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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무죄, 무고도 무죄… ‘협박용 신고’ 키웠다

    성폭행 무죄, 무고도 무죄… ‘협박용 신고’ 키웠다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갔어요. 빨리 와 주세요.”지난달 2일 0시 15분 서울 서초경찰서에 성추행 사건 신고가 접수됐다. 범행 장소는 지난해 5월 ‘묻지 마 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남역 인근의 남녀 공용 화장실이었다. 신고자인 20대 여성 A씨는 한 상가의 점장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는 흰색 옷을 입고 있었다. 경찰이 “신고 내용과 다르지 않으냐”고 묻자 A씨는 돌연 사복을 입은 경찰을 가리키며 “이 사람이 범인”이라고 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가 머물렀던 그 시각에 화장실에 드나든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의 신고가 명백한 무고죄에 해당하지만 ‘취중 착각’이라고 보고 사건을 일단락했다. 선량한 사람을 가해자로 모는 ‘무고 범죄’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무고죄’ 발생 건수는 3617건으로 집계됐다. 2012년 2734건에서 5년 사이 32.3% 증가한 수치다. 무고죄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는 중범죄에 속한다. 그러나 실제 실형을 선고받는 사례가 적다 보니 ‘생사람 잡기식’의 악의적인 허위 고소가 잇따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없는 죄’라는 이유로 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짓는 사례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성범죄 사건 가운데 ‘혐의 없음’ 처분 비율은 36.1%로 전체 사건의 ‘혐의 없음’ 처분 비율 25.5%보다 10.6% 포인트 높았다. 지난 4월 20대 여성 B씨는 “클럽에서 만난 같은 또래 남자한테 강간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CCTV 영상에는 B씨가 적극적으로 남성의 몸을 끌어안고 서울 서초동의 한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B씨는 잠자리를 한 다음날 아침 남자가 먼저 떠나버린 것에 화가 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B씨를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해 8월 20대 여성 C씨도 한 남성의 집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조사 결과 합의하에 이뤄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남성과의 마찰로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B씨와 C씨에 대해서는 모두 무고죄가 성립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다 보니 사건 처리가 흐지부지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무고 혐의가 적용되는 허위 신고는 ‘협박용’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고죄 성립 범위를 두고 논란이 발생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성범죄 관련 무고죄의 범위를 넓히면 피해자들이 신고하기를 주저하게 돼 범죄가 은폐될 우려가 있다. 반면 무고죄를 보수적으로 적용하면 ‘아님 말고식’ 신고가 빈발해 선의의 피해자가 다량 양산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송파, 민간 공중화장실도 비상벨 조례 개정…24곳에 설치 준비 중

    서울 송파구는 관내 민간 공중화장실에 누르는 즉시 112로 신고되는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강남역 화장실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민간 상가건물 내 공중화장실이 여전히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구는 강남역 사건으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관내 33개 공원 화장실에 ‘여성 안심 비상벨’ 150개를 설치한 바 있다. 하지만 민간 건물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에서는 범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외부에 위험을 알릴 만한 수단이 미비했다. 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올 5월 공중화장실에 대한 조례를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변경했다. 현재 민간 공중화장실 24곳에 비상벨 설치를 준비 중이다. 벨을 누르는 즉시 외부 경광등이 반짝이며, 경고음이 울려 위급 상황을 알린다. 또 벨을 누르면 건물 관리실과 실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여혐 범죄 그만”

    “여혐 범죄 그만”

    여성혐오살인사건 공론화대책위원회 회원들이 6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여성혐오 범죄와 관련 콘텐츠 생산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100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각각 마스크와 선글라스, 가면 등을 착용한 채 시위에 동참했다.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일면식이 없던 남성에게 목숨을 잃은 사건을 계기로 여혐 논란이 촉발됐다. 또 지난달 5일에는 30대 남성 배모씨가 여성 혼자 일하는 왁싱업소를 찾아가 시술을 받은 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하려다 실패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며 인터넷상에서 여혐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
  • “여성혐오 범죄 그만!” 강남역서 시위

    “여성혐오 범죄 그만!” 강남역서 시위

    인터넷 커뮤니티 ‘여성혐오 살인 공론화 시위’ 회원 100여명은 6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여성 혐오 범죄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이날 집회 참가자 100여명은 각각 마스크와 선글라스, 가면 등을 착용한 채 시위에 동참했다. 한 집회 참가자는 “뿌리 깊은 여성혐오와 신변에 대한 위협 탓에 얼굴을 가린 채 거리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출생부터 죽음까지 여성혐오에서 벗어날 수 없네” “하루에도 수십 번을 살아났다 안도한다” “남자면 안전한 나라 여자면 불안전 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또 “일상 속 성적 대상화, 시선 강간과 ‘외모 품평질’ 등 생활 곳곳에 여성혐오 문화가 스며있다”며 “온갖 여성혐오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모든 콘텐츠 생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여성혐오 문제 해결을 위해 남성들도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침묵도 가해다. 당신의 침묵은 우리의 비명보다 날카롭다”며 “한국의 남자들은 왜 방조하는가? 항상 내빼기만 할 셈인가”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5월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처음보는 남성에게 목숨을 잃은 사건을 계기로 여혐 논란이 촉발됐다. 또 지난달 5일에는 30대 남성 배모(31)씨가 여성 혼자 일하는 왁싱업소를 찾아가 시술을 받은 뒤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실이 알려지며 인터넷상에서는 여혐 논란이 다시 확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극기 집회’ 조원진 “朴 재판 생중계는 인권유린”

    ‘태극기 집회’ 조원진 “朴 재판 생중계는 인권유린”

    ‘친박’ 조원진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가 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생중계는 인권유린 행위”라고 주장하며 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창준위는 이날 오후 서초구 법원삼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사법부는 법까지 바꿔가며 재판의 선고과정을 생중계하기로 해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60이 넘은 여성의 몸으로 도저히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의 재판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는 박 전 대통령은 곧바로 석방돼 자유로운 신분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준위는 “10원 한 장 안 받은 박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다 보니 억지로 죄를 뒤집어 씌우려 불필요한 증인들까지 마구잡이로 불러대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이 지쳐 쓰러져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마녀사냥, 인민재판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창준위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 700여명과 함께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강남역→서울중앙지방법원 3.5㎞ 구간을 행진하며 “탄핵무효”, “무죄석방” 구호를 외쳤다. 대법원은 지난달 25일 대법관 회의를 열어 사회적인 관심을 끄는 법원의 1·2심 재판선고의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하고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 박 전 대통령의 재판 선고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생중계 여부를 현재 알 수 없다. 생중계 여부는 재판장이 결정한다. 피고인의 동의가 없어도 공공의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한다면 중계방송이 이뤄질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정 “광역버스 운전사 연속휴식 최소 10시간으로”

    당·정 “광역버스 운전사 연속휴식 최소 10시간으로”

    서울·강남역 등 5대 환승거점에 휴게실 2020년까지 고속도 졸음쉼터 70개로 광역 버스 운전자의 연속 휴식시간이 현행 8시간에서 최소 1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또 노선 버스 운전자를 근로기준법상 특례업종에서 제외하거나 최대근로시간 상한선을 설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28일 국회에서 버스·화물차 기사의 졸음운전 방지 대책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당정이 졸음운전 방지대책을 서둘러 내놓은 것은 지난해 7월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4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경부고속도로 광역 버스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하는 등 잇따른 졸음운전 추돌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우선 광역 버스 운전자의 연속 휴식시간을 기존 8시간에서 최소 10시간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1일 16~18시간 근무 또는 2일 연속 근무 후 1일 휴식과 같은 무리한 근무형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당정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휴식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업체에 대한 처벌도 최대 90일이던 영업정지 기간을 1차 90일, 2차 감차 명령으로 상향 조정하고 과징금도 기존 18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 당정은 근로기준법상 특례업종으로 지정돼 노사가 합의하면 주 52시간을 초과해 상한 없이 연장근로가 가능하던 운수업종에 대해 노선 버스 운전자에 한해 이를 배제하거나 최대 근로시간 상한선을 설정하는 방향으로 근로기준법을 개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당정은 또 3049대에 달하는 수도권 광역 버스에 대해 올해 말까지 전방충돌경고기능(FCWS)을 포함한 차로이탈경고장치(LDWS)를 모두 장착하기로 했다. 서울역, 강남역, 잠실역, 사당역, 양재역 등 수도권 광역 버스의 주요 회차지·환승 거점 5곳에 운전자 휴게시설이 올해 안으로 설치된다. 이에 따라 광역 버스 운전자가 규칙적으로 2시간 운전 뒤 15분 동안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당정은 또 올해 안에 상습정체 구간·터널 진입부 등 졸업운전 위험지점 130개소(고속도로 64개소, 국도 66개소)에 대해 돌출차선과 같은 졸음운전 방지시설을 설치하고 2020년까지 고속도로 졸음쉼터를 70개소로 확충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232개소의 편의시설도 개선하기로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기술’로 영어 접근해 쉬워”

    “‘기술’로 영어 접근해 쉬워”

    ●구원영어영어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서울 강남역 일대. 이곳에 ‘단 12시간 만에 기초영어회화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든 주인공’이라고 칭하는 이가 있다. “회화가 안 되면 100% 환불해준다”고 말하는 이는 현재는 영어 선생인 최대호 목사다. 최 목사는 올해 초 서울 강남역 지역에 ‘구원영어’를 열었다. 그는 약 3시간만 배우면 누구나 회화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연습하고 훈련하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원어민과 몇 시간의 연습까지 포함 12시간으로 정해 ‘12시간 만에 기초영어회화 완성하기’ 프로그램으로 꾸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이것은 공부가 아니라 기술이다. 기술로 접근했기 때문에 거의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휴대전화 사용하는 것처럼 쉽다. 그래서 이 과정이 널리 퍼진다면 더는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전세대 중소형 구성한 ‘광주파라곤’…강남까지 30분대 수요자 만족도↑

    전세대 중소형 구성한 ‘광주파라곤’…강남까지 30분대 수요자 만족도↑

    100% 중소형 아파트로 조성돼 화제가 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광주파라곤’이 합리적인 조합원 모집가격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파라곤은 우수한 서울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806세대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전용 64㎡, 74㎡, 84㎡로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같은 면적에서도 총 3가지 타입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수한 교통망은 물론 탄탄한 주거인프라까지 갖춘 광주파라곤은 이미 1, 2차 조합원 모집은 마감됐으며 현재 3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탁월한 주거여건이 돋보이는 곳으로 인근에는 시청, 이마트, 병원, 광주시 스포츠센터, 종합터미널 등의 광주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다. 단지 도보 4분거리에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탄벌초등학교, 탄벌중학교가 있고, 이 외에도 벌원초등학교, 경안초등학교, 광주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경안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는 단지의 대표적인 장점은 도로망과 생활인프라이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안IC, 제2영동고속도로 등의 주요도로가 있어 강남 및 인근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과 삼동역이라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있는 상황이다. 쾌속 전철망을 확보한 이 단지는 이매역 2정거장,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강남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해진다는 것이며, 분당 및 판교 역시 ‘10분대 생활권’에 접어든다. 광주파라곤은 동간거리를 법정 기준보다 2배 정도로 최대화한 것이 장점이며, 친환경 설계를 도입한 단지로 호평 받고 있다.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단지로써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그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내부에는 혁신적인 판상형 4Bay를 적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4Bay 혁신평면과 와이드 평면을 도입함으로써 서비스면적의 최대치로 끌어 올려 같은 평형이지만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단지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단지의 내부 인테리어 역시 유럽풍 모던 스타일로 아늑한 자연미를 전달하고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태양광장, 산책로, 수변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등이 구축됨으로써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다양한 장점에도 3.3㎡당 800만원대의 조합원 모집가격으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광주파라곤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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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 강남 팁스타운, 제2의 벤처 신화 둥지 육성

    강남 팁스타운, 제2의 벤처 신화 둥지 육성

    서울 강남구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창업자·투자자·운영자 등 300여명이 모여 창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인 ‘2017 팁스 서밋’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강남구는 “강남 테헤란로에 있는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팁스타운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자·창업자·운영자들이 강남으로 몰려들어 제2의 벤처신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팁스타운에는 7월 현재 역삼동 3개 빌딩에 창업팀·창업기업 등 89개사 610명이 입주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등의 주도로 2013년부터 가동된 스타트업 창업 지원사업인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까지 275개에 달하는 창업팀이 육성된 바 있다. 행사는 19일 강남역 인근 잼투고에서 열린다. 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유치 노하우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카이트창업가재단, 케이런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 그리고 팁스 창업팀이 투자와 창업에 대해 패널토크를 한다. 팁스 운영사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한 10개 팀이 투자자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전하는 무대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회계법인 KPMG, 특허법인 인벤투스 등 협력사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1:1 무료 상담도 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스타트업 창업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 등 프로그램을 발굴해 강남이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이자 일자리 창출 및 경제도약의 발판으로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18개 상권 ‘문열고 냉방’ 집중점검

    최근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냉방기를 튼 채 문 열고 장사하는 이른바 ‘개문(開門) 냉방’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다. 산업통상자원부는서울 명동, 강남역, 부산 서면 등 전국 주요 18개 상권에 305명의 점검 인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단 계도 활동을 벌인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단속에 들어갈 방침이다. 상습 위반 점포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다. 지난 14일 오후 3시 기준 최대전력 수요는 8321만㎾로 전년 같은 날(7477만㎾)보다 11.3% 늘었다. 정부는 올해 최대전력 수요가 8650만㎾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수급 상황이 악화되면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도 발동할 예정이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강남역 스크린도어 사망 책임…檢, 서울메트로 前사장 등 기소

    검찰이 2015년 8월 발생한 ‘강남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서울메트로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당시 서울메트로 사장으로까지 책임 소재가 확대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박재휘)는 3일 서울메트로의 이모(65) 전 사장을 비롯해 오모(60) 전 강남역 부역장, 최모(58) 전 종합운동장서비스센터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고가 난 역의 스크린도어 유지보수를 맡은 협력업체 A사 대표 정모(65)씨와 기술본부장 최모(59)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꼬마빌딩매매’, 서울 전역으로 확대

    ‘꼬마빌딩매매’, 서울 전역으로 확대

    2~3년전만 해도 30억 전후로 거래가 이뤄지던 서울 핵심상권과 강남권의 꼬마빌딩이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거래절벽 상황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빌딩은 2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중소형 건물을 지칭하는 말로 대부분 수익이나 투자를 목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다. 여유자금을 보유한 은퇴자들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위해 노후자산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수익형에 해당되며 꼬마빌딩의 통상적인 임대수익률은 3~4% 선이다. 투자형의 경우 10억 ~25억원 가량의 자기자본금을 제외한 은행 대출금을 안정적으로 커버리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향후 시세차익을 내다보고 매입하게 된다.부동산 컨설팅 정인피엠씨(PMC) 빌딩박사 전영권 대표는 “그동안은 환금성이 높은 강남권이나 마포, 성수 지역의 꼬마빌딩이 강세를 이뤄왔는데 최근 몸값이 급상승하면서 이들 지역의 상가건물 매물은 실종되고 원룸이나 상가주택이 과거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최근 수년간 가격이 치솟은 마포구 일대는 홍대 상권의 확대와 수요 폭등으로 호가가 높은 지역으로 수익률은 과거 5년과 같은데 매매금액은 30% 이상 올라 자가사용 목적의 사옥투자를 제외하고는 임대수익용으로 투자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강남권 매물 품귀현상으로 소형빌딩에 대한 매수세는 서울 역세권 또는 지역상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역세권 빌딩은 공실률이 적어 향후 금리가 0.2~0.4%로 인상되더라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일부 지역은 각종 개발호재와 상권 확대에 대한 미래가치를 점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역세권으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과 5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용산 구간, 경전철 안산~서울역, 8호선 암사역 ~ 남양주시 별내 연장 구간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부터 보훈병원에 이르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구간은 황금노선으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도 순차적으로 연장 개통중인 9호선 역세권 아파트 시세는 큰 폭으로 올라 미래가치 면에서 우월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강남구와 송파구의 전체 아파트값은 지난 2013년 1분기 이후 2년간 가격상승률이 1.9%에 그친 반면, 지하철9호선 2단계 구간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삼성동을 제외하고 시세가 크게 높아졌다. ㈜정인부동산중개법인 담당자는 “다만 입지가 좋은 역세권이라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꼼꼼한 현장조사를 통해 해당 물건의 상태와 용도, 구조를 확인하고 건물의 경쟁력과 가치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임대료가 주변 건물에 비해 적정 수준인지 점검하고 임대료 수익을 극대화 할 방법이 있는지도 사전에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대형 몰(Mall)세권 누리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수요자 관심↑

    초대형 몰(Mall)세권 누리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수요자 관심↑

    ‘몰(mall)세권’ 바람이 거세다. 몰세권이란 복합쇼핑몰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 쇼핑시설과 엔터테인먼트, 문화, 레저시설을 갖춘 대형쇼핑시설인 복합쇼핑몰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생활편의시설 확충효과가 있으며, 투자자들에게는 배후수요가 풍부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몰세권은 역세권과 마찬가지로 수도권 외곽일수록 프리미엄 효과가 크다”며 “다소 부족했던 생활편의시설이 갖추어진다는 장점과 함께 인근지역 개발이 활성화되는 등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이마트가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에 ‘스타필드 안성(가칭)’을 201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전 쌍용자동차 출고장 부지에 지어지는 스타필드 안성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영화관, 스파, 레저, 키즈 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이다. 면적이 20만 3600㎡로 하남보다 넓은 초대형 쇼핑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쇼핑몰은 행정구역상 안성시에 속하지만 평택 소사지구, 용이지구, 현촌지구 등 신흥주거벨트로 각광받는 평택시 남부권역과 가까워 이들 지역의 개발호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평택 고덕산업단지내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올 상반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지역 일대가 ‘삼성 효과’로 경제 발전이 예상된다. 또한 최근 고분양가 논란이 일어난 고덕국제신도시의 미래가치를 함께 누리며 상대적으로 분양가격이 낮아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이런 호재의 수혜 단지로 효성이 평택의 신흥주거벨트 소사지구에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이미 전용면적 59㎡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전용면적 72㎡와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SRT 평택지제역이 지난 해 개통돼 서울 강남권인 수서역까지 20분대면 이동 가능,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됐다. 지제역과 단지를 오가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도 생길 예정으로 2020년 완공되는 동부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권까지 약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에서 서울 강남역과 사당역을 연결하는 2개 광역 시내버스 노선도 운행 중이다. 2019년 6월 입주예정인 단지는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개관하는 시기와 비슷하게 입주가 가능해 입주하는 대로 복합쇼핑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실내는 타입별로 4베이 설계를 비롯해 펜트리, 드레스룸, 3면발코니 등 혁신설계가 적용돼 넓은 서비스 면적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98만원으로 인근 소사벌 택지지구에서 5년 전에 분양한 단지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회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도 실시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06세대 100% 중소형 면적 구성한 ‘광주 파라곤’3차조합원 모집

    806세대 100% 중소형 면적 구성한 ‘광주 파라곤’3차조합원 모집

    심화되는 핵가족화 현상으로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앞으로 1인 및 2~3인 가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소형 아파트의 전성시대가 계속될 전망이다. 최근 중소형 아파트는 다양함과 실속을 고루 갖춘 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대형 못지않은 구조를 갖춰가는 모양새다. 건설사들이 발코니 확장, 4Bay, 다양한 수납공간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작게 사서 넓게 누리는 실속을 챙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관리비는 중대형에 비해 저렴하고, 수요가 많다 보니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합리적인 조합원 모집가격과 탄탄한 주거인프라를 갖추고, 100%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한 광주 파라곤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파라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2층 총 806세대로 건립 예정이다. 타입은 전용 64㎡, 74㎡, 84㎡로 전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같은 면적에서도 타입을 3가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현재 1·2차조합원 모집이 마감되고, 3차 조합원 모집 중에 있다. 또 이 단지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중부고속도로, 경안IC,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강남 과 수도권 진입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 또 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과 삼동역 더블 역세권으로 이매역 2정거장, 판교역 3정거장, 강남역 7정거장의 쾌속 전철망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교통망을 이용하면 강남진입 및 출퇴근이 30분대로 가능하고, 분당·판교가 10분대 생활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시청, 이마트, 병원, 광주시 스포츠센터, 종합터미널이 인접하고 단지 앞 수변공원, 경안근린공원 등 쾌적한 자연의 휴식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분당, 판교 생활권에 있어 이들 주거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또 도보 4분대에 탄벌초등학교, 탄벌중학교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고, 벌원초등학교, 경안초등학교, 광주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잘 갖췄다. 단지 설계도 친환경을 갖췄다. 동간거리를 법정 기준보다 2배 정도로 최대화하여 자연채광과 통풍의 향상 및 시원한 개방감을 주었으며, 여기에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에 효과를 배가 시켰다.여기에 태양광장, 산책로, 수변공원, 놀이터, 운동시설 등 자연과 어우러진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세대 내부도 혁신적인 판상형 4Bay를 적용했다. 4베이 혁신평면과 와이드 평면을 적용하고, 서비스면적 최대화로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 한때 운행 중단…지금은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삼역 한때 운행 중단…지금은 정상 운행

    27일 출근길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에서 전동차의 운행이 한때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쯤 강남역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가는 외선 순환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췄다. 하지만 이후 오전 7시 40분쯤 조치가 완료돼 현재는 열차가 모두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한때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35분 간 강남역 승강장에 머물러 있다가 오전 7시 40분쯤 돼서야 다른 열차의 힘을 빌려 군자차량기지로 옮겨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고 열차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권미경의원 “성평등, 예산 수립~집행 전 과정서 반영돼야”

    서울시의회 권미경의원 “성평등, 예산 수립~집행 전 과정서 반영돼야”

    서울시의회 권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1일 서울시청에서 2017년 성평등 주간을 기념하여 열린 「지방자치, 성평등으로 날아오르다」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지방정부 성평등 제도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원도, 충청도 등 각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 담당 공무원과 여성계 인사, 서울시의회, 여성단체들이 모여 지방정부의 성평등 정책 성과를 진단하고, 중앙정부와 차별화 될 수 있는 지방정부의 성평등 정책의 발전과 향후 성평등 정책의 발굴 및 이슈화를 위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1부 토론은 지방분권시대의 성평등정책과 젠더거버넌스, 중앙정부의 성평등 정책 방향과 비전, 지방정부 성·지역 인지적 정책 추진과 성과 과제, 성평등 정책 서울시의 실험과 도전 등의 발제로 진행됐다. 권미경 의원은 2부 토론자로 나서 “서울시 성평등 제도는 「성평등 기본조례」의 조례 개정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으나 일부 제도가 실행력있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성평등 정책이 실행력을 갖기 위해서는 예산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이 반영되야 한다. 또한 현행 제도에서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특히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이 보여줬듯 여성폭력·혐오의 문제는 더 이상 방치되어서는 안된다. 여성에 대한 물리적인 폭력을 넘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폭력까지 포괄하여 대응 할 수 있는 관련 제도를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성평등 사업 예산의 양적인 증가, 성인지 예산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한다. 또한 성평등 정책이 향후 여성의 생애적 특성과 다양성을 살린 젠더 정책으로 좀 더 견고히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성불평등 구조 완화를 위한 성평등 정책의 대상이 남성에게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특히 이러한 정책들이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지역주민 스스로 성평등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병우 “박근혜 안타깝다”…朴 지지자들 “우병우 힘내세요”

    우병우 “박근혜 안타깝다”…朴 지지자들 “우병우 힘내세요”

    최순실씨 등의 국정농단 사태를 알고도 묵인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이 16일 법원에 출석했다.이날 오후 1시40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한 우 전 수석은 “아직도 국정농단 사태를 몰랐다는 입장이냐”는 취재진 물음에 “법정에서 충분히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상황에 대해선 “안타깝다”는 말을 남겼다. 법정으로 향하는 우 전 수석을 향해 태극기를 든 박 전 대통령 측 지지자들은 “우병우씨 힘내세요”라고 외쳤다. 우 전 수석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영훈)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서 ‘표적 수사’를 받았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우선 ”저는 항상 사심없이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걸 대원칙으로 삼았다. 청와대에 근무하는 동안 대통령이 언제 전화할지 알 수 없어 책상, 안방, 서재, 통근 차량, 화장실까지 메모지나 수첩을 두고 대기하며 긴장된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렇게 일만 하며 살아온 제 인생은 작년 7월 18일 조선일보의 처가 땅 관련 기사 이후 모든 게 변했다. 잘못된 언론보도로 한순간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대상으로 전락했다”고 억울해했다. 그는 ”수사는 예컨대 살인이 발생하면 이를 수사해 범인을 찾는 방식, 즉 사건을 보고 사람을 찾아야 하는 것”이라면서 ”저는 강남역 땅으로 의혹 제기됐다가 결국 국정농단과 관련 없는 민정수석 업무와 관련해 직권남용으로 기소됐다. 결국, 사건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수사가 진행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전 수석은 혐의 사실도 모조리 반박했다. 문체부 인사개입 등 민정수석의 직권을 남용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수석 비서관들에게 어떤 일을 맡길지는 대통령 재량에 맡겨져 있다. 결국,비서실의 어떤 행위가 법에 저촉되는지는 대통령 권한 범위 내인지를 따지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런 일을 처벌할 땐 공무상 목적이 아닌 사적 목적이나 욕심이 개입됐을 때 뿐이다. 사적 욕심 없이 업무를 했고 대통령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그런 지시를 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전국 K스포츠클럽 실태 점검 준비를 하게 하고, 공정위에 CJ E&M에 대한 검찰 고발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진술하게 한 혐의에 대해선 ”모두 미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국정농단 의혹을 감찰하지 않은 혐의도 ”특검법 (발의) 취지는 (국정농단) 사건을 왜 (사전에) 알지 못했느냐는 건데, 공소사실은 이미 사건이 모두 벌어진 다음에 감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제 적법하다고 한 건 오늘도 적법해야 하는 게 법적 안정성이다.제가 한 일은 역대 모든 민정수석이 해 오던 일이다. 검찰이 상황에 따라 불법과 합법의 기준을 달리 보면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재판장에게는 ”제가 청와대에서 공직자로 근무했지만, 그 이전에 저도 국민의 한 사람이다. 국민으로서 무죄 추정의 원칙 하에 공정한 재판을 받고 싶다”했다. 그는 22분간의 진술을 마친 뒤 이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리 음식쓰레기통 ‘0’… 한결 깨끗해진 강남구

    거리 음식쓰레기통 ‘0’… 한결 깨끗해진 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길거리에 있는 음식물쓰레기통 150여개를 없애는 등 길거리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15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강남대로, 압구정로, 영동대로, 테헤란로, 봉은사로 등 17개 간선도로변 음식물쓰레기통 150여개를 건물 뒤쪽 또는 건물 안으로 이동시켰다. 이동할 수 없거나 비치할 장소가 없는 음식물쓰레기통에는 가림막 등을 설치해 쓰레기통이 안 보이게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773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방문한 글로벌 관광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품격 거리환경 만들기 일환으로 음식물쓰레기통을 치우는 등 환경미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로변 음식물쓰레기통 제로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역 내 큰길가에 있는 건물주나 업주 등을 만나 음식물쓰레기통을 안 보이는 곳으로 옮겨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쓰레기통을 이동할 장소가 없는 경우는 구 청소행정과에서 가림용 덮개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했다. 지도 사항이 잘 지켜지는지 주기적으로 순찰을 하며 관리하는 한편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 음식물쓰레기통의 청결상태 유지를 위한 위생 점검에도 집중하고 있다. 강남구는 앞서 2013년 지역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기 편하도록 봉투 용량은 유지하되 입구를 개수대가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넓힌 바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낸 당시 아이디어는 서울시 우수사례로도 선정됐을 만큼 호응을 얻었다. 관계자는 “이번 음식물쓰레기통 정비 사업도 당시 음식물쓰레기 봉투 규격 변화 사업처럼 주민 편의와 깨끗한 강남을 만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반 40명을 가동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 투기자에 대한 단속도 벌이고 있다. 최근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매일 도로 물청소를 하고 있다.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바닥에 있는 껌과 이물질을 수압으로 제거하는 장비를 도입하는 등 도로 청결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직접 발로 뛰는 청소행정으로 세계 수준에 걸맞는 깨끗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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