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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닉쿤 열애,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 “신사동 데이트는 어떻게?”

    티파니 닉쿤 열애,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 “신사동 데이트는 어떻게?”

      티파니 닉쿤 열애,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 “신사동 데이트는 어떻게?”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미리 예견한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라는 내용의 성지글이 나온 것으로 밝혀지기도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하기도 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어떻게 저걸 알아냈지?”, “티파니 닉쿤 열애, 열애 아니기만을 바랬는데”,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아이템 찾아낸 정성이 대단하다”, “티파니 닉쿤 열애, 잘 어울려요. 알콩달콩 연애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커플아이템 이런 우연이?” 본격 열애 시점은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커플아이템 이런 우연이?” 본격 열애 시점은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커플아이템 이런 우연이?” 본격 열애 시점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 아이템 이건 우연이 아닌데”,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 아이템 대단하네”,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아이템 정말 그럴 듯 한데?”, “티파니 닉쿤 열애, 두 사람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과거 ‘성지글’ 어땠길래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과거 ‘성지글’ 어땠길래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과거 ‘성지글’ 어땠길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이건 안돼”, “티파니 닉쿤 열애, 소녀시대 이제 열애시대될 듯”, “티파니 닉쿤 열애, 둘이 잘 어울려요. 예쁜 커플”, “티파니 닉쿤 열애, 두 살마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커플 팔찌·목걸이·성지글 ‘깜짝’

    티파니 닉쿤 열애…커플 팔찌·목걸이·성지글 ‘깜짝’

      티파니 닉쿤 열애…커플 팔찌·목걸이·성지글 ‘깜짝’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축하해요”, “티파니 닉쿤 열애, 이해가 안된다. 안돼”,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 커플아이템 우연은 아닌 것 같네”, “티파니 닉쿤 열애, 소녀시대 이제 열애시대된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까지?…열애 공개 뒤 ‘성지글’ 등 잇따라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까지?…열애 공개 뒤 ‘성지글’ 등 잇따라

      티파니 닉쿤 데이트 현장 포착…친구에서 연인 변신 어색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성지글’ 어떻게 미리 나왔나?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성지글’ 어떻게 미리 나왔나?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성지글’ 어떻게 미리 나왔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이해가 안되네”, “티파니 닉쿤 열애, 오늘 우울하다”, “티파니 닉쿤 열애, 멋진 연애 하세요”, “티파니 닉쿤 열애, 잘 어울려요. 알콩달콩 연애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보니 그럴듯 해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보니 그럴듯 해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보니 그럴듯 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내용 보니 충격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내용 보니 충격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성지글’ 내용 보니 충격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앙대요”, “티파니 닉쿤 열애, 이번엔 좀 우울하네”, “티파니 닉쿤 열애 예쁜 사랑하세요”, “티파니 닉쿤 열애, 너무 예쁜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예전부터 달달했구나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예전부터 달달했구나

      티파니 닉쿤 커플 아이템에 ‘성지글’까지?…예전부터 달달했구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미리 공개된 ‘성지글’ 내용이 깜짝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미리 공개된 ‘성지글’ 내용이 깜짝

      티파니 닉쿤 열애 증거 속속 나와… 미리 공개된 ‘성지글’ 내용이 깜짝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와 2PM의 멤버 닉쿤(26)이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티파니와 닉쿤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면서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이니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티파니와 닉쿤이 지난해말 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7년 데뷔한 티파니와 2008년 활동을 시작한 닉쿤은 음악 방송과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미국식 사고와 낯선 한국에서 연예계 생활을 하는 공통점을 지녀 다른 멤버들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고 오래도록 우정을 나눈 둘은 지난해 말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깨닫고 연인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매체는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티파니와 닉쿤의 모습을 포착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행동했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뒤 일부 팬들은 이미 티파니와 닉쿤의 열애를 의심하는 글과 사진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2009년 12월 한 온라인 질문게시판에 올라온 글에는 “제 친구 아는 사람이 방송국에 잘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곳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그런데 티파니랑 닉쿤 둘 얘기가 같이 나오면 둘이 사귀는 것을 다 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 글은 이른바 ‘티파니 닉쿤 열애 성지글’로 불리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지인이 소녀시대 멤버 친척이라 오전에 소녀시대 멤버 엄마랑 통화했다”며 “닉쿤과 티파니 결혼일지 열애일지 조율중이다”는 내용의 성지글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티파니와 닉쿤은 커플 팔찌, 커플 휴대전화 액세서리, 커플 목걸이, 커플 노트북 케이스 등을 발견해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라는 것. 또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아휴 안돼요”, “티파니 닉쿤 열애, 닉쿤 제발”, “티파니 닉쿤 열애, 알콩달콩 멋지게 연애하세요”, “티파니 닉쿤 열애, 두 사람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오늘은 공원 장기판 대신 책 보러 왔지”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오늘은 공원 장기판 대신 책 보러 왔지”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노후를 보내는 게 시니어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진학, 취업 준비 등을 하는 학생들의 전유물이었던 도서관에 시니어들이 몰리고 있다. 퇴직 또는 은퇴 이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답답해하던 시니어들이 도서관을 찾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나름대로 독서나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702 해공공원. 봄 햇살을 받으며 주민들이 벚꽃이 핀 공원 길을 산책하고 있다. 공원 한편에는 한 무리의 노인들이 바둑과 장기를 두고 있다. 같은 시간 공원 초입에 마련된 강동구립해공도서관에서는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 2층 종합자료실과 3층 열람실에서 젊은이들 속에 끼여 책을 보고 있다. 돋보기를 옆에 놓고 책의 내용을 베끼는가 하면 심각한 얼굴로 ‘미국사 산책’을 보는 사람도 있다. 3분의1가량은 50대 이상으로 보인다. 특히 2층 종합자료실 밖에 마련된 신문 열람대는 모두 시니어들 차지다. 올해 82세라는 할아버지는 한자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온다. 그는 “한자 2급 시험에 합격한 뒤 몇 차례 1급 시험에 도전했으나 3200자의 동음이의어, 고사성어 등을 익히기가 쉽지 않아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며 “경로당이나 노인정에 가지 않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죽겠다”고 말했다. 천호2동에 사는 조왕래(63)씨는 독서 습관을 붙이기 위해 ‘독서 마라톤’에 출전했다. 7개월 동안 4만 2195쪽의 책을 읽기로 도서관과 약속한 것이다. 전철을 타거나 외출을 할 때 작은 가방에 두 권의 책을 넣고 다녀 두달 동안 1만 5600쪽을 읽었다. 오금공원 안에 있는 송파도서관에서도 시니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2, 3층 열람실에 가면 10명 중 3~4명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다. 서울도서관은 옛 서울시 청사에 마련돼 분위기가 고풍스럽다. 아침 9시에 문을 열면 60대들이 달려와 1층 열람실 책상을 차지하고 책을 보거나 일본어를 공부한다. 2시간 예약제로 운영되는 2층 디지털자료실도 인기가 높다. 이른 시간인데도 34대의 컴퓨터 가운데 10대에 노인들이 앉아 있다. 자료를 찾거나 이어폰을 끼고 화면을 주시하고 있다. 이곳 관계자는 “고전 영화나 드라마를 빌려 보는 시니어들이 많다”고 말했다. 도봉구 창동에 사는 이모(64)씨는 오전에는 몸을 단련하고 오후에는 지(知)를 연마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집 근처 도봉산이나 수락산에 오른 뒤 점심을 먹고 서울도서관으로 와 책을 보다 저녁 8시쯤 돌아간다. 그는 2007년 퇴직한 뒤 처음에는 회사 동료들을 만나 술을 마시고 등산도 하며 소일했다. 그러나 비슷한 이야기가 되풀이되는 것에 싫증 나 도서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노원, 동대문, 아현 도서관 등 강북 지역 도서관을 다니다 서울도서관이 개관하면서 이곳으로 옮겼다. 책을 읽다 지루하면 밖으로 나가 덕수궁, 서울광장, 청계천 등을 거닐며 바람을 쐬기도 한다. 그는 “학창 시절 입시와 점수에 쫓겨 보지 못한 철학, 교양서적을 보고 대학 때 전공인 법과 관련된 책도 뒤적인다”면서 “독서를 하면 몰입하게 돼 잡다한 생각이 사라져 좋다”고 말했다. 휴관일에는 정독도서관에 갈 정도로 도서관 마니아가 된 그는 “주말에는 엄마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로 인해 소란스러운데 조금 질서가 잡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서울도서관의 경우 2012년 개관 이후 올 2월 말까지 6만 5625명이 도서대출증을 발급받았는데 이 가운데 50대와 60대는 9219명으로 14%에 이른다. 이들이 대출해 간 도서는 8만 8688권으로 전체(52만 8214권)의 16.8%를 차지한다. 분야별로는 문학이 3만 551권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예술(1만 5470권), 사회과학(1만 570권), 역사(8423권), 기술과학(6938권) 등의 순이었다. 대출 빈도가 높은 도서는 ‘서울의 황혼’(김성종 추리소설), ‘정복자 1, 2’(이원호 장편소설), 최인호의 ‘인연’, ‘혼불’(최명희 대하소설) 등의 순이었다. DVD는 ‘측천무후’ ‘나폴레옹의 연인’ ‘카운테스’ ‘다마모에’ ‘도가니’ 순이었다. 송파도서관의 경우 올 2월까지 4만 9304권의 도서가 대출됐는데 50~60대가 7503권을 빌려가 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50대와 60대의 대학 진학률이 15~30%였던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들이 도서관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들의 도서관 행렬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다. 우선 돈이 들지 않아 누구나 아무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이 시니어들의 노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도서관은 대부분 공원 등 전망이 좋은 곳에 있어 독서와 산책을 하면서 건강을 다지기에도 적격이다. 특히 최근 건립된 도서관은 DVD, 위성TV 등의 첨단 시설을 갖춘 데다 좌석 배치도 원형으로 하는 등 자유롭게 해 만족도가 높다. 도서관의 활용률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시니어들의 도서관 이용은 아직까지 초보적인 수준이다. 독서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이용하기보다 시간을 때우러 나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경기 일산서구 주엽동에 사는 오모(70)씨는 매일 아침 대화도서관으로 출근한다. 그는 “집에 있기 적적한 데다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에 나가기도 애매한 나이여서 도서관으로 간다”며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오래 다니다 보니 좀 지루한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도서관이 시니어들의 생활 공간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선 더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공공도서관은 2009년 703개에서 지난해 863개로 크게 늘었다. 도서관의 필요성에 눈을 떠 해마다 40~50개씩 건립했기 때문이다. 작은 도서관 건립도 활발하다. 서울 관악구는 국회 도서관장 출신의 유종필 구청장이 취임한 이후 관내 도서관이 5개에서 43개로 8.6배 늘었다. 동별로 있는 새마을금고를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하고 지하철역에서도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유 구청장은 “어른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면 자존감과 품위가 높아지고 자식 등 젊은 세대로부터 존경을 받게 될 것”이라며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노년층의 여가문화가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서관이 시니어들의 사랑방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 김경집 전 가톨릭대 교수는 “어르신들이 탑골공원에서 바둑, 장기를 두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안 좋고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한다”면서 “상징적으로 서울 시내 한복판에 시니어 전용 도서관을 건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장·노년층이 도서관에서 책을 보면 젊은이들이 시니어들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갖게 되고 노후문화에도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는 “공공도서관에 시니어들을 위한 전담 사서를 배치해 독서를 체계적으로 지도하면 독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독서 모임, 토론방 등의 지원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인생이모작센터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봉중씨도 시니어 도서관 건립을 제안한다. 그는 최근 이모작센터가 내는 월간지 ‘50+서울’에서 “어린이 인구는 정체 또는 감소하는 데 반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시니어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시니어도서관 건립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강남구 역삼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가 보면 자리가 텅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 얼마 안 되는 열람인은 대부분 시니어라고 했다. 시니어도서관에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 건강 관리, 취미 등 시니어들이 관심 갖는 책을 집중 배치하고 인문학이나 노후 설계, 자연 건강요법 등의 강좌를 마련하면 자연스레 사랑방 기능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아버지, 어머니가 도서관에 가면 아들, 며느리들이 기쁜 마음으로 용돈을 주고 손자, 손녀들도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tslim@seoul.co.kr
  • “병원이 내 딸 마음의 병 있다고 다친 몸도 거부해”

    “병원이 내 딸 마음의 병 있다고 다친 몸도 거부해”

    “치과만 가도 성인 5명이 아이의 몸을 잡고 있어야 치료할 수 있는 탓에 병원도 쉽게 못 갑니다. 내가 죽으면 우리 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자폐성 장애인 딸을 둔 김혜연(56)씨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하루 앞둔 1일 “(자폐성 장애인의) 부모들은 버는 돈 대부분을 쏟아 직접 시설을 만들거나 아예 기초생활수급자로 공공시설에 들어가는 것 외에는 아이를 키울 방법이 없다”며 20여년 동안 겪은 고통을 털어놓았다. 자폐성 장애인인 양지선(26·여)씨의 어머니인 김씨는 서울 명동성당 자폐아동 모임 ‘솔봉이’ 대표를 17년째, 경기 고양시 일산의 장애인보호센터인 ‘기쁨터’의 부회장을 15년째 맡고 있다. 자폐성 장애인은 표정, 눈맞춤 등 비언어적 소통이 발달하지 않아 자기만의 방식으로 감정이나 의사 표현을 하는 게 특징이다. 불안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소리를 지르거나 상황을 피하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 보니 일부 의사가 진료를 거부하거나 부당하게 대하는 때도 있다. 김씨는 “집에서는 지선이가 말하지 않아도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는데, 병원이나 낯선 곳에 가면 나조차 딸의 욕구를 알아채지 못하니 지선이가 굉장히 불안한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때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지선씨가 말없이 다가왔다. 김씨는 잠시 말을 멈추고 물을 따라 준 뒤 TV를 켰다. 김씨는 “지선이가 얼마 전에 계단에서 미끄러져 발목이 부러졌는데 덜컥 겁이 났다”며 “동네에는 받아 주는 병원이 거의 없어 (의사인) 남편이 근무하는 강남 종합병원까지 가서 남편이 직접 수술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15년 전 김씨는 일산에서 자폐성 장애인의 부모들이 꾸려 나가는 ‘기쁨터’를 처음 접했다. 김씨는 “처음에는 장애아동을 키우는 천주교 신자들끼리 만나는 모임이던 기쁨터가 천주교 법인 형태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됐다”며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자녀를 돌보느라 지친 부모들과 자녀들이 좀 더 기뻐지자는 취지에서 기쁨터란 이름을 붙였다”고 했다. 현재 지선씨를 포함해 20여명의 자폐성 장애인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누 만들기, 제과·제빵 등의 활동을 한다. 사회복지사 등 15명 정도가 이들을 돕는다. 지선씨는 일과 후엔 옆 건물로 옮겨 다른 지체성 장애인 7명과 함께 ‘그룹홈’(공동가정) 생활을 한다. 이곳에 사회복지사 1명이 상주한다. 주 중에는 이곳에서 자립 의지를 키우고 보통 주말에 부모와 시간을 보낸다. 김씨는 “자폐성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너무 냉랭하다”면서 “백화점에서 함께 쇼핑을 가면 경호원들까지 나서 아이를 제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폐성 장애인을 지원하는 법이 전무한 탓에 시설을 만드는 과정에서 심리상담사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며 안타까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봤다. 글 사진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박지헌 웨딩사진, 아들 셋..지금 웨딩사진 찍은 이유는? ‘특별해’

    박지헌 웨딩사진, 아들 셋..지금 웨딩사진 찍은 이유는? ‘특별해’

    박지헌 웨딩사진이 화제다. 가수 박지헌이 아내 서명선씨와 오는 12일 결혼식을 앞두고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3학년 때 펜팔로 만나 세 아들을 두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2009년 오랜 기간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온 러브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박지헌의 결혼식을 준비 중인 아이웨딩 측은 웨딩 화보 촬영에 대해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씨와 서로 닮은 듯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그의 아내 서명선씨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수줍은 신부의 모습 그대로여서 주위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박지헌은 이번 결혼식을 ‘언약식’이라고 칭하며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이 언약식을 통해 더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믿고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더 성실하게 살아가는 부모가 되겠습니다”고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박지헌은 오는 12일 저녁 6시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하우스에서 22년간 곁을 지켜준 아내 서명선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타라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교육 돼지엄마, 대치동 ‘리더’ 되기까지…뜻 알고나니 ‘소름’

    사교육 돼지엄마, 대치동 ‘리더’ 되기까지…뜻 알고나니 ‘소름’

    사교육계에서 이른바 ‘돼지엄마’라고 불리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학부모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MBC ‘리얼스토리 눈’은 지난 27일 사교육의 숨은 권력자 ‘돼지엄마’를 분석했다. ‘돼지엄마’, ‘돼지맘’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돼지가 새끼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듯이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자녀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엄마들의 대표를 뜻하는 은어다. 이들은 또래 학부모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사교육의 중심지라 불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활동하는 돼지엄마와 그녀의 추종자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돼지엄마’는 대한민국 엘리트 교육의 진원지인 강남구 대치동의 최고급 정보를 꿰고 있는 것은 물론 유명학원가를 장악하며 강사들의 몸값까지 책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돼지엄마’를 중심으로 학부모 사이에서는 빈번한 왕따 사건이 있다는 사실과 자녀를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돼지엄마와 모종의 거래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돼지엄마, 강남구 대치동에서 돼지엄마 만나면 전교 1등? ‘비결은?’

    돼지엄마, 강남구 대치동에서 돼지엄마 만나면 전교 1등? ‘비결은?’

    ’돼지엄마’ 만나면 전교 1등이 된다? 27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사교육 숨은 권력자 ‘돼지엄마’에 대해 소개했다. 대한민국 엘리트 교육의 진원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명 ‘돼지 엄마’라 불리는 그녀와 그녀를 열렬히 따르는 추종자들이 있다. 돼지엄마를 따르는 무리에게 정보는 곧 실력이다. 돼지 엄마가 직접 전하는 학원가 찌라시의 실체는 뭘까. 또 베일에 싸여있던 그들만의 최고급 정보 루트. 아무도 몰랐던 그들만의 특별하고도 은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상위 1% 최강의 스펙을 가진 돼지 엄마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곳, 유명학원가를 장악하며 강사들의 몸값까지 책정하는 돼지엄마의 파워는 놀라울 정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 경쟁 시대, 학부모 사이에서 빈번한 왕따 사건과 자녀를 명문대로 보내기 위한 돼지엄마와의 모종의 거래 등 감춰졌던 진실을 소개했다. 사진 = MBC ‘리얼스토리 눈’ (돼지엄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지역사회에서 ‘제2의 인생’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지역사회에서 ‘제2의 인생’

    일본 시니어들은 직장을 그만두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된다. 반면 우리나라는 ‘동경대생’이 되고 심하면 ‘서울대생’이 된다. 일본 퇴직자들이 직장에서 지역으로 관심을 돌려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간다면 한국은 여전히 직장문화에 중독돼 지역으로의 귀환(歸還)이 원활하지 못하다. 최근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시니어파트너즈와 교보생명이 공동으로 펴낸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에 따르면 일본 은퇴 남성들에겐 ‘지역 데뷔’가 숙제라고 한다. 이는 일본의 젊은 엄마들이 자녀들이 유치원에 갈 시기가 되면 동네 공원에 나가 또래 엄마들과 사귀며 정보교환을 하는 ‘공원 데뷔’의 남성용 버전으로, 직장을 그만둔 50~60대들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것을 말한다. 동네마다 은퇴 남성들의 지역 데뷔를 돕는 단체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일본에선 보편적인 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시니어들은 은퇴 이후의 삶에 서툴다. 일부 여유계층은 오피스텔을 얻어 여전히 ‘출근’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다. 그래서 퇴직하면 ‘하바드생’에서 ‘예일대생’, ‘동경대생’을 거쳐 ‘서울대생’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회사를 그만둔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거래처 관계자, 친구, 동창 등 만나자는 사람이 많아 할 일 없이 바쁜 하바드생이 됐다 조금 지나면 바쁜 일이 없는데도 일찍 일어나는 예일대생이 된다. 다음에는 동네를 배회하며 경치를 구경하는 동경대생이 됐다가 전화를 걸어주지 않는 후배들에게 서운해하며 울적해지는 서울대생이 된다. 이들 중 일부는 ‘은퇴증후군’ 등 정신질환에 시달리기도 한다. 퇴직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된다. 주위와 관계를 형성하는 출발점은 이웃이고 동네와 마을이다. 그러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우리들은 이웃을 잊고 일터 중심으로 살아왔다. 한국의 베이비 부머들이 지역 중심의 공동체 생활에 연착륙하지 못하는 것은 오랜 직장생활로 인해 이웃과 소통하는 기능이 퇴화했기 때문이다. 퇴근한 뒤에도 회식 등으로 사무실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은 잠자는 공간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해 왔다. 아파트 중심의 단절된 주거문화도 지역과의 소통을 방해한다. 이러다 보니 삶의 무게중심이 회사 등 조직사회에서 집과 이웃 등 지역으로 옮겨졌는데도 여전히 직장문화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직장생활로 맺어진 사회적 관계망은 퇴직과 함께 대부분 종료되는 게 일반적이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만나는 게 아니라 업무적 필요에 따라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서울대 송호근 교수는 베이비 부머의 노후를 다룬 책 ‘그들은 소리내 울지 않는다’에서 “개인의 사회관계망은 크게 가족 등 친인척 관계망, 친구·동료 등 친근 관계망, 직장생활로 맺어진 공적 관계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큰 것이 공적 관계망”이라면서 “그러나 공적 관계망은 퇴직하면 급속히 붕괴돼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고 말했다. 시니어파트너즈와 교보생명이 1000명을 대상으로 현재 연락하는 친구수를 조사해 봐도 20대는 16명으로 많았으나 60대는 11명에 불과해 나이가 많을수록 관계망은 줄어들었다. 여기에 아내, 자식 등 가족들로부터 소외받으면 시니어들은 더욱 외로워진다. 퇴직자들은 이제 지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역 주민들과 교분을 가져 관계망을 형성하면 소소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시니어들이 지역사회에 손쉽게 편입될 수 있는 방법은 종교와 동호회 활동이다. 동네 교회와 성당은 비슷한 연배의 교인들을 그룹으로 묶어 교리공부를 시키면서 서로 안면을 익히게 한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지만 자주 만나게 되면 격의 없는 사이가 된다. 선호도는 교회보다는 성당이 높다. 성당이 교회에 비해 술, 담배 등에 대해 관대한 데다 구속력이 덜하기 때문이다. 테니스, 배드민턴, 조기축구회 등 동호회 모임도 지역과의 좋은 연결고리가 된다. 이웃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는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뛰어나다. 아줌마, 할머니들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동네 주민들과 수다를 떨며 친하게 지낸다. 강남시니어플라자 커피동아리 모임 회장을 맡고 있는 황은자(71)씨는 길을 가다 동네 주민을 만나면 형님 커피 한 잔하고 가라며 집으로 불러들인다. 황씨는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상대편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소통이 된다”면서 “다음에 만날 때는 훨씬 더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자들은 쉬 마음을 열어놓지 못하고 간단한 수인사를 나누는 것에서 그친다. 상하관계의 조직문화에 익숙해 일상적인 관계 맺음에는 서투르기 때문이다. 송호근 교수는 같은 책에서 “일본의 퇴직자들은 마을에서 필요한 공공업무를 주로 맡는다”면서 “치안 유지, 복지 서비스 전달, 고령자와 장애인 돌보기, 환자 관련 서비스, 기타 소소한 공적 업무를 맡아 적으나마 소득도 올리고 사회에 공헌한다”고 말했다. 퇴직하면 동네 경치 구경하지 말고 동네에 녹아들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민자치센터나 사회단체도 퇴직자들이 자신이 가진 역량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stslim@seoul.co.kr
  • “괴물 감정 소화 어려워… 연습 중 눈물 멈추지 않아”

    “괴물 감정 소화 어려워… 연습 중 눈물 멈추지 않아”

    이렇게 서정적인 괴물이 또 있을까.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영화, 만화, 연극으로 변주될 때 늘 작품 속 괴물은 바느질 자국이 선명한 흉측한 외모였다. 그런 외모는 괴물이 사람들에게 배척받는 이유요, 더 잔혹해지는 기폭제다.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는 이런 괴물에 반해버릴지도 모르겠다. 낮고 냉정한 목소리로 “나를 앙리라고 부르지 마”라거나, 괴물이 될 수밖에 없는 데 절규하며 ‘난 괴물’을 부를 때면 그 고통과 번뇌에 덩달아 저릿하다. 공연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박은태(33)는 “괴물의 감정을 소화하기가 너무 버겁다”면서 “연습할 때마다 감정조절이 안 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면서 어려움을 털어놨다. 원작의 주인공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이지만, 모든 사유의 근원은 단연 괴물이다. 인간의 몸을 본떴지만 인간은 아닌 존재, 자신을 만든 사람에게조차 버림받은 심정, 분노를 풀어내는 방식 등에서 많은 질문을 던진다. 그는 뮤지컬에서 그 괴물을 배우 한지상과 번갈아가며 온몸으로 그려낸다. 그는 괴물의 고통을 토로하는 데 한참을 할애했다. “누군가의 얼굴과 몸을 가졌지만, 내면은 새로운 생명인 거예요. 난 분명 나인데, 다른 누군가로 인식하고 그인 양 대접받는 건 참 슬픈 일이겠죠. 버림받은 세상에서 처음 느낀 것들이 추위와 허기, 멸시, 고문, 피의 맛….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잔인한 본성을 갖지 않겠어요?” 괴물을 그 자체의 존재로 봐주는 이는 격투장에서 일하는 여인 까뜨린느다. 괴물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보살펴준, 엄마 같은 까뜨린느가 인간에게 유린당하자 괴물은 본능을 일깨운다. 그때 분노를 폭발시키며 부르는 ‘난 괴물’은 3옥타브G(솔)까지 올라간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불렀던 ‘겟세마네’와 같은 음이다. 내로라하는 가창력의 소유자이지만 이번에는 반음을 내렸다고 했다. “고음을 소화하는 것보다 감정을 드러내는 데 더 집중하기 위해 왕용범 연출과 상의해서 결정했죠. 아마도 이 장면은 ‘겟세마네’와 ‘내 운명 피하고 싶어’(뮤지컬 ‘모차르트’)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명장면이 될 겁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재미 중 하나는 주·조연 배우가 두 가지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점이다. “괴물에게 인간사회의 바닥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라는 게 왕 연출의 설명인데, 사실 이보다 더 영리한 장치다. 대단한 사명감을 가진 빅터와 치졸한 자크(류정한·유준상·이건명), 빅터를 지지하는 누나 엘렌과 자크를 휘두르는 부인 에바(서지영·안유진), 빅터를 사랑하는 줄리아와 괴물을 아끼는 까뜨린느(리사·안시하) 등 1·2막의 인물은 극과 극이다. 인간의 내밀한 본성, 또는 윤회로 해석된다. 빅터의 친구 앙리(1막)와 괴물(2막)이 되는 그는 “빅터의 얼굴을 한 자크가 괴물을 고문하면서 실험 일지를 읽는 장면은 굉장한 아이러니”라면서 1인 2역의 묘미를 극찬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쟁쟁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지만, 창작 초연이라는 데 약간의 우려를 보내기도 한다. 그는 “주변에서 왜 하느냐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후회는 없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금까지 단정하고 지적인 배역을 도맡아왔기에 온몸에 칼질을 하고 반나신으로 나오는 부담감은 있지만 “연습 도중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생소한 경험”만으로도 그에게 이 역할은 쾌감이다. “도전은 껍질을 하나씩 벗기면서 내공을 쌓아준다는 확신이 있다”는 그는 “우려가 있을지언정, 혹은 욕을 먹더라도 도전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이번 작품을 너무 냉정한 잣대로 보지는 말아 달라”는 귀여운 당부도 덧붙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11~16일은 프리뷰공연.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강남엄마의 ‘공부 알약’… 정체는 ADHD 치료제

    서울 강남구에 사는 최모(여)씨는 고교 3학년 때 대학수학능력시험 두 달 전부터 집중력 향상을 위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콘서타’를 매일 두 알씩 복용했다. ADHD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어머니의 권유로 콘서타를 복용했다는 최씨는 “기분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약을 먹으면 3~4시간이 단숨에 흘러갔고 암기력도 훨씬 좋아지는 것 같았다”면서 “강남 일부 병원에서는 공부 때문에 약을 먹고 싶다고 하면 처방전을 써 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새 학기를 맞아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ADHD 치료제가 잠을 쫓고 집중력을 높여 주는 ‘공부 잘하는 약’으로 둔갑한 채 오남용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 전문의약품인 ADHD 치료제를 인터넷을 통해 불법 거래하려는 시도가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언주 민주당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DHD 치료제인 메칠페니데이트가 6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처방된 건수는 2010년 58만 3867건에서 2011년 60만 5510건, 2012년 65만 645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50만 5930건으로 주춤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약대 교수는 “ADHD 치료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처방 정보가 심평원에 기록되는데, 자녀의 처방 기록이 남는 것을 원치 않는 부모들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약물을 병원에 처방해 달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처방받는 대신 온라인을 통해 ADHD 치료제를 구입하려는 이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와 게시판 등에는 “페니드 하루분 2000원에 삽니다”, “ 페니드, 콘서타를 처방받아서 먹고 있었는데 2주마다 병원에 가는 게 번거롭다. 택배 배송이나 직거래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입소문이 확산된 탓에 소량의 약을 개인적으로 거래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불법 거래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면서 “새 학기를 맞아 감시단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ADHD 환자가 아닌 사람이 메칠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송연화 경희대 약대 교수는 “정상인이 ADHD 치료제를 장복하면 식욕 감퇴, 구토, 성장 장애, 환각, 환청 등 마약류를 복용했을 때와 유사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식약처 관계자도 “ADHD 환자가 치료제를 복용한 뒤 학업 성취도가 증가할 수도 있지만, 치료를 통해 주의력 결핍 등의 증상이 완화돼 학습 능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면서 “메칠페니데이트는 의존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없이 복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득녀, 미래의 2세 합성 사진보니..‘누굴 닮았지?’

    장동건 고소영 득녀, 미래의 2세 합성 사진보니..‘누굴 닮았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고소영의 한 측근은 “25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 씨가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날 장동건는 해외에 머물고 있었지만, 아내의 출산 임박 소식을 듣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장동건은 아내 곁을 지키며 딸의 탄생과정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5월에 결혼해 같은 해 10월 아들 준혁 군을 낳았으며, 첫째 아들에 이어 기다리던 딸을 얻은 고소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합성해 만든 딸의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섞어 만든 사진은 살짝 어색하지만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장동건 고소영 득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축하해요” “장동건 고소영 득녀, 진짜 로맨티스트네 부러워요” “장동건 고소영 득녀, 딸 진짜 예쁠 듯” “장동건 고소영 득녀, 누굴 닮았을까?” “장동건 고소영 득녀..건강하다니 다행”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장동건 고소영 득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춤일까 그녀일까… 퇴근길 그를 부른 건 ■쉘 위 댄스(씨네프 일요일 밤 10시) 존 클라크의 인생을 뒤바꿔놓게 될 사건은 그의 퇴근길에서 우연하게 시작된다. 기차 선로에 접해 있는 미스 미치의 댄스 스쿨에서 창 밖을 응시하고 있는 댄스 교사의 모습을 존 클라크가 발견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은 마침내 전철에서 내려서 볼룸댄스 초급반에 등록한다. 첫 레슨이 있는 날, 존은 댄스 플로어를 미끄러지며 춤을 추기보다는 바닥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레슨 시간을 다 허비해 버린다. 첫 레슨을 받은 뒤 창피하기도 하고, 수줍기도 한 존은 춤을 그만둘까도 생각해 보지만, 자신이 댄스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존은 아내에게 댄스를 배운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다. 만약 아내가 알게 되면 상처를 주게 될까 봐 숨기기로 한 것이다. 게다가 존은 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폴리나에게 가슴 설레는 애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녀의 13월(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이혼 후 변해버린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여경은 대학에서 만난 성진과 첫 연애를 시작하고 졸업반 시절에 결혼한다. 그러나 사랑과 남자와의 관계가 어떤 것이라는 걸 몰랐던 여경은 성진과의 관계에 집착해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했고, 결국 일방적으로 버림받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시간강사로 나가게 된 대학에 전 남편 성진이 부임해 온 사실을 안 여경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여경은 구두굽을 수선하려고 대학 내 구두 수선 집에 들렀다가 구두 수선공 우철을 만나게 된다. 우철은 중풍이 든 아버지를 수발하면서 집안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우철의 구두수선소가 철거 위기에 처하자 여경은 학회장을 설득해 구두수선소가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다. ■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 3(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이번에는 학교보다 훨씬 힘든 회사로 간다.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조폭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명령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로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시켜야 하는 것이다.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마지못해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보험설계사)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해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 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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