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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매쓰출판, 빨강도형 E·F단계 출시… 완간 이벤트

    시매쓰출판, 빨강도형 E·F단계 출시… 완간 이벤트

    초등수학 전문기업 시매쓰출판이 빨강도형 A~F단계를 모두 완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올 6월 A~D단계를 시작으로 이번 E~F단계 출시와 함께 총 18종으로 완간됐다. 완간을 기념해 온라인 서점에서는 12월 11일까지 빨강도형 전 교재 중 1권이라도 구매 시에 빨강도형 포스트잇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초 도형 학습서 빨강도형은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권장 학년별 3권씩 구성하고 있으며, 각 학년에 필요한 단원을 세부화 시켜 필요한 영역을 선별해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빨강도형의 체계적인 5단계 시스템은 기초 개념부터 응용문제까지 아이들의 기하 사고 수준에 맞는 도형 문제를 충분히 수록해 도형의 정의와 성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도형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도전 도형’ 코너에서는 고차원적인 도형 문제를 제시해 어떤 심화 문제도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2쪽을 학습할 때마다 퍼즐 그림 딱지를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가 유발되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낯선 수학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도전적으로 임하는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 문제 유형을 담았다”며 “꾸준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흥미 요소를 넣어 홈스쿨링을 하는 학부모와 자녀의 눈높이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공공주택추진단장 김정희△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세욱△부동산산업과장 하창훈 ■통계청 ◇과장급△기획재정담당관 이호석△혁신행정담당관 유영호△전략성과팀장 원정연△통계조정과장 이지연△품질관리과장 김정란△행정자료관리과장 김경용△통계서비스기획과장 이명호△조사시스템관리과장 노형준△경제통계기획과장 김보경△경제총조사과장 문정철△소득통계과장 심상욱△인구동향과장 김진△복지통계과장 박상영△농어업동향과장 임철규△통계분석실장 황현식△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윤미선△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안재학△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장 최인범△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태준△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김우열△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유상길 ■서울시 ◇승진 예정 <3급>△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감사담당관 박범△일자리정책담당관 정진우△관광정책과장 김재용△물재생시설과장 이인근△도로계획과장 하종현△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4급>△언론담당관 김형래△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홍남기△정보기획담당관 우정숙△주차계획과 이미경△한양도성도감 이사형△환경정책과 지우선△총무과 김기봉△자산관리과 박병권△교육정책과 정덕영△안전총괄과 이철희△총무과 박동규△물순환정책과 이철범△공원녹지정책과 안수연△공원조성과 박미애△안전감사담당관 전영주△계약심사과 김종호△도시계획과 정성국△주거환경개선과 곽석권△임대주택과 김승수△농업기술센터 강대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원장 이정현△해양정책연구소장 양희철△KIOST스쿨장 김봉채△남해연구소장 심원준△동해연구소장 박찬홍△제주연구소장(직무대행) 강도형△해양환경·기후연구본부장 김영옥△해양자원연구본부장 지상범△해양공학연구본부장 권오순△해양영토연구본부장 최복경△국제협력부장 강현주△연구개발부장 강길모△해양연구기반부장 유주형△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임장근△기획부장 김세용△행정부장 김석기
  • 희귀 난치성질환 환자 60여만명... 국가·사회 지원 개선 공청회 22일 개최

    희귀 난치성질환 환자 60여만명... 국가·사회 지원 개선 공청회 22일 개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공청회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과 국민의당 김종회 의원의 주최로 열렸으며 희귀난치성질환을 바라보는 의료계와 정치권의 시각이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공청회 좌장에는 법무법인 서로의 서상수 대표변호사, 발제자는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고 김용철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은 고가의 치료제가 가져오는 경제적 부담에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며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을 위한 보험급여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대한통증학회가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환자의 44.2%에서 우울증이 동반됐다. 특히 환자의 40%는 통증으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끼고 있고, 실제로 20%의 CRPS환자가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사고를 경험한 경우도 46.4%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 이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도형 교수는 “CRPS에 대한 경험이 적은 일반인과 심지어 일부 의사들까지 환자의 고통 정도를 가치절하하는 시각이 있다. ”CRPS뿐 아니라 희귀난치성질환자들의 겪고 있는 질환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그리고 정신과적 치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질환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설립 요건의 완화와 환자 등록 및 관리 제도의 개선,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접근성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목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긴급진단] 무차별 ‘묻지마 범죄’ 왜

    [긴급진단] 무차별 ‘묻지마 범죄’ 왜

    그동안 미국이나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던 불특정 다수 대상의 ‘묻지마 범죄’가 국내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스스로 사회에서 소외됐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애꿎은 사람들에게 칼을 휘두르고 주먹을 날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미국에서 심심찮게 벌어지는 마구잡이 총기 난사와 비슷한 유형의 범죄들이다. 암울한 경제사정 속에 빈부·계층 양극화는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회적·개인적 병리현상이 이런 범죄의 1차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아무도 범행을 예측할 수 없는 자기 포기형 강력범죄가 최근 늘고 있어 사회 전체 차원의 치유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앞에서 흉기 휘둘러 4명 부상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 대로변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은 전형적인 무차별 분노 분출형 범죄다. 흉기를 휘둘러 중태 1명을 포함, 4명을 다치게 한 김모(30)씨는 2009년 한 신용평가사에 스카우트돼 근무하면서 부팀장 자리에까지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실적이 오르지 않는 데다 사내에서 자신에 대한 험담이 돌기 시작하자 스트레스를 못 견뎌 자진 퇴사했다. 김씨는 이 회사에서 퇴직한 뒤 대출업무를 하는 업체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다 다시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다른 회사에 취직해 보란 듯이 해내고 싶었는데 제대로 안 돼 너무 억울했다.”면서 “차라리 자살을 할까 하다 혼자 죽기 억울해 보복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천 새벽 귀가女 이유없이 폭행 앞서 지난 19일 새벽에는 인천 부평시장 인근을 걷던 여성 3명이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 2명에게 수십 차례 발길질과 주먹 세례를 당했다. 여성 중 1명은 코뼈가 부러지고 이가 빠졌다. 피해 여성은 “길을 걷다가 마주 오던 술취한 남성 2명과 부딪칠 것 같아 피한 뒤 계속 걸어갔다.”면서 “그런데 누군가가 뒤쫓아와 ‘야 거기 서봐’라며 1명을 무차별 폭행했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들은 마침 지나가던 경찰 순찰차를 세우고 도움을 요청했으나 경찰은 “절도 신고가 접수돼 현장 출동 중”이라며 “112신고가 이미 접수됐으니 다른 순찰차가 곧 도착할 것”이라고 말한 뒤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에 담긴 폭행 장면을 토대로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을 쫓고 있다. 지난 2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일가족 3명 등 4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한 사건 역시 따지고 보면 불특정 다수를 향한 분노의 표출이었다. 피의자 강모(39)씨는 술집에서 거스름돈 2만원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화풀이를 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경찰에서 “비도 오고 외롭고 해서 술을 마셨는데 술값 시비도 괘씸하고 해서 마트에 들어가 과도를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20분쯤에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편의점 앞길에서 최모(46·여)씨가 아무런 이유 없이 길가던 초등학생 양모(10)군과 이모(12)양에게 길이 30㎝의 공구를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또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쯤 용인시 수지구에서 50대 부부가 자신의 집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인조 괴한에게 둔기로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소통부재로 과정의 중요성 무시 최근 일어난 일련의 묻지마식 범죄에 대해 표창원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는 “사건의 원인은 범인들이 살아오면서 느낀 좌절이고, 분노의 대상은 사회 전체의 모든 사람”이라면서 “우리 사회가 대단히 갈등적, 경쟁적, 적대적이 되면서 기물 파손이나 연쇄방화 등 불특정 다수를 향해 분노를 드러내는 사건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이런 묻지마식 범죄는 소위 벽을 뛰어넘는 행위인데 일단 한 번 넘고 나면 그 이후에는 ‘될 대로 되라’는 심정이 돼 관계없는 사람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도형 서울대병원 정신과 교수는 “내가 원하는 게 이뤄지지 않아도 과정의 중요성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사회가 이런 과정의 중요성을 등한시한다.”면서 “소통을 위해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해야 하고 살아가야 할 가치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신진호기자 dynamic@seoul.co.kr
  • 해조류로 바이오에탄올 생산

    해조류로 바이오에탄올 생산

    국내연구진이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해조류 구멍갈파래를 이용해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해양연구원 강도형 박사팀은 17일 강원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주 연안에서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해조류 구멍갈파래를 이용해 대체에너지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탕수수나 옥수수 등 곡물에서 추출되는 바이오에탄올은 휘발유 및 경유와 섞거나 단독으로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자원 에너지로 현재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에탄올 수요가 급증하면 원료가 되는 곡물 가격 상승을 부추겨 최근 들어 식량난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도 하다. 강 박사 연구팀은 지난 수년 사이 제주 지역에서 녹조현상을 일으켜 온 구멍갈파래가 광합성으로 바이오에탄올의 원료인 전분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구멍갈파래는 50% 정도의 탄수화물 함량을 보여 바이오에탄올에 적합한 원료로 평가됐다. 특히 구멍갈파래의 경우 지난해 10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성공한 우뭇가사리에 비해 에탄올 생산수율 및 농도를 월등히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양연구원은 이 기술을 특허 출원하는 한편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강 박사는 “바이오에탄올 생산시설은 원료 수급 및 기후조건이 적합한 제주에 세우는 것이 적합하다.”면서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면 대규모 배양시설을 만들어 바이오에탄올을 대량 생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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