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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연 의원, 서울시 ‘풍수해보험’ 소상공인 가입률 1%에도 못미처, 대책 마련 시급

    박성연 의원, 서울시 ‘풍수해보험’ 소상공인 가입률 1%에도 못미처, 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은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지만, 서울시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저조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8일 제315회 정례회 기간 중 2022년 물순환안전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물순환안전국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22년 7월 기준, 서울시 ‘풍수해보험’ 가입률은 8%에 불과했고, 특히 소상공인 가입률은 0.9%로 매우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국가정책보험이자,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중 70%~92%를 지원하고 있고, 가입자는 8%~30%의 자부담금만 내면 된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실질적인 복구비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인데도 불구하고 보험 가입자 수가 너무 적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으면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지만,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강남구와 서초구의 가입자 수는 각각 66건과 87건에 불과하고, 사망자가 발생했던 관악구의 경우도 149건 밖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보험혜택을 받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경우를 보면, 국가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풍수해보험에 대한 홍보 등 정책의지 부족으로 소상공인 등에 대한 피해 회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자연재해 취약계층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한강교량 성능개선공사 및 대형공사장 계약금 증액 문제점 지적

    김형재 서울시의원, 한강교량 성능개선공사 및 대형공사장 계약금 증액 문제점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7일 제315회 정례회 중 실시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기술심사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산대교 남·북단 성능개선공사’의 시공평가 문제점과 대형공사장 계약금 증액 실태 점검 누락과 성과 부실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실이 운영중인 ‘건설기술 심의위원회(이하 건심위)’ 가 작년에 ‘시공 및 용역평가’를 실시한 ‘성산대교 남·북단 성능개선공사’에 대해 2021년 6월 22일 용역(건설사업관리)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으로 99.16점, 2021년 3월, 6월 두 차례 시공평가에서는 94.96점, 98.02점을 각각 고득점 점수를 줬으나,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품질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미이행해 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건심위가 당초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줬지만 2022년 3월 보강공사가 끝난 성산대교 남단 바닥 판(슬래브) 콘코리트에서 균열이 발생했고 이어 “2022년 8월 감사위원회 감사결과를 통해 밝혀진 사실을 보면 공사발주, 시공, 하도급, 감리 등 9개 분야에서 주의요구, 시정요구 통보를 받는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서울시의 허술한 시공 및 용역평가 시스템을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시공 및 용역평가’ 부실점검에 대해 지적했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의 ‘시공 및 용역평가’ 운영 시스템에 대해 평가 위원 전원 교체와 같은 위원회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이 실시하고 있는 대형공사장 계약금액조정실태 점검반이 4년간 63개 기관 주기로 순회점검 됐어야 했지만 최근 4년간 실적을 보면 41개 기관에 대해서만 점검하고, 22개 기관이 누락됐고, 이러한 부작용으로 ‘잦은 설계변경’ ▲중랑물재생센터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 등과 ‘과도한 도급금액 변경’을 한 ▲월드컵대교 ▲세운상가 공공공간 조성공사 ▲창동상계 동서간 보차도교 등에 대한 정밀한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계약금액 조정실태 순회점검반’을 실효성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인력의 충원이 필요하므로 직원들의 과도한 업무 과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몇년 간의 코로나19의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물가가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어 이를 고려한 계약금액조정 검토도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형재 의원,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운영 및 실효성에 대한 문제점 지적

    김형재 의원,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운영 및 실효성에 대한 문제점 지적

    최근 5년간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현황을 보면 1가구 1공무원 원칙이나 매년 1대1 매칭이 안되고, 오히려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8일 제315회 정례회 중 실시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운영에 관한 실효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침수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는 우천 전·후 시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등 침수취약가구를 전담 관리해 사전 홍보, 문자 전송 및 방문 점검·확인, 합동 훈련 시행 등 과거 침수 이력 가구나 침수 방지시설 설치 가구를 관리하는 서비스이다.김 의원은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시 신림동 반지하에 거주하던 발달장애인 가족도 돌봄공무원이 지정되지 않아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이는 돌봄가구 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고, “대상자 선정시 침수이력이 없는 가구까지 포함해서 전수조사를 통해 능동적으로 대상자를 확대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가구가 지정돼 있었다고 해도 담당 공무원과 연락이 닿지 않아 참사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라며 “돌봄공무원 운영이 제대로 실시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돌봄공무원의 경우 업무의 특성상 몸이 고되고 신경 쓸 일이 많은데다 책임질 일이 많은 업무로 그 수가 늘어날 수가 없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가산점 및 혜택 등을 부여해 재난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돌봄공무원에 대한 건설적인 처우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수해방지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과정 단축 될듯

    남창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수해방지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과정 단축 될듯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8일 제315회 정례회 2022년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해방지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심도 빗물터널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하며 과거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사업 추진 중 나타난 문제점들이 신규 대심도 빗물터널 추진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남 의원은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이 2013년 입찰공고돼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계획보다 2년 늦은 2019년 12월 준공됐고 그 주된 사유가 입찰 시공사가 설계한 터널 단면이 축소 수리모형실험 결과 부족함이 나타나 변경설계 등으로 지연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 의원은 지난 8월 서울의 집중호우에서도 신월·양천 지역은 건설된 대심도 빗물터널로 인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고 서울시가 1단계 사업으로 발표한 광화문, 강남역, 도림천 대심도 빗물터널의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과거 신월빗물배수시설에서 수리모형실험으로 인한 공기 지연 문제점을 분석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물순환안전국장은 첫 번째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행착오가 일부 있었고 향후에는 기본계획단계에서 모형실험을 어떻게 할 것인지, 유입구 형태, 공기를 배출하는 방법 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입찰안내서에 반영하고 사전에 수리모형실험을 거쳐 검증된 결과를 설계로 제안하도록 해서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남 의원은 성내천 생태하천 조성공사의 공사비가 당초 40억원에서 3차례의 설계변경을 통해 61억원으로 50% 이상 증액됐고 공사기간 또한 2021년 12월 완공 예정에서 2023년 5월로 연장된 부분을 지적했다. 물순환안전국장은 현장여건 등으로 설계변경이 발생했고 변경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성내천 생태하천 조성공사의 설계변경 적정 여부는 다시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물순환안전국의 예산 1,222억원의 40%인 483억원이 사고이월 예정이어서 과다한 사고이월을 줄여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하수도가 사유지를 저촉하고 있는 부분은 점용료를 지급하거나 이설해 점용 불평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 박민영 전 연인 “5억 리차드밀 시계? 가짜”

    박민영 전 연인 “5억 리차드밀 시계? 가짜”

    배우 박민영(36)의 전 연인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인 강종현(40)이 신용불량자임에도 엄청난 규모의 씀씀이를 자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강종현이 ‘빗썸 회장’으로 불리며 2017~2020년까지 강남 유명 클럽에서 하룻밤 술값으로 1억~3억원을 펑펑 썼다고 보도했다. ‘PD수첩’에 따르면 강종현은 여종업원 10명과 마담 등과 함께 클럽을 찾는 일도 있었으며 값비싼 샴페인 등을 시켜 술값만 1억원씩 쓰는 일도 매우 흔했다. 강종현은 박민영과의 열애설이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통해 보도되며 관심을 받자, 자신은 휴대폰 사업을 통해 돈을 벌었을 뿐 친구 집에 얹혀살며 주차장에 있는 많은 슈퍼카들은 다른 사람들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디스패치를 통해 박민영과 데이트를 할 때 착용하고 있던 5억원짜리 명품 시계는 “짝퉁일 뿐”이라는 해명을 하기도 했다. 또 수억원짜리 슈퍼카들은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면서 그중 한대에 대해서는 성유리의 남편인 골프 선수 출신 안성현 코치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종현은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했으며, 10억원 넘는 세금을 내지 못한 고액 체납자이기도 하다. PD수첩은 강종현이 자신의 명의 재산을 전혀 만들지 않으면서, 여동생의 명의로 상장사들을 단기간 내에 사들인 것의 배후에는 막대한 자본을 뒷받침해준 이른바 ‘전주’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유명 건물주 아들 200억 ‘먹튀’…가족 덕분에 풀려났다

    유명 건물주 아들 200억 ‘먹튀’…가족 덕분에 풀려났다

    강남의 유명 건물주인 아버지가 연대보증을 해줄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약 200억원을 가로챈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병구)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1)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4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자산운용회사를 운영한 A씨는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2016∼2017년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며 피해자들로부터 총 166억여원을 빌리거나 투자받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자신의 회사에서 3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도 있다. 그는 범행 과정에서 자산가인 아버지가 연대보증을 해줄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A씨의 아버지는 서울 강남대로의 한 유명 건물 소유주였다. 2017년 11월 해외로 도피한 A씨는 피해자들의 고소로 기소중지 상태에 놓였다가 2020년 8월 귀국해 자수했다. 재판부는 “투자받거나 빌린 돈을 개인 채무나 별도 투자에 사용하면서 ‘돌려막기’ 한 것으로 보인다”며 A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다수이고, 편취액 규모나 내용을 볼 때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보인다”라고도 질책했다. 다만 “모든 피해자와 합의를 마쳤고,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였다”며 집행유예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사기·횡령 등 경제범죄 사건에서는 피해 금액을 모두 갚고 피해자들과 합의하면 징역형을 선고하더라도 형의 집행은 유예하는 경우가 많다. 재판부는 선고를 마친 뒤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건 본인이 잘해서가 아니라 가족이 합의를 위해 많이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그 마음 때문에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여서 선처받게 된 점을 잘 알고있으라”고 당부했다.
  • ‘유통인쇼’ 코딩로봇 시연

    ‘유통인쇼’ 코딩로봇 시연

    8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2 유통인쇼’ 참가업체 관계자가 코딩로봇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 트렌드’를 주제로 10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 ‘유통인쇼’ 코딩로봇 시연

    ‘유통인쇼’ 코딩로봇 시연

    8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2022 유통인쇼’ 참가업체 관계자가 코딩로봇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 트렌드’를 주제로 10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 서울 ‘모아타운’ 강남 일원동 대청마을 추가

    서울 ‘모아타운’ 강남 일원동 대청마을 추가

    서울시가 오세훈표 소규모 재개발 사업인 모아타운 대상지에 강남 대청마을을 추가했다. 시는 지난 7일 ‘대청마을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소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일원동 619-641 일대를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청마을은 지난 10월 시에서 발표한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26곳 선정 당시에는 주민 찬반 의견, 투기 우려, 정비 시급성 부족 등을 고려해 제외됐다. 시는 이번 소위에서 ▲반지하 건축물 비율 및 상습 침수지역 여부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집단 추진 여부 ▲건축물 노후도·슬럼화 심화로 인한 시급성 ▲주민 갈등 ▲지구단위계획 등 기존 도시관리계획 수립 취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청마을을 추가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투기 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10월 27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고시한다.
  • 서울 심야택시 7000대 늘린다

    서울 심야택시 7000대 늘린다

    서울시가 연말연시 심야 택시난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택시의 강제휴무제인 3부제를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또 법인택시를 야간조 중심으로 편성해 심야 운행 택시를 총 7000대 늘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연말연시 심야 승차난 종합대책을 8일 발표했다. 우선 10일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45년 만에 전면 해제한다. 개인택시는 운전자의 과로 방지, 차량 정비 등을 위해 가·나·다(3부제)로 운영됐다. 2일 운행 후 하루 쉬는 방식이다. 연말까지는 0~9조로 나뉘어 월~금 야간조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약 5000대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개인택시 심야 시간대 부제를 해제했지만 일평균 운행 대수가 1208대 증가한 데 그쳤다.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매일 운행에 대한 기사의 부담이나 무단 휴업 증가 등의 부작용이 우려될 수 있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부제 해제를 시행 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법인택시는 현재 운행 중인 2교대를 야간조 중심으로 편성한다. 여기에 취업박람회를 통한 신규 채용 등으로 2000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예고된 대로 다음달 1일부터 택시 심야 요금도 오른다. 심야 할증 시간을 밤 12시에서 오후 10시로 앞당기고, 시간대별 최대 40%까지 할증률이 조정된다. 내년 2월부터는 기본 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오른다. 올빼미버스 운행도 확대한다. 다음달 1일부터 올빼미버스 3개 노선(N32·N34·N72) 연장을 포함해 총 37대를 증차한다. 특히 심야 시간 인파가 몰리는 강남·홍대·종로권을 달리는 노선(N15·N26·N61·N62)은 더 많은 버스가 자주 다니도록 한다.
  • 尹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첫 출근

    尹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첫 출근

    서울 서초동 사저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차량을 이용해 한남동 관저에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전날 저녁부터 한남동 관저에 머물렀는데,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집무실 출근 시간도 기존 10여분에서 절반인 5분 안팎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로 곧바로 출근하지 않고 강남 봉은사에서 불교계 원로들과 면담하고 이어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독교계 원로과 오찬을 하며 ‘이태원 참사’ 수습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뉴시스
  • 尹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첫 출근

    尹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첫 출근

    서울 서초동 사저에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차량을 이용해 한남동 관저에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전날 저녁부터 한남동 관저에 머물렀는데,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집무실 출근 시간도 기존 10여분에서 절반인 5분 안팎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로 곧바로 출근하지 않고 강남 봉은사에서 불교계 원로들과 면담하고 이어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독교계 원로과 오찬을 하며 ‘이태원 참사’ 수습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뉴시스
  • 김대기 “장관 바꿔라? 후진적”… 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

    김대기 “장관 바꿔라? 후진적”… 김은혜 ‘웃기고 있네’ 메모 논란

    金 “이상민 장관 자리 연연 안 해경질하면 새로 임명 2개월 걸려”메모 논란에 野 “국회 모독” 반발방문규 “강남역도 13만명” 뭇매한덕수 “국가는 분명히 없었다”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8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내각 구성원이나 대통령실 참모진은 없다고 밝혔다. 야권이 제기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대한 경질 요구에도 조사와 원인 규명, 수습 등을 들어 반대를 분명히 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노트에 ‘웃기고 있네’라는 메모를 주고받다 퇴장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김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책임 있는 수습과 함께 진상 규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총리, 장관, 경찰청장 등 내각 구성원 중에 사의를 표명한 사람이 있나”라고 따져 묻자 “아직 없다. 대통령에게 문책 인사를 건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참모진 중엔 없나’라는 질의에도 “없다”고 했다. 민주당의 이 장관 경질 요구에 대해서는 “이 장관은 자리에 연연하는 분이 아니다. 지금은 조사, 원인 규명, 수습 대책을 (마련)할 때”라며 “무슨 사건이 났다고 장관, 총리 다 날리면 새로 임명하는 데 두 달 넘게 걸리고, ‘장관 바꿔라’, ‘청장 바꿔라’ 이것도 후진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4년) 세월호 (참사) 같은 때를 보면 당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다 수습하고 8개월 후에 사퇴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국정상황실장의 대통령 보고 전에 이 (이태원) 상황을 알고 있었느냐’는 이동주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국정상황실장이)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하고 저한테 보고했다. 그래서 저는 2∼3분 후에 들었다”고 답했다. 김 실장은 “국정상황실은 대통령의 참모 조직이고 대한민국의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운영위 국감에서는 강득구 민주당 의원의 질의 과정에서 김 수석이 강 수석의 노트에 ‘웃기고 있네’라는 내용의 메모를 적었다 지워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이 언론 보도로 공개되자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모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김 수석은 “국감 진행 상황 관련은 아니고 강 수석과 다른 사안으로 이야기를 하다 그 안에 적은 것”이라고 해명한 뒤 사과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반발은 계속됐고 주호영 운영위원장은 결국 김 수석과 강 수석을 국감장에서 퇴장시켰다. 김 실장은 경찰 대응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실장은 “진짜 어이가 없고 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며 “일단은 현장 책임자가 판단을 해줘야 한다. 그렇잖아요? 주말 오후인데 장관이나 총리가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했다. 이어 “의원님보다 제가 더 비통하고, 공무원 35년 해봤지만 이런 사태는 저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공세에 국민의힘은 경찰 책임론을 강조하며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이 사건을 보고받고 그 자리에 있던 137명의 경찰을 재배치하고 지휘할 책임은 용산경찰서장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한무경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발생한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참사, 이천물류센터 화재사고, 광주 건물붕괴 사고 등을 나열한 뒤 “과연 지금의 야당이 여당이었던 정권에서는 참사 발생에 대해 누가 책임을 졌을까. 제 기억으로는 아무리 떠올려도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고 꼬집었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 사건 당일 국무총리가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했던 점을 언급하며 “총리께서 사의 표명하고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해임 건의 등 국정 전면쇄신을 건의하라”고 촉구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경찰 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서울 강남역 출퇴근 인파가 13만명이 넘는데 일상 속 많은 인파에 우리가 그만큼 둔감하다”고 비교 언급했다가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뭇매를 맞기도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전혜숙 민주당 의원이 “우리 청년들이 ‘국가는 없었다’며 정부의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현시점에서 보면 집회가 일어나는 용산 쪽 치안을 담당하는 분들이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국가는 분명히 없었던 것”이라고 답했다.
  • 김대기 “참사 규명 투명히 공개”… 민주 “참모진들 문책 건의 했나”

    김대기 “참사 규명 투명히 공개”… 민주 “참모진들 문책 건의 했나”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8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내각 구성원이나 대통령실 참모진은 없다고 밝혔다. 야권이 제기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경질 요구에도 사고 조사와 원인 규명, 수습 등을 들어 반대를 분명히 했다. 야권의 요구에 맞서 국민의힘은 경찰 책임론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운영위 국감에서 “책임 있는 수습과 함께 진상 규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물론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도 엄정히 묻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천준호 민주당 의원이 “총리, 장관, 경찰청장 등 내각 구성원 중에 사의를 표명한 사람이 있나”라고 따져 묻자 “대통령실 참모진 중엔 없다. 대통령에게 문책 인사를 건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이 장관 경질 요구에 대해서는 “이 장관은 자리에 연연하는 분이 아니다. 지금은 조사, 원인 규명, 수습 대책을 (마련)할 때”라며 “무슨 사건이 났다고 장관, 총리 다 날리면 새로 임명하는 데 두 달 넘게 걸린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국정상황실장의 대통령 보고 전에 이 (이태원) 상황을 알고 있었느냐’는 이동주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국정상황실장이)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대통령에게 먼저 보고하고 저한테 보고했다. 그래서 저는 2∼3분 후에 들었다”고 답했다. 이날 대통령실이 국회 운영위원들에게 제출한 보고 내용에서는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이 지난달 29일 밤 참사 발생 이후 상황 파악을 위해 관할 용산경찰서장 등에게 시도한 행적이 시간대별로 처음 공개됐다. 국정상황실은 사고 당일 오후 11시 18분 먼저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에게 전화했다. 사고 현장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지 1시간이 넘게 지난 뒤였지만,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은 “서울경찰청과 소방 등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후 11시 20분에는 용산경찰서장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고, 11시 25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국정상황실은 이와 별도로 오후 10시 53분 소방청 상황실에서 사고 내용을 통보받고, 오후 11시 1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친 뒤였다. 국정상황실은 이후 용산경찰서장에게 계속 전화를 걸어 오후 11시 26분과 30분에 통화했으나 각각 “상황 파악 중”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11시 32분에 국정상황실은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과의 통화에 성공해 상황실장이 수십 명이 심정지 상태에 있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 국정상황실은 오후 11시 37분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과의 통화에서 경찰청장에게 상황을 직보하고, 기동대 경력 등을 긴급 지원하라고 지시했고, 11시 40분 서울지방경찰청 112상황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 사건 당일 국무총리가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하고 서울시장이 경질됐던 점을 언급하며 “총리께서 사의 표명하고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해임 건의 등 국정 전면쇄신을 건의하라”고 촉구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의 경찰 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서울 강남역 출퇴근 인파가 13만명이 넘는데 일상속 많은 인파에 우리가 그만큼 둔감하다”고 비교 언급했다가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뭇매를 맞기도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전혜숙 민주당 의원이 “우리 청년들이 ‘국가는 없었다’며 정부의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현시점에서 보면 집회가 일어나는 용산 쪽 치안을 담당하는 분들이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국가는 분명히 없었던 것”이라고 답했다.
  • 김동욱 의원, 서울시립대 강의 품질 제고 및 교수-학생 간 호혜적 발전 방안 모색 촉구

    김동욱 의원, 서울시립대 강의 품질 제고 및 교수-학생 간 호혜적 발전 방안 모색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7일 서울시립대학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면·비대면 수업 질적 제고, 전임교원 확보, 자생능력 강화 등 시립대의 교육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징계위원회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학부 및 대학원 강의를 불성실하게 운영한 세무학과 교수 1인의 징계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감봉 3월 징계 처리가 이뤄졌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재발 방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일갈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대면 및 비대면 수업 개설 시 강의계획서의 구체화를 통해 수업 품질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수강신청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내실 있는 강의계획서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고 강의계획 수립 및 이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김 의원은 “대학에서는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학점, 스펙 등을 관리하고, 졸업 이후에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라는 편견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서울시립대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선적으로 ‘학생 대비 교수 비율’을 고려해 수업의 질적 향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립대의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는 학부 기준에서 24:1에 그치고 있다”고 말하고,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비율은 20:1정도이고, 세계 유수 대학들이 목표로 하는 17:1까지 전임교원이 확보된다면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술력의 발전과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는 서울시립대 서순탁 총장님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표하고,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수-학생 간 상호 발전, 경쟁력 확보 방안 계기를 마련해 앞으로 서울시와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1호선 노후역사 시설개선 미룰 일이 아니다”

    이병윤 서울시의원 “1호선 노후역사 시설개선 미룰 일이 아니다”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지난 7일 서울교통공사를 상대로 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역사의 시설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역사인 동대문구 제기역과 청량리역을 예를 들며 “강남 등의 지하철 역사와 1호선의 역사는 시설격차가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기역과 청량리역은 1974년에 건설돼 현재 48년간 운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동시장ㆍ약령시 시장ㆍ청량리종합시장 등 역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여전히 많은데, 시설이 너무 낙후돼 있어 화재 등의 안전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제기역의 경우 동북선이 완공되면 환승역으로 이용객도 더욱 많이 늘어날 것을 대비헤 리모델링을 적극 제안했고, 청량리역의 경우 서울의 동쪽 관문으로서 재개발로 인해 주변 환경이 크게 변화한 것에 맞추어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답변에서 “노후역사의 개선사업은 공사의 장기과제로서 현재의 예산집행에 따르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고 밝히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예산을 탓하기 전에, 개선이 돼야 할 역사에 대해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집행을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지역별 격차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균형적으로 배분돼야 그 차이를 좁힐 수 있다”며 기반시설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서울교통공사의 특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 종교계 만난 尹, “격려와 힘을 주시길”

    종교계 만난 尹, “격려와 힘을 주시길”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불교와 기독교계 원로들을 잇따라 만나 ‘이태원 참사’ 수습과 관련한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찾아 회주 자승 스님과 원로의원 자광 스님, 원로의원 도후 스님, 원로의원 지명 스님, 금강선원장 혜거 대종사,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을 만나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나라의 큰 변고로 인해 많은 사람이 희생됐고,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종교계 원로들께서 격려와 힘을 주셨으면 해서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자승 스님은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는 유연함을 가져야 한다”고, 혜거 대종사는 “갈등을 딛고 화합을 이뤄 이 고비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로 복귀해 기독교계 원로들을 만나 오찬을 겸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장종현 백석대학교 총장, 김태영 백양로교회 담임목사, 양병희 대한성서공회 이사장 등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주 토요일(5일)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를 통해 많은 국민이 위로를 받고 큰 힘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장환 이사장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구절이 담긴 로마서 8장 말씀을 봉독했고, 양병희 이사장은 “새벽마다 절망에서 희망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후 조계사 추모 위령법회와 백석대 서울캠퍼스 위로예배, 명동대성당 추모미사에 연이어 참석해 이번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 김대기, ‘이태원 참사’ 관련 “사의표명 없고 논할때 아냐, 공백 우려”

    김대기, ‘이태원 참사’ 관련 “사의표명 없고 논할때 아냐, 공백 우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8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내각 구성원이나 대통령실 참모진은 없다고 밝혔다. 야권이 제기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경질요구에도 사고 조사와 원인 규명, 수습 등을 들어 반대를 분명히 했다. 야권의 요구에 맞서 국민의힘은 경찰 책임론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운영위 국감에서 “책임 있는 수습과 함께 진상 규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이를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물론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책임도 엄정히 묻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천준호 민주당 의원이 “총리, 장관, 경찰청장 등 내각 구성원 중에 사의를 표명한 사람이 있나”라고 따져 묻자, “아직은 없다”고 답했다. 대통령실 참모진 중엔 없나’라는 질의에도 “없다”고 말했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문책 인사를 건의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도 “없다”고 했다. 김 실장은 민주당의 이 장관 경질 요구에 대해 “이 장관은 자리에 연연하는 분이 아니다. 지금은 조사, 원인 규명, 수습대책을 (마련)할 때”라며 “무슨 사건이 났다고 장관, 총리 다 날리면 새로 임명하는데 두 달 넘게 걸린다”고 우려했다. 김 실장은 ‘국정상황실장의 대통령보고 전에 이 (이태원) 상황을 알고 있었느냐’는 이동주 민주당 의원 질의에 “(국정상황실장이)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대통령에 먼저 보고하고 저한테 보고했다. 그래서 저는 2∼3분 후에 들었다”고 답했다. 이날 대통령실이 국회 운영위원들에게 제출한 보고 내용에는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이 지난달 29일 밤 참사 발생 이후 상황 파악을 위해 관할 용산경찰서장 등에 연락을 시도한 행적이 시간대별로 처음 공개됐다. 국정상황실은 사고 당일 오후 11시 18분 먼저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에게 전화했다. 사고 현장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지 1시간이 넘게 지난 뒤였지만,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은 “서울경찰청과 소방 등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후 11시 20분에는 용산경찰서장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고, 11시 25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국정상황실은 이와 별도로 오후 10시 53분 소방청 상황실에서 사고 내용을 통보받고, 오후 11시 1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친 뒤였다. 국정상황실은 이후 용산경찰서장에 계속 전화를 걸어 오후 11시 26분과 30분에 통화했으나 각각 “상황 파악 중”이라는 답변만 들었다. 11시 32분에 국정상황실은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과 통화에 성공해 “수십명이 심정지 상태에 있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지하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 국정상황실은 오후 11시 37분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과의 통화에서 경찰청장에게 상황을 직보하고, 기동대 경력 등을 긴급 지원하라고 지시했고, 11시 40분 서울지방경찰청 112 상황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민주당의 공세에 국민의힘은 경찰 책임론을 강조하며 맞섰다. 장동혁 의원은 “이 사건을 보고받고 그 자리에 있던 137명의 경찰을 재배치하고 지휘할 책임은 용산경찰서장에게 있다”며 “용산서장은 남의 일처럼 옥상에서 우리 시민이 죽어가는 현장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 사건 당일 국무총리가 대통령에 사의 표명하고 서울시장이 경질됐던 점을 언급하며 “총리께서 사의표명하고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해임 건의 등 국정을 전면쇄신을 건의하라”고 촉구했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경찰 배치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서울 강남역 출퇴근 인파가 13만명이 넘는데 일상속 많은 인파에 우리가 그만큼 둔감하다”고 비교 언급했다가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뭇매를 맞기도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전혜숙 민주당 의원이 “우리 청년들이 ‘국가는 없었다’며 정부의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현시점에서 보면 집회가 일어나는 용산 쪽에 치안을 담당하는 분들이 제대로 못 했기 때문에, 국가는 분명히 없었던 것”이라고 답했다.
  •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신뢰도 높아… ‘인덕원 자이 SK VIEW’ 눈길”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신뢰도 높아… ‘인덕원 자이 SK VIEW’ 눈길”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주도하는 브랜드 아파트들은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시공 진행, 높은 수준의 마감재 및 평면 설계, 첨단 IoT 기술을 동원해 높은 편의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한국리서치와 전국 성인남녀 4794명을 대상으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GS건설 ‘자이’가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GS건설 자이는 브랜드 상기도, 인지도, 선호도, 투자가치 등 4개 평가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상기도 질문에 자이라고 답한 응답률은 26.5%로 가장 높았다. 상위 10개 건설사들의 선호도 차이는 입지 선정에서 갈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형건설사들의 브랜드 단지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우수한 학군과 이용이 간편한 인프라 인접 지역을 선정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이’ 브랜드 아파트는 학군과 교통 등을 고려한 입지 선정으로 높은 시세차익도 내고 있다. 2016년 5월 경기 용인시 동천동에 분양한 ‘동천센트럴자이’는 전용 84.81㎡ 기준 2019년 12월 8억 3000만원에서 2022년 8월 11억 1000만원으로 3년만에 2억 8000만원 상승했다. 이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과 죽전역, 미금역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 1Km 내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특히 이 단지는 하버드대학교의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친환경 조경 특화 설계로 주목받았다. 2016년 10월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분양한 그랑시티자이는 전용 84.88㎡ 기준 2020년 9월 6억 9000만원에서 지난 5월 8억 2500만원으로 1억 3500만원 상승한 금액에 거래됐다. 이 단지는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된 것은 물론 안신 시내와의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에 들어서는 ‘인덕원 자이 SK VIEW(뷰)’는 GS건설의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입지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인덕원 자이 SK VIEW(뷰)’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20개동, 총 2633가구 대단지로, 브랜드 아파트다운 상품성이 돋보인다. 단지는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외관을 돋보이게 디자인하고, 내부에는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목적체육관, 다목적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실내놀이터, 문화강좌실,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자이 앱 솔루션을 통해 집 밖에서도 전등, 난방, 가스 등을 통제할 수 있으며 미세먼지, 날씨 등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보완성을 강화한 고화질 CC(폐쇄회로)TV와 최하층 1, 2층(필로티 제외) 세대 적외선감지기 설치,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엘리베이터 방범 핸드레일(아파트 주동) 등으로 보안도 강화했다. 의왕시는 안양시의 미래 거점도시 계획 K37+벨트의 핵심 지역인 평촌과 인접해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1기 신도시인 평촌은 최근 재정비 속도전이 강조되면서 낙수 효과도 기대된다.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쇼핑시설과 은행, 병원, 대형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한 안양벤처밸리도 가깝다. 주변교육시설로는 내손초, 백운초, 갈뫼중, 백운고 등이 있으며 평촌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인덕원 자이 SK 뷰는 흥안대로, 내손순환로, 복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인덕원역이 GTX-C 노선 계획에 포함됐으며,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인동선)와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개통 계획도 있다. 모락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숲세권’ 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백운공원, 언덕공원, 약수공원 등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 있고, 의왕국민체육센터와 내손체육공원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덕원 자이 SK 뷰 현장 주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 강남, ‘술먹방’ 하다 ♥이상화 도착에 영상 ‘급종료’

    강남, ‘술먹방’ 하다 ♥이상화 도착에 영상 ‘급종료’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 몰래 술 먹방을 하다 급 종료했다. 7일 강남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상화 몰래 철판에 전 부쳐먹으면서 술 파티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이상화의 조카를 위해 테라스에 포장마차를 준비했다. 이날 파전을 굽던 중 강남은 “소주 있냐”라고 물었고, 조카는 당황한 듯 “소주는 혼나지 않을까요”라며 이상화에게 혼날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남은 “상화 왔을 때 깨있는 게 낫다”라며 다시 조카를 설득했다. 제작진은 “두 분은 술 마시면 무슨 얘기를 하냐”라고 물었고, 강남은 “이상화 뒷담화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남은 갑자기 이상화가 선물 받은 술을 꺼내왔고, 조카는 걱정되는 표정으로 “이거 마셔도 되냐”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강남은 “몰라 마셔”라며 술을 오픈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강남과 조카는 여러가지 음식을 완성해서 맛보고 술과 함께 즐기고 있었고, 이때 이상화가 귀가했다. 당황한 강남은 제작진에게 “술 숨겨”라고 지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화는 강남의 붉어진 얼굴을 지적했고, 강남은 “(요리하느라) 여기가 더워서 그렇다”고 말까지 더듬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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