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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균재단 ‘아름다운예술인상’ 황정민 등 5명 선정

    신영균재단 ‘아름다운예술인상’ 황정민 등 5명 선정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올해의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배우 황정민을 비롯한 5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영화 ‘베테랑2’와 1000만 관객 영화 ‘서울의 봄’(2023) 등 굵직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한국 영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극 예술인 부문에선 한국을 대표해 온 연출가 손진책, 공로 예술인 부문에선 한국 영화의 해외 진출에 이바지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이 상을 받았다. 선행으로 훈훈한 미담을 남긴 예술인에게 수여되는 굿피플예술인상은 어린이, 여성 환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 활동을 해 온 배우 신민아에게 돌아갔다. 독립영화 부문에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로 반향을 일으킨 김덕영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다.
  • 강동, 지역 기업과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서울 강동구는 오는 24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덕비즈밸리에 입주한 ㈜일화, ㈜아주디자인그룹, 한국맥도날드, ㈜현대캐터링시스템, ㈜동양환경엔지니어링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한 기업들은 행사장에서 구직자와의 현장 면접을 거친 후 28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별 채용 분야는 강동구 홈페이지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예약(강동구 홈페이지, 네이버폼) 또는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전화를 걸어 현장 면접을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 접수로도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상담과 이력서 작성 컨설팅, 면접 메이크업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이 참여해 직업교육과정 소개 등 일자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 김동연, “한반도 긴장 고조 원인 ‘대북전단 살포’ 막는다”···‘위험구역 설정’ 검토

    김동연, “한반도 긴장 고조 원인 ‘대북전단 살포’ 막는다”···‘위험구역 설정’ 검토

    항공법 위반 탈북인단체 고발·특사경 순찰 활동 강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반도 긴장 고조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 탈북인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막기 위해 “‘위험구역 설정’ 검토를 지시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4일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해식 의원(민주·서울 강동구을)의 대북전단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은 “평양 상공의 무인기 출현 등으로 한반도에 엄중한 위기가 왔다. 오물풍선 도발은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탈북인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와도 긴밀한 연관이 있다”며 “그동안 어떤 대처를 했고, 향후 어떤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충실히 했다. 지난 6월에는 (탈북인단체를)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고 특별사법경찰단 5개 반을 현장대응반으로 편성해 순찰 활동을 펼쳤다”며 “오늘 아침 ‘위험구역 설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상지는 (접경지역인) 연천·포천·파주·김포·고양 전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위험구역이 설정되면 도는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의 접경지역 출입 통제 등 행위명령을 내릴 수 있다. 특사경도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행위명령 위반자에 대한 체포, 형사입건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 새달 입주 앞둔 국내 최대 단지 ‘둔촌 올림픽파크포레온’

    새달 입주 앞둔 국내 최대 단지 ‘둔촌 올림픽파크포레온’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일이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옛 둔촌주공아파트 부지에 지어진 올림픽파크포레온은 85개 동 1만 2032가구 규모로, 다음달 27일 입주를 시작한다. 13일 하늘에서 본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 강동 청소년 축제 19일 개최…역대 최다 동아리 참여

    서울 강동구는 오는 19일 오후 1시 구청 열린뜰에서 ‘2024년 강동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부제는 ‘보호받을 권리! 참여하는 즐거움’으로, 관내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와 청소년시설 대표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공모 및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축제기획단은 이번 축제의 전체적인 기획과 추진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관내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한다. 명일초 합창단, 배재중 풍물 동아리 ‘진갈매’, 강일고 치어리딩 동아리 ‘We go up’을 비롯해 밴드, 댄스, 뮤지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총 21개 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성격유형(MBTI)별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개구리 샌드위치 만들기, 소방관 체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미정 강동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올해 7회를 맞는 강동구 청소년 축제는 민관협력으로 추진되었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직접 준비해서 더 뜻깊다”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강동구 청소년 축제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 참석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 주관으로 뚝섬 한강공원광장에서 개최한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2024 이웃봉사단 발대식은 그간 서울시 이웃봉사단의 연합봉사 추진 활동을 돌아보며 이웃봉사단을 통한 이웃간 서로 배려하고 돕는 문화를 정착시켜, 이웃 갈등을 줄이고 정다운 이웃관계를 복원하는 등 더 나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봉사단 소속 청년 및 관련 기업·기관 담당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 그간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스스로 진단해보며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27명으로 구성된 이웃화합 봉사단을 통해 주민 간 재능나눔, 취약계층 대상 기부, 이웃갈등 예방 캠페인, 인기 연예인과 연계 층간소음 예방 교육 등 29회 활동을 진행하고, 기업 사회공헌 연계 봉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4개 기업 등에서 기부금 및 물품을 지원받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봉사 사례들을 공유하며, 향후 이웃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 간 사회적 신뢰도 하락과 사회적 갈등 비용의 증가 등 이면에서 이웃간 갈등을 줄이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 나가는 일에 자원봉사의 역할은 그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 이웃 프로젝트가 더욱 활성화되어 정다운 이웃관계 복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 ‘선사예술가’ 대향연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 ‘선사예술가’ 대향연

    석장리박물관 기획전 순회전시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성사 주도구석기~신석기 예술 연대별 조명11~13일 강동선사문화축제 열려 서울 강동구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이 주최·주관한 ‘선사예술가’ 특별전이 지난 8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내년이면 암사동 유적지가 발견된 지 100년이 된다”며 “올해 99주년, 내년 100주년을 맞이해 박물관에서 의미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전인 ‘선사예술가’는 이날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충남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한 특별기획전의 순회전시로, 이 구청장이 직접 석장리박물관을 찾아 이번 전시를 성사시켰다. 특별전 개최를 통해 암사동 유적 발견 100주년이자 서른 번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리는 내년에 의미를 부여하겠다는 취지이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1925년 대홍수 때 토사가 유실되면서 자연스럽게 암사동 유적 유물이 발견된 것을 “강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신다”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까지의 예술사를 아우르며 수천 년 전 인류의 예술 변천사를 연대기별로 조명했다. ▲선사예술의 기원 ▲ 구석기 인류, 생각을 표현하다 ▲동굴에 남겨진 예술가의 흔적 ▲한반도 신석기인의 예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후기 구석기 시대 여인상과 동물 조각상, 동굴 벽화 등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품들도 다음달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스페인의 구석기 유물인 ‘알타미라 벽화’를 본 파블로 피카소가 “선사 시대 이후로 예술은 퇴보해 왔다”는 명언을 남겼다며 “당시 벽화 수준이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다”고도 했다. 이번 특별전과 함께 11~13일에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굴 벽화 그리기’, ‘흙으로 인형(토우) 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에서 계속 좋은 전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장 뚫은 분양가… 강남 3구 평당 6693만원, 5년 새 2.3배 올라

    천장 뚫은 분양가… 강남 3구 평당 6693만원, 5년 새 2.3배 올라

    노도강 평당 2537만원… 1.1배 그쳐올 광진구 1억 846만원 가장 높아서울 지역별 분양가 양극화 심화5년 새 경기 1.4배·인천 1.5배 올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 행진 중인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에도 불구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분양가가 5년 만에 2배 이상 오르면서 서울 내 지역 간 분양가 편차도 커지고 있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서울의 평균 평당 분양가는 5469만원으로 5년 전인 2019년(평당 2613만원)보다 2.1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0~2023년(2646만원→2799만원→3476만원→3508만원)까지는 2000만~3000만원대였는데 올해 5000만원대로 훌쩍 올라섰다. 특히 강남 3구의 경우 평균 분양가가 2019년 평당 2877만원에서 올해 6693만원으로 2.3배 증가해 높은 오름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평균 분양가는 1.1배(2251만원→2537만원) 증가해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두 지역의 분양가 격차는 2019년 1.3배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2.6배까지 벌어졌다. 구별로 보면 광진구의 올해 평균 평당 분양가가 1억 84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한강변에 위치한 ‘포제스한강’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면서 평당 분양가 1억 3700만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강남구(6935만원), 서초구(6648만원), 성동구(5271만원)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증가폭도 광진구가 5년 새 3.1배 오르면서 가장 높았고 강동구(2.5배), 강남구(1.9배), 은평구(1.7배)가 그 뒤를 이었다. 경기와 인천도 각각 1.4배와 1.5배 올라 수도권 전체의 상승세가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권 중엔 김포(2.5배), 군포(2.2배), 화성(1.9배), 수원(1.8배), 성남(1.6배) 등에서, 인천 지역 가운데는 연수구(1.4배), 미추홀구(1.3배)에서 상승폭이 높았다. 실제 최근 청약이 이뤄지는 아파트 단지들의 분양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청약을 진행 중인 서울 마포구 ‘마포 에피트 어바닉’의 전용면적 46㎡ 분양가는 11억 4000만원대로 평당으로 환산하면 약 5500만원에 달했다. 지난 7월 분양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가 평당 5300만원대에 분양되며 동일 지역 최초로 평당 5000만원을 넘긴 데 이어 분양가가 더 오른 것이다. 역대 최고 분양가를 달성한 포제스한강 다음으로는 서울 강남구 청담르엘(평당 7487만원)이 가장 높은 분양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평당 6890만원), 서초구 메이플자이(6817만원), 강남구 디에이치 방배(6699만원), 강남구 래미안 래벤투스(6603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들어 외곽 지역에서도 높은 분양가 책정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6월 분양된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은평구와 맞닿은 홍은동에 위치했지만 평당 분양가가 약 3600만원에 달했다. 오는 11월 서울 노원구에서 분양 예정인 ‘서울원 아이파크’는 평당 분양가가 40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명칭 결정에 반발

    서울 강동구는 국가지명위원회가 33번째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재심의 청구를 통해 고덕대교로 최종 제정되도록 하겠다”고 8일 반발했다. 앞서 국가지명위원회는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 구간 내 한강횡단교량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결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서울시를 통해 구에 통보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국가지명위원회가 ‘고덕토평대교’로 결정한 것은 구리시에서 주장한 ‘구리’ 명칭이 인근 ‘구리암사대교’로 인해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국가지명위원회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지명업무편람에는 ‘혼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지명’의 원칙적 배제를 명시하고 있어 양 지자체의 분쟁 조정을 위해 배제 대상인 ‘구리’를 대체해 ‘토평’을 최종 명칭에 포함한 것은 지명 제정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은 불합리한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이어 ‘토평’은 “인근 강동대교 구리 방향에 토평나들목(IC)이 있어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명칭”이라고도 말했다. 강동구는 그간 ‘고덕대교’라는 명칭 사수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관계 기관인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등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명해 왔다. 이 구청장은 “재심의 청구 등을 통해 ‘고덕대교’가 최종 명칭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노는 물이 다른 강동 키즈 카페

    노는 물이 다른 강동 키즈 카페

    서울 강동구는 오는 15일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놀이터-세계편’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서울형 키즈카페 고덕2동점은 ‘미국’을 주제로 테마놀이터 공간을 꾸며 일주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성내1동점은 멕시코, 암사1동점은 인도, 상일2동점은 케냐를 주제로 각각 일주일씩 열린다. 이들 테마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국의 대표 축제와 관련된 의상, 놀이, 만들기 체험부터 전문강사 수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이용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연계 놀이 퍼포먼스에서는 멕시코의 ‘세르반티노 축제’, 인도의 ‘디왈리 축제’와 같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체험이 진행된다. 테마놀이터 이용 희망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아동 1명당 2000원(보호자 무료)이다. 임성혁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환경활동가 리더들과 암사아리수정수센터 방문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환경활동가 리더들과 암사아리수정수센터 방문

    박춘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9월 30일 문현섭 구의원 및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회원 및 지역 환경단체 리더들과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아리수정수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40분간 스토리텔러의 안내와 함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리수 정수 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수처리 시설을 둘러보며 수질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6년 설립된 암사아리수정수센터는 서울 동부권역의 수돗물 공급을 담당하는 주요 정수시설이다. 하루 160만 톤의 처리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강동구와 송파구 등 서울 동부권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2010년에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여 더욱 안전한 물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참가자들은 한강 표층수 취수 시스템과 자동 수질 모니터링 설비의 가동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응집-침전-여과-소독 등 체계적인 정수처리 과정을 견학하고, 첨단 정수처리 기술의 적용 현황도 파악했다. 특히 수질 검사실에서는 실시간 수질 검사 시스템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연간 250개 항목에 달하는 수질 검사 결과를 통해 서울 동남권의 안전한 아리수 공급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춘선 부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서울시민들이 믿고 사용하는 아리수,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는 아리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며 아리수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는 자리였다.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박 부위원장은 “아리수정수센터의 정기적인 시설 개방과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아리수가 되길 바란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 강동02번·05번 버스, 5일부터 고덕비즈밸리 경유 운행

    서울 강동구는 마을버스 강동02번, 강동05번의 노선을 조정해 5일 첫차부터 고덕비즈밸리 내부까지 경유하도록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강동02번은 고덕비즈밸리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연계가 가능해진다. 강동05번도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상일동역 및 인근 주거단지(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연계가 가능해져 출퇴근 시간대 교통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동구는 전했다. 다만 고덕비즈밸리 일부 구간에 건설공사가 아직 진행 중임에 따라 도로 환경 및 교통시설물의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지식산업센터(자족6블럭)에서 회차하는 임시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강동구는 현재 교통대책전담반을 구성해 고덕비즈밸리 내 교통 이용수요 및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기업 및 대형쇼핑센터 입주 후에도 이용량에 따른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인 서울시, 운수회사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마을버스 노선의 추가 투입으로 고덕비즈밸리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의 편리한 출퇴근길을 위해 교통 혼잡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통 편의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책과 함께 문화 향연 즐겨요”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책과 함께 문화 향연 즐겨요”

    서울 광나루한강공원이 지난 9월 28일 ‘북킹:책읽는 한강공원’ 행사로 활기를 띠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강동구 광진교 남단 잔디마당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고품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4주간 매주 토요일 광나루한강공원에서 펼쳐지게 된다. 행사장에는 300석 규모의 리딩존이 마련되어 4000권 이상의 도서가 비치됐다. 빈백과 펀디자인 의자, 캠핑의자 등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했다. 무대존에서는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공연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보드게임존에서는 루미큐브, 젠가 등 인기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존도 운영되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한 어린이는 인터뷰에서 “오늘 나는 평화롭다”라는 참석 소감을 밝혔고, 주민분은 “그동안 소외됐던 강동구에 이런 행사가 처음 열려 기쁘다”며 행사 개최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인디언 텐트 만들기’와 ‘사랑하는 우리 가족 찰칵’ 행사가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가족사진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강동엄마’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강동4)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의원은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강동의 광나루공원에서도 개최됨에 감격스럽다”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한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활동들이 강동에서도 폭넓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북킹:책읽는 한강공원’ 행사는 박 의원이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한강공원의 균형 잡힌 시설과 프로그램 진행을 강조한 의정활동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나루한강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와 교육, 자연과 치유가 함께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을의 서늘한 강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고,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북킹:책읽는 한강공원’ 행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한강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동, 민관 손잡고 고분다리어린이공원 놀이터 새 단장

    강동, 민관 손잡고 고분다리어린이공원 놀이터 새 단장

    서울 강동구는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통해 고분다리어린이공원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심 주택가에 위치한 고분다리어린이공원 놀이터는 인근에 유치원, 경로당, 교회 등의 시설이 함께 있어 다양한 주민들이 이용해 왔는데 공간 협소와 시설물 노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3월 서울시,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놀이터 새 단장을 추진했다. 강동구는 그간 5차례에 걸쳐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토대로 놀이터를 세대 간 통합을 상징하는 장소로 바꿨다. 놀이터 면적을 기존 195㎡에서 약 3배 확장해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주변의 다른 어린이공원과 차별화된 놀이 기능을 접목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공원 내 놀이터를 재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동구는 설명했다. 2016년 달님어린이공원 이후 두 번째 사례로 사업비는 ㈜코오롱이 지원하고 기획부터 설계 및 시공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진행했다. 또 강동구는 공원 내 노후 휴게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매력 가든’을 조성하는 등 공원의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현삼 강동구 푸른도시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고분다리어린이공원이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신나는 모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향후 노후된 관내 어린이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단독] ‘땅꺼짐 뇌관’ 하수관 6017㎞… 80년대 개발된 강남권도 위태롭다

    [단독] ‘땅꺼짐 뇌관’ 하수관 6017㎞… 80년대 개발된 강남권도 위태롭다

    상수관 비해 보수·관리 안 돼 위험5년간 싱크홀 원인 46%가 하수관‘압축적 개발’ 강남 4구도 60% 낡아문제는 정비보다 노후 속도 빨라작은 땅꺼짐 ‘경고’ 방치 말아야 서울 하수관의 55.6%가 설치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하수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시화가 일찌감치 진행된 강북권 하수관의 노후화가 더 심각했다. 그렇다고 한강 이남도 안전 지대가 아니다. 강남권의 경우 1980년대 들어 압축적으로 개발이 이뤄져 노후 하수관에 따른 싱크홀 등의 문제가 갑작스럽게 터져 나올 수 있어서다. 26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서울시 지역별 상하수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의 30~50년 하수관은 2769㎞, 50년 이상 하수관은 3248㎞였다. 각각 전체 서울 하수관(1만 838㎞)의 25.6%, 30.0%에 달한다. 통상 30년이 넘으면 노후 하수관으로 분류된다. 하수관 노후화가 집중된 곳은 강북권이다. 도봉구는 하수관의 67.8%가 30년이 넘었다. 이어 ▲종로구 67.1% ▲용산구 65.4% ▲영등포구 63.5% ▲성북구 63.0% ▲구로구 59.8% ▲서대문구 57.7%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고 강남권 역시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강남구는 전체 하수관의 57.1%가 30년을 넘겼다. 서초구(63.9%)와 송파구(62.4%), 강동구(60.5%)는 30년 넘은 노후 하수관이 60%를 넘기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노후화 비율은 강남이 강북보다 나은 것으로 보이지만, 강남은 개발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노후화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상수관 역시 서울 지하 곳곳에 퍼져 있지만 유독 하수관이 문제가 되는 것은 유지 보수가 상대적으로 미흡해서다. 상수관 가운데 50년이 넘는 것은 서울 전체 1만 3201㎞ 가운데 0.4%인 48㎞에 불과하다. 시민들이 먹고 생활하는 데 직접 쓰는 물을 공급하는 상수관은 교체 주기가 짧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발생한 싱크홀 879건 가운데 하수관 손상으로 인한 싱크홀은 396건(45.1%)인 반면 상수관 손상이 원인인 것은 32건(3.6%)에 불과했다. 노후 하수관이 싱크홀의 뇌관으로 떠오르자 서울시도 대응에 나섰다. 시는 폐쇄회로(CC)TV가 장착된 내시경 카메라를 활용해 30년이 넘은 하수관에 균열이 없는지 전수 조사하고 있다. 또 설치 30년을 채운 하수관을 차례대로 정비하고 있다. 문제는 정비 속도보다 노후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서울시 전체 하수관 중 올해 추가로 노후 하수관(30년 이상)으로 분류되는 규모는 441㎞(4.1%)다. 반면 지난해 시가 정비한 노후 하수관거는 107㎞로 전체의 1%에도 못 미친다. 전문가들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수관은 우리가 사는 땅속에 거미줄처럼 깔려 있지만 지자체장은 노후 하수관 정비에 인색하다. 평소 눈에 안 띄어 정비를 해도 티가 안 나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시급히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그간 노후 하수관 싱크홀 사고는 토목공사 등에 따른 싱크홀 사고보다 피해 규모가 작아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하수관의 노후도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하수관 싱크홀 예방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단독] ‘땅꺼짐 뇌관’ 하수관 6017㎞…80년대 개발된 강남권도 위태롭다

    [단독] ‘땅꺼짐 뇌관’ 하수관 6017㎞…80년대 개발된 강남권도 위태롭다

    서울 하수관의 55.6%가 설치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하수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시화가 일찌감치 진행된 강북권 하수관의 노후화가 더 심각했다. 그렇다고 한강 이남도 안전 지대가 아니다. 강남권의 경우 1980년대 들어 압축적으로 개발이 이뤄져 노후 하수관에 따른 싱크홀 등의 문제가 갑작스럽게 터져 나올 수 있어서다. 26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서울시 지역별 상하수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의 30~50년 하수관은 2769㎞, 50년 이상 하수관은 3248㎞였다. 각각 전체 서울 하수관(1만 838㎞)의 25.6%, 30.0%에 달한다. 통상 30년이 넘으면 노후 하수관으로 분류된다. 하수관 노후화가 집중된 곳은 강북권이다. 도봉구는 하수관의 67.8%가 30년이 넘었다. 이어 ▲종로구 67.1% ▲용산구 65.4% ▲영등포구 63.5% ▲성북구 63.0% ▲구로구 59.8% ▲서대문구 57.7%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고 강남권 역시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강남구는 전체 하수관의 57.1%가 30년을 넘겼다. 서초구(63.9%)와 송파구(62.4%), 강동구(60.5%)는 30년 넘은 노후 하수관이 60%를 넘기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노후화 비율은 강남이 강북보다 나은 것으로 보이지만, 강남은 개발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노후화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설명했다. 상수관 역시 서울 지하 곳곳에 퍼져 있지만 유독 하수관이 문제가 되는 것은 유지 보수가 상대적으로 미흡해서다. 상수관 가운데 50년이 넘는 것은 서울 전체 1만 3201㎞ 가운데 0.4%인 48㎞에 불과하다. 시민들이 먹고 생활하는 데 직접 쓰는 물을 공급하는 상수관은 교체 주기가 짧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발생한 싱크홀 879건 가운데 하수관 손상으로 인한 싱크홀은 396건(45.1%)인 반면 상수관 손상이 원인인 것은 32건(3.6%)에 불과했다. 노후 하수관이 싱크홀의 뇌관으로 떠오르자 서울시도 대응에 나섰다. 시는 폐쇄회로(CC)TV가 장착된 내시경 카메라를 활용해 30년이 넘은 하수관에 균열이 없는지 전수 조사하고 있다. 또 설치 30년을 채운 하수관을 차례대로 정비하고 있다. 문제는 정비 속도보다 노후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서울시 전체 하수관 중 올해 추가로 노후 하수관(30년 이상)으로 분류되는 규모는 441㎞(4.1%)다. 반면 지난해 시가 정비한 노후 하수관거는 107㎞로 전체의 1%에도 못 미친다. 전문가들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하수관은 우리가 사는 땅속에 거미줄처럼 깔려 있지만 지자체장은 노후 하수관 정비에 인색하다. 평소 눈에 안 띄어 정비를 해도 티가 안 나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시급히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그간 노후 하수관 싱크홀 사고는 토목공사 등에 따른 싱크홀 사고보다 피해 규모가 작아 주목받지 못했다”면서 “하수관의 노후도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하수관 싱크홀 예방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 누구나 쉽게 즐기는 오페라…내달 3일 ‘2024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개막

    누구나 쉽게 즐기는 오페라…내달 3일 ‘2024 서울오페라페스티벌’ 개막

    올해 9회째를 맞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이 다음 달 3~5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오페라를 대중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로, 노블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첫날인 3일에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는 ‘오페라 & 뮤지컬 빅콘서트’가 열린다. 소프라노 김순영과 남성 성악 그룹 라 클라쎄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투란도트’, ‘돈 조반니’ 등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노트르담 드 파리’ 속 노래를 들려준다. 지휘자 김봉미가 이끄는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4일에는 입문용 오페라 중 최고 작품으로 불리는 가족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가 공연된다. 젊고 영리한 하녀가 계략을 꾸며 노총각 집주인과 결혼하는 내용이다. 모든 연령대가 관람할 수 있는 행복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희극 오페라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래와 대사를 우리말로 바꿨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페라 거장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 콘서트 ‘위대한 푸치니’로 꾸며진다. 지휘자 양진모가 이끄는 뉴서울필하모닉의 연주로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 푸치니 작품 속 유명 아리아들을 연주한다. 신선섭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예술총감독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스토어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 대상 초청 행사 진행… 풍성한 혜택 마련

    삼성스토어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 대상 초청 행사 진행… 풍성한 혜택 마련

    □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 대상 고객 초청 행사 진행□ 삼성스토어 매니저, 아파트 크기와 타입에 맞는 가전제품 추천□ 입주 증빙 완료한 고객 대상 최대 80만 포인트 추가 혜택 제공 삼성스토어가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민을 위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건축 단지로, 1만 2천여 세대가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새로운 가전 구매를 고민하는 입주 예정 고객은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전문 매니저의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림픽파크 포레온 인근의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는 입주를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 초청행사는 삼성스토어 ▲롯데 잠실 ▲신세계 강남 ▲롯데 강남 ▲현대 천호 ▲현대 무역센터 ▲대치 ▲청담 ▲서초 ▲송파 ▲강동 ▲문정에서 진행된다. 행사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입주 전문 매니저로부터 입주 예정인 아파트의 크기와 타입에 맞는 가전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시스템에어컨과 TV, 냉장고, 세탁기 등 입주 필수 가전제품 동시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은 거주 중인 집에도 원데이 설치가 가능하다. 입주 증빙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80만 삼성전자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상담 고객을 위해 특별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고객 초청 행사 혜택과 행사점 방문 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스토어 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관계자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 고객의 가전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초청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강동구, AFHC 건강도시상 6회 연속 수상…선구자상 등 3관왕

    서울 강동구는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서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건강도시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강동구는 ‘건강도시 선구자상’, ‘건강도시 발전부문 최우수상’, ‘건강도시 창조적 발전상’ 등 AFHC 건강도시상 3관왕을 달성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9개의 국제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 강동구는 2008년 AFHC 가입 이후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 우수사례 공유, AFHC 회원도시와의 교류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펼친 건강도시 정책들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고려한 건강친화적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이 의장도시를 맡은 이번 총회는 ‘스마트 건강도시, 새로운 도시의 미래’을 주제로 25~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
  • ‘드림팩’ 나누고 이웃 돌보고… 소비자 사랑 환원하는 코오롱그룹

    ‘드림팩’ 나누고 이웃 돌보고… 소비자 사랑 환원하는 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조직인 ‘CSR사무국’을 발족했으며, 같은 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아울러 1981년에 설립된 ‘오운문화재단’과 2002년에 설립된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를 통해 이웃과도 소통하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매년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매년 초 코오롱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드림팩’(Dream Pack)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개최한다. 드림팩에는 학용품∙놀이용품∙간식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담겼다. 올해는 코오롱ENP 임직원 60명이 드림팩 870개를 포장해 파트너 기관인 기아대책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30곳에 직접 배송하거나 택배 발송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봉사 집중 주간을 통해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드림 파트너스 위크’(Dream Partners Week)를 연다. 지난 5월 드림 파트너스 위크에서는 계열사 CEO들을 비롯한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과천∙마곡∙구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전북 정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 단열재 및 내부 석고보드 시공 등을 진행하는 활동도 했다. 2013년부터는 매년 여름∙겨울철 두 차례씩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방학, 휴가 등의 이유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여름과 겨울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까지 코오롱이 기부한 헌혈증은 약 6500장에 달한다. 가을의 대표적 봉사활동은 2012년부터 시작된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이다. 이 캠페인은 코오롱 임직원들이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과 함께 코오롱 과천 사옥 인근의 삼남길을 걸으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코오롱그룹은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02년에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도 설립했다. 꽃과어린왕자는 2004년부터 매년 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주고 자존감 향상, 진로 탐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에도 장학생 3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594명의 장학생에게 약 29억원을 지원했다.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도 이어오고 있다. 코오롱은 성금의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사업’에 지정해 기탁한다. 이 개선사업은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새단장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하나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을 비롯해 모두 8곳의 놀이터를 새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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