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도사건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진료기록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대륙간탄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정운영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마르코스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5
  • 강도사건 취재 나갔던 방송팀, 강도 만나 소지품 털려

    강도사건 취재 나갔던 방송팀, 강도 만나 소지품 털려

    강도사건 취재를 나갔던 TV 취재팀이 강도를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브라질에서 발생했다. 브라질 남부도시 쿠리티바의 한 빵집. 이 가게는 15년 동안 38번 강도를 당했다. 브라질 TV채널 글로보는 최근 이 빵집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팀을 보냈다. 기자, 카메라기자 그리고 취재보조 등 3명이 빵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날을 잘못 잡았다. 취재팀이 찾아간 날 빵집에선 39번째 강도사건이 터지고 있다. 총으로 무장한 3인조 강도단이 빵집 종업원과 손님들을 인질로 잡고 금품을 털고 있었다. 취재팀도 강도들에게 인질로 잡혔다. 강도들은 약 20분 동안 기자들을 가둬두고 소지품을 강탈해 도주했다. 현지 언론은 “강도들이 권총을 기자의 머리에 대고 위협을 하는 등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수시간 만에 용의자 3명을 검거했다. 훔친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던 강도들은 경찰을 만나자 총격전을 벌이며 저항했지만 전원 붙잡혔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120억원어치 골드바 70개, 주인은 누구?

    120억원어치 골드바 70개, 주인은 누구?

    의문투성이의 천문학적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카리브의 쿠라자오 섬에서 중무장한 강도단이 선박에 실려 있던 골드바를 몽땅 빼앗아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최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선박은 가이아나에서 출발, 쿠라자오 섬에 도착한 직후 떼거지처럼 몰려온 강도를 만나 금을 빼앗겼다. 강도들이 강탈해 도주한 금은 골드바 70개로 피해액은 11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20억원에 달한다. 강도들은 경찰복을 입고 선박에 접근해 범행을 벌인 후 도망갔다. 하지만 사건은 의문투성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금은 어선에 실려 있었다. 선장과 선원들은 가이아나 국적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선주는 누군지 베일에 가려 있다. 어선에 천문학적 가치의 골드바가 실려 있던 이유는 무엇인지, 선주는 누구인지, 골드바의 주인은 누군지, 강도들이 어떻게 정보를 얻고 범행을 벌였는지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많아 경찰이 애를 먹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올레길 또… 혼자 걷던 여성에 강도짓

    제주 올레길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이모(34·여·서울)씨가 제주시 한경면 제주 올레 14-1코스(저지~무릉)에서 강도를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씨는 “혼자 올레길을 걷던 중 20대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해 지갑에 든 3만 1000원을 꺼내줬더니 돈은 받지 않고 ‘혼자 올레길을 다니지 마라’고 말한 뒤 도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올레길 14-1코스와 주변 지역을 봉쇄하고 강도 용의자를 쫓고 있다. 제주올레 14-1코스는 민가가 없는 곶자왈 숲길 코스로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두명 이상 걷기를 권유한다. 한편 지난 7월 제주 올레 1코스에서는 혼자 걷던 30대 여성 탐방객이 인근 동네에 살던 40대 남성에게 살해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도둑질도 100% 리얼?…리얼리티 프로그램 강도 화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새로운 인기 코너가 등장할 지도 모르겠다. 제목은 ‘우리 강도 맞았어요’. 지난 5일(현지시간) 오전 1시경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인디애나의 한 피자 가게 앞에서 황당한 2인조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피자 가게 영업을 마치고 나오던 직원 2명을 2인조 강도가 급습, 헤드록을 걸고 20달러(2만 2000원)를 강탈한 것. 직원들은 마침 인근 바에 있던 경찰들에게 도와달라고 고함을 쳤고 강도들은 얼마 도망치지 못하고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인근 학교에 다니는 랜달 스미스(21)와 아티 굿와인(18)으로 밝혀졌다. 단순 폭행 및 강도사건으로 끝날 것 같았던 이 사건은 그러나 이들의 황당한 주장으로 화제가 됐다. 사실 강도를 가장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찍고 있었다는 것. 스미스는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당신 강도 맞았어요’(You Just Got Robbed)” 라면서 “리얼한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짓을 벌였으며 나머지 한명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강도를 당한 피자가게 직원들도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직원은 “막 가게문을 닫고 나오는데 한 남자가 뒤로 와 헤드록을 걸었다.” 면서 “다른 사람이 이 장면을 촬영 중이며 리얼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농담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말 리얼했다.”고 덧붙였다.  인디애나 경찰은 “프로그램이라고 주장하지만 강도짓을 한 것도 리얼” 이라면서 “스미스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으며 굿와인은 현재 구치소에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수류탄 강도사건’ 벌인 무서운 10대들

    ‘수류탄 강도사건’ 벌인 무서운 10대들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아찔한 ‘수류탄 주유소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미성년자였다. 17살 청소년 2명이 수류탄을 갖고 주유소 편의점을 털려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사건은 15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주도 라플라타에서 발생했다. 평범해 보이는 청소년 2명이 물건을 사려는 손님처럼 주유소 편의점에 들어갔다. 잠시 내부를 살피던 이들은 갑자기 수류탄을 꺼내 들고 “돈을 내놓지 않으면 수류탄을 폭발시켜 주유소를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다. 마침 그때 주유소 앞에 순찰차가 나타났다. 편의점 안에 있던 한 종업원이 목숨을 걸고 살짝 강도가 들었다는 손짓을 했다. 경찰이 총을 빼들고 편의점에 접근하자 10대 강도들은 옆문을 통해 주유소와 붙어 있는 주차장으로 내뺐다. 포기하지 않고 경찰이 추격하자 강도들은 수류탄을 주차장에 던져버렸다. 경찰은 수류탄을 주워들고 다시 범인들을 추격, 2명을 모두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습한 수류탄은 군용으로 안전핀을 뽑으면 폭발할 수 있었다.”면서 범인들이 수류탄을 입수한 경로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엘시글로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대낮에 우체국 침입한 괴한 20초만에 740만원 털어 도주

    시민들이 왕래하는 대낮에 경기 구리시의 한 우체국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낮 12시 20분쯤 구리시 교문우체국에 모자와 마스크를 쓴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들어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7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우체국에는 점심시간이라 창구 직원 5명 중 이모(36·여)씨와 임모(38·여)씨 등 여직원 2명만 남아 근무하고 있었다. 우체국 관계자는 “직원들이 교대로 밥을 먹는데 5명 중 3명이 밥을 먹으러 나간 지 2분 만에 강도가 들이닥쳐 흉기로 여직원 2명을 제압했다.”면서 “저항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돈을 가지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가 우체국에 들어오자마자 창구를 넘어 들어가 현금 서랍에서 돈을 꺼내 가방에 담아 달아났다.”면서 “몸놀림이 빨라 범행에 20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강도가 170㎝가량의 2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예상 도주로를 중심으로 괴한을 쫓는 등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20년 동안 190번 강도 든 기네스급 빵집

    20년 동안 190번 강도 든 기네스급 빵집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한 곳에서 장사를 하면서 지긋지긋하게 강도를 당한 노인이 ‘기네스급 강도피해자’로 중남미 언론에 최근 소개됐다. 가게의 이름은 역설적으로(?) ‘천국’이다. 스페인 태생인 안토니오 바스(62)는 1961년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남미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주에 정착한 그는 1990년대 들어 제빵사로 전업, 산 페르난도라는 곳에 빵집을 냈다. 가게 이름은 천국처럼 아름다운 사업장이 되길 바라면서 붙인 것이다. 그러나 그에겐 아름다운 추억보다는 악몽같은 기억이 더 많다. 지난 20년 동안 그는 무려 190번이나 강도를 맞았다. 1년에 평균 8.5번, 거의 1달 반마다 1번씩 강도가 든 셈이다. 그의 빵집에 마지막으로 강도가 든 건 지난 4월이다. 2인조 권총강도가 들어 50초 만에 금고에 있던 돈을 몽땅 털어갔다. 올 들어선 두 번째로 당한 강도사건이었다. 바스는 지겹게 강도가 들자 최근 감시카메라를 가게 안팎에 설치했다. 이번엔 카메라가 강도들의 얼굴을 비교적 선명하게 잡아냈다. 그는 범인을 잡아달라며 감시카메라 녹화영상을 경찰에 전달했다. 바스는 인터뷰에서 “강도가 많이 들었지만 사업을 접을 생각은 없다.”면서 “가게 이름도 결코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 경찰서장은 빵집이 200번 가까이 털렸다는 소식을 접하곤 순찰을 도는 경찰에게 “빵집에 들려 서명을 받아오라.”는 특별 명령을 내렸다. 경찰이 빵집 앞을 지나면서 순찰을 도는지 확인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사진=빵집 ‘천국’ 감시카메라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은평 유시티 관제센터, 작년 범죄 84건 해결

    은평구 유시티(U-City) 관제센터가 지난해 84건의 범죄 해결에 열쇠 역할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0시 40분쯤 불광중학교 앞길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은평경찰서에서 관제센터로 모니터링을 요청했다. 센터에서는 이곳 폐쇄회로(CC) TV를 통해 범인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인근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해 피의자 위치를 확인, 경찰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10년 2월 문을 연 센터에서는 CCTV 총 1046대를 경찰과 모니터링 요원이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덕택에 올 초 서대문·은평 지역 맨홀뚜껑 절도 사건과 지난해 말 역촌동 노상에서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한 강도사건 등 지난 한 해에만 84건의 강·절도 사건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이틀 연속 은행강도, 알고보니 대통령 경호 경찰

    대담하게 이틀 연속 같은 은행을 턴 권총강도가 결국 붙잡혔다. 복면을 벗은 강도는 대통령관저를 지키는 현직 경찰이었다. 아르헨티나 이투사인고에서 은행강도 행각을 벌이던 경찰이 체포됐다. 26일(이하 현지시각) 클라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도는 24일 모자를 깊게 눌러 쓴 채 이투사잉고의 프랑스은행 지점에 들어가 다짜고짜 공포를 쐈다. 잔뜩 공포 분위기를 만든 강도는 창구에 있는 돈만 강탈해 곧바로 도주했다. 하지만 용기 있는 은행 경비원이 달려나간 강도를 추격, 길에서 몸싸움을 벌인 끝에 제압했다. 몸싸움 과정에서 총이 발사돼 범인은 다리를 약간 다쳤다. 프랑스은행 이투사인고 지점은 하루 전인 23일에도 권총강도를 당했다. 한 남자가 창구로 다가가 총을 빼들고 행원들을 위협해 현금 3000페소(약 78만원)를 강탈해 도주했다 감시카메라 확인 결과 23일과 24일 발생한 강도사건의 범인은 동일범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틀 연속 동일한 수법으로 강도행각을 벌인 건 납득하기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이 경악한 건 범인의 신분이 밝혀지면서다. 범인은 아르헨티나 대통령관저를 경비하는 경찰간부였다. 범인은 병가를 내고 쉬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세잔 ‘붉은 조끼’ 4년만에 되찾아

    세잔 ‘붉은 조끼’ 4년만에 되찾아

    4년 전 도난당했던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폴 세잔의 대표작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이 4년 만에 돌아왔다. 7천만 파운드 상당(약 1270억원)의 이 그림은 세르비아 경찰이 베오그라드에서 범인들을 체포하면서 회수해 소유주인 취리히 소재 화랑에 반환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르비아 경찰은 이날 “스위스 화랑 총기 강도사건 범인 가운데 3명을 체포했으며 도난됐던 세잔의 그림도 회수해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잔의 이 그림은 2008년 취리히 화랑에서 총기를 들고 침입한 4인조 복면강도에 강탈돼 화단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 그림을 포함한 명화 4점이 도난된 당시 사건은 피해규모가 1억 파운드로 추정돼 스위스 최대의 명화 도난 사건으로 남아 있다. 함께 도난됐던 그림 중 모네와 고흐의 작품은 사건 발생 며칠 뒤 차량 속에 버려진 채 발견됐으나 드가의 작품은 아직 회수되지 않고 있다. 세잔의 ‘붉은 조끼를 입은 소년’은 1888년 제작됐으며 함께 그려진 동명의 그림 3점이 더 전해지고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대낮 수술실에 강도 침입’ 황당사건

    수술실에 강도가 들어 귀중품을 몽땅 털어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각) 남미 베네수엘라의 아라구아 주의 라코로모토라는 곳에 있는 한 병원에서 발생했다. 범인은 적십자가 보낸 환자로 위장해 병원에 들어갔다. 무기를 숨긴 채 병원에 들어간 그는 바로 강도로 돌변, 대기실에 있던 수술환자의 가족과 친구들을 권총으로 위협해 지갑과 휴대폰을 몽땅 빼앗았다. 이어 수술실로 들어가 의사들의 소지품까지 강탈한 뒤 쏜살같이 밖으로 뛰어나가 세워놓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강도사건으로 한때 수술이 중단돼 병원에선 비상사태가 났다. 베네수엘라 적십자 대표 후안 마리오 구알라노는 “한창 수술이 진행되고 있을 때 사건이 발생, 환자의 생명이 위험했다.”고 말했다. 병원은 감염을 우려해 수술실과 주변을 소독한 뒤 수술을 재개했다. 한편 가족들은 “치안불안이 심각한 건 알고 있지만 이젠 수술실까지 안전하지 않은 세상이 됐다.”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하이힐 굽으로 마구 공격, 잔인한 2인조 여장강도

    하이힐 굽으로 마구 공격, 잔인한 2인조 여장강도

    인적이 뜸한 곳에서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이 여자일 때 더 무서울까, 남자일 때 더 무서울까. 이런 질문에 ‘여자’라고 답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범죄행각을 벌이던 2인조 강도가 결국 철장에 갇혔다. 베네수엘라 메리다에서 여장을 하고 강도행각을 벌이던 2인조 남자강도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강도들은 여자옷을 입고 경계를 풀게 한 뒤 강도행각을 벌여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인조 여장강도는 메리다라는 도시에서 주로 밤에 범행을 저질렀다. 성매매여성처럼 거리를 배회하다 먹잇감을 보면 기회를 보다 달려들었다. 이들이 사용한 무기는 다름아닌 하이힐. 뾰족한 굽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마구 구타한 뒤 지갑과 시계 등을 빼앗았다. 여장강도들이 마지막으로 벌인 사건은 22일 0시를 약간 넘겨 발생한 강도사건이다. 야근을 마치고 밤 12시에 퇴근하던 24세 청년이 여장강도들에게 잡혀 곤욕을 치렀다. 여장강도들은 하이힐을 벗어 뾰족한 굽으로 청년의 머리를 마구 때린 뒤 지갑을 빼앗았다. 쓰러진 피해자를 내팽겨치고 도주한 여장강도들은 순찰을 돌던 경찰에 잡혔다. 사진=베르닷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뉴 캅스-수사 버전을 올려라] ‘맞춤형 치안’ 대전경찰청

    [뉴 캅스-수사 버전을 올려라] ‘맞춤형 치안’ 대전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 2층엔 강력계 사무실의 한쪽에 ‘미제사건 전담 수사팀’이 자리잡고 있다. 팀원은 4명이 전부다. 지난 11일 오전 수사팀을 방문했을 때 팀원들은 미제 사건 관련 서류를 훑어보고 있었다. 눈빛은 매서웠다. 팀장인 장우석 경위는 “오전에 서류 검토를 한 뒤 오후에 현장으로 나가 수사한다.”고 말했다. ‘2001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사건’, ‘2005년 갈마동 원룸 여성 살인사건’, ‘2006년 가양동 여교사 살인사건’ 등 대전에는 해결되지 않은 사건이 많다. 범인이 잡히지 않다 보니 시민들의 불안감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때문에 김학배 대전청장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미제사건만 전담하는 팀을 구성했다. 시민들이 갖는 범죄에 대한 공포감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형 치안 정책의 일환이다. 수사팀을 꾸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전 지역 경찰서에서 지원이 잇따랐다. 대전경찰청은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4명을 선발했다. 과학수사센터의 프로파일러(범죄분석가)와 공조하는 한편 범죄를 재구성, 범인의 심리에 접근했다. 그 결과 지난 8개월 동안 모두 63건의 미제 사건을 종결했다. 해결한 사건은 성폭행, 절도, 조직폭력배 사건 등 종류도 다양하다. 어려움도 없지 않았다. 일선 경찰서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사건을 수사팀이 떠안고 재수사한다는 자체가 큰 부담이었기 때문이다. 장 팀장은 “이미 수사 과정을 모두 거친 사건이지만 재수사를 맡게 되면 피해자의 인적사항부터 다시 살피는 등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다 보니 새로운 증거를 확보하기가 무척 어렵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 팀원은 “겨우 아장아장 첫 걸음마를 뗀 아기와 같다.”면서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목소리를 낮췄다. 팀원들은 “특히 장기미제 살인사건을 모두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숙원”이라면서 풀지 못한 7건의 살인사건에 대한 강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 수사팀은 장기 미제 사건을 다루는 만큼 수사의 연속성 차원에서 잦은 인사 이동 없이 운영되고 있다. 이상근 강력계장은 “해결되지 않은 대전 내 모든 사건을 풀어내겠다.”고 자신했다. 특별취재팀
  • 맨손 강도 제압 ‘강심장’ 77세 美의원

    맨손 강도 제압 ‘강심장’ 77세 美의원

    미국의 레너드 보스웰(민주·아이오와) 연방하원 의원은 지난달 16일 밤 10시 45분 아이오와주 래머니의 자택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갔다. 그런데 현관 쪽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났다. 보청기를 뗀 상태에서도 들릴 정도였다. 가보니 권총을 든 복면 강도가 딸 신디와 손자 미첼(22)에게 “돈을 내놓지 않으면 쏘겠다.”고 위협하고 있었다. 극적으로 아버지와 눈이 마주친 신디가 구원의 눈빛을 보냈고, 보스웰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리고 얼마 전 위 수술을 받아 몸이 홀쭉해진 77세의 이 노()의원은 맨손으로 건장한 체구의 강도에게 달려들었다. 강도는 몸싸움 끝에 보스웰을 뿌리치고 신디의 목에 총을 겨누며 위협했지만, 보스웰은 물러서지 않고 강도의 팔을 잡고 늘어졌다. 침실에 있던 보스웰의 부인 도디가 나오자 강도는 이번엔 그녀의 목에 총을 들이댔다. 그 사이 미첼은 2층에서 총을 가져와 강도와 맞섰고, ‘전의’를 상실한 강도는 줄행랑을 쳤다. 경찰 수사 결과 범인은 가정부의 아들(21)로 밝혀졌다. 보스웰은 30일 워싱턴포스트(WP)에 이 일화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당시 강도에게 달려든 것은 본능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딸과 눈이 마주쳤을 때 ‘쏠 테면 차라리 나를 쏴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8선 의원인 보스웰은 대학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베트남전에 참전하는 등 20년간 군에서 복무했다. 하원 농업위원회 소속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뉴스에도 종종 이름이 오르내린다. 보스웰은 강도사건 사흘 만에 워싱턴DC의 의회로 돌아와 부채 상한 관련 의정에 임했다. 갈비뼈 2개가 부러지고 팔에 타박상을 입는 등 속은 골병이 들었지만, 그는 주위에 내색을 하지 않았다. 보스웰은 WP에 “그래도 아이오와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현역의원 집에 강도가 들자 치안당국은 발칵 뒤집혔고, 지금은 보스웰의 집 주변을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고 한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재외국민은 불안하다] 한인 피살사건 최다국 美서 日·필리핀으로… 중남미 급증세

    [재외국민은 불안하다] 한인 피살사건 최다국 美서 日·필리핀으로… 중남미 급증세

    서울신문이 정보 공개 요구를 통해 외교통상부에서 단독 입수한 재외국민 사건사고현황 자료는 2006년부터 2011년 6월까지 재외공관별 사건 발생건수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외국 여행객을 비롯해 해외에서 거주하거나 공부하는 재외국민이 늘면서 범죄 피해가 급증하고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재외국민 안전을 위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외교통상부 자료를 토대로 재외국민 관련 범죄 피해를 분석했다. 재외국민들을 대상으로 살인과 납치, 폭행, 성범죄 등 강력범죄가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강력범죄인 살인사건의 경우 재외국민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다. 미국은 2006년 13건, 2007년 10건, 2008년 9건으로 3년 연속 살인사건 최다 발생국가였으며 이어 2009년과 2010년엔 일본이 14건과 12건으로 가장 빈도가 높았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치안이 불안정한 중남미와 필리핀의 살인 사건 증가세가 눈에 띈다. 필리핀의 경우 2006년엔 재외국민 살해사건이 4건에 그쳤지만 2007년에 8건으로 두 배나 증가했다. 2008년과 2009년엔 각각 7건이었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12건으로 일본과 함께 재외국민 살인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가 됐다. 중남미에서는 살인 36건, 강도 152건, 절도 122건 등 강력범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살인사건이 발생한 멕시코에서도 2009년과 2010년에 살인사건이 두 건씩 발생했다. 가장 많은 재외국민이 거주하는 미국과 중국, 일본의 국가별 범죄 유형 차이도 눈에 띈다. 일본은 2006년부터 지난 6월까지 불법체류 등으로 강제추방된 경우가 무려 1150건이나 됐다. 이는 미국 652건과 중국 329건을 합한 것보다도 많다. 중국은 폭행·상해와 납치·감금 등 강력범죄에서 단일국가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급증하는 경제관계를 반영하듯 사기사건도 371건으로 6건에 불과한 일본과 비교해 대조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동안 강도사건은 97건, 절도사건은 321건, 납치·감금은 452건, 폭행·상해는 765건이나 되는 등 중국에서 강력 범죄율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재외국민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가 88만명이나 되지만 통계로 잡힌 범죄 피해 규모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2006년부터 지난 6월까지 5년 6개월 동안 강도 37건, 강간·강제추행 4건, 사기 41건에 불과하다. 다만 2009년부터 지난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단 한 건도 없는 점은 다소 납득하기 힘들다. 외교통상부가 재외국민 범죄 관련 통계 작업을 부실하게 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재외국민이 가해자인 범죄는 대체로 줄고 있는 추세였다. 살인사건은 2006년 91건이었지만 해마다 줄어 지난해에는 15건에 그쳤다. 전체 사건 건수도 2179건에서 지난해에는 1452건으로 줄었으며 올 들어 6월까지는 611건에 그쳤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신고 접수가 많거나 적은 것에 따라 실제 사건 건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깔깔깔]

    ●미운 아들 강도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마을이 있었다. 그래서 그곳 사람들은 아예 지갑을 두고 다니곤 했다. 어느 이른 아침, 석이 아빠가 출근길에 칼을 든 강도와 마주쳤다. “어서 지갑을 내놔. 안 그러면 죽여 버리겠다!” “아, 이거 어쩌죠? 지갑을 두고 왔는데….” 다행히 지갑을 두고 온 석이 아빠는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연기를 했다. 강도가 석이 아빠의 몸을 샅샅이 뒤졌지만 정말로 동전 한 푼 나오지 않았다. “에잇! 오늘은 아침부터 재수가 없군! ” 강도가 짜증을 내며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석이가 저 멀리서 무엇인가를 흔들며 달려왔다. “아빠, 지갑을 놓고 가셨어요! 여기 제가 가지고 왔다고요~”
  • ‘대북전단’ 간부母 살해범은 단순강도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대북전단’을 살포한 보수단체 간부의 모친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구모(43)씨를 강도살인 혐의로 검거했다. 구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평소 안면이 있는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미아동의 한 가게에서 주인 한모(75)씨의 머리를 둔기로 수차례 내리쳐 숨지게 하고 돈상자 등에서 현금 25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강도·상해 등 전과 5범인 구씨는 지난해 4월 26일 경기 안산 이모(55)씨의 가게에서 망치를 이용해 같은 수법으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 숨진 한씨는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모(52)씨의 어머니이다. 이에 유족과 단체는 ‘친북·종북주의자에 의한 테러’ 가능성을 제기해 왔다. 하지만 경찰은 “테러 등 대공 용의점은 없고 금품을 노린 단순 강도사건으로 보고 구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대북전단’ 피살사건 용의자DNA 검출

    대북전단 살포를 앞두고 보수단체 간부의 모친이 피살된 사건을 수사 중인 강북경찰서는 피해자 한모(75)씨의 시신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자(DNA)를 검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한씨의 손톱에서 검출된 유전자가 지난해 4월 경기도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당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것과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해당 유전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은 현재까지 용의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한씨 피살 사건이 테러가 아닌 단순 강도사건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결혼식날 ‘납치된 신부’ 우여곡절 결혼식

    결혼식날 ‘납치된 신부’ 우여곡절 결혼식

    결혼식장 신부 납치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목걸이 등을 모두 빼앗긴 뒤 풀려난 신부는 예정보다 2시간 늦게 결혼식을 치렀다. 황당한 사건이 일어난 곳은 남미 브라질의 도시 브라질리아. 곱게 드레스를 차려입은 신부를 태우고 결혼식장인 성당에 도착한 자동차가 일단의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차에는 신부와 함께 10살 들러리, 2명 친구가 타고 있었다. 납치범들은 자동차를 몰면서 신부와 친구들로부터 목걸이, 시계, 현금 등 귀중품을 몽땅 강탈했다. “제발 결혼식에 가게 놓아달라.”고 신부가 호소했지만 범인들은 “새 신랑이 결혼하는 날 홀아비가 되게 됐다.”며 잔뜩 겁을 줬다. 범인들은 20여 분 동안 자동차를 끌고 다니며 귀중품을 모두 빼앗은 뒤 성당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에서 신부와 일행을 풀어줬다. 신부와 친구들은 허겁지겁 한 가정집 초인종을 눌러 신랑에게 전화를 걸어 달라고 부탁했다. “신부가 납치됐다가 방금 풀려났는데 바로 성당으로 간다고 전해주세요.” 신부 일행은 택시를 잡아타고 결혼식장을 향해 달렸다. 납치강도사건으로 엉망(?)이 됐지만 신랑신부는 이날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가 됐다. 지난달 22일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 주례를 본 신부가 최근 폭력근절 캠페인을 벌이면서 소개해 언론에 뒤늦게 보도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6일 TV 하이라이트]

    ●100년의 기업(KBS1 오전 9시) 한국 기업의 평균 수명은 24년. 우리에게 장수기업은 꿈일 뿐일까. 외환위기(IMF) 이후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평균 수명은 24년밖에 안 된다. 100년이 넘은 해외 장수기업의 성공 비결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영상앨범 산(KBS2 오전 7시 40분) 히말라야에 에베레스트가 있다면, 캐나다엔 로키가 있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산이 있고, 그 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산이 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외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느껴 본다. ●설특집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MBC 밤 8시 40분) 지난해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끌었던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가 설을 맞아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로 확대 개편됐다. 간미연, 김동완, 나인뮤지스, 다비치, 달샤벳, 미스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샤이니, 손호영, 시크릿 등 150명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다. ●일요시네마 숀 코너리의 대열차강도(EBS 오후 2시 40분) 영국군의 월급은 금으로 지급되고, 열차의 시간과 칸은 매번 바뀌기 때문에 강도들은 군침을 흘리면서도 훔칠 생각을 못 한다. 게다가 열쇠 4개는 비밀 장소에 보관되고, 경보장치도 너무 완벽해 단 한번의 강도사건도 없었다. 이에 애드워드 피어스는 열차 강도를 구상하고 계획에 착수한다. ●한국영화특선 사랑이 미워질 때(EBS 밤 11시) 한국 최고의 재벌 중 하나인 오 회장의 딸 영아(윤정희)에게 한 남자가 접근한다. 괴한들에게서 그녀를 구해 준 그는 재일교포 재벌 아들 윤태영(백영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평소 재산을 노리는 남자들에게 시달려온 영아는 건실한 태도를 보이는 태영에게 사랑을 느끼는데…. ●시네마 폭풍속으로(OBS 밤 11시 20분) 자니 유타(키누 리브스)는 반항적이고 항상 극단적인 삶을 향해 치닫는 인물. 그는 전도 유망한 풋볼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미국연방수사국(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은행 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무대로 연속 발생하는 은행털이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