결되는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구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 경제 살리고, 현장서 민원 듣고… 상임위 4개로 확대 개편

    한국체대 출신 박원서 부의장 활약제갑섭·이원국·서회원·심우열 4인상임위원장 맡아 강동 발전 총지휘서울 강동구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앞서 제9대 전반기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건설재정위원회의 3개 상임위원회로 운영되다가 후반기부터는 4개 상임위로 확대 개편됐다. 재선의원인 박원서 부의장은 한국체육대 출신으로 대학 입학과 함께 맺은 강동과의 인연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체대 특임교수를 역임한 그는 제8대 때는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제9대 전반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0년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한 제갑섭 의회운영위원장은 4선 의원으로서 늘 ‘현장’을 강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을 ‘민원청취의 날’로 정해 운영하는 ‘제갑섭의 동네 한바퀴’는 그의 대표적인 현장 행보다. 제 위원장은 앞서 제8대 의회에서는 전·후반기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재선 의원인 이원국 행정재경위원장은 앞서 제8대 후반기 건설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다가 제9대 전반기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상임위를 다시 이끌었다. 이어 제9대 후반기에서는 행정재경위원회로 옮겨 상임위를 이끌고 있다. 서회원 문화복지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 강동정비센터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동구후원회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은 제5·9대 재선 의원으로, 앞서 제9대 의회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심 위원장은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본부장 출신으로, 도시건설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민생 살리는 협치… 흔들림 없이 유지”

    “민생 살리는 협치… 흔들림 없이 유지”

    제9대 서울 강동구의회 전·후반기를 모두 이끄는 조동탁 의장은 지난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남은 임기 동안 “협치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의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견제자이자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집행부와는 강동구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되 정책이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균형 잡힌 감시와 건설적인 비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특히 예산 집행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구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논의하고 집행부가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조 의장의 또 다른 직책은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다. 그는 매달 서울 기초의회를 돌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난 7월 월례회의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분담 비율 조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25개 구의회의 공동 대응을 이끌기도 했다. 그는 “대부분 자치구는 이미 확정된 예산과 고정적인 재정 지출 구조 속에서 추가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대의에는 공감하지만 형평성 없는 재원 배분은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축소와 현안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장협의회장으로서 구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치구별 현안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공통 현안은 함께 논의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천·지·개·벽 50년

    천·지·개·벽 50년

    서울에 채소 공급하던 농업지역본격적인 개발 프로젝트 가동IT 메카이자 사교육의 성지로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 교육, 의료 등의 중심 ‘강남’.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히트할 당시에는 한국과 서울보다 강남이 외국인에게 더 유명했다. 우리나라 500대 기업 중 284곳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고 이 중 16.2%인 42곳은 강남에 자리하고 있다. 의료관광을 오는 외국인들이 제일 많이 찾는 K뷰티의 성지도 강남이다. 또 교육열이 높은 부모라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강남의 역사는 반세기 남짓에 불과하다. 강남이 서울이 된 것은 1963년이다. 1963년 1월 1일 경기 광주군 구천·중대·언주·대왕면이 성동구에 편입됐다. 이후 이곳들은 강남구와 송파구, 강동구로 각각 나뉘어졌다. 그렇다고 1963년부터 모습이 확 바뀐 것도 아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행정구역이 바뀌었지만 강남은 여전히 서울에 채소와 신선식품을 공급하던 농업 지역이었다. ●1963년 서울 편입… 1975년 구청 개청 강남 개발이 본격화된 것은 1960년대 중반부터다. 1966년 4월 김현옥 서울시장이 취임하면서 ‘새서울백지계획’이라는 개발 계획을 내놨다. 미국 워싱턴DC와 같은 계획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강남 일대에 주택과 공공기관, 업무지구, 상업지구, 산업단지,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었다. 그리고 2년 뒤 1968년 ‘영동지구구획정리사업’이 발표됐다. 영동은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뜻이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강남 시대가 열렸다. 1968년 영동1지구, 1971년 영동2지구 개발 사업이 시작됐다. 두 사업은 모두 1985년 끝났다.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강남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1975년 강남구 개청 당시 32만명이었던 인구는 1985년 77만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고, 1988년에는 82만명까지 증가했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부동산 투기도 성행했다. 이 시기에 나온 단어가 ‘복부인’이다. ●테헤란로 IT 혁명 이어 K뷰티 집결지로 부동산 투기라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강남은 1980년대부터 서울, 한국 경제를 본격적으로 이끈다. 1990년대 정보기술(IT) 혁명의 파도가 강남 테헤란로에 상륙했다. 1990년대부터 2010년 초까지 테헤란로는 ‘테헤란밸리’로 불리며 한국 IT 산업의 중심이 됐다. 한글과컴퓨터, 엔씨소프트, 네이버, 한게임, 넥슨, 네오위즈 등이 이곳에서 벤처를 창업하고 키워 냈다. 이후에도 금융과 첨단산업이 이 자리를 이어받았고, 현재는 K뷰티 기업들의 집결지가 되고 있다. 2021년 기준 강남구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77조 9240억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다. 비중에서도 서울 전체 GRDP의 16.5%를 차지해 명실상부 서울 1등 경제특구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최근 다른 지역에 비해 성장률이 떨어지고 주요 업무지구의 인프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미래 5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다. ●‘맹모대치지교’ 교육의 중심 8학군 경제뿐만이 아니다. 교육의 핵심으로도 자리를 확실히 잡았다. 물론 개발 초기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1970년대 아파트가 본격적으로 지어지면서 강남의 개발 속도는 더 빨라졌다. 하지만 도시 중산층이 이사를 오려고 하지 않았다. 심지어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강남으로의 이주를 꺼렸다. 이유는 교육이었다. 당시 서울의 명문고등학교는 모두 강북에 있었기 때문에 자녀를 둔 중산층이 꿈쩍도 하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강북에 있던 명문고를 강남으로 옮기게 했다. 1976년 경기고를 시작으로 서울고, 휘문고, 숙명여고 등 명문고가 차례로 강남에 자리잡았다. 이후 1990년대 사교육 합법화와 외고 등 특수목적고의 인기 등이 엮이면서 대치동을 중심으로 학원가가 급격하게 발달하게 된다. 현재 대치동 학원가는 주말이면 거리와 학원마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과 학부모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다. 이렇게 강남이 교육 1번지라는 명성을 얻게 됐지만 사교육을 중심으로 발달했다는 점은 분명 문제다. 강남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남인강’을 통해 부모의 경제력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성명 구청장 “세계 주목받는 도시로” 강남의 경제가 발달하면서 문화와 소비 수준도 자연스럽게 올라왔다. 청담동과 압구정동을 중심으로 패션이 발달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형성된 압구정동의 ‘로데오거리’는 패션·생활·쇼핑·문화를 선도하는 공간이 됐다. 패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모이면서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음식점과 카페 등이 생겨났고, 여기서 만들어진 트렌드는 대한민국을 선도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여러 연예기획사가 강남에 자리잡으면서 한류 문화의 중심지가 됐다. 지금은 자리를 옮겼지만, K팝과 한류의 첫 물꼬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SM엔터테인먼트도 강남구 삼성동에서 수많은 아이돌과 한류 스타를 키워 냈다. 최근에는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강남에 대거 자리를 잡으면서 또 다른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조 구청장은 “강남은 지난 50년간 쉼 없이 달리면서 한국의 경제, 문화, 교육을 선도해 온 도시”라면서 “하지만 좀더 세계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앞으로 50년을 어떻게 준비할지 잘 고민해 이제 한국의 중심 도시 강남이 아닌 아시아와 세계에서 주목받는 강남이 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백 천호점서 ‘강동 로컬상회’ 운영

    현백 천호점서 ‘강동 로컬상회’ 운영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현대백화점 로컬상회’가 지난 16일 개장해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천호백화점 천호점 10층에서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로컬상회에는 강동구 내 우수 청년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0여개 업체가 2주 단위로 교대로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장에서는 탄생석 목걸이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아로마테라피, 그림 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수제 막걸리, 글루텐프리 마카롱, 카라멜 등도 맛볼 수 있어 방문객들이 쇼핑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전했다. 이번 로컬상회의 개장을 앞두고 강동구는 지난달 2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서 6~7월에는 강동구 내 사회적기업·청년 기업 4곳과 함께 ‘현대백화점 천호점 팝업 스토어’를 시범 운영하기도 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백화점 고객들에게는 지역의 개성 있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무대 넓히고, 객석 재배치… 관객·문화 품는 ‘우리 동네 공연장’[우리동네 문화발전소]

    무대 넓히고, 객석 재배치… 관객·문화 품는 ‘우리 동네 공연장’[우리동네 문화발전소]

    행사용서 ‘문화 향유 공간’ 인식 변화음향에 공들인 서초문화예술회관무대 구조 재정비한 충무아트센터 휴게공간·이동약자 위한 새단장도일각 “대부분 600석… 규모 늘려야” 서울 자치구 공연장들이 최근 잇따라 리모델링 후 재개관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하드웨어’인 공연장에 대한 인식이 과거 행사를 위한 용도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면서 지자체들도 이 같은 흐름에 따라 대대적으로 시설을 재정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8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송파구 송파문화예술회관이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등 지자체 공연장들이 시설을 재정비하고 있다.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은 기존 공연장 무대를 확장하고 객석을 재배치하는 등 ‘공연 관람’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공연장 리모델링 사례는 서초구와 중구, 노원구, 광진구 등에서 지난해와 올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은 서라운드 효과와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실감음향시스템과 공연장 잔향 시간을 조정하는 전향가변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6월 재개관했다. 이들 두 가지 시스템을 함께 갖춘 국내 공연장은 서초문화예술회관이 유일하다는 게 서초구의 설명이다.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의 낡은 무대 마루와 노후 무대 조명을 교체하고 전체 공연장을 제어하는 조명·음향 조정 공간을 신설하는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월 재개관했다. 이어 중구 충무아트센터는 개관 20주년을 계기로 극장 리모델링을 진행해 지난 6월 재개관했다. 강북권의 대표 뮤지컬 전용 극장인 충무아트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중극장 무대 구조를 재정비하고 소극장은 기존 좌석을 200석에서 92석으로 줄였다. 가장 최근 사례로는 광진구 나루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1년여의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다시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이처럼 공연장 리모델링이 잇따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시설 운영의 관점이 ‘관’(官)에서 ‘관객’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자체 문화회관들은 당초 기념일 행사나 민방위 훈련 등을 위한 용도로 지어지며 음향을 고려하지 않았는데, 문화재단 설립과 맞물려 공연 프로그램이 많아지면서 기존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람객 편의도 중요해지며 휴게 공간과 화장실 등을 민간 공연장 수준으로 바꾸고, 이동 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대부분의 서울시 자치구 공연장 규모가 500~600석에 그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구가 많은 기초단체는 큰 공연장을 갖고 있을 법도 하지만 서울에 1000석 이상 대극장을 갖고 있는 자치구는 중구와 마포구뿐이다. 중구 충무아트센터가 1253석, 마포구 마포아트센터가 1004석이다. 관악구 관악아트홀(700석), 은평구 은평문화예술회관(701석)을 제외하면 대부분 500~600석 규모다. 지역 내 대부분 시설은 인구수에 비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공연장은 그렇지 않다. 중구는 서울에서 가장 인구가 적지만 구립 극장 규모는 오히려 가장 크다. 서울 최대 자치구인 송파구는 리모델링 중인 기존 회관이 600석 규모이고,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이 552석에 불과하다. 올해 ‘인구 50만명 시대’를 맞이한 강동구의 강동아트센터는 850석 규모다. 송파구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강남구는 자체 공연장을 갖고 있지 않다. 지역문화 수요를 낮게 보는 시각은 좌석 수를 늘리지 못하는 원인으로 지적된다. 마포구의 경우 2021년 리모델링을 통해 733석 규모였던 기존 대극장을 1004석으로 늘릴 당시 재정투자심사에서 반대가 적지 않았다. 당시 상황을 잘 아는 한 문화계 인사는 “대부분 지자체 문화회관의 좌석 수는 600석 안팎인데, 그 지역의 민방위 훈련 인원 규모에 맞추기 위해서다. 이름만 ‘문화’나 ‘예술’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애초에 문화 시설이라는 관점에서 시작한 게 아니니 규모를 늘리고 시설을 업그레이드하려고 해도 늘 반대가 많다. 마포아트센터도 투자심사에서 ‘마포에 그렇게 많은 좌석이 필요하냐’는 지적에 좌석 수를 늘리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강남권의 한 문화재단 관계자는 “좌석 수가 1000석 정도 되면 재단도 한번 과감하게 자체 기획 공연을 구상할 수 있고, 장기 공연으로 수익을 낼 수 있어 대관에도 유리하다”며 “적은 좌석 수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 전문공연장과의 경쟁 속에 공공 공연장이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현실론도 제기된다. 경기권의 한 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쿄만 해도 공연에 대한 수요가 높아 좋은 공연장이 곳곳에 있지만 서울이나 경기는 그만큼 수요가 받쳐 주지 못한다”면서 “결국 예산 등에서 계속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9·7 대책’에도 뛰는 마포·성동… 토지거래구역 추가 지정하나

    ‘9·7 대책’에도 뛰는 마포·성동… 토지거래구역 추가 지정하나

    정부가 내놓은 9·7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성동구와 마포구 등 규제지역이 아닌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오름폭 확대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9월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2%로 직전 주 대비 0.03% 포인트 커졌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상승세가 꺾였다가, 지난주 0.01% 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2주째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성동구(0.27%→0.41%)의 가격 상승 폭이 직전주 대비 0.14% 포인트 뛰었고, 마포구(0.17%→0.28%) 0.11% 포인트, 양천구(0.10%→0.19%)가 0.09% 포인트 확대하면서 서울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강남구(0.15%→0.12%)는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초구(0.14%→0.17%), 송파구(0.14%→0.19%), 강동구(0.10%→0.14%)는 오름세가 다소 확대됐다. 강남 3구와 함께 규제지역으로 묶인 용산구(0.14%→0.12%)는 오름폭이 줄었다. 9·7 대책 이후 2주 동안 마포구와 성동구의 아파트값이 크게 뛰면서 정부가 직권으로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확대로 수도권 전체 오름폭도 0.03%에서 0.04%로 직전주 대비 커졌다. 인천은 보합을 유지했고, 경기도는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전환했다. 한편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서울 인근 수원과 안양 등의 아파트 분양가도 따라 오르는 추세다. 이날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 분양가는 3.3㎡당 5992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 중이다. 안양(3057만원), 수원(3164만원), 구리(3122만원) 등도 3000만원을 웃돌았다.
  • 9·7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꿈틀…심상찮은 마포·성동, 과천·안양 아파트분양가 ‘평당 3000만원’ 넘겨

    9·7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값 꿈틀…심상찮은 마포·성동, 과천·안양 아파트분양가 ‘평당 3000만원’ 넘겨

    정부가 내놓은 9·7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확대됐다. 성동구와 마포구 등 규제지역이 아닌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오름폭 확대가 두드러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셋째 주(9월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2%로 직전 주 대비 0.03% 포인트 커졌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상승세가 꺾였다가, 지난주 0.01% 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2주째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성동구(0.27%→0.41%)의 가격 상승 폭이 직전주 대비 0.14% 포인트 뛰었고, 마포구(0.17%→0.28%) 0.11% 포인트, 양천구(0.10%→0.19%)가 0.09% 포인트 확대하면서 서울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강남구(0.15%→0.12%)는 오름폭이 축소됐다. 서초구(0.14%→0.17%), 송파구(0.14%→0.19%), 강동구(0.10%→0.14%)는 오름세가 다소 확대됐다. 강남 3구와 함께 규제지역으로 묶인 용산구(0.14%→0.12%)는 오름폭이 줄었다. 9·7 대책 이후 2주 동안 마포구와 성동구의 아파트값이 크게 뛰면서 정부가 직권으로 규제지역을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확대로 수도권 전체 오름폭도 0.03%에서 0.04%로 직전주 대비 커졌다. 인천은 보합을 유지했고, 경기도는 보합에서 0.01% 상승으로 전환했다. 한편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서울 인근 수원과 안양 등의 아파트 분양가도 따라 오르는 추세다. 이날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과천 분양가는 3.3㎡당 5992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분양가를 기록 중이다. 안양(3057만원), 수원(3164만원), 구리(3122만원) 등도 3000만원을 웃돌았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가야, 어서 오렴”… 난임부부 희망의 등불을 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아가야, 어서 오렴”… 난임부부 희망의 등불을 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생명 탄생을 응원하는 든든한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해 서울시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도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이 이어지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강동구 서울미즈병원에서 열린 ‘2025년 제1기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 출범식에 참석해 “아가야 어서 오렴, 준비된 부부에게는 반드시 새 생명이 찾아올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된다 된다 꼭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품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참석한 난임부부들을 격려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8주 동안 신체·정서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영양·여성질환 등 전문가 강의와 부부 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난임 극복 경험이 있는 멘토가 1:1로 매칭되어 실질적인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사업에서는 총 100쌍이 참여해 25쌍이 임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그간 박 의원이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근거 조례를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발로 뛴 결과다. 박 의원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제도가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난임부부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한국난임가족연합회(회장 김명희)는 “참여 부부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한다면, 난임 극복의 길이 더 가까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부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활동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새로운 생명을 향한 소망과 위로를 담아 난임부부들을 응원한 박 의원은 “내 안에 나를 잘 돌보는 훈련부터가 난임극복의 첫걸음”이라며 “조급해하지 말고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걸어간다면, 여러분의 작은 희망이 곧 큰 기적이 되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질 것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문화예술인·주민 소통하는 강동 ‘문전성시’

    문화예술인·주민 소통하는 강동 ‘문전성시’

    서울 강동구는 강동문화재단이 오는 20~21일 강동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 축제 ‘문전성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동아트센터 앞 바람꽃광장과 옥상정원 바깥뜨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60여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작품 판매는 물론 정원음악회·정원사진관·책 읽는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는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예술인과 주민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직접 창작한 소품과 작품을 선보인다. 강동예술인총연합회와 강동구 엔젤공방을 소개하는 특별 부스도 운영된다. 또 행사장에 마련된 정원음악회에서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이 이틀간 이어진다. 참여 공연팀은 아띠클래식, 싱어송라이터 차소연, 바디퍼커션 그룹 녹녹, 어쿠스틱 듀오 동명이인 등이다. 또 행사장 한쪽에는 현대미술가 오원영의 대형 설치미술 작품이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멋진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야외에서 가을 독서를 즐기는 ‘책 읽는 마당’과 현장에서 추억을 남기는 ‘정원사진관’, 거리 위 예술 분필 아트 체험 등 8개의 다양한 예술 체험이 진행되며, 청년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도 참여해 방문객들의 먹거리까지 준비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일화, ㈜프리다츠와의 상생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다. 이 중 ㈜일화는 행사 양일간 체험 부스를 열어 방문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싱크홀도 ‘사회재난’…축제·콘서트에 사람 몰리면 지자체장이 해산 가능

    싱크홀도 ‘사회재난’…축제·콘서트에 사람 몰리면 지자체장이 해산 가능

    최근 늘어나는 싱크홀(지반침하)로 인한 대규모 피해가 사회재난 유형에 추가된다. 앞으로 축제나 공연장에서 인파가 몰려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행사를 중단하거나 해산시킬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 달 2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최근 잇따른 싱크홀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지난 3월 강동구 도로 싱크홀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고 4월 경기 광명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로 작업자가 사망하는 등 피해가 반복됐으나, 현행법상 사회재난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싱크홀을 사회재난의 한 유형으로 명시하고, 국토교통부를 주관 부처(재난관리주관)로 지정했다. 단, 하수도나 가스공급시설 등 특정 지하 시설물이 원인일 경우에는 해당 시설 주무 부처가 재난관리를 맡는다. 행안부는 “시설물 점검과 교육·훈련을 포함한 관계기관의 재난관리 의무가 강화되고, 신속한 대응·복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참사 책임 공백 논란에…지자체장 역할 명시개정안에는 2022년 이태원 참사와 같은 다중운집 사고 예방과 관련, 지자체장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자체장은 ▲순간 최대 5000명 이상이 모이는 축제·공연·행사 ▲하루 1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공항·터미널·대규모점포 ▲하루 5만명 이상이 찾는 철도 역사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필요시 보행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관 배치 협조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긴급 상황에서는 행사 중단이나 해산 권고도 가능하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개정안은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따라 지반침하와 인파 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양상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돈 아까워” 혹평 쏟아진 이장우 카레집, 9개월만에 결국…

    “돈 아까워” 혹평 쏟아진 이장우 카레집, 9개월만에 결국…

    배우 이장우가 운영한 일본식 카레 전문점 ‘가래’가 개업 9개월 만에 폐업했다.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가래는 지난달 31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가래 측은 “9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안내했다. 가래는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다. 이장우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한 카레 전문점을 100여차례 방문해 레시피를 배워온 뒤 가래를 개업했다고 밝혔다. 카레 단일 메뉴만 판매했으며 가격은 1만원이었다. 여기에 노른자 500원, 고기 4000원 등 토핑을 넣을 수 있고 카레는 3000원, 밥은 2000원에 추가할 수 있었다. 다만 이장우의 카레집이라는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개업 초기부터 혹평에 시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는 “카레 맛이 특별하지 않다. 흔한 일본 프랜차이즈 카레 맛”, “양이 너무 적다. 구성에 비해 비싸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이장우는 2023년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로부터 장사 수완을 인정받은 뒤 그해 12월 요식업에 도전했다. 순댓국집과 우동집, 호두과자 프랜차이즈, 편의점 도시락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혔지만 평은 엇갈렸다. 특히 순댓국집의 경우 당면순대를 넣는다는 점이 순댓국 매니아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이유로 꼽힌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순대를 안 드시는 분이 많아 순대에 힘을 빼고 고기를 더 드리자는 것”이라며 “싸게 하려고 한 게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드디어 밝은 빛으로 빛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생태육교, 드디어 밝은 빛으로 빛나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강일지구의 관문인 강일생태육교 개선공사가 드디어 마무리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경관조명 전기공사가 완료되면서 사업이 최종 마무리되었고, 드디어 주민 숙원사업이 결실을 본 것이다. 그동안 강일생태육교는 낡고 삭막한 외관으로 인해 ‘흉물’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으며 주민들은 강일생태육교 문제를 일찍부터 꾸준히 문제 제기해왔다. 이에 박 의원은 공사가 지연되고 주민 민원이 이어지던 시기마다 현장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관계부서와 수 차례 간담회 및 협의를 이어갔다. 또한 관계부서와의 간담회에서는 관련 현안을 공식적으로 지적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그 결과 작년에는 상단 녹지 정비가, 올해는 구조물 보강과 경관조명 설치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 근사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강일생태육교는 강동구의 관문이자 주민들의 생활 동선 한가운데에 있어 그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모습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 “이번 공사로 안전과 경관을 모두 확보하게 되어 기쁘고,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오랜 기다림에 비로소 보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구가 정원과 생태, 안전이 어우러진 건강한 도시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속愛서 주민과 함께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일생태육교 개선사업은 도시 미관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상징성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해 강동구 푸른도시과가 상부 녹지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구조물 보강과 경관개선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오랫동안 방치된 흉물스러운 구조물에서 강동구의 밝은 관문으로 탈바꿈했다. 박 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준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강동구 푸른도시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동, 희망을 꽃피우다’, ‘강동, 새로움이 날아오르다’라는 메시지를 품고 새롭게 태어난 생태육교가 경관조명까지 더해지며, 강동의 밤을 밝히는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완성했다. 이 변화의 뒤에는 박춘선 의원의 뚝심 있는 의정활동이 있었다. 나아가 이번 성과는 서울시가 지향하는 ‘정원도시·생태도시 서울’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버스는 서울시민을 위해 달려야 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버스는 서울시민을 위해 달려야 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1일 서울시 버스정책과 업무보고에서 3318번 버스 하남시 연장 운행 안과 관련해 강동구민들의 강력한 반대 입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안은 하남시장이 서울시와의 협의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결정된 사안처럼 3318번 버스 노선 연장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촉발됐다. 증차 없는 상태에서 노선을 연장할 경우 차량 혼잡과 배차 간격 증가로 인해 강동구 주민들의 불편이 불 보듯 뻔한 상황임에도, 서울시 버스를 하남시까지 운행해달라는 요구가 제기된 것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8월 27일 강동구청에 공문을 보내 주민 의견 조회를 실시했고, 강동구는 취합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공식 입장을 회신했다. 강동구는 3318번 증차 없는 연장은 주민 불편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서울시 버스가 경기도 하남시를 경유하는 것은 제도적·운영적 측면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이미 하남시를 통과하고 있는 3413번 버스 역시 서울시 구간 내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민 의견도 함께 전달했다. 서울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강동구 주민들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는 뜻을 전하며, 서울시는 무엇보다 서울시민의 생활 편익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 정책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제출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고 이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박 의원은 “하남시민의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지며 강동구민들의 피해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서울시 버스는 어디까지나 서울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강동구 주민의 불편을 무시한 채 타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운행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저해하는 노선 연장 요구에 대한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서울 시내버스 노선 체계 전면 개편’ 연구용역에 강동구의 현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충분히 반영해달라 주문했다.
  • 강동구, 서울 양성평등 어워즈 2관왕

    서울 강동구는 최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 ‘시민공감상’과 ‘실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서울 양성평등정책 어워즈에서는 자치구·교육청·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이 추진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발표와 시민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강동구는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실천상’을 받은 것과 동시에 발표 현장의 시민투표단 100여명으로부터 최다 득표로 ‘시민공감상’을 수상했다.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은 스토킹 범죄에 여성 피해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세심한 정책을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가정상담센터 내 스토킹 피해자 전담 상담 창구를 신설하고, 법률·의료·심리 등 여성범죄예방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여성안전지역연대를 출범시키는 등 지역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변 정비 ‘강동 리버 그린웨이’ 본궤도

    한강변 정비 ‘강동 리버 그린웨이’ 본궤도

    서울 강동구는 지난해 10월 착수한 ‘한강변 친환경 정비 및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이 이달 마무리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토대로 강동구 한강변을 브랜드화하는 ‘강동 리버 그린웨이’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동 리버 그린웨이의 세부목표는 ▲한강변 자연성 회복 및 보전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주민과 방문객 이용 만족도 증진 ▲랜드마크화 및 브랜드화 등이다. 구는 암사생태공원에서 가래여울마을까지 4개 구간(암사 초록 이음길·한강누리길·고덕 생태누빔길·‘여울마루 쉼터길)으로 나눠 각 구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12개 실행 과제를 수립했다. 우선 구는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암사초록길, 암사생태공원을 잇는 구간을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암사취수장에서 고덕산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경관 특화 공간으로 조성한다. 한강변을 따라 걷는 생태관찰로를 조성하고 생태교량을 조성하는 등 강동구 한강변을 랜드마크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어지는 고덕산에서 고덕천까지는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한다. 구는 이 구간에 고덕토평대교 하부 자전거쉼터 조성과 고덕생태공원 진입부 개선, 고덕천 연결성 강화 사업을 내년부터 자체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고덕천에서 가래여울마을까지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쉼터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이용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특화 먹거리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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