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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소영의 시시콜콜] 내시균형과 세월호 특별법 서명 350만명

    [문소영의 시시콜콜] 내시균형과 세월호 특별법 서명 350만명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지난 토요일인 12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간인 강남역 11번 출구를 지나가던 한 50대 아주머니가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벌써 60여일째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특별법’ 서명을 받는 사람들은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담담하게 “우리의 서명이 유가족들에게 절실합니다. 서명해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세월호 특별법 청원 서명자는 ‘앵그리 맘’이란 여성이 압도적이었다. 강남역답게 20, 30대의 멋진 여성이 주이고 아이스 커피를 든 60대 여성도 참여하는 등 여성이 80% 정도다. 1000만원대 샤넬 백이나 300만원대 루이비통 가방을 든 20, 30대 여성들의 서명은 신기했다. 일찌감치 많이 찍어놓은 탓에 ‘실종자 14명’이라고 적힌 유인물에 “11명이 아니냐”며 시비를 거는 것처럼 보이던 40대 아저씨도 끝내는 서명했다. 416개의 노란 상자에 담겨 15일 국회에 전달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청원’ 350만 1266명의 서명은 이처럼 5~7월 땡볕과 ‘정치적 악용’아니냐는 견제를 견디며 나온 것이다. 국회가 16일까지 제정하겠다던 세월호 특별법은 오히려 유가족의 바람과는 큰 차이가 있다. 여론이 나빠지는 ‘단원고 학생 특례입학 허용’이나 ‘의사자 지정 요청’과 같은 특혜는 정치권의 제안이다. 유가족이 대한변협의 도움으로 제출한 특별법은 ‘그런 특혜’가 아니라,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한 충분한 조사 기간과 조사위원회에 유족들의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 여당이 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든다며 난색을 보인 ‘기소권’도 포함됐다. 영화 ‘뷰티플 마인드’의 주인공인 미국 경제학자 존 내시는 상대방이 취할 전략을 기초로 자신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행동할 때 나타나는 균형이 ‘내시균형’(Nash’s equilibrium)이라는 게임이론을 내놓았다. 신뢰할 수 없는 상대방이 비협조적일 것을 가정하고 행동하다 보면 더 나쁜 결과를 얻는 것이다. 이를 적용해보면 여당과 정부가 비협조적인 가운데 유가족들이 더 강도 높게 ‘제대로 된’ 특별법 청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여당과 유가족의 만족도가 서로 다른 탓이다. 청와대가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라고 거듭 발뺌하는 대신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가족과 국민의 눈물을 한 방울씩 닦아주었더라면 어땠을까. 세월호 유가족이 국민 서명을 요청하는 일도, 단식을 하는 일도 없고 정치적으로 악용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도 자유로웠을 텐데 말이다. symun@seoul.co.kr
  • [경제 브리핑] SPC그룹, 강남에 외식문화 공간 오픈

    SPC그룹은 14일 서울 강남역 남단 신분당선 권역에 외식문화 공간 ‘SPC스퀘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4개층, 연면적 2000㎡ 규모 단독 건물로 ‘도심 속 작은 광장’을 주제로 한 SPC의 첫 강남지역 대형 매장이다. 나폴리 피자 전문점 ‘베라피자’, 커피브랜드 ‘커피앳웍스’, 브런치·디저트 카페 ‘라뜰리에’,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 등 4개 브랜드가 들어섰다.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 오더 시스템’, ‘전자스탬프’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울 가까워 지는 경기도 광주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

    서울 가까워 지는 경기도 광주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

    최근 새 길이 열리는 경기도 광주가 부동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 광주에서 성남으로 이어주는 3번국도는 정체가 심하기로 유명했다. 그러나 이런 불편함은 내년 말이면 해소 될 예정이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광주시에는 처음 전철이 들어서는 것으로 신설되는 9개역 중 무려 4개 전철역(삼동역~광주역~쌍동역~곤지암역)이 경기도 광주에 들어선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광주에서 적게는 두 정거장 많게는 다섯 정거장이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네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판교권, 분당권,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더욱이 2016년 말에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도 개통된다. 성남시 여수동(성남시청)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6년에 완전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특히, 광주의 교통 인프라를 확 업그레이드 시키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가장 큰 수혜역은 ‘광주역’이다. 광주시 역동에 들어서는 이 역은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광주역’을 이달에 분양한다. 광주역에서는 전철을 타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3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e편한세상 광주역’에서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로 지어지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로 전용 59~84㎡의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며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저녁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재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며,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지급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인터넷 청약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장전망대에서 모의청약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 일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출퇴근 힘든 판교테크노밸리 직원들 어디로 이사갈까…

    출퇴근 힘든 판교테크노밸리 직원들 어디로 이사갈까…

    판교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가운데 판교생활권이 가능한 주변 지역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IT회사들이 대거 판교 테크노밸리에 자리를 잡으면서 판교집값은 분당 집값을 추월한지 오래다. 현재 판교에는 넥슨코리아, NHN, 네오위즈, 스마일게이트, 안랩, 카카오 등 국내를 대표하는 IT업체들이 입주하면서 새로운 국내 대표의 IT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판교에는 724개사 4만 2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완성되면 8만 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주되는 기업만큼 판교신도시의 집값도 급상승 중이다. 부동산전문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한 삼평동과 백현동의 3.3㎡당 매매가격은 각각 2095만원, 2344만원으로 2012년 말에 비해 82만원, 53만원 증가했다. 아파트 전셋값 오름폭은 더 컸다. 지난해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4개동 3.3㎡당 평균 전세가격은 판교동 1367만원, 삼평동, 1464만원, 운중동 1277만원이었고 백현동은 1446만원이었다. 현재 판교동, 삼평동, 운중동은 200만원 이상 오르면서 수도권 전세값 오름폭을 훨씬 웃돌았다. 판교 내 공인중개업소는 “이전하는 기업과 직원들에 비해 판교 내 주택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전세값이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판교 옆 저렴한 주변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판교테크노밸리 근무자들은 IT기업 특성상 20-30대의 젊은층 인구가 많다. 이들이 집을 구하기에 판교 집값은 너무 비싸 버겁고, 서울 외곽에서 출퇴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애로사항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개통되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3정거장만에 판교역에 도탁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이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판교 전셋값 수준이지만 판교 생활권이 가능한 단지다. ‘e편한세상 광주역’의 평균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초반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성남시 분당구 평균 매매가 1,556만원의 3분의 2 가격이며 평균 전셋값 1,052만원 수준(부동산 114기준)에 불과하며, 판교테크노밸리 인근 4개동 전셋값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된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광주역’을 이용하게 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3분만에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이면 도착한다. 이렇게 되면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이들 업무지구로 오가는 직장인들은 높은 집값과 전셋값 부담에서 벗어나면서도 출퇴근에 큰 차이가 없고 판교 및 분당생활권의 인프라들은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된다. 경기도 광주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에 이르는 매머드급 단지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3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단지 내 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교육존, 의료존, 푸드존, 편의시설존으로 나누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다. 여기에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대림산업이 직접 브랜드 유치 및 책임운영을 맡는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5군데 신설되며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하원 시킬 수 있다.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통학하기에도 좋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분양 홍보관’이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마련돼 있고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광주역 위치 등 주변 입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 방문객 열기로 후끈~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 방문객 열기로 후끈~

    광주 최초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공급예정인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 ‘현장전망대’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연일 방문객들로 분주하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 실제 입지 및 주변 개발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장전망대를 지난달 1일 개관했다. 현장전망대 개관 첫 날에만 약 500명의 인파가 몰리며 화제가 됐고, 이 후 평일 평균 약 150명, 주말 평균 약 300~400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었다. 광주 지역뿐 아니라 분당, 판교지역에서도 꾸준히 방문하면서 아파트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이 아파트가 생기는 현장에 직접전망대를 설치한 것은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당당히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평가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지역 및 분당, 판교 등 인근지역에서도 현장전망대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청약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청약자들을 위해 현장전망대에 모의청약체험관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컴퓨터로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청약을 모의로 해 볼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 측은 그동안 경기도 광주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없어 청약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러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현장전망대에 대한 반응이 매우 폭발적이어서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며,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지급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분양 전부터 입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대림산업은 이달 ‘e편한세상 광주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총 2,122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로 분양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만으로 이뤄진다. 특히,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 광주역이 바로 옆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광주역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이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네 정거장이면 강남역에 도착한다. 판교역까지 약 13분만에 도달이 가능하며,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광주역’ 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꾸민다.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단지내 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교육존, 의료존, 푸드존, 편의시설존으로 나누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다. 여기에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대림산업이 직접 브랜드 유치 및 책임운영을 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4곳에 분산시키고 상가시설과 조화롭게 배치시킨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5군데 신설되며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ㆍ하원 시킬 수 있다.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통학하기에도 좋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문의번호: 031-8017-00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당생활권인데 분양가는 훨씬 저렴…판교역 3정거장 ‘e편한세상 광주역’ 7월 분양

    집값은 날로 높아지고 경기는 불황인 건설업계에서 분양가는 저렴하나 상품력을 우수한 착한 아파트가 새로운 구매기준으로 떠올랐다. 최근 분양한 위례신도시는 강남권과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강남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권에 평균 3000만~5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꺽일 줄 모르는 전셋값에 지친 수요자들이 분양가 대비 입지와 상품력이 뛰어난 ‘가성비’ 좋은 새 아파트 눈을 돌리고 있다”며 “이런 단지들은 기존생활권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지만 주거비용 부담은 줄일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이달 판교역에서 지하철로 3정거장 떨어진 곳에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어서 비산 집값에 지진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 인근에 분양되는 초역세권 단지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광주역’을 이용하게 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3분만에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만에 진입한다. 이렇게 되면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하지만, 분양가는 성남시 분당구 매매가 보다 훨씬 저렴하다. ‘e편한세상 광주역’의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 초반 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 분당구 평균 매매가 1,556만원의 3분의 2 가격이며, 분당구 평균 전세가격 1,052만원 수준(부동산 114기준)에 불과하다.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 등의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높은 집값과 전셋값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출퇴근 시간에서 큰 차이가 없고, 판교 및 분당생활권의 인프라들은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되는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광주시 역동 110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로 전용 59~84㎡로 지어진다.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로 단지 내 어린이 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며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현장 전망대’를 설치했다. 저녁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재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다. 한편, 인터넷 청약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장 전망대’에 ‘모의청약체험관’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0번지 일대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개팅 납치, “2대2 스펙 좋은 남자” 유인해 술에 약 탄 뒤… ‘충격’

    소개팅 납치, “2대2 스펙 좋은 남자” 유인해 술에 약 탄 뒤… ‘충격’

    소개팅 납치, “2대2 스펙 좋은 남자” 유인해 술에 약 탄 뒤… ‘충격’ ’2대2 소개팅’을 하자면서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강도상해 혐의로 최모(36)씨와 조모(3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쯤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알바’들이었다. 이들은 곧 자리를 떴고 최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최씨는 밖에서 대기중이던 조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다. 강씨는 도봉구 창동의 방음시설이 된 사무실에 하루간 갇혔다가 이튿날 새벽 손발이 묶인채 차량 트렁크에 실렸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강씨의 집이 있는 도곡동 인근 공중전화로 가족을 협박하려 했다”면서 “다행히 강씨는 결박을 풀고 양재역사거리 인근에서 탈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 등은 강씨가 갖고 있던 현금 16만원을 빼앗고 흉기로 협박해 카드 비밀번호도 알아냈지만 주 목적은 몸값이었다”면서 “최소 5000만원 이상 뜯어내려 했다는 것이 이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경찰은 알려지지 않은 범행이 더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최씨 등을 추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대 남성, 인터넷 소개팅 나갔다가 강도 당해..

    30대 남성, 인터넷 소개팅 나갔다가 강도 당해..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개팅을 하자며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 최 모(36) 씨와 조 모(38)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 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인터넷 조건만남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 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 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으며 이들이 자리를 뜨자 최 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 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이후 최 씨는 밖에서 대기 중이던 조 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 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으나 무직자였던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은 16만 원, 카드한도도 90만 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개팅 납치 “스펙 좋은 남자 찾아요” 여성으로 유인 후 동물마취제 ‘경악’

    소개팅 납치 “스펙 좋은 남자 찾아요” 여성으로 유인 후 동물마취제 ‘경악’

    ‘소개팅 납치’ 소개팅 납치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개팅을 하자며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 최 모(36) 씨와 조 모(38)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소개팅 납치 일당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 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인터넷 조건만남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 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 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으며 이들이 자리를 뜨자 최 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 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이후 최 씨는 밖에서 대기 중이던 조 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 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으나 무직자였던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은 16만 원, 카드한도도 90만 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강 씨의 집이 있는 도곡동 인근 공중전화로 가족을 협박하려 했던 것”이라면서 “다행히 강 씨는 결박을 풀고 양재역사거리 인근에서 탈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소개팅 납치 충격이다”, “소개팅 납치 무서워서 소개팅도 못 나가겠네”, “소개팅은 신원 확실한 사람 아니면 하면 안 된다”, “소개팅 납치 여자가 당할 수도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초경찰서(소개팅 납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개팅 납치 “스펙 좋은 남성 구함” 16만원 가진 무직자 걸려 들어

    소개팅 납치 “스펙 좋은 남성 구함” 16만원 가진 무직자 걸려 들어

    소개팅 납치 “스펙 좋은 남성 구함” 16만원 가진 무직자 걸려 들어 2대2 소개팅을 빙자해 젊은 남성을 불러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최모(36)씨와 조모(38)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쯤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방을 만들고, 강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다. 이들은 곧 자리를 떴고 최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최씨는 밖에서 대기중이던 조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다. 강씨는 도봉구 창동의 방음시설이 된 사무실에 하루간 갇혔다가 이튿날 새벽 손발이 묶인채 차량 트렁크에 실렸다. 강씨의 집이 있는 도곡동 인근 공중전화로 자리를 옮겨 가족을 협박하려 했던 것이다. 다행히도 강씨는 트렁크 안에서 스스로 결박을 풀어냈고, 양재역사거리 인근에서 탈출에 성공했다. 경찰은 “최씨 등은 강씨가 갖고 있던 현금 16만원을 빼앗고 흉기로 협박해 카드 비밀번호도 알아냈지만 주 목적은 몸값이었다”면서 “최소 5000만원 이상 뜯어내려 했다는 것이 이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경찰은 알려지지 않은 범행이 더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최씨 등을 추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개팅 납치, 정말 무섭다”, “소개팅 납치, 남자도 약 먹여서 납치한다고?”, “소개팅 납치, 세상이 정말 어떻게 되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 소개팅 주의보, 여성 알바로 유혹한 뒤..

    인터넷 소개팅 주의보, 여성 알바로 유혹한 뒤..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개팅을 하자며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 최 모(36) 씨와 조 모(38)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 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인터넷 조건만남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 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 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으며 이들이 자리를 뜨자 최 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 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이후 최 씨는 밖에서 대기 중이던 조 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 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으나 무직자였던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은 16만 원, 카드한도도 90만 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넷 소개팅 제안에 나갔던 30대 남성 강도 당해 ‘충격’

    인터넷 소개팅 제안에 나갔던 30대 남성 강도 당해 ‘충격’

    27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소개팅을 하자며 젊은 남성을 유인해 납치한 뒤 몸값을 요구하려던 일당 최 모(36) 씨와 조 모(38)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1시 20분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 술집에서 강 모(36)씨의 술에 동물마취제를 타 정신을 잃게 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인터넷 조건만남 사이트에 ‘스펙이 좋은 남자를 찾는다’는 제목의 채팅방을 만들고 강 씨에게 “2대2 소개팅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소개팅에 나온 여성들은 최 씨로부터 1인당 10만원씩을 받은 소위 ‘알바’들이었으며 이들이 자리를 뜨자 최 씨는 “조금만 기다리면 다른 여자들이 온다”며 강 씨를 붙든 뒤 술에 약을 탔다. 이후 최 씨는 밖에서 대기 중이던 조 씨와 함께 정신을 잃은 강 씨를 차량에 실어 납치했으나 무직자였던 강 씨가 갖고 있던 현금은 16만 원, 카드한도도 90만 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 생활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판교가는 전철’ 타 볼까

    광주 생활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판교가는 전철’ 타 볼까

    경기도 광주시에 전철과 도로가 새로 생길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광주 부동산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경기도 광주를 지나는 도로는 곳곳에 정체가 심하기로 유명했다. 그러나 이 정체들은 내년 말이면 해소 될 예정이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 광주시에는 처음 전철이 들어서는 것으로 신설되는 9개역 중 무려 4개 전철역(삼동역~광주역~쌍동역~곤지암역)이 경기도 광주에 들어선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광주에서 적게는 두 정거장 많게는 다섯 정거장이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네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판교권, 분당권,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상습정체구간이었던 3번 국도의 숨통을 트기 위해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성남시 여수동(성남시청)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7년 완전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특히, 광주의 광역 교통체계를 확 업그레이드 시킬 ‘성남∼여주 복선전철’의 가장 수혜지역이 ‘광주역’이 들어서는 역동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역’(광주시 역동) 바로 옆에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광주역’을 오는7월에 분양한다. 광주역에서는 전철을 타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0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e편한세상 광주역’에서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로 전용 59~84㎡로 지어진다.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로 단지 내 어린이 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며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저녁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재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며,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지급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 측에서는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지역 및 성남, 분당 판교 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또한 인터넷 청약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장 전망대 및 홍보관에서 모의청약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현장 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0번지 일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문의번호: 031-8017-00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저녁에 1번 출구서 만나”… 밤마다 교통지옥으로 변하는 ‘강남역’

    “저녁에 1번 출구서 만나”… 밤마다 교통지옥으로 변하는 ‘강남역’

    지난해 서울 거주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간은 56분이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이들의 평균 출근 시간은 80분이었다. 전체 평균은 68분이다. 이 중 46분을 대중교통을 타거나 기다리는 데 쓴다. 출퇴근을 감안하면 하루 1시간 30분을 대중교통과 함께 지내는 셈이다. 하지만 늘 편리하게 이용하면서도 기억 속에는 간신히 끼어 타 앞뒤로 사람에 눌린 채 이동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조금이라도 러시아워와 혼잡한 환승역을 피할 수는 없을까. 빅데이터로 대중교통 이용 형태를 분석해 봤다.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 강남역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숨이 목에 턱 막힐 정도로 답답하고 불편해요. 서울에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은 없다지만 출퇴근 시간 강남역은 말 그대로 지옥이 따로 없어요.” 지난 19일 저녁 6시 25분.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만난 직장인 나모(33)씨는 집이 있는 지하철 2호선 대림역에서 회사가 있는 강남역까지 25분 거리를 오가는데, 출퇴근 시간이 너무 끔찍하다고 말했다. 나씨는 “강남역에는 1번 출구로 나오면 역삼역까지 테헤란로에 사무실이 집중돼 있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고, 저녁에는 직장인에다 강남역 주변 음식점과 술집을 찾는 대학생 등 일반인도 많아서 죽을 맛”이라고 전했다. 서울 지하철 강남역은 지난해 지하철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곳이다. 이날도 역시나 꽉 막힌 인파로 움직일 틈이 없었다. 퇴근하는 사람과 강남역 근처에서 저녁 약속을 잡은 사람들은 서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몸을 부딪치며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서울 시내에서 저녁 시간에 막히는 도로를 피하는 방법은 지하철이나 중앙차로를 이용하는 버스 등 대중교통뿐이다. 하지만 거의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97% 이상은 ‘T머니 카드’를 쓴다. 후불 신용카드로 이용하는 경우도 T머니 카드가 내장돼 있다. 이 카드를 만드는 한국스마트카드를 통해 지난해부터 올 5월까지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를 받아 분석해 봤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강남역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다른 지하철역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에 이용객이 가장 많다. 하지만 강남역은 출근 시간보다 오후 이용객이 많고 저녁 이용객은 더 많다. 올 1월부터 5월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볼 때 출근 시간 중 피크대인 오전 8시부터 30분간은 하루 평균 1818명이 강남역을 이용한다. 정오가 되면 30분간 2029명으로 이용객이 2000명대를 넘어선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3000명을 넘고, 오후 6시부터 30분 동안에는 7026명으로 하루 중 최고치를 기록한다. 이후 수는 줄지만 한잔 걸친 직장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오후 10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6274명으로 두 번째 피크를 이룬다. 많은 식당과 유흥가 때문에 아침보다는 낮이, 낮보다는 밤이 더 활동적인 곳이라는 뜻이다. 올 1~5월 강남역에서 가장 대중교통 이용객이 적었던 날은 설 연휴 때였다. 설날 당일인 1월 31일이 1만 7261명으로 승객이 가장 적었다. 연휴였던 2월 1일(3만 6597명), 1월 30일(3만 1190명) 순이었다. 가장 이용자가 많았던 날은 설 연휴 2주 전 금요일이었던 1월 17일로 무려 15만 972명이 이용했다. 우리나라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서 저녁 약속은 큰 영향을 미친다. 올 1~5월 사이 가장 많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날은 ‘금요일’이다. 하루 평균 1426만 536명이 지하철(1~9호선 및 분당선)·시내버스·광역버스·마을버스 등을 이용했다. 화요일이 두 번째로 1402만 9467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수요일(1397만 676명)은 3위였다. 통상 주말을 앞두고 저녁 약속을 가장 많이 잡는 금요일에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이용객이 적은 날은 일요일로 819만 3015명이었다. 주중에 가장 이용객이 적은 날은 목요일(1372만 6461명)이었다.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중 가장 이용을 많이 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로 1~5월 10억 8365만 5610명이 이용했다. 시내버스가 6억 5033만 3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마을버스는 1억 7836만 4128명이었다. 광역버스 이용객이 9230만 977명으로 가장 적었다. 1~5월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들은 하루 평균 1272만 5703명이었다. 서울시내에서만 다니는 대중교통이 아니라는 점에서 광역버스를 제외하면 하루 평균 이용객은 1266만 4570명으로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1099만 7376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서울 인구(1038만 8055명)보다 많은 수다.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올해 1~5월 지하철·시내버스·마을버스 가운데 지하철 이용 비율은 56.7%로 지난해(47.7%)보다 크게 늘었다. 시내버스는 34%로 지난해(41.4%)보다 7.4% 포인트 줄었고, 마을버스도 9.3%로 지난해(10.9%)보다 1.6%포인트 감소했다. 지난해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이용한 날은 12월 24일이었다. 하루 동안 1330만 9000명이 이용했고, 어린이날 바로 전 금요일인 5월 3일 1328만 4000명이 이용해 뒤를 이었다. 3위는 석가탄신일 전날인 5월 16일(1326만 1000명)이었다. 가장 적게 이용한 날은 올해와 같이 명절 연휴였다. 추석 당일인 9월 19일 397만 3000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장 적었고, 설날 당일인 2월 10일(420만 800명), 설 연휴였던 2월 9일(441만 4000명) 순이었다. 월별로는 5월 이용객(하루 평균 1145만 4000명)이 가장 많았고, 9월 이용객(1041만 9000명)이 가장 적었다. 퇴근 시간에 버스와 지하철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은 저녁 6시 10분부터 20분까지였다. 출근 시간은 10분의 차이가 있었는데 지하철은 오전 8시부터 10분까지였고 버스는 오전 8시 10분부터 20분까지였다. 조금이라도 사람이 덜 몰리는 것을 원한다면 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지하철 노선은 2호선이고 이어 7호선, 4호선 순이었다. 가장 승객이 많았던 역은 강남역이었고 고속터미널, 잠실, 서울역, 사당 순이었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탄 버스 노선은 143번이었다. 강북 정릉을 출발해 미아리고개, 종로, 이태원, 고속터미널, 압구정, 개포동 등을 지나는 노선으로 다른 버스보다 승객 수가 4배(하루 평균 4만 1250명)에 달했다. 버스정류장 중에는 청량리역 환승센터 3번 승강장(하루 평균 1만 5255명)의 승차 승객이 가장 많았다. 미아삼거리(1만 4587명), 신논현(1만 2512명), 서울역 환승센터(1만 1757명), 고속터미널(1만 1597명) 순이었다. 하차 승객은 신림사거리, 구로디지털단지역, 청량리역 환승센터 4번 승강장, 미아삼거리역, 노량진역 등이 많았다. 시내 중심으로 출근하고 시외로 퇴근하는 형태가 그대로 나타났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중 65세 이상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비율은 13%였다. 65세 이상 승객이 10%, 장애인이 3%다. 65세 이상 승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종로 3가였고 제기동, 청량리, 고속터미널, 동대문 순이었다. 어린이(만 6~12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잠실이었고 고속터미널, 서울역, 노원, 혜화 순이었다. 이길호 한국스마트카드 차장은 “연간 처리 금액이 8조원에 달하는 ‘T머니 시스템’은 2008년부터 뉴질랜드에 수출됐고 말레이시아나 태국에도 여러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이탈리아 밀라노의 교통 예측 시스템처럼 교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지자체에 공급해 교통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드림렌즈ㆍ라식ㆍ라섹…내 눈에 맞는 시력교정술은?

    드림렌즈ㆍ라식ㆍ라섹…내 눈에 맞는 시력교정술은?

    서초동의 최연수(43세)씨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의 안경 전쟁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한다. 유난히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은 학교에서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축구를 하며 놀기 일쑤였다. 그런데 좀 과격하게 운동하는 아들은 한 달이 멀다하고 축구를 하다 안경을 부러뜨리곤 했다. 때로는 축구공에 맞아서 안경알이 깨지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 그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이에게 축구할 때는 안경을 벗고 하라고 말해봤지만 아이는 안경을 벗으면 공이 안 보여 운동할 수도 없다고 투덜거렸다. 이렇게 안경 때문에 속상해 하던 어느 날 눈 검사를 받기 위해 찾은 안과에서 드림렌즈를 착용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고심 끝에 강미현 씨는 얼마 전 아들에게 드림렌즈를 선물했다. 초등생 아들은 “드림렌즈 착용 후 몸 사리지 않고 축구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안경을 벗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한다. 갈수록 안경 착용 인구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3D TV 등 IT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초등 저학년부터 시력저하로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한번 나빠지면 좀처럼 회복이 어려운 것이 시력이다. 불가피하게 안경을 써야 하지만 요즘 안경착용에 따른 갖가지 불편함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렌즈나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강남역에 있는 ‘푸른성모안과’ 김경락 원장에게 안경을 벗을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 밤에 렌즈 끼면 낮에는 안경에서 해방 최근 초등생에서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안경 대안으로 각광받는 것 중의 하나가 드림렌즈이다. 각막교정술의 하나인 드림렌즈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시력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렌즈를 말한다. ‘꿈의 렌즈’라 불리는 드림렌즈는 밤에 잠잘 때 일정시간(보통 8시간) 착용하면 각막의 중심부가 압박을 받아서 평평해지고, 평평해진 각막의 중심부 덕분에 일정시간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콘택트렌즈가 착용하는 동안만 시력교정 효과가 있다면, 드림렌즈는 렌즈를 뺀 상태에서도 시력교정 효과가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강남푸른성모안과 김경락 원장은 “드림렌즈는 특히 급속도로 눈이 나빠지기 쉬운 성장기 학생들에게 효과적이다. 일시적인 근시 교정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빠르게 나빠지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여 덜 나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최근에는 라식이나 라섹 등의 수술을 두려워하는 성인들도 선호하고 있다. 학생들의 경우 너무 어리면 렌즈 관리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렌즈착용에 협조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착용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 통증 없고, 회복기간 빠른 라식 시력교정 수술요법으로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라식, 라섹 수술 또한 각광받고 있다. 라식은 ‘레이저 각막절삭 가공성형술’이라고도 불리며 예전의 각막혼탁이나 근시 재발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 수술법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수술되고 있으며 시력교정수술 중 통증이 없고, 회복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라식수술은 드물게 각막절편과 관련된 합병증, 안구 건조증, 야간 눈부심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이런 부작용이 우려되는 이들에겐 라섹이 적합하다. 라섹은 라식에 비해 심각한 부작용이 별로 없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많이 시행되는 무통 라섹은 특수냉각시스템을 이용하여 수술 중 각막을 냉각시킴으로서 수술 후 통증을 줄이고, 회복도 빠른 수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 부작용이 없어 안전한 무통 라섹 “최근 유럽에서는 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작용 가능성이 덜한 안전한 라섹을 더 많이 수술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하는 김 원장은 “라식과 달리 라섹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으므로 절편과 관련된 치명적인 부작용을 피할 수 있고, 수술 후에도 눈에 가해지는 충격에 수술 전만큼 강하다”고 설명한다. 다만 라섹은 라식 수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과 현저히 느린 시력회복이 단점이다. 그에 따르면 라섹 수술에서 통증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라식 계열의 수술과 달리 벗겨낸 상피가 재생되는 과정에서 통증, 이물감, 눈부심, 시력저하 등이 필수적으로 동반된다. 하지만 2~3일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이후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검증된 곳에서 오랜 시술 경험이 있는 노련한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덧붙인다. 도움말 강남푸른성모안과 김경락 원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희연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동참 “보수니 진보니 확대해석 말라”

    조희연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동참 “보수니 진보니 확대해석 말라”

    조희연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동참 “보수니 진보니 확대해석 말라” 조희연(58) 서울교육감 당선인이 14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조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 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현장을 찾아 약 1시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호소했다. 지나가던 일부 시민들은 그를 알아보고 악수를 청하기도 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조 당선인은 “실종자가 다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종결되지 않은 참사’다”라며 “우리가 함께 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아픔에 동참하고, 그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것을 가지고 보수니, 진보니 해석할 것은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서명운동은 이날 홍대입구역뿐만 아니라 서울역, 강남역 등 서울 시내 10곳과 대전, 수원, 전주, 마산, 청주, 춘천에서도 진행됐다. 800여개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지난달 중순께 1000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유가족들도 지난 7일부터 서명운동에 본격 참여했다. 대책회의는 이어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광장에서 밝히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주제로 3천여명(경찰추산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상규명 시민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침몰 원인, 해경 123정과 헬기들이 선원을 먼저 구출한 이유, 사라진 CCTV, 느슨해진 선박안전 규제 등 9가지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유족 70여명도 참석해 앞서 서울 각지에서 받은 3만명의 ‘세월호 특별법’ 서명을 전달받았다.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2학년 4반 한정무 학생의 아버지는 “지금도 팽목항에는 실종자 12명의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유족들은 이어 아직 찾지 못한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실종자 12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조속한 수습을 기원했다. 시민대회는 오후 8시 30분께 종료됐으며, 참가자 150여명(경찰추산)이 행진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했지만 별다른 충돌없이 해산했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수도권 전교조 교사 400여명(경찰추산 300명)이 ‘법외노조 철회·전교조 지키기 수도권 교사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박근혜 정권은 ‘전교조 죽이기’ 프로젝트를 여전히 고집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교육에 대한 근본적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 결과가 진보교육감의 대거 당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전교조 법외노조화 철회 ▲김명수 교육부 장관 내정 철회 ▲교원노조법 개정 ▲세월호 참사 시국선언 참여 교사 징계 중단 ▲세월호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희연 ‘세월호 서명운동’ 참여… “보수니 진보니 해석할 것 아냐” 소감

    조희연 ‘세월호 서명운동’ 참여… “보수니 진보니 해석할 것 아냐” 소감

    조희연(58) 서울교육감 당선인이 14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조희연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현장을 찾았다. 조희연 당선인은 약 1시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월호 특별법 서명을 호소했다. 일부 시민들은 조희연 당선인을 알아보고 악수를 청하는가 하면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조희연 당선인은 “실종자가 다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종결되지 않은 참사’다”라면서 “우리가 함께 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아픔에 동참하고, 그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보수니, 진보니 해석할 것은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조희연 당선인은 서명운동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도 “아직 끝나지않은 참사에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서명운동은 이날 홍대입구역뿐만 아니라 서울역, 강남역 등 서울 시내 10곳과 대전, 수원, 전주, 마산, 청주, 춘천에서도 진행됐다. 800여개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지난달 중순께 1천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유가족들도 지난 7일부터 서명운동에 본격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맛집 ‘홉스피제리아’ 매콤한 파스타로 베스트10 정복!

    강남역 맛집 ‘홉스피제리아’ 매콤한 파스타로 베스트10 정복!

    지방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서울로 진출, 또 전국적으로 분점을 확대하는 방식은 외식업계의 성공 지름길로 평가된다. 울산에서 강남으로 진출후 SNS로 너무나 유명해진 강남역 ‘홉스피제리아’는 공사장 인테리어와 밝은 분위기, 경쾌한 음악이 나온다.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에 맞춰 번호표 대신 나무로 제작한 안마봉을 준다. 안마를 서로 해주면서 기다림의 시간을 유쾌하게 하라는 아이디어이다. 홉스피제리아가 외식업계에서 단연 눈에 띄게된 것은 매콤함과 재료의 차별성으로 보인다. 젊은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맛, 저렴한 가격, 풍성한 양은 기본이다. 여기에 홉스피제리아는, 신선한 재료에 ‘매콤함’을 더했다. 닭가슴살과 크림소스를 어우러진, 스파이시 치킨크림파스타(11,900원), 여러가지 신선한 해산물로 얼큰하게 맛을 낸, 얼큰 짬뽕파스타(12,900원)는 대표적으로 인기가 있는 매운 파스타이며 피자와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기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여기에, 450도의 고온의 화덕에서 1분간 저온숙성된 도우를 구어낸후, 매콤한 불닭소스에 닭가슴살을 다시 한번 구어낸 화끈한 불닭피자(14,900원)도 신메뉴로 출시한 피자중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국내산 통삼겹살 400g을 그릴에 맛있게 구어낸 삼겹살 스테이크와 매운 파스타의 조합은 강남역 베스트10 맛집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상의 조합이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판교 옆 광주는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 중

    - 판교 옆에 위치한 ‘광주’ 남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유력해 짐에 따라 주목 - 내년 말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예정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 나들이 대폭 수월 - 광주에서도 개발기대감 높은 광주역 바로 옆에 대림산업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으로 관심집중 판교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도 광주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남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에 대한 평가 결과 보고서’에서 남한산성을 ‘등재 권고’로 평가해 유네스코(UNESCO)에 제출한 것을 확인됐다고 밝혔다. 등재 권고는 이변이 없는 한 그 해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이뤄진다. 이로써 남한산성은 올해 6월 예정된 유네스코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유력시됐다. 남한산성은 연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문화명소로 교육,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한산성 내에는 성곽(사적 제57호)과 행궁(사적 제480호)등 국가지정문화재를 비롯해 유형문화재(6점), 문화재자료(2점), 기념물(2점) 등 다양한 유적과 유물이 있다. 이처럼 관광객의 증가와 도시활성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의 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 광주의 부동산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다. 2015년 말에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판교나 서울에서 광주로의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광주, 이천을 거쳐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구간으로 광주지역에는 총 4개의 역이 설치된다. 또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성남시 여수동(성남시청)부터 이천시 장호원읍간 총 62.5㎞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2017년 완전개통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특히, ‘성남~여주 복선전철’ 노선 중 가장 개발기대감이 높은 ‘광주역’(광주시 역동) 바로 옆에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광주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광주역’을 이용하게 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0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 대 진입한다. 이렇게 되면 ‘e편한세상 광주역’에서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총 2,122세대로 전용 59~84㎡로 지어진다.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로 단지 내 어린이 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며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탄탄한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e편한세상 광주역’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가 지어지는 입지에 전망대를 설치했다. 저녁에 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현재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며,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지급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광주역’ 측에서는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지역 및 분당 야탑, 정자, 판교 등 인근지역에서도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번호: 031-8017-00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직행버스 ‘입석’ 새달 중순 사라진다

    다음 달 중순부터는 수도권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이 사라져 승객들은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도는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입석 금지)된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62개 노선에 222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직행좌석버스 증차는 출퇴근 시간 입석 해소를 위한 맞춤형 대책으로 추가 투입 차량은 평일 출퇴근 시간(오전 6시~8시 30분, 오후 6시 30분~9시)에만 운행된다. 광화문 삼일로 2개 노선 22대(9007번 14대, 5007번 8대)는 기존 ‘한남대교→1호터널→서울역’에서 ‘반포대교→3호터널→서울역’으로 경로를 변경해 증차 운행한다. 또 강남대로 2개 노선 19대(1550번 9대, 1570번 10대)는 ‘반포IC→강남역→양재’에서 ‘양재→강남역→반포IC’로 회차 방향을 변경 운행한다. .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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